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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30분 만에 영상 제작! 하루 150만원 버는 43세 아저씨 비법 공개

원본 제목

AI로 30분만에 영상 만들고, 하루 150만원 버는 43살 아저씨

사장찍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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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이준원 대표님이 들려줄 이야기 평범한 아저씨가 AI 시스템으로 쇼츠 150만 구독자를 만든 실전 스토리. AI로 30분만에 영상 만들고 월 수천만원 수익을 만드는 자동화 시스템 공개. "콘텐츠는 혼자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 AI 시대의 유튜브 운영법을 확인하세요. 📌 영상을 끝까지 보면,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습니다! 📢 더 깊이 배우고 싶다면? 얼굴 공개 없이도 수익을 만드는 SNS 중개업 실전 강의! 🔗 (기간한정) 무료강의 & 전자책 제공 : https://m.site.naver.com/1GNSw 📍추천 영상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출연자를 향한 악플 및 근거없는 비방성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AI #유튜브자동화 #쇼츠수익화 #직장인부업 #성장스토리 #챗지피티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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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은 쓰고 있지 않는데 저희가 이렇게 핸드폰들을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핸드폰 명계통을 해서 한 건 아니고 구글도 이제 좀 채널에 알고리즘 같은게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걸 다 테스트해 보려고 저희가 다 사서 한번 테스트해 본 거예요.

어떤 걸로 하면 조회수가 잘 나오고 어떤 걸로 하면 조회수가 안 나오는지 기중도 막 사보고 이게 17,000명이 된게 한 달 좀 더서 3월 10일 날 시작해서 4월 21일 날이 정도 됐고요.

5월 달 정도에 저한테 강고 메일이 오더라고요.

한 건에 100만 원 올려 주는데 근데 제가 뭘 만드는 것도 아니고 업로드만 해서 그렇게 봤어요.

그래서 아 이쪽으로 이제 많이 해야겠다 그러면서 채널을 그때부터 조금씩 더 들리기 시작했죠.

지금은 이제 드라마 쇼츠는 많이 안 하는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드라마를 하면 조금 맥락을 잡기가 좀 쉬운 거 같아요.

제가 온거를 처음 만들 때 하나 만드는데 거의 하루 종도 걸렸거든요.

지금 요즘에는 사실 GPT라는게 있어서 저희가 이건 만들어 놓은 건데 소재를 추천해 달라 그러면 이렇게 간단하게 소재를 추천해 줘요.

줄거리 요약도 보고 감동이 되는지 한번 보고 괜찮으면 이제 호킹 멘트를 두 번째로 추천해 줘요.

토킹 멘트를 선택하면 마지막에는 마무리 멘트를 얘가 또 추천을 해 줘요.

이제 원곡 쓰는 단계는 끝난 거예요.

이 정도에서 배운 적도 없는 그림으로 100억을 멈춰가 있다.

tts로 만덩을 만들었잖아요.

이미지를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은 GPT가 있어서 정말 잘해 주는게 구글에서 이미지 FX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로그인 만들기를 하면 이미지가 이렇게 자동으로 나오는 거죠.

이제 여기서 괜찮은 걸 저희가 다운로드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때 첫 매출이 생겼을 때가 어느 정도였을까요? 5월 달에는 매출이면 사실 부업 느낌이어서 한 100만 원 벌고 되게 좋아했고 그뒤로 이제 조회수가 잘 나오면 광고가 계속 들어오거든요.

23년 10월 달이 조회수가 거의 1억가 넘게 지켰어요.

그때 한 채널에서만 광고비로만 한 하나에 한 100에서 150만 원씩 60개 정도 7 8천 정도 그달 그달은 그렇게 봤습니다.

채널들이 지금 많이 있잖아요.

그중에서 뭐 1년에 뭐 수익이나 이런 거 좀 볼 수 있는게 있을까요? 작년에 제가 수익기 보시면 24년 1월부터 봤을 때 한 3억 8천 정도 수익이 났던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좀 간단하게 좀 드리.

아, 네.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들을 키우고 있고 40대 평범한 아빠 이준원입니다.

미키라고도 많이 부르고요.

지금은 유튜브 쇼츠를 운영하고 있는데 온라인 마케팅도 되게 많이 해 봤고 지금 회사를 운영하고 그 직원들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느낌상은 운동하신 느낌이 들어 가지고 아 예전에 제가 군인이었는데 뭐 운동하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운동이랑은 전혀 관련 없습니다.

지금 뭐 하셨던 거예요? 아 지금 애들 지금 등원해야 돼 가지고 등원 좀 준비하고 싶고요.

근데 정확하게 어떤이 일을 하신다는 거예요? 저는 유튜브 쇼츠라고 요즘에 가장 많이 사람들이 보는 그 플랫폼 있잖아요.

거기에 이제 영상을 제작하고 콘텐츠를 만들고.

그럼 그게 쇼츠로 지금 매출이 좀 어느 정도 지금 발생되고 있을까? 대략적으로 봤을 때 월 한 4천만 원 정도 나오고 있고요.

그 작년에 한 4억 5천 정도 나왔습니다.

지금 이제 순수익은 아니잖아요.

한 절반 정도는 순수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개의 계정으로 이렇게 만들어진다는 거예요? 저는 계정을 조금 여러 개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실제로 운영하는 거는 15개 정도 되는 거 같고요.

기존에 원래 지금까지 운영해 본 채널은 한 200개 정도 되는 거 같아요.

200개를 지금 다 하고 있는 건 아니고요.

제가 테스트를 좀 많이 해 봐서 조회수가 안 나오거나 뭐 이런 것들은 그때그때 이제 폐기 처분하기도 하고 조회수 잘 나오는 거는 계속 씁니다.

지금 뭐 뭐 하고 계신 거예요? 아침에 이제 출근하기 전에 체크 조금 하는데 작업들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한번 보는 거고요.

아 이게 뭐예요? 지금 저희 이제 운영하는 채널들 조회수가 얼마나 나오고 작업이 얼마나 진행될까 하는 걸 확인하는 거거든요.

그 지금 각 채널별로 어떤 영상이 제작되고 있고 작업이 언제 얼마나 완료됐고 검토한 거 그다음에 예약된 것들을 체크합니다.

일단 애들 증언 좀 지키겠습니다.

미했어.

갑자기 뭐 하시는 거예요? 제가 허리가 좀 안 좋아 가지고 아침마다 스트레칭을 좀 하거든요.

아 허리가 왜 왜 안 좋게 된 거야? 취직을 하려고 막 준비를 했는데 냉동 창고 영업으로 취직이 된 거예요.

영업 보니까 당연히 그냥 그 영업만 할 줄 알고 들어갔는데 40km짜리 막 물건 무거운 물건 있잖아요.

이걸 계속 저한테 날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장인을 해야 된다.

그래서 그걸 한 2, 3일 정도 계속 하니까 진짜 허리가 끊어질 것 같더라고요.

저는 군인이었으니까 좀 군인 정신으로 버텨보자.

버텨보다 해가지고 그 계속 버텼는데 그때 허리가 너무 안 좋아서 제 한 달 정도 거의 막 아무것도 못 하고 요양만 했거든요.

요양을 하다가 제가 마트를 갔는데 마트에서 뭘 이렇게 딱 들었어요.

근데 이게 빵 터진 거죠.

이게 허리 터져.

디크 그럼 지금은 괜찮으신 거예요? 지금도 지금도 사실은 제가 한 10분 이상서 있거나 움직임은 조금 무리가 있어서 매일마다 뭐 이제 PT 받고 제활 트레이딩 하고 있습니다.

아빠.

네.

됐습니다.

네.

보통 하루 일관은 좀 어떻게 돼요? 아침에 이렇게 애도 등원시키고요.

저도 출근해서 일하고 미팅 있으면 미팅하고 거의 회사에서 좀 많이 지내는 거 같아요.

컨텐츠 기획하고 직원들 기록하고 그럼 대님 군대 저녁을 지금 몇 년도에 하신 거예요? 2014년도에 했어요.

군대에만 있어도 거의 생활도 되게 안정적인 부분들이 있잖아요.

다들 그렇게 얘기하는데 군대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저랑은 잘 안 맞았던 거 같아요.

그럼 군대에서는 지금 몇 년 동안 있으시가 나온 거예요? 어 8년 있었는데 제가 학사장 제도가 있어요.

3년을 복무해야 되는데 군생활은 제가 장학금을 4년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총 7년을 제가 복물지 해야 되는데 8년을 한 이유는 제가 장기 복무 제도라는게 있는데 그걸 붙어 버린 거죠.

이게 장기 복부 제도를 붙으면 3년을 하고 3년 차에 밀었거든요.

그럼 5년을 무조건 더 해야 되는 거예요.

채우고 8년 차에 딱 저는 한 거죠.

가자.

양말 신어.

서준이는 오늘 병원 갔다 와야 되지? 응.

챙겨.

어.

자, 다시 잡아.

다시 잡아.

대 아침도 전쟁터네요.

서준아, 빨리 양치해 그러면.

서준 양채 안 했어? 양치 빨리 해.

아, 양치 안 했어? 양치 빨리 해.

너 너 핸드폰 빨리 찾아.

같이 가자.

서준아 가자.

아빠 나갈 거야.

지금 불 다 꺼야지.

인사해야지.

인사.

민주아.

민주, 인사하자.

그러면 그때 이제 취직을 했는데 이제 허리가 또 안 좋게 된 거 그건가? 아, 취직하기 전에 허리가 좀 안 좋았고요.

그래서 허리 디스크 수술하고 이제 버티고 버티다가 돈이 다 떨어져서 치즈가 어떻게든 해야 될 것 같아서 한 3개월 정도 쉬다가 허리 아픈게 사실은 자랑할 건 아니잖아요.

숨기고 제가 취직을 했던 거 같아요.

그 사장님한테 한 3개월 정도 영하면서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아직 아프긴 아프니까 허리가 같이 일하는 동료 직원한테 제가 허리 앞에 거 몰래 얘기하고 사장님한테 얘기하지 말 말아 달라고 부탁하면서 무거운 것도 막 날르는 거 좀 조금조 조금씩 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그게 더 좀 악화되고 안 좋으니까 이제 온라인 사업도 해보고 이러신 거잖아요.

정확히는 뭐 그것보다는 집안이 조금 더 점점 더 어려워졌죠.

제가 한 달에 때 당시에 월급이 한 250 정도를 수령했어요.

와이프랑 저랑 이제 사는게 아기도 있고 제가 취직하기 전에 아기가 태어났거든요.

첫째가 엄청 빠듯한 거예요.

이게 살 살 때 그 돈으로 그때 한창 막 카드가 이제 제가 1천만 원이 한다고 했는데 990만 원까지 막 거의 채우고 막 진짜 다음 달에 100만 원 채워 가지고 깎아서 890만 원 되면 또 100만 원 가지고 쓰고 막 이렇게 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고 이제 또 집에 좀 어려운 일이 갑자기 또 생겼는데 카드론을 받아야 될 상황이 온 거예요.

이제 무리해 한 4천만 원 정도 카드론을 받았는데 그 받은 돈을 어떻게 보면 사기죠.

사기를 당해서 돌려받지 못하고 원금이 갚을 날이 되고 있는 거예요.

제가 월급 와이프랑 합쳐서 450 정도 되는데 450만 원으로 생활을 해야 되는데 거기서 300만 원 정도가 카드 원금 이자가 나가게 되는 거죠.

그러면 150만 원으로 생활해야 되는데 원래 450만 원도 되게 빠듯했거든요.

뭐 집세 내고 뭐 하고 하면 따뜻했는데 그럼 아예 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회사를 이제 그만두고 다른 걸 알아보자라고 하는 찰라에 기회가 잘 돼서 온라인 마케팅에 들어오게 된 거죠.

멋도 모르고 막 이제 다행히 와이프가 좀 지지를 많이 해 줬어요.

돈을 하나도 못 벌어오는데 와이프 입장에 답답할 만도 하잖아요.

근데 와이프는 제가 12월까지만 기다려 달라.

그때가 제가 14년 5월 정도는데 12월까지 내가 돈이 없어도 일단 기다려 주면 내가 어떻게든 한 달에 원래 200만 원 벌으니까 200만 원 만들어 오겠다라고 했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10월 달에 한 1천만 원이 벌렸죠.

2, 3개월 했는데 벌려서 저는 사실 그게 평생 갈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았던 거죠.

다 왔나요? 네.

거의 다.

네.

금 금방이죠.

이 쇼츠는 어떻게 발견하게 된 거예요? 어, 제가 사업을 이것저것 되게 많이 했는데 로직이라 그러는데 뭘 했을 때 금방금방 변하는 이제 알고리즘 같은 거 찾아 가지고 하는 사업을 많이 했어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네이버 밴드나 네이버 블로그나 아니면 카카오 스토리나 당근 마켓에서 물건도 판매해 봤고요.

돈이 된다는 건 다 해 봤어요.

국내 플랫폼에서 하는 것들은 제가 느꼈을 때 좀 금방 로직이 막히고 제가 하던 사업들이 금방 무너지더라고요.

경쟁사가 계속 또 생기니까 발생되는 문제죠.

경쟁사도 생기지만 네이버도 당연히 좋아하고 구글도 좋아하지만 해외 플랫폼이 조금 더 좋다고 생각하는 거는 구글은 정말 기본만 지키면 돼요.

유튜브는 정말 재밌는 콘텐츠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들면 사람들이 좋아하거든요.

근데이 국내 것들은 그런 기준이 정확히 없는 거 같아요.

구글이라는 곳이 하나의 회사잖아요.

걔네 회사 입장이 생각해서 그 회사가 사용자를 더 많이 끌으려 그러면 그럼 결국엔 재밌는 콘텐츠를 갖다 놔야 사람들이 계속 올 거란 말이야.

결국 알고리즘은 별게 없고 내가 정말 재밌는 영상을 제공해 준다 그럼 사람들이 들어오게 돼 있는 거죠.

근데 한국은 좀 틀려요.

한국 플랫폼들은 내가 그런 근본적인 걸 올리면 되긴 되는데 그 마케팅 업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걸로 로직 변경이 되게 많이 돼요.

어, 여기가 대표님 회사인 거예요? 네.

여기 저희 회사입니다.

아, 아무튼 출근 안 했는데요.

저희 직원들은 9시 반에까지 출근해 가지고 제가 먼저 올 때도 있고요.

직원들이 먼저 올 때도 있고.

아니, 저는 그냥 집에서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회사를 차린 이유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러 개를 좀 테스트해 보고 시도하려다 보니까 혼자서는 좀 어렵더라고요.

잠깐 보여 드리면 이게 지금은 쓰고 있지 않는데 저희가 이렇게 핸드폰들을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핸드폰 명의 계통을 해서 한 건 아니고 구글도 이제 좀 채널에 알고리즘 같은게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걸 다 테스트해 보려고 저희가 다 사서 한번 테스트해 본 거예요.

어떤 걸로 하면 조회수가 잘 나오고 어떤 걸로 하면 조회수가 안 나오는지 기종도 막 사 보고 핸드폰마다 올렸을 때 조회수가 다르다는 거예요? 아, 꼭 그런 건 아닌데요.

제가 마케팅을 좀 오래하다 보니까 느꼈던 거는 그냥 한두 개 할 거는 괜찮아요.

근데 저희처럼 막 캐널을 제가 200개 정도 개설해 봤다 그랬잖아요.

개설 200개 정도 해 봤는데 만들 때마다 조회수가 나오는게 있고 안 나오는게 있는 거예요.

그런 것들 테스트해 보고 있는 거죠, 지금.

아, 어떻게 하면 조회수가 나오고 어떻게 하면 조이스가 안 나온다.

그런 걸 테스트해 보고 있고 유미한 성과가 좀 있었던 거 같아요.

그것 때문에.

드 롱폼 영상들도 있는 거.

어, 근데 이제 쇼폼을 이렇게 주목한 이유가 어떻게 돼요? 롱폼보다 쇼폼이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보기도 하고 그래서 쇼폼을 했고 롱폼도 지금 하면 할 수 있긴 한데 시간이 일단 되게 짧게 걸리니까 쇼폼은 사실 10초짜리 20초짜리도 상관없고 뭐 30초 40초도 상관없거든요.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영상을 만들 수도 있고 많은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어서 그래서 쇼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대표님 쇼폼 이제 하실 때 처음에는 혼자 하나하나 다 하셨을 거잖아요.

그때는 몇 시간 걸렸어요? 처음에 사실 1분짜리 영상 만드는데 한 5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영상을 만들고 이게 제대로 된 건지 왜냐면 처음에는 제가 편집 자체를 아예 몰랐거든요.

제가 프리미어를 자주 쓰긴 하는데 프리미어라는 자체를 아예 몰랐어요.

프리미어를 켜고 영상을 편집한다는 자체도 몰랐고 그런 개념도 아예 몰랐기 때문에 효과면 어떻게 놓고 뭐 음악은 어떻게 깔고 음성음 음량 조전 어떻게 하고 이런 것들 아예 몰랐죠.

대표님도 아예 편집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지금 이렇게 돈을 벌고 계신 거네요.

아 그죠.

제가 편집을 처음 시작한게 사실 2년 전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아예 아예 못 하다가 그때 바로 이제 편집을 공부하면서 시작했죠.

그래서 하나 만들는데 4시간 다 걸렸던 거예요.

회사가 부업 형식으로 좀 하셨던 거네요.

네.

그때는 다른 마케팅을 하고 있었고 쇼츠를 이제 좀 소소하게 용돈벌리 해 볼까라는 식으로 좀 해한 거죠.

근데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돼서 초반에는 돈을 벌기까지 몇 달 정도 걸렸어요? 두 달 정도 걸렸던 거 같은데요.

제가 처음 사실 시작한 거는 가장 쉬운 방법을 체했는데 그때 한창 제가 이제 드라마 같은 걸 되게 좋아해서 더글로리 그때 되게 한창 핫했거든요.

더글로리 2가 나올 때 그때 딱 시작해서 제가 그때 채널 지표를 진짜 캡처를 계속 했어요.

진짜 운이 좋게도 10만 조이스가 터진 거예요.

그 제가 계속 합치를 했어요.

계속 5분에 한 번씩 캡처하면서 2,500명 2,550명 1분마다 계속 캡처하면서 야 저수 올라간다.

구독자 올라간다면서이 계속 캡처했던 거죠.

아 너무 재밌더라고요.

이 구독자가 올라니까 너무 재밌었고 3,명 될 때 사실 돈이 하나도 안 되긴 했는데 되게 재밌었어요.

아 그러면 이게 언제 돈이 되는 거예요? 유튜브도 이게 자격 조건이 좀 필요한 거잖아요.

이게 17,000명이 된게 한 달 좀 더서 3월 10일 날 시작해서 4월 22일 날이 정도 됐고요.

5월 달 정도에 저한테 광고 메일이 오더라고요.

한 건에 100만 원 올려 주는데 근데 제가 뭘 만드는 것도 아니고 업로드만 해서 그렇게 봤어요.

그래서 아 이쪽으로 이제 많이 해야겠다 그러면서 채널을 그때부터 조금씩 더 들리기 시작했죠.

지금은 이제 드라마 쇼츠는 많이 안 하는데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드라마로 하면 조금 맥락을 잡기가 좀 쉬운 거 같아요.

그 쇼츠 같은 경우에는 되게 중요한게 똑같은 맥락과 똑같은 감정선과 이런 걸로 시작을 해서 조회수를 터트려야 되는데 그거를 알 수 있는게 좀 쇼츠 드라마를 하면서 좀 많이 파악한 거 같아요, 저는.

그러면 그때 첫 매출이 생겼을 때가 어느 정도였을까요? 5월 달에는 매출이면 사실 부업 느낌이어서 한 100만 원 벌고 되게 좋아했고 그뒤로 이제 조회수가 잘 나오면 광고가 계속 들어오거든요.

23년 10월 달에 조회수가 거의 1억 비가 넘게 지켰어요.

그때 한 채널에서만 광고비로만 한 하나에 한 100에서 150만 원씩 60개 정도 7 8천 정도 그 그달 그 달은 그렇게 봤습니다.

그리 쇼츠 같은 경우에는 그냥 만들면 바로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영상 같은 것도 제가 처음에는 오래 걸렸다고 말씀드렸는데 하다 보면 영상도 한시간 내로 만들 수가 있어요.

뭐 기획하고 뭐 하고 하면 한 시간 정도로 만들 수 있고 저는 영상을 만들 때 처음에 너무 힘을 주지 말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영상을 너무 신경을 써서 영상도 당연히 중요한데 제가 생각하는 지료는 영상보다 안에 있는 내용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 내용을 어떻게 만들지를 고민하고 이걸 너무 고민하지 말고 한번 만들어 보고 그니까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그러는 사람이 못 하니까 저는 이제 시작하고 보라 그러는 거죠.

과정을 좀 볼 수 있을까요? 그러면 제가 간단히 보여 드리면 제가 온거를 처음 만들 때 하나 만드는데 거의 하루 종도 걸렸거든요.

지금 요즘에는 사실 GPT라는게 있어서 저희가 이건 만들어 놓은 건데 소재를 추천해 달라 그러면 이렇게 간단하게 소재를 추천해 줘요.

줄거리 요약도 보고 감동이 되는지 한번 보고 괜찮으면 이제 후킹 멘트를 두 번째로 추천해 줘요.

후킹 멘트를 선택하면 마지막에는 마무리 멘트를 얘가 또 추천을 해 줘요.

이제 원고 쓰는 단계는 끝난 거예요.

이 정도에서이 다음에 해야 될 거는 음성으로 만들어야 되잖아요.

저희가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면 좋은데 녹음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잖아요.

그것 때문에 하이 퀘스트라는게 있습니다.

현주의 테스트 대본입니다.

이거는이 목이 사람 목소린 거예요.

배운 적도 없는 그림으로 100억을 멈춰가 있다.

tts로 완성을 만들었잖아요.

이미지를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은 GPT가 있어서 정말 잘해 주는게 이미지를 한번 만들어 볼게요.

어 그러면 직접 촬영도 안 하는 거예요? 이렇게 저희는 촬영 안 하고 다 이제 수집해서 하거나 이렇게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서 합니다.

지금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트가 많은데 구글에서 이미지 FX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로그인해서 여기만 만들기를 하면 이미지가 이렇게 자동으로 나오는 거죠.

이제 여기서 괜찮은 걸 저희가 다운로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시켜서 만든 거를 그대로 이미지를 가져와서 드래그를 하면이 이미지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거든요.

오 조금 그래도 생동감이 있었죠.

이 이 퀄리티를 너무 올리려고 이거를 막 되게 잘 만들려고 할 필요 없고 일단은 원고를 잘 써서 재밌게 만들면 사람이 끝까지 보거든요.

그거만 생각하시고 만들고 나중에 완성도를 높이는 거는 내가 어느 정도 감을 잡았을 때 조회스가 많이 뜰 때 그때 조금씩 좀 퀄리티를 높이면 돼요.

채널들이 지금 많이 있잖아요.

그중에서 뭐 1년에 뭐 수익이나 이런 거 좀 볼 수 있는게 있을까요? 작년에 제가 수익기 보시면 24년 1월부터 봤을 때 한 3억 8, 정도 수익이 났던 거 같습니다.

신규 채널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신규 채널 하나 보여 드릴게요.

이 채널이 지금 3월 17일씩 해서 지금 하루에 거의 이제 30만 원, 40만 원 정도 벌어주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벌리면 하루에 몇 개를 올려야 되는 거예요? 슈츠를 전략적으로 다 다른데요.

그냥 기본적으로 한 개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많이 올리면 저희는 세 개,네 개까지도 올리기도 해요.

다른 채널도 하나 보여 드릴게요.

이 채널도 사실 시작한지 얼마 안 됐어요.

3월 26일 날 시작했고 지금 이렇게 조회수가 나와서 한 70만 조회수까지 나오고 하루 수익으로는 대충 이것도 한 10만 원 정도 나오네요.

영상 편집을 잘 못 해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네.

저희 영상 편집하는데 엄청 빨리 합니다.

일단 기본 템플릿이 있으면 그 템플릿을 가지고 이제 영상만 넣으면 되는 거고 하나 만드는데 지금 숙달자 기준 한 20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될 거고 채널을 처음 시작할 때는 당연히 오래 걸려요.

세팅하고 나면 그 템플릿을 그대로 가기 때문에 그 양식만 처음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 단계부터는 20분 30분이 계속 하는 거죠.

보시는 시청자분들도 한 4, 50대 분들도 이게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도 이렇게 적용하기 할 만할까요? 어, 무조건 가능하죠.

왜냐면 영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영상은 결국에는 보조거든요.

가장 중요한 거는 메시지예요.

어떤 메시지를 줄 것인가, 어떤 원고를 줄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고 그 원고가 재밌어서 사람들이 계속 보게 만드는 거거든요.

지금 어디 가시나요? 시T하러 갑니다.

저 허리가 좀 안 좋아서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는 이렇게 샵을 가고 있거든요.

저희 회사 건물 4층에 있어요.

안녕하십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했던 PT는 아닌 거 같은데.

재활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 허리 디스크 경험 하시면서 인생관이나 사업관이 좀 어떻게 좀 변화가 됐을까요? 허리 디스크를 하면서 일단 건강을 최후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건강이 안 좋으면 사실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

허리가 아프기 때문에 제가 쇼츠를 한 건 맞긴 맞아요.

근데 영상을 만들면서도 제가 나가서 뭐 촬영을 하거나 이럴 수도 있는데 저는 그게 좀 안 되니까.

근데이 건강마저 사실 이르면 제가 앉는 것도 안 되면 아무것도 못 하잖아요.

지금 건강이 제일 중요한 거 같기 생각 감사합니다.

근데 대표님 인생 어떤 터닝 포인트는 언제였을까요? 사업을 시작할 때가 이제 처음 터닝 포였던 거 같아요.

어려운 일을 계속 겪으면서 맨날 카드값에 허덕이고 이러다가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어 이렇게 하면 되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긍정적으로 많이 바뀐 거 같아요.

확신이나 뭐 자존감 같은게 높지 않았거든요.

그냥 나는 평범한 사람이야.

다른 사람 하는 정도 해야지라는 생각하다가 사업을 해보면서 어 내가 해 보니까 되네라는 생각을 좀 가졌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가장 큰 거 같거든요.

제가 사업을 하면서 가장 느끼는게 제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도전하면 되는데 못 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항상 같이 하시는 분들이나 이제 제가 얘기해 줄 때 기술이나 어떤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

네가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된다라고 얘기하거든요.

대표님은 그 2, 30대에는 좀 어떤 삶을 사셨던 거예요? 20대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살았고요.

학사당교라는게 이제 정확히 정해져 있었거든요.

군대 가서 철없이 막 지냈는데 군대에서 제가 소대장하고 중대장 같은 거 하면서 그때 어떻게 보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시스템 같은거나 체계적인거나 이런 걸 되게 많이 생각했던 거 같아요.

부대를 운영할 때 어떻게 하면 더 병사들을 어떻게 편하게 해 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얘를 삽질를 해요.

아, 어떻게 하면 삽질을 세 번 할 걸 두 번만 하지.

이런 생각을 했던 거죠.

얘네들을 어떻게 하면 좀 빨리 끝내 주지? 뭐 이런 생각을 좀 하다 보니까 얘네들이 빨리 끝내야 저도 빨리실수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계속 하게 되고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그런 성장이 좀 있었던 거 같아요.

쇼츠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저 같은 경우에는 시스템해서 하는 거를 잘하는 거 같아요.

더 잘하기 위해서 이걸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내가 똑같이 10시간을 썼는데 10시간을 반복 작업하지 않으려면 어떤 작업을 해야 될까를 고민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는데 그냥 일을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막 8시간 동안 막 일을 해요.

근데 저는 그거를 다음에는 어떻게 8시간이 아니라 6여 시간으로 줄 수 있을까 아니면 시간으로 줄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계속 하는게 제가 성장하는 요소인 거 같아요.

김실장, 나 구하려고 늦은 사람한테 넘어한 거 아니에요? 청년이 뒤돌아서 배달 전화를 받고 있을 때 구독자 10만 정도 그 정도 돼야 이제 매출이 좀 나오는 거죠? 구독자가 많은 건 아무 의미 없고요.

실제적으로 제가 보여 드릴 수 있는 거는 지금 이게 5만 명 구독자거든요.

5만 명 구독자인데 어 이거 100만 원 정도밖에 안 벌렸어요.

이거는 지금 이거는 15,000명 구독자인데 350만 원 정도 벌렸단 말이에요.

시작한지 안 돼도 얼마 안 돼도 이렇게 수익이 많이 벌 수 있고 조회스만 많이 올릴 수 있으면 구독자랑은 아무 상관없어요.

제가 봤을 때는.

그리고 보여 드릴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는 구독자가 많은 거 5만 명짜리에서 봤을 때 시청자층 한번 보여 드릴게요.

보시면 구독 안 하면 99.

7%예요.

7%예요.

이런 건 지표 안 보는 사람들은 모르는데요.

저는 채널이 엄청 많잖아요.

구독 안 하면 거의 90% 넘습니다.

정말 내가 얼굴을까 놓고 인플루서처럼 하면 구독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저희처럼 이제 이렇게 그냥 얼굴 안 까고 팬이 좀 적을 수밖에 없고 그렇듯 새로 진입하는 사람들도 진입 장벽이 났다는 거죠.

무조건 영상을 만든다고 해서 사실 돈이 되는 건 아니고요.

영상을 만들 때도 어떠한 방향성으로 사실 길이 있잖아요.

그 길을 지름길을 찾아가야지 이렇게 뺑 돌아가면 안 되듯이 그 기진길로 찾아가는게 가장 중요한 거죠.

근데 어디 어디까지 작년 재작년까지 저랑 동업하시던 분이 있거든요.

그분이 이제 개발사를 차려 가지고 개발 미팅하러 갑니다.

어떤 회사를 좀 꿈꾸고 계신 거예요? 지금 저는 일단 우리 회사가 계속 성장하는 회사였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비록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지만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재밌어하고 그런 콘텐츠를 되게 많이 만들고 싶고요.

진짜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회사 그런 큰 회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잘 되고 있나요? 너무 자연스러운데요.

거기 가족이에요.

제 가족 완전.

어 그럼 아예 그러니까 초보자는 그거만 표를 쳐도 볼 수 있게 밑에 아예 좀 줄여 버리고 그죠 봤을 때 아 이게 어 이거 이거 이거 이거 할 줄 알겠다라고 되게 편해 보일 수 있는데 초보자들이 봤을 때는 선택이 폭이 넓어지니까 아 이거 아 뭘 해야 되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근데 지금 이게 뭐 어떤 거예요? 지금 이제 초보자들도 영상을 좀 잘 제작할 수 있게 사이트를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바로 채널을 탐색할 수 있고 채널을 탐색한 걸 가지고 유튜버가 어떤 영상이 좋은지 모르잖아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이제 바로 분석할 수 있는 툴.

그다음에 그걸 가지고 대본을 보고 아 이게 왜 좋은지 분석하는 툴을 만들고 있는데 조금 더 간단하게 만들까라고 생각하는 거죠.

유튜브를 이제 도전하려는 분들이이 시스템을 적용했으면 한 몇 달 만에 이렇게 수익이 좀 발생할 수 있을까요? 한 달이면 될 거 같아요.

제가 플랜을 짜주고이 플랜대로만 한다면 제가 실제로 이렇게 알려 준 친구가 한 명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어떻게 해라라고 이제 교육을 했고 그 교육을 따라서이 친구가 했는데 작년 6월 달에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한 7천만 원 정도 벌었거든요.

그래서 엄청 좋아했죠.

그래서 그 친구도 편집 하나도 몰랐고 아무것도 모르 그냥 일반 직장인이었어요.

그냥.

근데 그걸 보면서 저도 되게 보람을 많이 느꼈거든요.

이 다 똑같잖아요, 직장인들이.

되게 어렵잖아요.

그걸 보면서 아, 내가 이렇게 베푸는 것도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한 거죠.

어,대 근데 그 초보자분들이 유튜브를 이렇게 해 가지고 하면 3개월 단위, 6개월 단위로 이렇게 로드맵이나 이런 짜는게 뭐가 있을까요? 일단은 첫째 달에는 채널 개해서 하루에 1 영상을 목표로 하셔서 영상을 계속 만드 만드셔야 돼요.

처음 날은 당연히 못 하겠지만 계속 영상을 만드셔서 좀 숙달이 되면 두 번째 달에는 채널을 하나 더 만드는 거예요.

내가 영상 시간이 처음에는 하나 만드는데 2두시간도 걸릴 수 있고 세시간도 걸릴 수 있는데 30번 정도 만들면 한 30분대로 만들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두 개 채널을 개설하고 세 번째 달은 또 이제 세 개 채널 개설하고 내가 영상을 어느 정도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정도 되면 이제 영상을 다 만들 수 있잖아요.

그러면 영상도 만들 수 있고 원고도 어느 정도 쓸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거예요.

그럼 그때는 이제 지금 간단한 썰이나 뭐 이런 걸로 하다가 이제 자기가 할 수 있는 자기가 좋아하는 걸로 확장을 하는 거죠.

그러면 채널이 지금 세 개잖아요.

세 개를 다 운영을 하는게 아니에요.

해보면서 조회수가 나오는 걸 계속 가져고 가고 조회수가 안 나오는 거는 교체해야 돼요.

그렇게 해서 세 개 정도 만들고 그다음에 이제 4개월짜 됐을 때 만약에 조회수가 계속 잘 나와요.

운영하면서 내가 해 보고 싶은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거죠.

그럼 4개월, 5개월 됐을 때 지금 알려 드리는 예를 들어서 제가 이런 썰 같은 걸 해도 조회수가 나오지만 결국엔 자기가 독장적으로 중복이 없는 자기 채널을 만들었을 때 조회서가 더 크게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 3개월 만에도 저는 한 달에 50만 원에 100만 원 무조건 벌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자기가 좀 조금 더 크게 벌고 싶다 그러면이 원리를 알고 아 유튜브 지표도 맨날 봐야죠.

그리고 지표 어떻게 봐서 유튜브는 사실 제 방문자들이 계속 와야지 조회수가 올라가는 거거든요.

해보면서 영상 만들고 지표 보면서 내가 성장하게 되면 그 뒤에 어떤 영상을 만들어야 할지 기획이 되고 그 기획도 혼자 하는게 아니라 GPT가 있으니까 물어보면서 하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요.

그러면 4개월, 5개월, 6개월 됐을 때는 진짜 500만 원, 1천만 원 걸 수 있는 거죠.

대표님 촬영하시면서 좀 어떠셨을까요? 너무 잘해주셔서 습니다.

뭐 이런 얘기를 진짜 거의 처음 해 본 거 같은데 좀 제 생각에 정리해도 된 거 같고요.

이런 얘기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제가 어려웠던 저를 한번 더 되돌아보는 얘기가 될 거 같고 지금 이제 경제도 되게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분들한테 또 한 방에 남길 수 있을까요? 저도 사실 되게 어렵고 죽고 싶은 생각도 많았고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까 사람들이 다 안 된다 안 된다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이게 된다고 생각하고 하다 보면 결국에는 어떠한 성과가 나오고 내가 성장이 되고 더 좋은 길로 가실 수 있어요.

쇼츠 같은 경우에도 사실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돈이 안 된다고요.

결국엔 돈을 버시는 분들도 있고 또 잘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못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초점을 맞추지 말고 잘하는 사람을 왜 잘할까를 고민해이 빨리 성장한 사람이 왜 성장했을까를 좀 고민하면 답이 보일 거고 당장 영상 하나도 만들어 보는 거죠.

만들었을 때 어 나중에 이게 한 달 되고 두 달 되고 세 달 되면 이게 50만 원 100만 원 되고 나중에 200만 원 되고 결국에는 그 성장의 길로 내가 다른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면 된다는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지내실 수 있겠습니다.

음 타업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좀 떠를 것 같아요.

한 분 좀 생각나시는 분이 좀 있을까요? 와이프가 가장 편하게 많이 나고 저희 와이프가 저를 지지를 되게 많이 해줬습니다.

이제 돈을 벌든 안 벌든 그때 막 다 뒤에 서포트해 주고 힘들 때 계속 위로해 주고 이런 것 때문에 지금까지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면 카모님한테 영상 편지 한번 남겨 수 있을까요? 정말 내가 힘들게도 많이 했고 일한다고 늦게도 많이 들어가고 정말 힘든 순간 같이 고맙고 내가 더 잘할게 살아간다 미키 님 더 대번하세요네 감사합니다.

네 네.

[음악] [박수]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처음에 여러 핸드폰으로 유튜브 채널을 테스트했어요.

2. 다양한 기종과 알고리즘 실험을 위해 구매해서 테스트했어요.

3. 채널이 성장하면서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4. 1년 만에 수익이 약 3억 8천 원 정도였어요.

5. 유튜브 쇼츠로 빠르게 수익을 올릴 수 있어요.

6. 영상 제작은 GPT와 이미지 FX로 쉽게 가능해요.

7. 처음에는 영상 제작이 오래 걸렸지만 지금은 빠르게 가능해요.

8. 짧은 영상(10~30초)이 인기 있고 만들기도 쉬워요.

9. 채널 개수 늘리면서 실험하고 최적화하는 게 중요해요.

10. 구독자 수보다 조회수와 수익이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11. 영상 내용이 재밌고 메시지가 명확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요.

12.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고, 3~6개월 만에 수익 가능해요.

13. 매달 채널을 늘리면서 콘텐츠를 확장하는 전략이 좋아요.

14. 건강 문제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게 핵심이에요.

15. 긍정적이고 도전하는 마음가짐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강조했어요.

16. 주변 가족과 지지 덕분에 힘내서 계속할 수 있었어요.

17. 결국, 꾸준히 하고 성장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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