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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춤이 세상을 흔든다? 테슬라의 충격적인 기술ㅣ강정수 센터장 [2부]

이효석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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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테슬라옵티머스 #피지컬AI #제로샷러닝 #강화학습 #심투리얼RL #로보택시확장 #FSD14 #테슬라AI전환 #AI로봇생태계 #휴머노이드시장 #미중관세배터리영향 #히토류수급 #유럽자율주행법안 #테슬라슈퍼앱 #테슬라매출모델전환 ❓"옵티머스가 춤을 춘다? 이제는 로봇이 제로샷 러닝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시대입니다. FSD가 자동차를 바꿨다면, 옵티머스는 노동을 바꿉니다. 5,000대의 로봇이 동시에 학습하고,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그 모든 건 전 세계에 깔린 테슬라 서버가 시뮬레이션하고 있습니다. 강정수 박사님과 함께 옵티머스가 어디까지 왔고, 왜 유럽과 미국의 정치·시장 구조가 지금 ‘테슬라 대세론’의 배경이 되는지 정리합니다." 🔊 이효석 아카데미는 아래 링크에 소개된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여러분과 소통합니다. ❗️ 사칭 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 https://linktr.ee/hsacademy_integrity 🎓 [네프콘] 바쁜 투자자를 위한 알짜배기 투자 정보 👉🏻 https://bit.ly/45jA33C ✅ [텔레그램] 투자에 도움 되는 생생한 정보 체크👉🏻 https://bit.ly/44YOM3Y ✅ 비즈니스/광고/협업 문의 : contact@hs-academy.kr 📌 강정수 센터장님께 듣는 로보택시, 옵티머스 이야기 [1부] https://youtu.be/56Ordox1IyM [2부] https://youtu.be/H97HBiPY1uY [3부] https://youtu.be/hnB5m7c1zrs 🗓️ 촬영일 : 5.16 00:00 하이라이트 00:42 옵티머스의 놀라운 발전과 전망 07:41 피지컬 AI에서 앞서 나가는 테슬라 #테슬라옵티머스 #피지컬AI #제로샷러닝 #강화학습 #심투리얼RL #로보택시확장 #FSD14 #테슬라AI전환 #AI로봇생태계 #휴머노이드시장 #미중관세배터리영향 #히토류수급 #유럽자율주행법안 #테슬라슈퍼앱 #테슬라매출모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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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모노이드 요번에 일런 머스크가 어닝콜 때 뭐라 그랬냐면 아직은 R앤D라고 얘기를 했어요.

실제로이 5,000대가 무엇을 할 것이냐? 제로샷 러닝을 이제 기계가 기계를 하겠다는 거예.

5,000대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대단히 빠른 속도로 강화 학습을 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IR 담당면 스케줄 다 잡을 거예요.

직접 와서 보시라고.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캐슬라 투자 환경에도 좋은 분위기를 형성할 것이다.

일런 머스크가 하는 행동이나이 말을 보면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게이 사람은 분명히 미래를 보고 왔다.

이걸 벌써 다 알고 이렇게 해 놓은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그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가 옵티머스인 거 같아요.

아니 무슨 지금 휴먼이드야.

그 처음 휴먼 노노드 가져왔을 때 기억나시겠지만 춤 사람이 들어서 사람이 춤쳐 가지고 야 저거 저 사기 사기꾼이다 이런 얘기예.

근데 불과 2, 3년 만에 진짜 춤을 춥니다.

예.

그 이제 그 얘기를 좀 했으면 좋겠는데 옵티머스 춤 추는 영상 어떻게 보셨어요? 어 뭐 놀랍죠.

우선은 그전에 옵티머스 제너레이션 2만 하더라도 공장에서 걷는 모습들 여러분 보셨겠지만 되게 느리게 걷고 위로봇 행사 작년 10월 달에 10월 11일날 했던 행사에서도 사실 손은 흔들곤 하지만 대단히 느리게 움직이고 뭐 셀카를 찍을 때도 같이 찍을 되게 느리게 움직였었는데 움직이는 속도가 중요하다는 것은 균형 관강 밸런싱이 좋아진다는 거잖아요.

균형 감각을 대단히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건데 여러분 가장 어려운 것이 뭐냐면 균형 감각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균형 감각에는 에너지가 엄청나게 소유가 된다 그래요.

소비가 된다 그래요.

이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시키면서 균형각을 하지 않으면 제가 비난하는 건 아닙니다.

버튼 다이나믹스 막 덤블링하고 그러잖아요.

또는 중국의 유닛트리들 막 뭐 홍프하고 뭐 뭐 부채 치고 그러잖아요.

유닛트리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 작동 시간이 맥스 2두시간밖에 안 돼요.

그래서이 배터리에서의 브렉스루가 생기지 않으면 어 사실은 뭐이 휴먼노이드가 한계가 있고요.

사실 옵티머스도 배터리 시간을 밝히고 있지 않거든요.

이런 노력들 속에서 최적화 노력들을 하고 있는 거고 그러나 요번에 요번에 밝혔던 것도 자동차도 4680 휴먼노이드 4680 들어간다는 배터리는 밝혔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들어가는 하드웨어 4 같은 경우 그 자동차에 들어가는 그 흔히 말하는 토르칩이죠.

이것도 동일하게 옵티머스에 들어가는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거고요.

저는 그래도 휴먼노이드 요번에 일런 머스크가 어닝콜 때 뭐라 그랬냐면 아직은 R앤D라고 얘기를 했어요.

휴먼노이는 아직 R&D인 거 맞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R앤D가 아닌 마켓에서 작동되는 것은 판매되는 제품이니까요.

아직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니까 5,000대를 만들더라도 R&D라는 거고이 과정에서 다양한 도전들이 있는데 이번에 우선은 해결한 것은 밸런싱에 대한 해결이고 밸런싱인 거고 두 번째 배터리에 대한 부분은 아직 좀 남아 있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사실은 이게 성공하게 되면 일런 머스크든 뭐 중국에서 성공하든 한다면 배터리 시장이 얼마나 커지겠어요? 맞아요.

전기차보다 더 많이 팔릴 건데이 배터리 시장도 저는 2차전지 시장도 엄청나게 커질 거라고 본다는 거고 이건 누가 하든지 해낼 거라고 저 생각이 들어요.

그다음에 이제 요번에 BBC에서 보도한 것처럼 손이라는 문제를 요번에 BBC에서 특집으로 보도를 했는데 처음 알았어요.

원래 제가 항상 얘기하는 건 손에 디그리아브 프리덤 말씀을 드렸는데 20에 7도고 지금 테슬라가 옵티머스가 22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여기 손에는 인간의 17,000개의 감각 센서가 있대.

인간의 손에는요.

아 17,000개나 있어요.

네.

관절이 27개가 있는 거고요.

근육이 50개 있습니다.

로봇을 휴먼노이드 로봇을 인간처럼 작업하기 위해서는 그러니까 27개의 그 관절이 있기 때문에 27도가 나오는 거고 그건 이제 도달할 거라고 선포하요.

50개의 근육이 있어야 되는 거고 그거와 동일한 작업을 할 수 있어도 되고 17,000개의 감각이 있어야 물건을 만졌을 때 이것의 물이 아시잖아요 여러분이 물건의 무게도 느껴지고 온도도 느껴지고 이것의 어떤 굴곡도 느껴지고 눈을 감고 있어도 아 이거는 뭔가 전선줄이 이거는 끊어질 것 같은데 느낄 수 있잖아요.

하나의 어마어마한 센서 네트워이라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것을 휴머노이드가 구현을 해야 된다.

궁국의 로봇은 휴먼노이드 우리가 생각하는 여기 와서 노인들 돌보해 주고 집에서 차 끌어주고 설거지하고 공장에서 일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결국은 17,000개의 센서를 못 가지면은 인간을 대체할 수 없다.

그래서이 과정으로 지금 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 런머스크의 그 테슬라의 옵티머스가 여기 대단히 근접해 있다라고도 BBC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로봇을 보실 때 손이 집게 손으로 돼 있는 건 일단 아직 대단히 부족한 거죠.

부족한 거죠.

한참 부족한 겁니다.

그래서 집계선으로 돼 있는 것들 유니트리가 대표적인 거죠.

아직 가야 될 길이 되게 멀다라는 거.

어, 상용화되기까지는 어, 요런 부분들을 좀 보시면서 옵티머스와 요번에 5,000대가 만들어지는 것을 좀 보실 필요가 있고요.

물론 여기에 이제 미중 관세 갈등이 아직 여전히 남아 있죠.

조늦했 거지만 협상이 되면서 히토류 수출 금지가 풀렸거든요.

히토류를 적게 쓰는 작업들은 테슬라가 계속 해왔습니다.

가능하면 뭐 히토리의 특정 부분을 안 쓴 방향도로 뭐 하였지만 아직도 히토리가 필요하거든요.

근데 미국에서 히토리가 생산이 안 되잖아요.

중국에서 대부분 정제되기 때문에 없으면 옵티머스 생산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근데 지금 이때다 싶어서 아마 많이 구매를 하고 싶지 않을까 않을까 해서이 히토류 부분은 좀 해결이 될 수가 있고요.

이거와 관련 없이 이제 LFP 배터리는 아직까지 관세가 있습니다.

60%에 아 30%의 관세가 있고 현재 30%니까 60%의 관세잖아요.

LFB의 배터리가 테슬라가 필요한 이유가 첫 번째는 이제 메가팩 즉 ESS 사업에 어 미국에서 쓰는 거에 다 중국산 CATL LFP 배터리가 들어가고 있거든요.

이 부분이 어떻게 해결이 됐는지 왜냐면 이건 테슬라가 안 밝히고 있죠.

수송이 중단된 건지 이미 많이 사 놓은 건지 이때다 싶어서 지금도 막 사고 있는 건지 이건 정말 알 수가 없죠.

근데 분명히 이것은 테슬라의 사업의 수익률을 조금 눌러낼 수 있잖아요.

아, 그렇죠.

예.

요런 부분들이 있고 또 하나 지금 나오지 않는 것은 6월 달에 공개하기로 했는 저가 차량 여기에 LFP가 들어갈 수도 있고 3개가 들어갈 수도 있는데 LFP가 들어갈 가능성을 많이 추론하고 있었거든요.

가격이 낮아지는 거니까.

네.

여기에 중국산가 들어가는 걸로 원래 계획했었더라면 생산이지 몇 가지 지금 로봇택시하고 옵티머스는 저희들에게 테슬라 투자자들에겐 긍정적인 어떤 시그널이지만 요러한 지금 미중 어떠한 어 관세 영향은 여전히 있을 수 있다.

이 부분 때문에 신차 발표가 늦어진다라면 여기에 대해서 기간 투자자들은 매우 비판적으로 볼 거고요.

그래서 요런 부분들은 함께 여러분들 고려하실 필요는 분명히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티머스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이제 옵티머스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이제 밸런스를 얘기해 주셨어요.

사실 이제 옵티머스가 이렇게 춤추는 건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막 발목을 막 꺾어 가면서 막 이렇게 움직임을 보였는데 생각을 한번 해 보세요, 여러분.

이렇게 생각보다 요렇게 할 때 이걸 균형을 잡기 위해서 몸을 이쪽으로 하려고 하는이 몸 뭔가 어쨌든 몸속에 있는 근육들이 균형을 잡으려고 지금 막데 엄청이 에너지 쓰고 있는 거거든요.

그게 이제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그거를 실제로 로봇으로 구현하려고 그러면 진짜 어렵다는 거잖아요.

여러분 서울에서 퇴근 시간에 지하철 이호선 타고 강남 쪽에서 퇴근하려고 하면 에너지 많이 들어 겁니다.

맞아요.

균형을 잡기 위해서 균형이라는 것을 내가 혼자서 잡으려고 하고 춤추해서 잡는게 아니라요.

인간과 함께 일하려면 부닥칠 수 있고 인간의 실수로 인간이 뭔가를 쓰러뜨릴 수도 있고 인간이 뭔가 툭 치고 지나갈 수도 있잖아요.

그때마다 균형을 잡아 줘야 돼요.

나의 의지에 대해서 균형을 잡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성에서 외부의 요소에 의해서 균형을 끊임없이 밸런싱을 해야 된다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충는 극단적인 경우지만 사실 밸런싱 교육을 하고 있는 거고 거기에 맞춰서 액추에이터들이 즉 근육과 관절들이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서 이런 부분들 그리고 툭쳤을 때 이것을 센스윙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래서 이것이 어디서부터 오는 힘인지를 계산해서 어떤 근육들을 움직여서 균형을 잡을 것인지 춤출 때는 사실은 외부 압력 없이 균형을 잡는 거지만 사실이 교육의 핵심은 외부 압력에 감지해서 여기에 맞는 균형을 잡는 거거든요.

그때마다 쓰러지면 어떻게 해요? 그니까 요런 부분에서 밸런싱 작업은 대단히 중요한 휴먼노이드의 기능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음흠.

중요한 부분이이 로봇이 이쪽으로 줄 거니까 코딩에 놓는 거죠.

자, 이쪽으로 힘을 줘라는 것이 아니고 그냥 하는 거 같아요.

그냥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로봇 학습시킬 때 제로샷 러닝 이런 얘기가 있죠.

르샤 러닝도 있고투리얼 강화 RL이라고 해서 강화 학습 그니까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리얼리티를 만드는 2리얼 RL이라고 해서 리인포스러닝이라고 해서 강화 학습은 시뮬레이션이고 SIM 심자 쓰고 2 리얼이라고 하는 요번에 그 방법을 우선은 가장 크게 썼고요.

그거는 이제 흔히 말하는 엔비디아가 얘기하는 피지컬 AI 또는 이제 스탠포드의 페이리가 얘기했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테슬라도 적용을 하고 있다는 거죠.

FSD뿐만이 아니라 아, 그러니까 이제 그것도 저는 놀랬는데 이거 이런 거죠.

엠비디아가 야, 우리는 이런 거 한다라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테슬라는 리얼 월드에서 했었잖아요.

그래서 너는 못 하지 아니 나도 하는데 이미 야 네가 하는 걸 내가 왜 못 하겠냐 이런 느낌이에요.

그죠? 그렇죠.

그니까 이미 피지컬 AI는 이미는 거기에서 심 그니까 리어를 여러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야구 선수가 머신 가지고 막 연습하다 보면은 실제 가서도 배팅 잘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머신을 가지고 연습을 하는 거고 어 나이가 드신 분들은 기억하겠지만 매트릭스라는 영화에서 갑자기 뭐 어떤 공간 가가지고 사이버 공간 가서 쿵푸 배고 갔더니 실제 갔더니 쿵푸 하는 거잖아요.

이런 거랑 똑같은게이 피지컬 AI의 기본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의 기본 개념인 거고 이런 기술을 갖고 있는 그래서 구글도 지금 휴먼노이드 로봇 사업 들어가겠다는 거고 심지어 인스타그램 하고 있는 메타도 들어가겠다는 거고 애플도 들어가겠다는 거잖아요.

테슬라의 장점은 피지컬 AI를 하더라도 se투 어 리얼이 강화스 이름은 뭐가 됐던 피지컬 AI라고 하죠.

여기 지금 말씀하셨던 제로샷 러닝이라는게 있는 거죠.

제로닝 면한 정실제 상황을 보여주는 거예요.

아 이걸 뭐 VR로 하도 내가 막 하면은 막 따라하고 막 사람이 옆에서 막 따라하잖아요.

이게 제로샷 러닝이거든요.

이 비보 우회전을 자회전을 한번 해요.

자 이걸 가지고 실제 데이터를 입력해 준 다음에 비보호 자회전을 100만 번을 만들어 내요.

그리고 100만 번을 연습하면은 한 번에 실제 데이터로 100만 번을 연습하니까 실제 나가서 비보호사 회전을 잘할 수 있겠죠.

근데 비보호사회전의 경우수가 얼마나 많겠어요? 그죠? 이제를 테고 그렇기 때문에 실제 데이터하고 피지컬 AI가 결합할 때이 시너지 효과가 나는데요.

피지컬 AI는 실제 데이터 없으면은 디보자이전 경우 뭐 10 개 정도는 만들 수 있겠죠.

그러니까 제로샷 러닝을 엄청 시켜 줘야 되는 겁니다.

그럼 요번에 5,000대를 만든 건 여러분 무슨 뜻일까요? 휴먼이도 제로샷 러닝을 이제 기계가 기계리 하겠다는 거예요.

지금은 사람이 제로샷 러닝을 시켜 주고 있는 거고요.

그런 것도 분석하신 분들이 있어요.

미국 유튜버들 중에서는.

테슬라에서 나오는 이제 몇 명을 어떤 영역으로 고용을 하겠다 그러면 지금 많이 있는 것이 뭐냐면 옵티머스 교육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낮에 일할 사람, 밤에 일할 사람 이거 보고 야 이거 얘는 24시간 일시킨 있구나.

음이 뭐냐면 본인이 뛰는 연습 또는 작업하는 연습을 이렇게 계속 보여주면 연결되 있어서 이것을 제로샷 러닝을 시켜줘서 그것을 바로 옵티머스가 받는 것이 아니라 테슬라의 데이터 센터에서 이것을 피지컬 AI로 만들어 줘서 수십만 번 수백만 번 그거를 똑같이 연습을 흉내를 내보고 그거를 집어해 주는 거죠.

그걸 하는데 이거를 언제까지 사람을 고용해서 하겠어요? 5,000대를 만들면 5,000대가 스스로가 계속해서 실제 지금에 테슬라의 모델 3와 모델 Y가 실제 도로를 주행하면서 리얼 데이터를 모아주는 것처럼 옵티머스 스스로가 리얼 데이터를 모아주면 이것이 제로샷 러닝의 매터리얼이 된다라는 거고 이것에 의해서 피지컬 AI가 뭐 이거를 테슬라에서는 심투 리얼이라고 하지만 피지컬 AI가 이것을 시뮬레이션 터서 더욱더 정교한 연습들 시켜서 다시 휴머노이드 로봇에 옵티머스 여어주는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5,000대의 의미는 는 아 데스가 크다.

물론 1런 머스크는 이제 농담 사면서 얘기했죠.

여러분 공장에 5,000대가서 있는 모습을 보면은 꼭 스타워즈의 그 모습을 볼 것 같지 않으세요? 막 이런 모습들 웅장한 모습을 보면 주가도 오르겠고 뭐 저도 제가 보기엔 좋은 효과지만 실제로이이 5,000대가 무엇을 할 것이냐 제로 러닝을 해 줄 거라는 거죠.

로봇 한 대가 스스로 계속해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거죠.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내고 그 문제를 풀고 옆에 있는 애도 풀고 근데 놀라운 것은 그 친구가 푼 문제가 저 어디 위에 있어서 쫙 퍼지는 거죠.

모든 옵티머스 5대가 똑같이 똑같이 그냥 그거를 학습한 상태가 돼 버리는 거잖아요.

그니까 일반적으로는 우리가 옆에 있는 1등 하는 거 학교 날 때 1등 하는 거 공부 열심히 한게 나랑은 아무 상관없잖아요.

근데이 옵티머스는 제가 배운게 나한테 바로 들어온 거고 이게 이제 확산된다는 것도 너무 그래서 사실은 뭐 학자들마다 다른데 이게 과연 5,000대가 그 둘 사이의 관계가 플러스냐 곱하기냐 그러니까 왜냐하면 말씀하셨던 대로 데이터 센터에서 다 모든 5,000대가 하는 것을 다 서로 다른 운동을 하는 것을 공유를 하겠죠.

거기서 피지컬 A를 통해서 원러닝을 통해서 시뮬레이션을 리겠죠.

그고 이거를 5000대에 다시 클라우드로 다리겠죠.

마치 5000대의 그 자식 옵티머스가 있고 엄마 옵티머스가 여기 있는 거죠.

엄마 나 이거 이것도 학습했어.

저것도 학습했어.

이런 것도 만들었어.

저런 것도 만들었어.

어 그래 알았다.

잘했다.

그러고 싹 모아 가지고 그래 이제부터는 요걸로 해 봐라.

이렇게 되죠.

어딥 V3에서 R는 것이 증류라고 하지만 그 위에 있는 것을 그 선생님 AI라고 하고 여기를 학생 AI 또는 엄마 AI 아들 자식 AI라고 이렇게 표현한 것처럼 비유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증류 과정이라고 보통 얘기를 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이 5,000대가 상호 작용하면서 그리고 여기에 중간에는 시뮬레이터가 뭐 그니까 그니까 레버리지죠.

일종에 레버리지를 시키는 것은 데이터 센터에 있는 피지컬 AI 테슬라에서는 심트 그니까 심투리얼 RL이라고 하는 강화이라고 하는이 프로그램이 증폭시켜 줄 거라는 거죠.

이런 부분에서 5,000대 실기 시작하면 대단히 빠른 속도로 강화 학습을 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IR 담당자면 저기 저기 저기 테슬라에 그냥 스케줄 다 잡을 거예요.

기관 투자자들 애널리스트들 와서 보시라고 직접 직접 와서 보시라고 그럼 기간 투자자들 보통 근데 갔다 오면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든 부정적이로 바뀌든 바뀌긴 하잖아요.

맞 바뀌게 되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전반적으로 테슬라 투자 환경에도 저는 좋은 분위기를 형성할 것이다.

그리고 오스틴에가 본다든지 다섯 개 도시를 하면 다섯 개 도시를 또가 볼 거 아니에요.

타 볼 거 아니에요.

사람들이 지금 웨이모 다 타 보면서 어 이거 외모 괜찮은데 중국도 지금 엄청나게 가잖아.

현대자동차 지금 직원들 거의 중국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그 로봇 택시들 저기 자율주행 택시들 타보고 있거든요.

이러면서 어떻게이 자율주행 시대가 오는지를 체감하고 있단 말이에요.

심지어 뭐까지 측정하냐면은 잠잔 사람이 몇 명지도 측정하고 있어요.

중국에서는.

그러니까 얼만큼 편하게 느끼는가.

아 차를 타다가 네.

리아터 같은 경우에는 차에다 자율적인 로봇택시에다가 마사지 기계까지 달았잖아요.

마사지 기계를 하면서 마사지 받으면서 가라는 거죠.

가라는 거 수면 수면에 들어가는 사람들 중국은 여기서 한 발적 더 나은 거죠.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마사지 기계를 지고였다고 생각하는데 그니까 그런 부분에서 뭐 테슬라가 당장 그렇게 하지는 않을 거고요.

스스럽게 하지 않을 거지만 또 하나 이제 또 달라지는 것은 이런 머스크가 뭐라고 냐면 테슬라 지금 차량에 카메라가 하나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슈퍼바이드 그니까 감독화해야 되는데 감독을 안 할 경우에는이 카메라가 인지한 다음에 경고등을 올리는 거거든요.

뭐 빨리 핸들에 손 돼요 빨리 이런 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정부에 허가를 안 해 주니까요.

근데 일런머스가 저것처럼 거추스러운게 없다.

개인 정보에도 좀 있거든요.

차량을 계속 운전자를 촬영하고 있으니까요.

그 선글라스 부분은 최근에 해결했죠.

처음에는 선글라스 부분만 껴도 어 빨리 선글라스 벗으라고 했었는데 선글라스는 이제는 인정을 해 준 상태고 손이 자꾸 핸들에서 떨어지면 FSD를 쓰더라도 경고등이 나왔던 거거든요.

근데 일런머스크가 가능한 빠른 시내에 저 카메라를 없을 거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건 뭐냐면 다 비감독으로 가야 되는 거죠.

언슈퍼바이즈로 가야 되죠.

자, 그러면 여러분 언슈퍼바이즈를 갑자기 이제 요번에 로봇시가 됐으니까 다 가는 거 아니냐 그러지 못할 거예요.

왜냐면 그거는 정부의 허가가 필요한 거잖아요.

정부의 대단히 더 까다로운 이거는 특수 이미 라이드 쉐어링 허가를 받았던이 오버나 리프트가 만들어 놓았던 그 시장이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간단하게 절차들만 절체해서 들어갈 수 있지만 모든 어 테슬라 차량에다가 비감독을 하는 건 대단히 어려운 부분이 있을 텐데 저는 이러한 트릭은 예측하고 있어요.

예를 들라면은 감독한데요 카메라가 조금 더 쉽게 해서 까다롭게 안 구는 거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아 감독화에서도 요렇게 편해질 수 있구나.

아하 그런 걸 알 수 있다는 것죠.

네.

손 놓고 조금 오래 있어도 카메라가 뭐라 그러지 않는구나.

그 이런 식으로 훨씬 더 어 뭐가 FSD 14에 대한 긍정적인 체험들도 일반 차량에서도 저는 가능해질 수 있다.

요런 부분도 함께에 보셔야 되고요.

또 하나는 감독하에서라도 이것이 얼마나 글로벌로 퍼질 것인가.

이거 오스틴에서 요번에 하는 것들이 되게 큰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이 소식들이 하니까 여러분 유럽 연합에서 지금 있는 구도를 보셔야 되는데 유럽 연합에서 전기차 충전서가 가장 늦게 확산된 지역에 딱 꼽으라면 독일하고 프랑스하고 이탈리아였어요.

유일하게 자동차 회사들이 가장 중심인 나라가 독일하고 프랑스하고 이탈리아고 아하 영국은 생산만 하니까요.

영국 브랜드가 이제 거의 없잖아요.

그러면서 전기차 보급에 가장 늦게 시작을 했습니다.

요 요새 나라가 자율주쟁을 가장 지금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레거이라고 하죠.

이제이 그 먹 돈 먹 이거 가지고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 그리고 자국의 그들이 유권자고 시민들이잖아요.

그럼요.

예.

그니까 보호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체코가 어떻게 했냐면은 우리 유럽연합 따라가는 거 언제 바뀔지 모르니 체코는 법안을 통과시켰어요.

올해 내년 1월부터 테슬라 FSD가 작동 가능합니다.

하 뭐 체코에서는 뭐 손해할게 없는 거죠.

자동차 회사가 없으니까.

없으니까.

그러니까 체코는 빠르게 진행을 하는 거.

물론 스코더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그건 폭스바겐 거니까.

아 그래서 뭐 그 빠른 식으로 이런 체코가 우선 일단 반란을 한 거고 노르웨인는 어차피 유럽연에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내년에 하겠다고 얘기를 한 거고 네덜란드가 지금 테스트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네덜란드에서도 우리도 유럽 연합의 규칙 없이 가겠다 분열되기 시작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압박을 받습니다.

독일하고 프랑스하고 이탈리도 언제까지 이거를 막을 수 있을까? 그러니까 지금 계속해서 제촉하는 거죠.

폭스바겐이나 벤츠나 BMW나 뭐 르노나 뭐 피아츠나 이런 뭐 시트로이나 이런 기업들에게 계속해서 빨리 해 주지 않으면 우리가 버텨 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라는 거죠.

시간을 벌어줄 수 없다.

여기에 이제 FST 14가 만약에 유럽 시장이 들어가게 된다라면 사실은이 일종에 마케팅 효과가 존재하는 거잖아요.

어 그리고 또 로봇택시 부분을 만약에 영국 같은 데서 허가를 하기 시작했다.

이름은 또 판이 완전히 있다고 달라지는 거죠.

그러면서 왜 영국 사람들 시민들은 저기 자율주행 느끼는데 우리는 못 느끼냐? 지금 한국분들도 그러시잖아요.

댓글에도 보면은 한국은 FSD 언제 되는 거냐? 한국은 로봇 택시 언제 들어오는 거냐? 쉽지 않죠.

왜냐면 택시 운전사분들과의 어떤 관계들도 존재하는 거고맞.

현대 기아차가 있잖아요.

또 현대 기아차도 있는 거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한국은 늦어질 수 있는데요.

이 유럽 시장에서 얼마나이 작동이 될 것인가? 기어 미국과 유럽연합이 관협할 때도 그런 조건이 들어갈 수도 있는 거고 아 한국도 아마 들어왔을 수도 있어요.

왜냐면 12월 지난 12월에 이미 구글이 구글 지도를 한국에서 다시 허가를 신청을 했잖아요.

이 부분이 이제 어떻게 세 정부 들어서 허가가 될지 모르지만 저는 이제 맡기기가 어렵다고 좀 보고 있거든요.

구글 지도라든지 구글 지도가 된다는 건 여러분 테슬라가지도 서비스를 한국에서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FSD를 작동시킬 수가 있겠죠.

요런 부분들이 전 세계적으로 2026년에 저는 많이 풀릴 거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래서 2026년 하반기, 2027년 본격적으로 테슬라가 AI로 매출내는 그런 기업으로 전환하는 시기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하고 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일런 머스크는 아직 R&D 단계라고 했어요.

2. 5,000대는 제로샷 러닝을 할 예정이에요.

3. 로봇이 빠른 강화 학습을 시작할 거예요.

4. IR 담당자는 스케줄을 잡고 보여줄 계획입니다.

5. 이런 모습은 투자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줄 거예요.

6. 머스크는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을 세운 것 같아요.

7. 옵티머스는 처음엔 춤도 못 췄어요.

8. 지금은 춤도 가능할 만큼 발전했어요.

9. 느리던 옵티머스는 균형 감각이 좋아졌어요.

10. 배터리 시간과 에너지 효율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11. 4680 배터리와 하드웨어도 적용되고 있어요.

12. 아직은 R&D 단계지만, 성공하면 시장이 커집니다.

13. 배터리 시장은 전기차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요.

14. BBC는 손의 감각 센서 17,000개를 보도했어요.

15. 손에는 27개 관절과 50개 근육이 있어요.

16. 인간 손처럼 센서와 근육이 필요하죠.

17. 로봇이 인간처럼 작업하려면 센서가 중요해요.

18. 옵티머스는 균형 잡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써요.

19. 균형을 잡는 건 매우 어려운 기술입니다.

20. 외부 충격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해요.

21. 로봇은 외부 압력에 반응하며 균형을 유지해야 해요.

22. 학습은 제로샷 러닝과 강화 학습으로 이루어집니다.

23. 시뮬레이션과 실제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이에요.

24. 테슬라는 리얼 월드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어요.

25. 5,000대는 스스로 데이터를 만들어내죠.

26. 로봇이 문제를 해결하며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27. 여러 대가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며 발전해요.

28. 옵티머스는 클라우드와 연동돼서 학습합니다.

29. 5,000대는 빠른 강화 학습을 기대할 수 있어요.

30. IR 담당자는 스케줄을 잡고 보여줄 계획입니다.

31. 투자자들은 직접 보고 긍정적 또는 부정적 생각이 바뀔 수 있어요.

32. 테슬라의 투자 분위기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겁니다.

33. 여러 도시에서 옵티머스를 체험하는 것도 기대됩니다.

34. 중국과 유럽의 자율주행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어요.

35. 중국은 이미 자율주행 택시를 실험 중입니다.

36. 차량 내 마사지 기계도 도입되고 있어요.

37. 테슬라는 카메라로 운전자 상태를 감지합니다.

38. 일런 머스크는 감시 카메라를 없앨 계획입니다.

39. 정부 허가 문제로 비감독 운전은 쉽지 않아요.

40. 점차 규제 완화와 기술 발전이 기대됩니다.

41. 유럽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가 늦게 시작했어요.

42. 체코는 빠르게 FSD 허가를 받았어요.

43. 영국, 네덜란드도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44. 유럽은 규제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요.

45. 한국도 FSD와 로봇 택시 기대가 큽니다.

46. 구글 지도 허가도 진행 중입니다.

47. 2026년쯤에는 AI 기반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48. 2027년에는 테슬라가 AI 기업으로 자리 잡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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