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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의 정상 외교와 미중 무역 협상 해설, 시장 전망과 글로벌 핵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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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1 오전 방송 전체보기] 6개월 만의 정상 외교…이재명 정부 G7 데뷔 위한 전략은? / 애플이 AI에서 밀리는 근본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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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00:00 영상시작 00:54 [월가 뉴스레터] 애플이 AI에서 밀리는 근본적인 이유 f. YMZ 박종훈 팀장 45:18 [글로벌 인터뷰]관세 충격에서 벗어나는 미국증시? 하반기에 드리워지는 '암흑'의 그림자 f. 삼프로TV 이코노미스트 김한진 박사 1:17:27 [뉴스3] 지역화폐 떴다지고 웹툰 뜨고 마트 울고…정책 테마주 변동성 확대 f. 삼프로TV 권순우 취재팀장 1:51:18 [마켓 인사이드] 차기 연준 의장으로 떠오른 베센트, 현실화 땐 시장 분위기 반전 될까 f.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 2:30:05 [인뎁스 60] 6개월 만의 정상 외교…이재명 정부 G7 데뷔 위한 전략은? f. 숙명여대 경제학과 강인수 교수 3:01:30 [오프닝벨 라이브] 3년넘게 걸렸습니다.. 2900까지 돌파!! 선물옵션 동시만기 고비 넘길까? f. 헤르메스스탁 하창완 본부장, LS증권 염승환 이사, 명민준 앵커 4:02:13 [아침N투자] (수상한 해외 주식) 최고치 경신 앞둔 미국…시장 이끌 새로운 트렌드는? f. 정우창 부장, 홍선애, 허재무 🔥3PRO x 리씽크 핫딜 OPEN 🎉 👉 https://web.rethinkmall.com/link/14081 🥩 [하누리] 1+1 마늘소갈비살 – 총 1kg 푸짐한 구성! 🍳 [GIPFEL] 4세대 무연그릴 – 연기없이 쾌적한 고기 타임! =========== 👉 [6/18 NH일산센터 오프라인 세미나] 신정부 출범 이후 하반기 주식투자 유망종목 분석 및 채권 투자전략 👉 [6/18 NH구미 2차전지 특별 오프라인 세미나] 재반등을 노리는 2차전지 산업/기업 전망 👉 [6/23 NH광화문금융센터 오프라인 세미나]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채권투자전략(한국/미국/브라질) 👉 [7/8 NH인천금융센터 오프라인 세미나] 신정부 출범 이후 하반기 주식투자 유망종목 분석 및 채권 투자전략 👉 [7/16 NH광주금융센터 오프라인 세미나] 신정부 출범 이후 하반기 주식투자 유망종목 분석 및 채권 투자전략 🔗신청 링크 : https://linktr.ee/NH_SEMINAR ======================== 📍 예비 창업자 & 자영업 사장님을 위한 리얼 토크 공개 방송! 장사의 현실, 어디서도 듣기 힘든 솔직한 이야기🧑‍🍳 👇 100명 무료 초청! 지금 신청하세요 👇 https://forms.gle/htNdVw68D3bs16jn8 ======================== 📍뻔한 단체 관광은 이제 그만! 뉴욕과 보스턴의 정수를 오롯이 누리는 삼프로만의 프리미엄 인사이트 투어✈️ 👇 미국 투어 7기 선착순 모집 시작! 👇 https://bit.ly/43tWhSj ======= 💸 달러투자 새로고침! 잠자는 달러로 해외채권에 투자해보세요. 🪙 첫거래, 순매수, 순입고 혜택 최대 20만원! 👉 혜택 확인하기 : https://link.mynamuhbegin.com/3pro_usbond ======= 🎁[티오더] 1위 테이블오더 지금 도입 시 최대 500만원 상당 혜택! 📞 즉시 연결, 전화 도입 문의: 1644-2448 👉🏻 간편한 온라인 도입 문의: https://buly.kr/6ihAHsA ======= 🧴[쥬디메르] 68인 탈모인 검증, 헤어룩😀불만족 시 100% 환불! 👉 https://jdcos.co.kr/58 === 📢 알파코 X 3PRO [HRD 아카이브] 🔥 ​임직원 교육 최대 90% 지원! 교육 무제한 수강! 👉 지금 바로 신청하기 : https://archive.alpaedu.co.kr/ ===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문의 👉 https://bit.ly/3EofRlH === 📢 [아침 N 투자] 투자 상담 받고, 선물 받아가세요! 👉 https://forms.gle/DPpZ2DzLiQbWd82w7 === 🚀삼프로TV의 미국 채널, 월스트리트의 정보를 직접 전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globalmoneytalk === 📢 아래 프로그램의 다시보기는 삼프로 머니 채널에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3promoney -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中 월가 뉴스레터 - 오프닝벨 라이브 - 클로징벨 라이브 -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 📢 광고없이 오디오 듣는 법 - 삼프로 앱을 설치하시면, 유튜브 프리미엄 없이도 유튜브를 오디오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지구본 연구소, 위즈덤 칼리지, 압권 등 모든 3PRO 채널의 방송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 지금 바로 3PRO 앱 또는 웹을 만나보세요! 👉 https://3protv.page.link/S7cX === 📺 평일 라이브 프로그램 안내 [06:00-07:15] 월스트리트 모닝브리핑 (월가 뉴스레터, 글로벌 인터뷰) [07:15-09:00] 오늘아침 라이브 (뉴스3, 마켓 인사이드, 인뎁스60) [09:00-10:00] 오프닝벨 라이브 [10:00-11:00] 아침N투자 === [15:20-16:30] 클로징벨 라이브 [16:30-17:10] 압권 [17:10-18:00]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18:00-19:00] 퇴근길 라이브 [19:00-21:00] 언더스탠딩 === 🗂️ 영상에서 언급된 자료를 찾으시나요? 웹사이트 : https://apps.3protv.com/original/pds 모바일 앱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를 검색하세요. 앱을 다운로드 받으셔서 [오리지널] - [신의자료] 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 🙋‍♂️3PRO 고객센터 - (전화) 1877-4344 - (메일) help@3protv.com - (1:1 문의 게시판) https://apps.3protv.com/myqna/write - 전화는 평일 10:00-17:00 (점심시간 12:00-13:00) 에 운영됩니다. - 주말에는 3PRO 앱/웹에 1:1 문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비즈니스 문의 채널 안내 - '삼프로TV' 광고/협업 및 영상 제작대행 문의 : (메일) ad@3protv.com, (전화) 010-2090-6748 - 전문가(연사) 섭외 및 기업교육 문의 : (메일) edu@3protv.com, (전화) 02-2118-0704~0705 (웹사이트) https://bit.ly/3EofRlH - 언더스탠딩 문의 : (메일) to.understanding.official@gmail.com === 📢 사칭 주의 -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 출연자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전화/텔레그램 등을 통해 절대 개인적인 투자권유 및 리딩방, SNS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 당부 말씀 - 삼프로TV는 시청자의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한,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안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삼프로TV #3pr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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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작을 알리는 글로벌 주식 라이브 월스트리트 모닝 브리핑 6월 11일 수요일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여도훈입니다.

어제 제가 어떤 책을 보다가 글귀에서 그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되게 좋은 도파민을 만들기 위한 월화수모 금토 1의 그 루틴을 쭉 이야기를 하던데 보통 이제 직장인분들이 수요일에 제일 힘들요.

저는 목요일이 좀 힘든 거 같긴 한데 수요일이 왜 힘드냐면 아 아직도 수요일밖에 안 됐어.

목요일 금요 이틀이나 남았네.

근데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수요일 날 오히려 되게 일찍 일어나서 그러니까 내가 보통 뭐 한 6시에 일어난다 싶으면은 미라클 모닝을 해 보는 거예요.

그 유명한 미라클 모닝 저랑 같이 한 4시에 일어나는 거죠.

그래서 하루를 길게 쓰다 보면은 뭔가 그 나의 효용성과 아 나 되게 지금 잘하고 있구나 이런 셀프 뭐라 그러죠? 칭찬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들이 마련이 된대요.

물론 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한 11시쯤 아 오늘 괜히 일찍 일어났네.

더 피곤하네.

이럴 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이 이제 생각의 차이 거죠.

아 내가 오늘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뭐 책을 한 열 장을 더 봤어.

뭔가 이제 공부를 더 했어.

혹은 운동을 했어.

이런 것들을 통해서 나 자신의 도전을 조금만 더 감이하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좋은 도파민이도 생긴다라고 하니까.

음.

한번 실천해 보시라고요.

예.

다음 주 수요일에는 여러분 저처럼 새벽 4시에 같이 일어나서 월스트리트 모닝 브리핑을 보시면서 활기차게 마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요일에는 또 목요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제가 내일 알려 드리도록 할게요.

요즘에 또 책을 꽤 봐 가지고 예, 이것도 써 먹어야 되잖아요.

요 시간에 또 잘 써 먹도록 하겠습니다.

자, 뉴욕시 3대 지수 그리고 러셀리천 4대 지수까지 모두 올랐습니다.

장중에 등락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거의 고점 부근에서 모두 마감이 됐고요.

종목 가운데서 M7주 가운데서는 테슬라의 주가가 5%나 급등을 했습니다.

5% 후반대.

최근에 또 레버리지 ETF에 대한 매수세가 그 트럼퍼 일런버스크가 싸울 때 엄청나게 많은 자금들이 유입이 됐다라고 해요.

근데 그 자금 유입에 있어서의 주인공 중에 또 하나가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이다.

예.

두 배짜리 레버리지를 엄청 많이 사 가지고 그래서 그 블룸버그를 통한 보도 내용도 있었다라고 합니다.

자, 여러분들 예, 조심하시고요.

예, 조심하시고요.

뭐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일단 단기적으로 수익 나신 거는 축하드립니다.

자, 오늘 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미중 무역 협상 이틀째 조금 더 장기전으로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뭐 3일 더 지속할 수도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관련한 이야기들 포함해서 기업 소식 때 오늘 월간 뉴스레터 YMG 박종훈 팀장과 함께하도록 하겠고요.

오늘 이어지는 글로벌 인터뷰 3%팀 미크로미스트 김한진 박사님 모시고 또 시장의 이슈들 가운데서 세 가지 꼽아서 뭐 금리도 그렇고 지금 우리 경기 우리 안 해도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또 명확하게 한번 뷰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월가 뉴스레터 YMG 박종훈 팀장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장이 와우, 시장이 계속 올라요.

치나 이장도 괜찮아요.

정말 제가 이제 매번 월모브를 통해서 그 시장의 밸루에이션 약간은 좀 부담되는 구간이 아닌가 뭐 이런 언급을 제가 좀 몇 분 드렸는데 음.

어, 그 얘기를 하는게 무색할 정도로 계속 시장이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

그래서 어 여전히 좀 강한 모습이고요.

사실 미중 무역 그 협상 자체가 이번에 다시 또 물고를 트게 된다면 네.

어 일부 또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 오늘 제가 뭐 준비한 내용이긴 하지만은 그 이번 협상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좀이기는게 아니냐 이러한 뭐 판단을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이겼다라면 뭐 중국이 원하는 걸 좀 받게 됐나요? 그러니까 이제 과거에 그 반도체 규제나 이러한 것들이 중국이 엄청나게 규제를 많이 때려맞았잖아요.

근데 이번에 히토류를 통해 가지고 그 규제를 일부 풀어 나갈 수 있는 그러한 어떤 협상의 우를 좀 점하는게 아니냐.

과거로 봤을 때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그러한 어떠한 어 넘을 수 없는 장벽이었는데 있을 수 없는 실적 현실적으로 비현실적인 어 부분이 느껴질 정도로 그러니까 넘을 수 없는 하나의 규제였는데 만약에 그 일부 반도체 규제나 이런 것들이 조금 풀린다면 네 이거는 뭐 거의 중국이이긴게 아니냐라는 그러한 의견들도 지금 시장에서 또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를 미국이 제일 압박하고 싶은게 중국의 기술 발전이고 AI 발전이잖아요.

근데 그걸 순수하게 순순히 내준다고요? 미국이 일반 그니까 중국도 마찬가지예요.

중국도 히토류 히토류를 가장 강력한 무기잖아요 사실상.

근데 이거를 순순히 또 내주 내 줄까? 그러니까 이제 100%는 서로 아니더라도 뭔가 이제 한번 가봐.

그러니까 이제 예.

그니까 약간 세부 사항을 지금 조율 중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 저 뒤에 있기 때문에 같이 기사를 통해서 한번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자, 오늘 그리고 어 지금 시장 한번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한번 보시게 되면 다우존스는 0.

25% 상승했습니다.

자, 어, 나스닥은 0.

6% 상승했고요.

SP 500도 0.

5%, 레슬의 2천 지수 0.

5% 자, 어제도 뭐 0.

1% 0.

3% 3% 정도의 상승.

오늘도 마찬가지로 또 소폭 상승하게 되면서 뭐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고 SP 500 같은 경우는 지금 6,38포인트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네.

그래서 6 6천 넘었어요.

사실 어 언제 넘었어요? 아, 나 이거 아직 6천 마음에 준비 안 됐는데.

2천 이틀 전에 6천 넘었습니다.

아, 6천 넘고 지금 더 고점이 오늘 32포인트나 올랐군요.

올랐어요.

예.

그래서 어, 지금 6천이 일단 넘은 상태고 뭐 지금 월가에서도 목표가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가 좀 나오고 있는데 어, 지금 SMP 500의 목표가 5,200이었습니다.

평균 목표가가 5,200.

5,200 원래 언제였냐면 그러깐 트럼프 관세 정책이 되기 전에는 6,500, 6,600, 6,700, 7천 뭐 이렇게 나왔었어요.

관세 정책이 나오고 나서 한 5,400 정도가 되지 않을까 5,300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이제 아비들이 좀 바꿨는데 최근에 이제 관세 정책을 이렇게 지켜보더니 6천으로 바꿨습니다.

6천 근데 이제 또 바꿔야 될 것 같아요.

네.

지금 이제 6천이잖아요.

이제 앞으로 이제 뭐 어 IB에서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SP 500에 대한 목표가가 또 변경될 거 같고 늘 약간 우리 이나무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목표 주가도 그렇고 이런 목표 지수도 그렇고 후행하죠.

조금 늦어요.

예.

왜 늦을까요? 그렇게 많은 돈을 받고서는 그니까 애널리스 분들이 지금 상황을 보고 분석을 하니까 예측을 해야죠.

그분들은.

근데 이제 그 애널리스트가 애널리스트 편들어 주는 거예요.

네.

애널리스트 편 들어 주는 거예요, 팀장님? 편도 들어줄 수도 있고.

아니, 그분 돈들 많이 봤는데 그건 왜 돈 주겠어요, 회사에서? 예.

그러니까 이제 전망을 많이 하시는데 월가의 애널리스트도 이제 수석 전략가라고 하시는 분들도 전망하기가 쉽지가 않죠.

관세가 뭐 이렇게 나올지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근데 자, 그러다 보니까 일부 좀 후행하는 그런 지표긴 하다.

그 저도 마찬가지로 사실 어, 기업들의 목표가를 보게 되면 네.

맹신하진 않아요.

따라가요? 예.

원래 원래 주가가 먼저 가고 목표가가 따라가거든요.

예.

그러다 보니까 그냥 뭐 참고만 하는 그런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주가를 한번 볼 텐데 오늘 가장 또 주인공은 테슬라죠.

테슬라 주가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래서 어 지난 한 3일 전이죠.

우리 14% 또 폭락했을 때 어 이때 나왔었던 월가의 뉴스를 보게 되면 어떤 단어들이 많이 나왔냐면 정치적인 연극이다라고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짜고치는 고스트톱이라고 근데 왜 그 명분을 못 찾겠어요? 이렇게 해서 얻는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예.

그 저도 모르겠는데 뭐 일단 뭐 정치적 연극이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어 일부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이나 애널리스분들이나 뭐 시장의 참여자분들은 그 상황을 보고 나서 그렇게 쉽려할 상황은 아닌 거 같다.

그런 의견들은 저는 봤었거든요.

많이.

근데 저는 이제 -14%를 보고 나서 이게 어떻게 우려하지 않을 만한 상황이지? 저는 이런 생각을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때가 또 기회였구나 뭐 이런 생각도 드는데 아 지금 또 오늘 플러스 5.

6% 상승을 했고요.

지난 -14% 정도 폭락했던 부분은 지금 3거래일 만에 그냥 다 회복을 했습니다.

회복을 하고 지금 모멘텀이 좀 살아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개인 투자자분들도 어 많은 매수세가 좀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고요.

그리고 테슬라 또 우리 국내 투자자분들은 어 테슬라는 좀 답답하니까 아 두 배로 많이 보시잖아요.

세 배도 있어요.

영국에 영국의 세 배가 있고 근데 이제 미국 증시에서는 두 배까지 우리가 좀 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이 떨어졌을 때 엄청난 매수세가 좀 있었어요.

이때 그러니까 또 대한민국 국민이 제일 많이 났다.

근데 이제 주가로 보게 되면 지금 딱 보세요.

주가로 보게 되면 되게 매력적인 구간으로서 또 느껴질 수가 있거든요.

아이 정도면 싸다.

저점이다라는 이러한 구간이다 보니까 바닥이네요.

바닥.

예.

그러다 보니까 이제 큰 매수세가 여기 보시면 아시겠죠? 뭐 거래량도 많이 붙었고.

어.

그러다 보니까 지금 어, 급하게 또 반등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11% 올랐고 어제도 뭐 16%, 15% 가까이 올랐죠.

아니, 이제 우리 두 배짜리 해서 위험해요.

이런 얘기 하지 말아야겠어요.

두 배짜리 보면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들어가세요.

우리 전투니까.

예.

그래서 좀 알려주세요.

여분.

개인 투자자분들.

특히나 국내에 계신 분들도 많이 좀 사랑하다 보니까 어 뭐 HTS나 MTS를 보시게 되면은 거래 상위 종목들이 있어요.

예.

1위가 지금 현재 테슬라 두 배입니다.

맞.

테슬라 두 배.

2위가 테슬라예요.

1위가 테슬라 두 배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런 것들을 보게 되면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분들이 상당히 사랑하는 어 그러한 어 종목이 아닐까? ETF가 아닐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자, 그래서요 부분 한번 체크하시면 될 거 같고요.

자, 맵도 그냥 빠르게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네, 맵을 빠르게 보면 음, 테슬라 아이고, 자.

뭐야? 깜짝 놀랐네.

네.

19% 하락했는 줄 알았잖아요.

예, 이게 지금 아, 요거 한번 보고 가시죠.

그냥 이게 이제 오래 들어서 어, 기업들의 수익률이에요.

오래 들어서 예, YTD 기준이니까 2025년 어, 첫 거래일부터 지금까지 어, 오면서 약 지금 뭐 하반기, 상반기는 다 끝나지 않았죠.

안 왔지만 지금 6월 11일이고 조금 남았지만 어 그래도 지금까지 흐름 보게 되면 테슬라가 여전히 -19% 어 하락한 상태고 애플도 -19%입니다.

자 팔란티어가 75% 상승했습니다.

오래 들어서 메타 19% 거의 20% 상승했고요.

넷플릭스 35% 상승했고 그 제가 뭐 몇 번 한 번씩 보여 드렸던 G에어로스페이스 예 방상 기업 또는 Z 엔진의 거의 뭐 큰 독점력을 좀 가지고 있는 그런 기업인데 어 45% 상승했고요.

예 뭐 뭐 그리고 필립모리스 48%네 그래서 하여튼 요러한 기업들이 지금 어 좋은 흐름을 좀 보이고 있다.

요 부분도 한번 체크해 주시면 될 거 같고요.

자 오늘 흐름 보게 되면 테슬라 좋은 흐름 보였고 1날 1리 4.

8 3% 올랐고요.

자, 그리고 구글도 최근에 좋습니다.

제가 뭐 몇 번씩 구글에 대한 이야기를 좀해 드렸는데 어 구글 괜찮지 않나? 너무 매력적이다.

저평가다 했는데 요즘에 그래도 좋은 흐름을 좀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요.

자, 그리고 제가 몇 번씩도 말씀드렸던 뭐 온 세미 컨덕터 요런 기업들도 최근에 큰 장대 양봉 이후에 좋은 흐름을 좀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2.

7% 자, 오르는 흐름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 월모브를 보시는 분들은 좋은 종목들 조금씩 조금씩 볼 수 있으시니까 지속적인 시청 바라겠습니다.

네.

자,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 예, 빠르게 좀 보도록 할게요.

금리와 유가부터 볼까요? 음.

자, 금리와 유가 좀 빠르게 볼 텐데요.

어, 지금 10년물 국채 금리가 4.

47%고 미중 무역 협상주 이틀째 어,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부 사항은 어, 조만간 발표가 나올 것으로 이야기 나오다 보니까 어, 시장에서 좀 기다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마찬가지로 유가도 WT 기준은 64.

8달러.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좀 있다 보니까 약간은 그 안에서 좀 변동성이 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 이렇게 좀 체크해 주시면 될 거 같고요.

자, 외한 시장 보게 되면 원달러 환율 1365원입니다.

예, 그래서 어제보다는 조금은 또 오르는 모습을 보였고요.

달런덱스는 어제와 똑같아요.

예, 98.

9 기록하면서 어제와 그렇게 큰 변동은 없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자, 실적 발표 게임스톱 실적 발표가 나왔는데 지금 아마 애프터 마켓에서 마이너스 한 5% 정도 하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아까 확인을 했는데 음, 여러 가지 뭐 순손실에 대해서 이야기 나왔고 또 비트코인이 또 5월 6월 들어서 일부 게임스톱이 비트코인을 또 매수했다.

그런 이제 소식도 좀 있었습니다만 요즘에는 뭐 개인 투자자분들이 많이 또 관심을 가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요 부분은 뭐 그 정도로 설명하고 제가 넘어가도록 하겠고요.

자, 이제 내일하고 내일 모려되면 뭐 오라클이나 어도비 실적 발표가 앞두고 있기 때문에이 부분도 보시면 될 거 같다.

이렇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빅테크 많은 분들께서 관심이 있으시고 저평가 기업을 또 조금씩 모아가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자, 그중에 뭐 뭐 알파벳 상대적으로 좀 저평가돼 있다라고 보여지고 있고 어 그러다 보니까 이제 기술 쪽으로도 분석하는 여러 가지 뭐 표들이 좀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빅테크 여덟 개 종목 어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배트맨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 여덟 개 종목 중에 50일선 뭐 200일선 뭐 이러한 어떤 이동 평균선 가지고 어 주가의 어떤 모멘텀을 또 확인하는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근에 이제 50일선는 어떤 종목들이 좀 상회를 했는가 좀 뚫고 올라갔는가 보게 되면 여덟 개 종목 중에 애플만 유일하게 하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일선조차도 못고 올라가는 그런 모습을 보이다 보니까 아주 강한 저항선의 역할을 지금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지금 아 이게 표가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가장 왼쪽에 상단을 보게 되면이 50일선을 못 뚫고 계속 50일선만 맞으면 떨어지고 떨어지고 떨어지고 예 그러한 모습을 지금 애플에서만 보여주고 있다.

나머지 종목들은 어 시원시원하게 좀 뚫고 반등을 V자 반등을 다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죠.

보면 뭐 아마존도 마찬가지고 뭐 브로드컴 구글 구글도 약간 요즘은 약하지만 최근에 그래도 좋은 흐름이고요.

메타도 너무나도 강한 V위자 반등을 보여줬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너무나도 강한 V자 반등.

어 엔비디아 뭐 테슬라.

테슬라는 뭐 최근에 약간 정치적 이슈가 있으니까 뭐이 부분에 따라서음 약간은 좀 출렁거렸지만 다시 또 회복하고 있는 상황.

네.

올라가고 있 애플만 유일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자, 그 이유가 뒤에서 제가 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 좀 데이터 여러 가지 볼 텐데요.

두 달간 20%가 넘는 상승장.

그러니까 지난 우리가 4월부터 우리가 만약에 보게 되면 4월 4월 상호관세 유회가 발표하고 나서 큰 반등을 보여 줬는데 자 그 이후로 우리가 두 달간 지났죠.

왜냐면 지금 6월 11일이니까 상호관세 유회가 4월 9일이었거든요.

그니까 이제 딱 두 달이 좀 지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두 달 지났을 때 시장을 보게 되면 한 20% 넘는 상승장이라고 가정을 하는 경우에 지금 20.

8%가 올랐거든요.

예.

이 V자 반등이이 반등 자체가 지금 20%짜리 반등이었어요.

SMP 500 기준으로.

자 그러면 과거에이 두 달간 20%가 넘는 상승장 이후에 시장 흐름 한 달간은 어땠는가? 한 달 뒤는 어땠는가? 세 달 뒤는 어땠는가? 6개월 뒤는 어땠는가? 자 요러 이제 또 통계 자료가 또 있습니다.

자 그래서이 통계 자료가 나왔는데요.

과거 뭐 1975년 1982년 1998년 2009년 2020년 자 요런 구간 때 두 달 동안에 20%가 넘는 정말 급등하는 거죠.

사실상이 급등하는 구간 그다음에는 어떠했는가를 봤을 때 여전히 예 전부 다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약간 달리는 말이 계속 달린다.

그렇죠.

예.

그래서 한 달도 좋았고 뭐 중간중간에 일부 뭐 약간의 뭐 조정은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한 달간 세 달간 6개월간 요렇게 우리가 좀 보게 되면 거의 뭐 100% 수준으로 다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느 정도의 그 반등폭을 보일지도 시장에서는 관심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그 정략적 분 정량적 분석 그러니까 뭐 지금 시장에서 어 기업들의 실적이 어떠한가스가 어떠한가 그리고 어 뭐 여러 가지 경제 지표나 아니면은 거시 경제나 이러한 어떤 지정학적 악제나 이러한 것들을 봤을 때 좋은 어떤 호재도 분명히 있지만 이렇게 통계적으로 보는 것들도 한 번씩 우리가 참고하시면서 바라보셔도 어 미국 증시를 바라보시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실 것 같고요.

어, 과거에는 이런 100%의 수익률을 줬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있어요.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줬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자, 그리고 섹터블 밸류에이션도 아마 월모브를 통해서 보시는 분들은 어, 매번 똑같은 걸 갖고 나오는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수치가 달라집니다.

자, 그래서 지속적으로 좀 업데이트를 하시라고 제가 오늘도 좀 가지고 나왔는데 어, 지금 포드 기준으로 보게 됐을 때 SP이 22배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22배.

예, 이거는 이제 어, 팩트셋 골드만 싹스에서 보여주는 자료기 때문에 어, 아마 어, 가장 뭐 정확한 자료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고.

네.

자, 그래서 SP 500 같은 경우 22배니까 과거 우리가 10년 평균을 봤을 때 19배 정도가 됐어요.

자, 그러다 보니까 일부 약간은 조금 고평가돼 있지 않나? 결국에는 이제 EPS 성장률이 높아지게 된다면 앞으로 전망치가 높아지게 된다면요 포드은 내려올 가능성이 큽니다.

주가는 그대로 있지만.

자, 그래서 어 향후 이제 2분기 실적에 대해서 시장이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또는 3분기 실적 가이던스에 대해서 시장이 또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도 이제 7월이 좀 넘어가게 되면 여러 가지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뭐 감세안에 대한 그러한 이벤트도 7월 초에 있고요.

그리고 7월 중순이 되면 또 2분기 실적 발표가 있는데이 2분기 실적 발표가 너무나도 중요한게 뭐냐면 상업 아니까 보평관세 10%가 부과가 된 이후에 또 실적 발표기 때문에 자 그러한 어떤 6월 지금부터 어 7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동안의 시장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우리는 조금 눈여겨서 보셔야 된다.

그 단순하게 지금 너무나도 좋은 상황이고이 모멘텀이 이어갈 것이다.

볼 수도 있겠지만 어 지금 관세에 따라서 또 이제 실적에 기업들의 실적이 어떻게 되는지 자 그에 따라서 좀 출렁거릴 수 있는 요인이 분명히 있다라는 것도 체크해 주시면 될 거 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이호 섹터를 보게 되면 지금 상위에 있는이 섹터들은 빨간색이니까 약간 고평가가 됐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약간 밑에 있는 섹터 헬스케어 또는 에너지 헬스케어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에 어 아이 말씀 드려야 돼요.

뭐요? 요즘에 아마 미 증시 정말 큰 종목, 작은 종목, 중간 종목 다 보시는 분들은 약간 공통된 부분을 아마 캐치하셨을 거예요.

뭐냐면 어 중소용 헬스케어 특히나 AI 관련된 헬스케어 업종들이 네.

어 꿈툴꿈틀되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 여러분 11라리 이런 대형주도 차트 보세요.

저점 대비 진짜 많이 올라왔어요.

많이 올라왔죠.

최근에 많이 올라왔고 어 일라 1리나 이런 SP 500을 대표하는 헬스케어 업종들도 많이 올라왔지만 네 지금 AI와 관련된 뭐 여러 이제 의료 기업들이 있어요.

뭐 플랫폼을 가진 기업들도 있고 뭐 원격 의료하신 의료하는 그런 기업들도 있는데 그니까 SP 500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아 않은 증소형 예 뭐 러셀 2,000 지수라고 보게 되면 자 그러한 기업들이 요즘에는 바닥에서 조금씩 조금씩 튀어오르고 있는 모습을 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헬스케어 업종 자체도 약간 저평가돼 있는 것도 있겠지만은 사실상이 헬스케어이 의료 업정과 AI의 어떤 결합이 과거부터 계속 나왔지만은 크게 뭐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약간은 그런 중소용 기업들도 조금씩 조금씩 튀어오르고 있다.

근데 제가 뭐 언급을 드리고 아 이거 좋아 보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어 제가 종목들은 가지고 나오기 좀 힘들겠지만 그 기업들의 뭔가 펀더멘탈이나 실적 이런 거 보면은 대부분 좀 실 안담해요.

암담한데 야 이거도 장난하냐 이럴 수 있는데 어 그러다 보니까 보여 드리는 것도 더 민망할 정도로 하지만 그냥 주가 측면에서 보게 되면 아 이제는 정말 바닥을 찍고 좀 올라올 땐 뭐 이렇게 또 생각이 드는 업종들이 좀 있는데요.

그 중에서 만약에 또 괜찮은 업종들이 있다면 제가 나중에 좀 정리해서 가져들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헬스케어가 상대적으로 지금 저평가돼 있다.

요거 짓고 넘어가시면 될 거 같고요.

자, 주요 시장별 기업 어 기업 실적의 이익 전망입니다.

이게 이제 중요하겠죠.

이게 왜냐 왜냐면 관세가 부과가 되고 나서 이제이 가장 짙은요 남색이 SP 500입니다.

푹 빠졌다가 올라왔어요.

네.

주황색이 스 600 유럽 어 이제 지수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그다음에요 토픽스 그리고 이제 FTS 그러니까 영국 예 이렇게 이제 지수들 그게 국가별 지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선진국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이게 관세가 부과가 되고 나서 전부 다 이익 성 전망이 훅 빠졌었죠.

생흡일 부가가 안 될 수도 있고 국가별로 좀 다를 수도 있지만 이런 것들이 좀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완화가 될 것이다.

오히려 실적이 괜찮을 수도 있겠다.

이런 의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SP 500이요.

지금 엄청난 가장 큰 어 폭락을 좀 보여줬다가 이익 전망치죠.

전망치니까 결국에는 소프트 데이터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자, 이런 것들이 다시 엄청나게 또 급등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보니까 지금 S&P 500이 상대적으로 어, 반등폭이 좀 좋았다 렇게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자, 이런 구간은 일부 앞으로 이제 이익 전망에 대해서 시장에서 어떤 평가가 나올지 뭐 섹스을 통해서도 나올 수도 있고요.

뭐 그런 설문 조사를 통해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자, 그런 부분이 나오면 제 데이터로 업데이트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자, 그리고 어, 지금 뭐 지수의 흐름인데 요거는 이제 S&P 500이 하얀색이고요.

더 아래 있어요.

예, 더 아래 있고 어, MSI 이제 선진국 지수입니다.

선진국.

그러니까 요거는 뭐냐면 미국 빼고 나서 자, 그니까 미국 빼고 나서 나머지의 지수들이 그 전부터 사실 좋긴 했어요.

예, 중요한 건 그 지금 우리 SP 500이 6,원 넘어선 가운데서 예, 지금 저렇게 선진국 지수 미국을 뺀게 저만큼 올라갔다라는 거는 다른 시장은 얼마나 더 좋다는 거예요? 그니까 사실 근데 그 전부터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을 하고 나서부터 유럽 유럽 시장은 엄청난 경고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죠.

요때 그니까 관세 정책 부가도 하기 전에 네.

야 요즘에 우리 어 임머진 국가로 돈이 흘러간다.

유럽으로 돈이 흘러간다.

뭐 유럽 뭐 이제 우리가 달러가 약세가 좀 되고 예.

달러가 약화가 좀 강세가 좀이면서 여러가지 유럽 시장에 대한 그러한 어떤 긍정적인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이때 당시에 그리고 이제 임머진 국가 특히나 뭐 중국 한국에 대해서도 일부 저평가돼 있는 구간이다 보니까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 때가 요때예요.

때 물론이 선진국 지수에는 중국과 한국이 들어가진 않습니다만 그런 이야기가 많이 들어왔을 때고 자 관세 정책 발표 후에 반등을 했는데요 지금요 선진국 지수 자체도 반등폭이 좀 크다.

자 그러다 보니까 지금 관세에 대해서 일부 이제 미국 자체가 아직까지는 좀 불확실하잖아요.

예.

아직까지 불확실하다 보니까 최근 들어서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이러한 구간에서는 한국에 대한 포트폴리오도 상당히 많이 지금 옮겨가고 있는 상황이고음 우리나라는 이제 뭐 6월 안에 3천 간다에 저는 갈 거 같아요.

저도 제 열손가락을 한번 아니다 아니다 괜히 또 하면 큰일 납니다.

또네 저의 머리카락 하나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네.

자, 그래서 이제 지금은 어느 때보다 글로벌 쪽으로 딱 포트폴리오 좀 다걱화시키는 예, 그러한 구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유럽 증시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까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유럽 시장 투자할 때 수수료도 좀 꽤 비싸고 한데 독일 증시에 주변에 투자한다는 사람 있어요? 독일 증시에다 투자하는 분들은 저는 본 적이 없고 독일 ETF를 산다든가 그냥 ETF로 가겠죠.

예.

네.

그니까 이제 선진국 지수도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유럽 지수를 볼 수 있고 ETF는 너무나도 다양하니까 어 ETF 투자로 아마 조금 다양화시키지 않으실까 그런 생각이네 듭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여러 가지 좀 재미난 하는 뉴스가 나왔는데 블룸버그에서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자 스커페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파울 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유력한 후보다라고 보도를 했어요.

그럼 재무 장관은 누가예요? 뭐 이제 그 추에 뭐 차기 뭐 후임이 있겠죠.

예.

그래서 연준 근데 이게 지금 지난주에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내가 연준 의장의 후임을 뭐 조만간 지명할 거다.

런 이제 이야기가 쓱렸습니다.

쓱클렸고 오늘 블룸버그에서는 아마 이게 스커페센트 재무장관이 연준 의장의 흐임으로 제론파워를 이어나갈 인물로 어 유력한 후보다라고 보도를 했는데 몇 시간 뒤에 백악관에서 아 지금 뭐 베센트 재무장의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던 보도는 거짓이다.

페이크 뉴스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요즘에 트렌드 딱 보시면 아시죠? 네.

음.

언론사에서 얘기하고 백악가는 아니다.

거짓 뉴스다 했는데 결국에는 그게 맞았다.

맞아.

지난번에도 그 유회 결정하기 전에 뭐 유회할거다 막 이런 얘기 나오고 나서 뭐야 설설를 했는데 며칠 있다가 바로 유회 얘기 나와가지고 시장 팍 오라가고 그랬잖아요.

맞아.

그러니까 왜 근데 팩트는 분명히 있을 텐데맞 이게 엠바고가 걸려 있는 엠바 뭐 그럴 수 있죠.

네가 누가이 언급한 거야? 누가 지금 훈련어? 어 이렇게 또 지금 조사가 들어갈 수도 있겠죠.

그럴 수도 있어요.

일부러 흘러놓고 시장의 반응을 보는 거죠.

막 그럴 수도 있어.

어 좋아하나 안 좋아하나 시장 반응을 보는 거죠.

네.

하여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뉴스가 또 이슈로 있었다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자, 오늘어 테슬라가 올라갔던 뉴스 중에 하나입니다.

자, 일로머스 완전 자율주행에 대한 언급을 했고 아, 공장에서 바로 나온 FSD다라는 요러한 트윗을 올렸는데 도대체 이게 어떤 것들을 보고 나왔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게 제가 어제 보여 드렸던 DNB 사이트에서 올려진 어 이제 자율주행 차량 운영자로 테슬라가 등록이 됐습니다.

예.

그리고 이걸로 인해서 어제도 뭐 상승요 중에 하나로 작용이 됐고.

음.

자, 오늘 이제 또 FD에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오늘 영상이 하나 떴습니다.

근데 제가 오늘 시간관계상 영상을 보여드렸 뭐 10초밖에 되지 않아요.

아마 보셨던 분들 아시겠지만 제가 캡처로 해 나왔는데 이게 지금 오스틴에서 첫 테슬라 로보택시가 목격됐습니다.

근데 저기에 지금 뒷자리에 사람이 타 있는 거예요.

이게 어디 타냐면 여기 운전석에는 사람이 안 타 있어요.

그리고 보조석이 타 있어요.

아, 그니까 보조석에서 내가 앉아서이 운전사 운전석은 그냥 비어 있는 거고요.

어, 이게 제대로 가고 있나 했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근데 그 보조석은 뭐 일반 승객이에요, 아니면은 연구원이죠.

예, 연구원이고 이거는 이제 지금 테슬라 이제 그 지역에서 테스트 이제 운행을 하고 있는 그런 차량이 영상으로 10초강 10초 정도 되는 영상인데 재미난게 뭐냐면이 약간 지금 녹색불인 거 아시 보이시죠? 미국은 이렇게 녹색불 이제 특히 로컬 같은 경우는 비보호로 그냥 앞에 차량이 없으면 이렇게 좌회전도 그냥 하고 넘어가고 하거든요.

자, 근데 이제이 녹색불인데 여기에 학생들 보이세요? 여기 학생들 여기 학생들 보이시죠? 막 지나갑니다.

학생들이 있는데도 학생들이 지나가요.

근데 좌회전하다가 여기서 살짝 멈추고 학생들이 지나갈 때까지 다 보고 싹 이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사람이 운전하는 예.

사람이는 것처럼 어 그렇게 딱 운전하는 그 10초짜리 영상이 있는데 어 혹시 뭐 보실 수 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자 이런 것들이 이제 목격됐다.

아 자율주행이 진짜 곧 다가오는구나 이런 기대감 때문에 오늘 또 테슬라가 또 장 중에 어 좋은 흐름을 보였다.

프리마켓에서 사실 테슬라가 2% 정도 수준으로 올랐다가 장 중에 이제 막판에 갈수록 5% 6%까지 어 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어 이런 이제 영상들이나 이런 트윗이 시장에 나오다 보니까 바로바로 어 작용을 하는 거 같습니다.

자 그래서 요런 영상도 지금 시장에 나왔다 요것도 체크를 하시면 될 거 같고요.

네.

자, 그리고 이제 넥스트 하드웨어 앞으로 이제 스마트 글래스가 뭐 넥스트 하드웨어 그니까 아이폰 이후에 스마트폰 이후에 어 넥스트 하드웨어가 되지 않겠느냐라는 것들이 지금 시장에서 나오고 있고 많은 이제 시장의 참여자분들이 아마 스마트 글래스가 이제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스냅에서도이 글 스마트 글래스에 대해서 투자를 했습니다.

아, 투자를 했다고요? 투자를 했는데 지금 요걸 만들었어요.

요게 이제 그 모델입니다.

좀 약간 둔탁한 둔탁하죠.

예.

아직은 뭐 둔탁한데 어 2026년에 스펙이라는 최초의 소비자 AR 안경을 출시한 계획이다.

스펙 스펙 스펙.

예.

그래서 CEO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가볍고 모리감이 뛰어나며 애플의 3,399달러짜리 비전 프러나 저렴한 가격 될 것이다.

이게 너무 비싸니까.

예.

그래서 우리는 요렇게 이제 제시를 하겠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요것도 아마 프로도 타입으로 내놓은 거 같아요.

이게 완전히 확정된 거 같진 않고.

예.

프로토 타입으로 약간의 요러한 어 디자인을 가진 일부 AR 안경을 출시할 것이다라고 나왔고 여기 오른쪽 보게 되면 카메라도 보이고요.

예.

그 안에서 이제 디스플레이가 어떻게 구동이 될지 또 이제 안경 다리에 이제 많은 이제 반도체 칩이 들어가 있잖아요.

예.

그러다 보니까 뭐 발열에 대한 문제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딱뜨거워 해서 벗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깐요.

발열도 있을 것이고 그 안에 팬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그럴 수도 있어요.

네.

그래서 어 이런 것들이 이제 기술적으로 어떻게 또 소화를 할지도 하고 지켜보시면 될 거 같은데 결국에는 이게 많은 빅테크나 아니면은 기술 기업들이 스마트 글래스를 넥스트 하드웨어로 선택을 하는가 어이 부분에 큰 투자를 하는가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이렇게 좀 어 스냅도 요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투자를 하고 있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SNS에서 사실 거짓말인 줄 알았어요.

그냥 가상의 이제 미래형 노트북의 이미지다라고 생각했는데 예.

그게 실제더라고요.

지금 한 가격대는 400만 원대였는데요.

노트북이에요.

그래서 노트북에 뚜껑을 딱 열면은 밑에 키보드가 있고 위에는 저런 스마트 글래스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니터가 없는 거죠.

그래서 스마트 글래스를 쓰면 그 쿠팡에서 팔고 있어요.

그래서 400 얼마에 스마트 글래스를 쓰면은 이제 키보드는 움직일 수 있고 앞에 화면이 막 떠요.

그 멀티테스킹 할 수 있는 그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그런 느낌으로 그 저는 그니까 그게 그 막 이미지가 막 나온게 아니라 동영상으로 나오길 아 이게 미래에 이런게 나온다라는 거를 얘기하는 거고 그랬는데 뭐 구매 좌표를 알고 싶으시면은 뭐 클릭하래 너무 궁금하잖아요.

그래서 들어봤더니 실제 쿠팡에서 그걸 팔고 있어요.

400만 원에요.

400만 원대요? 470만 원대였나 그랬어요.

음.

근데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어디서 배송이 돼요? 중국.

그것까진 안 봤는데 제가 한번 조심하셔야 될 거 같은 지교찾기 하나 해 놨는데 조심하셔야 됩니다.

아 근데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그런게 이제 나올 거라는 그니까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판매를 하고 있다라고 하니까 음 너무 신기한데 470이면은 좀 도저히 볼 만하지 않아요? 470만 원.

네.

그래서 한번 좀 보고 그니까 실제 어떻게 돈이 아니 갑자기 그 이제 그 계정이 없어질 수도 있거든요.

아 판매한다고 했던 판매정이 없어질 수 있고 그래요.

제가 한번 다시 한번 찾아보 일단 비싼 거는 직접 한번 확인해 보고 아 그냥 하면 안 돼요.

저 같은 호구 호구 아니요.

호갱이 이제 구입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혹시 아세요? 그거 보셨어요? 저만 본 거 아니죠? 보셨나요? 보신 분들이 없네.

예.

좀 사기당할 뻔했.

얼마 전에 제가 메타에서 광고 하나 보다가 사기당했거든요.

메타에서요? 그러니까 그 인스타그램에서 광고 보고서 유명 미국 브랜드인데 대박 세기를 한대요.

80% 그래서 어머 웬 일이야? 샀는데 그게 사기였어.

나 그래서 두 달 동안 소송했잖아요.

그 카드사 연결해 가지고 내 돈 돌려 달라고.

그래서 받았어요 여러분.

음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기당하지 마시고 예.

배송되고 어떻게 배송되는지 확인해.

페이크 뉴스가 무하는 세상입니다.

요즘에.

자,이어서 이제 미중간의 무역 협사 계속 진행되고 있죠.

네.

미중 무역 협상이 진행되고 있고요.

어 뭐 별다른 이야기는 아직 안 나와요.

그니까 세부 사항이 지금 흥정 중이다.

블룸버그에서 요런 어 헤드라인이 좀 나오고 있는데 어여 협상을 이제 단기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장기적인 무역 협상이기 때문에 세부상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하나하나 또 짚고 넘어가려고 하는 그러한 어떤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 않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자, 그래서 어, 세부 내용을 좀 보게 되면 일단 미국과 중국간의 중국간의 회담이 런던에서 이틀째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재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 뭐 스커센트 그 중국의 허리펑 부총리 화요일 밤에도 기술적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어 중국에서는 히토리 관련해서 또는 미국에서는 반도체 관련해서 얼만큼내어 줘야 되는가, 얼만큼 또 챙겨야 되는가 이런 것들에 대한 어떤 세부 사항을 어 마련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뭐 이런 부분은 아마 디테일하게 나올 거니까 제가 나오게 되면 또 업데이트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너트닝 상무 장관이 자, 우리는 협상을 마무리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목표다.

그리고 모든 종류의 무역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협상을 하고 있다.

어 협상이 그 정말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까지 이야기가 나왔고요.

자 언제 끝나냐라는이 기자 질문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러트릭 상무 장관이 어 필요하다면 내가 내일 또 여기 있을 거 같지만 오늘 저녁에 나는 끝났으면 좋겠다.

요렇게까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 뭐이 단어를 가지고 우리가 뭐 유추하기는 좀 힘들 거 같고 자 오늘 아니면 또 내일까지 어이 협상이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뭐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저 하나가 이제 뭐냐면 이제 여러 가지이 협상에 대해서 우리 뭐 미국 이겼네, 중국 이겼네 뭐 여러 가지 이제 의견들이 좀 나오고 있는데 지금 뭐 글로벌 차이나 뭐 덱스터 로보츠라는 뭐이 부분은이 분은 뭐 대서양 협의회에 있는 모르겠어요.

뭐 어떤 뭐 어 협의 협의체인지 모르겠지만은 아 미국이 기술 통제의 일부를 완화하기로 결정한다면이는 중국에 대한 승리로 간절될 것이다.

왜냐면 최근까지만 해도 모든 통제를 해제하는 거, 그러니까 반도체에 대해서 해제하는 것은 거의 생각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자,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이게 일부 완화가 된다라는 것은 중국이 더 많은 것을 가져가는게 아니겠느냐 요렇게 또 시장에서는 평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뭐 그에 따라서 어, 앞으로 어떻게 뭐 본인이 가져갈 건 가져갔는지 어떻게 협상이 이루어졌는지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어, 지금 사실이 미국 무역 협상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지금 5월 중국의 데미 수출이 -34% 감소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뭐 무역 협상을 유해한다.

히토류에 대해서도 막 기업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히토류를 계속 연기하면서 지금 수출을 안 하고 있다라는 불만들이 계속 쌓이다 보니까 다시 무역 협상이 지금 제기가 된 거고.

네.

자, 근데 그 안에 정말 그 협상이 또 무역과 수입 뭐 그니까 수출과 수입이 어떻게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봤을 때 전혀 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과거 2월, 3월, 4월, 5월까지 수치를 봤을 때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거든요.

마찬가지로 우리 핑크색 자체가 미국으로 가는 그런 수출 어인데 대미 수출이죠.

이 부분을 하고 있다 보니까 어 많은 기업들이 이제 불만을 토해냈고 다시 또 협상에 어 이제 협상의 테이블에 앉았던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제이 수치가 계속 나올 거예요.

그래서이 수치가 어떻게 좀 제해가 되고 있는지 그러다 보니까 거시 경제 경제대 지표도 어떻게 또 작용하고 있는지도 체크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자, 그리고 어, 이건 좀 넘어가도록 하겠고요.

오늘 빠르게 그냥 양자에 관련된 이야기가 또 IBM을 통해서 하나 나왔습니다.

내결함성 양자 컴퓨터 로드맵을 발표하겠다.

그 오류를 줄인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기존에 있었던 어, 양자 컴퓨팅, 양자 칩 대비해서 더 많은 오류를 줄이는 그러한 양자 컴퓨터로드 맵을 발표했는데 어, 지금이 IBM이 이론 단계는 끝났다.

그리고 2029년까지 실용적인 양자 컴퓨팅 구축하는데 전력을 당할 것이다.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어 목표인데 표를 빼버렸네 제가.

목표 표가 밑에 있네요.

예.

자 연결해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목표는 200개의 논리적 큐비트.

네.

예.

그래서 이제 이런 이제 오류 수정 분야 이렇게 우리가 좀 한글로 지격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데 뭐 아마존 그리고 뭐 구글 마찬가지로 뭐 윈로우칩을 통해서 이렇게 또이 오류를 수정하는 분야 이러다 보니까 이게 기존의 양자 컴퓨팅보다 한 2만 배 더 높은 연상 능력을 갖출 수 있다.

2만 배.

근데이 부분을 지금 IBM에서도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최근에 이제 양자 컨피팅 관련해서도 어 좀 변동성이 크죠.

변동성이 큰데 이러한 뉴스들이 뭐 지속적으로 좀 나오고 있다라는 것도 한번 좀 짚고 넘어가셔도 될 거 같고요.

자 애플 AI에 대한 낮은 기준에도 실패다.

어 이거 다 아시죠? 내가 뭐 제가 뭐 자세하게 말씀 안 드리겠지만요 표만 보셔도 될 거 같아요.

요 표 이게 뭐냐면 지금이 AI에 대한 어이 투자입니다.

투자.

네.

애플이 지금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오라클 심지어 오라클보다 더 적어요.

애플이.

그러니까 애플은 사실 자체 어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그 온디바이스라는 명분으로 시장에서 초에 엄청 갖을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곳과 콜라보만 해도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자체 플랫폼이 없으니까 AI 플랫폼이 그러니까 이제 결국엔 다른 기업들 끌어다 써야 되고 오픈 AI의 걸 끌어다 써야 되고 그죠.

근데 이제 플랫폼이라기보다 그냥 OS에 탑재를 하는 거죠.

녹여드는 삼성처럼 삼성은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뭐 개발하고 뭐 그랬다라고 하지만 애플은 저렇게 투자를 안 해도 그 애플이라는 생태기 안에 뭐 다른 기업이 잘 개발한 거를 가지고 와도 좋을 거 같은데 이게 협상이 잘 안 되는 거죠.

네.

협상이 안 되고 지금 중국에서도 뭔가 하고 싶어 하는데 못하고 있고.

왜냐면 이제 다른 기업들은 만약에 그 AI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다른 빅테크 기업들은 예를 들면이 수수료에 대해서 어떻게 책정할 것인가? 야 우리가 지금 다 주고 있는데 너희들이 왜 돈을 가져가? 그러면 애플 입장에서는 우리가 그럼 너희들 거 왜 써? 이렇게 될 수도 있고.

예.

그러니까 이런 협상에 대해서 난항이 있고 그럼 애플이 어느 정도 이걸 대적할 만한 AI 플랫폼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뭐 생성 AI라도 아니면 실이라도 좀 괜찮으면 대적할 텐데 그런 부분이 부제하다 보니까 어 완전히 뒤쳐지고 있는 그런 모습을 지금 어이 케팩스 투자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요 부분도 뭐 짚고 넘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이렇게 마음이 실일 때는 예 뭔가를 채워 넣어야겠죠.

이 좀 마음에 허하고 애플 주주분들은 그냥 괜히 배가 더 고프시고 이러실 거예요.

그럴 때는 위라도 채워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맛있는 거 가지고 왔어요.

저는 이거 아까부터 냄새 나 가지고 심이 너무 보였는데 오늘은 소갈비 그냥 소갈비 아니고요.

여러분들 요런 거 좋아하시죠? 마늘.

마늘 가득 이렇게 얹어 가지고 먹는 소갈비.

그 양념된 소비 너무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저도 개인적으로 이렇게 치킨에 마늘 얹어 있는 거 이렇게 소갈비나 돼지갈비에 마늘 얹어 있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오늘 그래서 한우리 원플러스원 특제 마늘 소갈빛살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500g 제품 두 팩이고요.

총 1kg 어 신선 아이스팩에 저희가 포장을 해서 보내 드립니다.

정상가 61,900원 제품을 저희 핫딜로는 39,000원에 함께하실 수가 있고요.

국내산 마늘과 또 고급 소갈비살의 황금 비율의 마늘 양념으로 여러분들이 즐기실 수 있는데 요거를 또 그냥 구워 드시면은 또 온 집안에 냄새 풍겨서 실으시잖아요.

그래서 인기 참 많은 저희 기패음 무연 그릴 4세대 앵콜 특도 가지고 왔습니다.

무연 그릴과 전용 가방을 함께 포함하고 있고요.

정상가 19만9,000원 제품을 13만9,000원에 3차 저희가 앵콜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그동안에 구입하고 싶으셨는데 놓치셨던 분들 요렇게 연기 바로 빠아들 빨아들여서 냄새 덜 나고 여러분들 집안에서 고기 구워 드실 때 아니면은 또 생선 구워 드실 때요 제품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또 어 고기를 준비를 했어요.

우리 박팀장님 앞에도 있죠? 네.

여기 보면.

아, 이거 밥이랑 같이 먹어야 되는데.

상추상.

야, 이거.

야, 이거 진짜.

음.

마늘향이.

음.

맛있죠? 음.

우리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

엄마 마늘 안 먹어 하는 아이들도 이렇게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음.

너무 맛있어.

이거 안 맛있을 수가 없죠.

지금 저한테네 점이나 줬거든요.

근데네 점 다 못 먹는데 너무 아쉽네.

이거 밥도 좀 주시면 안 되나? 밥이랑 먹으면 밥도둑이죠.

간이 간간한게 말하세요.

너무 맛있어서 말이 안나요? 맛있네요.

멋있죠.

그냥 나는 맛이에요.

진짜 여러분들 요거 근데 요즘에 이게 퀄리티가 저는이 이제 저는 뭐 사실 광고랑은 멀어 원 사람이니까 되게 좋네요.

우리 고기 나올 때마다 진짜 완판이에요.

어.

아 아니 먹는 거는 저 진짜 많이 시켜 먹고 저는 그냥 정육점 가서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괜찮네.

좋네.

맛있네.

예.

리싱크몰이 엄선하고 3% 핫딜에서 두 번 엄선합니다.

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구매하시면은 진짜음 후회 안 하실 거고 요게 이제 그냥 드셨을 때는 간간해요.

그렇기 때문에 밥이랑 같이 먹어 환상의 콜라보 밥에 딱 흰살밥 최고고 아니면 쌈싸 드시면은.

예.

저는 개인적으로 상추쌈보다는 또 깻잎을 좋아하는데 같이 요렇게 드시면은 정말 오늘 저녁에 든든하게 아, 오늘 저녁이 아니구나 주문하시면 아마 내일이나 모래쯤 도착하거든요.

주말에 우리 가족들 다 같이 모여서요 깃에다가 다 구워 드시면은 화목한 또 이번 주말에 또 비 온다는 소식 있잖아요.

어디 나가지 마시고 집에서 고기 거으시면서 예, 행복한 주말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고기 진짜 괜찮아요.

하면서 JBURN 님이 올려 주셨는데 이번에도 삽니다.

음.

고민은 하시면 그냥 배송만 늦출 뿐이에요.

얼른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3% 하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도 YMG 박종훈 팀장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또다시 시작된 아침.

제하루는 운조 커피의 향기와 함께 시작됩니다.

김프로님, 오늘도 삼실에서 좋은 냄새가 나는데요.

당일로 스팅된 신선한 온드만 사용하니까요.

어제는 예가 체프 게이샤.

오늘은 뭘 마셔 볼까? 매월 다른 주제로 블렌드에서 배송되는 월간 운조 커피.

사무실과 가정에서 즐겨보세요.

오늘도 전 운조 커피를 마십니다.

안녕하세요.

이프로입니다.

미국 주식 투자자 800만 명 지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어떤 정보를 믿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이 믿는 그 전문가가 정말 미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저희는 여러분들이 미국 기관 투자자들에게 뒤쳐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시장을 이기진 못해도 그들은 이익을 보는데 우리가 손실을 보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받아보는 리서치와 그들이 주목하는 진짜 전문가들의 생각을 매일매일 직접 가져와서 한국어로 제공해 드립니다.

투자자 여러분들의 무기가 되어줄 GIN 불만족시 100% 환불해 드립니다.

부담없이 경험해 보세요.

네.

월스트리트 모닝 브리핑 함께하고 있습니다.

뭐 다양한 저희가 하티폼 소개해 드리긴 하지만 저는 먹는 거 나올 때가 제일 행복한 거 같아요.

아침에 항시 공복으로 늘 출근을 해서 방송을 하니까 먹는게 한 두 점만 들어가도 너무나 좋습니다.

나 항상 이렇게 냄새 풍겨서 우리 또 그다음에 출연하시는 우리 팬분께 너무 죄송하네요.

자 글로벌 인터뷰 산프로TV 이코미스트 김한진 박사와 함께하겠습니다.

박사님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갈비 냄새만 품기고 밖에서 한 점 혹시 안 하셨어요? 너무 죄송해요.

예.

항상 패널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너무 맛있다.

예.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꼭 주문해서 드셔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자, 오늘 박사님과 또 굵게 세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볼 텐데 관세 이슈에 따른 시장의 영향이 지금 이게 있는게 맞나? 거의 뭐 시장 분위기는 관세에 처음에 부과됐었던 4월 초에 이만큼 불락 시장이 컸다면 이젠 거의 뭐 다 사그아들었다라고 볼 정도로 시장이 완전 반전을 했어요.

네.

좀 전에 박종훈 팀장께서 뭐 상세히 말씀 주셨지만 지금 뭐 미중 2차 협상이 진행되고 있죠.

네.

뭐 빠르면 뭐 내일 내일 정도에는 뭐 마무리 짓고 싶다.

베센트가 이제 그렇게 얘기했는데 시장은 말씀 주셨듯이 뭐 관세 이슈가 너무 크니까 말도 안 되게 크니까 네음에 오히려 시장은 걱정하지 않는 거 같아요.

예.

지금요 표가 뭐냐면 전 세계 명목 GDP 대비 관세의 영향을 받는 품목의 비중입니다.

네.

이게 그 트럼프 취임 전 2018년부터 2019년 뭐 1기 때죠.

예.

이때에 비해서 지금 네배거든요.

네.

예.

그러니까 어 시장의 전 세계 시장 경제에 대한 영향이 거의 한네 배 정도다.

이거는 5월 중순까지 반영된 거기 때문에 OECD에서 네.

5월 10일에서 11일 제네바 미중 협상이 있었기 때문에에 사실은 이게 반영된 거죠.

음.

145%에서 어 지금 뭐 30% 그다음에 중국은 미국 제품에 대해서 125%에서 지금 10% 이걸 이제 90일간 유회하지 않았습니까? 예.

그리고 그 협상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거고요.

만약에 협상이 안 되면 145% 125% 이거는 뭐 사람들이 아 그거는 말도 안 돼.

이렇게 얘기하기 때문에 그래서 협상이 무조건 된다라고 생각하는 건데 문제는요 표는 어 협상이 됐을 경우에도 어 그니까 30%와 10%의 관세로 협상이 됐을 경우에도 어 지금 트럼프 1기 때에 비하면 어 네배 관세가 올라간 거죠.

예.

지금 전 세계적으로 한네 정 네배 정도의 충격이 경제 충격이 지금 내재 있다라는 거죠.

예.

그러니까 충격이 없지는 않는데 시장은 처음에 워낙 말도 안 되는 숫자를 받았기 때문에 예 이게 점점 점점 약간 익숙해져 가는 어 뭐 또 30% 어 괜찮은데 인간 적응의 동분인가 봐요.

금융 시장도 그렇고요.

네.

어 중국은 미국에 대해서 10% 어 그 뭐 괜찮은데 그 생각하는 거죠.

에, 지금 아시겠지만 뭐 거듭 말씀드리면 1930년 대공항 때 스무트 홀리법에 적용된 관세 평균 시효 관세율이 20%였어요.

네.

에, 근데 지금 어, 15%입니다.

에, 지금 만약에 이게 다 적용이 된다면 음.

예.

그런데에 15%는 말도 안 되는 관세인 거 거잖아요.

에 사실 1930년에 그 어마어마한 관세율과 거의 비슷한 관세율이기 때문에 예 그래서 어 지금 이걸 한 협상 미중 협상이 이제 지금 진행되고 하면 이게 10% 밑으로 떨어지겠죠.

평균 실효 관세율이 예 그러면 뭐 한 7내지 8% 정도로 이제 떨어질 텐데 왜냐하면 품목 관세도 있죠.

철강 알루미늄.

그리고 보편관세가 전부 없어졌 없었던 걸로 해.

이게 빵%로 되지 않는 한 어떤 나라는 면제를 받겠지만 보편 관세를 어떤 나라는 면제를 못 받을 거잖아요.

예.

그러면 어 이런 것들을 종합했을 때 지금 전문가들의 예상은 15%는 아닐지라도 1930년대 수준에 근접할 정도는 아닐지라도 네.

어, 그 한 절반 정도인 한 7%만 돼도이 7%라는 것은 트럼프가 직권하기 전 지금 작년에 평균관세율 3%에서 거의 두 배 정도.

음.

예.

그러니까 협상이 잘 원만하게 지금부터 빨리빨리 돼도 네.

어.

트럼프 집권하기 전에 비해서는 미국의 평균 수입 관세율이 실효 관세율이 거의 두 배 수준, 두 배를 넘는 수준 정도까지 될 거다라는 거고 이거는 결국에는 하반기 경기에 충격을 안 줄 수는 없다라는 거죠.

영향을 안 줄 수는 없다.

예.

근데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지금 뭐 SP 500이 6천선을 돌파하고 금융 시장의 분위기를 보면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관세가 워낙에 말도 안 되는 숫자였기 때문에 그것은 현실 가능성이 좀 없다.

그래서 점점 줄어들 것이다를 생각을 해서 시장은 이미 지금 되게 좋게 반응을 하고 있잖아요.

근데 말씀해 주신 내용 중에서 결국에 경기에 대한 영향, 금융 시장에 대한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면 우리가 지금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거 아닌가? 너무 좀 그냥 호전망 속에서만 장미빛으로만 알아서 뭐 트럼프 행정부가 뭔가 하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예.

그래서 좀 헷갈리죠.

예.

그런데 뭐 지금 시장은 1차 불확실성 관세 1차 불확실성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고에 그다음에 그 결과 관세협상의 결과가에 지금 너무 말도 안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수준으로 지금 내려올 거다라는 것을 낙관적으로 조금 선반영하고 있는 상태인데에 문제는 이제 이것이 계속 주식 시장이 뭐 SP 6천이 뭐 조금 그 바닥으로 해서 지금 수준에서 에서 어 계속 오르려면 6,500 6,600 뭐 7천까지 가려면 어 이게 실질적으로 이제 관세 영향이 적다라는 것이 이제 확인돼야 되겠죠.

조금씩 확인돼야 되고 이것이 이제 경제 지표로 입증이 돼야 되겠죠.

예.

이제 그런 과정에서 올라갈 거고요.

어 지금으로서는 이제 지금 우리가 우려했던 것보다는 현저하게 낮아질 것이다라는 거에 시장은 조금 뭐 배팅을 하고 있는 거죠.

음.

지금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일단 그 너무 지금 올라가는 데에만 취하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지금 올해는 강세장은 아니다.

음.

관세로 인해서 울고 웃는 장이고.

네.

어 조금 박스권의 횡보장이다.

그나마 협상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

트럼프로 트럼프 정부로서는 내년도에에 또 저기 중간 선거도 치료해야 되고 내년 경기까지 망가뜨릴 수 없잖아요.

예.

그래, 그러려면 지금부터 어 굉장히 신속하게 협상이 진행돼야 되고 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의 관세율로 합의가 돼야 되는데 사실은 그거는 또 양면성이 있는 거거든요.

왜냐면은 트럼프가 공원했던 관세 수입 3,억 달러 이것이 지금 뭐 쭈그어드는 거고요.

음.

어 거기에다가 지금 제 생각에는 이제 경기와의 싸움인 거 같아요.

지금 너무 관세로 인해서 어 지금 사람들이 그 관세에 몰입하고 있는데 관세를 포함한 결국에는 최종적인 경제 성적표가 어떻게 찍힐 건지에 대한 전망이 매우 중요하다.

에 그런 면에서 우리가 항상 소프트 데이터 이야기를 하면서 이게 하드 데이터에 언제 반영이 될 것인가를 계속 주시하고 있잖아요.

근데 지금 이제 관세가 유해되고 있기 때문에 7월 9일 이후 바로 또 그다음 달에 반영이 되지는 않을 것 같고 그렇게 되면 이제 3분기 어느 때인가의 하드 데이터에 이게 찍힐 때데 그러면은 이게 또 시장이 미리 흔들릴 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은 지금처럼 이렇게 랠리가 펼쳐지다가 갑자기 그 충격스러운 뭔가 지표가 확 발표되면 확 다 무너지는 것처럼 이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걱정도 좀 들고요.

경제 미국 경제는 뭐 펀더멘탈은 아직까지는 잘 버티는 거죠.

예.

잘 버티고 있지만 그 버팀의 원동력이 지금은 뭐라고 보세요? 버팀의 원동력은 돈을 많이 풀었다.

예.

코로나 코로나를 거치면서 돈을 많이 풀었고 어 재정을 많이 풀었다라는 거고요.

에 에 그럼으로써 이게 노동 시장의 수요 공급이 말도 안 되게 공급 부족 상태가 돼 있기 때문에 지금도 노동 시장이 아직까지도 균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라는 거고이 균형 상태에 유지하고 있다 보니까 음 여러 가지 뭐 고용발 뭐 소비 데이터 뭐 소비 지출 이런 데이터들이 아직까지는 좋게 나오고 있는 거고요.

네.

왜냐면은 아직도 실업자 한 명당 빈일자리가 어 뭐 한 개 정도 되니까에 원하면은 경제 참여를 할 수 있는 거죠.

경제 활동에 참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버티고 있습니다.

지금 한번 보시면은음 이게 컨트롤 그룹 그 소매 매출인데요.

에 컨트롤 그룹은 이제 GDP에 바로 반영이 되는에 건설이라든지 뭐 휘발류 뭐 이런 것들을 뺀 겁니다.

예.

이런 것들을 뺀 수치인데 뭐 요게 지금 내려오고 있어요.

내려오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좀 버티고 있는 거죠.

예.

아주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내려오고 있고 버티고 있다라는 것에 있어서 좀 우리가 불안감을 가져야 되는데 이거를 불안감을 안 갖는 거죠.

어 지표가 나오면 이제 불안감을 갖겠죠.

예.

지금은 관세 영향도 아직까지는 없고 말씀드렸듯이 고용 시장은 아직 균형 상태고 음.

어, 이런 상태기 때문에 지표로 나타나고 있지 않고 밑에서 지금 꿈틀거리고 있는 거죠.

이것도 뭐 지금 2주 연속 그 실업수당 청구권수게 뭐 한 180건 180만 건 정도 되잖아요.

네.

요게 평균치를 약간 상해하지만 이게 뭐 경기가 완전히 뭐 냉각된 상태는 아니거든요.

하지만 뭐 보기에 따라서는 아, 이게 조금씩 늘어나고 있네.

에, 누적되고 있네.

네.

에, 지금 일자리를 못 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예, 아직은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 지금 이걸 보시면은 어, 추세적으로 PMI, 제조 PMI, 뭐 소프트 데이터죠.

이게 아, 서비스업 PMI입니다.

예, 이게 서 작년 10월에 55였어요.

55가 넘었는데 지금 49.

9고요.

예.

물론 기준선이 50이니까 경기는 버티고 있는 거죠.

에 뭐 52 기준선이니까 뭐 경기는 어 소소하다라는 건데 추세적으로 이렇게 지금 내려가고 있다라고요.

그다음에 개인 소비 지출 같은 경우에도많네 이미 작년 12월 정도까지는 쭉 올라오다가 여기서 들쭉날쭉 하면서 이제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근데 많이 내려오는 추세예요.

네.

이런 상태에서 어 하반기에는 어떤 일이 있냐? 첫 번째는 물가의 상승을 피할 수 없다라는 거.

불가피하죠.

예.

지금 물가가 사실은 5월 달에도 보면 사람들이 좀 관심을 안 갔는데에 지금 갭 갭이 을이잖아요.

에 20% 올랐어요.

YY로 가격이요? 가격이 어 그 4월 달에 자동차 가격이 4% 올랐습니다.

미국의 신차 가격이 네.

리바이스가 9% 나이키가 10% 올랐어요.

5월 9월 해외에서 OEM가 좀 만든 제품들이니까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파는 평균 물가 가격이 12% 올랐어요.

아 그렇게나는 많이 올랐어요.

그러니까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요.

지금 너무 다들 그냥 저절로 받아들이는 아 아 주식 시장이 지금 축제 분위기니까 아무 관심이 없죠.

에 에 지금 물가는 뭐 째깍째깍 지금 시안폭탄처럼 올라오고 있는데 네 관세 협상이 말씀드리 8월 11일 지금 뭐 8월 10일 가기 전에 90일 위회 전에 내일모래 협의가 됐어요.

예.

그래서 30% 10%가 아니고 20% 뭐 5% 이렇게 된다고 해도네.

어 하반기에 물가가 안 올라가는 건 아니죠.

선정 부지로 오를게 조금 올라 올라가는 거죠.

합리적인 수준에서 올라가는데 네.

에 첫 번째는 물가가 올라간다라는 거.

예.

그래서 가뜩이나 지금 코로나 이후에 물가가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상승한 상태 누적 물가가 상승한 상태에서 체감 물가는 굉장히 높잖아요.

팁까지.

맞아요.

예.

이런 상태에서 하반기에 이제 관세 인플레이션이 불가피하다.

정도의 차이일 뿐.

에 플러스 뒤에서 말씀드릴 금리.

음.

에 음.

시장 금리.

결국에는 뭐 연준이 금리를 내리더라도 시장 금리와 기준 금리에 지금 연결 고리가 망가져 있어요.

제가 볼 때는.

그래서 왜 망가졌냐? 코로나를 거치면서 망가진 거예요.

이건 트럼프 책임도 아니야.

음.

에.

트럼프는 그냥이 망가진 기준 금리와 장기 금리의 고리가 약간 고장난 상태에서 그냥 정권을 인수받은 죄밖에는 없어요.

예.

그런 상태에서 그냥 관세를 밀어붙이는 거예요.

네.

예.

그런데 지금 따지고 보면 GDP 대비 미국의 총통화가 아, 지금 조금 내려왔다고 해도 80%인데 이거는 한 20년 전에 50%에 비해서 거의 두 배 수준입니다.

예.

그다음에 잘 아실 거예요.

트럼프 1기 때에 지금 GDP 대비 정부 부채가 거의 뭐 몇 %였죠? 한 70%밖에 안 됐어요.

음.

예.

지금 120%잖아요.

그럼요.

100%를 넘었다고요.

예.

120%잖아요.

정부 부채와 총통화에 그다음에 연준의 그 자산에 결국에는 돈이 풀린 거 이런 것들이 아이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어 이런 그 물가와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에서 음 지금 OBBA 하나의 뷰 음 하나의 크고 빅 빅비리플 크고 아름다운 감세한 일명 뭐 OBBA에서 오빠법이요? 아BA 하면 좀 힘들잖아요.

네.

오빠법.

오빠법.

오빠법이 당장 어 지금 상원에서 이제 통과가 될 걸로 저는 봅니다.

예.

그걸 통과될 걸로 보는데이 통과되면 어 당장 내년 회계년도 미국은 10월부터 이듬의 4월까지잖아요.

2020 6년 회계도에에 국채 발행량이에 14% 증가해요.

음.

국채 발행량이 증가한다라는 것은 뭐죠? 물가가 금리가 올라간다는 거죠.

같은 물가라도 네.

시장 금리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거죠.

네.

예.

그러니까 2023년 2024년 작년과 재작년에 명목 GDP 대비에 금리는 항상 낮게 찍혔어요.

음.

예.

그러니까 물가 상승률과 실질 성장률을 더한 값.

네.

이 2023년도에는 6.

5%였는데에 국채 10년물이 4%였다고요.

2023년도에는 평균이 네.

예.

그리고 작년에는에 지금 경제 성장률이 평균 2.

7%였고 물가가 3.

3%였어요.

합쳐서 한 6%잖아요.

네.

6%에서 작년도에에 미국의 국채 10년물 평균 가격이 4.

2%였다고요.

그러니까 낮게 찍힌 거죠.

예.

물가와 GDP를 더한 값보다 10년물 금리값이 조금 더 낮게 찍혔는데 올해 만약에 성장률이 뭐 한 1.

8% 어 그리고 뭐 소비자 물가가 3% 뭐 오늘 밤에도 소비자 물가 나오지만 그러면 한 5%잖아요.

그러면은 이게 한 4% 밑으로 지켜야 맞는데 국채 금리가네 이게 지금 국채 발향량이 늘면 5% 위에서 찍킬 거라는 거죠.

저는 하반기 가장 큰 주식 시장의 악재는 어 거두 절미하고 금리라고 생각합니다.

아 금리가 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시장의 금융 시장의 충격이 불가피할 것이다.

네.

심지어는 연준이 금리를 두 번 세 번 내리더라도 시장 금리가 안 떨어진다.

아 지금 우리나라도 그러지 않나요? 우리나라도 그러죠.

우리나라도 지금도 그 2차 추경 얘기 나오면서 1, 2차 합쳐서 30조가 넘잖아요.

14조에 30조.

그러니까 뭐 35조 어 지금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에 그러니까 뭐 10년물 국채 금리가 거의 한 50비 뛰었잖아요.

음.

최근에.

그니까 결국에는 뭐 뒤로는 경기 부양책 하면서 앞으로 깨지는 거예요.

음.

경제는 공짜가 없습니다.

네.

아니, 경제가 공짜가 있 있으면 돈 계속 풀고 제 풀어도 경제는 계속 굴러가겠네요.

좋게.

그런 법은 없는 거죠.

근데 트럼프가 운이 없다.

저는 네.

그런 코로나를 거치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는 이게 바이든 탓이다라고 얘기했지만 저는 코로나 탓이에요.

음.

바이든도 어쩔 수 없었던 거죠.

그리고 미국만 그러냐? 전 세계가 다 그런 거죠.

예.

그런 상태에서 제 생각에는 하반기에 두 가지 요인에 그 관세협상이 잘 되더라도 어 소정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피하기는 어렵다라는 부분하고 예 그다음에 똑같은 물가에서 과거보다는 훨씬 더 높은 시장 금리의 압력을 견뎌낼다내낼 수밖에 없다라 견뎌내야 된다라는 그런 두 가지 요인 때문에 하반기의 경기 지표는 좀 안 좋아질 거다라는 예상하는 것보다는 근데 이제 우리가 항상 지금 경기에 대한 우려는 작년부터 계속 얘기를 했고 올해 경기가 언제 좀 꺾이게 될 것인지 그게 연착륙이 될 것인지 아니면 정말 충격을 많이 주게 되는 경력이 될 것인 뭐 이런 얘기도 했었고 한데 그런 사이에 이제 관세 이슈가 붉어졌고 시장은 한 차례 흔들렸고 근데 다시 관세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했던 말도 안 되는 숫자에서는 줄어들 것이다라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자 시장은 반등을 했단 말이죠.

근데 하반기에는 그 말씀해 주셨던 다양한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특히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보면은 이게 샘법이 너무 복잡한데 또 우리가 코로나 때를 생각하면은 그때도 그냥 다 올랐잖아요.

시장도 오르고 금리도 오르고 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게 또 아 지금 이렇게 불안함이 있다고 해서 주식을 정리해야 되나라는 생각을 또 하면은 또 다른게 또 있을 거 같고 저는 시장을 항상 두 가지 관점에서 봐요.

첫 중장기적으로는 낙관적인 사람들이 위너다.

그러니까 주식 시장을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그리고 아무리 비관적으로 봐도 시장을 조금 주식 비중을 좀 줄이고에 너무 터문이 없이 높은 밸루에이션의 주식을 피하고 합리적인 뭐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이런 전술적인 그런 그 전환이 필요한 거지.

어, 주식 시장을 다 손털고 떠난다.

이거는 그거는 굉장한 리스크거든요.

우리가 지금 논하는 뭐 하반기, 미국 경제도 그냥 우리의 가설에 불과하잖아요.

예.

틀릴 수 있잖아요.

항상 저는 네.

어, 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장을 맞춘다라는 것은 그거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중장기적으로는 좋게 본다.

다만 아, 지금 시장과 펀더멘탈의 궤리는 항상 점검을 해 봐야 된다.

시장은 지금 낙관적이잖아요.

네.

무조건 주식 시장은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그런 건 아니다라는 거죠.

예.

그런 건 아니다.

에 그러니깐에 지금 시장에서 대중들이 갖고 있는 대중 심리 이것과 지금 실제로 돌아가는 리얼 이코너미에서 지금 돌아가는 일들을이 괴리를 항상 그 그 간격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거기서 이제 전략이 나오는 거지 않습니까? 백을 길게 잡을지 짧게 잡을지 주식을 거의 100% 할지 아니면 현금 비중을 한 30% 할지 여기에 대한에 전술이 나오기 때문에 그걸 말씀드리는 거지.

어 하반기 경기가 안 좋으니까 다 털고 나가자.

그걸 말씀드리는 건 아니죠.

예.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 가장 그 지금 생각을 그 주식 시장에 계속 이렇게 매일 돌아가는 일에 하다 보면 큰 그림을 못 보시잖아요.

가령 이런 거죠.

한번 차트를 보시면은 네.

에,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게 미국 근원 물가입니다.

근원 물가가 2023년부터 2년간 지금 떨어졌는데 네.

지금 금리는 계속 횡보해요.

음.

저는 이걸 말씀드리는 거죠.

네.

이게 주식 시장의 그 환경이 달라졌다라는 거죠.

이런 상태에서 하반기에 뭐가 있냐? 수입 물가 상승이 대기하고 있다라는 거죠.

네.

예.

그래서 예.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네.

이 이 안에서 하반기에 결국에 뭐 금리 인하가 뭐 한 번 있든 두 번 있든 하더라도 시중 금리 자체가 저렇게 떨어지지 못하는 그런 환경 속에서 금융 시장 특히 이제 주식 시장에 그게 어떻게 타격이 있을 것인가 그렇다고 해서 뭐 엄청난 충격으로 급락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는 조금 어렵고 그때그때 달라지는 그 시장 상황 속에서 정말 기민하게 대응해야 되는 하반기가 될 거 같아요.

네.

저는 뭐 지난번에도 저기 레이달리오 얘기를 했고 어제 레이달리오가 또 언론 보니까 이제 말씀을 한번 하셨더라고요.

지금 오빠법이 트럼프의 오빠법이 거의 조금 그 미국 경제를 망가뜨릴 거다.

아라고 이제 일가를 했는데 음에 그런 차원에서 거두 말씀드리지만 트럼프 정부는 죄가 없더라도 네 어 지금 환경이 예 지금 한번 이게 그 레이달리 같은 변화하는 세계 질서에서 제가 캡처한 건데 네에 이게 몇 년도냐면은 1900년이에요.

네.

공공이 1900년이고 그러니까 지금 한 100년 이상 어 120년간 차트입니다.

네.

어 미국의 패드의 그 GDP 대비 어 자산 규모 그러니까 돈이 풀린 규모 어 유로존 어 ECB가 풀어놓 미국이 약과죠.

지금 40%가 좀 안 되니까.

네.

에 그다음에 영국이 50% 일본이 125%입니다.

음.

이런 상태에서 오빠법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거예요.

네.

그래서 더 끌어올릴 만한 오빠가 지금 나온다고 이게 달러가 무조건 폭락하냐? 음.

꼭 그렇게 볼 수는 없는 거죠.

왜냐면은 이게 이게 지금 얘네들이 더 문제예요.

그리고 아니이 22보다 그다음에 영국보다 일본보다 미국의 군사력이 세잖아요.

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군사력이 가장 센 데가 깡패거든요.

음.

환율 시장 그 금융 시스템에서는 그죠.

리저브 통화에서는.

네.

에 에 그런 관점에서 이거는에 지금 환율은 뭐 또 복잡한 얘기라서 나중에 따로 하겠습니다만은 어 이게 이런 상태 기본 유동성 환경이 이런 상태에서 관세와 오빠법이 진행되고 있다라는 것이 음 조금 긴 관점에서 보면 우리가 너무 익숙하게 생각했던 아니란 태도 음 금리가 금리를 항상 4% 정도에서 움직여야 돼.

음.

그게 아니라 한 8%, 10% 갈 수도 있 있는 거예요.

음.

그러니까 그 지금 뭐 그 제이미 다이먼 이런 사람들이 갑자기 뜬금없이 7% 뭐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그런 배경입니다.

지금 이게 큰 판이 바뀌고 있는 과정에서지 오빠가 나오는 거거든요.

네.

오빠 오빠 말씀드렸는데 그 저희가요 전에 안 보셨던 분들은 오빠 뭐야? 오빠가 뭐였는데? BBBA 그 감세한 이야기를 원빅입니다.

그거를 저희가 이제 한국어로 이제 그냥 읽으면 오빠법이라고 이렇게 부른다라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고 지금 저희가 시장의 경기에 대해서 비관적인 이야기들을 드렸는데 이게 이제 뭐 데이터가 비관적이다라고 해서 그게 무조건 주식 시장을 다 붕괴시킨다라는 것은 아니라는 거 여러분들도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근데 그 상황 속에서 지금 뭐 금리 상황이나 이런 경기 여건 속에서 버틸 수 있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은 확실히 나닌다라는 것도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반기 투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밸루에이션에 대해서 부담을 갖고서 투자를 했었던 그런 기업들보다는 그렇지 않은 기업들 쪽으로도 좀 눈을 돌려 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또 계속해서 뭐 이주에 한 번씩 이렇게 업데이트를 해 드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또 데이터들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또 갑자기 관세 얘기가 더 뚝 떨어져서 시장을 다르게 만들 수도 있고요.

관련한 얘기는 계속 저희가 시간 포트폴리오로 쭉 자면서 타임라인도 쭉 진행을 하면서 시장을 바라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반기도 되게 바쁠 거 같아요.

예.

관세에 영향을 받는 다양한 데이터들 얘기하느라 굉장히 바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박사님께서 바쁘실 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 데이터들 잘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 글로벌 인터뷰 함께했고요.

3%TV 이코노미스트 김한진 박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오늘도 월스트리트 모닝 브리핑 함께하셨습니다.

NS 투자 증권 구미상공회의소 2차전지 특별 세미나 여러분들 혹시 신청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영상 하단을 통해서 신청해 주시면 되는데요.

2차전지에 대한 투자 진심이신 분들 많으시죠? 어 기업 산업에 대한 이슈와 전망 집중 분석해 드립니다.

6월 18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미 상공 회의소에서 무료로 오프라인 세미나 진행하도록 하겠고요.

자, 그리고 미국 투어 7기 떠날 준비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8월 9일 토요일부터 8월 16일 토요일까지 딱 이제 아이들 방학 시즌에 맞는 고식이죠.

미국의 어 아이의 뭔가 미래를 위해서 우리 아이 좀 아이비 리그 경험시켜 주시고 싶다 하시는 분들 함께 하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왜냐면 아B 리그 캠퍼스와 또 뉴욕 보스턴 거리를 활보하면서 같이 더 넓은 세계를 또 경험을 해보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커리큘럼을 저희가 마련을 했습니다.

일명 그랜드 드림투어인 뉴욕 앤 보스톤 저희가 선착순으로 모집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 저도 진짜가 보고 싶었는데 예 하보드 또 MIT 예일 브라운 콜롬비아 대학교를 직접 탐방을 하고요.

제학생 선배들과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현직자 그리고 월스트리트 금융 리더의 특강도 준비가 돼 있고요.

보스턴 미술관 또 메트로폴리턴 미술관이나 미국 자연사 박물관도 함께 관람을 하게 됩니다.

관광도 확실하게 하게 될 텐데 뉴욕 하플레이스 투어와 트렌디안 미국 시 식사.

예를 들면 지난 투어에는 지금 월런 버핏이 사랑했던 스테이크하우스로 방문을 했다라고요.

요렇게 그니까 스토리가 있는 그런 여행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그랜드 드림투어인 뉴욕밴 보스톤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참여 신청은 영상하다 링크 참조해 주시고요.

저는 내일 오전 6시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고맙습니다.

해외 주식 투자 나무증권 신규 고객 혜택과 함께 새로 고침 해 보세요.

나무 증권 최초 신규 고객이면 미국 주식 수수료가 1년간 무료 최대 2년까지 투자 부담 시드 부담 업계 30달러 투자 지원금에 최대 6만 원 거래 캐시백까지 여기에 퍼플렉시티 프로 1년 무료 이용권때까지 놓치지 마시고요.

혜택이 풍성하게 열린 나무로 사용해 주실 계조 당장 가르타 보세요.

지금 바로 영상 하단에 영상 하단에 허벅기 링크를 통해서 똑똑한 해외 주식 투자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아이족 앞에 펼쳐진 세상은 어디까지인가요? 너무 추상적인 질문이라면 이렇게 말해 보겠습니다.

하버드, MIT, 예일, 브라운, 콜롬비아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제학생 선배들을 만나고 AI, 빅테크, 금융 그리고 콘텐츠 세상을 선도하는 분야의 현직자들과 직접 만나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면 아이가 그리는 세상과 꿈의 크기는 얼마나 더 넓고 깊어질까요? 눈 깜짝할 때 지나가는 여름방학.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리고 우리 가족이 평생 잊지 못할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보세요.

3프 미국 투어 7기 그랜드 드림 투어인 뉴욕 앤 보스턴.

혹시 너무 유익할까 봐 걱정되신다고요? 걱정 마세요.

자유의 여신상 페리투어 입이 떡 벌어지는 요즘 핫플 서밋 전망대.

박문관이 살아 있다에 미국 자연사박물관 워앤 버핏이 사랑한 스테이크하우스와 뉴욕 3대 버거까지.

뻔한 단체 관광이 아닌 뉴욕과 보스턴의 정수를 온전히 누리는 유일무의한 기회가 될 겁니다.

영상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지금 참가 신청하세요.

오라가락하는 시장 속 여유 자금을 둘 곳이 없어 고민하고 계신가요? 자, 그렇다면 달러로 수익 받는 미국 채권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자, 이벤트 기간 중 NH 투자 증권에서 이벤트 대상인 미국체를 처음 거래하시면 선착순 천분께 시원한 커피를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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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에 타증권사에 있는 미국체를 나무 계좌로 입고 하셔도 최대 10만 원의 리워드를 지급해 드린다는 사실.

지금 바로 영상 하단 보기를 클릭하셔서 미국 채권 투자 한번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깊이가 다른 경제 콘텐츠 3프로TV 오늘 아침 라이브 정용진 이주호입니다.

네.

오늘은 6월 11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네.

자, 아 미국 채권 요즘에 또 관심 갖는 분들 왜냐면 미국의 채권 금리가 또 투자하기에는 괜찮은 수준.

또 앞으로는 금리가 하락할 거를 예상을 할 수 있으니까.

네.

그것도 한번 잘 노려보시는 분들이 좀 많은 거 같은데.

그거랑 이제 또 하나 원화가 더 약해질까? 여기에서 설 아 그런 것도 네 그런 것도 감안하면서 직권 투자 또 하시는 분들 잘 한번 이것저것 비교해 보시고 따져 보시고 예 한번 골라보시면 어떨까 싶은데 저도 이제 미국 채권 한번 얼마 전에 알아본 적이 있거든요.

네.

와 그랬더니 진짜 회사마다 수수료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아 잘 찾아야 되는구나.

예.

그리고 수술 차이.

그다음에 또 이제 뭐 몇 년짜리냐에 따라서 수수료가 예 뭐 이게 막 상품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어 그 할까 했는데 수수료가 2%야.

2% 그럴 거면 왜? 그니까 내 2%요.

그랬더.

그러면 내가 예를 들어 뭐 1천만 원 하면 20만 원 1억을 하면 200만 원이 그냥 수수료 나가는 거예요.

채권 야 그 별별 회사들이 많이 있으니까.

예.

네 선택하시기 바니다.

자 오늘은 어떤 분들이 또 저희 콘텐츠를 채워 주시나요? 자, 오늘 권순호 주제 팀장과 뉴스 살펴볼 겁니다.

이제 그 미국과 한국 그다음에 중국과 한국이 통상 문제를 우리는 조금 더 좀 자세하게 짚어 볼 때가 될 거 같아서 첫 번째 뉴스로 그 내용 한번 전해 드릴 거고요.

그다음에 그 숙명대 경제학과 강인수 교수님이 통상 전문가거든요.

인댑스 시간에도 지금 사실 우리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을 되게 잘 잡아야 되는 시점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한국은 어떻게 해야 될지 이야기를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자, 그럼 먼저 뉴스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순우 취재팀장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세요.

3프로TV 권순우 취재팀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손목이 아프세요? 손목이 예, 맞습니다.

오, 손목이 좀 시끈거려 갖고.

예, 이게 뭐 또 이상한 생상 상상 생각들 하지 마시고.

예.

네.

이제 손목이 패션템인 줄 알았어요.

어.

저는 정프로님이 하면 어 팔려고 갖고는 줄 알았는데 팔려고 아 이거를 아 아닙니다.

이 손목이 조금 안 좋아요.

짐 좀 조금 옮기다가 손목이 나가 버렸어요.

요즘 뭐만 좀 하면 그냥 다 애들이 가출해 버립니다.

저번에 한번 허리도 안 좋으셨어.

허리 한번 나갔었죠.

예.

다 출타야.

예.

지금 뭐 제대로 있는 붙어 있는 놈이 없습니다.

지금 저희라도 옆에 잘 붙어 있겠습? 아니 그건 또 원치 않습니다.

자 뉴스가 볼까요? 본 얘기입니다.

네.

예.

미국 증시 마감상항 살펴보겠습니다.

다우존스는 0.

25% 상승했고요.

나스닥은 0.

63% 상승했습니다.

SP 500은 0.

55% 상승했습니다.

지금 미국 증시를 볼 때마다 느끼는게 아 좀 제발 네.

그 잘 가고 있는 코스피의 찬물을 껴지 마라.

음.

음.

음 저의 제일 큰 관심사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미국 증시 같은 경우도 어 뉴스라고 전해 드리는 거보다 어 사고 터질일 없 사고 터져지지 않았나 점검에 대해 봐야 되는 부분들 그런 부분들이 일단은 런던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중 무역 협상네 이것도 뭐 결론이 아무리 좋아 봐야 뭐 얼마나 좋을까라는 거기 때문에 뭐 큰 기대는 없습니다.

네.

네.

여기서 좀 터지지만 않으면 다행이다라는 건데.

으흠.

여기서 미중 무역 협상을 두고서 러닝 장관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뭐 잘하면은 내일까지 여기 있을 건데 뭐 오늘은 마무리가 되기를 바란다.

음.

뭐 이런 얘기를 좀 했었습니다.

그래서 히토류하고 반도체 쪽에서 약간 서로의 숨통을 튀는 정도의 얘기가 나오지 않겠느냐.

네.

그러다 보니까 일단 반도체 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 넘게 급등을 했습니다.

반도체 쪽에서 좀 히토류와 관련한 부 아 반도체 관련한 수출이 조금 더 늘어날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좀 반영이 된 거 같습니다.

네.

네.

그리고 또 사고칠 사람이 어 일론 머스크.

음.

머스크 왜? 아 그니까 안 치면 다행이라고요.

그래서 검토한다고요.

예.

항상 이게 짚어 봐야 돼요.

혹시 얘네 안 써온나.

예.

일론머스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은 LA 시위를 두고서 머스크가 자기 엑서에다가 그 어 트루스 소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소셜을 공유를 했습니다.

네.

네.

그러면서 LA 그 시장에 대해서이 시민들한테 사과를 아 주지사에 대해서 뉴스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대해서 LA 시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된다.

요런 얘기를 공유를 했습니다.

트럼프 편을 좀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앱스타인 네.

뭐 트럼프 대통령이 그 소화성회자 그 앱스타인의 원루됐다라는 거를 지웠습니다.

그게 뭐 전문 용어로 글삭뒤 뭐 이렇게 해주 하면서 화해 제스처를 좀 취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 트럼프 대통령도 머스크에 대해서 앞나를 진심으로 운영 응원한다.

뭐 스타링크 서비스 계속 이용할 거다.

뭐 테슬라 차는 딴데 공길 수도 있긴 한데 스타링크는 굉장히 훌륭한 서비스다.

요런 얘기를 좀 했었고요.

그리고 뭐 약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안 했기를 바란다.

아, 그렇게 얘기했어요.

예.

예.

그리고 뭐 싸웠냐 그랬더니 뭐 말다툼은 했던 거 같은데 그게 몸 싸움을 했는 것까진 못 봤다.

음.

아, 근데 저 뭐야? 머스크 눈이 멍이 많이 들었죠.

아, 그건 베센트한테 맞은 건 아닙니다.

아니, 그니까 뭐 ás센트 맞은 건 아니지만 하여튼 어딘가에서 하여튼 맞은 거 같다.

어, 운동하다 그런 거 아니에요? 아이, 아니야, 아니야.

그 머스크 말로는 애랑 뭐 놀다가 그렇게 됐다 그러는데 X랑 놀다 그랬다 했잖아요.

예.

근데 이제 애 그 미국에 있는 의사들이 분석한데 애가 아무리 세게로 저렇게 뭐 안 된다.

안과 의사들이.

그 용의자는 누굽니까? 용이자는 뭐 그 중에 하나 아닐까? 예.

네.

그들 중에 하나.

예.

오, 뭐 그렇게 그냥 추정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 그 그런 위험한 얘기 하지 마시죠.

제가요.

예.

지금 우리 리스크 상황 점검하는 거라 아니 테슬라가 이게 좀 약간 좀 떨어져 줘야 내가 또 들어가는데 너무 올랐어.

또 326달러예요.

지금 이제 코스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 그런가요? 네.

그럼 첫 번째 뉴스부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것도 이게 어 일단 미국 공무부에서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에 우리의 동맹이 계속 번창할 것을 확신한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니까 이전에 왜 근데 백악관이 잘 얘기를 안 해요.

그니까 외국 정상하고 뭐 하고 나면은 상호간에 이제 뭐 서로 광을 팔잖아요.

뭐 아우 좋아요 좋아요.

그러면서 이제 그 뭐 광을 파는데 그냥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대통령 취임을 했으니까 20분 동안 통화를 해서 뭐 무역 협상 같은 걸 좀 잘해 보자.

그리고 뭐 이런 시간에 좀 만나 보자.

뭐 이런 얘기를 했다라고 우리나라에서 발표를 했는데 백악관에서 그 부분을 좀 얘기를 잘 안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게 얘기가 잘 된 거야, 안 된 거야 뭐 이런 설들이 좀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국무부에서 발표를 했던 거고요.

근데 생각해 보면은 미국 배가까지 잠시만요.

네.

네.

아무래도 어 목이 또 메이는게 괄호죠.

괄로.

예.

괄로입니다.

예.

괄호를이기는 방법 혹시 뭔지 압니까? 더과로라고.

아, 예.

그 2열치열 같은 원리죠.

더 열심히 하면 더로 이전에 괄호가 싹 사라집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월료병을 치료하려면 일요일에 출근하면 된다.

뉴 노말이죠, 이제는.

뉴말.

예.

그래서 지금이 얘기를 구무부에서 했는데요.

이전에 그 독일 총리 왔을 때도 트럼프 대통령 보면은 아예 관심이 없잖아요.

네.

독일 총리는 옆에 두고 그냥 자기 할 말 트럼프 얘기나 좀 하고.

근데 자기 할 말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그냥 아예 그냥 관심을 안 두니까 트럼프 대통령 뭐 독일 총리 얘기하면 아 예 아 예 예 예예 트럼프 아 머스크 야이 그 그런 분위기였고요.

그리고 사실 그다음에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번에 통화의 순서를 네 어쩌면 그 국가간의 그 신경 쓰는 순서대로 한 거 같아요.

했고 처음에 미국이랑 통화하고 그다음에 이바시계로 총리하고 통화를 했었습니다.

그때도 이제 한일 국정상화 60주년을 맞아서네 요게 되게 저는 되게 중요한 포인트였다라고 보는데 올해 양구 국민들 간의 활발한 교류 흐름에 주목하면서 당국간 의사 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네.

네.

그러니까 이게 사실 그 정치적로 정치인들은 뭐 미국과 한일 관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음음.

그리고 키보드 워리어들은 한일 관계에 대해서 되게 얘기를 많이 하고 그리고 저기 그 일본에 할 일 없는 그구 할배들이 한국 얘기를 참 많이 합니다.

근데 젊은 친구들이나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류의 싸움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까요.

예.

뭐 할아버지들이 뭐 아 한국은 말이야 내가 옛날에 그렇게 막 가르쳤는데 어디 버르장 머리 없이 그러면은 아 그래요 근데 뭐 작년에 예예 우리나라의 미용 의료가 미용 의료 예 117만 명 아니 117만 명의 관광객이 들어왔어요.

그중에 1위가 일본인데 44만 명이 들어왔어요.

거의 한 절반 그러네.

어마 그니까 이게 한국하고 일본하고 사인 나쁜게 무슨 상관이야.

내가 예뻐지고 싶어서 한국 오는데 이런 거 했죠.

음.

아니 나라 사이 안 좋은 거랑 얼굴 예뻐지는 건 뭐냐? 뭔 상관 있어? 그러니까 교류를 계속 하는 거라 이게 나라 사이가 안 좋아졌다라는 표현도 사실은 잘 안 맞는다는 거예요.

그 몇몇 사람들이 그리고 사실은 서로 관심 없는 사람들끼리 그러고 있는 거고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의 교류는 되게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저기 있었잖아요.

일본에 쌀값이 오르니까 한국에서 관광객이 와 가지고 쌀값이 오른다고 그렇게 난리짓던 할배들이 있잖아요.

네.

맞아요.

이번에 그 고이즈미 농림부 장관 아 펑쿨자 예 폰쿨자 뭐 어린이는 원래 떠든다 뭐 이런 얘기를 뭐 멋있게 나녔던 그분이 이번에 그 사이아를 어디에 있나 내가 찾아보겠습니다.

그러고서 전농 잡아냈잖아요.

음.

그러니까 미국 그 일본 정부에서 풀었을 때 이게 가면 되는데 중간에 농협 같은 전농들이 보통 공급을 하는 걸로 돼 있던 거를 그냥 이게 뭐 전농이 갖고 있는 거 아니야.

그래 가지고 이거를 그냥 마트에 직거래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그냥 쫙 풀려 버렸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거 가지고도 일본에 쌀까 올라가는 거 가지고도 그렇게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건너 좀 배제하고 이런 미래제향적인 관계로 접근을 해 보자.

요런 얘기를 나눴다라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시진핑 국가 주석하고 통화를 했는데 어 중국은 경제안보 등 모든 면에서 중요한 파트너다라고 얘기하면서 11월에 정상회의 좀 방문을 좀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네.

그니까 정상회가 있는데 이게 지금은 좀 대통령이 취임을 하고 나니까 좀 관심을 받는데 이거 밑에서 준비하시던 분들은 정말 아슬아슬하게 준비를 해 봤습니다.

이게 이미 에이펙 정상회의는 5월 달부터 시작이 됐어요.

그러니까 정상회의라는 거는 이게 빌드업을 하거든요.

이게 최고 회의들이 이게 계속 계속해서 계속 올라와 가지고 이게 최종적으로 만들어지는게 11월 달에 만들어지는 거기 때문에 그 우리나라 내부가 시끄러운 그 와중에도이 가정한 국가웨의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그 다른 나라에서는 야 근데 너네 하기는 하는 거야라는 얘기를 계속 해 왔고 그러면 너네 정상 회의의 정상이 누군데? 아, 그리고 최고 회의를 할 때도 근데이 사람이 그때까지 회의를 하는 사람이 맞아.

맞아.

네.

예.

이런 부분들 때문에 지금 방송에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좀 험한 모습들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부분들에서 일단 그 정상 메일을 좀 와 달라라고 요청을 해서 이번에 좀 되지 않겠느냐라고 얘기했었고요.

시진핑 주성은 2014년에 박근혜 정부에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거의 12년 차 만에 방문을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뉴스를 전해드린 이유는 이렇게 대단한 얘기는 없어요.

근데 아까 첫 번째 그 리스크 요인 네.

리스크 요인이 뭐가 있을까라는 부분 측면에서 아직까지는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좀 특별한 문제 없이 좀 진행이 되고 있다는 얘기를 좀 드리고요.

월드뱅크에서는 지금 세계 경제 성장률 2.

3%로 어 연초에 발표한 거보다 0.

4% 4% 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거는 이제 글로벌 통상 문제를 반영해서 낮춘 거라고 해서 국제관계에 대한 컨센서스는 좋지는 않습니다.

네.

전반적으로 좋지 않지만 뭐 특별히 문제되는 포인트가 지금 당장 있는 거는 잘 안 보인다는 정도 뉴스가 될 것 같습니다.

네.

자, 그러면 바로 두 번째 뉴스도 한번가 보겠습니다.

한화 관련 뉴스예요.

아, 그까 조선 얘기 좀 몇 가지 드리려 그러는데 한화가 호주의 오스타이라는 회사를 인수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스타은 어, 호주 회사인데 그 미국의 엘레바마주의 조선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

그래 가지고 요거를 사면은 미국 해군 군남 수주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음.

근데 이게 방산 업체기 때문에 호주와 미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예.

그중에서 미국 외국인 투자 심리 위원회에서 19.

9%에 %에 대한 그 승인을 신청을 했는데 미국 외국인 투자 심입 위원회는 어 국가 안보 우려 없다.

100% 사도 된다.

라고 승인을 해 줬습니다.

그러면 이제 호주에서도 바뀐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장외 거리를 거래서 9.

9%를 인수를 했었고 20%까지 지분을 확대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우스탈에서도 이사회가 뭐 별로 팔 생각은 없는데요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음.

그래서 이제 그 앞에 이게 제가 예전에 그 뉴스가 나왔을 때 쿼터 그 괄호가 빠졌다.

네.

그 가격에 어 좀 더 주시면 안 돼요.

뭐 요런 얘기라고 보면 될 거 같은데 오히려 변수는 정부 승인 요건들이기 때문에이 부분들에 대해서 미국에서는 승인을 했으니까 그럼 호주에서는 사실 이게 우리가 미국의 그 조선 군난 만들려고 이거 살려 그러는 거지.

네.

호주의 안보위은 없거든요.

네.

그래가지고 호주 정부도 좀 잘해주지 않을까? 음.

기대를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음.

그래서 이제는 하나가 그러면 하나 뭐 오션 오션이 아무래도 배를 좀 만들테니까 하나 오션이 오스타를 인수하면서 미국에 있는 아 그 조선소에서 미국 군함을 만들 그 토대가 훨씬 더 이전보다는 좀 구체적으로 마련이 됐다.

이렇게 우리가 좀 이해하면 되는 뉴스인 거예요.

마련해 가고 있는 한 단계 어려운 과정을 거쳤다.

그러니까 지금 필리조 선수가 있는데 여기는 상선조 선수예요.

음.

그고 여기도 지금 뭐 군남 관련한 것도 승인 신청을 해 놓은 상황이고이 오스탈은 군남도 지울 수 있어요.

그래서 오스타를 인수하면은 그 라이선스가 같이 들어가게 되는데 사도 되냐 안 되냐를 물어봐야 되기 때문에 호주하고 미국에다 신청을 했고 미국에서는 19.

9%가 9%가 아니라 100%사도 문제가 없다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그러면 미국은 왜 100%사도 문제가 없다고 얘기했는가라는 부분에서 존 펠란 해군 장관이 이제 그 상원의 군사위원회 청문회를 받았는데 여기서 뭔 얘기를 했냐면 음 그 미국 중국은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기 위해서 해군을 강화하고 있고 확대하고 굉장히 도발적으로 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중국 공산당이 해구남대를 거의 400척 함정을 보유하면서 중대한 한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게 어제한 얘기입니다.

400척이요.

400척.

그러면 넘어갈 거예요.

숫자가 그거 의회 미국 군남 숫자 말씀하시는 거죠? 아니면 중국구남.

예.

중국 군남이 400척 함정을 보유하면서 넘어가게 될 거 같다.

미국 함정을 넘어가게 될 것 같다라는 얘기를 좀 하고 있는 거고요.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그동안 우리의 조선 산업이 무너지도록 돕고 신뢰할 만한 해군 억제력을 유지하는 필요한 그 역량을 공동화했다라고 얘기하면서 이건 경제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안보의 문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은 뭐 어쩌라는 거야.

음 조선업을라고 얘기했을 때이 해군 장관이 결국은 그 민간 영역 및 국제동맹과 협력화가 필요하다.

음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군 쪽에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이 외국인 투자 심의 위원회에서는 어 한국에서 그 호주전후서 하는 거는 전혀 문제가 없어라고 좀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네.

여기에 뭐 추가적인 얘기 하나 더 해드리면은 HD 조선회양이 2조원 넘는 컨테이너 건조 계약을 또 어저께 맺었습니다.

계약 규모가 2조 4천억 원이고 컨테이너선 여덟척인데 이것도이 이중 연연료 선박입니다.

네.

네하고 디젤하고 같이하는 이중연료 선박인데 이게 올해 수주한 44척 컨테이너 중에 60%인 26척이 LNG 이중 연료 선박입니다.

그러니까이 이중 연료 선박이라는 거는 이제 엔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기술 경쟁력이 좀 필요한 상황이고요.

네.

그리고 사실 이제 조선소의 그 수주 얘기가 그렇게까지 막 대단한 호재로 받아들여지진 않습니다.

왜냐면 기본 아닌가? 뭐 어 맡길 건데 그죠? 네.

음.

뭐요 그러니까 뭐 줄혜 중에 누가 번호표가 됐나 보지.

음.

뭐 이런 정도의 인식이 있어서 호재로 받아들이고 그 되게 큰 호재로 받아들이진 않고 있지만 우리 중에 누군 거는 뭐 확실했는데 그게 이제 하나네.

뭐요 정도 느낌.

아니요.

이건 HD 한국에서 그러니까 우리 중에 하나내 정도가 아니고 저기 번호표 뽑은 애 중에 그 중에 하나가 순서가 됐나 보다.

음.

음.

문 열고 들어왔네.

이제 줄서 있다가.

줄서 있다가 뭐런 정도로 좀 받아들여지는 약간 좀 배부른 소리 걸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16,000 TU급이면 15,900급이면은 길이로 한 366m 정도가 되거든요.

네.

길이로 366m 되면은 저희 그 파크원 타워 정도 됩니다.

어, 그래요? 네.

이거 세우면 네.

어, 그 정도 되는 규모라 이게 엄청 큰 선박입니다.

한 50층 높이 이상 한 그쯤 되죠.

네.

네요.

예예.

그리고 이게 수주현 그냥 한번 오랜만에 한번 보시라고 제가 5월 자료 가지고 왔는데 현대중공업부 연관 당성률이 조선 분야에서는 41% 50% 달에 이미 절반 이상을 다 달성을 했고요.

엔진 기계는 이미 68%입니다.

어 네.

뭐 현대 사호준공업의 산업 설비 같은 경우는 이미 200%가 넘었습니다.

음.

저게 저거죠.

아, 크레인 크레인이죠.

네.

이런 것들은 뭐 전년 동기 대비해서 2,000%도 나오고 이게 크레인이 왜 그랬는지는 앞권에 이주호 기자가 좀 잘 정리를 해 준 내용이 있어서 왜 현대 3호의이 크레인이 2,000%가 올랐는가라는 부분들도 국제 정세에 비춰서 좀 잘 설명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아, 조선주가 진짜 많이 올랐다.

예.

예전에 제가 그 한조해 한국 조선회야 한 10만 원 막 이렇게 왔다 갔다 할 때 지금 얼마지? 33만 원.

아 33만 원? 네.

그때 이제 제가 팔았었거든요.

네.

아 그 이제 그나마 이것도 약간 좀 플러스 나서 판 거예요.

음 맞아요.

예.

한 20 10몇 %인가 하여튼 그 정도 먹고 아 올해 기다렸잖아요.

그래서 아 됐다.

요 정도면 아 고생한 보람이 있네.

뭐 이러면서 이제 팔았거든요.

네.

와, 그러고 나서 세 배가 갔으니까 항상 우리가 팔면 그때가 시작이더라고요.

아, 이게 아닐 거 같았는데 얘는 가네.

자, 여튼데 저건 어때요? 요즘에 코스피 되게 잘 가잖아요.

네.

근데 거의 외국인이 사거든요.

음.

이쯤 됐으면 충분히 먹은 거 같다라고 개인 요새 많이 팔아요.

그러니까 주가 오를 때 개인 투자자분들은 아 역시 우리가 주가를 올리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계시겠지만 그러면서 자기권 다 팔고 계신단 말이에요.

음.

그래요.

하여튼 뭐 요즘 그래도 분위기가 팔 수라도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 거만 해.

그죠? 아니 먹었으니까 파는 거죠.

우리 우리 절대 손해 보지 않아요.

자 그리고 세 번째 뉴스가 볼까요? 뉴스 왜 이렇게 정치 얘기를 자꾸 하냐라고 얘기를 하시겠지만 요즘에 증시의 중 정치적인 이슈들이 영향을 많이 미쳐요.

그래서 그거 안 보고 투자하시면은 좀 난감하실 수가 있습니다.

네.

그래서 요즘에 뭐 지역 화폐가 뭐 떴다지고 웹툰이 어제 좀 크게 올랐었고요.

그리고 뭐 스테이블 코인 관련 지급 결제 관련한 주가 많이 올랐었습니다.

근데 그 중에 하나를 좀 말씀을 드리면은 이거는 이제 그 대통령 쪽에서 나왔던 얘기는 아닌데 어제 대형마트 규제 얘기가 좀 나왔어요.

네.

대형마트의 그 주월 2회 의무 휴업을 공유일로 하는 내용의 법안이 작년에 나온게 있는데 네.

그거를 이제 민주당 오세의원이 이제 추지를 추진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사실 민주당 당론도 결정이 되면 지금 국회를 통과하는 거는 이제 과반 이상이 되기 때문에 그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까 어제 그거를 이제 매경에서 일면으로 보도를 했는데 그 뉴스를 보 제가 어제 뉴스를 소개해 드리지 않았어요.

이제 왜 그 소개를 안 드렸냐면은 그냥 말이 그렇지 않아 갖고 음 아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대형마트를 뭐 강제로 강제로 그 뭐 휴일한다고 하는데 그걸 누가 네 누구 좋으라고 그거를 하나 이게 전통 시장에 크게 도움이 안 될 거다라는 거는 뭐 다들 이미 밝혀진 얘기잖아요.

그럼 뭐 구사겠지 아니면 편의점 가겠지 뭐 이런 얘기들 하고 있는 거니까.

근데 어제 롯데 쇼핑 9% 빠졌습니다.

롯데 쇼핑이 9% 빠졌고 그리고 이마트 예 이마트도 거의 8% 빠졌습니다.

아 어 아 이마트도 이렇게 8점 몇 %가 빠졌어요.

이런 부분들이 좀 실제로 영향을 좀 주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다들 그 정도 생각은 하실 거예요.

아이 지금 때가 어느 때데.

음.

그니까 차라리 제가 이거 취재를 좀 해 보니까 네.

온놀이 상품권 예산을 차라리 늘려라.

음.

음.

그러면은 전통 시장 더 가게 되더라.

그 얘기를 좀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얘기가 좀 있었고요.

그리고 이게 배달 요금 상한제 얘기가 좀 있었습니다.

배달요금 상한제.

네.

예.

배달 수수료 상한제.

아.

예예.

예.

요게 이제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얘기가 그전에도 정부간 상생협이 얘기가 있었는데 어 지금 나오고 있는 얘기는 만 원 이상 소액 주문은 뭐 30에서 35%까지 낮춰라.

배달료 포함해서.

그게 왜 그러냐면 지금 중계 수수료 7.

8%에 %에 배달비 2,400원에서 3,400원 정도를 내니까 만 원짜리 구매를 하면은 점주가 4,180원 최대 4,180원을 부담을 해야 된다.

아이고야.

못 팔지 그럼 어떻게 팔아? 그래서 그런 얘기가 좀 있습니다.

소액 주문 수수료 상한제를 하는 것이 야 근데 그것도 이게 또 시장에서 판단하는 문제인데 그걸 정부가 또 가격을 또 상한제를 정한다는 게 말이 되냐? 음.

좀 이런 논의가 논란이 있길래 저는 어저께 문득 그럼 카드 감명점 수수료를 정부가 정하는 거는 안 이상하고 네.

배달 수수료를 상한제를 정하는 거는 이상한가? 음.

그러네요.

예.

생각도 좀 들긴 했습니다.

그리고 베민의 수수료는 전 세계 배민의 계열사들 중에 제일 낮아요.

딜리버리 히어로 기준으로.

아, 전 세계 여러 나라에 이런 배달 서비스를 하는데 우리나라 배민이 제일 제일 낮은 건 맞아요.

낮은 편이에요.

근데 영업 이익률은 압도적으로 높아요.

음.

다른 나라에서 적자 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14, 15%가 납니다.

음.

음.

그래서이 배달앱 수수료 문제는 고민해 볼 부분이 꽤 많아요.

네네.

네.

근데 뭐 그냥 테마주 얘기하려 그랬는데 너무 진지한 얘기 돼 버렸네.

음.

음.

네.

그렇게 막 뜨고지는 그니까 요런 이유들로 이제 정책 테마로 뜨고지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죠, 요즘에.

아, 그 진짜 오랫동안 기다렸던 카카오.

아, 어제 신나게 달리고 있었는데 여기 카카오 거의 한 달 동안 30% 넘게 올랐거든요.

아, 그래요? 아, JP 모건이 너무 올랐다고.

아유, 알아.

좀 덜 좀.

좀 돌아.

힘들었다, 지금.

야, 카카오 얼마예요, 이거? 5만 원.

5만 원.

5만 원? 예.

예.

올라서 5만 원이에요.

와.

그 3만 원으로 몇 년을 했습니까? 이번에 좀 카카오 조금 갔는데 그거를 굳이 아이 참 15만 원까지 가지 않았나? 아이 그런 얘기는 그까 거기서부터 내려와 가지고 3만 원을 오게 있었으니까 그래갖고 그 어쨌든 지금 테마는 좀 빠르게 돌고 있다.

네네라는 얘기를 좀 드리고요.

카카오 페이는 안 올 카카오 페이 한 달 만에 거의 100% 올랐어요.

그러니까요.

이게 뭐 스테이블 코인의 수혜를 받을 것이다.

뭐 그런 얘기 하는데 뭐 김용범 전체 실장이 뭐 이전에 저 해시드에 있었고 뭐 그런 얘기 하는데 이것도 JP 모건에서 막 그런다고 해서 여기가 수혜를 보냐 안다고 우리도 아는 건데 조용히 좀 하는 얘기죠.

예 그냥 우리끼리 우리끼리 노는 건데 왜 와서 초를 치고 앉았어.

지금까지 한 개 모 있다고.

그러니까 요런 얘기였습니다.

네.

네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식해서 요즘에 조금 플러스 분들 많은데 돈 벌면 뭐 합니까? 소고기 사 먹겠죠? 아이고.

예.

소고기 사 드셔야죠.

오늘 소갈비 양념 갈비 마늘 양념 갈비인데 와 요거 괜찮습니다.

어때요? 어때요? 자 하나 딱 먹어 봤는데 드려져보셨어요? 아 잡서 봐.

고기가 그냥 아 오늘은 저도 주셨네요.

오고가 아 이거 근데 이거 저는 먹기 전에 어이 윤기를 한번 보여 드리고 싶은데 이거 보일 수 있으려나? 음.

한번 이거 보여 주실 수 있? 안 보이나? 아, 너무 멀 멀어서 안 보이나 보다.

맛있어.

이게 윤기를 보세요.

와, 반짝반짝.

근데 이게 진짜 문제.

저 큰 충격적인 사실은 이게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거라는 거예요.

어, 우리 에어프라이어에 구면 고기가 맛있을 수가 없거든.

네.

아, 맛있어.

음.

음.

요게 이제 한우리 원플러스원 특제 마늘 소 갈빗살인데 그러니까 딱 1kg이 가는 겁니다.

네.

양도 적지가 않아요.

예.

근데 요게 39,000원.

1kg에 1kg에 39,000원이요? 예.

어, 이거 진짜 맛있는데요.

100g에 4,000원이네.

마늘.

예.

마늘이 국내산입니다.

마늘이 국내 마늘이 국내산입니다.

네.

아, 그 저 거기는 저 미국산이야, 근데 이제 이름이 한우이다 보니까 한우인가? 한우리.

근데 한우 네.

100g에 4,000원짜리 사시면은 맛 없어요.

아,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는 이런 누가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가격대 보고서 속지 않으셔도 된다는 겁니다.

아, 그렇죠.

그렇죠.

예.

아, 이걸로 어떻게 이걸 한우로 했다고 생각을 하실 수는 없겠죠? 예.

한우 좋은 등급은 그냥 100g에 11,000원이라서 12,000원 정도 한다고 보시면 돼요.

아, 근데 하여튼 진짜 맛있어.

뭐 다른 뭐 뭐 어디 사는지 모르겠고.

예.

맛있어요.

음.

요거는 되게 아, 연합니다, 일단 고기가 굉장히 연하고 마늘향 딱 들어와주고 요거 밥에 이렇게 상추쌈 싸서 싹 싸 먹으면 엄청 맛있겠어.

상추쌈.

보니까 고기의 양념이 잘 베어 들어갔는지가 중요하잖아요.

고기 속까지 다 베어 들어간 그런 느낌이에요.

음.

맛이 너무 잘 배워 들어갔네요.

요거는 그 집에 이렇게 한 뭐 중고생들 한두 명 있으면 남자애들 있으면 엄청 먹어 되잖아요.

걔네들한테는 저는 무조건 이거 먹여야 된다고.

요 정도 먹겨 줘야지.

1kg에네.

39,000원이면 정말 와.

이렇게 가격을 만들어 오기 정말 쉽지 않거든요.

네.

그니까 자, 이렇게 소갈비 하우이 원플러스원 특제 마늘 소갈비살 500g씩 이제 두 팩이 가는 거니까 한 팩해서 500g 해서 먹고 또 다음 끼에 또 500g 해서 드시면 딱 좋지 않을까? 진짜 좋네요.

맛있네.

자, 요거 굉장히 맛있고요.

일단 요거는 뭐 음, 충분히 여러분께 추천해 드릴 만한 네, 좋은 맛과 가격이고 그리고 요거를 이제 걷드시려면 저는 우리는 이제 어쩔 수 없이 어, 그 에어프라이 걷지만 좋은 제품이 또 있잖아요.

그죠? 네.

기펠 무연 그릴 이게 딱 그 연기 빨아들이는 4세대 무연 그릴 안방 그릴이라고 예전에 많이 한번 얘기 있었던 집에서 구워 드셔도 냄새가 이렇게 막 연기가 막 집안에 막 있지 않는 그런 무연 그릴이 지금 핫딜가로 13만9,000원 크 앵콜입니다.

이것도 제 앵콜 제품이에요.

인기가 많으니까 저희가 연기 싹 들어갑니다.

버튼 딱 누르고 셋시 켜면 그냥 연기 안 보입니다.

예.

이야.

한쪽에선 바람을 불어주고 한쪽에서 쫙 빨아들이니까 그냥 빨아들이기만 하는 걸로는 좀 부족할 수 있거든요.

예.

연기를 밀어주고 당겨주고 밀어주고 밀당 밀당.

예.

앞에서 밀어주고 뒤에서 당겨 주는 음.

아, 그 오중 필터링 시스템까지 있어서 어, 유증기도 다 정화가 되고요.

저 청소하기도 되게 편합니다.

네.

그런 연기 기름 냄새에 잡는 듀얼 에어 컨트롤 기능으로 아주 어, 고기 굽기도 편하고 집에서 예, 렇게 소고기랑 세트로 딱 거으시면 뭐 최적의 팀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네.

우리 이주호 기자 또네.

권수 기자님도 대에서 이렇게 한번 걷으시면 좋겠다.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걷으십시오.

저는 뭐 그럴 수 없습니다만 두 분은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프로님 항상 배려해 주시고 아껴 주시고 아유 그래 고생했다.

네 돈으로 소갈비 사 먹고 동료해 주시고 네가 사 먹어라.

예 그 카드들 다 되죠 아 걱정해 주시고 카드 안 될 거 같죠? 한도 초가 안 됐는지 알 알아봐 주시고 아 따뜻합니다.

정말.

자 하여튼 그러면 우리 권순 팀장님은 내일 아침에 다시 뵙고요.

고생 많으셨고 예 들어가세요.

예 알겠습니다.

잘 뵙겠습니다.

네 운조 커피 매일매일 마실수록 운이 좋아지는 만남이 시작됩니다.

저희 사무실 커피도 운조 커피로 바꾸왔어요.

더치 커피 드립백 캡슐까지 뭘 먹어도 맛있죠.

정프로님, 오늘은 커피향이 남다른데요.

어제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오늘은 케냐 A.

세계의 다양한 커피를 당일 로스팅해서 보내주는 운조 커피.

맛실수록 운이 좋아지는 운조 커피 3프로 TV와 함께합니다.

오늘도 전 운조 커피를 마십니다.

아세요?이 소리.

닭고기는 많이 커.

맞죠? 어.

나도 아는데.

닭고기는 많이 커.

닭고기는 많이 커.

마니 커.

대한민국 최초의 닭고기 브랜드 마니커.

이제 마니커 닭고기 먹고 많이 크세요.

닭고기는 마니커.

그 마니커에서 양념육도 있거든요.

그런 것도 사셔서요 깃 무연 그릴에 쫙 넣어서 걷으시면 닭갈비 같은 거.

아.

아.

닭갈비 항상 석수에다가 웃다 보면 이제 붙어 갖고 막 타고 이랬는데 저 아네 안 붙어요.

청소가 엄청 쉽습니다.

버튼이 잘 돼 있어요.

네 그래서 저런 무연 그릴에 닭갈비도 한번 걷으시라.

네 자 그러면 이제 오늘의 시장 이야기죠.

예.

교보증권 박병창 이사님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서 오세요.

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

아 소갈비 좋아하시죠? 예.

네.

닭갈비도 좋아하시죠? 예.

둘 다 좋아합니다.

아유 다행입니다.

연기 안 나는 거 좋아하시죠? 그럼 고맙.

예.

오늘은 다 통과합니다.

자, 이사님과 함께 아 미국시장 마무리부터 살짝 보고 넘어갈까요? 예.

소폭 상승했습니다.

보화권 시작을 했는데 장중에 등락이 좀 있었고요.

여전히 미국과 중국의 위역 협상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고요.

이틀감 위협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하루 더 연장한다라는 것이 시장에서는 이번에 뭔가 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냐? 음영하고 있는 하루 더 연장한다는 얘기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좀 더 진행하지 않겠냐라는 어 생각을 좀 갖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 그 중에서 이제 가장 핵심적인게음 히토류하고 그리고 미국에서는 이제 반도체 칩배 소프트웨어 그리고 뭐 그의 주요한 이제 부품 장비들 여기 제한 조치가 있었는데 이게 서로 어 압박고기를 하면서 어 조치 철회가 있지 않겠냐 요게 이제 기대감이 있으면서 어 여전히 계속 미국 시장은 반도체 위주로 상승을 좀 하고 있습니다.

필라페아 반도체 지수가 2% 올랐고요.

어제 인텔이 7.

9% 9% 올랐고요.

마이크로 테크놀로지가 7일 연속 상승을 좀 했습니다.

어, 그리고 특징적인 것은 어, 테슬라가 5.

67% 올랐는데 모건 스텔리에서 테슬라의 장기 전망에 대해서 확신을 한다 해서 비중 확대의 목표 주가 상향 보고 나왔습니다.

요런 부분들이 좀 반영이 좀 됐고요.

거 테슬라만 올랐고요.

다른 전기차가 오르는 부분은 좀 아니었습니다.

즉 테슬라의 향후에 다른 기술 혁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보고서가 나왔습니다네.

M비D 0.

9% 올랐고 애플 0.

6% 마이크로소프트 0.

39% 하락했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어 빅테크의 시가총이 1, 2, 3위가 별 움직임이 없었죠.

네.

음.

그래서 지금 미국은 어 시가축의 상위의 빅테크들의 움직임이 다소 좀 둔화되는 그런 과정 속에서 어 미국도 역시 섹터별을 좀 움직이면서 어제 정유 섹터가 많이 올랐어요.

음 에너지 섹터가 좀 많이 올랐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그쪽은 굉장히 안 좋았습니다.

지수는 올랐는데 그래서 좀 안 좋은 쪽에 매수해 가지고 옮겨가는 그런 모습을 좀 나타냈습니다.

TSMC가 5월 매출을 발표했는데 전년비 YY로 플러스 40%고요.

전월비는 좀 감소했지만 전열비로 40%고 CEO 발표는 올해 20% 정도 성장 전망한다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이 내용을 보면서 어 뭐 반도체 부분도 AI의 뭐 비크론 이런 얘기가 있지만 여전히에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

이런 얘기들이 좀 나오면서 반도체 쪽 그리고 길조 쪽이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최근에 계속 상승한다고 제가 어제도 좀 설명을 좀 드렸는데요 부분에 대한 내용의 이유들이 좀 나왔습니다.

우리한테는 어 논란의 여지 또는 해석의 여지 또는 걱정 우려의 여지가 좀 있는 내용입니다.

마이크론의 차트를 보시면요.

이게 마이크론의 일봉 차트입니다.

음 아주 독특하게 마이크론이 최근에 아주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마이크로 차트 4월 저점에서 두 배 올 예 다 돌 예 저점 두 배 오른 거고요.

다 돌아섰고요.

그리고 주봉을 보더라도 어이 작년 그 7월에 고점을 짓고 이게 역사 신고가예요.

네.

우리 삼성전자도 여기가 고점이었습니다.

여기 고점이었고요.

아 그니까 최고점은 아니었지만 최고점 아니었고 적점이었고요.

전반적으로 그래서 다 내려왔다가 그래서 마이콘 테크놀로지는 직전에 저점 라인들을 다 돌파하면서 지금 움직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이건 독특하지 않습니까? 이유가 있겠죠.

음.

반도체 레거 전체 돈다든지 그렇다면 삼성전자 돌아서야 되는데 삼성전자 그렇게 힘이 있지 않거든요.

외국인들이 지금 삼성전자를 계속 사 주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강하진 않아요.

그럼 마이콘 테크놀로지에 무슨 일이 있는 거냐라는 보도가 하나가 있었습니다.

음.

이번 주수인데요.

한국경제 누수인데 요거 뭐 한국 경제에서 쓴 거지만 월 미국에서 나오는 이제 자료들에도요 내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 한국경제의 제목은 어 마이크로의 기술 성장 3등의 반란이라는 제목입니다.

왜 이런 얘기가 나왔느냐? 마이콘 테크놀로지가 MBDI 차세대 메모리 우리 알죠? 소캠의 단독 공급자로 선정됐다라는 거예요.

음.

어 여기 왜 선정이 됐느냐? 저절력 디레임 기술로 엔비디아의 소캠 양산 승를 받았다라는 거거든요.

이 마이크론의 저전력 기술은 경쟁사 대비.

이 이 경쟁사는 하이닉스와 삼성자를 얘기하는 겁니다.

경쟁사 대비 약 20% 높은 전력 효율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요게 지금 어 마이크로의 가장 큰 호재인 거고요.

그럼 마이크론이 이걸 얘기하면서 어느 정도까지 기술 성장이 됐느냐 요런 얘기를 지금 하는 건데요.

올해 초에 갤럭시 S25 시리즈의 1차 디램 공급자로 선정이 됐습니다.

음.

이런 거 보면은 뭐라고 표현할까요? 어 그래 마이크론 걸써 S 갤럭시에서 뭐 요런 생각이 좀 들죠.

그리고 어 HBM4 양산 준비장 중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 HBM 점유율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유가 뭐냐는 거 두 가지 이유를 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저절력 기술 그리고 발열 통제 기술이 좋다라는 거예요.

요게 지금 M비D에서 승인을 받고 있다.

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또 하나는 미국 기업이죠.

이걸 꼭 넣습니다.

이게 미국 기업이라는 이점이 지금 되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기술 통제 또는 미국 우월주의 뭐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네.

거기에 점차로 점차로 어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수를 받고 있는 것이 가시화되고 있는 거예요.

사실 그렇게 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요 두 가지의 이유로 인해서 마이크론이 지금 어 튀어 올라가고 있다.

주가의 부분을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길 성장이나 아니면 시장 점유율이나 이런게 올라가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좀 하고 있는 거고 올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미국, 일본, 대마, 싱가포르의 공장 건설 기존 건선 확장을 지금 하려고 하고 있는데 진행하고 있는데요.

요거는 아마도 어 수조가 확보됐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는게 아니냐라는 현재 보도까지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는 요런 내용들이 좀 있어요.

이 소캠 얘기를 하고 나서 기대감이 상당히 있었고요.

이 소캠에는 우리가 뒤지지 말아야 되지 않겠냐? 특히 삼성전자 그런 얘기가 있었죠.

기억나시죠? 그랬는데 어 단독 공급자로 일단 성전됐다라는 이제 보도가 좀 나와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마이크론의 주가를 최근에 이렇게 급등시키고 있는 그런 상황인 거고이 마이크론이 이렇게 급등하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이걸 추종하지 못한다.

그럼 다른 이유가 있는 거잖아요.

그런 다른 이유가 이런 내용들이 좀 있었다라는 부분들을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뭐 우리 삼성전자나 SK 하이니스도 이런 부분들을 신경 안 쓰거나 또는 뭐 기술 개발 안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마도 이런 내용들이 나온다는 얘기는 좀 더 바빠지겠죠.

바빠지겠죠.

예.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은 어제 플러스 5.

6% 2,871포인트고요.

코스닥은 0.

91% 91% 올랐습니다.

어 3,000 포인트는 한 4 5% 4% 남았고요.

3% 남았고 좌우에 신고 지수는 한 14% 정도 남았습니다.

4% 남아 있는 상황이에요.

개인들은 계속 팔고 있고요.

외국인들은 계속 사고 있습니다.

외들이 왜 갑자기 이렇게 사느냐 이런 질문 하시는 분 있잖아요.

우리 뭐 경제 형률이 달라졌어요.

기업 이익이 달라졌어요.

이런 거 아니지 않습니까? 네.

외군들은 9개월 연속 36조원에 순매도를 한 상태에서 전체 비중에서 우리나라를 줄인 상태지 않습니까? 네.

그 상태에서 우리 시장이 좋아지는 터닝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러니까 소위 외국인들이 빈집이 됐던 거죠.

음급 어느 정정되는 부분이 여러 외분들의 매수가 지금 좀 급하게 들어오는 상황이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어 어제 아침 잠깐은 외국인들도 약간 매도였어요.

기관도 그렇고 그래서 하락 전환하기도 했는데 오후마서 다시 매수에 들어왔고요.

그래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어제 가장 크게 상승한 섹터는 기계주입니다.

기계 예 현대 인프라가 16.

9% 9% 두산 바켓 HD 현대 건설기한 10%대로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계주가 뭐 그동안 좀 쉬었다가 어 그다가 이제 급등하는 그런 모습을 나타냈고요.

방상주는 다시 급등했습니다.

하나 시스템 20% 현대로템 9.

7% 하나 에로 6.

36% 하나 에로가 지금 100만 원이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예.

그래서 그런 얘기들 좀 합니다.

하나 여로가 이번 상반기에 작년 말에서부터 올해 상반기에 가장이 1등주예요.

이 가장 1등주인데 네네.

요게 처음에 시작한 가격으로부터 한 10열배 지금 오고 있어요.

93만6,000원.

한 10배 정도 오고 있고 한 10만 원을 돌파하면서 강해졌어요.

이게 그래서 하나의 요로가 어디까지 갈 거냐 이게 배고 나서 우리나라는 제가 가끔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이 이론적 근거가 뭔지 모르겠는데 대부분 주식 시장이 오래 있던 사람들 다 이게 공감을 하는데 열배에 가면 힘이 좀 약해지긴 해요.

배 가면 그래서 요번 이제 거의 열배에 지금 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는 부분들 참고 좀 하시면서 이걸 둘러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그리고 AI 서비스하고 가상자산 테마는 계속해서 되고 있습니다.

단난이 상한가 같고 카카오페이가 15.

9% 올랐고요.

그리고 대중 관계 개선 기대가 있죠.

화산폼하고 엔터섹터도 아주 강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 5에서 7% 정도 아 이젠 5에서 7%가 아주 강세가 거예요.

워낙에 10% 이상 가는 종목이 있어.

예.

예.

그런 상황이 좀 됐고요.

반면에 그 대형마트 휴일 휴일에 의무휴 법안 추진을 하고 있다.

이게 근데 어 여당에서도 지금 요게 의견이 분한 거 같아요.

의견들이 의견 충돌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논의 중이긴 해요.

그렇지만요 내용이 나오면서 관련주들이 어제는 좀 폭으로 하락하는 그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여기 보시면은 전반적으로 어 시장이 순환하고 있다는 수급이 순환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죠.

음, 수급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선선 선순환이 되면 괜찮은 겁니다.

그럼 선순환하게 되면 지수는 오를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쉬었다가 가는 섹터가 있고 얘가 가고 그다음에 얘가 가고 시선 게임으로 올라가야 되는데 아 그런데 만약에 쉬는 동안에 빠지면 그게 이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속 못 가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그렇지 않고요.

쉬는 동안에 빠지지 않고 좀 버티고 있다가 그다음에 다시 가고 다시 가고 하는 상황이 현재는 이어지고 있는 어 그런 모습을 나타내고 있고 지급적으로 순환이 되고 있는 시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여전히 강세입니다.

2,871포인트니까 뭐 그동안에 얘기했던 뭐 말도 안돼라고 얘기했던 3, 포인트가 이제 4% 4.

5%뿐이 안 남아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여기서 그럼 추가로 더 많이 갈 수 있느냐의 문제는 그다음에 이제 관건인데요.

일단 목표내는 왔으니까요.

먼저 차트 보면서 그 설명을 좀 드려 볼게요.

SMP 500 지수는 한 1.

5% 정도뿐이 안 남았어요.

신고 지수가.

네.

네.

그 상태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어떤 얘기냐면 어 월가비들이 목표 주가 상향을 지금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 목표 주가 상향에 목표 올린게 물론 뭐 나중에 올라가면 더 올릴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은 6,100에서 6,500요 사이에 많이 올리고 있어요.

그런다는 얘기는 어 상승의 그 폭이 아주 세게는 보지 않은 거예요.

상진율을 상진율을 그렇게 세게 보지 않는 겁니다.

지금부터 따졌을 때 6, 뭐 300 간다 하더라도 지금 6천이 넘었는데 한 5%도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봤을 때 지금 월가에서 무슨 생각을 하느냐? 어제 NS 섹터가 강세였다 그랬지 않습니까? 어제 N섹터가 강세 이유가 없어요.

못 찾아요.

다들.

음.

그래서 월가에서도 지금 미국에서도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데 음.

빈집들 이런 데들을 찾는게 아니냐 요런 얘기를 하면서 요렇게 표현을 하더라고요.

지금 월가에서는 저평가주 후발주자들을 찾는 구간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올 여름에는 스몰캡이 상대적으로 강세 구간이 되지 않냐 요런 보고소가 나오고 있습니다.

음.

근데 그렇게 보유집니다.

지금 가만히 보면은 그러니까 스몰 캡이 셀지 안 뜰지는 모르겠지만 시가총에 1위 2, 3위가 어디예요? 마이크, 엔비디아, 애플이잖아요.

얘들이 요즘에 주가 보세요.

음.

얘들이 예전처럼 막 급등하고 급락하게 있나요? 없 얘들이 그런게 없잖아요.

네.

그러니까 시가 총 상 종목들이 과거 2년 동안에는 오르면 걔네들이 막 급등하면서 시장을 막 끌어올리고 또 빠졌다가도 걔들이 끌어올리고 뭐 그랬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지 않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일정 구간 동안에는 이들은 어 변동성이 좀 줄어들면서 다른 쪽에서 수익률을 찾는 그런 구간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라고 지금 분석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이 분석은 썩 좋은 분석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그냥 이건 경험적이에요.

이런게 아니고 제가 경험적으로 볼 때 시장은 대세 상승장, 대세 하락장, 상승호 박수권장, 하락호 박수권장 어 그리고 해마장 이렇게 이제 구분을 하거든요.

이제 보통 많이 구분을 하는데 상승후 대세 상승이 아니고 상승후 박스권장에서 수익률의 개별무 수익률이 개 제일 좋아요.

저도 그런 경험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제가 입사실 때도 그랬고 1995년 12월에 95년 96년도에 그때도 그랬고 박스 걸어 있었을 때 수익률이 엄청 좋았어요.

그러니까 시장이 오른 다음에 지수는도 못 가고 중목별로 수익률 게임 벌어졌다 굉장히 좋았거든요.

근데 그 얘기는 조 얼마 일정 기간 후에는 시장이 무너진다 얘기예요.

다 그랬어요.

음 지수가 못 가는 거예요.

더 이상의 모멘텀이 없는 거예요.

그 지수에서는.

네.

음.

그래서 자치자 못하면 거기 박스권에서 모멘텀을 찾으면서 대형주 지수를 이끄는 대형주가 가가는 그 모멘텀 또는 힘이 없으면 네.

힘이 없기 때문에 작은 종목만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 작은 종목이 움직이기 때문에 체감상으로는 좋은데 그 이후에는 시장이 좀 힘을 잃어가는 현상이 좀 나타나거든요.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런지 안 그런지를 말씀을 드리고 있으니 한번 보시자라는 거예요.

진짜 그런가? 네.

계속 그 빅테크에 있는 그 세종목 시가총에 1위부터 3위 종목이 맨날 이르고 있어.

네.

근데 지수는 여기 있어.

음.

그럼 이상 생각이 들잖아요.

거기 있고 지수는 여기 있고.

그 얘기는 지금 지수가 힘을 잃었단 얘기예요.

그런 부분들을 한번 보는게 포인트입니다.

지금 제가 보기에는 미국 시장에서는 그렇게 보여지고요.

우리 시장은 일봉상 이격이 굉장히 확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일봉상 뭐 오늘 제가 차트를 안 가져왔는데 오늘 그냥 이것만 갖고 왔는데요.

주봉만 갖고 왔는데 일봉상의 이억이 벌어졌다는 얘기는 가파르게 올라 가지고 이격 자체가 벌어졌다는 얘기거든요.

이평선간에 그러면 그걸 기적 분석하는 사람은 그걸 쫓아가지 못합니다.

이게 확대된 상태이고요.

그리고 주봉상은 전고점에 지금 와 있습니다.

직 직전고점은 돌파했고요.

정고점에 지금 와 있거든요.

그래서 3,000 포인트 가느냐 마느냐를 많이 얘기하시는데 3,000 포인트가 이제 의미 있는 건 아니에요.

3,000 포인트라는 건 우리나라는 과거에 500에서 1000포인트 사이에 15년간 있었고 거의 17년간 있었어요.

그랬다가 어 외아리기를 맞고 나서 2007년도에 돌파를 해서 1에서 2천 사이에 있었고 그 1천에서 2천 사이에 있다가 팬데믹은 맞고 2,000에서 3천으로 바뀐 거거든요.

우리나라 박스권이 그렇게 바뀐 상황인데 그 상황 속에서 3천000 포인트가 그 박스권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거고 소위 라운드 피어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라운드 피결하면 뭐냐면 1천 2천 3천 10만 원 20만 원 요렇게 얘기를 해요.

사람들이 괜히 그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그런 수점 자리가 없는 그런 자리들 얘기를 하는 건데요.

이 3,000포인트가 그렇게서 그래서 얘기를 지금 의미 있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중요했던 것은 2,650포인트고요.

그다음에 2,900포인트입니다.

이 2.

900포인트를 넘어서면 3,000 포인트가 아니고 그냥 신고 주소예요.

그 이후로는요.

음.

이게 쉽지 않을 거라고 지금 보는 거죠.

이미 이격이 벌어져 있고 정고점에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근에 개인들이 계속 팔죠.

네.

왜 왜 팔겠습니까? 더 못 간다고 생각하고 또는 물려 있던 걸 이제 여기 왔으니까 파는 거예요.

그런 매물이 있을 거고.

그리고 지금은 6월이지 않습니까? 기관들이 어제 그저께 팔았습니다.

종목들 보면 꽤 팔아요.

예.

국내 기관들이 많이 올랐던 종목들이 있죠.

꽤 팝니다.

그런 종목들이 보면 지금 여전히 뭐 어제도 어 방산주 오르고 했지만 조선주나 이런 거 한번 들어가 종목들 보세요.

그 팔기 시작을 했다고요.

음.

예.

그러니까 전고점에 왔고 단기 급등했고 그리고 어 단기적으로 급등했던 뭐 상반기에 좋았던 이런 종목들의 매물이 좀 나오기 시작을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 차익 매물이 나오는 거를 어 감안하면서 시장을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내일이 선물 없으면 동시 만일입니다.

음 3월 6월 9월 12월 네번이 없는 선물 당시 만기고요.

시장의 대세 변화는 동시 만기에 대세 변화가 생깁니다.

음장 왜냐면 외국인들이 파생 상품과 연계된 우리나라 시장에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중간에 어떤 이벤트가 생겨 가지고 만기도 되기 전했는데 그 전에 포지션을 확 바꿔 갖고 다른 포지션으로 가지 않아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니까 외국인들은 지속적으로 우리 시장이 매도 포지션에 있었거든요.

그니까 우리 시장이 계속 약했던 거예요.

근데 분위기가 좀 바뀌었잖아요.

그러니까 이번에 매도 패션을 그대로 롤러보하면서 가져가는지 아니면 그걸 상당히 줄여서 매초 포지션을 좀 바꾸는지가 되게 관건이에요.

이번에요.

그러니까 지금의 상황이 기적 분석으로 볼 때도 차 매물이 좀 나올 수 있는 구간에 됐고 그리고 중요한 동시 만기도 됐고 그러니 어제도 보고 어제도 그랬고 이렇게 잘 보시면은 프로그램 거래 영향이 굉장히 큽니다.

네음을 일단은 달려니 부분을 좀지고 나서 시장이다 방향을 찾는 그런 흐름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차익매물 소화 과정과 동시기에서 외국인 포지션이 중요한 시점에 오늘 내일 그리고 이번 주에는 이제 지금부터는 그게 중요한 그런 상황이 되고 그것에 따라서 추후 시황의 강도라고 제표를 했는데 세게 갈 수 있느냐 없느냐네 지지부진하게 이만큼 왔으니까 있을 거냐 이제 그 차이가 결정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정도는 좀 보고 그러니까 이제 개별 종목이 순환하고 있지습니까? 그런 종목이 순환하면서 지수는 어 약간 좀서 있는 그런 상황이 좀 될 수도 있다라고 보셔도 될 거 같고요.

만약에 가장 베스트는 어떤 거겠습니까? 동시만기 때 포지션을 확 바꾸면서 네.

외국인들이 특히 외국인들이 포션을 바꾸면서 동시만계 위로 막 쏴버려서 그냥 갑자기 급등시켜 버렸어요.

그럼 당연히 매물은 나와요.

당연히 당연히 그 위로 급 이벤트에 의한 급등이 있었기 때문에 조정은 나오거든요.

그런데 그게 시그널이 될 수도 있어요.

참고로 그렇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네.

음.

미중 비용 협사 이틀째 진행이 되고요.

되고 있고 거기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뭐 히토류하고 반도체 쪽인데어요 맨 마지막만 읽어 드리면 이번 회담에서는 상호관세보다는 품목별 미역 통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그렇게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관세를 몇 % 하냐가 이슈가고 이거 팔 거냐 말 거냐 거래할 거냐 말 거냐가 중요한 거다.

예.

거기에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

오늘 뉴스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만 설명을 좀 드릴게요.

홍콩이 8월 1일부터 스테이블 코인 법안 시행을 한다라는 것이 이제 발표가 됐죠.

근데 요건 의미가 있고 그리고 이런 내용 하나로 아마도 이쪽 관련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은 아 꽤 긴 논의가 있어야 되는 얘기입니다.

이 얘기가 왜 그러냐면요.

내용들 읽어 드리면 가상자산 법제화로 홍콩은 국국제 금융 허부지 않습니까? 국제 금융 허부의 위상을 유지하고 그다음이 중요합니다.

중 중국의 위하나 국제와의 시험대가 될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왜냐? 홍콩에 스테이블코인 법안 시행이 되면 여기에 위하나의 스테이블 코인 발행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는 거예요.

굉장히 굉장히 그래서이 스테이블 요번에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는 저는 뭐 예전에 비트코인이 코인에서 자주 언급을 안 드는데이 스테이블 코인은 전 세계의 자본 시장에 상당히 큰 변화를 갖꿀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중에 중국은 위하나의에 뭐랄까요? 그 위안의 국제화가 뭐 토용되는 기초통화의 위치로 막 가고 싶어 하는 그런 걸 되게 많이 했지 않잖아요.

근데 본번이 당연히 미국에서는 제동을 확고 미국이 가만히 두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근데 그런 것들을 좀 우회 우회라는 표현이 정확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거잖아요.

이게 보면은 이런 것들을 보면은 그래서 요거는 상당히 의미를 두면서이 자본 시장에 전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좀 바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어느 정도 시나리오는 생각은 들긴 들지만 우리 생각이 한 개보다도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음.

이 이이 부분은 좀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워고스텔리에서 미국 시장에 대해서 분석을 좀 한 상태에서 어 그거 이제 중국하고 비교하면서 어 환율 얘기를 잠깐 했는데 그걸 좀 전해 드리면요.

어 위하나가 환율 대비 절상이 담건될 것이다라는 거예요.

달러 약세가 2026년 말까지 인덱스 기준으로 아예 89 정도까지는 하락하지 않을까 이렇게 했는데 지금 얼마입니까? 90 얼마죠? 90 얼마죠? 98 그렇잖아요.

아, 여기 있 제가 저거 오잖아요.

98 99지잖습니까? 이제 899를 지금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보스트에서.

그럼 꽤 지금부터 굉장히 전화되는 겁니다.

많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 내년 말까지이 정도까지 예상을 하고 있다는 건데 근데 이것도 중간에 어떤 이벤트에서 바뀔지 모르지만 바뀔지 모르지만 일단 지금의 최근의 상황은 달러인데스가 좀 더 떨어질 거라고 대부분 생각을 하고 있어요.

대부분 그렇게 좀 보고 있는 거 더 떨어질 거라고.

예.

아, 그렇게 대부분 이제 분석 자료도 그렇게 나오고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전에 그 어 아, 갑자기 뭐 생각 안 나는 걸 빼고요.

어, 하워드박스 아, 생각났습니다.

파워드박스의 노트에서 노트에서 이번 지난번에 그 관세를 발표하면서 트럼프와 예상치 못한 변세 예 그 높은 조준의 관세를 발표하면서 그러면서 미국에 대한 제도조 정치 그리고 어 향후의 그런 제도의 투명성 이런 것들이 훼손됐다.

네.

이런 얘기를 쭉 하면서 그러면서 거기에 어떤 표현이 있냐면요.

훼손됐는데 이게 다시 거둬들여서 사고관세 없어 없어지 이제 다 이제 협상하면서 화용 다 없애고 원위치료 다시 갔다.

관세 부분이 그렇다 하더라도네.

미국의 다른 국가들이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과거와 똑같을 거자 다 아닐 거라는 거예요.

네.

이 얘기를 똑같이 지금 미국 달러 베이스의 자산에 대해서 대부분 얘기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음.

대부분 그렇게.

그러니까 달러베이스의 자산 그러니까 미국 국채 그리고 달러 달러베이스의 자산에 대해서의 예전에 가졌던 신뢰도가 많이 훼손됐다라는 얘기를 많이 해요.

네.

그게 지금 달러를 달러 가치를 좀 떨어뜨린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어요.

대부분 보고서에 제 보고서에 대부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무튼 대부분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89까지 얘기를 하고 있는데 뭐 거기 안 가고 안고는 이들의 얘기는 뭐 정확하지 않으니까 그렇죠.

목표 주가 뭐 정확하지 않잖아요.

이런게 정확하지 않지만 분위기가 기류가 지금 달러 약세 지금보다도 좀 더 약세를 보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면서 위한 달러 대비 완만한 어 같으로 약 7.

05달러 정도에 도달하지 않겠냐 요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음 이거는 뭐에 연관되어 있어요? 원화입니다.

원화이 여기에 뭐 그렇다 치고 우리 원화도이 기류에 그대로 있다면 그대로 있다면 근데 생각보다 요번에 무지하게 빨리 움직였어요.

기억나세요? 제가 저는 연말에 하반기에 우리 원하는 제 개인적으로 저는 그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시작을 보는 입장에서 1,350원 전후가 되지 않을까 그랬잖아요.

네.

네.

어제 1356원이었어요.

거기까지 내려와 버렸어요.

근데 지금 이런 분위기름면 좀 더가 있을 수 있다라고 얘기 좀 하고 있는 거거든요.

이게 시황에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조금 길게 설명을 드리는 거예요.

시황은 뭘로 움직인다고요? 금리와 환율로 움직입니다.

금리와 환율로.

네.

예.

금리와 환율의 방향이 어디로 잡고 있는가를 보지는게 시황입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그리고 5번은 상하이와 상하이에서 미국과 컨테이너 운임이 관세 발표 이전 수준까지 지금 상승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좀 하고 있어요.

뭔가 또 다 또 기대감에 의해서 또 달라지고 있는 부분이 또 상황이 좀 돼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홍콩의 스테이블 코인 얘기했는데 국내에서도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를 위한 디지털 자산법이 발휘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틀 동안 급등한 거예요.

저쪽에 왕자 어마어마하게 급등했습니다.

사실 주주가 한번 급등해서 20% 올랐어요.

그리고 나서 뭐 하루 잠깐 있다가 그다음에 또 20% 오르면 오르면 가격이 올라서 똑같은 20%가 아니잖아요.

승수 효과가 있잖아요.

네.

그래서 두 번만 오면 그러면 그러면 50% 60% 금방 돼 버려요.

네.

그렇게 그래서 요즘이 되게 어려워요.

그래서 음 보고 있던게 아니면 그냥 뭐 올랐대.

그래서 이렇게 보면은 50%도 올랐대.

뭐 이런 것들이 발생한단 말이에요.

50% 며칠 만에 오은 거를 살 따라가면서 사는 사람이 많지 않잖아요.

그죠? 그럴 수 없잖아요.

그다 이쪽도 요번에 그런 현상이 벌어졌는데 이런 내용들이 계속 뉴스가 있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나왔는데요.

국내에 설립된 법인이어야 되고 이게 원래 최초에요 얘기가 나왔을 때 자기 자본 50억이었는데 5억 원으로 줄였어요.

오 엄청 편해지게 돼.

쉽게 할 수 있게 5억원 이상으로 자기자본됐고요.

환불 준비금 제도 마련을 했고 환불 준비금은 당연히 은행과 국채 등의 자산을 보관하고 금융의 발행 신고소를 제출해서 수리만 받으면 된다.

이렇게 지금 나왔거든요.

그래서 야 이거 굉장히 활성화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게 5억 원 이상이면요.

50억하고 5억원 달라요.

5억 이상이면 이거이 우리 그 우리나라에 의외로이 코인 관련된 사업하는 데들이 되게 많아요.

법이 되게 많습니다네.

아마 굉장히 하고 싶을 거예요.

지금 다들 싶을 거.

네.

기존에 무슨 뭐 기업들도 뭐 출자요 정도 하는 건 전혀 부담이 안 될 테니까.

기업 입장에서는.

새로 뭐 좀 하자 뭐이 이렇게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겠네요.

기존에 안 했었던 엄청가 많았.

많을 거예요.

처음에 지금은 상당히이 코인시장 안정화 됐잖아요.

초기에 아주 옛날 아니더라도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한 3, 4년 전만 하더라도요.

그때네 소위 뭐 민코인이라고 하고 뭐 잡코인 해 가지고 코인으로 어마어마하게 막 사업하고 그리고 그걸로 손실 본 사람도 많고 막 그랬잖아요.

네.

그 사업을 했던 애들이 다 있어요.

지금 음 괜히 다 존재해 있다고요.

아마도 요번에 이걸 전부 다들 하고 싶어 할 거 같아요.

그러니이 시장은 굉장히 이대로만 진행이 된다면 큰 시장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많이 보는 거 같습니다.

네.

네.

네.

그리고 정부에서 올해 AI 반도체 2,434억을 투입해서 MPU 있잖아요.

신경망 처리 장치.

MPU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겠다라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요런 것들은 테마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MPU 관련된 기업들이 있어요.

그죠?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게 테마가 되기 때문에 요런 뉴스들 왜 종목들이 뭐 어떤 거 없이 오는 종목들이 있잖아요.

다 이런 뉴스들에 대해서 움직이거든요.

그렇게 말씀드리겠고 어제 웹툰 컨텐츠 관련 종목들이 막 급등했습니다.

어제요 뉴스가 나와서 그랬어요.

웹툰 패권을 지원하겠다.

차세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산업 및 수출 규모를 두 배 이상 어 확대하고 그것을 위해서 대형 플랫폼을 구성하겠다.

마련하겠다.

요런 뉴스들도 어제 전해졌습니다.

정부가이 웹툰 플랫폼을 구성한다고요? 네.

아니 그 왜요? 그래요.

아니 그래요? 아니 정부가 얘기 할 건가? 그 예를 들어서 웹툰 지원하겠다는 거죠.

그러니까 웹툰 코리아 뭐 이런 걸 하나 만들어 갖고 네 거기서 이제 예 예 예 아이 별로 감직하지 않을 거 같은데 그거는 기업들에 그냥 잘 떼놓을 수 있게 뭐 해 주면 되지 뭘 또 플랫폼을 직접 또 만드시고 어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9번 수는 우리 직접 시장하고 상관이 없는데에 지금 요런게 진행이 되고 있다는 거를 말씀을 좀 드립니다.

코로나 대출 코로나가 우리가 봄에 생겼잖아요.

네.

고 나서 여름에 굉장히 힘들었고 그래서 힘든 시지기를 겹치면서 대규모 대출이 소상공인한테 나갔는데 예.

그게 50조 정도가 9월에 만기가 돌아온다고 합니다.

음.

그래서 이거 그냥 두면은 얘도 지금어 자치 잘못되면 또 어 디폴트의 연세보도가 돼야기 때문에 네.

2020년 코로나 당시에 이제 많이 힘들었던 문닫고 막 이랬던 자영업자분들이 받은 대출의 만기가 올해 9월부터 막 돌아와요.

예예.

예.

9월에 50조라고 지금 이제 표현이 좀 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배드뱅크 설립 논의를 좀 구체화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베드뱅크는 여러분 다 아시다시피 금융사로부터 부시재권을 매입해서 정리하는 됩니다.

옛날에 캠코 아시죠? 캠코 매출 급감이나 폐업 등의 일정한 요건을 갖춘 소상공이 자영업자의 채권을 매입해서 소각해 주는 겁니다.

이거 나올 때마다 논란이 많습니다.

지금 댓글이 여러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나올 때마다 맨날 얘기하는게 뭐예요? 뭐럴 해저니까? 뭐럴 해.

이거 나올 때마다 그런데 이런 얘기가 누수 나올 때마다 화내지는데 우리 사회에는 원래 이런게 있습니다.

음.

뭐예요? 주빌려는행 같은 것도 있고.

예.

그 개인들이 하는게 뭐죠? 개인들 개인 파산 전에 하는 거.

아, 네.

네.

회생 신청.

어, 이건 미국도 있고 우리나라 원래 이게 다 있어요.

계속 계속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그걸 어떤 이벤트가 생겼을 때 그 이벤트에 맞게 요런 것들을 하느냐 요런 건데 이제 우려는 겁.

있는 겁니다.

어떤 우려가 있는 거냐면 이거 재원 조달 어디서 할 거냐, 어떻게 할 거냐? 뭐를 해져도 문제도 있지만 그럼 결국은 어 추경이나 또는 민 추경에 일부하고 민간 금융사가 출해야 되는데 그럼 민간 금융사가 어디냐? 은행인데 은행들에서 출자 부담이 좀 생기지 않겠냐라는 우료가 하나가 있는 거고 또 하나는 모럴 헤레저드가 가장 큰 문제인 거예요.

그래서 이런 거 나올 때마다 항상 얘기를 하는 건데 음 어렵게 어렵게 열심히 노력해서 갚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네 근데 그렇게 안 한 사람들하고 오히려 탄감해 주고 갖고 있는 사람은 가파나가고 있는 사람은 그대로 있는 거예요.

이런 역잡비를 생긴다라는 거군요.

그래서 요번에도 이것 때문에 또 말들이 있을 것 같아요.

아 있을 것 같은데 개인들도 똑같아요.

개인 회상도요.

네.

아,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나는이 빚을 갖겠다라고 그냥 그냥 그렇게 해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아주 쉽게 그냥 나 그냥 파산에 안 갚을 거야.

이런 있잖아요.

그 또 그렇게 뭐 이런 논란들이 계속 있었는데 요번에도이 과정에 들어왔고요.

근데 어이 그냥 두면 굉장히 어려웠던 분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 대해서 이런 구제책을 해 주는 거는 어 사회적으로 맞는 거지 않습니까? 근데 맨날 우리가 걱정하는 거면은 그런 분들을 잘 선별을 해야 된다라는 걸 얘기하는 거지 않습니까? 근데 그 안에 어떤 뭐랄까요? 틈들이 있겠죠.

틈들 있겠.

그것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어 정책의 효율성 측면에서 그러면은 그걸 다 반란내는 그러니까이 사람이 진짜 열심히 갚은 사람인지 진짜 안 갚은 사람인지 요거를 발라내는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 거기 인건비 정책 비용 뭐 이런 거 다 생각했을 때 그러면 50조 만기는 돌아왔는데 이거 그냥 무너지게 둘 거야를 이제 두 개 놓고 비교해 보면 야이 그 비효율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막아 주는게 게 좀 더 효율적일 수 있겠다라는 판단도 있긴 있을 수 있겠 막아준다는게 뭐 안 갚아도 되게 그 그러니까 일부 모럴 해저들을 감수하는 게 효율성상 더 나을 수 있겠다라는 판단이 있을 수도 있다.

뭐 그럴 때가 그렇게 얘기한 거예요.

예.

지금까지 그냥 계속 그렇게 한 거예요.

그런데 이제 구체적인 한명 개 개인이나 뭐 우리의 입장에서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아 이거 좀 역차별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얘기들을 한 거죠.

다 보네.

그죠? 근데 그런 얘기 하는 그렇지 하지 마세요.

그런 얘기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이게 화가 나는 거예요.

아니, 그러니까 갚은 사람만 바보되는 거잖아요.

열심히 갚은 사람들은 아니, 뭐 그게 예, 나쁘다고 할 건 아닌데 예, 안 갚으면 버티면 되는데 갚은 사람들은 어리석은 짓을 한 거지.

그렇게 이렇게 뭐 다 되면 그까 예전에 그 책 쓴 사람 있어요.

빌린돈 갚지 말라고.

그 책 쓴 사람 있거든요.

그 사람 나중에 진짜 빌린돈 안 갚아서 깜방 갔어.

그건 이제 개인 재무했죠.

나았던 빌리막 이렇게 혹은 뭐 정책 자금 대출하면 안 갚아도 잘 버티면 되네.

요번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 않습니까?이 얘기에서 뭐 아 진짜 한마디 들으면 우리 다 안 읽고 있는 얘기예요.

뭐냐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나로 또 랑겁도 돼.

그러면서 뭐 어차피 탄감돼.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 있고요.

실제로 있고.

음.

네.

그 그래서 그런지 아무튼 어 우리 얘기 중에 통용되는 말 중에 음 나라돈 눈번돈 눈번돈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눈본돈을 찾아서 생겨야 된다는 얘기하 이걸 없애야 돼요번에.

예.

이런 걸 하면서 그거 없애는 걸 해 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발음이 우리는 있는 거죠.

네.

그 말이 없어져야 돼.

그 말이.

음.

눈먼 돈이란 말.

예.

예.

근데 그게 이제 많이 있죠.

예.

뭐 정책 자금 같은 거 그거 그 무슨 PT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그 팀들이 있어.

그래서 나라에서 뭐 무슨 사업 맞아요.

예.

있어요.

이제 그러면 이제 보통 아 그럼 저런 좋은 거 있으면 우리도 한번 신청해 봐야 되겠다.

안 돼.

그런 사람들은 안 되고 진짜 좋은 건 아니죠.

안 되고 딱 그 나라가 원하는 공무원들이 원하는 그 형식에 그 내용에 딱딱 맞춰서 다 프로젝트 하는 사람도 있을다.

그래서 뭐 50억 어디 군에 나왔다 어디 시에 뭐 100억 나왔다 이러면 그 돈 걔네들테 다 타 먹어.

그리고 이제 걔네는 그냥 그 타먹고 끝내는 거예요.

그리고 또 사업자 받고 다음에 또 다른 이름으로 또 타먹고 어 잘하세요? 아이고 신청 한번 했다가 안 되더라고요.

아 근데 그러면 안 된다라는 쪽으로 얘기를 해야지.

자꾸 그렇게 그렇게 한다라고 생각을 하면은 왜 그러냐면 인식이 그게 퍼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니까요.

전 그게 싫다는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아유 안 되더라고.

예.

그렇게 해서 하여튼 그런 팀들이 있지.

또 뭐 아마 이것도 보통 분들은 다 열심히 어떻게든 갚으려고 할 거예요.

할 텐데 예.

또 안 그런 사람들도 입고 와요.

예.

예.

자, 그러면 우리 박병창 이사님은 여기서 보내 드리는데 아, 이래서 이제 아유 짜증난다 이러면서 저 외국 외국인 한번 떠나 버릴까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떠나기 전에 미리 아 얘 떠나면 좀 그렇고 사전 사전 답사를 좀 해야 됩니다.

네.

그래서 미국 투어가 있죠네.

이국트와 이번에 7기를 저희가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7기는 8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예정을 저희가 해 놓고 있고요.

이번에는 뭐 하버드, MIT, 예일, 브라운, 컬럼비아, 아이비 다 갑니다.

음.

이럴 때 이제 아이와 함께 네가 갈 학교다음 하버드 딱 보여주는 그런 아빠가 한번 돼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현직자 그다음에 월스트리트 금융 리더 어 보스턴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그니까 이거 모 여러 가지 다 챙기는 거죠.

아이의 미래, 나의 자산, 예술적 소양.

음.

다 챙길 수 있는 미국 투어 7기 지금 계획하고 있으니까 온 가족분들이 어 좀 좋은 시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음.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박병 이사님은 여기서 보내 드리고요.

내일 아침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니다.

안녕하세요.

이프로입니다.

미국 주식 투자자 800만 명 지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혹시 어떤 정보를 믿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이 믿는 그 전문가가 정말 미국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저희는 여러분들이 미국 기관 투자자들에게 뒤쳐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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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면 이번 시간에는 중국과 미국의 통상네 관련된 이야기 한번 좀 여쭤 볼까 싶은데요.

아 오늘 함께 해 주실 분이 아 숙명여대 강인수 교수님 통상전문 네 이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세요.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교수님.

그 우리 이재명 대통령하고 시즌핑 주석이 통화를 했고요.

예.

그리고 이제 어, 우리가 현재 놓여진 위치가 상당히 좀 중간에서 조금 이제 갈등 상황에 애매한 부분이 좀 있지 않아요.

우리도 이제 미국과 이제 통상이 워낙 이제 큰 부분이고 중국과도 규모가 이제 가장 큰 나라 중에 하나니까.

근데 지금 우리와 중국과의 관계 혹은 우리와 미국과 혹은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이 방정식들은 잘 되고 있는지가 이제 좀 궁금한데 일단 어제 통화 내용부터 한번 살짝 평가를 좀 해 주신다면 어 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그러니까 뭐 어제 통화는 뭐 사실 이제 축하 인사 하는게 제 당선 네 대화 내용을 보면 이제 심핑 주석이 어 뭐 자유무역 그리고 다자주의 이런 얘기를 이제 먼저 하면서 우리하고의 경제 협력 뭐 공고하고 전략적 뭐 동반자 관계 이런 것들을 돈독해 하자 이런 취주를 이제 얘기를 했고 우리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하고 어 그동안에 뭐 지금도 사실 한영 이런 것들이 여전히 있는 상태고 네 과거에 또 사드 문제 이런 것들도 있어서 좀 불편한 관계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이제 경제적 교류뿐만이 아니라 문화적 인적 교류 이런 거를 좀 확대하자.

이런 차원에서 이제에 인사를 하면서 그래도 통화 한 30분 가까이 음에 길게 했죠.

뭐 트럼프 대통령하거나 20분하고 뭐 일본하고 25분 이런 정도 했는데 네 그래서 그 통화 자체는 뭐 어 좋게 해석하면 덕담인데 상호간에 네 근데 이제 그 안에는 상당히 좀 뼈 있는 얘기들이 많이 들어 있죠.

음주는 미중간의 관세상이 지금 뭐 진행중이고 런던에서 그래서네 사실 상당히 이제 극한 상태까지 갔었잖아요.

뭐 135% 뭐 이런 식으로 높은 건설 부하다가 낮춰서 지금 어 히토류나 뭐 기술 통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협상이 진행 중인데 어쨌든간에 어 중국을 이제 좀 이렇게이 왕따시키려고 하는 이런 거에 대한 강한 불만이 있는데 그게 이제 사실 트럼프가 중국이 메인 타겟이긴 하지만은 중국뿐만 아니라 전선을 지금 전 세계로 다 확산을 시켜 놔서 네가 57개 국가고음 그런 식으로 돼 있다 보니까는 뭔가 이제에 오히려 어떻게 보면은 중국이 나서 가지고 내가 다자 체제를 좀 이끌고 자유명을 확대하겠다.

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좀 좀 말이 안 되는 얘기거든요.

그니까 중국이 그동안 해왔던 거를 보면은 네 거기에 반환 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네 시장 경제 체제로도 제대로 인정을 못 받고 있고 여러 가지 이제 불공정하다고 생각되는 행동들을 체제가 우리랑 다리기 때문에 거리낌없이 채운 부분이 많고 그거에 대해서 이제 미국이 문제를 했는데 트럼프가 극단적으로 지금 대응을 하고 있는 방식인데 그걸 오히려 이제 뒤집어서 자기네가 자유미역에 다자체제 뭐 리더인 것처럼 이렇게 하면서 우리하고 협력을 구하음 라는 이런 거니까 지금 뭐 너무 미국에 줄수지 말고 우리하고도 이제 잘해보자.

음.

또 그런 메시지죠.

네.

그런데 우 입장에서는 또 일방적으로 따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해서 또 미국이 저렇게 너무 과도하게 나오는 거에 대해서 그냥 뭐 모든 걸 수용한다든가 이런 것도 곤란하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 앞으로 진행될 상황이 이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지금 그래서 미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뭐 지금 인사는 지금 했지만은 추임 일주일 정도밖에 안 지났기 때문에 우리 대통령이네.

근데 앞으로가 이제 사실 뭐 잘 풀어 나가야 될 그런 사안인 거 같습니다.

이게 근데 사안마다 좀 질문을 드려야 될 것 같긴 한데 사이 너무 많아 갖고 다 질문드리기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일단 그럼 가장 어 우리가 관심권에 두고 있는 시진핑 주석을 팩 정상 회담에서이 그 만날 수 있으냐 있을 것이냐 거기에 대한 전망은 좀 어떻게 보세요? 저는 뭐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1월 달에 이제 우리가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는데 네.

사실 그 지난 윤성열 전 대통령이죠.

그 당시에 이제 뭐 개엄 선포하고 나서 중국 간첩 발언 이런 거 등등해서 네.

상당히 이제에 경색이 더 신화된 이런 상태가 됐었죠.

근데 이제 지금 상황이 어떻게 보면은 어 중국 입장에서는 사실 이제 11년 만에 오는 건데 시핑 주식이 오게 되면은 그동안에 이렇게 경색된 관계를 좀 풀 수 있는 모멘텀 이제 마련됐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더군다나 이제 내년에 중국이 의장국이기 때문에 아 올해 이제 우리가 개최하면서 초청을 한 거에 대해서 뭐 응하고 또 내년에 우리 정상이 이제 또 가게 되면은 뭔가 이제 얘기할 수 있는 채널이 아무래도 정상관에 만나면은 음 뭐 다자 다자 미팅이긴 하지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상관의 만남을 갖는 거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느쪽에 줄을 꼭 쓴다기보다도 그 그런 어 기왕에 있었던 뭐 G7도 그렇고도 그렇고 이런 정상 무임이 있는데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나름대로 어떤 소통 채널을 어 신뢰를 좀 어 구축하는 이런 작업을 좀 해 나가야 될 거 같고 근데 올 11월에 이제 순방 그러니까 시진핑이 우리나라에네 올 가능성은 저는 뭐 개인적으로 좀 상당히 그래도 있다고 물론 확답은 안 했어요.

네.

근데 이제 올 가능성이 뭐 훨씬 많아졌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아까 말씀 주셨던 그러니까 예전에는 미국 주도로 다자가 좀 공통적인 룰을 갖고 뭐 중국이라는 좀 돌출적인 행동하는 자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하려고 하는 데를 잘 좀 이렇게 다독이거나 혹은 좀 이렇게 얼러가면서 성상을 했다면 지금은 오히려 미국이 너무 이제 혼자 튀어가고 중국이 다른 나라들이랑 같이 이제 대응하자 이러고 있다는 거잖아요.

이제 그러려면 여러 나라들과 함께 어 예를 들면 뭐 지적 재산권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한 어 좀 표준 같은 좀 가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중국은 그동안 그런 거에 대해서 혼자 그냥 안 지키거나 뭐 우리 알아서 할게 뭐이 이러고 이제 안 저 국제적인 룰 내지는 공통이 지켜야 어떤 선 같은 걸 잘 안 지키지 않았습니까? 이제 그걸 지키는게 우선 돼야 같이 대응하거나 뭐 같이 뭐 어깨 잡고 가는게 가능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드는데 그렇진 않나요? 어, 그런 부분이 물론 있습니다.

네.

그동안에 이제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트럼프 1기 때도 뭐 관세도 많이 부과했었고 여러 가지 이제 무역 협상을 통해서 지적한 사항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 이제 지금 말씀하신 뭐 지재권 문제나 이런 것들도 포함이 돼 있고 근데 사실 이제 미국하고 트럼프 1기 때 1차 무역 협상을 해서 무역 수지 적자폭을 뭐 한 2,억불 정도 줄이는 걸로 합의를 했는데 그 코로나가 터져서 이제 뭐 흐지부지해 가지고서는 완결은 안 됐는데 네 그 2차 무역 협상이 원래 이제 열리기로 1기 때 예정이 돼 있었는데 그때 이제 핵심적으로 미국이 지적하려고 했던 사안이 지금 말씀하신 어떤 지재권 문제를 포함해서 중국의 어떤 구조적인 문제점들 네 대표적인게 이제 공기업에 대한 보조금 이런 문제들이 이제 어 시장 경제권에서 보면 상당히 이건 불공정하다.

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시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은 어 이건 뭐 지금도 시장 경제로 인정을 못 받고 있는데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용납을 못 하겠다라는 그런 태도였었는데 이제 못 열렸죠.

이기가 시작이 되면서 중국에 대한 압력을 상당히 강화하면서 그런 이슈들을 다시 들고 나오는데 중국 입장에서는 사실 이제 1기에 한번 맞은 이게 있기 때문에 약간은 좀 내성이 생겼고 나름 뭐 이런 지재권 문제나 이런 것들은 많이 좀 이렇게 개선을 해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네.

아, 그래요? 중국 입장에서는 이제에 여러 가지 이제 우리가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하는 것들이 이제 새로운 것들이 나오니까 그거에 대한 새로운 규범이나 표준 이런 것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중국은 이제 어떻게 보면 우리가 레드웨이브라고 해서 중국이 인구가 14억인데 우리가 시장을 상당히 이제 키워서 마켓어가 커지면 우리가 만든 어떤 스탠더드가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는게 아니냐 이렇게 주장도 하거든요.

네.

그래서 이제 뭐 전기차도 그렇고 자율주행도 그렇고 지금 중국이 상당히 앞서 있는 부분이 앞서 나가고 있는 부분들이 꽤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우리가 좀 어 어떻게 보면 균형잡힌 시에서 볼 필요는 있는 거 같아요.

물론 과거에는 중국이 이렇게 뭔가 규칙을 잘 안 지키고 이랬던 부분이 많이 있는데 지금은 이제 중국이 어떻게 보면 핵심적인 분야 중심으로 해서 자기네들이 투자를 엄청나게 해됐고 결과물이 나왔고 그거를 어떤 글로벌 스탠더드로 만드는 거에 상당히 이제 주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이제 그런 이슈들이 좀 어 덜할 것 같고 또 문제는 이제 가장 핵심적으로 지적했던 공기업에 대한 보조금네 네.

이런 문제가 이게 지금 코로나를 거치면서 미국도 지금 보조금을 상당히 많이 주는 뭐 네.

인플레이션 감축법이라든가 뭐 칩섹터라고 해서 반도체 지원법 이런 것들 보면은 상당 부분이 이제 보조금하고 관련된 거거든요.

그 산업 정책을 과거에는 잘 안 했는데 지금은 이제 미국도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뭐 너네만 이렇게 부당하게 얘기한다 이렇게 하기에는 조금 몽색해졌어요.

그래서 음 어 중국하고 관계는 우리가 이제 과거하고는 좀 다른 시각으로 봐야 될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중국이 지금 물론 한계가 있긴 하지만은 네네.

뭐 5년 전에 중국하고 지금하고 똑같다 이렇게 보고 우리가 접근을 하는 거는 약간 좀 오판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음.

과거랑 좀 다르게 대해야 된다는 거는 과거에는 우리가 어쨌든 중국이랑 교류를 많이 했죠.

그 뭐 통상에 있어서도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이기도 했었으니까.

이제 어 그거는 경제적으로론 그렇게 하되 사실 뭐 정치적으로 뭘 하거나 아니면 뭐 법적인 이게 많이 중국과 어 어떤 뭐 연결이 돼 있지 않았을 거잖아요.

근데 앞으로는 그러면 그 경제적인 것 외에 그 이상의 뭔가를 중국과 더 끈끈하게 가야 된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혹시 그러니까 경제적인 거 이상 우리 예를 들면 이제 무슨 우리가 할 케이 뭐 컨텐츠 이런 얘기도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문화적인 교류나 그 어떤 소프트한 측면 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제일 문제 삼고 있는 거는 어 첨단 핵심 기술에 있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요런 부분에 있어서 기술 패권을 놓지 않겠다.

이거에 대해서 아주 강하게 압박을 하고 있는 건데.

음.

지금 그런 부분에서는 우리가 어 그쪽의 생태계 자체가 미국이 워낙에 이게 그 비중이 크기 때문에 미국하고 보존을 맞춰야 되는 건 맞아요.

우리가 그 생존을 하려면은.

네.

그렇지만은 이제 중국하고 우리하고의 어떤 교육 구조라든가 산업 구조 이런 것들이 많이 변했거든요.

5년 사이에.

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보면은 경제적인 관계에 있어서도 협력 방식이 달라져야 되고 지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적인 거 이외에 예를 들면 하안영이라든가 문화적인 교리라든가 이런 부분이 우리 입장에서 보면은 나름대로 어떤 어 비교가 있을 수 있는 분야거든요.

그동안의 경우 보면은네.

근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우리가 굳이이 소프탄 측면에서 미국이 그걸 굳이 뭐 제재를 하고 이럴 이유도 별로 없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그걸 제지한다고 해서 거기에 꼭 이렇게 따뤄야 될 일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뭐 핵심 기술 패권 이런 문제는 상호간에 좀 우리하고 보완성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도 그 생태계 이론으로서 예를 들면 반도체 메모리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시장점이 상당히 높은 국가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도 일정 부분은 우리가 필요하고 그래서 협력관 우리도 이제 사실 시너지가 있기 때문에 연구 개발이나 설계 이런 능력이 좀 아무래도 뒤쳐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미국의 어떤 바운더리 내에서 어 지속해 나가는 건 맞는데 그 이외의 분야 그니까 지금 산업 구조가 바뀌었다 교육 구조가 바뀌었다 하는 것도 5년 전하고 지금 보면은 지금은 이제 2023년부터 우리가 처음으로 중국에 대서 무역 수지가 180억을 불자가 났어요.

그전에는 최대 흑자국이었는데 네.

근데 이제 그 내용을 보면 왜 이렇게 바뀌었냐는 거면 미 중국이 1기 때 한번 당하고 나서 시진핑이 계속 집권하면서 뭔가 내성도 커졌지만은 성장 전략 자체를 쌍수단 전략이라 그래서 네 외수 그니까 수출 중심으로 하는 거에서 어 내수를 키워서 내수 쪽에서 뭔가 외부적인 어떤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힘을 좀 키워 나가면서 자립도가 많이 높아졌어요.

네 네.

그래서 자립도가 높아졌다는게 우리가 과거에 중국에다 수출하던 그 내용들을 보면은 중간제나 뭐 핵심 부품이나 이런 것들이 되게 많았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국의 자립도가 높아지다 보니까 지금은 사실은 우리가 최종 소비제 중국도 이제 소득이 그동안에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대도시 중심으로 해서 이런 데에다가 그거를 팔 수 있는 그게 좀 넓어진 거거든요.

그러니까는 품목 자체가 바뀌고 있고 바뀌어야 돼요.

앞으로는 아 그래서 경제적인 협력 관계에도 그렇고 문화적인 거라든가 여러 가지 인적 교류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중국이 되게 붙어 있고 사실상 그리고 그동안의 교류도 많았고 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굳이 우리가 뭐 이렇게 뭐 이재명 대통령도 강조했지만은 문화적인 교류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

하안력 이런 거 좀 없애 달라 뭐 이런 거잖아요.

뭐 그런 부분은 뭐 그렇게 추진을 해 나가야 될 필요가 있는 거죠.

어, 그러니까 우리가 예전에 중국에게 많이 팔아서 돈 벌었던 그 품목은 사실 지금 미국과의 통상에서 걸리는 부분들이 되게 많은 거 같아요.

뭐 예를 들어서 그러면은 자동차를 미국으로 우리가 수출을 하는데 거기에 있는 철강 알루미늄을 만약에 중국산을 쓴다면 부품 관세는 어떻게 할 것이면 철광 알루미늄 관세 어떻게 할 것이며이 부분에서 너무나도 고민들이 많은데 그러니까 그 형태로 생각을 하면 이거 답이 안 나오는 거고 차라리 이거는 우리가 미국 중심의 어떤 생태계에서 어 맞춰 발맞춰 가되 말씀하셨던 것처럼 콘텐츠 화장품 뭐 뭐 뭐 게임 게임이 게임은 뭐 될려나 될려나 잘 모르겠죠 아무튼 요런 식으로 로 좀 아예 그 중국과의 교육 품목 자체를 바꿔 가야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이미 많이 바뀌고 있고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중국이 경쟁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기존에 우리가 많이 팔던 뭐 중간제 파트 이런 쪽에서 자극도가 높아졌다라는게 이제 퀄리티 자체가 낮은 거를 높인게 아니라 퀄리티 자체가 높아졌어요.

그러니까는 그런 부분에서 사실 또 중국이 정책적으로 자국 산업을 육성하려고 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어 우리 피해가 좀 커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또 너무 이렇게 우리가 자원을 많이 투입한다든가 그걸 민다든가 하는 거는 어 성과가 그렇게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뭐 우리 입장에서는 이제 중국이 큰 시장이고 또 우리가 팔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있기 때문에 최종 소비제 쪽으로 좀 많이 초점을 맞춰서 중국에 대한 교육 의전도를 조금씩 줄여 나가는 건 맞고 실제로 많이 줄었습니다.

제일 만열 때가 한 우리 수출에 26% 정도가 중으로 갔는데 지금이 한 18% 정도니까 많이 줄었고네.

이게 이제 여전히이 미국보다는 많고 자꾸 왔다 갔다 해요.

미국이 이제 한 12, 3% 정도 되다가 지금 한 18% 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 중국 시장을 우리가 포기할 수는 없어요.

워낙 큰 시장이기 때문에.

근데 이제 어떤 식으로 어떤 품을 어떤 방식으로 시장 접근을 할 건가 이런 거에 대해서는 이제 조금 과거하고는 많이 좀 환경도 바뀌었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교 우유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좀 고려해서 전략을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지금 이제 우리 교수님 말씀에 이제 예전에 중간제로 많이 우리가 이익을 좀 봤다면 이젠 최종 소비제로 이제 전화를 좀 하는게 더 맞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는 우리나라 제품 중에 중국에서 어 경쟁력이 있을 만한 제품이 뭘까 굉장히 이제 좀 어둡게 보는 사람이거든요.

뭐가 있나? 없는 거 같은데.

그러니까 뭐 과거 얘기를 하자면은 무슨 뭐 뭐 대장금 막 유행하니까 이형의 피부가 좋으니까 뭐 설화수가 잘 팔리고 예를 들면은 뭐 이랬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제 그런 화장품 관련된 것도 그렇고 또 지금 한영 때문에 이제 문화적인 어 교류가 조금 이렇게 많이 막혀 있는데 그런 부분도 어 컨텐츠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좀 어 하기 나름이죠.

네.

그래서 그거는 어 정서적으로도 그렇고 또 어떻게 보면 이제 일반 중국 그 국민들은 사실 어떤 정치적인 이런 이슈보다는 정서적인 거, 감정적인 거 이런 거가 훨씬 더 이제 자기 소비하고 직결돼서 의사 결정을 할 가능성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좀 잘 살릴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문화 콘텐츠 관련된 산 뭐 제품들 예 그런 것들도 있고 그리고 이제 우리가 다 포기할 필요는 없고요.

그 아 풀기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죠.

예.

품목절로 보면은 나름대로 이제 미국이 통제를 너무 심하게 해서 우리가 예를 들면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 투자를 많이 했는데 시안이나 이런데도 있고.

예.

근데 이게 이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만들려면은 장비를 사와야 되는데 뭐 네덜란드에서 사 와야 되는데 미국이 못 팔게 하면은 업그레이드를 못 시키는 거잖아요.

그죠? 네.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은 사실 중국에서 좀 이렇게 계속 투자를 려서 확장하기는 이게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쪽에 너무 이렇게 집중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죠.

그렇지만은 품목이 많기 때문에 또 내용을 들여다 보면은 나름대로 우리가 그래도 어 할 수 있는 분야들이 뭐 적지 않게 있습니다.

그래서 어 우리가 지금 여러 가지 이제 뭐 소부장 관련된 것도 그렇고 그동안에 좀 부진했던 파트를 좀 많이 끌어 올리려고 뭐 지원도 많이 했고 뭐 했는데 이런 것들이 좀 결과물이 어느 정도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어제 무슨 저 월드 클라스 기업들 시상하는 아 이런데 가서 이렇게 강연을 좀 했었는데 거기 이제 왔던 기업들 한 10열 개 정도 뽑아서 중견 기업들인데 쭉 뭐 사례 발표 이런 것들 들어보니까는 나름 뭐 상당히 그래도 좀 환경이 어렵긴 하지만은 말 그대로 이제 월드 클라스에 근접한 이런 기업들이 좀 나오고 있고 그 내용들을 보니까 다 나름대로 이제 첨단 분야들이더라고요.

네가 여지는 뭐 찾아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어떤 어떤 기업들이 좀 눈에 띄셨어요? 혹시 어 정확한 기업 명은 아니더라도 어제 보시는 어떤 산업에서 어떤 제품을 이로 생하는 회사 중에 하나가 동진 세미컴인가 뭐 그런 회사 있어요.

네네.

예.

그 회사 그 회사도 받았어요.

그리고 이제 나오주 회사들도 뭐 있는데 이름들이 좀 제가 생소한 이름들도 있고 그래서네 우리가 잘 모르는 기업들인데 이제 나름대로 산업에서 평가를 하니까 상당히 이제 기술력이나 이런 것들이 어 월드 클라스에 가깝다라고 평가해서 여러 가지 지원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도 잘 몰랐는데.

네네.

네.

예.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은 여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중국을 향해서는 그렇게 뭐 최종 소비자라든지 아니면 기업들이 조금 더 뭐 최고의 제품들로 좀 공략을 해야 될 것 같고 혹시 미국 상대로 우리가 좀 어떤 스탠스를 유지하는게 좋습니까? 지금까지는 어쨌든 뭐 탄핵 이후로 뭐 정부가 사실상 외교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었고 이제는 새 정부가 출범을 좀 했는데 미국을 상대하자니 트럼프라는 정말 어 우리가 한 번 정도 경험했던 그 참 독특한 지도자가 있는 거고 거기가 우리한테 요구할 거가 매우 어 힘들어 힘든 조건들이 될 거라는게 이제 예상 가능하잖아요.

뭐 방위비를 비롯해서 뭐 관세 하여튼 여러 가지를 굉장히 압박을 할 텐데 미국은 어떻게 좀 상대를 하는게 우리로선 좀 현명할지 이제 그 타임 테이블을 보면은 우리가 이제 한 일주일 남지 됐고 세정부가 출범한지 그리고 어 상호 관세를 부과하고 90일간 유회하면서 고간에 협상을 해라라고 이제 미국이 요구한 그 데드라인이 7월 8일입니다.

네.

그래서 고전까지 이제 상호관세 파트에 관해서는 미국 쪽에서는 뭔가 결과물을 좀 내고 싶어 해요.

그래서네 그 상호관세가 이제 사실 미국 입장에서 보면은 협상용으로 어 협상 지렛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제 약간 엉성한 이런 그 포뮬러에 근거해서 무역 수지 적자가 큰 국가에 대해서 많이 부과 해서 우리가 25%를 부과받았는데 네.

이거는 이제 영국이나 또 중국하고 이미 협상을 어느 정도 했기 때문에 영국은 타결을 했고 그 설례를 보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이제 플렉서블하게 낮춰 줄 수 있는 그 가능성이 많아 보여요.

음.

그 대신에 이제 그냥 낮춰 주지 않겠죠.

네.

그래서 일단은 이제 무역 수치 적자를 해소하는 방안을 우리가 어느 정도는 제시를 해서 어 저쪽에서 이제 좀 억셉트를 해 주면은 뭐 단기적으로는 이제 그건 되는데 그 무역 숫자 적차 해소 방안이라고 하는게 그동안에 쭉 나왔던 얘기긴 한데 예를 들면 뭐 LNG 수입선을 미국 쪽으로 좀 전환을 해서 에너지 수입을 미국으로 좀 돌린다든가 아니면 이제 최근에 AI 칩 같은 거 수요가 많아질 거로 예상이 되니까 뭐 일본도 그렇게 했지만은 우리가 그쪽에 칩을 좀 많이 대고 산네 아니면 이제 군수 물자든 고가가 많잖아요.

뭐 뭐 첨단 뭐 비행기도 됐고 뭐 이런 것들 등등게 X가 크니까 뭐 요런 것들 등등해서 일차적으로 이제 무역 수지를 좀 완화시키는 우리가 수출을 적게 하는 거보다는 수입을 늘려서 배유 수입을 늘려서 그거를 좀 해소하는 쪽으로 해서 뭔가 아이 상호 관세 중에서 차등적으로 부과하는 15% 파트 그니까 10%는 기본 관세라고 해서 이제 그 이제 유니버셜하게 다 부과한 거거든요.

그건 잘 안 낮춰 줄 거 같아요.

음 15% 정는 좀 문제는 이제 미국의 핵심 그 어 이해관계에 걸린게 사실 품목 관세입니다.

그래서 품목 관세라고 하는게 이제 반도체 그리고 철강 뭐 그리고 자동차 그니까 자동차하고 지금 철강 알루미늄 25% 부과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반도체도 부과할 가능성이 있고 근데 그 품목들은 우리한테 무지하게 중요한 대미 수출 품목이에요.

네.

그근데 이거는 잘 안 낮춰 줬는데 영국하고 이제 협상을 했는데 5월 달에 영국은 이제 자기네들 입장에서 보면 흑자를 보는 나라기 때문에 이게 빡빡하게 안 했어요.

그래서 좀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은 네.

원칙적으로 이제 상호 관세를 어 얘기하는 자리였는데 품목 관세에 대한 예배를 좀 인정을 해 줬거든요.

음.

그래서 자동차 같은 경우에도 이제 10만 대안에서 뭐 저율 관사당 같은 걸 적용해서 10% 정도 부과하고 철강이나 이런 것들은 좀 예외적으로 빼주고 네.

음.

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 이제 거기에 좀 초점을 맞춰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해결해 나갈 때는 뭔가 우리 입장에서 다른 카드를 제시를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동안에 이제 미국이 요구한 거는 지금 한 60여개 가까이 되는 국가들하고이 관세협상을 진행하면서 지적했던 상황들 비관세 장벽 관련된 것들이 한 여섯 개 정도로 지금 템플릿을 만들어서 답안 가져오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데 고파티에 관련된 것 또 우리가 이제 유념을 해야 되지만은 사실이 이제 품목별 관세를 해결하려는 거는 어 뭔가 산업 협력 관련된 이런 거를 미국이 예를 들면 조선업 같은 경우에 이제 미국 쪽에서 먼저 우리한테 요구를 많이 했거든요.

네.

그리고 이제 원전이 될 수도 있고 방산이 될 수도 있고 요런 파트에서 그리고 알레스카 원전 개발하는 것도 이제 미국이 요구를 했는데 그 물론 더 따져 봐야 되겠지만은 뭔가 이제 전반적인 어떤 그 협력할 수 있는 산업 협력 방안 이런 것들을 좀 카드로 준비해서 너무 한꺼번에 이렇게 막 풀어서 다 놓고 하는 거보다는 어차피 품목 관세는 좀 오래에 걸릴 것 같아요.

네 과노을 해고 근본적으로트럼프정 앞으로 한 4년 가까이 갈 테고 우리도 세 정부가 출해서 기본적으로 5년 정도 간다고 하면은 많이 겹치네요.

요 기간 동안에 뭔가 중장기적인 어떤 협력 프레임업을 만드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사실 좀 여유를 가지고 시을가지고 노력을해야고 트럼프의 어떤 그 스타일 어 이런 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또 트럼프도 사실 요즘 많이 어렵거든요.

대외적으로 뭐 안에서 무슨 뭐 이민자 문제로 폭동이 일어나고 있고 바깥에서도 뭐 해되고 있고 이러니까는 우리 입장에서 너무 조급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은 럴 때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예.

이게 좀 어떻게 보면 우리 입에서는 뭐 기회 요인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뭐 똑같이 10%를 불과하면 뭐 상대적인 분리익은 이렇게 안 클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품목 관세 부분에서 좀 더 신경을 많이 써서 협력을 도출해 낼 수 있으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네.

예.

그러니까 중국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동안 수출했던 것과 좀 다른 전략 제품들로 하여튼 소비제들, 중국 사람들을 홀릴 수 있는 것들을 잘 한번 공략을 하고 미국은 우리가 좀 줄 거는 좀 주는 그림을 취하되 우리가 꼭 얻어야 되리를 잘 확보하는 걸로 이렇게 좀 전략을 짜면 어떨까 하는 정도의 말씀 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으면 아 뭐 다른 나라들과의 이야기 또 뭐 우크라이나 등등 여러 얘기를 좀 여쭈고 싶은데 오늘또 장이 이제 막 시작하는 시간이라 오늘은 여기까지만 좀 듣고요.

예.

조만간 다시 한번 좀 더 모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자, 2차전지 여전히 관심들 많으실 거예요.

투자했다가 물린 분들 많으셔서.

그 구미에서 2차전지 관련된 또 오프라인 세미나 하잖아요.

NH 투자 증권에서 하는 거 놓치지 마시고 개인 투자자분들 혹시 그 근처에 계신 분들은요.

6월 18일이니까 날짜 놓치지 마시고 예.

한번가 보시면 좋겠습니다네.

자 그러면 저희는 오프닝별 라이브로 마이크를 넘겨 드리고 내일 같은 시간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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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노쇼 제로 그리고 길이박수 3%와 교본문구 운영진조차 물컥던 그 그러니까 다섯시간이 너무 빨리 갔고 너무 좋았습니다.

긴 시간이었는데 되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잘 봤고 공연도 너무 감동적이었고 위섬 컬리지 시즌 2 렉처 콘서트의 감동이 다시 펼쳐집니다.

국민배우에서 옥스퍼드 대학 교재에 실린 소설 작가로 변신한 차인오.

3프로 TV와 지구원 연구소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국제정세 전문가 최준영.

그리고 날카로운 직권으로 매번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임로 다가올 2025년 하반기 삶의 후반전을 설계하는 단 하루 전반과 후반 사이에 결정적 순간 더 하타임.

이 이 하루가 더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공연까지 함께합니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영상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지금 티케팅하세요.

자, 오프닝 라이브 시작합니다.

코스피가 0.

6% 6% 상승 2,88 2,900을 향해서 다시 한 걸음 내디습니다.

코스닥이 0.

61% 상승 775입니다.

아, 오늘 계장 상황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하창원 문장님 그리고 염승원 이사님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계장 전략 빠르게 들어보겠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어 가지고 하차가 문장님부터 일단 일단은 뭐 좀 변수 포인트로 얘기가 됐었던 미중에 대한 좋은 결과가 좀 나온 방향으로 가고 있죠.

그래서 증시 분위기는 크게 나쁘지 않을 거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반도체 쪽의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그래서 어 전반적으로 뭐 오늘 무난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산업별 중심으로 보시면 될 거 같고 오늘 리포트가 또 방산에 자극적으로 많이 나왔는데 그 부분들과 또 외신에서 우리나라가 베어마켓으로 들어가도 2,700 이상을 불렀더라고요.

그가 이제 엄청 세게 부른 거죠.

네.

그래서 상단은 3,200 불렀습니다.

그래서 조금 기대감을 일단 봐야 될 거 같고요.

뭐 상품만 잘 되면은 뭐 무난하게 갈 수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오케이.

근데 오늘 올라가는게 포스코 피처앤 포스코 홀딩스, 에코프로 머티, LG 화학, 뭐 L엔솔 이런 2차전지들이라서 어, 요건 이따가 한번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여미사님도 계상 전략.

네.

오늘 뭐 주식 시장 이제 어제도 강했고 오늘도 지금 이제 장초반 강세 이어지는데 아무래도 이제 급등은 좀 힘들 것 같아요.

이제 너무 달렸기 때문에 급등은 아니지만 증시가 크게 밀리지도 않으면서 잘 버티면서 꾸준히 좀 우상향하지 않겠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좀 속도 조절 정도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고 그리고 뭐 갈 기업은 계속 가겠죠.

그리고 이제 지금 모른 뭐 이게 딱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드는 섹터도 여전히 있어요.

이제 대표적인게 방금 말씀하신 이제 2차전지인데 뭐 테슬라 주가에 좀 연동이 되니까 요새 테슬라가 오늘도 한 5% 급등했거든요.

그래서 아마 2차전지는 조금 힘을 실어 주지 않을까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어서 뭐 2차전지가 간다면 더 단단해지는 거죠.

시장 자체가.

그래서 수남매 차원에서 계속해서 뭐 오늘도 장초반 출발은 좋은 거 같고.

예.

다만 이제 너무 올랐던 뭐 방산이나 이런 쪽은 좀 빠지는데 특히 오늘 그 유럽에서 방산주가 급락게 버렸어요.

지금 뭐 라인 메탈이라든가 이런 기업들도 뭐 나빠서라기보다 이제 너무 올라서겠죠, 아무래도.

그래서 그 부분이 오늘 방산주에 조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오케이.

알겠습니다.

자, 일단은 오늘 초반장 컨셉은 그동안 못 올랐던 애들을 좀 올리는게 컨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가 1.

3% 오르면서 800원 올라서 6만 원.

SK하닉스가 2.

6% 올라서 236,500원.

그리고 현대차가 1.

8% 올라서 20만 원 넘어섰습니다.

20만500원이고요.

기아도 1.

7% 상승.

현대 모비스가 4% 이상 올라가는 그런 모습입니다.

어, 그리고 뭐 말씀드렸다시피 그동안 못 올랐었던 포스코 홀딩스, 포스코 퓨처엠 뭐 그런 종목들이 같이 좀 가는 모습이고요.

여기 상승률 상위 보면은 하나 솔루션부터 시작해서 에코프로 머티, 모비스, 뭐 LG 화학 이런 종목들이 좀 포진을 해 있네요.

NC소프트도 1.

8% 8% 정도 올라가고요.

코스 다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여기가 분위기가 훨씬 좋네요.

알테오진이 0.

9% 상승이고요.

에코프로 BM 에코프로 3.

9% 2% 정도 상승.

알테오전을 비롯해서 HLB, 파마리서치, 펩트론, 3천당제약 뭐 등등등 다른 종목들도 어 코롱 티슈진도 그렇고요.

잼백스 전반적으로 제약 바이오가 나쁘지 않은 그런 움직임.

뷰티 쪽도 좋고 여기가 분위기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코스닥 쪽이.

음.

자, 그러면 보루 님 장초반 특징주 어떤게 있을까요? 네.

일단은 에너지 고속도로 관련해서 사실 기사는 조금 더 풍력의 포커스가 많이 맞춰서 나왔는데 오늘은 뭐 이제 뭐 대명 에너지 HD 현대 에너지 솔루션 어 그리고 하나 솔루션 이렇게 에너지 쪽 이슈 있을 때 올라가는 종목군데 좀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있고요.

오히려 좀 집중이 됐었던 기사 내용은 어쨌든 좀 풍력으로도 집중이 됐었는데 풍력보다는 좀 태양광 쪽으로 조금은 쏠리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체크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 그다음에 말씀 주셨던 것처럼 2차전지 뭐 저도 테슬라 발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 좀 보셔야 될 거 같고 포스코는 그 이제 그 공급망을 좀 수직 계열화라 해서 이제 자급 자족이 가능한 수준으로 된 걸로 알 오늘 기세가 나왔거든요.

그거 조금 더 포스코 그룹주는 영향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어 지금 드론 쪽도 좀 움직이는데 이거는 이제 뭐 드론 공격 관련된 부분들이나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행정 명령으로 좀 얘기를 했거든요.

은근슬쩍 바닥권에서 벌써 한 2, 30% 올랐는데 어 그런 내용들 행정 명령과 연관되어 있는 다른 쪽도 좀 움직이고 있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오늘 삼성이랑 하이닉스 분위기가 좋으니까 심택 같은 거 어 이제 소부장 쪽 흐름 나쁘지 않고 또 심택은 최근에 목표 주가 상향도 좀 나왔어요.

예정도 일단 말씀을드 코스닥 시장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반도체 소부장 뭐 PSK 홀딩스나 뭐 ISC 테크윙 뭐 흐프스프 이런 종목들이 2.

9%에서 5% 넘게까지도 좀 가는 모습입니다.

오늘 반도체가 조금 매기가 쏠리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네요.

여민사님도 특징적인 부분들 뭐가 있을까요? 예.

그러니까 그동안 보면 이제 상승장에서 우리나라 그냥 독자적인 힘으로 그냥 주가가 급등했는데 근데 오늘은 그냥 미국과 연동되는 거 같아요.

확실히.

그러니까 미국에서 오늘 바이오 좋았죠.

뭐 일라 1리나 노보노 디스크가 급등했고 뭐 그 영향이 이제 오늘 국내 바이오도 되게 좋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까 테슬라도 마찬가지고 그게이 국내 배터리 섹터 그리고 오늘 뭐 미국에서 제일 많이 오른 섹터가 반도체잖아요.

예.

반도체 기업들 주가가 급등해 버렸죠.

뭐 인텔도 한 7%나 올랐기 때문에 그게 이제 우리나라 또 소부장 예 영향을 주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요 세 개 섹터가 정말 우리나라 핵심인데 이쪽이 지금 이제 주도를 하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근데 아무래도 이제 비중 자체가 이쪽이 커진다면 이제 그 코스닥 쪽이 좀 더 유리하겠죠.

그래서 코스피보다는 좀 코스다.

근데 다만 그동안 우리나라 자체적인 힘으로 올랐던 뭐 은행주나 뭐 증권주나 뭐 이렇게 이제 지주사 쪽이라든가 이런 쪽은 사실 이제 미국과 좀 별개로 움직였잖아요.

그쪽은 확실히 이제 매물 나오는 거 같아요.

지금 오늘 보니까네.

상법 계정이 좀 이번 주에 처리될 줄 알았는데 어제 뉴스 보니까 조금 약간 지연되는 거 같더라고요.

약간 처리가 뭐 안 되는 건 아닌데 날짜가 좀 밀린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약간 실망 매물로 일부 나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뭐 제일 많이 올랐던 방산 조선도 뭐 가격 부담이 좀 여전히 있기 때문에 좀 쉬어가는 모습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좀 오늘은 미국 증시의 섹터와 한국 증시가 좀 오랜만에 연동되는 좀 그런 오전장 아닌가? 예.

그래서 오르는게 있고 또 내리는게 있기 때문에 이들이 시총이 작은 기업들이 아니에요.

절대.

그래서 증시는 그냥 팽팽하게 좀 그 급등보다는 이렇게 조금 오른 상태에서 좀 옆으로 가지 않겠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의 상승 탄력이 좀 적을 수 있다.

요렇게 좀 염두를 해 둬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제 반도체 대형주, 반도체 소부장, 여기다가 에너지이 안에는 뭐 2차전지도 있고 또 저기 태양광도 있고 요런 에너지 플러스 제약 바이오 요쪽이 가는 거 같습니다.

그니까 오르는 종목군들의 색깔들을 보면은 약간 좀 간당간당하다 약간 이런 느낌들도 좀 들고 수급도 오늘 외국인하고 기관이 둘 다 팔고 있거든요.

현물에서 어 뭐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만 외국인이 200억대 그리고 기원이 600억대 코스닥에서도 100억대 300억대 요렇게 지금 외국인이랑 기관이 좀 팔고 있어 가지고 일단은 조금음 그 지금 오늘 외국인 수급이 이렇게 한번 업종 보시면 너무 명확한 게요.

전기 전자를 863억 사거든요.

외국인이 여기 보시면은 근데 뭘 파냐면 운수 장비를 763억 팔아요.

여기에 뭐가 들어 있죠? 운수 장면.

물론 자동차도 있지만 자동차가 오늘 오르는 판 거 같진 않고요.

여기에 조선 방상 같은게 들어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조방을 팔고 저기 반도체 배팅하는 거죠.

지금 외국인들은.

그래서 이게 규모가 좀 비슷한데 근데 사실 반도체 빼고는 거의 다 팔고 있어요.

사실 외국인들이.

예.

그러다 보니까 전체는 좀 이건 매도적으로 좀 나오 있지만 전체 이제 보면 종합으로 보면 238억 매도지만 사실 외국인들은 그냥 반도체에 지금 오늘 완전히 집중 배팅하고 있다.

다른 거 팔아버리고 요런 지금 상황인 거 같아요.

알겠습니다.

초반에 9시 땡치고 9시 30분까지 또 수급 변동이 있고 그다음에 또 색깔이 또 변하기 때문에 탄력을 받을지 어쩔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근데 내일은 또 이제 선물 옵션 동심환기 계속해서 이야기를 드리고 있지만 그런 변수가 있기 때문에 좀 아 지켜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부분 있을까요? 문장님 어 약간 뭐 지역 화폐나 요런 쪽이 조금은 좀 빠지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뭐 서울 옥션 같은 종목군들도 좀 움직여서 후발로 움직이는 애들은 또 움직이는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이제 단기 수급이 쏠리는 쪽은 어 좀 수급이 쏠리는 거 같아서 그런 부분들도 좀 체크를 해 보셔야 될 거 같고요.

네.

이제 코인 관련된 종목군들이 미국장에서 조금 쉬어요.

어, 특히나 이제 스테이블 코인 관련된 서클은 좀 많이 빠졌거든요.

그래서 그런 내용들이 오늘 우리나라 장도 약간은 영향을 주는 거 같은데 네.

코인이 지금 거의 1억 5천 선에서 계속 유지가 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뭐 약간 눌림이 나오더라도 일단 추가적인 상승 기조가 더 나올 수 있는 확률이 좀 높다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도 계속 말씀드렸던게 이제 반도체 쪽이 조금 가주는게 좋다.

그 제가 방상 같은게 좀 기관 조정 계속 얘기드리고 있었잖아요.

그니까 걔네가 조금 쉬는 동안에 반도체가 좀 키를 맞춰놔 주면 나머지 산업군들도 되게 편안하게 움직일 수가 있어요.

전일에 급버리고 오늘 좀수익실 나오고 이렇게 좀 차익 나오고 이래버리면 좀 피곤해지는 거죠.

그리고 상법이 언제 또 오픈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내용들 좀 보셔야 될 거 같고 근데 현대로템이 오늘 목표 주가 두 개 나왔는데 목표 주가는 되게 공격적으로 나왔거든요.

지금도 20만 원짜리도 나오고 했는데 그래서 이제 그런 모멘텀이 붙어 주면은 조금 더 괜찮을 거 같고요.

네.

확실히 지금 뭐 연속적으로 수급이 붙고 있는 뭐 대표적으로 변합기 같은 거 좀 계속 우상하잖아요.

이런 종목군들도 계속 가고 있기 때문에음 큰 수급의 변화가 없다라고 한다면 좀 봐야 될 것 같고 또 오늘도 에너지원 관련된 부분 영국에서 또이 원전 관련된 이슈가 또 나오면서 뭐 에너지 쪽도 나쁘지 않거든요.

그건 변합기 계속 가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지금 1, 2, 4, 5등이 좀 바보형 역할을 하던 산업군들이 가는 거기 때문에 뭐 이런 부분으로 본다면 우리가 이제 지수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조심은 해야 되지만 또 반대로 치면은 좀 하락하던 애들이 올라오니까 또 그렇게 쫄 필요는 없는 거죠.

어정키를는 정일 그가는 쪽에서 수급이 몇억씩 나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은 조금 또 봐야 될 거 같고 또 품매가 어떻게 되는지 또 이러다가 또 삼성 또 빠지고 요거 수급 딴 데로가 버리면 또 다른 데가 올라가거든요.

그런 움직임이 나올 수 있으니까 일단은 조금 편안하게 일단 시장 바라보시면서 예 이슈들 어디로 와야 되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케이.

혹시나 걱정하시는 분들 있을 것 같아서 두 분한테 무슨 말씀하실지는 대충 알 것 같은데 짧게만 한번 여쭤 볼게요.

오늘 요거 한번 보여 주시면은 이제 요게 지금 카이 차트고 이게 또 LIG넥스 1 하나 에어로스페이스요 차트 한번만 보여 주세요.

물론 당연히 지금 신고가 부근에 있습니다.

요게 지금 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 1, 카이.

근데 확실히이 세 종목들을 보면은 이제 상승 각도가 확실히 좀 많이 기울었죠.

좀 이렇게 급격하게 올라오다가 좀 뭐 에어로스페이스는 고점에서 좀 있는 부분인데 기울기가 확실히 좀 줄기는 했습니다.

X1도 카이도 그래서 요걸 가지고 있는데 어 지금 약간 좀 불안불안하네.

팔아야 되나? 지금 차익실을 해야 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요 위치들에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요거는 뭐 조선도 마찬가지고 현대미포 보면은 HD 현대 중공업 보면은 쭉 올라오다가 최근 들어 한 달 동안은 조금 이제 횡보하는 한 2, 3주 정도는 횡보하는 이런 모습인데 요거를 어떻게 해야 될까? 조선하고 방산 연민사님부터 아 보유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아니 뭐 저거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뭐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근데 저 지금도 저거를 저런 이제 기업들을 계속 장기간 갖고 계신 분들은 뭐 저런 일을 한두 번 겪어 보신 분들은 아닐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뭐 고점에서 30% 빠진 적도 있었는데 지금 저 정도 조정은 뭐 굉장히 저는 양호하다 이렇게 보고 있고 다만 이제 지금 유럽에서도 방산주가 좀 빠져요.

한 3, 4일 연속쯤 좀 크게 빠지거든요.

그니까 팔고 싶은 거예요.

지금 팔고 싶은 사람들은 이제 너무 올랐기 때문에 그렇다고 뭐 새로운 재료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이제 계속해서 실적이나 이런 것들은 좋겠지만 이게 그 지금 유동성 장세잖아요.

유동성 장세인데 어쨌든 그동안은 이제 우리나라가 유동성도 좋고 그냥 딱 봐야 될 기업들은 정해 놓고 그냥 핀셋처럼 아 조선 좋으니까 조선 방산이면 방산 아 나머지는 뭐 생각보다 별로니까 안 하고 그래서 그냥 주인공 역할을 계속 했는데 이제는 주인공이 너무 많아요.

갑자기 주연 배우가 뭐 한두 명이 아니에요 지금 갑자기.

그니까 여기에 관심을 물론 방사 아직도 매력적이에요.

되게 좀 멋있고 이런데 어 옆에 보니까 또 새로운 막 신인 예 주인공이 나와서 어 눈이 막 쏠리는 거예요.

그럼 관심도가 떨어지죠.

지금 약간 그런 느낌.

근데 여기서 주연배에서 탈려 하냐 그건 아니라는 거죠.

좀 숨 죽이고 있다.

당분 관심이 분산되는 정도지.

그래서 이거를 불편하신 분은 파셔야죠.

뭐 다른 좀 새로운 신인으로 가시든가.

그거 나는 아이 나는 그냥 어쨌든 장기 투자 그동안 해왔고 팔 이유는 지금 없잖아요.

많이 오은 거 외에는 사실 딱히 그래서 가져가실 분들은 그냥 가져가시고 그건 각자의 선택이지 뭐 정답이 있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지금의 관심이 떨어지는 건 뭐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주인공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에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오케이.

알겠습니다.

추세는 죽지 않았다.

그게 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본원님은요.

네.

뭐 저도 똑같이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 내용이죠.

예.

산업은 너무 좋아서 저는 기술적인 부담만 좀 덜어내면 더 많이 갈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최근에 좀 그냥 안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월봉 부담을 조금만 줄여 놓으면 진짜 홀훨 날아갈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왜냐면 산업이 안 좋은 것도 아니고 넘버가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이렇게 또 고가권에서 막 20%씩 이렇게 피날리가 나오면 사실 손김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누가 봐도 이상하잖아요.

고가권에서는 사실 차곡차곡 계속 올라가는게 좋거든요.

대표적으로 뭐 파마 리서치 같은 이런 종목이죠.

그냥 계속 깨적 올라가는게 제일 베스트인데 고가에서 항상 거래 터지면은 안 좋을 때가 좋을 때보다 훨씬 더 많거든요.

그래서 어 그런 부분에서 약간 좀 손바김이 나오는 거 같고요.

근데 뭐 저도 산업 자체가 나쁘진 않기 때문에 추세적인 부분이 깨지는 가격 라인들이나 뭐 각자가 보시는 그런 지표가 있을 거잖아요.

거기서 큰 추세가 무너지지 않으면 홀딩인데 그게 깨지면은 비중 조절 정도는 좀 고민을 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

알겠습니다.

오늘 그 태양광이 오르는 것, 2차전지가 오르는 것 요런 거에는 어떤 뉴스가 주요하다고 판단을 해야 됩니까? 그러니까 장이 끝날 때도 얘네 태양광이랑 2차전지가 강할까?이 상승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끝날까?라는 데는 어떠세요? 여미사님 그까 지금 이제 태영강은 국내 정책 저는 수요로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미국은 아뭐 아시겠지만 어젠가요? 회사 하나 또 파산해 버렸잖아요.

미국의 태양광 패널 회사가.

왜냐면 그 주택 비중이 높은 회사인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트럼프 정부 정책이 너무 이제 좀 좋지가 않죠.

태양광 쪽에.

예분에 해외쪽은 조미국 텀이 떨어진 사실인데 국내에서 어쨌든 지금 이제 이재명 신부의 정책은 사실은 어떤 에너지보다 신재생이 우선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에너지 고속도로도 저기 서해 안에 있는 쪽에서 이제 해상 폭풍력이라든가 세만금의 태양광 에너지 요런 것들을 이제 수도권으로 보내는 정책이잖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신재생 에너지 쪽으로 투자가 좀 이루어질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보고 있고 또 햇빛 바람 연금이라고 아마 그때 또 내용도 나온 거 같아요.

그러니까 미국처럼 하는 거죠.

뭐 이렇게 가정에서 그게 우리나라는 좀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하더라도 그 어쨌든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가지고 거기서 전기가 생산되면 한 전에 파는 거죠.

그런 것들이 정책인데 그게 성공이냐 실패냐 지금 우리 알 수 없어요.

근데 초기에는 어쨌든 밀어붙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면 주가는 거의 반응을 하는데 태양광이 사실 뭐 너무 눌려 있었잖아요.

폭력이나 그래서 이게 1회성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뭐 계속해서 이슈가 될 거 같고 근데 배터리는 사실 국내 정책과는 좀 무관하고요.

전기차가 잘 팔려야 되기 때문에 국내 정책이 좋다고 해서 뭐 배터리가 오려질 상황은 아니고 결국 이제 저번에도 테슬라 주가 한번 무너질 때 같이 빠져 버리더라고요.

그 급등장에 LG엔소라고 이게 몇몇 그 배터리 주들이 테슬라 그날 언제였죠? 한 14% 빠진 날이었나? 예.

그 트럼프랑 싸운 날 일런 머스크 그래서 그날 같이 빠지는 거 보고 아 이게 좀 연동되는구나 지금은.

그래서 결국 테슬라 주가랑 좀 배터리는 좀 당분간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아마 오늘은 근데이 두 개가 다 좋은 쪽이다 보니까 예, 긍정적이로 움직이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2차전지는 역시나 뭐 초반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상승률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그렇죠.

포스코 퓨처엠만 뭐 포스코 홀딩스 퓨처엠 요런 애들만 지금 상승 탄력 겨우 유지하고 있고 나머지 애들은 좀 떨어지고 치고 올라오는 애가 두 빌 두 빌이 지금 6% 넘게 치고 올라오고 있고 삼양식품도 4.

6% 그리고 뭐 SK SK 스퀘어 아 LG 이노텍 현대차 기아 요런 애들이 조금 더 올라오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요.

2차전지는 아까에 비해서는 뒤로 좀 밀린 그런 상황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본노님도요 친환경 에너지 관련해서 오늘 두 빌 하나 솔루션 HD 현대 에너지 솔루션 거기에다가 뭐 2차전지까지 끼서 이야기를 해 주셔도 좋고요.

음.

네.

일단은 저도 뭐 2차전지부터 말씀을 드리면 테슬라 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플러스 알파로 이제 에너지원에 대한 내용이 계속 강화가 되고 있잖아요.

이제 오늘 간밤에 영국에서도 그 원전 그리고 SMR 쪽에 거의 몇몇 27조원 정도를 투자하는 거에 대한 이게 또 기사가 많이 나왔어요.

뭐 이전부터 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거 하나 있고 그다음에 이제 미국에서 원전 10기 추가로 하는 거에서의 이제 웨스팅하우스 기사 엮기면서 이제 우리나라랑 좀 약간 협의하는듯한 내용 있었고 또 안 좋은 내용으로는 어 현대 건설이 SMR 쪽에서 영국 쪽에 수주 4대 안으로 들어왔는데 마지막에서 떨어졌다 그 내용도 있었거든요.

근데 전반적으로 에너지원에 대한 플러스 알파 요인은 당연히 필요하죠.

왜냐면 지금 각국에서 에너지, 데이터 센터 이런 것들 계속 하니까 거기에 따른 수요가 늘어나는 부분에서 먼저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어 에너지원에서 좀 부각이 될 수밖에 없는 내용이고요.

이건 뭐 이제 일본 얘기하고 뭐 다른 나라 얘기하면 너무 길어져요.

근데 일단 그거 하나 꼭지로 두는데 이제 에너지 고속도로를 정부에서 추진 하잖아요.

그건 이제 재생 에너지 쪽이니까 풍력과 태양광 모두 다 플러스 알파 수위가 생겨요.

그니까 이제 정책 기대감으로 전일 같은 경우 지역 화폐라든지 뭐 이런 종목들이 움직였던 것처럼 결국엔 에너지 관련된 얘기들이 또 유튜브 쇼츠에서도 많이 돌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오늘 에너지 고속도로 관련된 부분에서 정책 기대감으로 움직이는게 맞지 않을까? 그리고 2차전지도 어쨌든 해서 연결 고리가 아예 없는 건 아니니까 좀 긍정적인 희망을 회로를 돌리자면은 곧까지 엮을 수 있을 것 같고 그게 아니면 그냥 테슬라 발 영향이다라고 봐야 되는데 그거는 다들 알고 계시죠? 테슬라가 로봇시가 12일에 공개될 거라고 예정이긴 한데 이게 공식적인 픽스 내용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내용이 안 나와 버리면 골치 아플 수는 있어요.

그거 참고하셔야 될 거 같고 대신에 이제 전일에 로보택시 로고가 붙여져 있는 그 자동차가 자율 주행으로 움직이는 영상이 또 돌았거든요.

그것 때문에 기대감이 엄청 올라갖고 어 또 일런머스크가 트윗에다가 이제 또 이렇게 막 멘트 친게 있어 가지고 플러스 아파 요인이 어쨌든 그게 뚜껑이 열려야 찐이다라는 거는 어 확인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음 알겠습니다.

초반에는 에너지 쪽 그리고 사실 지수를 올리는 건 SK 하이닉스가 3.

9%까지 9%까지 좀 올라갔었다는 거.

24만 원 바로 목전에서 살짝 조금 밀리고 있는 있는데 어쨌든 하이닉스가 23만9,500원까지 가면서 지수를 좀 견인했다는 거.

여기 SK 스퀘어, SK 이렇게 두 개 같이 달고 가고 있고요.

삼성 생명도 5.

4% 아 달리고 있고 여기에 에너지 같이 좀 가고 있는 그런 모양세입니다.

오늘 친환경에다가 일부 지주사들 그리고 반도체 요렇게 가져가는 초반 모양세네요.

지수는 2,897까지 올라갔었데요.

음, 2,900포인트를 2.

5포인트 앞두고 살짝 아, 살짝 지금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코스닥 시장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0.

9% 상승 77.

어, 숫자 좋네요.

777.

오늘은 요쪽은 이제 제약 바이오랑 반도체 소부장이 같이 올라간다는 거.

오늘 거래량이 좀 없어서 불안하다라는 닥터케 형님의 의견이 있었는데요.

음미사님 어떻게 보시는지요? 네.

그러니까 뭐 불안하다 이거보다도 뭐 시어가도 전혀 이상할게 없고요.

뭐 약간의 조정도 오히려 좀 건전할 수 있기 때문에 뭐 거래가 주는 건 전 당연한 현상이다 이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근데도 이렇게 증시 자체가 굉장히 단단한게 지금 끝없는 수납매가 계속 이어져요.

왜냐면 이제 돈들이 새로 들어와요.

그러니까 기존에 있던 거 뭐 팔아서 사는 것도 있겠지만 지금 완전 유동성 장세다 보니까 특히이 유동성을 이끄는 주체가 외국인이죠.

그리고 아직 개인 투자는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개인 투자분들은 지금 지난 며칠간 거의 3조 4조 가까이 팔아버렸거든요.

주식을.

그러니까 저는 개인도 결국 들어올 거라고 또 생각하기 때문에 내려가서 들어올 수도 있어요.

증시가 한번 흔들리면 아 좀 조정 받을 때 사야지.

그러면 밑을 또 받아 줄 가능성이 높고 아니면 이제 못 참고 또 위로 가서 살 수도 있는 거죠.

뭐 그거는 모르지만 어쨌든 개인들도 저는 결국 동참할 걸 보니까 수급 자체는 여전히 굉장히 좀 풍부하다.

그래서 시장이 좀 흔들렸다 가든 뭐 이렇게 점진적으로 가든 뭐 그런 관계 없이 계속 좀 여러분들이 뭐 시장 그러니까 어 이제 많이 올랐으니까 좀 끝날 것 같다 이런 생각보다는 아직은 좀 갈길이 좀 멀다고 생각하시고 계속해서 좀 긍정적인 관점.

다만 이제 증시가 탄력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뭐 무리하게 뭐 지금 이렇게 우를 때마다 덤빌 필요는 뭐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안정적으로 3천만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3 지금도 싸요.

사실 뭐 3,000이 PBR 한 배거든요.

그래 봐야 한 배니까 우리가 근데 이게 2,200부터 올라왔기 때문에 사실 좀 비싸 보이긴 하죠.

이제 느낌상으로 아 이거 너무 우른 거 아닌가 이럴 수 있지만 사실 이게 정상이지 지난 몇 년간은 한국이 좀 비정상이었죠.

사실은 이게 이제 정상화 되는 정도다음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오케이.

본노님도 어 같은 질문을 조금 드린다면 오늘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조금 말라 있는 것 같아서 불안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근데 매일매일 거래가 계속 터지는 것도 이상한 거 아닌가요? 거래가 올라갈수록 안 터지는게 좋은 거예요.

그래요.

손바임이 덜 나오는 거잖아요.

예.

그러니까 거래가 무조건 많다고 해서 좋은게 아닙니다.

그 팔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새로 사는 사람이 많이 살까요? 아니면은 이때까지 사는 사람이 팔고 나가는게 더 많을까요? 이게 고가권에서는 거래가 그렇게 많이 안 터지는게 좋습니다.

물론 호재가 있어서 호재가 있어서 거기에 따라서 주요 산업군들이 빵빵 터지고 이러는 거면은 거래 대금이 터지는게 좋죠.

근데 뭐 지금 일단 분위기 나쁘지 않고 어 주요 산업군들 중에서 좀 뭐 주요 수급 주체 보면 어쨌든 오늘 삼성 하이닉스로 제일 많이 수급이 쏠리고 그다음에 원전 이런 것들이 1, 2, 3등이거든요.

그니까 갈 친구들은 잘 가고 있고 그렇다고 했을 때 뭐 나머지 수급에서 막 좀 주요 산업권에서 수급 이탈이 나오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뭐 거래대금이 오후에 또 많이 늘어날 수도 있는 거고요.

예.

그래서 뭐 지금 너무 그렇게까지 뭐 음.

예.

많이 걱정이 되시면 저는 이미 자기 그릇을 넘어섰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공포에 휩싸일 정도면은 물량을 덜어내서 내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는게 전 제일 좋다고 봐요.

그러니까 본인의 그릇보다 더 크게 해 놓으니까 거래 대금이 안 터지 안 터진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죠.

예.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릇을 넘어섰다고 판단하면은 자기 그릇만큼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괜히 무리하다가 네.

안 좋아지니까 그거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음.

2899.

음.

2899.

01.

0점 2899.

85.

0.

1 남았습니다.

예.

오늘 2,900을 찍더라도 뭐가 이거를 주 어 2,900 찍었습니다.

2,900.

09.

예, 축하드립니다.

박수 한번 치시죠.

2,900인데 예.

예.

고맙습니다.

야, 근데 2,900을 찍더라도 이게 오늘은 뭐 하나가 딱 잡고 올라가는게 없기 때문에 조금 지수 그러니까 뭐 지수가 2,900을 넘는다 뭐 이런 것 상징적인 의미는 있지만 이게 결국 여기서 딱 안정적으로 안착을 해야 되잖아요.

근데 뭐 하나 지금 딱 끌고 가는게 없어 가지고 조금 불안불안하다.

지금 하이닉스발로 올라가는 거잖아요.

3 거의 4% 올라가니까.

그래서 뭐 하나가 잡고 올라가야 되는데 이게 약간 간당간당하다.

이 두 빌 삼성 생명 뭐 뭐 하나 솔루션 삼양식품 이거 다 게임플레이하는 애들이니까 조금 불안불안하다라는 생각은 또 드네요.

예 반도체가 올라가는데 불안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시가 총에 20% 가짜리가 올라가는 가짜 가짜지요? 아니, 삼성 하이닉스도 갈길이 멀어요.

지금 삼성도 당연히 멀고.

그래서 시카총액에서 20%짜리가 지금 평균 2% 올라가는데 지수 1%밖에 안 올라가면 조금 올라가는 거죠.

겁 먹을게 아니죠.

아, 그 근데 하이닉스가 기술적으로도 그래도 되게 중요한 자리를 뚫긴 했네요.

23만 원대를.

여기서 이전 고점이 이제 22만7,원에서 이제 물량이 쭉 많이 모여 있었는데 이거 좀 뚫어 가지고 이틀 3일 만에 24만 원대로 올라왔으니까 위치는 되게 좋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코스피가 2,901포인트 많은 분들 축하드립니다.

자, 기념비적으로 두 분 코멘트 해 주신다면 여미사님부터 네.

이게 뭐 오르는 것도 좋은데 와 이렇게 가파르게 오른 거는 이제 코로나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이제 거의 한 5년 만에 보는 거 같아요.

이 폭등장은 그러니까 그냥 오른게 아니라 한국은 항상 이렇게 한 번 오르고 천천히 오르다가 또 꺾이고 막 이런게 너무 몇 년간 반복돼서 사실 최근에 개인 투자분들도 이제 오르다 보니까 좀 많이 파는 모습들이 나왔는데 이번 상승장 과거랑 너무 다릅니다.

그냥 위를 그냥 거침없이 벗겨 버리고 있어요.

계속해서 그리고 밀리지도 않아요.

저도 사실은 오늘 좀 쉬어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뭐 그럴 생각이 없는 거 같고 그리고 너무나 선순한 구조가 잘 돼 있죠.

하이닉스 오늘 그냥 안 가던 삼성전자 이제 바이오도 막 움직여 버리니까 그래서 2,900이 아니라 뭐 이제 3,000도 보이지만 다만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속도는 둔화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건 좀 염두해 두시고 그리고 2,900 이렇게 올라왔지만 이게 뭐 끝은 아니고 계속해서 아직 좀 갈 길은 좀 멀다라고 좀 보고 있고 특히 아직 뭐 상폭 계정 관련해서 아직 뭐 통과가 언제 될지 모르지만 조금 늦어진 거 같긴 하지만 정말 네 그 많은 분들이 상법 기장에 대해서 이제 내용은 아시겠지만 정말 엄청난 변화거든요.

이제 일반 주주 그니까 여러분의 권위을 보호해 주는 거예요.

이제는 그 안전판이 생겼다는 건 장기 투자할 수 있는 뭔가 이제 모멘텀이 생겨 버린 거죠.

그래서 상당히 좀 엄청난 변화가 시작이 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이 바람을 잘 타고 가셔야지 역행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네.

멀티 님께서 여러분 코스피 2,500 왔어요.

얼마만입니까? 이렇게 말씀을 하셔 가지고 제가 차트를 보니까 지난 2024년 7월 11일에 2,900을 못 땄고 2,896까지 갔던게 7월 11일이네요.

11일 요때 예, 요때가 7월 11일 7월 11일 정도 요때가 7월 11일이었는데 떨어졌다가 와 급격하게 오 거 그 코로나자 반등 차트인데 그러니까요.

진짜 그때 코스닥에서 코로나 이후로 코스닥이 이제 전 세계 증시 하락률 1위 찍고 그다음에 해 바뀌자마자 바로 증시 상승률 전 세계 1이 또 찍어서 올라갔었던 그때 같습니다.

예.

어쨌든 2,902포인트까지 올라가고 있고요.

뭐 코스 닭도 힘을 내면서 0.

97% 상승 778.

전반적으로 흐름이 굉장히 좋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 기사도 나오네.

오늘도 불장.

어, 오늘도 불장.

야,이 상승 각도가 이게 진짜 어떻게 되는 겁니까? 와, 2,284 개별주 같네요.

개별주 진짜 야, 기수가 아니 개별주도 이렇게 가면은 이거 저기 뭐야, 라더연 붙은 거 아니냐고 욕 먹어요.

예.

그렇잖아요.

이거 작전 아니냐고.

예.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2,900을 넘었으니까 여러분도 좀 작은 파티라도 조금 하셨으면 좋겠거든요.

저희도 2,900 넘은 기념으로 소갈비 한번 때리겠습니다.

예, 오늘 한우리 원플러스원 특제 마늘 소갈비살 두 분이 드시고 마표현을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요렇게 기름도 살짝씩 또 들어가 있고요.

아, 저는 이렇게 지방 있는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원플러스 1 특제 마늘 소갈비살 500g짜리 두 팩을 보내 드리는데 요게 61,900원짜리를 39,000원에 와 마늘 소갈비살 1kg를 39,000원에 드립니다.

국내산 마늘 고급 소갈비살 황금비율 마늘양념 육질이 연한 엑셀 브랜드 소갈비살만 선별했고요.

섭섭 인증 생산 시설 12개월 동안 유통 소비 기한 있고요.

냉동 아이스팩 포장으로 신선도 유지합니다.

1kg 넉넉한 구성으로 2,900이 넘는 코스피 2,900이 넘는 코스피 보유 국가의 가정에 아주 딱 맞는 식탁용 소갈비 요건 왜 이렇게 조금 맛없게 나왔네? 실제로 이렇게 맛없게 보이진 않을 거예요.

예 실제로 보면 맛있어요.

자 보로님 어떻습니까?음 음.

네.

이거 음 마늘향도 잘 들어가 있고.

음.

고기가 부드러우신지 좀 궁금하실 텐데 일단 제가 먹은 거는 괜찮아요.

네.

고기도 부럽고 그렇다고 기름이 막 엄청 많지 않아요.

물론 기름이 조금 많은 부위도 있긴 한데 보이시면 지금 기름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음.

음.

응.

그지야.

딱 돼 있으면 가볍게 해먹을 만하.

밥 먹고 싶어.

밥 먹고 있 밥 같이 주시면 딱 좋은 거 딱 이거 진짜 쌀밥 김치 하나 딱 올려.

딱인 거 같아요.

진짜 기가 막히네.

딱 그 밥 생각나는 진짜 밥반찬 근데 되게 부드러워요.

음.

예.

부드럽네요.

맛있네요.

네.

그래서 한이 원플러스원 특제 마늘 소갈빛살 1kg.

음.

음.

아, 저 양념갈비를 더 좋아하거든요.

이런 소갈비.

어, 너무 맛있네요.

자, 그리고 요걸 구워 먹을 그릴이 없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기펠 무연 그릴도 가져왔습니다.

앵콜 특고요.

무연 그릴, 전용 가방, 그리고 옵션으로 전용 볶음 펜 요렇게도 있습니다.

무형 그릴 4세대 기펠인데요.

영상 있으면 한번 들어 주시고.

연기, 기름 잡네.

세 개 다 잡습니다.

그냥 켜기만 하면 저렇게 연기 쫙 빨아들어 가지고 온 집안에 연기 냄새 나는 거, 고기 냄새, 뭐 기름 튀는 거, 뭐 이런 거 싹 잡아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무연 그릴입니다.

오중 필터링 시스템으로 유증기 정화 성능 향상했고요.

넓은 와이드 펜을 통해서 옵션 선택하면 또 볶음까지 구성하는 아주 알뜰하고 살뜰한 이렇게 구성을 저희가 가지고 왔습니다.

전기 그림에도 불금하고 불구하고 빠른 가열력 고기 굵기에 최적화된요 기펠 무레이 4세대 저희가 19만9,000원짜리를 13만9,000원에 가지고 왔습니다.

자,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은 아, 배고 배고프시다는 분이 많네요.

요거 하나 사세요.

저희가 또 이렇게 맛있는 거 많이 팝니다.

예.

하우이 아니 뭐 2,900 가면 뭐 합니까? 요거 팔아 가지고 맛있는 걸 먹어야지 이게 또 의미가 있는 거지.

그래서 차익 실환 요쯤 하세요.

내일도 옵션 선물 옵션아요.

차익 실환 한번 하셔야지.

예.

좋습니다.

자, 그러면 두 분의 자료 이제 봐야 되는데.

자, 일단은 어 코멘트 중간 코멘트 한번 듣고 갈까요? 코스피는 2,902포인트까지 올라갔고 뭐 하나 솔루션이 또 9% 이상 치고 올라가고요.

두산 에너빌리티가 살짝 또 내려왔고 SK닉스는 4% 그대로 달리고 있고 어 어떻게 코멘트를 하나씩 해 주신다면 여미사님부터네 오늘 뭐 일단 2,900을 좀 아주 가볍게 뭐 별 저항도 없습니다.

지금 아주 탄력적으로 좀 잘 오르고 있고 시장이 뭐 이렇게 그 많이 올랐다는 거 말고는 딱히 빠질 만한 뭐 악재도 좀 없고요.

오늘도 아까 그이 미중 무역 협상 중인데 아마 합의가 된 거 같더라고요.

근데 내용은 안 나왔는데 무역 협상도 잘 돼 가고 있는 거 같고 그러면 역시 반도체에 더 추가적인 모멘텀이 나올 수가 있고 오늘 특히 오늘 외국인들이 다른 업종보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반도체를 정말 많이 사거든요.

지금 오늘도 지금 계속 늘려요.

1500억까지 늘린 거 보면이 외국인들이 오후에 뭐 갑자기 뭐 반도체를 팔지 않는 이상이 분위기 자체는 좀 유지되지 않겠냐.

음일단 넘어 상태에서 여기서 오늘 좀 유지되면서 뭐 오늘 아침에 올랐던 이런 섹터들 중심으로 해서 잘 좀 예 그 상승을 좀 이어갈 거 같고 결국 시장은 지금 계속해서 좀 이렇게 모드름 기업들 좀 계속 찾는 그런 모습들도 나오니까 뭐 소외받는 기업들도 아직 좀 있다면 결국 나중에 좀 이제 같이 따라가는 그런 좀 모습도 나오지 않을까? 그니까 진짜 아예 안 간 업종 없이 다 올라갈 때 뭐 그때가 한번 좀 고점은 나올 거 같고요.

뭐 아직까지는 특별히 뭐 제가 코멘트 드릴게 없는 거 같습니다.

뭐 그냥 예 외국인들이 정말 잘 이끌어 가고 있다.

뭐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잘 순황을 하고 있으니까.

예.

본노님도 코멘트.

네.

저는 주식 방송하면서 어 지수 2,900가데 삼성전자 이렇게 묶은 거 처음 봤습니다.

네.

사실 제가 반도체를 진짜 많이 밀었잖아요.

근데 이제 어떻게 보면 하이닉스는 진짜 많이 올라는데 연초에 18만 원대였으니까 같이 얘기를 드리게 했었는데 어 진짜 지수 상방에 저도 나름대로 세게 얘기를 드렸던 거 같은데 와 이렇게 되면은 상방이 진짜 삼성전자가 뭐 여기서 5,000원 정도 약간의 키면 맞춰 준다고 해도 3,000은 그냥 넘을 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은 그래서 참 신기한 시장이다라는 내용이고 그래서 약간 여미사님이 어 그거 얘기해 주셨잖아요.

이제 새로운 시장이 열린 거 같다.

근데 저도 약간 그 얘기 들으면서 공감을 했어요.

왜냐면 시가 총액 1위 종목이 덩어리가 그래도 14%인데 이거 배제하고 2,900 올라온 거면 다른 애들이 진짜 엄청나게 많이 올라온 거거든요.

그래서 아 참 기존의 시장과는 좀 다르긴 다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부분에서 좋은 흐름이 나오고 또 실적이 좋은 기업들은 열심히 매매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네.

네.

가겠죠.

삼성전자도 대표주니까 또 외국인들이 또 사고 있잖아요.

대표적으로.

아, 그니까 뭐 제가 갖고 있어서 얘기드린게 아니라 좀 되게 신기한 거 같아요.

진짜 시가 총액 1위가 안 갔는데도 2,900이 온 사례는 처음 아닙니까? 처음이죠.

저는 주식하면서 머리 탈라서 처음 본 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

그니까 이게 결국은 이게 왜 오르냐? 본질적으로 생각해 보면은 이제 세 정부 들어서서 상법 계정이랑 여러 가지를 주식 시장을 뜯어 고치겠다.

그러니까 부동산 갈 돈을 주식 시장에 어느 정도 끌어오겠다라는 거에 신빙성의 배팅을 좀 하는 외국인들.

그 안에서 삼성전자도 같이 뭐 이렇게 같이 사기는 하지만 뭐 업항이 안 좋거나 아니면은 좀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이러면은 조금 덜 가는 그런 메인에서 빠지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2,900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 PD 님이 또 의견을 주셨어요.

어 명행커가 5월 저기 중순쯤에 해 가지고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작년에 네.

아, 이번에는 셀린메이 없습니다라고 얘기하고 딱 중순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꼬꾸라지면서 그때부터 이제 또 안 좋은 그런 작년에 그런 현상이 나타났었다.

그래서 올해도 그런 거 아니냐? 근데 이제 화면 보여 주시면은 그때 딱 얘기하고 나서 한 3, 4일 정도 빠지더라고요.

그때가 요때예요.

5월 23일.

예.

요때가 한 0.

5% % 정도 한 1.

5% 정도 이렇게 빠졌어요.

그러고 나서 바로 이제 올라갔기 때문에 저보고 이제 사과를 하라고 사과제 뭐 아 제가 뭐 자산 운용사입니까? 제가 사과를 예 그래서 요때 이제 왜 왜 사과 근데 왜 사과를 아 아 요때 꺾인다고 초쳤다고 아 초쳤다고음 약간 예 너무 쫓치는 그런 멘트 지금도 잘 가고 있는데 2,900 뭐 중심이 돼서 올라가는 종목이 없다 이런 얘기 왜 하냐 초치지 말아라치 요런 말씀을 또 해 주셨습니다.

예 그래서 대단히 재서 갑니다.

예 가면 좋죠.

네.

네.

그리고 님께서 아까 그 무연글이라고 소고기 얘기했더니 그래 명행 봐서 또 산다.

또 이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본니 님이 이제 다른 방송에서도 슈퍼챗도 막 쏴 주시고 막 응원해 주셔 가지고 제가 거기선 인사를 못 드렸는데 네.

너무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두 분의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일단은 코스피 올라가는 건 올라가는 대로 냅 두고 또 공부하는 거는 공부하는 대로 챙겨 보겠습니다.

염미산인 자료부터 볼까요? 네.

그래서 이제 그 결국 핵심은 이거거든요.

이제 정부 정책에 의한 지금 강세장이기 때문에 그걸 다시 한번 좀 정리해서 그냥 말씀드리면 여기 이제 최근에 외국계 투자은행도 한국에 굉장히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 근데 저는 그냥 이게 사실 오른쪽의 내용이지만 핵심은요 세 개라고 보시면 돼요.

주가 오르는 건 성장, 유동성 증가, 주주하는요 세 가지인데 우리나라는 요게 없었어요.

사실은 요게 없던 국가입니다.

사실은.

그래서 코로나 때도이 두 개로 갔거든요.

성장, 유동성, 증가.

근데 기억하시겠지만 LG와학이 물적분화를하면서 이거 망가뜨려 버렸잖아요.

당시에.

그리고 계속해서 뭐 유증이라든가 카카오의 뭐 중복 상장 이런 것들이 뭐 아마 21년도 아마 기억하실 거예요.

정말 증시가 이제 그러고 완전 부러져 버렸는데 지금은 이제 올라가도 이런 걱정을 할 이유가 없어지는 장이 돼 버린 거예요.

오히려 권익보호해 주겠다.

그래서 지금은 이제 채권은 할 때가 아니라 주식할 때다.

예.

계속 그 말씀을 좀 드리는 거고요.

왜냐면 또 이렇게 성장이 시작이 되면 금리가 올라요.

금리가 오르기 때문에 채권은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좀 높은 거죠.

그래서 지금은 결국이 세 가지 조합이 이렇게 세 가지 조합이 맞았던 적은 우리나라 증시역상 없는 없거든요.

사실 예.

항상이 두 가지만 맞았죠.

그래서 이번 강세장은 좀 가볍게 넘겨서 안 된다 이렇게 보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나라 자본 시장이 그렇다고 변화가 없던 건 아니에요.

예전에부터 이미 감사위원 분리 선출도 시작을 했고 다만 이게 그 빠져나갈 구멍들이 좀 많이 있었는데 이런 것들을 이제 단계적으로 하면서 결국 이제 상법 개정까지 왔고 이게 핵심이죠.

근데 여기 핵심은 이사위 총실의 집중 투표제 전자주청 감사위 분리소 한 명이 아니라 두 명 이상 하는 거고 물론 여기까지 되면 좋죠.

배당 분리가세 상속세이나 근데 이건 좀 시간 걸려요.

쉽지 않아.

왜냐면 민주당 내부에서도 부자 감세라 그래 가지고 반발이 좀 심하더라고요.

그 국민적 합의도 좀 있어야 돼서 여기까지 시간 걸리겠지만 일단 요거만 해도 엄청난 거거든요.

사실 상법 계정만 해도 근데 이거를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 예상보다 굉장히 빠른 시간을 지금 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개정되면 바로 그즉시 그냥 공포거든요.

그냥 시행이 돼 버려요.

예.

음.

그니까이 과거보다 속도도 좀 빨라진 것도 상당히 긍정적이고 그다음에 이제 최근에 KB 증권에서도 뭐 나왔던 자료도 있지만 제가 이제 AI로 한번 이제 따로 이제이 분석해 가지고 자료를 만들어 봤는데 결국 이거거든요.

애플 주가가 엄청 오른 거 사실이잖아요.

지난 몇 년간.

근데 애플이 최근에 안 좋지만 시총 그 거의 4,000원 그러니까 거의 언 얼마였죠? 4조 달러까지 한번 간 적 있잖아요.

근처까지.

네.

근데 다 알아요.

애플 성장도 안 하는데 주가는 왜 이렇게 잡고 올라가지? 성장이 없어요.

이게 분기 매출 성장률 보세요.

그냥 정체돼 있어요, 여기에.

근데도 시총은 그냥 미친 듯이 올랐죠.

왜 그러죠? 본돈에 100%를 줘요.

그냥 주주 환원율 밑에 있는게 주주 평균 주주 환원율이 104.

5%입니다.

%입니다.

언제부터 주제하노 했냐면이 스티브 잡스 사우로 이제 팀기 좀 C 맞고 나서 정말 공격적으로 좀 주조환을 해 버렸거든요.

이거 돌려주다 보니까 성장이 없는데 시총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 버린 거죠.

주조원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 수도 있는 거예요.

성장이 좀 적더라도 조주환원을 애플처럼 하면 너무 좋지만 뭐 그것까지 기대하는게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주조하는 논원율이 30한 7%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이 85%니까 거기서 한 50%까지만 올려 준다고 해도 주가는 더 레벨업 되는 거죠.

근데 이거를 이제 그 상법 계정 통해서 더 뒷받침을 해 주니까 소액 조주의 가치를 훼손한 일을 절대 못 하게 만들 거기 때문에 음 예 지금의 주식 시장의이 상승을 단지 뭐 기대감 때문에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겠고 요런 이제 메커니즘이 작용할 수 있다.

애플의 사례가 명확하잖아요.

성장이 없는데도 이렇게 주가 올라가는 건 주주원이거든요.

이걸 보여 준 사례가 애플이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지금 우리나라 시장도 요런 좀 구조를 외국인도 기대하면서 가는 거 아닌가 그렇게 좀 개인적으로 일단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거 이제 올해 초에도 계속 말씀드렸던 내용이지만 지금 지난 15년간 미국 주식 시장이 성과고요.

요게 그 나머지 국가 성과입니다.

뭐 말씀 안 드려도 아실 거예요.

15년간 엄청났죠.

우리나라 시총 비중이 전 세계 1.

4 4%밖에 안 되는데 미국이 45.

6 6이거든요.

근데 올해 수익률은 반대예요.

미국은 보합이고 거의 그다음에 미국 제외한 국가들이 지금 올해 주가 수익률이 한 10% 이상 되고 우리나라가 이제 오늘 올라서 한 20% 정도 올랐을 거예요.

연초 대비.

그 확실히 이것도 바뀐 거죠.

근데이 구조가 다시 갭이 좁히기보다는 저는 계속 올해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에 비미국에서 계속 자산이 조금씩 나오면서 그 돈들이 또 계속 한국적으로 한국쪽에 모멘텀 생겨 버렸잖아요.

그래서 외국인의 매수도 좀 계속 유입되지 않을까? 음장 요런 관점에서 한번 보시면 어 이게 좀 이번 상승장 이렇게 V자 반등을 좀 가볍게 볼 필요는 없다.

이렇게 말씀은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저거는 트럼프 되면서 제가 예상했던 거랑은 아예 반대로 갔던 거 같아요.

저는 미국만 살아남고 나머지 국가들이 오히려 원래 그랬어요.

그래서 작년 11월에 다 우리나라 박살 났잖아요.

트럼프 되자마자 미국.

근데 취임하고 나니까 이제 정반대가 예.

그러게요.

그니까 트럼프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거는게 이제 헌문이랑 컨벤션이 딱 끝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약발이 좀 안 먹히는 그런 경향이 좀 많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비미국 특히 우리나라 여기에 이제 또 많이 주목을 받을 가능성도 좀 있다.

음.

오케이.

알겠습니다.

자, 하차강본부장님 자료로 한번가 볼까요? 어떤 뉴스들을 볼까요? 네.

저는 어 일단 수지립 데이터 좀 잘 나왔습니다.

네.

11일부터 10일까지 반도체 쪽이 되게 좋았고요.

그다음에 지금 내용들 보니까 DDR 4가 이제 안 만드니까 거기에 따라서 가격 막 급등하는 내용들 기사로 나오니까 한번 체크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 그다음에 저는 요것 좀 관심이 가더라고요.

네.

토종 OTT 이게 티빙이랑 웨이브가 결합 승인이 됐거든요.

그래서 요게 되면은 덩어리가 엄청나게 커져요.

그래서 넷플릭스도 요즘에 광고 요금제를 쓰셔도 사실 막 엄청 불편한 느낌은 아니에요.

왜냐면 요즘 드라마가 중간에 막 광고 들어가잖아요.

실제로 이제 TV에서 하는 것도 그래서음 그건데 어쨌든요 넷플릭스에서의 대학마가 생겼다라는 점 그리고 넷플릭스가 어쨌든 그 연예인들에 대한 그 제작비 제한을 다 걸었잖아요.

4억.

그러면 아마 다른 데서도 그렇게 할 확률이 높겠죠.

그러면 이제 수익성이 좀 좋아지니까 요거에다가 중국에 대한 관계까지 붙어준다면음 컨텐츠나 런 쪽들도 한번은 또 슈하고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어서 어 요거 좀 괜찮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요.

근데 쟤네 결국은 어떻게 하기로 한 거예요? 그러니까 티빙, 웨이브, 옥수수 뭐 막 이런 토종 OTT들 엄청 많았는데 네.

결국은 통폐합이 되는게 자기 오리지널 콘텐츠는 없고 그렇다고 해서 들어가서 보자니 다 볼 수 있는 거거나 아니면 비인기 뭐 그런 컨텐츠들이 있고 이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사라지듯이 이제 뭉치는 그런 경향이었는데 결국은 어떻게 하기로 할 거예요? 어 그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티빙도 오리지널을 하고 있고 제 다 결제를 하고 있거든요.

웨이브도 그렇긴 하는데 근데 이제 덩어리가 합쳐지면 아무래도 훨씬 유리하죠.

음어트 자체 단가도 그런 느낌으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이거에 대한 통합 관련된 부분은 사실 요번에 나온게 아니라 한 1년 반, 2년 전부터 계속 얘기가 있었어요.

좀 합치는 부분에서 얘기가 있었는데 계속 질질 끌리는 부분이 있었고요.

또 요거에 맞춰서 CJ ENM에 대한 목표 주가 상향 리포트 오늘 또 나왔거든요.

한번 같이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음.

그리고요.

네.

그리고 요거 이제 우리 커피 부분인데어요 스타벅스 좋아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거 중국에서 얘기긴 하거든요.

근데 중국에서 스타벅스가 가격을 인하를 했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근데 요거는 스타벅스 공식에 대한 내용은 어 이제 스타벅스가이 시간별로 조금 그거를 바꾸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뭐 오전에는 뭐 요쪽 라인 그리고 오후에는 이쪽 라인 먹어라 이렇게 컨셉을 잡아 가지고 어 가격을 내린게 아니라 우리는 컨셉을 잡은 거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이제 외부에서 봤을 때는 스타벅스가 못 버티고 이제 가격을 내렸다라고 평가를 받는 거죠.

근데 이렇게 먹는 쪽들은 매장별이나 지역별에서 조금이라도 데이터가 안 좋아지면 주가가 박살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스타벅스 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이제 어 또 이게 또 다른 나라들에서도 왜냐면 우리나라도 500원짜리 1,000원짜리 커피가 많아요.

그 여의도에도 1,000원짜리 커피 파는 데가 있거든요.

좀 스몰 사이즈긴 한데 예.

그래서 역 바로 앞에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거기서 자주 먹는 편인데 어쨌든 그 저가가 아직도 생각보다는 많아서 예.

그런 내용들도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

알겠습니다.

저가 커피.

음.

하나 더 있을까요? 아니면 넘어갈까요? 어, 마지막으로 요거 그럼 하나 더 하겠습니다.

제가 이제 화폐 가치에 대한 부분에서 계속적으로 이제 금이랑 은을 한 2년 동안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은이 13년 만에 드디어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네.

이게 은이 그 높아질 때마다 한 번씩 은이 엄청 급등을 하거든요.

근데 은만 올라간 건 아니고요.

또 팔라디움 팔라늄도 산업제로 쓰이잖아요.

그래서 그쪽 관련해서도 좀 많이 올랐는데 금은 좀 약간 선물로 보면 약간 좀 횡보하고 있기는 해요.

근데 어 지금 재정책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이제 계속적으로 국제 발행을 하면 효염 화폐 가치에 떨어지니까 저는 금은 계속 올라갈 거라고 보고 있고요.

그럼 은도 움직임이 나오겠죠.

특히나 경기가 좋아지게 되면은 탄력도가 훨씬 더 좋아집니다.

그래서 경기가 안 좋아졌다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많이 털어지면은 은이 한번 엄청 급등이 나올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만약에 화폐 가치에 대한 해질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네 은을 한번 고민을 해 보시면 좋을 거고 대신에 은은 좀 트레이딩 관점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왜냐면 얘는 금이랑 다르게 위아래 변동폭이 매우 큽니다.

네 그래서 가격 방어도 어 은보다는 금이 당연히 잘 돼요.

그래서 만약에이 금과은 시장이 죽어 버리면은 13토막 날 수도 있으니까 그거는 꼭 주의하셔 가지고 어 좀 매매를 하셔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9시 53분 지나가고 있어서 시장 마지막으로 한번 짚어 보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가 2,900선 위에서 계속 놀고 있습니다.

0.

98% 상승 2900.

02904까지 02 2904까지 갔다 왔습니다.

10시 11시 10시 11시 2시 요때 또 수급 바뀌는 거 한번 지켜보셔야 될 거 같고요.

어 수급도 외국인님 지금 114억 코스피 아 228억 코스닥 2,685억 선물 요렇게 지금 다 매수로 현선물 다 매수로 잡히고 있고요.

기관인 코스피에서 463억 요렇게 매수.

코스닥 시장에서는 살짝 뭐 떨어지기는 하지만 어쨌든 코스피 쪽에서는 기관, 외국인이 둘 다 현물 순매수 그리고 선물도 2,700억 정도.

요 수급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하차무장님 먼저.

네.

일단은 어 최근에 파생 수급을 좀 보면은 그 풋 옵션이 좀 많이 늘어나긴 했어요.

근데 이제 옵션은 사실 오늘 막 보면은 콜이 엄청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그건 좀 큰 의미는 없고요.

포지션 자체는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 이제이롱 포지션으로 되게 많이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도 보면은롱 쪽으로 좀 많이 잡혀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로보가 꽤 많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뭐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큰 수급의 변화는 없다라고 보시는게 맞을 거 같고요.

근데 아까 현물에서 수급 주체가 주력 산업군을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것도 좀 안정적이다.

그래서 뭐 내일은 약간 좀 변수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뭐 크게 막 엄청나게 뭐 차익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뭐 금요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 화요일 정도까지는 그래도 편안하게 의사 결정이 가능할 거라고 보여서 만약에 대회 변수가 바뀌어 가지고 우리가 어떠한 수급적인 대응이 필요할 때만 그럴 때만 좀 의사 결정을 고민을 해 보시면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음.

이제 저기 선물 옵션 동시반기 때문에 오늘 상황을 좀 잘 지켜봐야 된다 이렇게 코멘트를 주셨는데 초반장에 지금 상황을 보면은 좀 괜찮은 거 같다.

아 여민사님도 수급 관련해서네 수급은 뭐 결국 키는 뭐 외국인이지고 있는데 외국인들이 뭐 오늘 반도체 집중적으로 좀 매수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이 기조가 뭐 당장 바뀔 만한 이유는 없고요.

근데 다만 이제이 외국인들이 만약에 좀 그 뭐 매수를 줄이거나 매도로 전환되려면 그 해외 쪽에서 좀 악재가 나와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반도 그 미중 무역 협상이 지금 일단 합의가 뭐 된다라는 내용은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알려지질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게 뭐 기대에 이해하거나 또 반도체에 좀 불리한 쪽으로 만약에 합의가 나온다면 좀 일부는 좀 단기적으로 흔들릴 순 있겠죠.

어든 지금 뚜렷하게 해외에서 뭔가 악제만 나오는게 아니라면 지금 환율도 그렇고 국내 어떤 상법 계정 이슈도 그렇고 그런 것들이 여전히 우의 우호적이기 때문에 수급 자체는 좋을 것 같고 저는 이제 관심상 개인 초자분들이 언제쯤 들어오실까 예 결국 지금 한 4조 팔아 놓으셨거든요.

불가 한 10일 만에 10일 만에 사주 팔렸어 그니까 엄청난 매도를 하셨어요.

근데 예탁금 보면 지금 개인 투자에 팔고 딴 데로 간게 아니에요.

들고 계신 거예요.

대부분이 생살 준비 좀 하고 있는데 어 그게 저예요.

그러니까 대부분 그러실 것 같아요.

왜냐면 이게 예탁금이 이렇게 팔고 나서 빠져나가면 예탁금 그러니까 줄어 버리잖아요.

다른 데로 자산으로 바꾸니까.

근데 예금이 지금 60조원이니까 거의 역대급이 예금이거든요.

그러니까 팔고 그대로 그 예타금은 그게 주식이 아니라 현금 갖고 있는 거잖아요.

그대로 지금 그러니까 그만한 현금이 지금 대기 중에 있어요.

개인투자분들이 개인 입장에서는 약간 그런 거 같아.

지금 코스피가 박스 피인지 지금 몇 십년이잖아요.

몇 년이 몇십년이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속냐? 내가 2,200 다시 오면 그때 산다.

3천 말도 안 되지.

약간 이런 생각을 좀 가지고 지금 3천에서는 못 사겠다.

약간 이런 생각이 맞아.

그러신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당연히.

그니까 왜냐면 지금 20년을 박스피를 보냈으니 뭐 그거는 당연한 현상일 수 있는데 결국 여기서 이제 고민이죠.

개인분들이 이제 밀리면 사실 거는 같은데 그게 만약에 밀리지 않았을 때 안 밀리고 3,000을 넘고 3,1200 가면 이제 포모가 와 버릴 수도 있어요.

그러면 이제 그때 그때 또 예.

그게 또 난채해질 수도 있는데 그러니까 참 이게 어려운 거죠.

지금 상황이 사장이 아 또 물릴 거 같고.

근데 결국 개인 투자원들이 언제 들어오느냐가 일단 수급에 저는 좀 키다.

이렇게 개인 투자자들의 수급.

저는 애매한 거 싫어합니다.

아이의 바닥에서 사거나 아니면 아이의 높게 사서 아이에 물려 버릴래요.

예.

그게 좋은 거 같습니다.

예.

확실한게 좋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마무리를 해야 되는데요.

여름에 여행 혹시 계획하시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8월 달에 저희 그 3% 미국 투어 7기를 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투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여름 방학 그랜드 드림 투어를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아이비리그 캠퍼스 그리고 뉴욕 보스턴 거리를 활보하면서 덜 넓은 세계를 보고 배우고 즐기는 시간 바로 그랜드투어인 뉴욕 앤 보스던 그가 선착순 모집을 시작합니다.

어디 가냐면요.

하버드, MIT, 예일, 브라운 콜롬비아 대학교 탐방하고요.

아이리그 제학생 선배들과도 만남이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현직자 월스트리트 금융 리더의 특강이 있고요.

보스턴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미국 자연사박물관 요런 것도 관람을 하게 됩니다.

관광도 확실하게 하는데요.

뉴욕 핫플레이스 투어 그리고 트렌디한 미국 식사.

예를 들어 지난 투어에서는 월앤 버핏이 사랑한 스테이크하우스에 방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8월 9일 토요일부터 8월 16일 토요일까지 일주일 가는 일정인데요.

아래 아 영상 댓글에서 신청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더 보기라도 달아드리고요.

네 더 보기 아래도 달아드리고요.

저희가 고정 댓글에도 링크 달아드릴테니까 한번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음, 저희님만 여기서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따가 장 끝날 때까지 코멘트는 굳이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그렇죠?요 정도에서 어쨌든 막 여기서 금락하거나 막 이런 분위기는 아니니까.

하지만 10시 11시 2시 수급 바뀌고 색깔이 어떻게 바뀌는지 어떤 뉴스가 나오는지 잘 살펴보셔야 될 거 같고요.

또 내일 선물 옵션 동시 만기라는 것도 잘 참고를 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저희는 이따가 3시 20분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하시고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저희는 물러갑니다.

고맙습니다.

보락가락하는 시장 속 여유 자금을 둘 곳이 없어 고민하고 계신가요? 자, 그렇다면 달러로 수익 받는 미국 채권에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자, 이벤트 기간 중 NH 투자 증권에서 이벤트 대상인 미국체를 처음 거래하시면 선착순 1천분께 시원한 커피를 드리고요.

NH 투자 증권에서 미국체를 순매수하시면 최대 10만 원의 리워드를 지급해 드립니다.

자, 여기에 타증권사에 있는 미국체를 나무 계좌로 입고 하셔도 최대 10만 원의 리워드를 지급해 드린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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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아이족 앞에 펼쳐진 세상은 어디까지인가요? 너무 추상적인 질문이라면 이렇게 말해 보겠습니다.

하버드, MIT, 예일, 브라운, 콜롬비아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제학생 선배들을 만나고 AI, 빅테크, 금융 그리고 콘텐츠 세상을 선도하는 분야의 현직자들과 직접 만나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면 아이가 그리는 세상과 꿈의 크기는 얼마나 더 넓고 깊어질까요? 눈 깜짝할 때 지나가는 여름방학.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리고 우리 가족이 평생 잊지 못할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보세요.

3프 미국 투어 7기 그랜드 드림 투어인 뉴욕 앤 보스턴.

혹시 너무 유익할까 봐 걱정되신다고요? 걱정 마세요.

자유의 여신상 페리투어 입이 떡 벌어지는 요즘 핫플 서밋 전망대.

박문관이 살아 있다에 미국 자연사박물관 워앤 버핏이 사랑한 스테이크하우스와 뉴욕 3대 버거까지.

뻔한 단체 관광이 아닌 뉴욕과 보스턴의 정수를 온전히 누리는 유일무의한 기회가 될 겁니다.

영상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지금 참가 신청하세요.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진짜 잘하네요.

야 무섭습니다.

지금 살짝 떨어지긴 했는데 2,900 돌파를 장중했습니다.

아침에 투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허재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영선입니다.

지금 약간 상승 탄력 떨어져서 코스피 2,896선인데 2,900을 찍었는데 이게 상당히 오랜만입니다.

41개월이면은 몇 년인 거예요? 3년 한 5개월 정도.

3년 5개월 3년 5개월 만에 참 진짜 3천이 꿈의 숫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 뭐이 정도 속도면 사실 속도가 좀 빠르다라고 걱정이 되기도 하거든요.

그래도이 정도 속도면은 연내 3천은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엿세째 지금 랠리고요.

뭐 마감까지 지켜는 봐야 되겠지만 3년 5개월 만에 2,900도 돌파를 하고 찍고 지금 약간 탄력은 떨어졌는데 그래도 마감 또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늘 아침 속보로 런던의 이야기가 전해졌죠.

미중이 무역 갈등을 회담을 통해서 큰 틀에서 합의를 했다.

큰 틀에서 합의는 합의를 한 건가 안 한 건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양국 정상에게 보고가 된다고 하니까 그래도 좀 실마리가 풀리고 있다라고 해석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네바 합의가 이행이 되지 않는다라고 해서 사실 좀 잡음이 있었잖아요.

근데 이번에 어쨌든 좀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오고 약간은이 회담이 길어질 수도 있다.

더할 수 있다.

뭐 이런 얘기도 일단 전해지는데 구체적인 합의 내용까진 아직 전해지지 않지만 분위기는 괜찮은 거 같죠? 네.

뭐 오늘 우리 시장 보면 일단 반도체뿐만 아니라 2차전지 지금 힘을 내주고 있거든요.

태양강도 좋고 2차전지 오랜만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고민을 저희가 오프라인에서 좀 만나서 여러분 고민 듣고 상담도 해 드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구미로 가시면 됩니다.

구미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2차전지에 대한 특별 세미나입니다.

특별 오프라인 세미나.

네는 다 저희 준비해주시는 분들이 준비하지만 특별자가 붙으니까 진짜 특별하게 정성스럽게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 세 분 계시죠? 네.

그렇습니다.

우리 투에 박지훈 부장님, 이현주 부장님, 그리고 밸류파인드 이충원 대표님 세 분이 준비하고 계시고요.

날짜 체크 한번 하시죠.

6월 18일 얼마 안 남았습니다.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장소는 구미 상공회소에서 펼쳐진다고 하고요.

2차전지 뭐 고민 많고 지금 바닥 찍었네.

아니다.

중국과의 경쟁이거 되겠냐? 걱정 많으신 분들 계시는데 오프라인으로 나와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 좀 하시죠.

네.

자, 6월 18일 수요일 일정이니까 2차전지 갖고 계신 분들 혹은 관심 있으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죠.

네.

이런 분들 또는 산업에 대해서 좀 듣고 계시 듣고 싶으신 분들은 꼭 시간 좀 내 주시고 신청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내였고요.

자, 네.

수요일입니다.

수상한 투자 아이디어 또 우리는 글로벌 시장으로 한번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2주 만에 인사를 드리는 거 같습니다.

정우창부장님 나와 주시죠.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3주만입니다.

3주만입니까? 어우, 3주 만에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대통령 바뀐 거 알고 계시죠? 네, 맞습니다.

저도 투표했습니다.

끈게 아니라 없었다가 부제를 했다가 어 대통령실이 또 돌아가고 있는데 세정부를 맞이하고 오랜만에 또 출연하셨으니까 인사부터 드리고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아, 저는 NH 투자 증권 앞구정 센터 정우창 부장입니다.

아, 네.

뭐 주식 관련해서 그리고 특히 해외 주식 관련해서 좀 전문 P비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네.

간단하네요.

네.

원래 장표 띄워 주시고.

네.

네.

네.

아, 장표도 잠깐 한 1, 2분 정도.

아, 예.

제가 요새 요새는 또 자기 피할 시대잖아요.

그래서 어 오랜만에 보시는 분도 있어서 간단하게 제가 준비한 자료가 있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 이번에는 요렇게 좀 전화번호를 넣었거든요.

어 그래서 주식이나 뭐 해외 주식 관련해서 어 시장은 좋지만 되게 고민은 많으신 거 같아요.

예.

그래서 누구한테 좀 상담받거나 물어볼 사람 없나라고 생각하셨을 때 어 우리 3프로TV 구독자분 또 아침엔 투자 예청자분들은 누구나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어 제가 대응을 해 드리도록 하고요.

저는 이제 증권사에서 한 17년 정도 근무를 했고 어 특히는 좀 부끄럽지만 해외 주식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한 3년 정도 어 우리 본사 랩운용부에서 해외 주식 운용팀에서 근무를 했고요.

실제 여러 자산 운용사와 어 우리 고객 해외 주식 자산을 한 1,200억 정도 운영 관리 수행했던 좀 경험이 있고 그리고 미국 주식 투자는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는 한 2015년부터 그래서 지금 경력이 10년이기 때문에 물론 훌륭하신 애널리스트 분들도 많지만 제가 그래도 어 좀 많은 경험과 연륜이 쌓여 있다 이렇게 소개를 드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장님, 근데 이제 미국 주식을 워낙 10년간 또 다뤄왔기 때문에 이런 분들 계시잖아요.

띠리링 전화해 가지고.

근데 저는 미국주식도 좋은데 국장도 좀 하고 싶어요.

이렇게 하면 국장도 같이 좀 상담을 해 주시는 건가요? 어, 예, 맞습니다.

어, 근데 어, 이제 미국 주식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국내 주식을 하더라도.

네.

그러면 국내 주식을 볼 때도 뭔가이 글로벌 관점에서 보게 되고 사실 우리나라만 딱 띄어서 뭔가 기업이 나온다기보다는 요새는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도 최근에 올랐던 기업들 한번 다 보시면 다 미국 시장이랑 관련이 있습니다.

예.

뭐 삼양 식품이 미국에서 잘돼서 많이 올라간 거고 현대 일렉트릭이 변합기를 미국에 많이 투자를 한 거고 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HBM을 납품하면서 올랐던 거죠.

어예.

도선도 미국에서 그래서 미국에서 돌아가는 전체적인 경제 국면 그다음에 주식 시장을 좀 파악을 하셔야 국내 주식도 더 객관적으로 트렌드를 찾아갈 수 있다.

그래서 너무 뭐 요새는 국내 분위기 좋지만 해외 주식도 꼭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도 국내 위주를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네.

네.

자체에서 분위기가 달라졌구나가 느껴져요.

왜냐면 보통은네.

어 미국 시장 위주로 우리가 얘기를 좀 할 때는 국내 시장 얘기 잘 안 했어.

그만큼 소회가 됐었는데 아 분위기가 그만큼 국내 시장도 좀 좋아졌구나.

지금 뭐 거의 수익률 1등입니다.

그러니까요.

우리는 또 1등 아니면 꼴찌 아니면 우리는 너무 왔다 갔다 하나요 저희가.

음 부장님께서도 지금 국내외할 것 없이 사실 우리가 국내 시장에 조금 지금은 어 달라졌어 우리 시장이 막 이렇게 열광하고 있지만 미국 시장도 계속해서 지금 고점을 그래도 향해서 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분위기 좀 좋다고 느끼세요.

어떠세요? 음.

그러니까 요새 뭐 월가에서도 목표가를 이제 SP 목표가를 많이 올리고 있는데 그거는 이제 저희 투자자분들이 어 이제 명심하셔야 되는 게 뭐 시장이 4월 달에 많이 빠졌죠.

그때는 목표가를 많이 내렸죠.

네.

경기 침체 확률도 올라간다고요.

예.

그리고 주가가 올라가니까 이제 목표가를 또 올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가 참고는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참고는 해야 되지만 너무 그런 증권사의 그런 의견에 뭐 저도 증권사 다니지만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고요.

장기적인 마인드에서 저희 고객 내 자신이 투자에 대한 그 핵심이 분명하게서야 된다.

좀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증시는 지금 어 한편으로는 되게 고민인게 전고점에서 지금 아직 돌파는 못 하고 한 2, 3% 밑에 있잖아요.

그래서 신규 투자하기는 조금 애매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실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미국 시장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낙관적인 뷰를 좀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주식 투자를 하셔도 된다.

미국에 대해서 요렇게 생각합니다.

음.

그러면 지금 현장에서는 국내 시장에 대해서도 많이 질문이 들어오고 뭐 해외 주식에 대해서도 많이 들어오고 좀 골고루 들어오는 편이에요.

현장에서 이제 아 실제 고민 상담을 받으셨을 때 아 예 예 근데 이제 음 그런 변화는 좀 느껴지는게 제가 한 81년생 45이거든요.

제 그리고 저보다 한 다섯 살, 여섯 살 형님 누님들 그리고 저보다 아래 때는 어 최근에 국내 주식이 좋아도 미국 투자를 꼭 해야 된다라는 공감대가 형성이 돼 있어요.

예.

그래서 그분들은 어 지금 한국 주식이 좋을 때 일부 비중을 줄여서라도 미국을 하고 싶다 이런 의견들도 있고요.

근데 이제 나이대가 조금 더 많으신 분들은 어 한국도 잘 모르는데 무슨 또 해외 투자하냐 이런 이런 좀 안타깝게도 그런 시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미국 주식이 정보가 굉장히 클리어하고 요새는 번역둘도 굉장히 잘 돼 있어서 어 꼭 되게 불리하다 이렇게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음.

그래요.

그러면 자료 이제 한 장씩 좀 보면서 워낙에 또 풍성하게 준비를 해 주시잖아요.

이야기해 봤으면 좋겠어요.

아, 미국으로 좀 가봐야 될 것 같은데.

어, 무역 전쟁을 보면서 저는 뭐 두 명의 인물이 있었는데 러트닉도 있는데 저는이 사람이 굉장히 좀 많이 보이는 거 같다.

그리고 어떤 어, 좀 잘생기도 했고.

저는 배센트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어요.

근데 어제 간밤의 뉴스를 보니까 배센트가 다음 파월의 자리를 어 연준우장의 후보로 유력하다 이런 뉴스가 좀 있거든요.

그 이야기부터 한번 시작을 해 볼까요? 어, 그거는 이제 우선 저는 트럼프 시대의 그 미국 경제와 증시에 대해서 어떻게 기본적으로 생각을 하냐면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너무 이제 어떤 일에 대해서 놀라는 거에 대해서 이제 좀 익숙해져야 되고요.

뭐 이런 경우가 없었죠.

근데 과거에도 근데 옐런 의장이 그 연준 의장을 하다가 또 재무 바이든 시대의 재무장관을 또 여김했던 적이 있어서 아예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다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우선은 어제 그 밤에 이제 인터뷰에서 어 스카센트는 조금 그렇게 탐탁치 않은 뭐 원치 않는 그런 어조로 인터뷰를 했고요.

백악관에서는 또 공식 자료로 그거는 사실이 아니다.

부인을 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이제 너무 어 크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제가 증권사에서 근무를하면서 뭐 과거에 이제 연준 의장들 뭐 버앤키부터였던 거 같아요.

버앤키, 옐런, 파월 이렇게 겪어 왔는데 대체로 연준 의장은 누가 대건간에 금융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왔고 그게 시장을 지탱하는 주요한 요소가 미국 증시에서는 됐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뭐 연준 의장이 스카센트 뭐 아니면 다음 연준 의장이 뭐 지명할거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누가 대건간에 증시를 뭐 역행해서 증시를 망치는 그런 연준 의장은 아마 없을 거고요.

또 트럼프가 또 시장에 더 친화적인 어 의장을 아마 선출하는데 노력을 하겠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케빈 씨가 사실은 가장 유력하게 좀 얘기가 되고 있다가 뭐 100센트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일단은 지금은 연준한테 연 1% 내려 이렇게 대통령이 좀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글쎄요.

말을 좀 이렇게 표현한 그런가 잘 듣는 사람을 어 차기 연준 회장으로 안치고 싶다.

뭐 이런 느낌일까요? 음.

저는 근데 베센트를 보면은 베센트의 역할과 어떤 이미지가 어 전 더 부각이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게 트럼프가 뭔가 말실하거나 나가면 그걸 좀 포용하고 다시 좀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을 계속 배센트 역할이다 보니까 이번에 무역 협상에서도 그래서 좀 이제 부각이 남기도 하고요.

그렇죠.

네.

좋아요.

다음 얘기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미국도 좀 봐야 된다.

우리 시장 분위기가 이렇게 좋아도 사실 미국도 어느 정도 가져가야 되고 미국도 어느새 고점량에서 계속해서 좀 올라가고 있는 상황.

그렇죠.

미국 시장의 긍정적인 부분 그런 근거를 부장님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부분 보고 계신 거예요? 네.

네.

그 미국 증시가 이렇게 많이 그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제 저도 이제 투자 유튜브를 많이 보거든요.

그리고 이제 썸네일도 많이 뜨고 그런데 아직까지도 되게 좀 매력이 없다.

달라패권 이제 뭐 끝날 것이다.

어 이제 뭐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 투자해야 된다.

뭐 이런 또 네티브가 많이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좀 그런게 좀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냐면 제가 미국 주식 10년을 투자했는데 그런 적이 항상 되게 많았고 그분들은 항상 틀렸거든요.

예.

그래서 지금도 저는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어 과거 방송들을 뭐 보신 분도 있고 안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미국은 장기적으로 기본적으로 우상향하는 그 관성이 있거든요.

그래서이 관성을 역행해서 내가 투자 아이디어를 세우면 안 될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저도 미국에 대해서 걱정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뭐 지금 관세가 어 이제 본격적으로 되면 인플레가 올라갈 수도 있고요.

소비가 좀 꺾일 수도 있고 미국의 재정 적자라든가 이런 것도 좀 많이 걱정되죠.

근데 그런 것들이 너무 부각돼서 매스컴에 나오다 보니까 저는 긍정적인 면이 오히려 부각되지 않고 있다라고 생각해서 균형적인 차원에서 아 너무 걱정만 하지 마세요.

요 부분도 소개해 드릴게요라고 해서 자료를 좀 준비를 했고요.

음.

예.

우선은 어 미국 경제가 뭐 제가 뒤에 더 자세한 내용을 설명드리겠지만 아직은 굉장히 견조합니다.

우리가 계속 저주를 하고 있죠.

쟤네들 부러질 거야.

언제 꺾이지? 그러는데 고용 지표는 항상 잘 나오고 소비는 계속 좋고 아니야.

물가도 안정되고 아니야 다음엔 꺾일 거야.

이러지만 계속 좋게 나오거든요.

장님 저주 아니고 걱정하걱정.

우리도 영향.

누가 누가 저주해.

어, 그러니까 살짝 좀 그걸 바라는 거 같다는 어, 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예.

네.

근데 이제 한 6월, 7월까지 지나서도 이게 미국 경제 지표가 크게 꺾이지 않으면 아마 비관론자들도 항복하는 시기가 올 거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기업의 실적 전망이 양호합니다.

1분기 실적도 잘 나왔고 근데 어 좀 최근에 실적이 좀 하향 추세가 되다가 다행히 소폭이지만 최근에 이제 이렇게 EPS 추정치가 살짝 돌아섰거든요.

그래서 요거는 또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라는 거고요.

최근에 주식 시장이 많이 올라왔지만 기관 투자자들이 어 매수를 못 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 위주로 했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들도 어 이제 앞으로 쏠 자금이 많다.

한국 증시도 외국인이 주후장 팔다가 지금에 와서야 외국인이 사는 거잖아요.

예.

조건 잘 그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기관타 투자자들의 수급이 남아 있다라는 거고요.

그다음에 미중관세에 대한 협의도 뭐 당연히 기대가 되죠.

이게 가장 주가를 많이 하락시키는 요인이었잖아요.

근데 중국과 미국이 지금 전면적인 합의할 거다.

이거는 시장에서 아무도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거죠.

네.

그렇죠.

다만 봉안만 되더라도 예.

이게 더 이상 수면위로 올라와서 막 괴롭히지만 않아도 네.

그 그 약간 약간 뭐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그 우리 어머니의 그 허리통증은 해결이 안 됩니다.

네.

이거는 해결될 수 없는 거.

어.

만성이죠.

근데 다만 이게 막 수술까지 가느냐 뭐 일어나지 못하느냐 그게 문제거든요.

그래서 미중간은 이게 아 그래 지금 당장은 우리 그만 싸우고어요 정도 선에서 합의하자 요렇게만 돼도 시장에서는 많은 걱정을 해소할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23년부터 한번 생각을 해 보시면요.

미국이 금리가 5%가 넘어가고 당연히 침체 오는 거 아니야.

정을 많했지만 증는히 좋잖아요.

주요 요인이 뭐 계시겠지만 AI잖아요.

음찌pt가 나오고 엔비디아 실적이 좋았고 근데 AI 모멘텀은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뭐 어 오늘 뉴스로 보니까 연환산 실적이 뭐 100억 달러를 넘었다.

그게 작년 연말만 해도 한 55억 달러 정도였는데 지금 한 3, 4개월 사이에 한 두 배 가량 그 예상치가 올라간 거거든요.

어, 그리고 어, 이제 채찍비T를 넘어서 어, 이제 6월 12일이면 뭐 뒤에 제가 자를 준비하긴 했는데 자율주행이 또 테슬라의 자율 주행이 시작이 되고 그다음에 신약 개발 관련해서도 지금 AI가 굉장히 어, 활용이 많이 되고 있다라고 하고요.

그다음에 뭐 로보틱스, 휴먼노이드 로봇 같은 경우도 어,이 시장이 이제 개화하는 거 아니야라고 해서 이런 AI 모멘텀이 계속 연결이 미국에서 될 수 있다는 거죠.

음주도주도 계속 올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채치비T가 지금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 정도의 성과를 내게 된 거는 저는 제 생각으로는 이게 딥시크 이후의 속도감이 굉장히 좀 빠르게 붙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저는 결과론적으로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 제가 현실에서 느끼는 거는 지부리가 좀지 그러니까 아니 그 왜 그러냐면 왜 그러냐면 그 저희 앞구정 그 센터에서도 직원분들이 많이 있는데 물론 이게 뭐 젊은 직원도 있고 조금 저보다 형님 누님도 계실 거 아니에요.

근데 채집t를 안 까르셨었어요.

음.

근데 지부리 때 이제 항복하고 까시더라고요.

이건 해야겠다.

지불.

아, 이거는 해야.

예.

그래서 한번 까시게 되면 그다음에는 또 이제 활용을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걸 봤을 때이 많이 저변화가 되고 있다 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음.

그래요.

그게 뭐 딥시크든 지불이든 어쨌든 좀 많이 확산되고 있다라는 건 숫자로 좀 확인이 되고 있다.

이런 점도 이제 미국 증시에 주목해야 되는 긍정적인 면으로 하나 꼽아 주셨고 우리가 우리 시장도 최근에 유동성이란 얘기를 좀 많이 하잖아요.

왜냐면 이제 경계가 워낙 안 좋다 보니까 돈을 푼다.

이런 기대감.

미국도 유동성이 아직도 좀 많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

걱정님.

예.

제가 그 아까 전에는 그 큰 틀에서 다섯 가지를 언급을 해 드렸는데 자료를 보면서 좀 근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어이 차트는 제가 4월 달에 시장이 어려울 때도 어 주가가 많이 빠졌을 때도 유동성 지표 이렇게 올라가는데 나스닥이 이렇게 많이 빠져서 요게 따라오더라라고 한 4월 달 제가 거의 첫 방송 두 번째 방송에서 사용했던 자료고요.

요게 이제 지금은 아마 이제 넘어갔죠.

그래서 비트코인이나스닥 지수가 이제 따라올라가는 겁니다.

근데 지금 비트코인은 그 과거 전고점을 넘어갔거든요.

근데 나스닥 지수가 비트코인에 좀 후행해서 따라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저는 나스닥 지수가 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좀 조심스럽게 뭐 높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전고점을 돌파를 하게 되면 자꾸 의심하지 마시고 그때는 주식 비중을 높게 추가로 들어가야 되는 구간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요거는 이제 미국 이건 글로벌 유동성이고 미국의 M2 차트인데 이것도 지금 코로나 때 4월 달에 지금 업데이트된 자료인데 최근 자료 아직 안 나온 거 같아요.

이제 제가 나오면 또 바로 소개를 해 드릴게요.

지금 코로나 고점에 거의 근접한 부분이라서 미국은 아직 금리를 내리지 않았지만 뭐 시중 은행의 유동성이라든가 아니면 재정책을 통해서 돈이 많이 풀리고 있다.

그래서 돈이 많이 풀리는데 돈을 들고 있으면 될까요? 현금을 투자를 투자를 해야 되죠.

모든 사야 되는 그런 국면이라서 펀더멘탈에 대한 너무 걱정을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다라는 거고요.

그다음에 미국의 GDP 나우가 지금 3.

8%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네.

1분기에도 근데 어 GDP 속보치가 나오기 전에 GDP 나오가 -1.

5%였거든요.

근데 실제는 - 0.

5%가 5%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이 GDP 증가율이 이거는 좀 과도하게 나온 거 같은데 어 근데 반대로 이거보다 업사이드가 나올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래서 미국 경기는 1분기 때 역성장을 했지만 2분기에 지금 GDP 어 지금 벌써 6월 거의 중순을 지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이터들을 다 반영했을 때 어 굉장히 리바운드를 좀 하고 있다라는 거고요.

그다음에 폴리마켓이라고 저희가 우리가음 트럼프와 그 해리스 누가 될 거냐 할 때 막 매스컴에서는 어 박빙이다, 해리스가 될 거다.

뭐 이런게 많았지만 그 도박 사이트에서는 트럼프의 압승을 예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돈이 참 빠르구나라고 느꼈었잖아요.

근데 뭐 제가 정치, 제 정치적 성향이 아니라 사실 한국의 대통령 당선 확률도 그 압도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높았었어요.

네네.

실제로 그렇게 됐고 근데 지금 폴리마켓에서는 미국의 경기 침체 확률을 27%로 나타내고 있고요.

그러면 사실 27%라는 거는 아 이제 굉장히 낮은 거죠.

그래서 경기 침체 확률은 지금 미국에서는 더 이상 경기 침체가 되는 거 아니야? 이런 건 좀 철진한 소리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이제 미국의 기업 실적을 보면은 저희가 제가 이제 초반에 M7을 많이 강조를 드렸는데 어 M7은 주가가 지금 사실 SMP 500보다 좀 부진한 상황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M7의 올해 실적 전망이 한 EPS 증가율이 한 15% 정도 된다.

아 예.

그리고 아직까지 그 외 기업들은 한 4% 정도 증가할 걸로 봐서 이제 M7은 끝난 거 아니야? 어.

어.

그런 생각을 어 하시면 안 되죠.

네.

이게 많이 줄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게 베이스가 돼서 올라간 상태에서 또 15% 올라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어, EPS 수익률도 SP 전체가 올해 한 6에서 7% 증가할 걸로 예상하는데 M7은 그거의 두 배다.

아,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내년에 실적을 이제 반영하기 시작하면 주가가 내년에는 넌 언세븐 그 어, 예.

M7을 제외한 SMP 500 기업들의 실적 전망이 많이 올라옵니다.

네.

어 그래서 올해 하반기에는 아마도 M7을 제외한 다른 기업에서 어 큰 주가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저는 있다.

어라고 생각합니다.

M7도 계속 좋게 보고요.

올해만 봤을 때는 그래도 M7 대형주를 위주로 봐야 되는지 아니면은 어 M7 많이 올랐으니까 중소형주로 좀 돌려야 돼 이런 시선들도 있잖아요.

올해만 봤을 때는 어느 쪽에 조금 더 기우세요? 근데 어 저는 이제 그 같이 가져가야 된다라고 바벨 전략으로 예.

어, 제가 아까 미국 주식 한 10년 했다고 했잖아요.

M7이 중간중간에 그 부진한 국면들도 사실 미국 시장에서 있었어요.

어 그러면 이제 그때마다 나타나서 아 이제 M7이 아니고 M7은 너무 비싸고 SMP 비중에서 너무 높이 차지하고 있고 이제는 M7은 끝났고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 10년 내내 틀렸습니다.

10년 내내 10년 10년 내내 소리를 들었거든요.

그때도 구글, 애플, 아마존 뭐 메타 있었거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 M7은 기본적으로 현금 흐름이 굉장히 좋고 R&D를 굉장히 많이 하고 인력이 굉장히 좋잖아요.

그래서 미국 투자를 하면서 M7 비중은 좀 가져가셔야 된다.

예예.

근데 SMP 인덱스나 나스닥 인덱스를 투자하면 거기에 M7 비중이 한 3, 40% 되잖아요.

뭐 그것도 뭐 내가 투자하는거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근데 주식은 6개월 정도 실적을 선행해서 반영하기 때문에 내년 실적은 M7을 제외한 다른 SP 500 기업도 어 많이 좋아진다.

요렇게 예측을 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그 베센트 얘기를 해 주셨는데 여기 사진을 보니까 어 진짜 정말 비율이 좋고 잘생겼어요.

약간 영화배우 같이 그런 느낌 있어요.

예.

근데 뭐 제가 알기로는 뭐 그 성소자 뭐 그렇다고 들었는데 예예.

예.

네.

네.

그런 분들 중에 또 미소년이 많은 거 같아요.

예.

미중년이겠죠.

아, 요런 부분이고 미중 무역 협상이 지금 런던에서 이어지고 있는데 좀 길어지잖아요.

예.

그 좋은 시그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래요? 말이 어차피 안 통하면은 그냥 만나서 그냥 빨리 끝나잖아요.

예.

예.

그러니까 어제도 사실 미국 시장에서 로이터에서 어, 미중 무역 협상 끝난 거 같네요라고 보도를 해서 증시가 잠깐 흔들렸었거든요.

근데 그게 점심 먹으러 간 거였습니다.

예.

점심 먹으러 갔는데 아 끝났나 보다.

그래서 그니까 이게 길게 되면 될수록 세부적인 조율이 많이 이뤄지고 있구나.

그렇죠.

그렇죠.

없잖아요.

그잖아요.

그래서 아니 미국만 오늘 속보가 나온게 아니라 중국 언론에서도 상무부에서 좋은 뭐 이야기가 나왔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어 이거 진짜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끝났다라고 그랬는데 바로 아니다 계속하고 있다.

밥먹고 와서 다시 하는 거고요.

그래서 미국은 아마 수출 통제를 좀 중국에 완화를 해 줄 거고 중국은 뭐 지금 히토류 가지고 많이 어 미국과 협상의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요거를 좀 이렇게 풀어 주면서 그러면 미중간의 협상이 조금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고요.

그러면 이거는 그거 하나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지금 바로 어 뒤어 나오는게 인도와도 지금 뭐 중간비가 진전이 있다.

이런 내용이 나오면 중국과 합의가 어느 정도 되면 기타 국가들이 되게 급해지겠죠.

예.

그러면 베트남도 어 이러다가 어떡하지? 예.

뭐 일본이나 한국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어 중국과 이게 합의가 되면이 무역 분쟁에 대한 리스크는 좀 많이 걷어지는 거 아니냐 요렇게 생각을 좀 할 수가 있다라는 부분이고요.

그다음에 그 테슬라 관련해서 그 오늘 그 로보텍시가 공개가 돼서 이제 실제 오스틴 시내에서 돌아다니는게 어 이제 사진이나 영상으로 나왔거든요.

근데 그동안은 사실 시장에서 채지 그래 뭐 좋은 건 알겠는데 좀 식상했죠.

계속 이걸로 AI에 대한 그 네러티브를 끌고 가기가 좀 어려웠을 수도 있잖아요.

계속 잘하곤 있지만.

근데 자율주행이 드디어 나온다.

시장에서는 AI로 B2C로 어 이런 킬러 컨텐츠에 대해서 굉장히 굶주려 하고 있습니다.

어 AI가 맞는 거 같은데 뭘 좀 보여 줘? 음장에서는 계속 그걸 갈구하고 있거든요.

근데 지금 테슬라가 6월 12일부터 자율주행을 오스에서 시작을 한다.

그런 거고 트럼프 정부가 이제 로봇시 관련 뭐 테슬라뿐만 아니라 뭐 웨이모도 있고 뭐 아마존의 자회사인 뭐 죽스도 있고 어 있는데 로봇시 관련 규제 완화가 트럼프 정부에서는 이루어질 거고 이건 이제 우리 회사에서 예측하는 건데이 로봇시 규모가 지금 보시면 굉장히 하찮죠.

예.

근데 이게 앞으로 한 7, 8년 지나면 거의 100배 가량 커질 수 있는 시장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 요런게 AI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다.

요렇게 생각을 하시면 또 이런 거 하려면 반도체도 또 다시 많이 쓰여야 되고 또 그런 부분이 있겠죠.

그죠? 근데 이제 한시간 전쯤에 일론머스크 X에 올라온 글을 보면 로봇 택시를 6월 22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요렇게 지금 새롭게 올라온 소식이 있습니다.

요게 사실 12일이라고 생각했던 건 블룸버그 보도였나요? 공식는 6월 22일에 공개할 거다.

또 28일에는 어 생산 라인을 막 통과한 테슬라 차량이 완전히 스스로 운전해서 이제 고객 집까지 도착하는 첫 사례를 목표로 해서 이거 요건 28일로 정했다.

요렇게 나왔습니다.

그게 지금 테슬라에서 발표를한 거 테슬라 머스크가 올린 그림이니까 저보다 더 빠르시네요.

저희 속을 예네 근데이 테슬라의 자율 주행에 대해서 이제 그 조금 생각을 하실 필요가 있는게 뭐 웨이모도 하고 있고 뭐 중국에서도 한다고 하는데 그니까 왜 이렇게 뭐 테슬라 한다고 호들갑이야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근데 달라요.

테슬라가 하는 것.

왜냐면 다른 기업들의 자율주행은 그 자율주행을 위해서 특화된 차량에서만 하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확장성의 한계가 있는데요.

테슬라 같은 경우는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차량 소비자 내가 지금 가서 살 수 있는 그 차량 그대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자율 주행이 되는 거기 때문에 지금 테슬라에서 누적 자동차 판매량이 700만 대가 넘습니다.

외모가 해 봐야 지금 만대도 안 되거든요.

그러면 이게 어 이게 정말 된다라고 생각했을 때 그 확장성이 굉장히 큰 거고요.

그다음에 테슬라는이 자율 주행을 하기 위해서 별도의 차량 생산이나 에너지나 자금을 투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손익 분기점도 굉장히 빠르게 나올 수가 있죠.

음 이게 자율주행 뭐 어차피 뭐 웨이모드하고 중국에서는 뭐 바이두도 한다고 하고 왜 테슬라 가지고 저렇게 어 이렇게 대단한 것처럼 이야기하지 이거는 지금 근본적으로 좀 내용이 다르다라고 좀 보시면 됩니다.

테슬라만 보면은 사실 저번 주부터 굉장히 좀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또 싸워 또 싸운데 이번엔 진짜 거의 뭐 이혼 수준이네.

안 본다고 하고 서로 뭐 헐뜯기도 하고 굉장히 또 걱정이 많았다가 로봇시에 대한 기대감이 또 슬슬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불안불안하거든요.

테슬라를 가지고 있는 뭐 분들 얘기를 들어 보면은 그래도 테슬라는 아 이거를 제가 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어 그니까 테슬라는 이제 일론 머스크가 그 일론 리스크라고 보시면 돼요.

예.

일론 리스크.

근데 어 어떻게 트럼프까지 이러고 있어? 그래서 저도 사실 그 일이 있을 때 그 부모님하고 저는 이제 뭐 그 여행을 갔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주가가 엄청나게 하락을 하고 또 이제 그 테슬라를 좋아하는 또 우리 모임이 있거든요.

어 막 난리가 난 거예요.

채팅방이나 이런데 저도 보고 아 이거 좀 심하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근데 일론머스크가 좀 항상 일래 왔어요.

과거에도 제가 하나만 소개해 드리면 바이든이 되고 나서 일론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를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 트위터를 인수하고 제일 먼저 한게 바이든의 차남에 대한 스캔들이 있습니다.

막 그런 노트북의 뭐 그런 동영상 그다음에 막 중국과의 뭐 이런 비리 이런 거를 다 까발리는데 트위터에 온 그거를 쏟았었어요.

네.

그러니까 이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왜 정권이랑 척을 지냐? IRA 법에 이제 들어와서 혜택을 받아야 되는데 그거에 대한 부분을 테슬라가 배제되지 않겠냐 이런 걱정이 많았는데 일런 머스크는 그냥 온고잉했습니다.

누가 뭐라든가 그러니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거는 하는 사람이고 이번에는 법안 관련해서 아마 조금 자기는 도지를 하면서 이렇게 그 적자를 줄이려고 했는데 최종 법안에서 이제 적자 줄이는게 많이 삭제가 되다 보니까 화가 난 거 같아서 감정적으로 사실 대응한게 맞아요.

머스크 잘못한 거죠.

예.

근데 일런 머스크는 항상 그래 왔기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하실 때 아 나 이런 일런 머스크에 대한 터질지 모르는 리스크가 난 싫다라고 하시면은 그러면은 제가 그때 소개해 드린 뭐 M7을 뭐 종합적으로 투자하는 그런 ETF나 그러면 좀 리스크를 좀 이렇게 해질할 수가 있잖아요.

예.

근데 또 반면에 또 머스크를 너무 비판만 하기는 그런게 아까 제가 일론 리스크라고 말씀드렸는데 업사이드 리스크도 결국 일론 머스크 때문에 나오는 거거든요.

이 이 사람이 있었으니까 로켓을 다시 재발사를 이렇게 다시 귀한하게 하는 거라 이런 기존 차량에서 자율주행을 구행하는거나 로봇에 대한 부분 이래서 일런머스크가 있었기 때문에 테슬라의 혁신이 있었고 그래서 우리 투자자분들은 이런 명과 암을 잘 파악을 하셔서 어쩔 수 없다.

또 애가 또 또 사고 쳤네.

하지만 안고 가는 거예요.

저희가 아무리 너 그러지 말라 해도 말 안 듣습니다.

자식 보는 거죠.

아, 예.

예.

그래서 이거는 숙명처럼 가져가야 되는 이제 하나의 리스크다라고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네.

음.

그 사업의 뭐 초핵심이자 그가 빠지면 사실 뭐 그죠.

그러면서도 리스크인 건 인정하고 가자라는 말씀이시고 테슬라에 대해서 워낙에 분석을 또 오랫동안 많이 또 하실 말씀 있으세요? 아, 그리고 뭐 일론머스크가 뭐 이제 빠졌으면 좋겠다라든가 뭐이 사회에서 뭐 이렇게 축출될 거다, 뭐 이런 말씀도 하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그 아마 제가 감히 예언컨인데 그런 일이 일어나면은 바로 그날 50% 빠집니다.

테슬라 주가가 50% 빠진다.

네.

네.

50% 그날 빠지니까 그런 일 없기를 꼭 바라 계속 일런머스크가 테슬라에 붙어 있어야 테슬라 주가가 더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래요.

자, 여기까지 듣고 우리 광고 잠깐 보고 올까요? 네.

광고 잠깐 보고요.

지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광고 잠깐 보고요.

또 딥하게 해외 주식 글로벌 소식으로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렛츠 광고 타임.

멋있다.

부러운가? 14121번의 수인과 68개월 27일에 투자로 만들어진 자세 나의 테니스도 나의 자산도 투자로 키운다.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

NH 투자 증권.

네.

아침맨 투자 함께하고 계십니다.

코스피가요.

상승폭을 상당히 좀 줄였어요.

네.

지금 0.

3% 3% 상승이고요.

2881선 지금 와 있고요.

코스닥은 1%대 상승 유지합니다.

781선입니다.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음.

씨 일단은 조금 힘겹나? 그러니까 2900 찍은 거 보고 아마 움직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뭔가요? 네.

그래도 뭐 모르잖아요.

우리 계속해서 요런 흐름이 있었잖아요.

네.

다세 동안 연속으로 상승하면서 초반에 약간 힘겨하는 모습 어제도 그랬고 뭐 그러니까 조금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더 강한 경향도 있습니다.

그래요.

세미나 안내 한번 해 드리고 계속해서 좀 이야기 나눠 볼까요? 2차전지 관련된 세미나 저희 특별하게 좀 준비하고 있는 부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8일 일정이에요.

어 세 분께서 특별 세미나로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에 2차전지 갖고 계신 분들 고민이 많다 하시는 분들은 구미로가 보시는게 어떨까? 네을 어떨까 싶습니다.

세분이죠.

세 분입니다.

앤투에 박진 부장님, 이현주 부장님, 그리고 밸류파인더 이충원 대표님이 3인방으로 출격을 하시고요.

세 분 모두 2차전지 기업 산업의 이슈부터 전망까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날짜 체크하시고요.

이 좀 시간 괜찮다 하시는 분들은 직접 현장 한번 오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6월 18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이 되고요.

장소는 금미입니다.

금미 상공회의소에서 진행이 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금 저희가 채팅창 총에 올라가고 있거든요.

꼭 링크 통해서 신청을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자,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정창 부장님과 함께하고 있는데 항상 우리 정우시장 부장님은 어이 뭐라 그러지? 애프터 서비스라고 하시 어 AS 줄여서 AS를 철저하게 해 주시잖아요.

그 참 AS가 안 드는 곳들도 많아요.

예.

근데 저희는 고장이 안 나도 AS를 한번 보고 갑니다.

예.

아 늘 저희가 회초리 혹은 이제여 뭐 뭐 사탕을 들고 가기 때문에 어 3주 만에 나오시니까 지난번에 투자 아이디어 저희한테 던져 주시지 않았습니까? 근데 생각보다 그거 기다리신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일단 아이디어 점검부터 한번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장님.

네.

어 네.

제가 이제 여기서 또 하나 또 재밌는 걸 말씀드리면은 이게 점검도 해 드리지만 저는 제가 방송에서 했던 거는 제가 100만 원이라도 어 최소한 예.

제돈으로 투자를 한다.

요거를 말씀드립니다.

제돈으로도 투자 못 할 거를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거는 좀 어불 성설이다.

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다른 분들도 뭐 그러시겠죠.

네.

어, 자료를 한번 보고 말씀을 드리면요.

요거는 이제 뭐 4월 달 종목인데 4월 달에는 시장이 굉장히 많이 빠진 상태에서 어, 올라온 거라서 뭐 수익률은 다 괜찮습니다.

그리고 5월 달은 어쨌냐면 이제 제가 5월 달에 처음에 이제 5월 14일에 쿠팡을 말씀드렸고 네.

지금 뭐 한 달 정도에 한 8% 정도죠.

요새 시장이 좋으니까 아 뭐 8% 별거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5월 21일에 나와서는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는데 이제 그 회전 초밥을 이렇게 운영하는 스시로라는 기업이죠.

그니까 일본 기업도 저희가 봐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렸었고 요거는 지금 한 8.

9% % 정도 어 상승을 했고요.

알파벳도 있네요.

예.

알파벳은 제가 지난주에 나와서 빅테크 중에서 우리가 부진한 종목에 좀 주목을 하자라고 해서 알파벳이 넷플릭스가 많이 올라간 것처럼 유튜브에 대한 기업 가치가 좀 증대가 되고 있다라는 부분하고 그다음에 그날 방송을 했는데 이제 그날 저녁 밤에 제가 이제 체크를 못 했는데 구글에서 기술자 개발 회의가 있어서 여러 가지 기술을 발표를 했었습니다.

근데 대부분 되게 많이 놀랬었어요.

그때 뭐 실시간 번역이라든가 동영상을 이렇게 프롬프트 입력해서 소리까지 나오는 거라든가 어 구글이 또 재미나이를 또 검색에 이렇게 적용하는 거 정말 구글이 칼을 갈았구나.

그래서 최근에 보면은 유튜브 한번 검색해 보시면 전는 아직까지 메인으로 쓰고 있긴 한데 재미나이로 갈아탔다 뭐 이런 분들도 많아요.

그게 접니다.

어 어 그래요? 재미나이로 갔습니다.

너무 너무 편하던데.

왜냐면 얘가 어 딥서칭도 되는데 어 유튜브 알고리즘이 뭐 좀 더 연동이 좀 편하다고 해야 될까 가시성도 저한테는 훨씬 더 좋은 거 같아 가지고 저는 앞으로는 얘가 더 낫겠다라는 생각으로 비중을 좀 재미난 아이로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 지금 시장에 대한 LM이 되게 모델이 많거든요.

뭐 메타에서도 하고 있고 뭐 테슬라 XAI에서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엔트로픽이라고 아마존 자회사도 있고 근데 지금 어 양강으로 보고 있어요.

채피pt 재미나이가 이제 동급이 됐다.

시장에서 이제 평가는 그렇습니다.

근데 구글은 너무 주가가 지금도 굉장히 저는 억울한 국면이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8월에 아마 반독점 그 재판이 있습니다.

그게 좀 리스크로 작용하면서 주가가 좀 시원하게 가지 못하고 있는데 뭐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뭐 기업을 뭐 분할할 수도 있다.

뭐 이런 말도 있는데 저는 이제 기본적으로이 자국 기업이잖아요.

알파벳이.

네.

그 너무 그리고 이제 AI에 관련된 경쟁은 이제 글로벌 경쟁인데 알파벳을 막 분할하거나 아니면은 되게 그 안 좋은 페널티를 줘서이 기업의 경쟁력을 망치는 쪽으로 판결이 나지는 않을 거다라고 저는 조심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데 대부분 주식을 투자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아 그런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나는 8월 이후에 투자하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이제 조금 마이너스가 CATL이라는 기업인데요.

이제 상장해서 저희가 소개를 해 드렸는데 그 사이에 뭐 중국의 지금 전기차 과잉 생산 뭐 BYYD가 뭐 뭐이 뭐 가격을 엄청나게 할인했다.

그다음에 0 0km 중고차를 팔았다.

이런 이슈들이 있으면서 중국의 그런 전기차 주식들이 뭐 좋지 않은 영향을 받아서 주가가 뭐 조금 이렇게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훌륭한국을 저도 크게 많이 선호하진 않거든요.

하지만이 기업은 좀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아마 미래에 잘하면 그 배터리의 TSMC 같이 될 수 있는 회사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TSMC는 실적이 월간 실적이 또 엄청 잘 나온다.

그러니까 CATL 유일하게 지금 마이너스인데 그래도 계속해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여기까지가 이제 AS고 새로운 거 제시해 주셔야 되.

새로운 거 가져오세요.

네.

어, 이제 말씀을 드릴게요.

저는 이제 지금 시장은 미국 역대 최고치 경신에서 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고요.

그래서 제가 계속 말하는게 사실 이겁니다.

관세가 영향이 없거나 아니면 독보적인 경쟁력 뭐 엔비디아 같은 경우가 그럴 수 있겠죠.

관세 영향 있지만 사실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독보적인 경쟁력 가진 기업이나 아니면 지금 새로운 트렌드를 우리가 포착을 해야 된다.

근데 제가 오늘은 요거와 관련된 투자 아이디어를 설명을 드리고요.

지금은 지수 관련 대형주보다는 어 중소형주를 분산 투자하는게 저는 좀 유리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건 좀 또 달라질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나스닥이 전고점을 돌파한다.

그때는 주식 비중을 다시 많이 확대를 해야 되고 그때는 어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충분히 가져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다만 아직은 고점을 돌파한게 아니기 때문에 어 지금은 여기서 고점을 넘어가기가 뭐 당장 쉬울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7월 달에 어 지금 감세안이 통과가 돼야 되는 그런 노이즈도 있고 상호관세 마감이 또 뭐 7월 8일인가 그러거든요.

그러면 또 요런 좀 권리적거리는 이런 걱정거리를 놔두고 증시가 신고가를 돌파할 수 있을까? 돌파하지는 못할 거 같고 좀 횡보할 거 같은데 그러면 중소용주 중에서 한번 똘똘한 걸 잘 아이디어 삼아서 투자를 해 보자.

이게 지금 국면에서는 좀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네.

그래서 뭐 저희도 되게 뭐 익숙한데 한국 투자가 항상 좀 그래도 트렌드하고 선행하는 부분이 있어서 미국 투자를 할 때도 또 오히려 한국 투자가 또 아이디어가 되기도 합니다.

예.

그래서 미디어 엔터가 사실 작년 우리 하반기부터 관세 영향에서 좀 자유로운 섹터로 뽑히면서 한국 증시에서도 좀 많이 부각이 됐었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미디어 엔터 쪽에 한번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요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미국의 SMP 500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보면은 SP 500이 제가 아까 살짝 올라갔다고 했거든요.

최근에 좀 하향 조정됐지만 살짝 올라갔다 이렇게 말씀드렸고.

하지만 미디어 엔터섹터의 EPS 추정치를 한번 보세요.

와.

오.

그러면은 요쪽에서 노는게 좋겠죠.

예예.

그래서 오히려 경기가 좀 안 좋을 때는 미디어 엔터 주가가 좀 강세 흐름을 좀 시현할 수 있다.

네라는 거고요.

뭐 돈 써서 놀러가기보다는 예.

뭐 영화 보고 넷플릭스 보고 예, 음악 듣고 어, 집에서 게임하고 뭐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최근 주가 반등 국면에서도 보면 넷플릭스, 디즈니, 뭐 차터 커뮤니케이션 등 요런 그 미디어 엔터 대표 기업들이 SP 수익률을 좀 주도를 했다.

요런 걸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게 미국 투자가 또 그런 부분이 있어요.

그러면 좀 올랐으니까 안 해야 되는 거 아니야.

그거는 사실 좀 한국 주식 투자에 좀 익숙하신 분들 사고 방식이에요.

좀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고.

근데 미국 기업은 잘되는게 계속 탄력을 받아서 저 잘될 가능성이 높아요.

음.

그래서 잘되는 트렌드가 나타났다 그러면은 그게 조금 길게 갈 수 있겠구나 이렇게 기대를 하셔야 됩니다.

그니까 키마축기 장세 뭐 이런 표현은 미국 장애는 안 어울리는 아 맞습니다.

그래서 어 실적이 나올 때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실적이 잘 나오면 어 그럴 줄 알았어 하고 매도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요.

네.

미국 증신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요.

실적이 잘 나오면 그날 15%, 20% 올라도 따라사면 그게 더 높은 상승을 구할 확률이 높아요.

물론 다 100%는 없지만 확률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 소개드리고 싶은 거는 제가 뭐 지난주에도 일본 기업을 소개를 해 드렸는데 글로벌 투자 관점에서 저도 작년까지는 미국 주식만 했었는데 올해는 좀 일본 주식을 편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 일본은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 시장은 좋았지만 환율에서 자꾸 역효과가 있어서 수익률을 좀 까먹었어요.

제가 해보니까.

그래서 뭐 미국하면 되지 굳이 일본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이 많았는데 지금은 모든 국가들이 금리를 낮추는 구간에서 일본만 금리를 소폭이지만 올리는 국면이잖아요.

그래서 어 엔화가 앞으로는 좀 장기적으로 강세가 갈 확률이 어 있다라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식 수익이 고화에서 수익이 날 수 있겠네라고 해서 일본 주식을 똘똘한 걸 관심을 가져야 되는데 그 일본의 이런 콘텐츠 산업이 굉장합니다.

특히 게임과 애니메이션 쪽이 좋은데요.

일본에서이 수출관된 데이터를 봤을 때 철강, 화학, 반도체에 견줄 정도로 어 컨텐츠 수출이 굉장히 많아요.

그 우리나라랑 좀 다른 거죠.

우나라는 컨텐츠들이 실적은 좋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주주 주력 사업과 비교해보면 그 매출의 규모나 이익의 규모가 굉장히 좀 영세하거든요.

아직은.

예.

근데 일본 같은 경우는 좀 그렇지가 않다.

그리고 이런 최근에는 또 게임이 모바일 게임에서 이런 그 저도 지금 플레이스테이션이랑 닌텐도가 집에 있는데 이런 비디오 게임을 또 많이 이용하는데이 압도적인 플레이스테이션 점유율을 한번 생각을 할 수가 있죠.

예.

그래서 어 우리나라 게임기업하고 좀 다른 점이 이겁니다.

뭐냐면 우리나라 게임 기업은 어떤 게임이 나오면 흥행과 실패에 따라서 주가가 천당과 지옥을 가져 아 엄청나죠.

엄청나죠.

예.

아 여기 몇 년을 갈아서 어 몇 몇백억을 쏟아서 했는데 실패하면 실패하면 그냥 꽝이잖아요.

근데 이제 일본 기업은 그렇지가 않은 게 과거부터 쌓여온 IP가 굉장히 다양하죠.

여기 보면 뭐 포켓몬이나 헬로키티부터 해서 뭐 그런 것들을 토대로 해서 계속 캐릭터 사업이나 IP 사업으로 벌어들이는 돈이 있고 또 시리즈물로 나오기 때문에 1탄을 하던 사람들이 2탄 3탄 할 확률이 높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현금 흐름도 안정적이다.

요렇게 생각을 하는데 특정 기업을 투자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는 이제 ETF를 추천을 드리고요.

어, 이게 뭐 미래스의 계열사인 뭐 글로벌 X에서 나온 건데 지금 보면 뭐 넥슨이나 뭐 코나미, 캡콘, 닌텐도, 소니, 반다이 남고 뭐 스케어 이렇게 대표적으로 저희가 잘 알고 있는 게임과 애니메이션 관련 기업들로 어 되어 있습니다.

그 저도 김열의 칼날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일본 갈 때 그 캐릭터 그 뭐죠? 피규어를 좀 샀어요.

근데 그게 이게 무서운게 하나 사면 다 모으고 싶게 된 거지.

어, 처음에 한 세네 개 샀는데 잠깐만 이게 있으면 어, 우리 친구 어, 제니 제니츠도 있어야 되고 이노스케도 있어야 되고 어, 악당 어, 악당들도 모으고 싶고 뭐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이게 끊을 수 없는 살짝 이런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런 부분이 있고 특히 어,이 주가가 이렇게 보시면은 최근에 뭐 좀 많이 올랐어요.

많이 올랐는데 떨어질 때도 많이 떨어졌다.

다시 회복을 했는데 네.

제가 이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 제 그 방송이 투자 아이디어잖아요.

그러니까 컨텐츠나 엔터 쪽에 내가 경험하고 내가 돈을 쓰고 있는 건 뭐가 있지? 이거를 찾아봐서 투자하자라는 말씀이에요.

저한테는 지금 이에 맞아서 이렇게 소개를 해 드리는 겁니다.

예.

그리고 또 그다음은 음 로블록스 느낌이네.

예.

예.

로블록스.

그러니까 제가 소개해 드리는 기업들은 막 되게 어렵고 막 모르고 그런게 아니고 제가 이제 지난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는데 내가 좀 경험하고 있는 그런 기업들을 좀 생활 속에서 찾아보자.

이런 말씀 드렸잖아요.

네.

님은 뭐 테슬라 타시고 이런 거잖아요.

네.

그렇죠.

어.

그 제가 어저께도 9시 반에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그 테슬라를 타고 갔는데 자율주행이 안 되니까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자유주행이 되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프트웨어.

예.

네.

네.

근데 이제 로블록스는 제가 딸이 13살 딸하고 여덟살 딸이 있는데 우리 13살 딸은 로블록스가 어 이게 게임도 하지만 친구들과의 그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더라고.

아, 그러니까요.

야, 우리 몇 시에 로블록스에서 만나 이래가지고 서로 이렇게 대화도 하고 게임을 같이 하는 외국인들과는 이게 자동 번역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내가 한국어로 치면 이제 영어로 그 친구가 예.

예.

예.

물론 뭐 그 딜레이가 좀 있겠지만 그래서 10대들이 본인들이 게임을 만들고 거기서 수익도 없고 유튜브처럼 예.

그런 거 최근에 그로워가드이라고 16살짜리 유저가 만든 게임인데 이게 지금 빅키트를 해가지고 구글에서 이런 트렌드를 보면 이렇게 올라가고 있어요.

그니까 그 로블록스 안에서 그로어 가든을 만든 거죠.

그렇죠.

부자가 되는 거고 네.

완전 완전 이제 노후까지 끝난 거 같은데요.

진짜 트렌드 같아요.

10대들에 나 못 따라가겠네 진짜.

아 근데 이게 그로블록스가 처음에 비판이 뭐였냐면 그 어린애들이 하는 거 돈 안 된다.

음.

근데 사실 그 비판은 맞긴 한데요.

근데 그들이 계속 커가면서 어 여덟살, 아홉살 때 하다가 12살, 13살 우리 13살 되니까 우리 딸도 이제 조금 돈을 쓰는 거 같더라고요.

이게 17, 18 만약에 20대 가서도 내가 경제력이 있을 때 로블록스를 하게 되면은 이게 계속 세대가 쌓이는 거거든요.

제가 10대 때 스타크래프트를 했는데 지금도 뭐 하진 않지만 보긴 하거든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굉장히 큰 성공 사례가 리니지가 있잖아요.

어린 시절에 했던 사람들이 모바일로 가서 거기서 억대를 막 쓰는 거죠.

그니까 로블록스가 계속 지금 10대들의 그런 대표 게임 플랫폼으로 성장을 하면 수익은 결국 나중에는 따라올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이 성장세가 아니라 투자 측면에서도 괜찮은 지금 가격이 있든 로블록스를 봤을 때 네.

그 자료를 한번 보시면 어 사실 뭐 주가는 좀 많이 올랐죠.

예.

많이 올랐죠.

많이 올랐는데 어 이런 경험 이런 질문도 많이 봤습니다.

그 많이 오른 거는 나는 투자 안 할 거야.

그럼 많이 떨어진 것도 안 해요.

그런 분들 그 많이 떨어진 거 이거.

예.

그리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최저점 잡으신 적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전점 잡는 것도 전 그건 선수예요.

최고점 잡는 건 제가 아, 그래요? 그최고는 사실 어려워요.

근 사회분이 최고점을 잡는 포머에 투자해서 그래 더 이게 분석보다는 자꾸 이제 매스컴에서 부추이고 더 갈 거 같은데라는 포머로 매수를 할 때는 그거는 고점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근데 로블록스 주가가 많이 올라서 뭐 부담스럽지만 제가 지난주에 소개해 드린 푸드앤 라이프도 주가 많이 오른 상태였거든요.

넷플릭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그 기업이 계속 실적이나 펀더멘탈이 최고치를 계속 돌파해서 가고 있느냐 그거에 맞춰서 주가가 올라가고 있느냐 이걸 보셔야지 단순히 나는 많이 올랐으니까 투자를 안 한다고 하면 평생 시장에서 주도주는 내가 못 잡는 거예요.

주도주는 항상 비싼 국면에서 매수를 하게 되거든요.

근데 이제 로블록스 제가 간단하게요 지금 게임의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냐면 요게 이제 하루에 그 들어오는 맥스 유저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예.

근데 3월 달에 950만에서 지금 5월 31일 기준으로 두 배가 넘게 증가를 했고요.

요 그로워 가등 같은 경우는 5월 10일 기준보다 한 다섯 배 증가를 했고 이게 동시 접속자가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모바일 게임에서 역대 2위입니다.

1위가 2020년에 포크나이트가 1530만.

이때는 또 그 국면이었어요.

그 뭐죠? 코로나 코로나 코로나 국면 국면일 때 달성했던 거를 지금 요렇게 됐다.

그래서 어 또이 가입자들이 많이 늘어나면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면 향후에는 광고 사업도 큰 모멘텀이 될 거 같다.

이렇게 좀 아이디어를 드립니다.

그러니까 제가 드린 아이디어는 지금 국면에서 미디어 엔터 쪽에 나한테 맞는 투자 섹터나 아이디어를 한번 찾아보시고 저는 제가 귀칼 사고 있다고 했죠.

규칼라이 그래서 아 이거 다 일본 IP인데 예 그리고 귀칼이 아마 8월 달에 뭐 영화도 개봉하는데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외화 기준 올해 최고 흥행장이 될 확률이 높아요.

그 정도로 예 저변이 높습니다.

근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예.

저도 알고만 있는데이 빠져 계신 분들은 그니까 컨텐츠가 좋은게 영화 산업도 됐다가 애니메이션도 했다가 이게 굿즈로 나오고 테마파크가 형성이 되고 네.

야 이게 진짜 무섭네요, 진짜.

네.

그쪽으로 아이디어를 갖고 종목 발굴 해 보시고 제가 이제 드리는 기업들은 뭐 계속 제가 팔로업은 하겠지만 예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거 같아.

어너의 말을 들어니 나도 그거에 공감해 하면 고려해고 어너는 그걸 예시로 들었지만 어 나는 뭐지금 뭐 JYP 좋아해 아니면은 BTS가 복귀하니까 하이브를 봐야지 요런 아이디어들도 좋습니다네 어쨌든 컨텐츠 엔터 미디어 요쪽이 좋아 보이는데 이런 종목들이 최근에 이런 화재가 있다라는 걸 또 제시를 해 주셨고 언제나 이렇게 제안을 주시고 나면 직접 또 하신다고 하니까 본인의 자금을 조금이라도 넣으신다고 하니까 애프터 서비스도 해주시니까 저희가 또 따라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뭐 신뢰가 안 된다면 피규 한번 이렇게 놓고 어떻게 생긴지 궁금해서 그래요.

다음 시간에 가져올게요.

많으세요.

몇 개 있어요? 아, 지금 귀멸의 칼날이 저희 한 저희 아 아이들이랑 같이 모으고 있는데 한 20개 넘는 거 같아요.

와.

거의 한 돈만 원 넘게 쓴 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아이들과 함께라는 거로 해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신다라는 생각을 좀 가지고 있는데 오늘은 저희가 미국 많이 들렀다가 일본까지 한번 가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언제 또 나와 주시죠.

다음 주 수요일에 또 뵙겠습니다.

또 멀지 않은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코스피 코스닥 한번 살펴 주시죠.

코스피 0.

6% % 2890선이고요.

코스닥 1.

4%대 782선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전히 빨간불 켜고 있는데 우리가 2,900을 보고 아까 왔기 때문에 사실 빨간 불인데도 조금 아쉬운감이 있지만 아 뭐 육거래일째인데요.

그러니까요.

사실 저는 미중간의 무역 협상의 호재가 없었으면 오늘은 좀 쉬어가겠다 아침에 생각을 했는데 야 그런 것도 또 도와주네요.

진짜 잘되는 집에는 계속 잘됩니다.

마감까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저희이 시간에 10시에 시작 얘기 계속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내일도 함께 해 주시죠.

여러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족 앞에 펼쳐진 세상은 어디까지인가요? 너무 추상적인 질문이라면 이렇게 말해 보겠습니다.

하버드, MIT, 예일, 브라운, 콜롬비아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 제학생 선배들을 만나고 AI, 빅테크, 금융 그리고 콘텐츠.

세상을 선도하는 분야의 현직자들과 직접 만나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면 아이가 그리는 세상과 꿈의 크기는 얼마나 더 넓고 깊어질까요? 눈 깜짝할세 지나가는 여름방학.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그리고 우리 가족이 평생 잊지 못할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보세요.

3프 미국 투어 7기 그랜드 드림 투어인 뉴욕 앤 보스턴.

혹시 너무 유익할까 봐 걱정되신다고요? 걱정 마세요.

자유의 여신상 페리투어 입이 떡 벌어지는 요즘 핫플 서밋 전망대.

박문관이 살아 있다에 미국 자연사박물관 워앤 버핏이 사랑한 스테이크하우스와 뉴욕 3대 버거까지.

뻔한 단체 관광이 아닌 뉴욕과 보스턴의 정수를 온전히 누리는 유일무의한 기회가 될 겁니다.

영상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지금 참가 신청하세요.

Ja.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오늘 코스피는 0.6% 상승하며 2900선 돌파를 시도했어요.

2.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감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요.

3. 반도체와 2차전지 섹터가 오늘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4. 글로벌 유동성 지표가 여전히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5. 미국은 금리와 재정 정책으로 시장 유동성을 계속 공급 중입니다.

6. 미중 무역 협상은 길어지고 있지만, 긍정적 신호도 나오고 있어요.

7. 중국과 미국은 히토류와 반도체 통제 부분에서 세부 조율 중입니다.

8. 일본은 금리 인상으로 엔화 강세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9. 미국은 연준 인사 교체와 정책 기대감으로 시장이 계속 오르고 있어요.

10. 테슬라는 자율주행 영상 공개와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1. AI와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이 성장 기대를 받고 있어요.

12. 일본 콘텐츠와 게임 기업들이 글로벌 수출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요.

13.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은 품목별 통제와 규범 조율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14. 홍콩은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로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역할 강화 중입니다.

15. 미국은 달러 약세와 글로벌 유동성 확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어요.

16. 하반기 미국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압력은 시장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17. 한국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계속 유입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요.

18. 2차전지, 반도체, 에너지 섹터가 오늘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19. 미국 시장은 아직 고점 돌파는 아니지만, 상승 모멘텀은 계속되고 있어요.

20. 내년 실적 기대와 정책 기대를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하는 게 좋아요.

21. 글로벌 시장은 유동성과 정책, 무역 협상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2. 6월 말까지 시장 흐름과 수급 동향을 잘 관찰하는 게 중요해요.

23. 이번 주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와 수급 변동에 주목해야 합니다.

24. 2차전지 세미나, 글로벌 투어, 다양한 이벤트로 가족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세요.

25. 오늘 시장은 조정 가능성도 있지만, 전반적 강세 흐름은 유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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