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익절 전략으로 수익 극대화하고 리스크 확 줄이기!

시장이 올랐을 때, 딱 10분의 1만 팔아보는 건 어때?

4월에 시장이 완전 박살 났었잖아. 그때 다들 무서워서 팔아버렸는데, 우리는 오히려 용감하게 더 샀지. 그 결과 지금 돈 벌고 있어서 신나 있잖아!

근데 여기서 잠깐! 지금 우리가 뭘 해야 할까?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최선일까?

나는 딱 10분의 1만이라도 팔아보자고 말하고 싶어. 왜냐고?

왜 지금 팔아야 할까?

• 공포에 샀으니, 환호에 조금만 팔자: 무서울 때 샀으니까, 이제 사람들이 다 좋아할 때 조금만 팔아서 수익을 챙기는 거야. 이건 포기가 아니라,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라고 할 수 있어.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하는 거지!
• "더 오르면 어떡하지?" 걱정은 그만: 투자는 미래를 맞추는 게 아니라, 지금 상황에 대응하는 거야.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는데, 그걸 다 아는 사람은 없잖아. 그래서 행동으로 균형을 잡아야 해. 익절이 바로 그 균형을 잡아주는 거지.
• 시장은 언제든 변할 수 있어: 지금 시장이 많이 올랐고, 다들 좋다고 하지만 시장은 언제든 갑자기 떨어질 수 있어. 우리는 그걸 기억해야 해. 익절은 반등 후에만 가능하니까,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야.

"장기 투자"에 대한 오해

"장기 투자는 무조건 팔지 않는 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 물론 맞는 말도 있지만, 틀린 말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해.

• 장기 투자의 장점: 복리 효과를 키우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세금이나 수수료도 아낄 수 있지.
• 장기 투자의 단점: 갑자기 시장이 떨어질 때 대응하기 어렵고, 수익을 챙겨둘 돈이 없으면 기회를 잡기 힘들어.

그래서 부분 익절이 중요한 거야.

부분 익절, 왜 좋은 걸까?

• 심리적 안정: 이미 수익을 챙겼으니, "내 돈 사라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어. 마음이 편해지는 거지.
• 하락장에 대비: 챙겨둔 현금으로 시장이 떨어질 때를 대비할 수 있어. 이게 바로 유동성 확보야.
• 기회를 잡을 준비: 전부 투자되어 있으면 하락장에 아무것도 못 해. 하지만 10분의 1이라도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지.

"10분의 1"만 팔라는 이유

• 전체 전략을 바꾸는 게 아니야: 그냥 지금의 수익을 조금만 현실로 만드는 거야.
• 강력한 유연성: 챙겨둔 현금은 미래를 위한 강력한 무기가 돼.
• 리스크 관리: 시장이 떨어져도 후회하지 않고, 오히려 기회로 만들 수 있어.
• 심리적 방패: 10분의 1 현금은 시장 등락에 덜 휘둘리게 도와줘.

"껄무세"가 되지 말자!

"그때 살 걸, 그때 팔 걸" 하는 후회는 누구나 해. 하지만 지금은 그 반대로 행동하는 거야. 우리는 공포에 샀던 용기를 보여줬잖아. 이제 환호 속에서 조금만 익절해서 후회 없는 투자를 하는 거지.

기억해! 이건 전부 팔라는 게 아니야. 시장을 떠나라는 말도 절대 아니야.

오히려 계속 참여하되, 조금은 지켜내자는 거야. 어쩌면 이게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올 수도 있어.

지금 시장이 올랐을 때, 딱 10분의 1만이라도 팔아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