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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의 학생부 대학에서는 어떻게 평가할까?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학생부종합전형 공동체 역량!

입시천재 펜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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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등학교에서 리더 경험을 다양하게 했던 활생 어 이런 학생들 훈련하기 하지만 우리 학과는 꼭 그런 캐릭터의 학생들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사실 대부분 학생들이 이제 뚱땅뚱땅 이제 혼자서 하는 과제들이 많고 어 공동체 영향에서는 팀 프로젝트에서 협력할 수 있는 정도의 캐릭터만 보여주면 충분하다 그래서이 평가 영역에서는 이제 그 정도의 기준만 갖고 평가를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기준을 주신 교수님도 계셨어요 [음악]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윤주 수정입니다네 저희가 학생부 종합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점들을 중심으로 대학이 어떤 관점에서 평가를 하는지 어 실제 입학 사정 간으로 평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안내드리는 콘텐츠를 계속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흔히 공동체 역량이라고 말하는 평가 영역에 대해서 좀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국 대 경의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의대 이렇게 다섯 개 대학이 공동 연구로 개발한 학생부 종합 공통 평가 요서 및 평가 항목이라고 이제 연구한 자료에서는 공동체 역량으로 협업과 소통 능력 나눔과 배려 성실성과 규칙 준수 리더십 이렇게 세부적으로네 개의 항목으로 이제 나누어서 평가를 진행을 한다라고 이제 밝히고 있는데요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아무래도 공동체 역량은 좀 학업 역량이나 진로 역량에 비해서는 조금은 이게 중요도 측면에서 좀 가볍게 느껴지는 항목이기 한데 또 반면에 출결 같은 기본적인 사항이 준비가 안 되면 어 사실 학생부 종합전형 자체의 지원이 어렵기도 하잖아요네 그런 차원에서 실제로 대학에서 이제 공동체 역량을 평가할 때 주요하게 보는 어떤 항목들이 무엇인지 그다음에 어떤 관점에서 평가를 하는지 오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네 그래서 입학 사정관들이 공동체 역량이라는 것을 평가를 할 때 기본적으로 확인하는 영역들이 출결 뭐 봉사 활동 그리고 리더 활동 내역 이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확인을 합니다이 세 가지 영역을 이제 좀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떻게 확인을 해야 되는지 다소 좀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는데요네 학생부 상에서 좀이 지표들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들이 때문에 학교생활 기록부의 출결 상황 그 봉사 활동 실정만 그리고 창의적 체험 활동 중에 자유 활동이나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이런 기재 내용들을 확인을 해서 이제 공동체 영량 평가에 반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학생부 전반에서 사실 이제 수업이나 학교 생활에서 학생이 보인 모습을 통해서도 물론 확인할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한데 어쨌든 이제 사정간호 평가를 하다 보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출결이 공사나 뭐 리더십 이러한 영역들이 가장 주요하게 평가되는 영역인 거 같기는 해요네 그런 측면에서 오늘 저희가 이제 좀 질문들을 준비를 해서 그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카테고리도 그래서 출결 봉사 활동 리더십 이렇게 세 개로 나눠 봤거든요음 그러면 첫 번째 카테고리로 출결은 너무 맨날 앞에서 하니까 리더십 터 한번 해 볼까요 오늘은네 그래서 첫 번째 질문인데요 학급 임원이나 학생의 활동이 이제 학생부 종합 전형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는 질문이에요 선생님이 입학사정관 로 이제 평가하실 때 경험에 의하면 어떻게 보시나요네 뭐 학생이나 학급 임원 활동을 했던 내역들은 공동체 역량을 평가할 때 가장 주목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네 그리고 특히나 경쟁이 좀 심한 모집단위에서는 사실 모든 학생들이 우수하기 때문에 평가를 위한 평가가 진행될 수밖에 없거든요네 그런 머 집단이라면 학급 임원을 한 내역이나 학생의 활동을 했던 내역들이 평가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제 세계 학기 이상 꾸준하게 임원 활동을 했다면이 리더 활동에 있어서는 가장 좋은 등급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네 그 선생님께서도 좀 많은 대학에서 이제 평가를 해보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실제로 학급 임원을 했느냐가 되게 중요하게 생각되는 학교들도 있죠네 분명히 좀 있었어요 제가 있었던 학교들 중에서도 그래서 특히 학급 임원 경험을 했으면 매우 좀 이제 어떤 평가에서의 등급을 좀 좋게 받 받을 수 있는 대학도 있었고 뭐 학급 임원을 했느냐 안 했느냐를 반영하기는 하지만 또 그렇게 평가 영역에서 그렇게 큰 영향력까지 아닌 학교들도 있기는 했고요 그래서음 하지만 어쨌든 이제 학급 임원을 한 거는 분명히 이제 의미는 있었다라고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네 뭐 학급 임원이나 학생의 임원 이런 이제 고등학교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경향들 이런 것들이음 평가 상황에 따라서는 굉장 히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 근데 또 같은 대학 내에서도 또 모집단위에 따라서도 차이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물론 대학에서 정한 학생부 종합전형의 평가 기준이라는 것이 있지만 또 이제 모집단위별로 세부 평가 기준이 조금씩 상의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공과 대학에서는 이제 우리 학과에서는 고등학교에서 이러 이러한 과목들을 이수하지 않으면은 우리 학과에 와서 수학이 어렵다 그러니 이러한 내용들은 평가에 좀 적극적으로 반영을 했으면 좋겠음 이런 기준들을 제시를 할 수 있죠네 그 마찬가지로 제가 평가에 참여했던 어떤 공과 대학에서는 교수님께서 물론 고등학교에서 리더 경험을 다양하게 했던 생들 어 이런 학생들 훈련하기 하지만 아 우리 학과는 꼭 그런 캐릭터의 학생들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사실 대부분 학생들이 이제 뚱땅뚱땅 이제 혼자서 하는 과제들이 많고 어 공동체 영향에서는 팀 프로젝트에서 협력할 수 있는 정도의 캐릭터만 보여주면 충분하 그래서이 평가 영역에서는 이제 그 정도의 기준만 갖고 평가를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기준을 주신 교수님도 계셨어요 이런 리더 활동에 대한 선호는 아 그래도 대체로 자연 계열보다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 조금 더이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지 않나라는 그런 경향도 있는 거 같습니다음 근데 또 이제 컨설팅 하다 보면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중에 하나가 그러면 이게 회장은 아니고 부회장을 했는데 그것도 뭐 똑같이 평가해 주나요 질문도 많이 하세요네 한번 여기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 주시면 이또 대학마다 좀 다를 거 같기는 한데요네 리더십을 좀 중요하게 좀 평가를 하는 평가자 입장에서는 학급 회장이 훨씬 더 유의미한 활동이라고 봅니다 역할의 차이가 회장과 부회장은 차이가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도 그런 거 같아요 사실 회장이 담당하는 역회로 훨씬 더 크고 부회장은 조금 보조 성격의 역할을 하는 경우들이 많아서네 그래서 회장이 더 유의미한 활동 이다라고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리더 역할을 두 개 학기 이상 꾸준하게 진행을 했다면 회장이나 부회장이라는 크게 의미가 없게 작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네네네 지금 저희가 학생이 얘기도 했잖아요네 학생에 이제 전교 회장이나 부회장 같이 좀 이제 임원 역할이 있고 학생의 안에 뭐 학교마다 다르지만 홍보부 뭐 기획부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그런 기획부 부장이나 차장을 했다 이제 이런 내역도 학생부에 기록이 되기도 하죠 잖아요 전교 회장이었고 부장이었다 보시나요 어떤 관점에서 평가를 좀 하셨나요네 그니까 학생의 임원 같은 경우에는 정교 회장이나 부회장 혹은 학년장이 정도까지는 유의미한 리더 활동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근데 그 외에 뭐 홍보 부장이나 봉사 부장이나 이제 차장이나 이런 학생의 임원 활동들은 일종에 그냥 학생 후회라는 동아리 활동의 일환이라고 평가하는 거 같습니다음 저도 학생의 활동에 대해서는 선생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정도의 평가의 어떤 기준을 가지고 이제 어 평가를 진행을 했던 거 같고요 그럼 첫 번째 질문은 이제 학급 임원이나 뭐 학생의 활동에서 특히 이제 임원 역할 같은 경우는 이제 학생부 종합의 공동체 영량 평가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은 맞다 정도로 이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럼이어서 두 번째 질문을 드릴게요 어 우리 아이는 이제 어떤 성향상 학금 임원으로 나서거나 하는 걸 좀 어려워하는 성격인데 저 그러면 동아리 부장이나 교과목의 교과 부장 정도의 활동도 도움이 되냐라는 질문도 하시거든요네 그런 케이스들이 꽤 많이 있는 거 같아요네 물론 이제 우리 학생이 임원으로 추천도 받고 임원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학생이지만 성격상 그런 것들을 맡기를 어려워하는 경우들도 있거든요 근데 동아리 부장이나 교과 부장은 학급임원 활동을 대체할 만큼의 리더 활동이라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그 대부 분의 경우 평가에 이런 교과 부장이나 동아리 부장 활동은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이 되고요네 그래서 동아리 부장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이 학생이 어 동아리 부장을 여김을함으로써 앞으로 기획해야 되는 실험 활동이라는 뭐 혹은 발표 활동이라는 토론 활동이라는 이런 주제들을 잡아가는데 있어서 내가 적극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주도하고 싶다 그렇게 해서 내가 학교 생활 기록부를 조금 더 좀 내가 주도적으로 좀 기획을 하고 싶다 이런 목표가 있다면 하는 것을 권장을 합니다 동아리 활동 이제 뭐 부장하고 이제 권장을 하는데 그런데 만약에이 목적이 그런 목적이라 보다는 내가 학급 이원을 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리더 활동을 대체하기 위해서 동아리 부장을 하겠다 이런 목적이라면 사실 크게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음 맞아요 사실 컨설팅하다 보면 뭐 학급 임머는 사실 자리 자체가 뭐 몇 개 없으니까 뭐 꼭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혹시 응아리 부장 기장이나 뭐 특히나 이제 교과부장 이런 걸로 좀 이런 활동들이 대체가 가능하냐고 물어보시고 하시는데 이제 저도 좀 기대와는 달리 사실 의미 있게 반영되기는 쉽지 않다 어렵다라고 이제 말씀을 드리거든요 제가 이제 생각하기로는 어쨌든 평가자가 어떤 그래도 객관적인 평가의 기준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때 학급 임원이나 학생의 임원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내에서도 보통 어쨌든 확인이 가능한 서류 같은 것들이 있을 텐데 사실 동아리 이제 부장이나 교과 부장 같은 경우는 그냥 이제 수업 내에서 임의로 이제 결정이 되는 건 거지 무슨 공식적인 직감이라는 어려워서 이제 대학에서 그렇게까지 같은 가치로 평가를 하거나 의미를 두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네 그래서 리더 활동이라고 평가하지는 않을 거 같고요네 그래서 학급 임원을 할 수 있다라고 하면은 학금 임원을 하시는게 좋겠고 근데 학금 임원을 대체하기 위해서 하겠다라고 하면 는네 그냥 학업에 조금 더 열중을 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아네음 저도 동의합니다네 다음은 봉사 활동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하는데요 어 첫 번째 질문은 교회봉사 시간은 의미 없다고 하는데 참여하지 않아도 괜찮은 거죠라는 질문이에요 어때요 안 해도 괜찮을까요 어 그니까 이렇게 질문을 주시면 그나마네 좀 답변하기가 더 편한 거 같고네 네 근데 봉사가 아예 안 들어가는 거 아니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예 근데 그렇지는 않고요 이제 교회봉사 실적은 대입 제공용 학생부로 제공이 되고 다만 이제 개인 봉사 활동 학교장의 승인이 없이 이루어진 이제 개인 봉사 활동 같은 경우에는 대입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대입 적응력 학교 생활기록부에는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전 부단의이 봉사 활동이라는 것이 평가에서 그 영향력이 줄어든 것은 맞는 거 같습니다 지만 여전히 봉사 활동이라는 거는 공동체 영량 평가에서 정량적인 평가 요소로 주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네 근데이 교회 봉사라는 거는 사실 말 그대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기 때문에 일선 학교에 따라서 확보할 수 있는 봉사 시간이 달라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좀 봉사 활동의 기회가 많은 학교도 있고 봉사 활동의 기회가 거의 없는 학교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어떤 정량적인 기준을 가지고 몇 시간 이상 봉사를 하면 a 플스를 주고 뭐 몇 시간 이하의 봉사활동을 하면은 뭐 비를 준다 이런 기준이 있지는 않고요이 봉사의 질적인 내용들도 같이 확인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런 절대적인 시간을 제시를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적어도 소속 고교 내에서 남들 하는만큼 다른 친구들이 하는 만큼의 봉사 시간을 최소한 확보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평가하는 모집단위에서 전체 3년 동안에 평균 봉사시 20시간이라고 칩시다 근데 어떤 학생은 이제 8시간 밖에 안 돼요 그러면 어이 학생은 왜 이렇게 적지 하고 판단이 될 수 있어요 근데 이제 동일 고교 지원자들 아이 학교에 다른 학생들도 보니까 다 8시간 10시간이 정도밖에 안 되네 그렇다면 아이 학교는 학교에서 확보할 수 있는 봉사 시간이 굉장히 적은 학교구나 이거를 감안을 해서 평가를 하는 거기 때문에 남들 하는만큼 하면은 충분하다 시간 자체는 그 정도로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이거는 재기 지운이는 한데 어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학교는 그냥 보통 그냥 충실이 학교 생활을 하면 정말 뭐 1년에 3시간도 받는 그 그 이상도 받는 학교도 있는 반면에 캠페인 봉사 같은 거 맞아요 열심히 해도 사실 뭐 되게 다섯 시간 이렇게 밖에 또 이제 봉사 시간이 채워지지 않는 학교들도 있어서 이게 좀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 저희가 이제 1년 동안 컨설팅을 하면서 이제 대다수의 학교가 이렇구나 경향성을 보면 그래도 이제 학교에서 제시되는 봉사는 다 참여하려고 노력은 했고 뭐 나름대로 이제 학생부 종합에서 봉사도 들어간다고 하니까 챙기려고 했다 이제 요런 학생이면 저는 1년에 한 7시간에서 10시간 정도의 봉사 활동이 보통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이제 총 3개 학년의 학생부 아고 생각하면 그냥 단순 계산했을 때 한 25시간 내외 정도가 보통 수준이라고 보여지기는 해요 그래서 아무리 이제 학교마다 차이는 좀 있다고 하더라도 사실 봉사가 10시간에서 15시간 정도다 15시간 안쪽이다 한다면 조금 봉사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진 않았구나 인상을 사실 저는 받기는 하거든요네 학교마다 사정이 조금 다르긴 하더라고요 그니까 예를 들어서 어떤 학교는 학생의 활동에 일환으로 했던 캠페인 같은 거를 봉사 활동 실적으로 넣어 주는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어요 또 예를 들어서 또 또래 멘토링 이런 것들도 창의적 차 활동 란에만 기재가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내용을 기재를 해 주실 수 있으니까요 근데 이거를 이제 봉사 실적으로 기재를 해주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럼 시간은 올라가지만 상세 내용은 기재가 어렵죠 그래서 이게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시간 자체는 그 소속 학교 기준으로 많이 보려고 노력은 합니다네 맞아요 자 그러면 두 번째 질문으로 넘어가 볼게요 그러면 대학에서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봉사 활동이 좀 따로 이제 있나요 무엇이 있나요 질문이에요네 그래도 나름 정성 평가라는 것을 하기 위해서 네 조의 평 을려고 노력을 하는데요 교사 중에서도 정말 학교 생활에 그냥 빠짐 없이 참여하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는 봉사의 성격도 있는 거 같아요 그뭐 예를 들어서 교회 환경 정화라는 청소하는 거죠 또 뭐 수능 치러가는 선배들 응원하러 간다든지네 수장 설치 그런 거 아니면 이제 캠페인 봉사 모든이지도 선생님 제가 원이 활동 하겠습니다라고 자원을 하고 또 나름대로 이제 본인 지원자의 시간과 노력을 학교 공동체를 위해서 투자를 했다라고 평가할 만한 활동들 이런 활동들을 조금 더 유의깊게 평가에 반영을 하려고 하는데요네 제가 생각했을 때 이러한 사들은 이를테면 교 학습 또래멘토링 이라든지 아니면 이제 좀 후배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또 아니면은 이제 특수학급 도우미 같은 거를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 정말 훌륭한 봉사라고 생각하는데네네 그러니까 물론 상황이 되어야지 할 수 있긴 하지만 예 맞아 이런 봉사 활동도 있고 또 이제 학생의 활동이나 방송부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는 이런 활동들은 그래도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이다 보여집니다네네네음 갑자기 이제 이런 얘기를 하시니까 예전에 낭만 있었던 시대가 떠오르네요 막 사회복지 학과나 간호학과가 지원하는 학생들은 막 봉사활동 막 150시간 해오던 멋있던 시대가 있었잖아요네 맞아요 예 그래서 그때 추억이 갑자기 떠올라서 말씀드 날요 맞아요 그 근데 이제 봉사 활동의 중요도는 확실히 앞서 말씀드렸던 그 시대에 비해서는 현저히 낮아진 거는 사실 맞기는 해요음 애초에 저희가 교회 봉사 밖에 실질적으로 기재를 할 수가 없고 예전에는 이제 개인적으로 외부 봉사 같은 걸 굉장히 많이 진행할 수 있었는데 이제 그런 것들이 사실 이제 학교장에 승인을 받으면 기재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거의에 이제 하지 않는 분위기에다 승인도 잘 안 해 주는 거 같기도 하고 뭐 이런 것들이 겹쳐서 그래서 그래서 봉사 활동을 뭐 남들보다 더 많이 하는 것이 뭐 예전처럼 의미 있고 이런 것은 아니기는 한데 정말 남들만큼만 하되 좀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을 그래 그래도 1 2회 정도는 특히 그래도 시간적 여유가 있는 고고 2때음 좀 해놓는 것은 나중에 학생부 종합전형에 그래도 지원을 할 때 어떤 흠결이 굳이 생기지는 않으니깐요 그런 차원에서 관리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네 자 그러면 이제 마지막 카테고리로 한번 넘어가 볼까요네 출결에 대한 이제 질문을 한번 다뤄 볼게요음 이런 질문도 많이 하시죠 이제 늦잠 때문에 미인정 지각이 1회 정도 있다음 이것 때문에 혹시 학종에서 많이 분리하거나 뭐 혹시 떨어지나요 이런 질문 많이 하시거든요 미인정 지각은 사실 눈에 확 띄기는 합니다 그렇기는 한데 좀 최근에는 사실이 미인정 제각 1회 정도는 평가에 아주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 분위기인 거 같습니다 좀 관대해진 거 같아요 출결에 대해서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특히 또 비대면 수업 온라인 수업이 있는 경우에 진짜 딱 그 부주위로 이렇게 네네 접속하는 거를 좀 까먹어서네 이렇게 되는 경우들도 덜어 있더라고요네 그래도 어쨌거나 미인정 출결 내역은 학생의 부주의로 인해서 발생한 것이잖아요네 그렇기 때문에 어 이후에는 적어도이 이후에는 미인정 출결 공백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 되겠습니다네 특히 팬데믹을 겪으면서 좀 출결에 대한 분 분위기가 좀 관대해진 건 정말 사실이긴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요즘 학생부 보다 보면 예전과 다르게 질병 출결 내역도 이제 좀 많이 늘었다고 보여지기는 해요 사실 예전에는 뭐 어쨌든 아파도 무조건 학교는 일단 간다네 그렇죠 이런 분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위기였는데 사실 코로나 때는 오히려 당연히 열이 나면 꼭 코로나가 아니라 하더라도 이제 가지 않는게 오히려 배려라고 이제 저희가 배우기도 하고 그랬으니까 그래서 이제 질병 출결은 확실히 좀 늘어난 좀 추세이긴 한데 이제 관련된 질문으로 이제 학생이 이런 질문을 했어요 이제 2학년 때 좀 다른 학년에 비해서 제가 유난히 이제 질병 결석이나 지각이 좀 많습니다 그니까 질병 출결도 이제 뭐 영향력이 크나요 이런 질문이에요네 어 앞서서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질병으로 인한 출결 공백은 최근에는 평가에 아주 유의미하게 영향을 주지는 않는 분위기인 거 같습니다네 그렇지만 최상권 대학 기준으로 봤을 때는 대부분의 지원자가 확률적으로 대부분 개근이 든요네 그렇기 때문에 어 너무 많으면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평가에 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 그래도 1년에 질병으로 인한 지각 또는 결석이 5회 이상이다 하면은 아 다소 많다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 이게 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다 보여집니다네 저도 컨설팅할 때 좀 비슷한 기준으로 안내 드리기는 하는데요 이제 대학이 아무리 지명도 이건 조금 많기는 한데라고 보는 기준을 저는 1년에 한 5회 정도라고 보고 그래서 이제 대학에서 평가에 있어서 흠결이 좀 없으려면 뭐 사소하게 아픈 것들 정도에서는 이제 단순 감기거나 몸살이 뭐 조회하거나 좀 결석을 했다 이런 경우라면 3회 이하로 좀 관리를 하시는 것을 권장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 중에 좀 주기적으로 병원을 가야 하는 그런 상황인 네 그 이상 작할는 용이 학교 생활 기록 부상에서 좀 확인될 수 있도록 좀 기재 내용에도 신경을 더 써 주시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 이제 면접 상황에서 면접에서 학생한테 질병에 대해서 혹시 사유가 있는지 물어봤을 때 주기적으로 병원을 가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최근에는 학교 생활기록부 출결 상황에 좀 특기 상으로 혀 네면 수 있면 다 사실 서평가 적 통과가 돼야 되는 관이 있고 또는 서류으로만 뽑는 그죠 면접이 없는 형들도 많으니까요네 그렇기 때문에 몸이 아프다 이런 사유가 있다라고 하면은 이런 내용들이 뭐 창의적 체험 활동이나 이제 뭐 행동특성 및 종합 의견란 애라도 이제 이런 사유들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이제 확인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마이너스 평가 요소로 자용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네 생각이 듭니다네 그러니까 평가자 입장에서는 사실 사유를 알게 되면 그 출결 내역에 대해서 더 안심하고는 사실 평가를 진행하게 되고 문제를 삼지 않게 되니까 간단하게라도 꼭 기재를 하시는 것을 권장을 드립니다네 그리고 이렇게 질병으로 인한 출결 공백이 많다면 특히나 더 미인정 지각이나 미인정 결석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히 더 주의를 많이 기울이셔야 돼요 맞아요 좀 오해라고 생각하 실 수 있는데 오해를 받는 거라고 어쨌든 질병 출결 내역도 많은데 미인정 출결도 있다라고 하면 질병 출결도 좀 의심을 받게 되는 면이 사실 있죠 그죠 약간 불성실한 학생인가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거는 정말 주의를 하셔야 되고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런 학생들은 그니까 좀 출결에 공백이 많다 이런 학생들은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던 뭐 교과 부장이라는 뭐 동아리 뭐 부장이라 이런 거라도 하라고 해요음 왜냐면 그런 교과 부정 같은 거는 특히나 세탁에서 과목별로 이런 내용들이 확인이 되잖아요 이제 뭐 과목에 화 원하라 이제 수업과 뭐 수업 준비를 위해서 켰네 과목 부장으로서 좀 도움을 줬다 기여를 줬다 이런 내용들이 여러 카테고리에서 확인이 되기 때문에 그러면 적어도이 학생이 불성실한 학생은 아니겠구나 선생님들하고 관계가 좋은 학생이 있구나라는 평가로 좀 반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친구들은 교음 장이라도 좀 해라 그런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봉사 조금이라도 더 해라 맞네 교사 사소한 거라도 조금 더 해서 이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예 그런 이제 좀 통합적인 맥락에서 고려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네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뭐 리더십 봉사 출결 이렇게 세 가지 카테고리의 이제 질문들은 이제 끝났고 제가 다른 질문을 하나 더 좀 드리려고 하는데 대학마다 공동체 을 좀 얼마나 반영을 실제 평가에서 하는지는 좀 모집 요강에 명시해 놓은 수치가 조금씩 각기 다르기는 하죠음 그래서 특히 어떤 대학들은 이제이 설명회에서도 우리 대학은 공동체 역량을 굉장히 많이 반영하는 대학이다 이렇게 이제 안내하시는 대학들도 있긴 하고요 그 제가 이제 주요 대학들의 평가 어떤 영역별 좀 배점 비율을 한번 살펴보면 어쨌든 대게는 학업 역량이란 진로 역량을 조금 더 한 30% 50% 정도 많이 반영을 하시는 반면에 이제 공동체 역량은 한 20% 정도로 반영되는 대학이 대부분이기 한데요 근데 뭐 아주 대표적인 대학이 특히 가천대음 가천대학교 이제 가천 바람개비 전형 같은 경우는 이제 공동체 영량 그니까 인성이 40%네 계열 적합성이 40% 학업 용량이 20% 이렇게 이제 공동체 역량에 해당되는 반영 비율이 높은 아주 대표적인 대학이고 건국 때만 하더라도 이제 K 자기추천 전형 같은 경우에 공동체 역량을 30% 반영하겠다고 이제 명시를 해 놔서 뭐 같은 지원 라인에 있는 대학들이 한 20% 내외인 거에 비하면 좀 높게 반영을 하는 대학이기도 하고요 이제 실제 공동체 역량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라고 좀 생각을 하시나요네 근데 이렇게 명목상 공동체 역량이라는 이제 그 평가가 명목상 몇 % 반영이 되는가 하는 별개로 실제로 평가 에서는 이제 지원자들 간의 평가 등급이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가를 하는 대학들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리더 활동이 굉장히 뛰어난 소수의 학생 그리고 성실성이 의심되는 소수의 학생이 학생들을 제외하면 절대 다소에 대부분의 지원자들 테는 비슷비슷한 평가 등급을 부여를 하는 거죠네 그렇게 되면이 이제 공동체 역량이 30% 반영이 되든 40% 반영이 되든이 명목상 비율과는 별개로 공동체 이라는게 서류 평가에 미치는 영향력 자체를 굉장히 적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거죠음 아무래도 학업 역량이나 진러 역량에 비해서는 학생간의 수준의 차이를 정말 a 뭐 정말 뭐 F지 깊이 있게 변별하기 쉽지는 않은 영역이라고 보여지기는 해요네 근데 또 최상위권 대학에서의 평가 경험을 좀 말씀을 드리면은 아무래도 최상위권 대학이 지원하는 학생들 대부분 전교권 학생들이 네네 그렇다 보니까이 정권 학생들이기 때문에 적어도 한학기 이상의 임원 활동을 경험을 하고 지원한 학생들이 훨씬 많습니다 굉장히 많아요네 그리고이 학생들은 대부분이 고등학교 내에서 모범생으로 평가받는 학생들이기 때문에네 임원 활동을 담당하는 경우가 자연스럽게 많고네이 대학 입장에서는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도 더 우수한 학생들을 가려내야 되는 정말 평가를 위한 평가를 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공동체 평가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네 그리고 사실 보통 평가 영역이 세 개 혹은네 개 영역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중에서 공동체 역량이라는 평가 영역에서 크게 유의미한 차이를 두지 않는다 그러면 동점자가 너무 많이 발생을 하게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공동체 영량 평가에 있어서도 가급적 정규 분포를 따르게 평가를 유의미하게 진행을 하는 대학들도 상당수 있습니다네 그렇죠 사실 오히려 이제 모집가 이라든가 내지는 학생부 종합전형 뭐 가이드북 이런 곳에서 이제 대학이 제시를 하는 평가 반영 비율보다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실제로 지원을 하고 이제 평가를 하는 경쟁하는 과정에서 그 나랑 경쟁하는 다른 학생들의 그죠 수준이나 그죠 어떤 특성이 가장 중요한 거 같고 뭐 이거는 사실 공동체 영량 외에 모든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 진리인 거 같아요네 맞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학생부 종합전형 평가에서도 공동체 영량 평가에 대해서 저 입학사정관으로의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나눠 보았습니다네 공동체 역량은 이제 고등학교 생활 중에 그래도 이제 기본적인 학교 생활을 충실하게 잘 수행을 하면은 비교적 좋은 평가 정소를 받을 수 있는 영역이니만큼네 특히나 출결이 봉사 활동 같은 것들은 미리미리 잘 챙겨 주시고 잘 관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네 오늘 공동체 역량에 대해서 혹시 영상을 보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로 남겨 주시면 어 저희가 좀 같이 공유해 볼 만한 질문은 나중에 좀 후속으로 다루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네 오늘은 여기에서 이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네 박윤주 최시정 컨설턴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우리 학과는 다양한 리더 경험을 선호하지 않아요.

2. 대부분 학생들은 혼자 하는 과제와 팀 협력만 보여도 충분해요.

3. 평가 기준은 간단하게 출결, 봉사, 리더십 세 가지를 봅니다.

4. 출결, 봉사, 리더십은 객관적 지표와 학교 기록으로 확인돼요.

5. 특히 출결과 리더십 활동이 공동체 역량 평가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6. 학급 임원 경험은 평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7. 꾸준히 임원 활동을 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8. 대학마다 평가 기준과 모집단위별 선호도가 조금씩 달라요.

9. 일부 대학은 인성이나 공동체 역량 비중이 높게 반영돼요.

10. 하지만 실제 평가에서는 뛰어난 리더 활동이 아니면 큰 차이 없어요.

11. 최상위권 대학은 임원 경험이 많은 학생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12. 동아리 부장이나 교과 부장은 평가에 큰 도움 되지 않아요.

13. 봉사 활동은 의미 있게 참여하는 게 좋아요.

14. 교회 봉사시간은 대입에 큰 영향은 없어요.

15. 학교 내 봉사와 활동을 충실히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16. 출결은 미인정 지각이 많아도 최근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17. 하지만 5회 이상 결석이나 지각은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18. 질병으로 인한 결석은 최근에는 덜 문제시돼요.

19. 출결이 불규칙하면 교내 활동이나 역할을 통해 보완하는 게 좋아요.

20. 대학별 평가 비율은 대체로 학업이 30-50%, 공동체는 20% 내외예요.

21. 하지만 명목상 비율과 실제 영향력은 차이가 있어요.

22. 최상위권 대학은 지원자들이 모두 우수해서 차별이 어려워요.

23. 그래서 공동체 역량은 큰 차이를 만들기 힘든 경우도 많아요.

24. 결국, 학교 생활을 성실히 하고 활동을 충실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25. 오늘 이야기한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궁금한 점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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