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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폰…단순한 스마트폰 아니다 (배경율 교수) | 250513 경제훈풍

연합뉴스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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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배경율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교수 💁🏻‍♂️진행: 김경훈 앵커 저작권자(c) 연합뉴스경제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협업 관련 문의 : 02-398-5267 / 이메일: dhkim2@yna.co.kr 📚 변정규의 'NEW 슈퍼달러 슈퍼리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292134 📚 변정규의 '슈퍼금리 슈퍼리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826132 📚곽수종의 '자본주의의 적은 자본주의'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692459 📺 방송으로 연합뉴스경제TV를 만나보세요! KT 187번 / SKB 167번 / LGU+ 171번 스카이라이프 157번 / LG헬로비전 189번 SKB 케이블 199번 / HCN 417번 / 딜라이브 268번 ✔ 연합인포맥스뉴스 https://www.youtube.com/@infoXeconomy ✔ 연합뉴스정치TV https://www.youtube.com/@InfoX_Ypolitics #연합뉴스경제tv #연합인포맥스 #머스크 #일론머스크 #테슬라 #하이퍼루프 #보링컴퍼니 #지하터널 #두바이 #자율주행 #화성 #스페이스X #교통 #옵티머스 #로봇 #희토류 #중국 #광물 #자동차 #스타링크 #위성 #위성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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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모닝포스 경정풍입니다.

미국 투자은행을 모건 2034년 휴먼노이드 로봇 시장이 지금의 자동차 시장에 10배가 넘는 60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테슬라는 그래서 전기자 다음의 주력 상품으로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를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건데요.

배경률 서대학교 기술대 교수님과이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제가이 엔트리 멘토를 치면서도 이게 진짜 그런가 싶을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 이건 뭐 굉장히 우리가 혜택을 많이 보는 건데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이면에 일자리 감소 이걸 좀 우려하잖아요.

근데 이제 사람의 일자리를 대시하는게 아니라 서로 상생하는 관계다.

이렇게 제작자들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상생한다는 얘긴가요? 어, 어차피 올 겁니다.

어차피 올 거면 준비해야 됩니다.

아, 그렇죠.

네.

안 온다라고 생각하는게 위험한 생각이에요.

예.

그럼 우리가 뭘 준비하고 뭐를 조금 늦게 오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만 존재하는 것이지 그죠.

오지 않을 것에 대해서 우리가 뭐 걱정하는거나 시간을 놓치자.

이 이거는 안 된다는 얘기를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럼 뭘 준비해야 되느냐? 예.

생산년 로보트하고 가정에서 쓰는 로보트가 좀 달라질 수는 있어요.

생생로부터 같은 경우에는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최소 임금 최저 임금이 우리나라 같은 경우 만 30원으로 결정이 됐고 미국 같은 경우 2009년도에 7불 25전으로 페더럴 거먼트 중앙 정부에서 이제 결정을 한 걸 그대로 쓰고 있는 주가 대부분인데 예 거기에 관해서 이제 얘기할 필요는 있어요.

생상 로보트는 음 그거를 능가할 수 있는 프라핏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그게 대부분 한 8 어 8만 불에서 9만 불 한 1억 원에 가까운 돈으로 그걸 상쇄시킬 수 있는 포인트가 언제 오느냐를 놓고 보면 되는 겁니다.

그렇죠? 네.

그리고 가정용 로보트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생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

이미 옵티머스에서 2만 불에서 3만 불짜리 가정용 로버트를 만들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렇죠? 그러면은 가정용 로버트 같은 경우에는 그러면 닦는 거 뭐 시키색척을 한다든지 청소를 한다든지 이제 주로 이런 것들인데 그렇죠.

그러면 어 가사도미 역할을 할 수 있는 어 우리가 흔히 쓰는 가사도미의 1일 어 일당이 얼마가를 놓고 계산을 하게 되는 거고 그다음에 우리나라 돈으로 한 3천만 원 전후해서 어 가정론 로보트가 팔리겠는가 그게 도달하는 시점이 언제겠는가를 계산하는게 사실 맞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지금 어 대선 후보들이 네.

어, 두 분 다 이제 인공지능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하세요.

인공지능을 제일 2로 음, 어, 공략으로 내세오더라고요.

근데 그분들한테 제가 되묻고 싶은게 그냥 인공지능이 다 인공지능이 아니라 음, 무슨 인공지능을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거고 그 인공지능 중에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게 과연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우선 순위와 무엇을 하겠다는 것을 더 디테일하게 얘기해 줘야 됩니다.

모든 걸 다 하겠다는 거는 거의 불가능해요.

그래서 그중에서 가정용 로버트를 언제까지 어떻게 생산해서 그 코스트를 어떻게 줄이겠다든지 아니면 우리나라가 어 혹시 아십니까? 로보트르가 제일 많은 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로버트를 갖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렇습니까? 네.

그거 잘 몰라요.

왜 그러냐? 그건 뭐 지금 공업 재작용 로봇이겠? 그 그렇습니다.

그 저기 현대자동차나 뭐 이런데 가면은 거의 다 로버트가 뭐 웰딩하고 어셈블리 하는 쪽 그 뭐 조합하는 쪽만 사람 손이 많이 가는 거지.

네.

특히 페인팅이나 그 저저 용접하는 쪽은 거의 다 로보트가 다 합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로보트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서 과연 산업용 로버트에 대해서 어느 수준까지 사람을 대체할 것인가에 대한 숫자들이 나와야 돼요.

음.

그 AI나 IT 하는 사람들이 그걸 빨리 계산을 해서 서포트를 해 줄 필요가 있는 거예요.

각 후보들한테.

예.

그래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제일 빨리 갈 수 있는 로버트는 어느 쪽이고 가격은 어느 정도 내야 되고 그게 사람들의 일자리를 얼마나 잠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우리는 얼마만큼 늦혀가는 방법이 뭐가 있어야 될 것이고 하는 것들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나와야 되는데 그냥 인공지능 우리가 잘 쓸 겁니다.

이거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겁니다.

사실 보면 사실 구체적인 디테일한 매뉴얼이나 방영성이 나와야 되는 거죠.

그죠? 요번에 이제 미국 자료들을 놓고 제가 쭉 봤는데 어 요새 갑자기 뭐 테슬러가 뛰었다.

그래서 잠재전 가치가 그동안 있었는데 아 핵심적으로 얘기하면 낮재에서 저기 앨런 머스크가 어 다시 옵티머스로 돌아왔기 때문에 어 뭐 가격이 오른게 아니겠느냐.

저는 우스계소를 그렇게 얘기했는데 사실 보면 옵티머스를 만드는 그 자체가 자율주행에서 많은 부품과 많은 소프트웨어를 갖았습니다.

자율 중에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율주행에 기술 기반이 거의 유사한 거의 비슷한 거죠.

네.

왜냐면은 데이터들 데이터도 카메라에서 전부 다 받아들이는데 옵티머스의 그 로보트도 거의 카메라 눈이 전부 카메라입니다.

그래서 데이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가사도미 같은 경우에 이렇게 뭐 빨래도 계고 뭐 이러는 것들을 프로그램에서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웨어러블 로버트를 입고 난 다음에 개는 것을 이렇게 보여 주거나 아니면 개는 것을 손동작으로 이렇게 하는 것을 메모라이즈 그러니까 기억을 해서 그걸 똑같이 할 수 있도록 그다음에 로봇 청소기가 그냥 돌아다니면서 하는 것을 청소기를 들고 로버트가 움직이는 뭐 그게 어느게 더 효율적인지는 는 분야별로 따져서 그러니까 휴먼로이드 로보트는 설거 집안 담당을 한다든지 청소하는 거는 청소 로보트가 한다든지 이런 쪽으로 많이 구분돼서 쓸 가능성이 있다.

근데 어 휴먼노이드 로버트가 됨으로써 생기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 법 법률적으로 지금 우리나라에 굉장히 그 법률적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뭐 법이 무너졌다부터 시작해서 뭐 법이 그래서 되느냐부터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어 로버트가 해도 그의 그 문제는 똑같이 나올 겁니다.

그러나 적어도 로보트하고 싸우는 우미한 사람은 없겠죠.

네.

그래서 로보트 당한 도움을 얻어서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풀어가겠는가에 대한 숙제만 남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좀 전에 드린 질문의 연장 영상인데 그 오티머스로 보신 이제 단순한 방금 화면에서 보신 것 같아요.

빨라를 든가 청소를 한가 공장에서 어떤 용접을 한다든가 이런 작업은 이제 하는 거는 이해를 하는데 방금 말씀하신 지능형 뭐라 그럴까요? 이제 인지적 작업을 하는 방금 법조문 포함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인지적인 작업을 옵티머스로 옷이 할 수 있다.

왜냐? AI가 광범에게 발전하기 때문에 주로 주로 이거 융합을 하게 되면이 전문직 노동 시장에서 줄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로버트가 생기면서 어 AI가 생기면서 제일 먼저 없어지는 직업이 전문직이에요.

오히려 그런가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은 아 그 탄순노동이 아니라고 전 생각을 해요.

왜냐면 루틴한 작업 그다음에 문서로서 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 회계사라든지 뭐 법조인이라든지 아무 의사 의사라고 할지라도 그 방사과 같은 경우에 그 판독 하는게 로보트가 훨씬 더 빠르고 더 정확하죠.

그러네요.

안 놓죠.

그러니까 어느 분야에 따라서 틀려지는 거지.

이 분야는 절대로 안 없어질 것이다.

아이 차츰차츰 점점 다 없어지죠.

그렇죠.

점점 경쟁을 로버트랑 해야 되는 건데 법점 같은 경우에는 LLM 모델로 이미 지금 많이 침투돼 있죠.

그리고 뭐 변호사들이 해야 되는 일들을 많이 뺏어 갔고요.

네.

그다음에 어 우리나라에서 지금 제가 얼마 전에 그 저기 등기소 같은 데에서 일들을 하는 걸 보니까 굉장히 불편하게 해요.

그게 루틴한 서류 작업들이거든요.

똑같은 서류을 계속 반복해서 하는 것들인데 그거를 한 글자만 틀리다고 해서 뭐 잘못됐다 그러는데 아예를 해놓고 그냥 인터넷으로 다 할 수 있도록 하면은 쉬운데 아 이거 법률 사무소 가서 물어보세요.

아니면 뭐 사법 서사에 가서 물어보세요.

뭐 이렇게 얘기를 한다는게 사실 굉장히 우매한 거죠.

그거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그런 이제 로봇을 데리고 오면 적용을 하면 많이 해결될 수 동의해요.

근데 이거보다 복잡한 문제들 예를 들면 예측 불가능한 예측의 영역 그다음에 윤리적 문제 특히 윤리적 딜레마가 있는 사안이나 어떤 행동들에 대해서 이게 복잡한 현실 세계잖아요.

이건 많은 경험이라든가 여러 가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의 판단들 이런 것들이 이제 필요하다 이렇게 근데 이거 한계가 있을 것 없다.

없을 거 이것도 논란 있는 거 같아요.

그 제가 생각할 때는 저 윤리적 판단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그 전 직장인 정부통진 정책 연구원장을 할 때 그 AI 윤리에 대해서 굉장히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발표도 했고 그런데 미국과 유럽의 입장이 틀려요.

유럽은 규제를 해야 된다 쪽이고 네.

어 그 이유는 뭐냐면은 자기네들이 AI를 안 만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데 미국 쪽은 음 규제를 하지 말아야 된다는 쪽이에요.

왜냐면은 규제를 하게 되면 AI 시장이 좁어지거든요.

그러니까 규제를 안 하는게 미국의 입장이고 유럽의 입장은 AI를 만들지 못하고 그냥 갖다 쓰기 때문에 이런 이런 것들은 규제를 해야 된다는 쪽이었었는데 그럼 한국은 뭐냐? 음.

한국은 만들기도 하고 쓰기도 하는 마켓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규제를 안 하고 준비만 한다 쪽으로 틀었습니다.

그니까 뭐냐면은 다 준비는 해 놓 문제가 생길 때 아 이건 우리가 준비한 거에 의해서 이렇게 규제하면 돼라고 얘기할 수만 있으면 된다는 거지.

음.

그걸 유럽같이 미리 막아놓고 못 쓰게 한다든지 하는 것들은 굉장히 문제가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어 우리나라의 규 뭐 윤리라고 얘기하는 거보다 이제 활용도를 어디까지 놓고 보느냐 그리고 위험도 활용도와 위험도를 따져서 어떻게 우리가 준비해 나가는 과정을 만들어 놓을 것인가 굉장히 중요하고 차기 정권에서 해야 될 일이 바로 거기에 있다.

저는 그 그렇게 보고 있어요.

인간형 로봇에 대한 윤리법적인 규제 메뉴얼을 만들어 놓은 거고 이거를 어 불법과 그 아닌 것과의 사이에 어떻게 잘 적용을 하느냐이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는 그것 또한 AI랑 같이 해야 됩니다.

음, 저는 제가 생각할 때 인간만 이거를 가지고 고민해야 될 것이 아니라 AI와 같이 노력을 하면서 어떻게 준비를 하느냐.

그러니까 윤리적 문제도 AI랑 같이 동행해야 되는 사용과 활용법에 대해서 무엇을 규제를 해야 되고 활용은 어떻게 높여야 되고 하는 것들을 준비할 필요가 있는데 지금 준비가 안 돼 있는 상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이게 이제 뭐 테슬라뿐 아니고 굉장히 많은 업체들 그리고 많은 국가들이 이제이 휴먼노이드 로봇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중국도 마찬가지고요.

도전하고 있는데 이거만큼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이 이 통신 음 지금 우리이 코너 다음에 이제 통신에 SK텔로 사태를 얘기하긴 할 텐데 그만큼 중요한 건데 이제 일런머스크가 주력하는 스타링크 프로젝트 이거를 또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이게 초고석 어디서나 세계 어디서나 정말 이용할 수 있는 초고석 인터넷 시대 이거 이제 뭐 우리나라 같은 나라 이미 통신이 발달한 나라들도 이게 굉장히 도전 요소가 될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이렇게 보시면 돼요.

우리가 이때까지 쓰고 있는 거는 2차원적인 통신입니다.

선을 깔아서.

선이 2차원이잖아요.

네.

그럼 스탈링크 같은 경우에는 3차원적 통신이라고 저희는 얘기합니다.

음흠.

왜냐하면 공간을 전부 다 섭렵기 때문에.

음.

그리고 어나이 없는 그러나 단점과 장점이 있습니다.

그거는 프리퀀스 그 자체를 한 1테라비 어 BPS 뭐 해 정도로 놓고 보는데저 어 6G 같은 경우에는 그랬을 때에 직진선만 존재하지 힘성 이렇게 구부 들어가는 것들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땅에 내려오면 그죠.

음.

그게 다시 5G나 4G로 연결이 돼서 갈 수밖에 없는 갈 수밖에 없는 음.

그러나 자율주행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그냥 공중에서 내려꽂는 그 시스템 갖고 그냥 할 수 있고 만약에 건물과 건물 사이에 들어갔을 때는 5G랑 같이 통신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네.

그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어느 나라보다도 통신을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IT 강국이라 그러는데 저는 절대 IT 강국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어디가나.

그 통신 강국이다.

통신을 잘하는 나라지.

IT 강국은 아니다.

그러니까 그걸 오해해서는 안 되는 거죠.

지금 AI도 역시 우리 인공지능할 겁니다.

이게 별로 의미가 없다는 얘기가 바로 우리가 IT 잘합니다.

이게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은 통신을 잘합니다.

통신을 가장 먼저 놨고 뭐 빨리 우리가 어 뭐 규제를 풀었습니다.

이거는 있어도 사실 IT 강국은 소프트웨어를 잘하는게 IT 강국이거든요.

진실한 IT 강국은 지금 현재로는 미국이라고 보는 거고요.

그다음에 지금 많이 쫓아가고 있는게 중국이고요.

그 우리는 3등이라도 좀 하자라고 얘기하는게 우리나라인데 어 뭐 리투아니아나 뭐 이런 나라가 이제 IT 강국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거기 역시 통신 강국입니다.

우리나라를 쫓아서 통신을 먼저 깔고 먼저 깔고 나니까 거기에 생태가 살아나는 거죠.

네.

그나 같은 경에도 민 24된 그렇죠.

네.

그 여러 가지 녹봤을 때 스타링크 같은 경우에는 3차 운전 통신을 하기 때문에 어 보안 문제를 빼놓고는 장점이 훨씬 더 많은 어 시스템이라고 보고 6G 그러니까 5G에서 6G로 넘어갔을 때 가장 베피스를 많이 받는 그 효율을 많이 받는 데가 어디냐라고 보면은 비행기 안에서 우리가 마음대로 카톡이나 어 그러네요.

이 유튜브나 이런 걸 다 볼 수 있습니다.

통신 연결이 민중에서 이루어지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스탈링크에서 곧장 쏴서 볼 수 있죠.

근데 우나라에서 어 굉장히 지금 신경 쓰고 봐야 될 것이 뭐가 있느냐면은 어 젤렌스키의 우크라이나 사태를 놓고 보면은 우리가 뭘 준비해야 될지가 금방 나옵니다.

어 젤렌스키가 러시아를 더 공격을 하고 싶었는데 스탈링크에서 인포메이션을 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깜깜히 돼서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드론 공격하려면 그렇죠.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 가장 수혜가 있듯이 드론 공격 같은 경우에서도 그냥 공중에서 내려꽂는 3천 통신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겁니다.

이 부분에서 위성 주권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네.

그래서 그렇습니다.

위성을 근데 이게 굉장히 위험한게 건 세계적으로 보면 굉장히 편리하고 정말 통신이 잘 되고 여러 산업의 여러 가지 이제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는데이 주권을 예를 들면 미국이나 테슬라가 가져 독점한다 하면 이거 정말 위험한 거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주장하는게 뭐냐면은 우리나라도 되게 이제 저외성 위도 위성이라고 그러는데 테슬라가 갖고 있는 게 그 550km 지상으로부터 550km 공중에다 띄우는게 저교에서 위성이고요.

우리나라도 스라이이 있긴 있습니다.

고 구도에서 이제 활용되는 건데 그건 한 3,200km 32,000km 정도어에서 어 존재하고 있는 건데 그거는 고정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만 비치고 있는데요.

이 저기도 위성은 쫓아닙니다.

이게 그래서 많이 뿌려야 돼요.

지금 어 테슬라가 지금 뿌린게 한 7,000개 5월 올해 한 8,000개 정도 된다라고 그러고 지으로 감사하겠네요.

42,000개까지 느리겠다는 건데 그럼 우리는 그걸 전부 다 똑같이 42,000개를 뿌려야 되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 만 개라도 뿌려서 어 너네 안 주면 우리가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하는 딜 포인트를 만들 필요가 있고 우리나라만 그거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아 대만 좋지 않습니까? 뭐 GDP도 뭐 우리나라는 거의 비슷한 정도고 일본 뭐 합니까? 너희들 필요하면 우리 거 좀 써.

그리고 일본도 투자하게 하고 아 싱가폴 뭐 해? 너희들도 같이 투자해.

그래서이 지역 그라이 그 연합군을 만들어서 같이 스타링크와 비슷한 것들을 보통 때에는 같이 협력해서 쓰지만 전쟁이 일어났을 때 우리가 북침 아 뭐 북침이 아니라 북쪽으로 더 징격하고 싶을 때 설링크해서 안 준다 그러면은 그건 문제죠.

음.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위성 주권이라는 것은 어 전쟁이 일어났을 때 뭐 P 탄 같은 걸로 많은 그 통신들을 마비시켰을 때 위성은 그게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활용하기 위한 위성 주권은 우리가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음.

네.

이게 자 이렇게 휴먼노이드 얘기하다가 위성통신 얘기하다가 지금 이제 테슬라 폰을 얘기를 좀 하고 싶은데 이게 사실 뒷 뒷단에 가면 다 연결되는 얘기라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제 계속 드리는 거예요.

이번엔 이제 스마트폰 얘기예요.

테슬라가 스마트폰도 시장에도 진출한다이 얘기 나온 얘기긴 한데 이게 굉장히 산업적 기술적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어떤 역할을 다른 테슬라의 다른 사업들과 어떻게 연결이 될지 이걸 상상해 볼 수 있거든요.

제가 일전에 말씀드렸듯이 테슬라가 앨런머스카 하려 그러는 작업이 뭐냐? 네.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다 거머지고 싶은 거예요.

그렇죠? 그리고 그거를 자유자재로 쓰기 위해서는 자기 이생을 보여 줄 필요가 있는 거고요.

으흠.

그래서 아 저 사람이 쓴다 그러면은 좋은데 쓸 거야라는 인식이 굉장히 강해야 되거든요.

음.

어 내 거 뺏기기 싫어보다는 어 나는 같이 공조해서 세상에 좀 더 넓게 쓸 수 있는 공익 사업에 쓰기를 난 바래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지금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그 테슬러폰 같은 경우에 우리나라에만 보더라도 가장 인포메이션을 많이 게더링 할 수 있고 많이 가져올 수 있는 데가 어디냐? 음, 핸드폰이에요.

셀러폰.

그러네요.

통화의 모든 것들을 다 거기서 뽑아낼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역할도 사실 그 거기에서 가장 많이 뽑아내거든요.

빅데이터를 구축하려면 그렇죠.

그렇죠.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서 그걸로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그것으로 어떻게 시큐리티를 어 우리가 방어를 할 것인가? 그다음에 우리가 스탈링크랑 어떻게 연결을 할 것인가? 예.

근데 앨런머스크가 하는 모든 그 제품들을 놓고 보면은요.

이윤을 그렇게 크게 남기지 않습니다.

그럼 왜냐면 데이터라는 큰 것을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길게 큰 그림이 있는 거죠.

그렇습니다.

테슬라 폰도 50만 원 이합니다.

우리 지금 200만 원, 200만 원대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그 접는 그 세븐 그 폴더 세에 지금 한 200만 원 좀 넘는 걸로 지금 예상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50만 원 이하로 세계 어느 나라나 한 남 다 쓸 수 있는 셀러폰 많이 뿌리겠다는 거죠.

많이 뿌리겠다는 거죠.

그리고 뭐 태평양 한가운데서도 하고 비행기한에서도 터지고 어 그다음에 뭐 사막 산꼭대기에서도 터지고 뭐 사막 어디가나 터지고 그런 핸드폰을 원하지 않을까요? 제가 요번에 출장 갔다 올 때도 뭐 여기서 로밍하고 뭐 그거 필요 없죠.

음하나가지고 세계 어디 가서 똑같은 요금으로 쓸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그런 세대가 시대가 곧 온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테슬라 폰을 통해서 수입 수집된 많은 빅데이터들 개인의 정보까지 포함해서 정보들 이게 이제 테슬라 인공지능 개발 법령에 다 활용이 될 거고 그렇게 로봇 기술 발전도 연계가 될 거고 또 이게 또 위성 네트워크와 연결해서 또다시 통신 산업의 혁명을 갖고 올 거고 이렇게 이해지는 거잖아요.

네.

그렇죠.

그래서 저는 그 단말기를 갖고 다니는 거보다는 사실 뭐 팔뚝에다 갚는다든지 음 아니면 안경에다 해서 렌즈로 그 인포메이션을 쏜다든지 이런 쪽을 많이 이제 개발할 외러블 쪽으로 많이 가겠죠 이제 당연히 웨어러블하고 안경 쪽으로 많이 갈 겁니다라스도네 안경이 굉장히 좋은 그 시스템인데 뭐 요번에 출장 가서도 어 선글라스를 끼었는데 요게 이게 엔신을 다 듣고 다니고 통화할 때도 그냥 그걸로 다 통화를 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이미 쓰고 있는 사람들이 이미 쓰고 있습니다.

레이반에서 나온 겁니다.

근데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미래의 제품을 어떻게 구상할 것인가 굉장히 중요한 것들이에요.

근데 그런 것들을 못 보고 그냥 인공지능하겠습니다 별로 의미가 없죠.

그러니까 인공지능은 사실 업체에서 개발하는게 맞고 데이터도 국가가 하는 거보다는어 민간 사업자들한테 그러니까 우리는 국가는 뭐를 해 줘야 되느냐? 그 바탕을 깔아주는 뭐 제도 개선이라든지 규제 철패라든지 이런 것들이 필요한 거지.

지금 우리나라가 아날로그 시대에 필요 없는 것들, 조직들을 굉장히 많이 갖고 있어요.

우리도 다찌가 필요합니다.

사실 다지라는 얘기를 쓸 필요는 없지만 어 중복돼 있는 정부 조직들이 너무 많습니다.

음.

그걸 빨리 철패를 해야지 어느 어 뭐 정부가 들었쓰든 저는 우리나라의 그 중복을 없애지 않 않으면은 어 돈이 줄줄 세는 제가 언제 기회 있으면 그 얘기도 꼭 하고 싶은데 어 뭐 외국인들이 와서 우리나라 그 의료 시스템 좋다고 그 주민녹등 따서 전부 다 모든 뭐 생체 검사라든지 아니면 어 검사들을 다 하고 본국 국으로 돌아가는 이런 어 우리나라의 그 세금낸 사람들이 굉장히 억울해하는 분들을 좀 우리가 좀 막을 필요가 있는데 국가가 못 막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 민주주의가 모든 걸 다 자유스럽게 해 준다는 뜻이 아니라 할 거를 하고 막을 걸 막아야 되는게 사실 민주주의의 꽃인데 어 불쌍한 사람 모두 다 놔준다 그게 아니라 불쌍한 사람 무조 물론 다 봐 줘야 되죠.

음.

그러나 어 세금 낸 사람 우선 그다 우선 순위를 점점 점점 줄여 나가게 되면은 거기에 답이 있는데 그냥 모든 사람을 다 아름답고 이쁘게 그거는 별로 의미가 없다.

그러니까 어 아름다우면 1부터 10까지의 아름다움이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 7 이상이다까지도 디지타이즈 할 필요가 있는 거죠.

네.

물론 뭐 여러 가지 논란도 있지만 트럼프가 하고 있는 이제 국가 효율부이 효율 효율에 관련돼서는 굉장히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봐야 되는 문제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싶습니다.

아.

네.

예저는 효율부 우리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생해요.

지금 제가 공무원을 여러 번 했는데 공무원하면서 느낀 점이 아 효율적이지 못하다 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리고 너무나 거기에 규제 얽매여서 뭐 감사 시스템도 잘못됐지만 규제 얽매에서 하고 싶은 것들 못 하고 하는 것들을 풀지 않으면은 선진국 선진국이라고 할지라도 선진국이 아닌 선진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렇게 되면 지속적인 선진국으로 갈 수가 없을 수 있 없을 가능성이 있죠.

중진국으로 떨어지든지 개발도상국으로 다시 갈 수 있게는 없다.

이게 생활 문제도 되지만 결국은 이렇게 테슬라폰, 옵티머스 로워, 스타링크 뭐 이런 식으로 발전되는 산업 구조의 변화가 네.

우리 경제 구조와 사회 모든 것을 바꿔 놓을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는 계속 우리가 정부에서 뭐 곧 이제 선거도 치료주지만 세정부에서 더 신경 써야 될 그런 문제다.

이렇게 생각을 맞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네.

예.

오늘 배경률 서강대학교 기술대학원 교수님 모시고 로봇 산업과 테슬라의 각종 사업의 현황들, 의미들 한번 짚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매일 돈을 쓰는데 그 가치는 누가 정할까요? 정답은 슈퍼달러 슈퍼리치에 있습니다.

복잡한 공식은 빼고 투자 타이밍을 잡는 환율의 핵심만 담았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

그 중심엔 언제나 환율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환율과 썸타 볼까요? M.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미국은 2034년 휴먼노이드 로봇 시장이 60조 달러로 전망했어요.

2. 테슬라는 인간형 로봇 옵티머스를 개발 중입니다.

3.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은 많은 혜택을 주지만 일자리 우려도 있어요.

4. 제작자들은 로봇과 인간이 상생하는 관계라고 주장합니다.

5.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를 놓칠 수 있으니, 늦게 오는 것도 걱정하지 말아야 해요.

6. 생산용 로봇과 가정용 로봇은 비용과 기능이 다릅니다.

7. 가정용 로봇은 2만~3만 달러, 즉 3천만 원 전후에 팔릴 가능성이 있어요.

8.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전문직도 로봇이 대체할 수 있습니다.

9. 법률, 회계, 의사 등 루틴한 일은 로봇이 훨씬 빠르고 정확해지고 있어요.

10. 복잡한 윤리적 판단은 아직 인간이 필요하지만 한계도 존재합니다.

11. 유럽은 AI 규제를 원하고, 미국은 규제 완화를 선호합니다.

12. 한국은 AI를 만들고 쓰는 시장이니 규제보단 준비가 중요합니다.

13. 정부는 규제보다 활용과 위험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이 필요해요.

14. 인간형 로봇과 AI 규제, 법률, 윤리 문제는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15. 테슬라는 스타링크 프로젝트로 초고속 인터넷을 세계 곳곳에 제공하려 합니다.

16. 스타링크는 공간 전체를 커버하는 3차원 통신 시스템입니다.

17. 6G는 직진선 통신으로, 건물 사이에서도 연결이 가능해질 거예요.

18. 우리나라 통신은 세계 최고 수준이 아니고, 주로 네트워크 강점입니다.

19. 미국은 IT 강국, 중국은 빠르게 따라가고 있고, 한국은 통신 강국입니다.

20. 스타링크는 군사·전쟁 시 통신 주권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1. 위성 통신 주권 확보는 전쟁 시 통신 마비를 막는 핵심입니다.

22. 테슬라는 스마트폰 시장에도 진출하려 하고 있어요.

23. 테슬라폰은 데이터를 모으고, AI와 연계하는 전략입니다.

24. 가격은 50만 원 이하로, 세계 어디서든 쓸 수 있게 만들 계획입니다.

25. 테슬라폰은 빅데이터 수집, AI 개발, 통신 혁명을 동시에 이끌어요.

26. 웨어러블 기기와 안경형 디바이스도 미래 제품으로 기대됩니다.

27. 정부는 규제보다 제도 개선으로 AI와 로봇 발전을 지원해야 합니다.

28. 중복된 정부 조직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29. 국민의 정보와 건강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30. 효율적이고 규제 없는 환경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31. 정부는 불필요한 규제 철폐와 제도 혁신이 필요합니다.

32. 산업과 사회를 바꾸는 기술 발전에 적극 대응해야 합니다.

33. 오늘은 서강대 기술대 교수님과 로봇, AI, 통신 현황을 이야기했어요.

34. 앞으로도 미래 산업과 정책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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