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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최신, 안전하게 현금 출금 하는 방법 " 세무조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싹풀TV 이승희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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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번 영상에서는 현금인출을 잘 할 수 있는 6가지 핵심 원칙을 알려드립니다. 특히 "증여추정 배제 기준"을 어떻게 활용하면 안전한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립니다. 👉 생활비 보냈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적요’ 안 쓰면 바로 조사 대상입니다. 👉 무소득자가 돈 보내면 ‘보이스피싱’으로 오해받습니다. 🎯 놓치면 조사 대상! 꼭 시청 후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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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말씀드리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참고하시면은 비교적 안전한 금융 거래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는 자기의 갖처분 소득 급여가 될 수도 있고 임대료가 될 수도 있고 배당이 될 수도 있고이자 소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가처분 소득 범위 내에서 가급적이면은 수표로 자금을 인출하거나 입금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표 등으로 자금을 인출하신 경우 사용하실 때는 국세청에서 기본적으로이 정도 금액까지는 증료로 보지 않겠다는 그런 기준이 있습니다.

이 기준 내에서 자금을 활용하시면은 비교적 안전한 금융 거래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세대주의면서 30세 미만인 경우는 재산 취득 자금 및 채무 상환 자금을 합산해서 도합 1억 원까지는 중요을 그리고 세대주이면서 30세 이상인 경우는 재산 취득과 채무 상환 자금을 합산을 해서 도합 2억까지는 중려 추정 금액으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40세 이상인 경우는 재산 취득 자금 및 채무 상환 자금을 모두 합산해서 무려 4억까지 증여 의심거래 증여 추정으로 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두 번째 안전한 금융 거래는 계좌 이체를 추천드릴 수가 있는데 계좌 이체를 하시더라도 생활비 등 국세청이 인정하는 정상적인 저교를 기재하시고 계좌 이체를 하셔라 이렇게 추천드릴 수 있겠습니다.

생활비의 개념은 개개인마다 생활의 수준이 다르고 소득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획적으로 생활비는 300이다, 400이다 이렇게 정할 수는 없습니다.

생활비는 가게의 소비의 형태, 소득의 형태에 맞게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금액을 말할 수가 있기 때문에 획기적으로 생활비는 얼마다 이렇게 정할 수가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품이나 물품을 구입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개 개인마다 상의하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어떤 분들의 경우는 대형 TV를 거실에 걸 수도 있습니다.

TV를 구입하는 경우는 400만 원, 500만 원이 인출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가전 제품으로 조교를 기재하시는 경우는 나중에 충분히 생활비로 소명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일단 거액 자금 거래를 해야 되는 경우는 개인대 개인으로 직접 계좌 이체를 하시지 말고 일단 법인을 활용해서 법인의 자금으로 법인의 가수금으로 법인의 대여금으로 계좌 이체를 해서 법인에서 자금을 활용하시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법인의 계좌 이체를 하는 경우는 법인의 자금을 대여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금액 한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부모 자식간의 가족 간에는이자 없이 무의자로 대여할 수 있는 금액이 2억 1700입니다.

그렇지만 법인에게 자금을 대여할 수 있는 한돈는 주주 1인당 10배인 21억 7천까지입니다.

법인을 통한 자금 이체도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입금하시는 분이 가급적이면은 소득이 충분한 사람이 입금하시는게 좋습니다.

소득이 없으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거액의 자금을 입금을 하게 되면 일단 보이시피싱부터 의심하게 됩니다.

이 현금을 출금하거나 입금하시는 분은 가급적이면은 소득이 충분하신 분이 입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창고 직원분들이 금액 기준으로 1천만 원만 보는게 아니라 의심 거래 보고제도 STR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의심 거래로 판단되면 금액 기준에 상관없이 금융 정보 분석원으로 보고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돈의 입금 시기와 소득의 발생 주기를 가급적이면은 일치시키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경기도일대에서 자판기 사업을 꽤 규모 있게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게 자영업이다 보니 이분이 본인 컨디션 좋을 때만 가서 또는 자금이 필요할 때만 가서 자금을 수금한 다음에 금융 기간에 입금을 하고 이렇게 했었는데 창고 직원이 의심거래로 판단을 해서 굉장히 번거롭게 여러 차례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저한테 전화를 하면서 불만을 얘기해 주셨어요.

그 얘기를 딱 들어 보니까 의심 거래로 보고할 만 했습니다.

왜냐면은 이분이 자판기 사업을 꽤 크게 했어요.

제가 그래서 사장님 좀 번거롭더라도 그 동전의 직금 시기를 일정하게 하셔라.

가령 월급 받듯이 매달 25일 딱 가셔라.

그렇게 해서이 이분의 동전 직금 시기를 일정하게 했어요.

일정하게 은행을 방문하게 되니까 그때부터 은행 직원분이 의심 거래로 분류되지 않고 이렇게 서로 신분을 나누는 차이가 되었습니다.

자금의 입금 시기를 일정하게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금융 거래로 볼 수가 있을 입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가처분 소득 범위 내에서 수표로 인출하거나 입금하세요.

2. 수표 사용 시 국세청 기준 내에서 자금 활용이 안전합니다.

3. 30세 미만 세대주는 1억 원, 30세 이상은 2억 원까지 재산과 채무를 합산할 수 있습니다.

4. 40세 이상은 4억 원까지 증여 추정 거래로 보지 않습니다.

5. 계좌 이체 시에는 생활비 등 정상적인 용도로 기재하는 것이 좋아요.

6. 생활비는 개인의 소득과 소비 형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금액이 없습니다.

7. 가전제품 구입 등 큰 금액 인출은 생활비로 소명될 수 있습니다.

8. 큰 금액 거래는 법인 계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9. 법인 대여금으로 계좌 이체 시 한도는 부모는 2억 1700만 원, 주주는 21억 7천만 원입니다.

10. 입금자는 소득이 충분한 사람이 하는 게 좋아요.

11. 소득이 없는 분이 큰 돈을 입금하면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12. 돈 입금 시기와 소득 발생 시기를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13. 자판기 사업자는 입금 시기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 의심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14. 매달 같은 날짜에 입금하는 습관을 들이면 의심 거래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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