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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가 알려주는 영업 못하는 사람들 4가지 특징

하꼰대 Ha kko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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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일 못하는 사람들은 ‘이것’만 명심해도 바로 바뀝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nMpg-UacVs 00:00 영상 미리보기 00:10 비즈니스의 꽃인 영업 00:23 질문)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00:44 1번째)_영업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01:42 얼마 전 디올의 원가 이슈 02:06 사람의 소비는 합리적이지 않다 02:20 영업은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다 02:36 보험 영업 사원 예시 03:18 영업은 뭘 파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03:34 하꼰대는 사막에 가서 오리털 파카를 팔 수 있다 03:55 '나'라는 인간을 통해 파는 것 05:03 2번째)_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05:43 00브랜드에서 90% 할인한다고 연락 온 썰 06:18 한 번 권장을 했을 때 거절을 맞을 확률은 높다 06:48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은 '이게' 문제다 07:09 영업은 문전박대를 당하는 직업이다 07:25 3번째)_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08:34 하꼰대의 시공 견적 썰 09:22 미안하지 않게 만들려면 '직접적'으로 얘기해야 한다 09:40 이번 영상의 핵심 10:13 영업을 1번 뺏기면 계속 뺏기게 된다 10:52 질문) 거절을 거절하면 고객이 부담되지 않을까? 11:22 문의가 와서 전화 영업을 하는 경우 12:04 고객이 문의를 남겨놓고 필요없다고 하는 이유 13:20 내가 통화하고 싶을 때 하는 건 '배려'가 없는 것이다 13:53 고객이 식사 중일 때 14:20 이 사람이 통화가 편한지 먼저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15:00 4번쨰)_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15:18 고객이 시간을 내줬기 때문에 내가 '영업'을 할 수 있었던 것 16:02 고객의 정보를 알아내서 컨택 포인트를 찾자 16:24 영업 하면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동 17:13 내가 고객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 18:28 자신의 입장, 어필은 이정도만 하면 된다 19:00 기회를 남겨 놓으면 나중에 기회가 찾아온다 19:18 꼰대의 명언 타임 #영업직 #영업하는법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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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뭐냐면 뭘 파냐 별로 중요하지 않아 치사하다고 안 한다 그래 나는 이걸 되게 경멸하는 사람이야 이건 내가 진 거잖아 세상에 이런 거지 같은 영업은 없어 대표님 비즈니스의 꽃은 뭐 영업이다 말이 있잖아요 이제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영업은 필수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업을 하는데 그럼 대표님이 생각하시기에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잘하는 사람이 특징 아니냐 못하는 사람이 특징을 얘기하라고 근데 그런 말이 있잖아요 잘하는 건 어떻게 보면 노력해야 되는데 이제 저희가 피해야 될 행동만 피해도 어떻게 보면 이제 절반을 간다라는 얘기가 있으니까음 그럼 못하는 사람들 특징은 뭐가 있을까요 영화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 일단은 안 된다는 베이스가 있는 거 같아 안 된다는 베이스 어 영업을 못 하는 사람의 특징은 이게 무슨 뭐 직접적인 영업이 아니면 전체적인 영업이 거의 비슷해 이건 대동소이한데 영업이라는 거는 나는 그렇게 생각하거든 안 되는 거를 시키려고 하는 거야 예를 들어 내가 볼펜을 하나 만들었다고 치자고 이걸 다 인터넷에서 올려 기가 막혀 입소문이 막 나가지고 가만히 있어도 막 한 달에 볼펜이 막 한 1억 개씩 팔리네 어때 그러면 영업 할 필요가 있나 어 없죠 뭐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뭐하로 영업을 해 아 올려 인터넷에서 올려놓고 내가 그냥 쇼핑물 하나 오픈해 놓고 인스타에 띡 올려놓으니까 막 영업을 할 필요가 없지 근데 내가이 볼펜을 만들었어 그리고이 볼펜을 이제 납품하려고 영업 사람들을 막 뽑아 그 얘기는 뭐야이 제품이이 어떤 문구점이나 유통사나 이런 데에 들어가 하는게 어렵기 때문이야 현실적으로 그게 좀 버겁기 때문에 영업사원을 뽑는 거야 사람을 뽑는 거라고 왜 그니까 사람은 뭔가 내가 객관적으로 좀 애매하고 부족한 면이 있어 이거를 넘길 수 있는게 사람이거든 사람은 무조건적으로 합리적이지 않단 말이야 그렇잖아 얼마 전에 뭐 크리스찬 디올에서 가방이 뭐 원가가 얼마다 이런 뉴스가 막 나왔어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우리 와이프가 그 가방을 안 드나 어 원가가 이거밖에 하네 막 이러면 갑자기 분노하고 이걸 안 들기 시작하나 막 가서 환불해 달라고 하나 아니야 왜 요리니까 근데 합리적인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원가가 이거밖에 안 하는 걸 우리가 백만 주고 사서 이걸 들고 다니는데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틀리지 이미 합리성을 벗어났기 때문이야 근데 그래도 이걸 들고 다니잖아 사람의 소비는 합리적이지 않다는 거야 쉽게 말해서 모든 면들이 그런데 영업이라는 걸 하기 위해서 영업 사원을 뽑는다는 거는 무슨 말이냐 뭔가 되게 어려운 걸 하겠다는 얘기야 누가 봐도 되게 어렵고 안 될 만한 걸 한다는 얘기거든 물론 뭐 절대 안 돼 그런 걸 할 수 없겠지만 하기 좀 어려운 영역에서 사람을 쓰는 거란 말이지 보통은 근데이 포지셔닝에 있는 사람들이 이걸 되게 뭔가 어렵고 할 수 없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을 하면 면 절대 안 돼 이거 그나마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거를 해내는 거지 나 이게 쉬우면 이걸 왜 영업 사원을 쓰냐고 보험도 보험 영업사원을 굉장히 많이 쓰잖아 그리고 우리도 알고 있잖아 아이 보험이라는 것에 대해서 내가 가입을 해주면 저 사람한테 뭔가 수당이 나가 그로 인해서 내가 좀 비싸게 하고 있다는 거를 몰라 아 다 알죠 다 알고 있잖아 자동차 보험도 우리가 들면 그 보험 수수료가 뭔가 그 중개사들은 나간단 말이지 다 알고 있어 그래서 다이렉트 보험이 생겼지 근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 보험을 다이렉트 만드나 아닙니다 희한하지 건강보험도 그냥 다이렉트로 만들면 될 거 아니야 그러면 근데 사람은 비합리적이라고 그리고 그런 알아보고 뭔가 체크하고 내가 일리 확인하고 이거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이 세상에음 차라리 내가 조금 차이가 나더라도 큰 차이가 아니면 내 사람에게 소통해서 해야겠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지 결국은 뭐냐면 영업이라는 거는 뭘 파냐 별로 중요하지 않아 나니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 할 수 있다 나도 마찬가지로 내가 부동산도 하고 금융 영업도 하고 고 하면서 내가 영업을 오래했던 출신인데 나는 지금도 내가 누군가 이런 물어봤을 때 예로 듣는 것 중에 하나가 나는 지금도 사막에 가서 내가 오리터 파카를 팔 자신이 있고 나는 북극에 가서 정수기를 팔 자신이 있어 이게 그냥 빨린 소리로 어 나 할 수 있어요 뭐 이렇게 거드름 뜨는게 아니고 나는 정말 확신해 나는 가서 물론 막 내가 그거를 뭐 오리 파카를 사망에서 내가 막 유행을 시키고 뭐 갑자기 뭐 남극에서 내가 얼음정수기를 엄청나게 팔지 못하겠지만 몇 개는 난 팔 수 있다고 자신해 왜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내가 뭔가 매력을 느끼게 하고 내가 뭔가 필요성을 계속 만들고 혹은 정말이 사람이 필요 없어도 나 때문에 사 줄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고 나는 확신을 해 물론 이건게 되게 비합리적이고 할 수 없는 건 세상이 없다는 거니까 다만 아 이걸 되게 하는게 오래 걸리고 힘들고 합리성이 떨어지고 그러면이 사업을 안 하는 거지 근데 만약에 내가 좀 더 넘어가서 아난 이거 오리터 파카를가 가지고 팔아서 내가 유행을 시킬 수 있는 정도의 자신 있는 시장이야 그럼 가서 비즈니스를 하는 거고 따져봤는데 아 이거는 몇 개는 팔겠지는 내가 비행기 값과 체류비와 이런 걸 계산했을 때 아 비즈니스적으로 내가 이득은 안 될 것 같아 그러면 안 하는 거야 가서 수가 없어 아예 이런 건 없다고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영업을 해야지 머릿속에 내가 이게 되게 어렵고 힘든 일이고 불가능하고 내가 이거 했을 때 아 되게 어려운데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영업을 하면 그 조직은 100% 망해 그게 그런 사람이 혹시나 잘못해 가지고 뭐 지인 통해 들어 왔든지 뭐 낙하산으로 왔든지 어떻게 잘못해 가지고 만약에 팀장급으로 있다 조직 관리 급으로 있다 그럼 그 회사는 무조건 문 닫는다고 보면 되는 거예요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은 이거 너무 어려운데 이걸 왜 해야 되지라고 생각한다고 그러면 일단은 어렵다 팔기 전부터 제품을 팔기 어려울 거 같다라는 느낌 자체를 가지면 안 되네요 대표님 그럼 그 다음은 뭐가 있을까요 영업을 하는 이유는 두 번째는 뭐냐면 자 우리가 영업 사원이라고 치자고 자 고객님 이게 필요하세요 물어봤어네 하고 사면 얼마나 좋아 그지 그죠 세상에 이런 거지 같은 영어은 없어 이게 되잖아 그럼 사람이 없어져도 돼 AI 하면 돼 그때부터는 내가 유일하게 내가 아무리 뭐가 발달하고가 발달하고 해도 없어질 수 없는 영역 중에 하나가 나는이 영업권이 생각해 영업에 폭은 넓어 크게는 뭐 로비스트들이 있고 뭐 정치에도 영업하는 사람들이 있고 뭐 회사에도 당연히 있고 닭은 뭐 물건 파는 영업 사원들도 있고 영업의 카테고리는 굉장히 넓다 말이지 어쨌든 근데 여기에서 중요한 거는 너 이거 살래 자 너 이거 한번 해 볼래 너이 사람 소개해 줄테니까 만나 볼래 했을 때네 하는 일들은 사람이 필요 없어 그건 이제 그로 세킹 해 가지고 그냥 온라인을 해서 문자 띡 보내면 돼 진짜 기가 막힌 거는 내가 얼마 전에 뭐 브랜드에서 패밀리 할인한다고 90% 할인한다고 문자 왔더라 어 유명 브랜드야 VIP 특전 해 가지고 왔더라고 이틀 동안만 딱 하더라 그럼 내가 그 문자를 받는 순간 나는 무조건 들어가서 보지 그리고 진짜 보니까 제고가 막 쫙쫙쫙 떨어져 막 좀 있다가 품 디자인 고르고 있다 보면 품절 막 이래 나도 그냥 대충이야 이렇게 가지고 대충 샀어 그냥 뭐 디자인도 안 보고 왜 어차피 90% 그 100만 원짜리 10만 원에 준다는 거야 뭘 따져 내가 이런 건 영업이 필요 없다는 거야 그냥 문자 이렇게 하나한테 보내주면 살아서 우리가 사 그러면 맞습니다 근데 그렇지 않은 영역들이 많다는 거지 세상에 그런데 그리고 사람이 투입되는 거고 근데 그러다 보면 뭐가 있냐 한번 권장을 했을 때 거절을 맞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거지 이게 너무나이 사람에게 절실하고 필요하고 이런 것들은 자기의 소득 수준에 맞춰서 이미 다 갖고 있다고 그럼 내가 하는이 어떤 영업은 이미이 사람이 갖고 있는 것 중에 되게 필요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되게 필요 없지도 하은 그저 그런 아이템일 가능성들이 많아 혹은 내가 아니어도 대체될 수 있는 대체제가 너무나 많은 그런 아이템일 가능성이 거의 90% 그럼 여기서 내가 뭔가 권장을 때 한 번에 산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되게 넌센스 아니야 그죠 쉽지 않죠 그니까 영업을 못 하는 사람들은이 거절에 대해서 되게 두려움이 있어 한번 그냥 딱 거절을 맞아 버리면 역시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지 근데 영업을 좀 잘하는 친구들은 보면 한번 거절을 맞아도 다시 이걸 두 번 세 번네 번을 도전할 줄 알아 그 사람들의 거절을 거절하는 거지 난는 거절한다면 어 나는 그 거절을 거절한다라는 느낌이지 물론 이제 이게 어느 정도는 법의 테두리에서 좀 맞게 돌아가야겠죠 그리고 때로는 좀 싫은 소리를들을 수가 있어 근데 영업이라는 거는 좀 문전 박대를 당하고 싫은 소리를들을 수밖에 없는 직종이 그럼 모든 사람이 환영해 주는 영업이 세상이 어디 있어 그런 아이템이 있으면 영업 사원을 안 쓴다니까 그냥 가만 앉아서 전시장 만들어 놓고 팔지 영업 사원을 쓰는 이유는 결국 그거요 어 그리고 다음으로는 대체재가 많다는 건 무슨 말이냐 내가 아니어도 누군 한테 살 수 있다는 얘기야 그 얘기는이 사람 입장에서 비교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야 근데 여기서 분노를 느끼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 아 경쟁사에 대한 그런 부분들 있요 아 내가 이만큼 알려주고 설득해 주고 정보를 줬는데 갑자기 다른 데랑 컨택을 하고 있네에 대해서 분노를 느껴 치사하다고 안 한다 그래 나는 이걸 되게 경멸하는 사람이야 이건 내가 진 거잖아 내가 이게 너무 자존심상하고 내가 이게 너무 화가 나면 내가 다시 저 사람이 갖고 가는 어떤 영업력을 가져와야지이 사람이 그나마 나한테 나 저쪽에 알아보고 있어라는 뉘앙스 를 준 건 뭐야 어이 사람 나한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킨 거야 너보다 제가 더 싸 그래서 가는 거야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거는 나한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거라고 대부분은 얘기하지 않아 왜 미안하거나 자기도 알아 내가 이만큼 정보를 받고 내용을 듣고 막 다 할 것처럼 했는데 갑자기 다른데 가서 내가 알아보니까이 사람이랑 금액 차이가 조금 나 그럼 나 같은 사람은 얘기를 하거든 우리 같은 사람들은 야 너한테 알아보니까 뭐 예를 들어서 3천만 원인데 쟤한테 알아보니까 2,900만 원이라 야 100만 원이면 내 우리 직원들 어 내가 용돈을 주고 마지 너 왜 주냐 너 이거 맞춰 봐 이렇게 얘 얘기를 해 왜 그나마 그래도 이게 나는이 사람한테 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그럼 어떨 거 같아 대부분이 그때 가서 맞춰 와 얼마 전에도 우리 무슨 공사권이 하나 있었는데 시공을 하는데 두 군데만 딱 물어봤어 근데 한 군데에서 너무 열심히 알아봐 준 거야 현장 견적도 다 봐주고 구청에도 알아봐주고 막 너무 열심히 했어 이분이 근데 결과적으로 딱 깠더니 금액이 한 500만 원 차이가 나네 견적이 그럼 나는 사실이 사람을 안 쓰고 500만 원 싼 데를 쓰는게 맞잖아 다 얘기를 해줬어 그냥 딴데서 내가 과정 하나도 안 하고 500만 원 싼 견적이 들어왔다데 나 혼자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또 대표님도 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너무 민망하다 네가 마칠 수 있으면 네가 공개 가져가고 아닌 말라 얘기를 해 줘 대신에 뭐 와서 왔다 갔다 기름 쓰고 뭐 했으니까 내가 경비는 내가 드릴게요 난 이게 내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바로 맞췄어 근데 대부분 사람 어떻게해 조용히 넘어가지 미안하잖아 얘기하기 아 500만 원 싸게 나왔어 얘기하기도 얼마 쪽팔리냐 사질 이렇잖아 보통 얘기를 안 해 그럼 그냥 연락 안 받아버리면 돼 두 번 볼 사람 아닌데 근데 그런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거야이 세상에 그럼이 사람들이 미안하지 않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돼 뭐 이제 직접적으로 얘기를 해야겠죠 직접적으로 직접적으로 얘기를 해야 돼 딱 봤을 때 이 사람은 지금 내가 판매하는 아이템을 무조건 살 사람이야 내가 봤을 때 필요해 근데 갑자기 필요가 없어졌대 그럼 뭐야 진짜 갑자기 안 사는 거야 아니죠 아니야 나 말고 다른 더 좋은 조건을 찾은 거야 나 말고 아니면 더 친절한 사람을 찾았거나 그러면 그거를 그 사람 입에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게끔 내가 깔아 줘야 돼 어차피 사장님 제가 보니까 무조건 그거 필요해 사실 것 같은데 저 진짜 괜찮다 딴데 사셔도 근데 저도 제가 사장님과 시간을 이렇게 보낸게 많은데 괜찮으시다면 제가 부족한 점 정도를 좀 얘기해 주시거나 아니 우리의 제품이 뭔가 부족한 점이 있다면 저한테도 좀 편하게 알려 주시면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나는 항상 이렇게 멘트를 던졌어 그럼 뭐라 그럴까이 사람이 약간 그래도 그나마 미안함이 좀 덜어지게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 어 내가 도와주는 거구나 하고 그때 가서 다른 데서 받은 견적을 탁 줘 그럼 그 맞추면 되는 거야 얼마나 쉬운 게임이야 그렇잖아 그러면 그거는 손해를 봐도 해야지 왜 영업을 한 번 뺏기자 계속 뺏겨 사람이이 마음이 있어야 돼 영업은 10만 원을 뺏기든가 원을 뺏기든가 원을 뺏기든가 똑같은 거야 이거 한 번 뺏기기 시작하면 사람이 습관화가 돼 아 어떤 대결에서 어떤 경쟁에서 내가지는게 습관화가 된다고 그 나 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에 있어서 무조건 그걸 갖고 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어떤 식으로든 그리고 그래야이 사람과이 회사와의 혹은 나와의 컨택 포인트가 생기잖아 다음에 그 사람이 누군가 나한테 내가 잘해줬어 다음에 그 사람이 누군가를 소개할 때 누구한테 할까 문의하다 잠수 탔던 나한테 할까 구매했던 쟤한테 할까 생각해 보면 이걸 왜 손해 봐야 되는지가 나오잖아 이렇게 좀 길게 보면 영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어떤 걸 내가 하면서 영업에서 피해야 되는지가 좀 나오지 않나 근데 대표님 궁금한 게요 그러면 이제 거절을 거절한다고 처음에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고객 입장에 는 그게 계속 부담이 되고 이제 뭔가 불편해할 수도 있잖아요 이게 어디까지가 거려 해야 되고 막 그런 상황들이 약간 살짝 애매해 가지고요 일단은 여러 가지 체크해 볼게 있는데 경로나 이런 거에 대해서 좀 확인을 해 봐야지 예를 들어서 이거는 약간 눈치도 필요한데 제일 어려운게 사실 눈치는 가르칠 수가 없어 그래서 되게 어려운 영역인데 만약이 사람이 정말 필요가 없어 정말 너무나 싫어해 그럼 피해야지 이건 실례야 근데 예를 들어서 뭐 우리가 전화 영업을 한다 치죠 문의가 왔어이 사람한테 우리가 전화 영업을 할 수 있는 거는 문의가 왔기 때문에 전화를 하는 거야 지금 시대는 우리가 무작위로 전화를 돌리는 시대가 아니란 말이지 내가 살 때만 해도 대학교 임명 부어보고 그냥 전화를 돌렸어 전화를 돌려서네 안녕하십니까 어디다 이러서 무자기 코를 돌렸는데 지금 이제 그런 건 없어 그런 건 이제 좀 위법하지 그럼 보통 동의하에 문의가 들어온 거에서 내가 전화를 하는 거란 말이지 그랬데이 사람이 아 아니에요 필요 없어요 끊어 그럼이 사람 진짜 필요 없는 거야 아니면 뭐 다른 이유가 있는 거야 진짜 필요 없는 거죠 넌 그렇게 생각하지 아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그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이 사람이 자기 핸드폰 번호를 남겨서 문의를 남겼어 근데 전화했더니 난 필요가 없어 없어 그럼 뭐야 딴 사람이 입력한 거야 그럴 수 있어 누가 예를 들어 너를 엿먹이려고네 전화번호로 막 여기저기 문의를 남겨 그럴 수 있지 자 이런 이상한 경우을 제외하자 그럼이 사람은 갑자기 내가 궁금해해서 문의를 남겼는데 갑자기 내가 필요 없다 그래 왜 그럴까 어 그럼 다른데도 뭐 보고 있다는 그런 건가요 자 내가 예를 들어 줄게 이걸 잘 모르더라고 사람들이 내가 지금 너랑 촬영을 하고 있지네 대표님 내가 어제 마케팅 문의 남겨놓은게 있어 나도 뭐 좀 알아보는게 있어 가지고 너랑 지금 촬영을 하고 전화 같다 기 와 내가 받으면 뭐라 그럴까 제가 지금 찬빈이 하고 촬영 중인데요 유튜버 든요 아유 그래 가지고 제가 요거 촬영이 끝나면 한 30분 걸리가 그때 다시 전화주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끊을까 아 빠로 그 아지 아니에 됐어요 하고 끊겠지 내가 왜 내가 지금 통화를 편하지 않은 시간에 내가 전화를 한 거야 그런 경우가 있어 혹은 내가 지금 예를 들어서 밤에 일하는 뭐 호프집에서 아 아르바이트한 학생이야 근데 나같이 자고 있는 전화가 와와 그럼 내가 자다 말고 그 전화 와서 그걸 들을까 아니겠지 그러니까 제반상황 이유들이 있을 수 있다는 거야 그데 그런 경우 어떻게 해야 돼 문자를 남겨 놓으면 좋지 아 되게 화를 내고 불 친절하구나라고 해서 그냥 컨택 포인트로 끊어버리는 게 아니라 이러저러 하니까 편한 시간에 연락을 주 달라고 문자로 하나 남겨 놓으면이 사람이 좀 편할 때 연락을 줄 수 있겠지 뭐 그런 포인트들 그래서 좀 한 번의 거절은 거절이 아닐 수 있다는 거야 근데이 사람이 짜 확고하게 얘기해 아 제가 잘못 입력했습니다고 한다든가 아니면 제가 입력한 거 아니고 그거 어떤 놈이 장난친 거예요라고 한다든가 그럼 이건 컨택 포인트를 끊어야지 이건 그게 예의지 아 이해 됐습니다 약간 어떻게 보면 시도를 높여서 확률을 높이는 거기도 하겠네요 그렇지 그럴 필요가 좀 있다 그리고 이걸 좀 바꿔서 얘기하면은 사실 배려가 없는 거야 무슨 말이냐면 내가 통화를 하고 싶을 때 통화를 해야 되니이 사람이 통화가 편할 때 내가 통화를 해야 되니이 사람이 통화할 때 편화 해 너무 당연한 얘기지 근데이 사람이 언제 편할지 내가 어떻게 알아 나는 지금도 내가 누군가를 통화를 할 때 가급적이면 나는 카톡을 먼저 보내 한테도 카톡 뭐 혼장 보내고 그다음 통화해 하시더라고 그거 아니면 내가 좀 급하면 전화 먼저 때린 다음에 혹시 통화 괜찮냐고 물어보고 통화 괜찮으시냐 왜냐면 통화 안 될 수 있는 상황일 수 있잖아 내가 전화와 내 용건을 쭉 얘기해 그럼이 사람이 나한테 말을 못 하겠지 혹은 내가 전화로 들어 예를 들어서 뭐 12시 1시가 아니라 한 2시쯤 전화했는데 아 와글와글 소리가 들려 그럼 뭐야이 사람 식사를 늦게 나가 거 아니야 그럼 아 식당이 료하고 나는 끊어 전화를 아 그러시면 제가 편한테 전화 주십시오 뭐 상대방도 아 괜찮다 괜찮다 하지 그럼 내가 한번 더 얘기해 아 아닙니다 식사 중이시니 급한 거 아니에요 편하게 이따 전화 주십시오 하면 그래도 그 사람이 괜찮으면 아 다시 한번 얘기를 하라고 하고 보통 두 번째 보통 아 그럼 알겠습니다 끊는 경우가 많아 그런 식으로 전화를 끊고 화장실이야 그러면 아 지금 목소리 올리시는데 화장실이 거 같아요 아 죄송해요 이따 전화 주세요 그냥 끊어버려 그니까 요는이 사람이 통화가 편한 상태인지 아닌지 내가 알아야 되잖아 그걸 먼저 물어보는게 기본이거든요 람들 있더라고 전화를 해가지고 화자 갔자 내용 건부터 얘기해 맞습니다 봤자 맞자 뭐 안녕하세요 어 물론 이제 뭐 자주 통화하고 뭐 친하고 이러면 그럴 수 있지 나도 친하니까 아 형 죄송한데 제가 지금 뭐 미팅 중이에요 촬영 중입니다 하겠지 근데 나랑 생판모르는 일반적으로 리 무리의 사에 뭔가 영업을 해야 되는 사람 전화와 가지고 다짜고 자기 용과 얘기해 그럼 나는 화가 나 나는 그 사람 아예 상대를 안 해 그러면 물론 뭐 지금은 나한테 그런 전화 올릴 일이 없지만네 그런 거 우리 직원들한테 내가서 가르치는 거 중에 하나고 그런 것들을 좀 주의해야 된다 딱 전화받자마자 상대방이 통하기 편한가 한가 아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제가 봤을도 대표님 그럼 그다음은 뭐가 있을까요 그다음에는 아 너무 많다 이거 한 수십가지 나올 거 같아 마지막으로 하나를 하자면 영업을함에 있어서이 사람의 입장에서 좀 생각을 해보면 조금 쉬워 무슨 말이냐면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내가 너한테 정보를 이렇게 많이 줬는데 내가 너한테 시간을 이렇게 드렸는데 다 버려야 되는 생각이야 반대로 생각해야 돼이 사람이 나한테 시간을 그만큼 내 줬으니까 내가 이야기를 한 거고이 사람이 나한테 들어 줬으니까 내가 정보를 이만큼 줄 수 있던 거고 내가이 사람의 시간을 이미 너무나 많이 뺐어 거야이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조금 영업하는 마음이 좀 바뀐다는 거지 그리고 뭐 예를 들어서 어떤 계약을 해야 돼 그러면이 사람 입장에서 진짜 필요한지를 계속 얘기를 해 줘야 될 거 아니야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뭐 재무 투자를 원해서 나한테 왔다고 치자고 그럼 나한테 얘기하는데 갑자기 뭐 상속이나 자식에 대한 뭐 이런 걸 갑자기 나한테 얘기해 나는 지금 자식이 없잖아 물론 뭐 시간이 지나면 이제 바뀔 수 있지만 지금 내 자식이 없잖아 내가 그 얘기가 와닿을까 아니죠 지금 상황에 필요가 없는데 나한테 전혀 필요 없는 얘기야 가슴에 왔 닿지 않아 근데 뭐 바꿔서 예를 들어 뭐 직원들의 퇴 금 이라든가 혹은 뭐 어떤 직원들의 복지라는 이런 차원에서 나한테 얘기를 해 그럼 내가 좀 그거를 귀교에 듣겠지 그니까 이런 식으로이 사람한테 필요한 컨택 포인트가 뭔가 어떤 줄 수 있는 혜택은 이만큼이이 중에 얘한테 필요한게 뭔가를 보는게 영업이 아아 근데 이게 없이 그냥 나열을 하는 경우들이 있어 내가 알고 있는 대로 그냥 뭐라도 하나 얻어 걸려라데 그 이전에 뭘 해야 되냐면이 사람이 정보를 알아야지 그니까이 사람에 대해서 좀 알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러다 보면 조금 더 무슨 얘기를 해야 되는지가 보여 그리고이 사람 입장에서 얘기를 하는 거야 뭐 예를 들어서 절대 하지 말아 될 거는 어 제가 지금 사실 이번 지금 상황이 이렇습니다 뭐 이런 거 어떤 사람도 영업 실적이 안 좋은 영업 사한테 뭔가를 사고 싶지 않아 어 그러네요 잘 나가는 1등 2등한테 사고 싶지 세상 그 어떤 사람도 나를 영업하는이 사람이 되게 힘들고 공공하 나밖에 없구나 이런 사람한테 사고 싶지 않다니까 그렇죠 자기 돈 나가는 건데 그래서 뭔가 여유가 있어 보이는게 좀 필요하고이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렇잖아 내 입장에서는 내가 너무 힘드니까 내가이 정도 했으니까 너한테 큰 돈 아니니까이 정도 해 줄 수 있지 않아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이게 바꿔서 생각하면 이 사람이 지금 정국에서 꼴등이야 그 꼴등인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그런 사람이 나한테 아 제가 너무 힘드니까 저 한번만 도와주세요 하면은 진짜 뭐 둘도 없는 친구면 해 줄 수도 있지 그렇지 않으면 거의 없다고 보면 돼 어 설명 다 듣고 딴데 가서해 그러면 가급적이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뭘 필요로 한지 알려줄 필요가 있지 좀 더 해 줄 수 있으면 뭐 견적까지 아니어도이 사람이 내가 뭔가 정보를 줬을 때 그다음에 알아봐야 되는 단계들이 있을 거 아니야 내가 그걸 시원하게 줄 수 있으면 좋아 그리고 내가 부족한 거를 정확하게 얘기해 주면 좋고 나한테 하면 네가이 정도 손해 볼 수 있어 이쪽으로 가면 대신에 뭐 금전적으로 이만큼 이득이지만 내가 그거를 상쇄할 수 있을만한 뭔가를 너한테 줄 거야라고 얘기를 해야 애가 금전적인 손해도 나 할 거 아니냐 어 그 방금 그 말씀이 굉장히 고치는 거 같아요 무슨 세상은 내가 뭐 아빠야 내가 얘를 선택하면 손해인데 내가 얘한테 왜 해 그럼 뭔가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 이유를 만들어서 같이 얘기를 해 줘야 된다는 거지 내가 만약 금전적으로 좀 내가 뭔가 실력에서 밀려 그럼 내가 그 이상을 너한테 뭔가 케어를 해 줄 수 있는 뭔가를 같이 줘야지 그래 얘가 나한테 해주는 거지 아니면 내가 열정이라 같이 주든가 그런게 없이 그냥 영업을 숫자로만 하려고 하고 조건 만 하려고 하면 한도끝도 없어 뭐 예를 들어서 팬츠 영업 사원 중에 전국에서 1위하는 사람이 수수료를 10원도 안 남기는 사람일까 아니죠 아이러니하게 아니라는 거야 그만큼 사람은 비합리적이라는 얘기지 그 사람 뭘 잘할까 그러면 계속 생각해 봐 답이 나와 있잖아 얼마나 사람한테 잘할까 뭔가를 잘 챙겨주고 신경 쓰고 뭔가 노력을 하겠지 그래서 사람이 비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가 있는 거거든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면 좀 영업에서 피해야 되는게 뭔지 보이지 않나 뭔가 내가 생각하는 서구점 어필할게 아니라 상대방이 뭘 필요할지를 생각해서 얘기를 해야 되는게 그것도 진짜 맞는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음 내 입장은이 정도만 던져 주면 돼요 제가 사장님을 위해서 지금 한 일주일 정도 이렇게 계속 했습니다 혹은 뭐 한 달 정도 이렇게 했습니다 근데 그건 어차피 제 입장이니까 신경은 안 쉬셔도 돼요 그냥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이 사람이 너무 바쁘면 나의 어떤 공로를 아 까먹을 수 있거든 그러면 살짝기만 시켜 주면 되는 거야이 정도로 제가 이렇게 했는데 사장님 해 주셔야 저는 너무 기분 나쁜 말이야데 사장님 제가 혹시나 모르실까 봐 말씀드리지만요 정도 제가 공을 좀 드렸습니다 제가 시간을 이만큼 하려해서 이런 정보를 드린 건데 아 이건 어차피 제 일이니까 신경은 안 쓰셔도 참고차 말씀드린 거고 하면서 다음 얘기로 그냥 넘어가야지 이게 포인트가 되면 안 된다고 한데 진짜 맞는 말씀인게 이게 뭔가 그때 못싸게 되는 상황이어도 그렇게 신경 써 주는 사람한테 다시 전화할 거 같아요 내가이 지금 영업하고 있는 군에서 계속 영업을 할 거면 당연히 언젠가 기회가 와 한계적으로 생각해야지 그러면 대표님 그럼 오늘 이렇게 영업을 못하는 사람들 특징 콘텐츠 찍어 봤는데 한 문장으로 정리해 주세요 그렇게 보면 될 거 같아 영업이 뭔가 컨텐츠를 파는 거라고 생각을 하면 영업력이 확실히 떨어져 영업은 하는 얘기지만 나를 파는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좀 답이 나오지 않나음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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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업은 무엇을 파느냐보다 자신감이 중요해요.

2. 못하는 사람들은 실패를 이미 예상해서 포기해요.

3. 영업은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면 실패하기 쉬워요.

4. 자신감과 긍정적 태도가 성공의 핵심이에요.

5. 영업은 고객의 필요를 파악하고 맞춰주는 거예요.

6.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는 게 중요해요.

7. 경쟁이 치열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해요.

8. 고객과의 신뢰는 솔직하고 배려하는 태도에서 나와요.

9. 영업은 결국 나를 파는 것, 자신감이 답이에요.

1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게 성공 비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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