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때문에 재벌 3세도 불행한 한국 (김경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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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람들은 행복도가 낮아 많이 가져야 만족한다.
- 반면 남아메리카 사람들은 쉽게 행복해진다.
- 한국인은 행복하지 않게 유전자가 설계돼 있다.
- 쉽게 만족 못하는 유전자에 적응 전략이 있다.
- 뇌는 크기보다 빈도를 더 중요하게 기록한다.
- 자주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
- 작은 행복을 기록하면 힘든 시기를 이겨낸다.
- 역사적 인물들도 일상 소소한 기록이 많다.
- 작은 행복 기록이 큰 고난도 극복하게 한다.
- 행복은 사소한 것부터 자주 기록하는 습관이다.
- 재벌 3세는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 왜냐면 성공이 계속 도전과 차이를 만든다.
- 부유한 사람도 불안과 의심을 겪는다.
- 믿을 만한 사람을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 부자들은 남보다 더 조심하고 믿음이 어렵다.
- 재벌 3세는 어릴 때부터 많은 것을 갖는다.
- 하지만 충돌과 챌린지도 계속 겪는다.
- 레벨이 높은 환경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준다.
- 치트키 같은 재능이 부담이 될 수도 있다.
- 나이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도 힘들 수 있다.
- 태어난 환경이 다르니 행복도 차이 난다.
- 60세 전 운명은 각자 다르다.
- 힘든 위치에 있으면 일탈 가능성도 있다.
- 결국 작은 기록과 습관이 행복을 만든다.
- 오늘 인터뷰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