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진실을 위해 2년간 달려온 김규현 변호사의 기다림 끝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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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 대원장은 파주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2년 기다린 날이라고 말했어요.
- 최수근 상병이 순직한 지 거의 2년이 됐다고 했어요.
-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하며 조마조마했던 마음을 전했어요.
- 국민들이 해병대를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했어요.
- 아직도 남아있는 잔불을 함께 끄자고 했어요.
- 해병대는 상륙 작전이 주 업무인 부대라고 설명했어요.
- 해병대원들은 방패 없이 적진에 돌진해야 한다고 했어요.
- 그 힘은 전우들과의 연대 의식에서 나온다고 했어요.
-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보수 세력 후보들을 비판했어요.
- 국민을 갈라치려는 혐오와 분열 언어를 멈추라고 했어요.
- 화합과 공감으로 국민을 통합하는 희망 정치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 어떤 후보는 이재명을 비하하는 말을 했다고 언급했어요.
- 이에 대해, 자녀가 힘든 삶을 살지 않도록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답했어요.
- 아이들이 능력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 따뜻한 공동체에서 살길 바란다고 했어요.
- 지금은 이재명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국민들이 걱정 없이 먹고 입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고 했어요.
- 교육 격차와 자녀 걱정을 없애는 나라를 희망했어요.
-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용기 내는 나라를 원한다고 했어요.
- 군대에서 억울하게 죽지 않는 나라를 바란다고 했어요.
- 수사 외압을 받으며도 법과 양심을 지킨 군인들을 존중하자고 했어요.
- 오늘 함께 희망과 열정을 품고 있다고 했어요.
- 6월 3일 압도적 승리를 함께 만들자고 했어요.
-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을 열어보자고 했어요.
- 마지막으로,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인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