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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레이크, 20년 만에 첫 앨범!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Capital Dance)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크리스 레이크, 그의 음악 여정과 새 앨범 이야기

DJ 조가 진행하는 라디오 쇼에 프로듀서이자 DJ인 크리스 레이크가 출연했어. 5년 동안 스튜디오에 모시고 싶어 했던 인물인데, 2025년에만 벌써 4개의 히트곡을 냈고, 심지어 연속으로 히트곡을 낸 최초의 아티스트라고 해. 이번 주 히트곡의 주인공이기도 한 크리스 레이크와 신나는 이야기를 나눠봤어.

새 싱글 'Savannah' 이야기

이번 주 히트곡인 'Savannah'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했어. 이 곡은 좀 더 전통적인 댄스 음악 방식으로 만들어졌대. 크리스 레이크가 직접 작곡한 곡은 아니고, 보컬을 받아서 작업했어. 앨범 'Chemistry'에 수록된 곡들 중 80%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작사, 작곡했지만 'Savannah'는 보컬을 듣자마자 바로 작업에 착수했다고 해. 보컬이 너무 좋아서 영감을 받았고, 비트도 빠르게 만들어서 즐겁게 작업했대.

이 곡을 처음 공개했을 때 팬들이 엄청난 반응을 보였는데, 앨범 발매 때문에 바로 공개하지 못해서 팬들을 애태웠다고 해. 그래도 팬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곡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하네.

어린 시절부터 음악 프로듀서가 되기까지

크리스 레이크는 노리치에서 태어났고, 할아버지에게 교회 오르간을 배우면서 음악을 시작했어. 처음에는 오르간을 배우다가 11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지. 그러다 북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로 이사하면서 댄스 음악과 음악 프로듀싱에 빠지게 되었어.

컴퓨터 음악이 나오기 전에는 신디사이저, 드럼 머신, 믹서, 테이프 머신 등 장비를 사서 음악을 만들었는데, 그때는 장비에 대한 집착이 더 컸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어. 심지어 유명한 댄스 클래식 곡들을 따라 만들면서 음악을 배웠다고 해.

나중에는 부트렉(bootleg)을 만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어. 시골에 살아서 클럽이나 DJ 문화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었기 때문에 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음악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른 아티스트들과 교류했지. 'Filth'라는 곡을 로완 블레이즈와 함께 작업해서 큰 인기를 얻었고, 사샤, 디그웨드 같은 유명 DJ들이 이 곡을 틀어주면서 인지도를 높였어.

하지만 잠시 음악 활동을 쉬면서 우체국에서 3년 동안 일하기도 했대. 그러다 다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기로 결심하고, 'Changes'라는 곡을 만들었어. 이 곡이 라디오에도 소개되고 UK 차트 27위까지 오르면서 본격적인 음악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지.

데뷔 앨범 'Chemistry' 발매

20년 넘게 음악 활동을 해왔지만, 이번에 드디어 첫 정규 앨범 'Chemistry'를 발매하게 되었어. 앨범을 만들면서 멜로디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느끼고, 예전의 뿌리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 앨범 작업은 2년에 걸쳐 진행되었고, 결과물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해.

앨범 제목 'Chemistry'는 베라 블루와 함께 작업한 곡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 곡 자체도 좋았고, 앨범 전체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제목으로 정했대.

이번 앨범에는 에이블 보이즈, 보노보, MPH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담겨 있어. 특히 보노보와 작업할 때는 정말 떨렸지만, 함께 작업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해.

Anti-Up과 메인 스테이지에서의 하우스 음악

크리스 레이크는 크리스 로렌조와 함께 'Anti-Up'이라는 프로젝트로도 활동하고 있어. 'Anti-Up'은 좀 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음악을 추구하며, 'Pizza' 같은 곡은 클럽에서 큰 인기를 얻었지.

또한, 피셔와 함께 하우스 음악을 메인 스테이지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어. 처음에는 하우스 음악이 큰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 어울릴지 확신이 없었지만,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페스티벌 주최 측의 격려 덕분에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다고 해.

레이블 'Blackbook'과 후배 양성

크리스 레이크는 자신의 레이블 'Blackbook'을 통해 다른 아티스트들의 음악도 지원하고 있어. 처음에는 자신의 음악을 발매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점차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을 발매하면서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지.

레이블에서 곡을 선정할 때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곡인지,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

트위치 스트리밍과 솔직한 피드백

최근에는 트위치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음악 제작 과정을 공개하고 있어.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면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있는데, 많은 신인 프로듀서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해. 때로는 자신의 음악이 형편없게 들릴 때도 있지만, 솔직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어.

앞으로의 활동

크리스 레이크는 앞으로도 앨범 작업과 투어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야. 1년 내내 투어만 하는 것보다 앨범 주기에 맞춰 활동하는 것이 자신에게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말했어.

마지막으로 DJ 조는 크리스 레이크가 그래미를 받을 거라고 예상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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