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실제로도 뉴스를 보시면 심물 채굴 업체 그린 미네랄스 12억 달러 어치 BTC 준비금 조선 계획 뭐 이런 식으로 들어오거든요.
그러깐 12억 달러면 이게 얼마입니까? 1조가 넘는 돈인데 조단위로 돈을 들어오겠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기업들이 엄청나게 많이 타고 있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이 기업들이 많이 타기 시작하면서 하락이 덜 나온다라는 거고요.
그리고 얘네들은 자기네 자기네 주가가 올라가는게 더 중요하지.
비트코인이 90K이니 100K이니 이런 거 중요하지가 않은 거예요.
자기네 주가가 두 배 세 배가 되는데 비트코인 10% 20% 가격이 올라가는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얘네가 그냥 비트코인 묻는 것만으로 스테이블 코인 아니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아니면 솔라나 그냥 이런 이름이 묻는 것만으로도 자기네 주가가 두 배 세 배가 막 뛰어 버린단 말이에요.
자기는 그냥 아무런 펀더멘탈도 없는 기업들인데 그러니까 얘네가 어떤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을 어 생각하고 사는게 아니고 그냥 자기네 주가 부양을 위해서 산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얘네가 지금은 쉽게 갈색 고래들이 던지지 않을 것이고 그래서 90k를 가지 않을 거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얘네가 언젠가 언젠가 주가 부양에 비트코인이 소용이 없으면 어 비트코인은 인정 사정 없이 던질 것이다.
그래서 어 상상 이상의 하락이 나올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을 어제 했어요.
그래서 진짜 우리가 막 그런 생각하잖아요.
요번에 뭐 비트코인이 어 대상승이 나오면 뭐 2억도 넘고 한 3억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대화락장면 한 1억까지 떨어지겠지 뭐 이런 생각을 하잖아요 우리가.
근데 제 생각에는 훨씬 더 떨어질 수도 있는 거 아니야? 훨씬 더 올라가고 훨씬 더 떨어질 수 있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까지 좀 들었습니다.
왜냐면은 기업들이 인정 사정 없이 던질 가능성이 있어서이 기업들이 있잖아요.
얘네가 지금 갈색 고래들이 옛날에는 뭐 기관이나 개인 고래나 이런 사람들이었는데 이제 기업이 많이 들어왔단 말이에요.
이 기업들 있잖아요.
어떤 CEO의 뭐 마음 변화라든지 아니면 주주들이 던지라고 한다든지 아니면 자기네 회사에 돈이 필요하다든지 이러면은 비트코인을 던질 거 아니에요.
모두 다 마이클 세일러는 아닐 거 아니에요.
모두 다 스트레티지는 아니잖아요.
비트코인은 죽을 때까지 안 팔겠다라고 생각한 애들은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얘네가 언젠간 던질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은 그때는 진짜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만약에 어 상승장이 오면 상승장도 크게 올 수 있고 그다음에 하락장이 오면 하락장은 정말 끔찍한 하락장이 될 가능성이 있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하락장이 돼서 진짜 하락 폭도 하락폭이고 또 기간도 길고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예.
던질 때 다 던져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저는 좀 요번에 좀 강하게 들었어요.
영원히 가져가실 분들은 영원히 가져가시지만 어 일시적으로 던졌다 다시 사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 던졌다가 다시 사는게 답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기관들이 산게 아니라 기업들이 많이 샀잖아요.
기업들이 기업들이 샀고 그 기관들도요.
기관들도 던질 때 인정 사정 없이 던집니다.
기업들도요.
기업들도 던질 때 인정 사정 없이 던질 거고요.
감정 없이 던질 거고요.
또 정말로 정말로 정부가 전략 비축을 한다.
정말로 정부가 전략 비축을 한다고 생각을 해 보자고요.
미국이 전략 비축을 한다고 생각을 해 보자고요.
그러면 내가 만약에 미국 정부라면 어떻게 할까? 내가 미국 정부처럼 힘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 같으면 어 일단 시장을 대폭락시킨 다음에 그때 싹 매집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이게 너무 소설 쓰는 걸까요? 저는 그렇게 할 거 같은데요.
일단 시장 폭락시킨 다음에 다시 매집할 것 같은데요.
그럴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한번 요번에 상승장이 나오고 그다음에 하락장 때는 던져야 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예.
이제 우리가 M2로 봤을 때도 M2로 봤을 때도 일단은 돈이 풀리는 건 사실이잖아요.
예.
계속 드리는 말씀이지만 돈이 풀리는 건 사실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M2가 맞니 틀리니 해도 돈이 풀린 건 사실입니다.
미국의 7월 금리 인나설 솔솔 나오고 있고요.
그러면 지금 이거를 배팅을 해야 돼? 말아야 돼? 전 이거 난 난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공포 탐욕 지수가 어제 공포였는데 오늘 뉴트럴로 올라왔네요.
중립으로 어제 공포였거든요.
어제 어제 37이었는데 어제 37이었는데 오늘 어 47로 올라왔네요.
어제 공포였거든요.
오늘 공포였는데 중립으로 올라왔네요.
어제 코인 주수신 분들은 정말 잘하신 거예요.
어 대부분 우리가 코인을 탐욕이랑 극단적 탐욕에 죽게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본인이 언제 코인을 샀는지이 보고 기억을 한번 해 보세요.
언제 샀는지.
보통은 이제 요때 사셨을 거야.
공포 전에 사셨을 공포 전에 희망이 가득 찼을 때 사셨을 거야.
근데 어제 공포에 사셨다면 정말 잘하신 거예요.
어제가 진짜 무서운 날이거든요.
왜냐면 우리가 이런 공포를 겪었잖아.
이런 공포를 정말 지긋지긋한 공포를 겪은 다음에 조금 좋다가 조금 좋은가 하다가 또 공포가 왔기 때문에 이게 진짜 무서운 공포거든요.
이게 또 반복되는 거 아니야? 하는 근데 이런 거를 주셨다면은 진짜 잘하신 거 진짜 잘하신 거예요.
예.
진짜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시즌 종료의 징표나 이런 거는 저는 발견은 아직까지도 못 했습니다.
예.
어떤 종류의 데이터도 시즌 종류나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불맞켓 피크 인디케이터고요.
여기에 한 30가지 온체인 데이터를 다 정리해 놓은 거고요.
여러분들도 가끔 들어가서 보시면 좋습니다.
그런데 보시면 자, 보십시오.
지금 30개의 온체인 데이터가 전부 다 과열이 없다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과열이 없다.
너무나도 과열이 없고 너무나도 오히려 싼 중립단계.
중립이 아니라 오히려 좀 싼 단계.
예, 저 쉽던 데이터를 봐도 비트코인의 어떤 시즌 종류의 경향은 보이지 않고 있다.
어떤 과열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렇게 보입니다.
자, 거래에서 잔액기나 한번 볼까요? 음, 24시간 동안 5,000개 또 빠져나갔네요.
그리고 전쟁이 있던 7일 동안도 2,800개가 더 빠져나갔네요.
예.
상당히 고무적이죠.
자, 여기도 재밌네.
여기도 재밌네.
요게 요렇게 와서 전쟁 때 살짝 볼록해졌죠.
전쟁 때 살짝 볼록해졌다가 다시 예, 다시 줄어들었네요.
요게요 요게 그 거래소 비트코인 잔액입니다.
전쟁 때 살짝 볼록해졌다가 다시 줄어드는 어, 그림을 보여 주네요.
예, 여전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히트맵 한번 보죠.
어, 뭐야 이거? 이거 얜 죽었다 이제.
104K 104K 죽었네.
이건 이건 깨겠네요.
예, 이건 깨러 가네, 이거 100 104.
8K 이거는 빨리 빼셔야겠네.
이건 죽이러 가네.
이거는 ETF도 어 ETF도 아 조금 예 조금 들어올랑 말랑 뭐 플러스 마이너스에서 어쨌든 조금 플러스 나긴 했네요.
그렇지만 어쨌든 전쟁 중에도 계속 플러스였다.
유출 나올 거 같은 날은 블랙록은 아예 뭐 그냥 자체로 흡수를 해 버리네요.
어쨌든간에 유출은 없었고요.
이더리움 ETF에서 한번 유출이 생겼네요.
그럴 수도 있죠 뭐.
네.
유출이 한 번 두 번.
예.
한 번 두 번 생겼네요.
예.
이더리움에서 유출이 조금 생겼네요.
근데 뭐 괜찮습니다.
계속해서 이더리움은 어 또 많이 들어왔네요.
또 또 많이 들어왔고 23일 날도 많이 들어왔고 예 괜찮네요.
이더리움도 제 라인을 여기다가 그었던 거 같은데 요것도 치고 올라왔네요.
예 치고 올라왔네요.
잘하고 있네요.
잠깐 전쟁 이슈 때문에 내려갔던 것들을 이제 회복을 하고 갈 길 가는 거 같아요.
어 경고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뉴스들이요.
엄청 좋아요.
나쁜 뉴스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시적인 뉴스는 뭐 하나도 나쁜게 없어요.
지금 시장이 약간 뭐 휴전한다고 이랬다가 야, 전쟁 끝났다이 이랬다가 진짜 끝난 거 봐아.
이렇게 그러는 거 같아요.
그래서 진짜로 휴전이 협정이 딱 맺어지면 또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어, 텍사스가 어제 비축법안 발휘했고 범죄 연류된 암호화폐 자산을 강제로 압류 관련된 법안을 계속 발효하네요.
제가 이제 요런 거 있죠.
요런 것도 한번 다루려 그러는데이 크립토컨트 기고자나 예 뭐 아날리스트들이나 뭐 그런 사람들 있거든요.
다 틀립니다.
다 틀려요.
제가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제가 뉴스 다 추적해하거든요.
이런 사람들 이름 검색해 가지고 다 추적하거든요.
다 틀립니다.
이 사람들 맞는 거의 없어요.
예.
이 이 사람들 했던 말들 제가 다 추적하거든요.
과거에 어떤 말을 했고 그 사람이 했던 말이 이루어졌나를 이제 추적하거든요.
맞는 말 거의 없습니다.
예.
그냥 그냥지 맘대로 그냥 씨부리는 거예요.
아무것도 몰라요.
얘들아.
트럼프 말하는 싸가지 봐.
이거이란 미사일 공격 사전통부의 감사.
야, 이거 봐.
진짜 말하는 거 봐.
진짜이 보세요.
비트코인 또 추가 매입했잖아 얘네.
75 비트코인 추가 매입 또 했어.
더블 록체인 그룹 이런 애들 알아요? 모르잖아요.
그냥 그냥 하는 거야.
그냥지네 주가 띄우려고 하는 거야.
얘네 이런 애들이 한 둘이 아니야.
지금 이런 애들이 지금 갈색꼬래가 되는 거예요.
하나 둘씩.
예.
이런 애들이 하나 둘씩 갈색가 되면서 얘네가 안 판다니까.
지금 어제 반만 해도요.
어제 반만 해도 막 장난 아니었잖아요.
진짜 불안했거든요.
결국엔 공포에 사야 돼.
공포에.
상승장에서는 공포에 사야 되고요.
하락장에서는 절대 사면 안 되고.
봐봐.
미정구 관계자.
이란 일란 이틀레 보복 위험 높아.
어제 밤 10시만 해도 이런 소리를 했는데 어제 밤만 해도 엄청 무서웠다니까 뭐 이런 소리하고.
자 보세요.
브라질 상장사 멜리우즈 280만 BTC 추매.
그러니깐 이런 애들이 새로운 고래로 떠오르는 거죠.
계속 듣도 모두도 못한 애들이잖아요.
우리가 브라질 상장사를 알 일이 뭐가 있어요? 그러니까 얘네가 어 나중에 던질 겁니다.
나중에 던질 거예요 얘네는.
얘는 빨리 안 던질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 쟤네 던지기 전에 쟤네 던지기 전에 어 해야 되고요.
얘네 주소를 파악을 해야 돼.
제가 얘네 주소를 일단 파악을 해야 될 것 같아.
얘네 리스트 만들어 가지고 비트코인 지갑 주소 추적해 가지고 던지나 안 던지나 계속 봐야 돼.
그거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캄이나 이런 걸 통하든지 아니면 제가 엑셀을 만들지 해 가지고 얘네 지갑 주소 추적하겠습니다.
이런 거 하나하나 해 가지고 추적을 다 해야지 어 불안해 가지고 지금 한번 더 확인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서운게 뭐냐면 우리는 돈을 빌려서 비트코인을 못 사잖아요, 개인은.
근데 주식 회사들은이 주식 발행을 통해 가지고 일종에 뭐 돈을 빌리는 돈을 빌리는 건 아니지만 주식 발행을 통해서 돈을 마련해서 비트코인을 살 수 있단 말이야 얘네가.
그러니까 얘네가 비트코인을 사는데 최적화돼 있어.
어떻게 보면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미국만 회계 기준이 바뀐 걸로 알고 있는데 미국은이 가상자산이나 무형 자산에 대한 회계 기준이 바뀌어 가지고 원래는 무형 자산이 가치가 하락하는 것만 이제 회계 장부에 반영이 됐는데 가치가 상승하는 것도 반영되도록 바뀌었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다른 나라들은 안 바뀐 걸로 아는데 다른 나라들도 막 사네요.
그거는 한번 다시 한번 체크를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미국만 그래서 막 사는 줄 알았는데여 전 세계 나라에 다 사는 거 보니까 제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스트레지 45비 BTC.
음.
돈 떨어졌나? 조금 샀는데 그죠? 원래 막 몇 만 개 단위로 사다가 245개 사니까 되게 조금 산 거 같네.
마이클 셀로 돈 떨어졌나 봐.
이제 더 이상 안 해 주나 본데.
음.
분석.
이더리움 가격 추가 하락 전망.
이거 누가 썼어? 매트릭 스포트.
매트릭 스포트가 누구죠? 그러니까 이런 거를 보면요.
얘가 누군지를 알아야 돼.
네가 누군데? 매트릭 스포트.
싱가포르의 암호화폐 서비스 회사 결국에는 마켓메이커네요.
마켓메이커라기보다는 시장을 조작하고 싶어 하는 애들이네.
아예 권위가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믿을 수도 없는 애들이네.
그 정도 판단하면 되겠네요.
이런 거는 의미가 있는 거야.
이런 거.
그러니까 말로 떠드는 건 아무 소용 없고 일부 고래들이 반등에 배팅했다 이런 건 중요한 거야.
자기 돈을 진짜로 집어넣은 거.
자기 돈을 진짜로 집어넣은 것만 믿어야 돼.
오를 거야, 내릴 거야.
입으로 떠드는 건 아무 소용 없고 진짜 자기 돈을 집어넣은 거 있죠? 예.
배팅한 거 그런 것만 믿으시면 됩니다.
예.
진짜로 어떻게 행동 한 것만 믿으세요.
어.
페페 페페 거래서 출금 장난 칠 건가 보네요.
근데 x가 너무 작다.
345만이면 x가 너무 작아서 그냥 매집 매집 정도로 보이네.
컴벌랜드 얘네 mm이잖아.
마켓 마켓메이커.
근데 페페를 345만 출금했는데 사실은 작업치기에는 좀 큰 돈 아니다.
뉴스는요 정도 보면 되겠네요.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기업들이 계속해서 어 사고 있다.
기업들이 계속해서 사고 있고 얘네들이 갈색 고래로 올라서고 있다는 거죠.
어, 파월 연설은요.
파월은 계속 똑같은 얘기 할 거예요.
연준 내에서도 연준 부위장도 금리 인하할 수도 있다고 그랬고 연준 내에서도 계속 갈리나 보더라고요.
아, 그리고 요거 말씀드려야 되는데 어제 일봉 마감을 50일선 위에서 했습니다.
어, 3일만이네요.
이거 상당히 고무적이고 희망적인 모습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요거 터치가 나왔으면 제가 샀을 텐데 터치가 안 나와서 조금 아쉽습니다.
일단은 추세는 조금 바뀐 거는 같거든요.
함부로 제가 추세가 바뀌었다.
이렇게 말을 할 순 없어도 어이 정도면 추세가 상당히 바뀌었다.
분위기는 많이 바뀌었다.
합의가 완전히 이루어졌을 때는요.
그땐 늦은 거예요.
사기가 이미 그땐 이미 다치고 올라갈 텐데 뭐 불안 불안전할 때 사야죠.
살려 그러면 배팅을 하실 때는 불완전할 때 해야지.
어제 같이 무서울 때는 배팅하기가 더 좋은 거고 오늘 같은 때는 배팅하기가 덜 좋은 거고.
그리고 완전히 휴전 합의하고 악수하면은 그때 그때 가서는 예 많이 먹기가 힘든 거죠.
가격들이 여전히 제논에는 매력적인 가격들로 보이네요.
이 가격들이 있잖아요.
절대 많이 올라온 가격은 아니에요.
몇몇 코인들 빼고는 많이 올라온 건 아니에요.
그냥 너무 눌렸던게 조금 반등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또 지금 달라 붙는 걸 무서워하는 거죠.
하나하나 언급하긴 어렵지만 하이팅 안에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어 사실은 써야 됐을 자리는 샀어야 됐을 자리는 지나갔다라고는 좀 보긴 봅니다.
예.
전쟁 전쟁 심할 때 사셨어야죠.
지금 뭐 사셔도 돼요.
지금 사셔도 돼요.
지금 사셔도 되는데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지금 사셔도 되지만 눌리면 사시는게 좋지만 눌림을 줄까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 생각엔 지금 사람들이 다 저 진짜 합의한 거 봐.
아직 도장 찍기 전까지는 못 믿을 거 같은데 나중에 이제 도장 찍고 나서도 못 믿을 것 같은데 이러겠죠.
근데 도장 찍고 나면 더 올라갈 거고요.
도장 찍고 나서 올라가면 그때는 감히 제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진짜 우리가 기다리던 그런 상승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예.
우리가 기다리던이 상승이 우리가 기다리던 우리가 기다리던이 상승이 나올 수도 있단 말이에요.
지금 전쟁 이슈로이 상승이 못 나왔잖아요.
전쟁 이슈이 상승이 못 나왔어요.
지금 이게 눌렸잖아요.
전쟁으로 전쟁으로 이게 눌린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기다리는 이상승이 못 나왔기 때문에 전쟁 이슈가 완전히 해결이 되면 상당히 날아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미신처럼 항상 드리는 말씀인데 오후 3시에서 4시를 보십시오.
예.
오후 3시에서 4시 바이낸스 쪽을 보십시오.
그때가 진짜 찐으로다가 그때 만약에 상승이 나오면 어 진짜 상승입니다.
바이낸스에서 주도하는 상승이 갑자기 터진다 그러면은 그날은 찐입니다.
예.
한번 보십시오.
자, 오늘은 어쨌든 여기까지 하고요.
비트코인도 좋고 알트코인도 좋고 알트코인 좋다는 거는 여전히 조금씩 주소담기는 좋다.
많이 주소담는 건 그렇지만 조금씩 주소담는 건 여전히 좋고.
그리고 비트코인은 담으실 분은 담아라.
예.
담으실 담으셔도 되지만 타점은 조금 아쉽다.
이더리움도 타점은 조금 아쉽다.
어제 사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뭐 그래도 지금도 나쁘지 않습니다.
2,400달러니까.
예.
담으셔도 괜찮지 않나 뭐.
근데 저 같으면 좀 기다릴 것 같습니다.
차라리 더 올라가더라도 상승이 나온다고 확신이 들었을 때 들어가거나 아예 덜 먹더라도 지금은 불안정하잖아요.
애시 당초에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불안정한 상태니까 그거는 안 들어갈 거 같고요.
아예 불안정할 때 들어가서 좀 짭짤하게 먹으려고 불안정하게 들어가든지 아니면은 안전하게 먹으려면 조금 먹고 안전하게 먹든지 둘 중 하나를 해야 되는 건데 어 이도저도 아닌 상태이기 때문에 저 같으면은 지금은 어 사실 홀딩할 것 같습니다.
예.
그리고 우리가 우량알트라고 부르는 애들 쪽으로 조금씩 담아 보는 거가 어떤가? 제가 말하는 조금씩은 10만 원, 20만 원씩이에요.
예.
어, 10만 원, 20만 원씩을 조금씩, 조금씩 한번 담아 보시는 거를 돈이 있으시다면 그렇게 해 보시는 거를 추천을 하고요.
아니면은 시드가 작으시면 2만 원, 3만 원씩 담으세요.
많이 담으시지 마시고 알트는 어, 추세 반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 저점 낮춰 가면서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