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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통증이 지속될 때 확인해볼 것들 [EN/KR]

다이어트 과학자 최겸 Gyum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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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장 건강 개선을 위한 추천 도서 갭스(GAPS) https://bit.ly/GAPSKR 📝 최겸이 만들고 있는 것 👉 https://bit.ly/GyumBIO ① 다이어트 실전 가이드북 '스타일스맵 플레이북' (위의 링크에서 무료 다운 가능) ② 12주 생활 습관 플래너 '스타일스 다이어트 플래너' ③ 교보문고 다이어트분야 1위 다이어트 책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④ 의사도 인정하는 건강 강의 '다이어트 사이언스 클래스' ⑤ 식단을 자유롭게 만들어줄 '제로또띠아' & '제로모닝빵' & '글루텐프리 쌀면' ⏰ Time Stamp 00:00 인트로 00:33 미국 대학에서의 식단 03:31 아픈 노년을 보년서 느꼈던 것 07:30 밀가루 섭취와 위 건강 변화 08:58 남편의 놀라운 변화 11:20 만성 두통 15:30 부모의 건강과 유전자 21:55 습관이 무너졌을 때 23:50 비교의 기준 26:24 여성 호르몬 불균형 31:27 MSG 35:59 피로와 커피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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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제 두통이 정말 저의 지병이거든요.

이제 MRI 찍고 막 다 해 봤었는데 아무 증상이 없다.

그래서 진짜 저는 그날 정말 심난했어요.

그래서 두통을 저는 정말 극복하고 싶은데 그거는 참 잘 안 되더라고요.

근데 이제 보통 제일 많이 확인하는 거는 커피를 통한 어떤 심혈관계 이슈들이나 위도 안 좋았는데 확실히 밀가루를 많이 안 먹으니까 밑병은 자주 탈이 안 나요.

[음악] 사실 저 다이어트라는 거는 사실 인생에서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되게 저 체질이 되게 살이 안 찌는 체질이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막 음식을 막 사실 좋아하지도 않았고 근데 이제 고등학교에서 기숙사 고등학교를 갔는데 이제 밥도 맛있고 그다 매정까지 있으니까 너무 좋아서 계속 너무 먹기만 하고 공부만 하다 보니까 너무 급격하게 이제 상체의 살이 엄청 찌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 이걸 빼야 되는데 다이어트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으니까 이제 성엔 돼서 엄마랑 아빠는 이제 한번 차를 빼는게 좋지 않냐 이렇게 말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이제 모르겠는데 최겸 님 그 엄마가 유튜브를 즐겨 보셨거든요.

그래서 여기 에리뉴하고 이제 같이 집밥 클래스 하는 음식들이 네가 좋아하는 고기도 넣었는데 야채도 같이 넣어져 있게 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도 만드는데 이걸 한번 봐라 해가지고 보다가 이제 보는데 재밌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구독을 하면서 이제 보게 됐는데 대학교 가서 원래 저 운동 사실 제가 체력이 진짜 안 좋아요.

근데 이제 학교 가서도 운동을 좀 시작을 하게 됐고 음식 같은 것도 이제 제가 원래 공부를 하다 보면 야식을 조금 먹었었어요.

근데 이제 간헐적 단식 그걸 좀 신청을 하다 보니까 이제 딱 밥 먹는 시간에만 먹고 그 이후에 배가 고파도 그냥 약간 좀 참고 하다 보니까 두 개는 우선 신청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사실 아직 이제 알아가는 단계여 가지고 네.

미국에서 식단 하기가 어때요? 미국에서는 미국은 사실 음식이 진짜 많이 기름지거든요.

그래서 막 이런 국물 같은 것도 전혀 없고 그냥 학교 카페테리아 가도 그냥 다 치킨 아니면 뭐 파스타 뭐 이런 거 나와 있고 그냥 아예 야채 같은 거는 그냥 생 샐러드 그 코너가 있어요.

그거 먹거나 아니면 이거 먹거나 이거 이렇게 아니면 두 개 같이 먹거나 하는데 이제 제가 이걸 안 먹어 샐러드 쪽을 아예 못 건드리니까 이제 제가 아 그럼 혼자 요리를 해야겠다.

왜냐면 저희가 기웃사마다 키친이 다 있어요.

그래가지고 학생들이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가지고 제 친한 친구도 이제 같이 계속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저희가 한식을 이제 조금 만들어서 먹기 시작을 했거든요.

근데 이제 만들다 보니까 이제 느낀 거죠.

아, 약간 즉석 식품만 요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어찌 왜냐면 원제료, 원자재 그런 것들이 더 원래 싸잖아요.

처음에 요리 도구마 좀 사 놓으면 하기가 괜찮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이 좀 바뀌어 가지고 그렇게 하려고 알아 막 알아보다가 이제 이것도 하게 된 거 그런 네.

잘 오셨네.

사람들이 부럽겠다.

그 나이에 거기 여기서 이런 걸 맞아요.

사실 제 친언니도 여기 되게 나오고 싶었는데 친언니는 아직 미국에 있거든요.

그래가지고 언니가 빨리 가서 잘 배워오라고 자기한테도 막 알려 달라고 다이어트 이거 건강한 식단 이런 거 만드는 거 언니들이지 재미 들려 가지고 음.

네.

그 아까 비슷한 자녀가 있다고 했나요? 네.

95년생 저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서 뭐 이런 다이어트 유튜버를 찾아보나 이러질 않았고요.

워낙에 너무 몸이 약했어요.

어릴 때부터 그래가지고 몸이 너무 약해서 또래보다 다 모든 걸 빨리 겪는 거예요.

뭐 폐경도 빨리 되고 약간 뭐 이런 식으로 그러면서 더 좀 건강에 더 일찍 눈을 뜬 거 같아요.

너무 약대 어다 이제 운동을 하게 그 운동을 하는 기간 동안 내가 뭔가 활력이 생기고 약간 체력이 좋아진다는 거를 그때 깨달은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아 나 운동은 내가 꼭 해야 되는 거 같다 해서 둘째 낳고 나서 어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고서는 한 번도 이제 운동을 놓은 적은 없어요.

그러니까 중간중간 아프더라도 어떻게 해서든지 그냥 계속 했어요.

어떤 그 처음엔 헬스를 시작했다가 헬스를 한 4, 5년하고 그다음에 이제 필라테스 한 5년 하고 그다음에 또 요가도 또 좀 하고 막 이러다가 그리고 나서 이제 코로나가 터지면서 그냥 집에서 홈트로 이제 유튜버 보면서 하고 그러다가 이제 작년부터 이제 수영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수영이 또 저랑 너무 잘 만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서 근데 이제 중간에 제가 이제 갱년기가 오면서 불면증이 생긴 거예요.

그래서 잠을 잘 못 자 가지고 수면을 좀 좋게 해 보려고 별 걸 다 하면서 이제 명상을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명상 유튜브 많이 보고 이제 막 그러다가 김주환 교수님 유튜브를 사실 먼저 보게 됐었어요.

그래서 그걸 보는데 아마 알고리즘을 이렇게 뜬 거 같아요.

외리 님 그 인터뷰를 봤는데 사실 두 분 다 굉장히 힙하잖아요.

멋있잖아요.

그니까이 그까 저는 그래서 어 굉장히 뭔가 비주얼에서 두 분이 주는 그런 카리스마가 너무 좋아서 사실 보게 됐어요.

사실 그니까 제가 뭐 다이어트 저는 다이어트를 사실 해 본 적이 없어요.

너무 항상 말라 있었기 때문에 다이어트엔 관심도 없었고 그래서 제가 그랬는데 그 세겸과 이렇게 보니까 어 이거는 무슨 다이어트라기보다는 진짜 이렇게 좀 건강 뭐 건강식 그리고 좀 삶의 질을 좀 높여 주는 그런 거 같아 가지고 막 되게 열심히 보기 시작했거든요.

봤더니 막 제가 이제 친구들 모임에서도 이제 최현님 그 유튜브를 막 얘기를 했더니 네가 그런 다이어트 유튜브를 왜 보냐는 거예요.

그래서 하여튼 아니 이거는 다이어트가 아니야.

막 내가 이러면서 그러면서 막 혼자 이제 신청해서 그 강의도 들어가고 근데 어 강에서 만나서 사진도 찍었잖아요.

예.

맞아요.

근데 그때 제가 정말 그 강의를 들으면서 딱 느꼈던 거는 이거는 다이어트 초점이 아니고 정말 내가 어떻게 잘 살아서 잘 늙어서 잘 죽어야 되는 딱 정말 딱 그거더라고요.

근데 내가 항상 바라는게 그거였거든요.

왜냐면 친적들 중에 그니까 셋째 이모님도 거의 9년을 누워 계셨고 뭐 외할머니도 또 한한 한 89년 누워 계시다 돌아가시고 막 이런 걸 너무 옆에서 보니까 어 나는 정말 저렇게 살고 싶지 않다.

그래서 근데 내가 몸이 약하니까 어 나 저렇게 살다 친구 어떡하지? 약간 이런 생각이 너무 많았던 거예요.

그래서 어떡하면 정말 건강하게 살다가 진짜 그냥 확 가고 싶다.

맨날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정말 그 최현님 그 강의를 다 들으면서 너무 진짜 그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또 김현 교수님이랑 콜라버할 때도 또 가고 막 그래서 그때도 또 뵙고 막 그랬거든요.

근데 저는 솔직히 막 이렇게 굉장히 막 분석적으로 막 공부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거기 나오시는 분 얘기들 보면 막 유튜브를 처음 끝까지 막 다 보고 막 공부하고 막 이러신 분들 너무 많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제 그러지는 않고 이제 제가 이렇게 딱 봐서 제목 봐서 뭔가 딱 필이 오면 그거 듣고 근데 근데 주로 인터뷰 영상들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됐던 거 같아요.

인터뷰 이제 나오시는 분들 얘기 듣고 그러면서 좀 그리고 일단 설탕이랑 이런 거 다 끊고 설탕 근데 제가 또 항상 위도 안 좋았는데 확실히 밀가루를 많이 안 먹으니까 윗병은 자주 탈이 안 나요.

예.

위가 좀 탈이 잘 났었거든요.

그니까 조금 신경만 써도 위 아프고 뭐 그다음에 이렇게 젊어서는 이런 추운 그 에어컨이 있는 데서 빙수를 못 먹었어요.

배가 딱 아픈 거예요.

그니까 막 맛있어서 먹는데 혼자 이제 배 아파서 막 이루고 있는 거예요.

맨날 배를 딱 따뜻하게 하고 혼자서 막 그래.

그래서 되게 그런게 좀 많았는데 확실히 밀가루 좀 안 먹고 그다음에 저는 딱 최님 말씀하신 것 중에 지키는 거는 정말 설탕 안 다 없애고 그다음에 기름 좋은 걸로 바꾸고 그리고 원래 몸에서 미리 이렇게 안 받으니까 사실 저는 그렇게 나쁜 거를 많이 안 먹었던 거 같아요.

평생 못 먹었어요.

맞아요.

그래서 여기서 이제 얘기 들어보면 뭐 라면을 막 며칠씩 먹는다 뭐 이런 얘기 들면 난 그게 더 신기했어요.

그게 어떻게 소화가 되지? 약간 그러니까 워낙 소하는 일도 아니야.

그래서 제가 워낙에 나쁜 것도 많이 안 먹고 저 좀 습관이 좀 규칙적이니까 사실 그렇게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어요.

사실 저는 그냥 똑같아요.

근데 남편은 근데 사실 저랑 좀 반대거든요.

좀 살집도 있고 그다음에 되게 나쁜 음식 좋아해요.

뭐 과자 같은 것도 잘 먹고 근데 저는 궁구질도 안 하거든요.

딱새끼만 먹고 안 먹는데 그 몰래몰래 이렇게 막 콜라도 맨날 사 몰래 숨겨놓고 먹고 막 그래요.

근데 제가 이제 아침마다 맨날 이제 밥이랑 이렇게 한 식으로 먹다가 밥을 안 먹고 뭐 토마토 그 토마토 마리네드 이런 거 해 놓고 그다음에 뭐 블루베리 뭐 파프리카 뭐 이제 이런 식으로 그다음 야채 약간 몇 가지 찌어서 먹고 이런 식으로 바꿨거든요.

근데 왜 본인의 의지가 없이 먹으라 먹으라 하면 안 먹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저만 먹기 시작했어요.

근데 이제 어느 날부터 아 나 오늘 아침에 뭐 밥 먹기 싫은데 이러면 아 그럼 이거 먹으라 그러고 이제 주고 그래서 그렇게 먹기 시작하더니 뭐 처음에는 뭐 아 이것만 먹고 가면 뭐 자기 배고프대요.

점심 시간까지 배고프대요.

그래서 그러더니만 어느 날부터는 이게 속이 뭔가 편한 거 같대요.

그러더니 모든 약을 다 먹거든요.

고혈라 무동풍 고지혈증 약 다 먹거든요.

그래서 맨날 체크를 하러 가요.

병원에 근데 그렇게 저랑 같이 이런 식으로 아침 먹고 그다음에 저녁은 좀 일찍 먹고 그렇게 한지 한 두 달 좀 지나서 이제 검사 받으러 갔는데 갑자기 의사 선생님께서 뭐 운동을 많이 하셨냐고 최근에 그래서 근데이 사람은 운동 드시라 하거든요.

그래서 아 운동 안 했는데 데들이 어 모든 수치가 좋아졌다고 그러니까 오히려 저는 저보다 남편이 결과가 좋아 임상 임상이 되셨네 결과가 좋아진 거예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열심히 안 챙겨 먹죠.

그냥 또 그냥 뭐 자기 좋은 데로 먹고 아침에 빵을 주로 또 먹었었는데 저도 빵을 끄는게 저는 제일 음 속이 편해진 거 같아요.

맞아요.

네.

식방을 딱 끊고 그냥 그렇게 야채로만 먹고 야채 찜 같은 거 주로 사실 생체도 사실 소화 잘 안 되잖아요.

예.

맞아요.

그랬는데 그렇게 쪄서 먹거나 뭐 전 토마토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토마토 수프는 늘 끓여 놓고 그것만 저는 떨어지지 않게 해 놓고 나머지는 뭐 별로 그렇게 건강하게 오래 사시겠다.

아 진짜로.

그래서 예전에 비하면 많이 건강해졌죠.

왜냐면 제가 막 운동도 너무 열심히 계속 하고 어릴 때 비하면 많이 건강해진 거죠.

예.

사실은 이제 저는 두통이 정말 저의 지병이거든요.

편두통.

예.

편두통.

근데 그게 한 10년이 넘었어요.

근데 너무 고생스럽더라고.

네.

그게 편두통이 너무 힘들어서 진통제를 진짜 한 달에 막 21일 넘게씩 먹다가 요즘에는 조금 줄어서 그래도 열흘 보름 사이이 정도로 먹어요.

근데 그래서 저는 더 건강에 신경 썼어요.

왜냐면 이렇게 진동질 내가 먹고 사는데 내 몸이 얼마나 안 좋겠어요.

속에 그게 그리고 정말 나중이라도 위급한 상하게 약이 안 들 거 같은 거예요.

뭔가 진통질 하도 먹고 살아서.

그래서 그거를 끊어보려고 그렇게 노력을 해도 잘 안 되더라고요.

근데 아직도 그냥 두통이 많이 나아지진 않았는데 어 제 생각에는 두통이 없었을 때 컨디션이 예전보단 좋아요.

음 그러니까 예전에 그냥 그 기운 없고 약간 컨디션 안 좋은 상태가 그러니까 최균님 알게 된 거는 사실 1년도 넘고 그렇게 먹은지는 한 1년 1년 반 정도 됐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좀 내가 고쳐가면서 한게 1년 반쯤 되니까 두통 없는 날의 컨디션은 좋아요.

음.

예.

근데 두통이 생긴 날은 이제 네.

똑같아요.

그냥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거의 누워 있고 그리고 막 너무 괴롭거든요.

사실 진짜 너무 괴로울 것 같아.

예.

네.

근데 사실 제일 표 안 나는 병이잖아요.

아무도 아무도 제가 이렇게 아픈지도 살지 몰라요.

왜냐면 또 활동적인 걸 좋아하긴 하거든요.

친구들이 뭐 산에 가자 그러면 나 막 억지로 쫓아가고 막 예 막 끝까지 쫓아가고 막 이래 이런 이러고 헤어지고 집에 와서 저는 정말 다 죽어 가거든요.

근데 그 거기서는 그냥 어떻게 버티고 막 이러니까 근데 진짜 그래서 두통을 저는 정말 극복하고 싶은데 예 그거는 참 잘 안 되더라고 팬두통 사례 많지 않아요? 많 너무 많은데 너무 많은데 커피 혹시 드세요? 커피는 정말 어 엄청 일찍 끊었어요.

왜냐면 잠을 못 자 커피만 마시면 그냥 정말 마시고 싶으면 이제 디카페인 같은 거 그냥 한 잔 마시는데 안 마시다 버릇 타니까 이게 안 당기더라고요.

음.

예.

커피는 잘 안 당기고 아직 원인은 못 찾은 거죠, 그러면? 네.

이제 MRI 찍고 막 다 해 봤었는데 아무 증상이 없다.

그래서 진짜 저는 그날 정말 심난했어요.

음.

아, 원인이 있으면 무슨 수술을 해서라도 고치고 싶었는데 아무 이유가 아무 원인이 없되는 거예요.

깨끗하다고 하니까 아, 신나.

와, 나는 이게 뭐 뭐가 뭘까? 막 이러면서지고 가야 되나? 그 예, 맞아요.

맞아요.

장은 어떠세요? 장도 어 근데 진짜 저는 이렇게 종합검진 같은 걸 하면 경계선이 있잖아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정상이고 이제 뭐가 다 그러면 저는 정말 딱 그 최저치해요.

모든 기능이 다 최저치해요.

그래서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렇게 몸이 약했었나 싶고 저염하시지는 않죠.

아니요.

저는 그런 거 전혀도 안 하고 저는 정말 다 잘 먹어요.

그렇게 작게 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근데 그때 소금물 얘기하셨었잖아요.

그래서 저도 아침에 좀 소금물주도 마시고 막 이러거든요.

주겸 해서.

근데 모르겠어.

저는 그렇게 뭐 뭐가 확지는 건 잘 모르겠다.

지금 여쭤보는 거 그냥 이제 사람들한테 많이 효과가 있었던 후보들 여쭤보는 거예요.

뭘지 아무도 몰라요.

근데 이제 보통 제일 많이 확인하는 거는 커피를 통한 어떤 뭐 심혈관계 이슈들이나 혈류 이슈들 같은 거 많이 보고 신장이랑 네.

음.

아니면 소금 부족하시는 분들도 많고 저혈압이랑 같이 약간 몸 허약하신 분들 중에서 의외로 이제 소금 부족하신 분들 많고 그리고 또 이제 지방 많이 안 먹는 여자분들도 많아요.

단백질이랑 탄수물은 잘 먹는데 과일도 많이 먹고 지방 똑바로 안 먹는 여자분들 중에서 마르고 되게 약하고 소화부잘 안 되는 분들 중에서도 많아요.

두통은 그래서 약간 그런 것도 좀 보이는 거 같고 독서 이슈 봐야 될 거 같고 독서로 했을 때는 우리 생활 환경 속에 독서 같은 것들이나 내 몸에 쌓여 있는 중금속이나 이런 이슈들 다 봐야 되고 근데 제 생각에는 제가 좀 약간 자율신경기 쪽이 약한 거 같아요.

음.

그래서 호르몬의 영향도 되게 많이 받았었거든요.

근데 그리고 저는 사실 성격은 되게 털한데 몸에서 반응이 더 빨리 와요.

그러니까 아니 나 뭐 이런 거 다 괜찮지 하고 이랬는데 몸은 그게 되게 쓸가 봐요.

그니까 그러면 나중에 꼭 몸이 아프고 몸이 나니까 저도 원하지 않는데 괜히 까다로워지는 거예요.

자꾸 집에서 몇째로 났어요? 둘째요.

엄마가 몇 살 때 났어요? 그게 굉장히 중요하더라고.

그 태중에 엄마가 우리를 날 때에 그때 엄마의 건강 상태 엄마 그 세포 안에 그 미토콘드리아의 그 상태가 진짜 잘하는 거 같은데 저는 건강의 절반이 그건 거 같아요.

어 그래서 그게 타고 나서 엄마가 굉장히 약할 때 태중에 나온 아이들이 정말 약걸로 타는 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

약간 그런 거 같아요.

엄마 그니까 오빠를 낳고 1년 한 6개월 차이 나나? 오빠랑? 그 정도 차이 나거든요.

근데 저희 엄마 체질이 이상하게 애를 한번 낳으면 몸이 약해져요.

음.

음.

그러니까 몸이 약해져서 저를 또 임신을 했던 거 같고 그다음에 근데 제 동생은 또 저보다 훨씬 건강하게 태어났거든요.

근데 저는 어쨌든 너무 애기 때부터 너무 병치를 하니까 막 이제 신정 어머님이 너무 저한테 사실 짜증도 많이 냈어요.

또 아프냐고 막 그럼 저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고 가루약 냄새를 못 맡았었어요.

하도 먹으니까 가류약을 하도 먹어서 비닐 같은게 있어요.

오블라이트 예 가류약 싸 먹는 거 그걸 먹어야 겨우 생고 막 이랬 왜냐면 그 가류약 냄새 같으면 막 이렇게 구역찔러 가지고 그렇게 약을 많이 먹고 살았거든 그래도 건강 관리해서 오히려 더 선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맞아요.

약간 약간 그런 거 같아.

그런 거 같아.

아니면 더 막 진짜 그럴 수 있는 체질적으로 그럴 수도 있는데이 정도면 굉장히 어쩌면 더 성하거든요.

네.

맞아요.

옛날에 비해서는 진짜 제가 생각 저희 세촌 동생들도 그래요.

언니가 그렇게 열심히 운동하고 그렇게 사니까 건강해졌다고 백살 사시겠요? 아 그러면 너무 100년이라고 골골 100년이라고 오히려 이렇게 건강에 이렇게 항상 위기감을 느끼는 분들은 몸을 조심조심해서 쓰고 괄로하지 못하고 몸에 몸에서 본능적으로 그리고 조심해서 먹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오래 사시더라고.

음.

건강에 막 강하다 막 건강에 막 완전히 자신 있는 사람들이 그냥 한 방에 한 방에 가는 수가 있지.

어머니가 그 간호조무사시거든요.

근데 몰랐으면 좋을 텐데 자료를 본 거예요.

막 그 아일랜드 대기근 뭐 이런 자료를 본 거예요.

근데 어머니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우리 형은 엄청나게 건강한데 나는 약하잖아.

응.

근데 둘째를 낳을 때 내 몸이 안 좋았네.

내가 막 입덧을 많이 했네.

제대로 못 먹었네.

이러니까 어머니가 엄청 미안하신 거예요.

근데 아 그냥 모르시지 괜히 괜히 아셔 가지고 그 좀 마음이 아팠죠.

음.

근데 요즘 그 그 저기 김기철 박사님 인터뷰도 그렇고 정말 그 유전자라는게 중요하잖아요.

유전자라는 중요한데 그 유전자의 역할은 어쨌든 총알의 총알이 장전돼 있는 상태인 거고 그다음에 그 방화세를 당기는 거는 생활 습관이라는 얘기를 다시 한번 또 해 주시잖아.

그러니까 옛날 같으면 어 나 이런 유전자 엄마가 이렇게 힘들 때 나서 나는 진짜 나는 망했어.

조졌네 이거가 아니라 거기서 방아를 안 당기는 방법을 알아내는 거잖아요.

지금 이런 뭐 개노미이 뭐 이런 것들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만 방화세를 안 당기는가 그거의 중점이 지금 결국은 식생활하고 그 운동인 거 같아서 그거를 나한테 맞게끔 찾아가면 그 유전자는 아무런 이제 더 이상 핑계가 안 되는게 진짜 복음이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저도 얼마 전에 그 검사를 했거든요.

거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나 같은 경우는 왜 그러냐면은 검진이라는 걸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거든.

그니까이 나이가 믿거나 말거나데 지난번에 뭐지? 그 요양사 그거 한다 그래 갖고 그거는 피검사가 뭐가 기본적인 거 아주 그건 해야 된다.

그래서 그냥 그 피벗고 검사한 거 외에는 뭐 폐결액 같은게 있나 이제 그런 거 봐야 되는 거.

그런 것 때문에 검사한 거 말고는 없었는데 요번에 이제 전면적으로 다 받은 거라 몰랐을 때가 뱃속하실 수도 있고 그러니까 그거면은 나도 이제 건강에 보이는 거랑 실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거랑을 모르니까 근데 진짜 모든 걸 다 봐 줘요.

그러니까 모든 걸 다 보니까 내가 그게 이게 완전히 그야말로 진짜 나도 나도 지금 떨려서 아 괜히 받았나 막 이런 생각이 들거든.

되게 좋았던게 뭐냐면 제 부모님이 갔어요.

갔는데 일단은 뭐 하냐면 원래 검진부터 그냥 봤잖아요.

그게 아니라 검진 받기 전에 먼저 상담부터 해요.

그리고 이제 경찰 원장님께서 이제 전 뒤에서 지켜보는데 일단 되게 쓸데없어 보이는 질문들 많이 하세요.

가족 관계 어떤 직업 어떤 일하시는지 스케줄 어떤지 배변 어떠시는지 잠은 잘 주무시는지 이런 것들 다 물어보면서 뭐 건강상에 이제 이런 약물 복용 이력이나 불편한 적 없는지 물어보고 심의 상담사처럼 상담사 같아요 약간 그러면서 이제 또 질문 더 해요.

그러다 이제 단서가 좀 보이면 아이 검사 추가 하나 해 볼게요 하면서 이런 식으로 좀 더 넣거나이 검사는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하면서 빼세요.

그다음에 검진 결과 이제 검진을 맡겨요.

그리고 이제 검진 하면서 이번에 사실 이제 에리 님이랑 저희 부모님이랑 이제 같이 받았지 미가 선물로해 주셨는데 그분이 이제 나 이제 문진하고 있는 과정에 뭐 그 FTA 무슨 FTO자 FTO 유전자 그게 이제 말하자면 비만 유전자 같은 거지.

그런게 있을 수도 있을 것 같 그런 소견이 보이는 거야.

그런데 옛날 같았으면 와 이거는 그냥 나는 뭐 이렇게 태어났네 이렇게 될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평생 비만으로 살았고 나도 그랬는데 그게 있었으면 좋겠어.

나는 지금 오히려 그러니까 이뭐 뭐냐면은 그러면 나는 평생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인 거잖아요.

그렇죠? 그걸 발현 그니까 방화세를 안 당기는 방법을 배우는 거잖아요.

그러면은 오히려 지금 되게 희망적일 수도 있고 그다음에 하여튼 나쁠 건 없는 거 같은데 이제 처음들을 때 무섭잖아.

그죠? 근데 무서운 건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있거나 뭐 할지 모를 때 무섭죠.

음.

통제하고 있다고 느낄 때는 안 무섭죠.

근데 넌 반대로 생각해 봐라.

이렇게 통제하고 있고 잘하고 있는데도 뭔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

그럴 수도 있 그럼 진짜 무서운 거지.

아니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서 이제 이렇게 엄마가 약할 때 가져도 그것도 내 팔자잖아요.

어 그런데 이제 팔자라고 딱 이렇게 딱 접고 살기에는 너무 연구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아 그러면 나 같은 만약에 FT 유전자가 있다 그러면 아 나는 운동을 더 즐겁게 할 수 있겠지.

안 하면 안 되는 거지.

그리고 어떻게 하다가 내가 요번에 그 이태리 여행을 40일이나 갔다 먹긴 했지만 40일 동안 제가 안 한게 뭐냐면 운동 안 했지.

일주일에 한 번씩 가는 단식 안 했지.

그다음에 일주일에 한 번씩 내가 요새 마사지를 봤는데 그걸 안 받았지.

커피 많이 먹었지.

어 커피를 또 꺼났던 커피를 대박 살나게 먹고 왔지.

그래서 잠이 다 망가졌지.

그렇게 이제 40일을 막 행복하게 살다 왔는데 5kg인 거 같았더라고.

아니 그니까 나는 잘 몰랐어요.

그 체감을 못 했어.

그런데 이렇게 옷이야 안 맞지.

옷이야.

가져가는 옷이 힘들고 막 나중에 막 나중에 비행기 탈 때는 막 힘들어죽겠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집에 와서 보니까 막 배가 한짐이 됐더라고.

그러고서 저걸 올라가 봤더니 거의 한 5km 뭐 이렇게 됐는 거 같은데 이렇게 금방 이렇게 한 2년여년여를 식대을 해도 이렇게 40일 동안에 그렇게 안 한다 그래도이 40일도 지속 못 하는 몸이잖아.

음 그렇게 생각해 보면 이거는 안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 이거는 그냥 어떤 그냥 말하자면 방법적으로 아니라 그냥 삶으로 끝까지 그냥 가는 거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고 그 와서 다시 리듬 찾고 다시 단식 시작하고 다시 운동하고 그렇게 하니까 지금 다시 또 원래대로 됐거든요.

근데 그게 빨리 감지를 하고 다시 루틴을 찾았기 때문에 커피 다시 끊고 그렇게 루틴을 찾았기 때문에 그게 회복력도 금방 있는 거지.

고체로 적응하면은 그냥 그대로 그냥 계속 가는 거거든.

그래서 그거에 이렇게 발을 담그고 뭔가에 이렇게 계속 이렇게 열려 있는 상태인 거랑 딱 우리 다이어트 약 먹을 때처럼 한약 2개월 프로그램 뭐 끝났다 그럼 딱 끝나면 그때부터 요요를 겪는 거하고는 너무 다른 거죠.

이게 진짜 제가 두통이 막 너무 심할 때는 그니까 아침에 눈뜨기가 너무 무서웠어요.

그러니까 저녁 때쯤 되면 살짝 좀 괜찮아져요.

막 진통 몇 번을 먹어야 이제 그게 낫거든요.

그러다가 이제 아 이제 잘 시간 되면은 내일 아침에 또 머리 아플 텐데 이런 애가 싫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때는 정말 그 우울증을 겪었던 거 같아요.

맨날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으니까.

그러다가 이제 고게 조금 지나면서 약간 두통이 이제 줄어들었어요.

그니까 그때만큼은 심하진 않았는데 그니까 이게 단계가 있는 거 같아요.

막 너무 이제이 병에 대해서 막 좌절하다가 아 그래 이게 내 팔자인가 보다 정말 그렇게 받아들여지더라고요.

그래서 아 난 이거 고칠 수도 없나 보다.

그러다가 제가 에리 님 말씀 중에 뭐가 너무 와닿었었냐면 자기가 가진 능력의 최대치를 뽑아내는 그런 말씀하셨을 때 아 그래 내가 엄청 약하게 태어났어도 그 체력 안에서 최대치로 내가 만들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물론 건강하게 태어나 가지고 체력이 좋은 사람을 내가 이길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가 가진 능력 안에서 그 체력 안에서 그나마 그래도 좀 좋게 최대치를 끌어내려면 제 운동 열심히 하고 밥을 좀 잘 챙겨 먹고 약간 그걸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죠.

참 세상이 참 공평한게 자기의 이런 겪는 내용을 모르는 뚱뚱한 사람들은 예전에 나 같은 사람은 자기의 그냥 목이랑 야리야 보면은이 영혼을 팔아서라도 저 사람 얼마나 좋한다니까.

그죠? 근데 그게 상대방의 각각의 그 각각의 겪고 있는 대가라는 걸 우리가 다 무시하고 내가 갖고 싶은 부분만 취해서 보니까 어 그러니까 자기 보고도 여러 사람이 절망했을 거야.

좋겠다 이러면서.

아, 근데 정말 제가 3, 4시 때는요.

저는 컨디션 너무 좋았어요.

이나 오늘 너무 컨디션 괜찮은데 하고 나가면 동네 동네 친구들이 아, 너 오늘 어제 잘 못했니 막 이런 어디 아프니? 맨날 이랬어요.

근데 그런 소리를 요즘은 안 들어요.

그래도 그래서 나는 아, 내가 진짜 많이 건강해졌나 보다 그런 생각을 하죠.

그니까 맨날 맨날 아파 보이고 뭔가 나는 너무 활기찬데 생기 없어 보이고 막 이러니까 예.

그래 그런 소리 많이 들었었죠.

진짜 건강해지신 거네요.

예.

근데 진짜 많이 건강해졌죠.

그니까 이게 남하고 비교해서 건강이 아니라 어제 오늘하고 어제 나하고 그렇게 비교를 해 가는 거 같아요.

맞아요.

네.

질문이 하나 있는데 아까 두통 질문 해 주셨을 때 되게 뭔가 처방은 아니죠.

약간 뭔가 이렇게 얘기해 주시 원인을 약간 알려 주신게 있어서 저는 두통은 아닌데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약간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약간 그거에 관련해서는 어떤 약간 뭘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커피를 못 끊는다는 뭐 그런 식으로 약간 궁금한게 있어서 약간 제가 그 여자들이 이제 한 달 한 번씩 이제 월경을 하잖아요.

근데 제가 어렸을 때부터 그 이게 엄청 길게 했어.

보통 한 달을 한 번 일주일 동안 하는데 저는 3주를 하고 막 한 달을 쉬고 이런 식으로 양이 진짜 많고 겨울해서 끝나면 3주하고 한 주 쉬고 또 시작하니까 그냥 제가 진짜 힘들어.

근데 다행히 생리통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아 뭐 그냥 많이 나오나 보다 했는데 이제 가족 고무 중에 3분인과 의사를 하셔서 제가 검사를 한번 받으러 갔었어요.

근데 이제 그때가 중학교 2학년 때였나 검사를 받았는데 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그냥 불규칙한 주일 수도 있고 양이 많은 거는 제가 그냥 자국 내막이 두터워 가지고 그냥 많은거다 앞으로 나아질거다 했어요.

근데 이제 시간이 지나도 안 나아져서 결국 이제 약을 먹어서 이제 조절을 했거든요.

근데 그 약을 먹으니까 이제 생리통이 정말 심하게 생긴 거예요.

그게 그 약이 매일매일 같은 시간을 먹어야 돼요.

근데 제가 이제 그게 좀 제가 먹다가 좀 괜찮아지니까 어려워져서 그냥 안 먹게 됐어요.

근데 그러니까 다시 또 주기가 둘둘쑥날쑥해지고 근데 이런게 이제 엄 그 뭐지? 약간 호르몬이 제가 여성 호르몬 그렇게 불균형한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여드름도 사실 지금은 좀 많이 나아진 상태인데 진짜 옛날에 진짜 진짜 많았거든요.

아 보통 생리할 때 호르몬이 많이 올라오는 그때니까 그냥 그것 때문에 많이 나온가 보다 했는데 아직 성이 쟤도 막 다 좋아지진 않았고 피부갈 가도 이제 확 줄어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호르 문제를 어떻게 고쳐야 되나 이렇게 싶은데 이게 약으로도 안 되다 보니까 그건 음식으로 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이제 물 약간 줄이는게 맞는지 이건 어려운 주제인데 일단은 너무 당연한 거는 이제 지금 증상 치료만 했으니까 당연히 그걸로 치료가 안 되는 건 확실하고 결국에는 이제 원래 몸 안에 있는 뭔가 여성 호르몬 관련된 주기들에 문제가 생겼다는 확실해 보이고 그러면 이제 무엇이 그 문제를 만들었냐를 찾는게 기본이다.

단순하죠.

음근데 이제 원인 되게 다양할 같아요.

제가 이렇게 함부로 이렇게 얘기하기는 되게 어렵고 근데 제가 요즘에 현대한테 많이 이제 이런 대사 교환에서 많이 보는 거는 아까 말했던 독서 이슈도 되게 많이 보이고 독서라 했을 때는 여전히 환경 호르몬이나 생활 생활에서 노출되는 어떤 화학 물질들 아니면 이제 내가 음식을 통해서 난 섭취하는 독서들 설명뒤 얘기는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저는 그거는 이제 이런 상황이면 무조건 한 달 이상 3개월까지 끊어 봐야지 알 수 있다.

얘들은 너무 유력한 대사 결합 물질이기 때문에 얘들을 끊지 않고 딴 것들을 검 실험해 볼 수가 없는 거죠.

그리고 이미 구독자분들 중에서 너무 많은 여성분들이 이거 하면서 생리 주기 잡혔다.

생리통 없어졌다.

그러니까 생리통이 극심해서 거의 이제 매 항상 할 때마다 거의 이제 약 한 한 판을 제가 한 판을 몇 달인지 몰라요.

그냥 다들 한 판 얘기하셔 가지고 그니까 매번 한 판이라 얘기 드나는데 저는 사 본 적이 없으니까 한 판을 먹는데 이제 그걸 이제 안 먹는다 줄였다 얘기 너무 많고 어 그래서 약간 저는 제일 먼저 해보는 거는 일단 설탕 밀가루 나쁜 기름 애들 한 달 이상 제환해 봐야지 알 수 있다.

그다음에 약간 결국에는 이제 인슐린 저항성 이슈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제 이게 살이 찐 거랑 같이 발견된다면 그러면 이제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보시는 것들 과일은 조금 조심해 보시고 과당 독성 같은 거 좀 줄여 보시고 음 근데 또 가장 그 이전엔 또 나한테 안는 음식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게 뭔지 찾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음식을 먹으면서 딱히 막 소화 분량이라거나 뭐 변비가 없다거나 그런 건 없었거든요.

저 항상 소화 잘 되고 근데 그거 그래서 약간 뭐가 싫어하는 음식은 있어도 약간 안 음식은 뭔지 모르겠다고 하잖아.

그럼 이제 안만 음식의 기준은 먹고 나서의 컨디션이 가장 큰데요.

네.

음.

음.

아니면 먹고 나서 약간 힘이 빠지거나 게을러지거나 처지거나 졸리거나 이런 음식들 아니면 먹었는데 이제 더 뭔가 더 먹고 싶어는 음식들 아니면 먹고 나서 피부가 간지럽거나 피부에 뭐 올라오거나 여드름 좀 더 많이 올라오거나 여드름이 있다 했잖아요.

그러면 가장 확실한 지표 중에 하나일 거예요.

여드름 내려가는지 여드름도 안정적는지 회복이 더 빨라지는지.

사실 여성분들한테 이미 제가 대사 개선에 가장 좋은 지표 중에 하나는 생리혈 또는 생리 주기나 생리통의 양상이 어떤지 많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수면의 질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분 이런 것들도 전날 먹은 음식들이 영향을 많이 미쳐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알아차데 이건 이런 거 같아요.

알아차 수 있거든요.

다들.

근데 몸이 너무 엉망이면 뭐가 못인지 알 수가 없어요.

음.

그니까 워낙 신호가 너무 많이 올라오니까 그 신호를 내가 똑바로 못 받아들인 거야.

음.

음.

그래서 아까 이제 원성님도 어떻게 보면 식단 최근에 뭔가 이런 것들을 개선되는 것도 또 최근 이야기 들어보면 되게 신기하잖아요.

알아차리는 것들.

그거는 다 최소한 기본적인 이제 안정감이 만들어져야지 할 수 있어요.

지금 흙탕물이 막 올라와 있을 때는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

근데 저 질문이 있는데 제가 MSG를 원래 맛이 없어서 안 먹거든요.

근데 얼마 전에 궁금해 가지고 한 통을 리주일인가 먹어 봤어요.

근데 모면 안 좋.

네.

음.

그래.

보면 좀 안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혹시 그거 안 좋다는 그런게 있나요? 자료가.

그건 이제 그 닥터 3이라고 유튜브가 있는데 신경 외과 선생님이거든요.

그분 유튜브에 MSG 시리즈가 있어요.

거기서 탁월하게 설명해 주셔 가지고 그 영상 보시면 도움 될 거예요.

이제 닥터 3도 쭉 보시면 이제 공부할 때 또 어 공부할 시간 또 줄어들었네.

아, 이제 또 일주일 닥터 3 채널 선생님.

그분도 꽤 이제 저명하신 분이고 그분은 이제 콜레스테롤 이슈나 LDL 이슈나 또는 이제 알트하이머 치매 이슈 그리고 이제 MSG 이슈를 되게 깊게 다뤘어요.

근데 뭐 보나마나 나쁘다고 할 것 같네요.

네.

그래서 MSG는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는 신경계를 너무과 흥분시키거나 신경계 돌란시킨다.

그래서 어쩌면 그런 증가 어 쌈 많이 하고 쌈 많이 시키게 되고 그다음에 먹고 나면은 기분이 급격히 떨어지고 나 같은 경우는 막 바로 졸리고 어 저는 MSG 먹으면 바로 이제 마취 거의 마취 수준이에요.

저는 집밥 찍다가 MSG 먹으 이제 MSG가 아니라 자연에 있는 감미 그 핵산 많이 먹으면 저는 촬영하다 약간 졸려요.

저는 그 정도로 의미한데 MSG가 이제 좀 이해한 거죠.

그래서 MSG는 약간 특히 자패 스펙처럼이나 이런 뇌줄환 있는 분들한테는 더 건드리고 신경계 약간 있을 수 있는 분들은 이제 조심하러 말씀드리고 아이들 약간 막 ADHD 과학분 이런 애들은 이제 MSG도 같이 설탕도 같이 밀가루 같이지만 그래서 약간 저 이제 설미나 뒤를 좀 확실하게 완전하게 3개월 제언해 보는 거 필요하고 혹시나 내가 알게 모르게 노출되고 있는 독소들 플라스틱일 수도 있고 어떤 내 화장품일 수도 있고 몰라요.

의외로 몸이 예민해.

화장품.

여자들 화장품 때문에 의외로 그런 거 많을 거 같아.

석유계 화물이 많고.

그것도 나는 영향이 있을 것 같아.

그니까 이게 약간 어떻게 보면 약간 대체각처럼 여겨지는게 많잖아요.

그런 이야기가.

이건 이건 말도 안 돼요.

그거는 이런 것들 하나씩 다 봐야 돼.

그래서 그 제 유튜브 영상 중에 강연 중에서 그뭐 24가지 조심하라고 한 영상이 있거든요.

24가지를 끊으면 건강해짐되는 영상인데 그거랑 최근에 나온 검은색 책 오늘 선물로 드릴 거예요.

저 책에 이렇게 체크 리스트가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어려운게 뭐냐면 제가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고 저는 뭐가 몸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는 알고 있어요.

어느 정도는 그니까 개들을 하나씩 쫙 늘어놓고 다 체크해 봐야 돼요.

사람 다르니까.

그리고 제가 장력이 해 본 것도 요즘에는 공부해 보니까 거의 모든 질환의 장이 연결돼 있어서 신경계 질환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아니 내 두통인데 왜 장이야? 뇌랑 장은 하나라고 하도 돼요.

그냥 하나의 기관이라고 봐도 상관없어요.

신경계 장.

장 뇌 다 같이 그냥 하나라고 보고.

그러니까 음식이 영향 미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냐면 음식은 내 장에 아주 긴밀한 영향 미치잖아요.

뇌는 사실 영향을 미치기 쉽지 않잖아요.

근데 장은 우리가 매일 계속 내리잖아요.

뭔가 물건을.

그래서 약간 요즘에는 면역 이슈 있거나 자가 면역 이슈 있거나 어 살이 안 찌든 살이 많이 찌든 어쨌든 뭔가 건강하지 않은 이슈가 있으면 다 장부터 보시라.

독서부터 보시라.

장 미생물 보시라 미생물 씌울 수도 있어요.

장내 미생물 사이의 어떤 문제들.

그러니까 사실 저는 이제 아까 이렇게 제가 막 되게 남성적으로 뭐랄까 그냥 문제 해결 방식으로까지 계속 접근해 본 것도 간절하시잖아요.

두통이라는게 지금 엄청 고통스러울 거고.

근데 그러면 당장 하루 아침에 저는 빨리 고치고 싶으면 검사할 것들은 똑바로 검사해 볼 것 같고 문제는 전통 우리 의학에서 이렇게 안 보잖아요.

그니까 전통 의학에서 그러니까 저 피부가 안 좋은데 장 문제 있는 거 아닐까 하면 의사 선생님 뭘 하시겠어요? 아 되게 재밌었는데 이틀 전에 이제 제가 그 김경수 원장님이랑 다른 또 의료 전문가분들 또 행사에 갔었거든요.

그때 또 한 분이 이렇게 말했었는데 한 분이 가정학과 선생님이고 되게 이제 깊게 의학 공부하신 분이었어요.

그분이이 말하더라고.

20년 전에 자기가 장례 미생물에 대해서 알게 되고 공부를 하면서 3자 내게 했대요.

그때 의사들한테 자기가 사이비 소리 들었대요.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러니까 무슨 대체 같은 소리 하고 이런 소리 들었대요.

음.

음.

제가 환경 호르몬을 뉴스 같은 데서 본게 2004년인데 처음 본게 그때 분위기가 좀 엄마들 극성 뭐 헬리콥터 마음 대체의 이런 느낌이었어 느낌이.

근데 지금은 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그 환경으로 보.

아니요.

그로부터 20년 후에.

네.

그래서 내가 주인이 돼서 내몸 시스템에서 공부를 하고 이해해야 되고 전문가들도 공부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걸 이해해야 돼요.

그 계속해서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고 저는 그 역할들을 이제 좀 당겨서 계속 주는 것뿐이고 어쨌든 2살이니까 어 아직 그냥 상황은 좋고 미리 말씀드리면 이제이 문제를 찾고 해결하면 그 생리의 문제만 아니라 이제 피부 이슈도 좋아질 거예요.

아주 좋아질 거예요.

떠나라는게 아까 커피를 완전 안 드신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이게 사람 커피를 마시는게 졸 일하다가 뭐 공부하다가 이제 졸려서 깨우려고 마시는 거잖아요.

근데 만약에 안 되시면 졸리시면 어떻게 하세요? 이제 그러면 그날은 빨리 잘 자자라고 생각해야 돼요.

아 그냥 자는 거예요.

그니까이 사람들 잘못된 방식인 거예요.

아 근데 물론 이제 그게 오늘 버텨야 되는 상황이다.

내가 오늘 운전을 막 장거리 운전을 해야 되는데 잠이 안 된다 할 때는 할 수 있죠.

내가 오늘 촬영을 하는 날인데 오늘 컨디션 좋아야 되는데 너무 지금 힘이 없다.

어제 못 잤다면 마실 수 있는데 일상적으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날 거잖아.

그럴 때 기본 알고리즘은 아 오늘은 저녁 늦게 먹지 말고 오늘은 좀 일찍 자자.

오늘 쓸데없는 하지 말고 약속 있으면 취소하고 오늘 잔다 그냥.

음.

그러니까 어떤 느낌이냐면 내가 이렇게 평생 그렇게 살아 보니까 월급을 미리 갖다 갑을래 쓰는 거야.

음.

그니까 이게 내가 지금 쓸 돈은 아니야.

없어.

지금은.

지금 없으면 그냥 그냥 아무것도 안 사고 있어야 되는 거야.

근데 그래도 사야 되는 거지.

음.

그러니까 미리 받을 월급을 그냥 당겨서 빌려다 먼저 쓴다는 느낌.

그러니까 우리가 그 졸리다, 피곤하다라는 거는 몸에서 주는 아주 귀한 사인이라는 거가 이제 지금 아니까 그럼 쉬라는 거거든.

근데 커피를 마시거나 홍삼을 나는 계속 먹었거든.

그러니까 사람이 또 바짝해.

반짝하고 또 시장에서 옛날 사람들이 거의 먹던게 박사님 판토피 약이었거든.

그 카페인이 엄청 카페인뿐이 아니라 그때 근데 그거는 일반적인 국물처럼 시장에 있는 사람들은 다 그걸 먹었대요.

그리고 판톱이라 감기약 있잖아.

판토에인가 판톱 뭐 그런 거 있죠.

판콜 뭐 이런 거.

이런 것들이 그다음에 바카스.

바카스도 D도 있고 뭐 F도 있는데 뭐 그런 것들을 먹으면 이렇게 말하자면은 말하자면 이게 마약인 거지.

마약이란 이름이 세서 안 쓴 거지.

결국은.

근데 그런 맥락이면 커피도 너무 똑같은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내가 피곤할 때 피곤을 모르게끔 이렇게 넘어가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피곤이 그냥 그 커피 때문에 없어지는게 아니라 누적되는 거야.

뒤에서.

그러니까 내가 당겼쓴 거지.

계속 갚아야 될 빛은 있는 거지.

근데 그게 하루 이틀에 금방 나타나지 않다가도 반드시 나타나는 거예요.

그니까 나이가 들면 언젠가.

근데 그 원인이 커피일 거라고 생각을 못 하는 거죠.

커피나 홍삼일 거라는 생각을 못 하는데 나는 그게 되게 주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걸로 인해서 내가 젊은 시절을 버텼을 수 있지.

그리고 이루고 싶은 걸 이뤘을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걸 다 갚아내야 되는 거야.

음.

그 목로 다 갚아내 이자까지 다 갚아내야 되는 건데 그게 이제 한꺼번에 건강을 잃는 거일 수도 있고 그러고 보면 그전에 그 커피로 인해서 내가 했던 공부들 커피로 인해서 했던 내가 이뤘던 것들이 그냥 그걸로 인해서 다 그 건강을 잃으면 물거품이 돼 버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커피 역할이 진짜 행복감을 주거든.

그래서 정말 지금 커피를 끊으라고 하기에는 정말 너무 말이 안 되지.

나는 60까지 먹고 끊었지만 지금은 먹어도 되지 않아.

그렇지.

글쎄.

그러니까 땅 걸 고쳐가면서 먹어야지.

근데 그게 원인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어 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는 커피는 상관없어.

커피는 뭐 금방 잘 자 그래도 나는 뭔가 이렇게 계속 폭탄을 안고 있는 느낌인 거 같은 거.

저게 괜찮을는 없는데.

근데 내가 확실히 건강해졌다는 걸 느끼는게 요번에 그 이태리 가서 커피를 딱 마시니까 잠을 아예 못 자더라고.

아 그니까 그만큼 그 커피 민감도에 깨어 있다는 얘기는가 오히려 아 나는 진짜 그 계속 그 의존도로 살았었던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커피가 아마 지금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아마 차마 밝혀졌어도 발표 못 하는 것들도 아마 있을 수도 있을 거라는 그럴 정도로 나는 그 커피가 지닌 힘이 너무 커서 커피 먹으면 금방 반짝하잖아요.

금방 기분 좋아지고 그래서 그 특별히 이제 뭐가 얼굴에 뭐 많이 나거나 뭐 이렇게 호르몬의 이슈가 있고 그러면 그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해서 애를 나는데도 계속 계속 문제를 가는 거니까 그냥이 채로 갈 수도 없는 거잖아.

그래서 내가 우리 딸한테도 너 지금이 여기이 상황에서 애나면 우리는 다 죽는다.

맨날 그러더니 그러거든요.

근데 그게 농담이 아니라 앞으로 여자들이 이제 잉태도 해야 되고 애가 나야 되는데 애가 결국 내 몸에서 나오는 똑같은 몸으로 나오는 거라 그럼 결국 또 내가 돌봐 줄 사람이 진짜 심각하게 생기는 거지.

내가 나는 대충 안 돌봐도 얘는 돌봐야 되잖아요.

이제 그런 일들이 이게 자명하다고 느껴지니까 커피가 이렇게 나는 막 점점 더 내가 너무 좋아함에도 뭔가 이렇게 아 좀 저거 신경 써야 되는데 막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는 커피 먹으면 일도 더 안 되는데요.

그 MS 먹어도 잘 안 되고 교란 흥분 뭐 우울 뭐 이런게 막 폭포수처럼 먹어가지고 뭐 안 어 이게 맞는 거야.

꽤 자극이 많이어.

그리고 잠은 안 마셔도 못 자요.

잠은 그냥도 못 자는데 마시면 그냥 안 와요.

더욱 안아요.

커피랑 초콜릿 중에서 뭐가 더 안 좋아요? 커피하고 초콜릿을 자기가 두 개 끊으면 자기는 그냥 무조건 좋아지겠다.

아, 근데 지금 제 생각에는 초콜릿 좋아하시잖아요.

커피 좋아하시고 그러면 면 [음악] 우바 우바 우바 우바 [음악] 밤 밤 [음악]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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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의 두통은 오래된 만성 편두통이에요. MRI 검사 후에도 원인 못 찾았어요.

2. 두통을 극복하고 싶지만 쉽지 않더라고요.

3. 평소 커피를 끊었어요. 잠도 잘 자고 있어요.

4. 위 건강도 좋아지고, 밀가루 섭취도 줄였어요.

5. 고등학교 때 급격히 살이 쪘어요. 다이어트는 처음이에요.

6.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체력도 좋아졌어요.

7. 미국에서 식단은 기름지고 샐러드 위주예요.

8. 집에서 한식을 만들어 먹기 시작했어요.

9. 몸이 약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10. 운동과 식단으로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11. 두통은 아직 있지만 예전보다 덜해졌어요.

12. 두통이 심할 때는 정말 힘들고 우울했어요.

13. 컨디션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표면엔 안 보여요.

14. 커피는 잠이 안 올 때 마셨는데 지금은 끊었어요.

15. 커피는 피로를 잠깐 넘기게 하지만 누적 손실이 있어요.

16. 커피를 끊으면 건강이 더 좋아질 거라고 믿어요.

17. 건강검진으로 원인 찾기 시작했고, 다양한 검사도 했어요.

18. 유전자 검사로 유전적 요인도 알게 됐어요.

19. 유전자에 맞는 생활습관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20. 장 건강과 호르몬 불균형도 함께 봐야 해요.

21. 환경호르몬과 독소 노출도 체크해야 해요.

22. 몸이 약한 건 태중 엄마 건강과도 관련이 있어 보여요.

23. 건강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것 같아요.

24. 몸이 약해서 더 조심하고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껴요.

25. 결국 건강은 생활습관과 꾸준한 관리로 만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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