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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정리와 진행을 해주는 손자희 앵커와 함께 우리의 계좌를 지키자!
- 출연 : 강흥보 대표, 이안 전문가, 손자희 앵커
- 라이브 일자 : 2025년 6월 24일 오후 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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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또 아 우리 시장이 굉장히 좋은 흐름을 보여서 저도 오늘 기분 좋게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가 3,100을 돌파한 이런 기억적이고 또 감격스러운 날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어 굉장히 기쁜데요.
어 이제 중동 리스크도 잦아들고 있는만큼이 빅 사이클에 잘 탑승을 해야 할 텐데 아 나 좀 소외된 거 같다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요.
오늘 고민거리 모두 다 가져오셔서 오늘 해소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어 우리 구독자분들만큼 그리웠던 두 분 인사드려 볼게요.
강흥부 대표님 또 이안 전문가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네 네.
안녕하세요.
네.
오늘도 환결 표정이 좀 편안하신 거 같아요.
네.
시장이 좋으니까.
그럼요.
저는 코스피 지수 올라온 거보다 2차전지가 네.
그래도 이제 기지개를 피는 모습이 나와서 그래서 얼굴이 좀 편안해지는 거 같습니다.
아, 맞습니다.
정말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2차전지 오늘은 그래도 뭐 거의 코스닥이 한 11개월 만에 8선 돌파하면서 또 관세 테슬라 흐름도 좋았고 2차전지도 오늘 흐름이 좋았던 그런 하루였는데 어 이제 종목 참견 오랜만에 시작을 하니까 고민거리 정말 많으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오늘 종목 상담도 많은 종목들이 들어와 있어요.
근데 이렇게 시장이 좋을 때 또이 좋은기에 좋은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할 텐데 어 이런 시장을 지금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먼저 좀 궁금해요.
네.
이런 시장을 얘기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짚어야 할게 있습니다.
뭔가요? 코스피 3천시대 한 달에 한 종목이 창겨하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까요.
2주에 한 번씩 해서 네.
입이 근지근질해 죽겠는데.
네.
주에 한 번씩이라도 이제 좀 해서 빨리 빨리 빨리 지금 저쪽에 지금 그 힘 있는 국장님이 계시니까 아마 제 메시지를 아마 듣고 또 편성 그 시장 이제 3천대를 올라오면 코스피 지수가 위쪽으로 올라갈 룸이 확실히 아마 있어요.
내년까지 있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섹터별로 이제 순환매가 펼쳐질 거예요.
음.
음.
그니까 그전에는 여러분들이 종목 참견 열심히 보신 분들은 제가 엄청 강조했었던 종목이 레버리지 ETF예요.
저점 대비해서 엄청나게 올라왔고 뭐 미국 주식에 상장되 있는 KU 세배 레버리지 ETF는 거의 뭐 100% 가까이 상승을 했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 어 기다리는 눌림을 안 줘서 제가어요 정도에서는 조금 쉬어 갈 겁니다데 뭐 30에서 50포인트짜리 계속 눌림은 나왔어요.
근데 좀 더 언더슈팅을 바랬었던 부분에서 네 지수는 놓치고 올라가는 모습에 안타깝지만 어 2차전지와 개별 종목 순환매가 펼쳐지는이 앞으로의 시장을 기대해 보면 종목의 참견의 역할이 아주 크지 않을까? 네.
네.
긴급 제안을 합니다.
아, 또 강호 대표님께서 아주 좋은 말씀을 해 주셨어요.
아니, 앵커 님 너무 바쁘시고 스케줄도 많고 뭐 한국경제 TV에서 지금 떠오르는 스타로 지금 아닙니다.
저는 또이 종참이라고 하면은 두발받고 달려오죠.
네지님께서 안오세요 이렇게 하시고 패션플루님께서 어제 대표님 방송듣고 레버리지를 잘정리를 해서 진짜 얼마만에 수익인지 모르겠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씀을 해 주시네요.
맞습니다.
이렇게 불장일 때 여러분들 수익을 잘 챙겨 가셔야 돼요.
이한 전문가님 요즘 시장 어떻게 보고 어 일단 이번 달만 해도 사실 전 세계적으로 좀 굵직굵직한 뉴스들이 있었잖아요.
맞아요.
불안해.
죽는 줄 알았.
새벽에 미사일을 쏟았다가 또 아침에는 어 휴전을 갑자기 선포하는 그러면서 시장이 뭐 변동성이 엄청나게 좀 터졌었는데 어 저도 한 3,50에서 한 30,60 한요 정도까지는 그래도 빨리 올라올 수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오늘 이렇게 3,100을 그냥 뚫어버리면서 야네 너무 강한 거 아닌가?네 네.
네.
그래서 일단 7월달의 관세 부분이 남아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제 우리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3천을 바라보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3천이라는 것도 심리적인지지 레벨이 또 될 수 있는 구간이 앞으로 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네.
이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 이 시청자분들도 저도 또 우리 또 두 분의 대표님들 그리고 전문가님들도 너무 기다렸던이 불장이 드디어 찾아왔는데 그런 또 시청자님 중에는 아 근데 또 기대했던만큼 내 계좌는 불타오르지 않아서 답답한 분도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럴 때 또이 좋은 기회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되겠죠.
이때 지금 강부 대표님께서 바로 내일 만행이 만 원에 행복 해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만 원 행복이 그 한국증시가 어 3,300을 올라가는 그 흐름 때는요.
만원 행복의 그 동시 접속자가 3,명 4천명 그랬어요.
만 원을 지불라고 듣겠다.
근데 이제 정치적 이슈로 인해서 시장이 급락하면서 만행이 500명, 600명어.
그것도 사실 어 감사하죠.
근데 한 2주 전부터 이제는 1천명 이상이 만 원 행복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이제 시장의 수급이 이제 돌고 개인 투자자들이 심리가 좀 좋아졌다는 뜻이에요.
시장이 촉촉해지고 있습니다.
네.
네.
그래서 만행이 내일 또 준비가 돼서 열릴 겁니다.
맞아요.
네.
내일 12시작을 하는데 여러분들이 만 원으로 얼마를 보게 될지 몰라요.
뭐 100만 원, 천만 원 더 이상도 수익을 볼 수 있게 될 수 있는 귀한 강의니까 함께 만 원의 행복 누려 보시기 바라겠고요.
또 두 분이 정상 프로젝트 원플러스원 이벤트도 하고 있던데 이현 전문가님이 원플러스원 이벤트 한번 또 응급해 주시죠.
아, 네.
이제 신규 회원분들은 처음 들어오시면 첫 달 한번 맛보시면서 한 번 더.
네.
그래서원플스원 개념이고요.
세 달을 두 달을 또 아인데요.
네.
우리 컨텐츠 할 때 보통 이렇게 전문가 방송 홍보를 안 했는데 어 안 했는데 약간 와우낸 느낌도 좀 나고 네 아니 왜냐면 장이 좋으니까 이럴 때 아니요.
저도 그 말씀 드리려고요.
그러니까 시장이 이제이 사실 저희이 트렌드는 2,200, 300에서부터 대한민국 조기 대선하는 6월 달에 3,000 포인트 갈 것이고 그리고 현 정부가 현 정부가 정책을 쏟아내기 시작하면 코스피 지수는 더 올라갈 것이다.
근데 그때 당시에는 사실 아무도 안 믿었어요.
그냥 그렇게 얘기했을 때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데 사실 조기대선 하기 한 주 그 주에 사실 시장은 슈팅을 쫙 올라오면서 진짜로 불을 죠.
빨리 올 줄은 몰랐거든요.
그 지금 어 라라주님께서 조정 좀 왔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우리가이 투자자가 조정을 바라야 되는 바야 되는 시점까지 왔습니다.
근데 시장이 그 일단 2,900을 넘어서는 흐름에서 그 -1.
5% 5% 하락 파동이 한 번 나왔고 그리고 또 6월 달에 2,998 3천을 냅두고 또 한번 쉬었다가 이게 전형적으로 중간중간에 마디가에서는 좀 쉬긴 했어요.
음.
그런데 쉬고 그다음날 갭으로 올리고 쉬고 장대 한번 뽑아버리고 이러니까 눌림이 안 온 것처럼 보이지만 눌림은 나온 건 맞습니다.
언더슈팅이 안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기술적으로 내려올 자리까지는 얘네들이 다 확인을 하면서 세력들이 끌고 간 거죠.
그럼 여기서 이제 우리 개인 투자자분들이 기다리는 눌림을 뭐 엄청나게 두 손 모아 기다리고 있는데 현금이 넘쳐나면 손혜건님도 아시겠지만 현금 있으면 손이 어떻게 되죠? 자꾸 매수 버튼 누르게 되죠.
네.
맞아요.
그런 심리가 있을 겁니다.
근데 어 이럴수록 레버리지 ETF를 여기 구간에서는 쫓아가기가 좀 어려운 부분은 아마 다들 느낄 거예요.
아마 심리적으로.
음.
그니까 어 종목에 참해서 기승전 종목에 참견해서 잘 듣고 종목을 잘 고르시면 되지 않을까? 맞아요.
이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종목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또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힌트를 많이 가져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저희 오늘 썸네일에서도 나와 있다시피 앞으로는 또 그러면 어떤 섹터를 좀 봐야 될지도 궁금한데요.
어떤 섹터를 봐야 될까? 오늘은 보니까 반도체주가 막 끌어올리고 있더라고요.
그 제가 방송을 이연아 님이랑 같이 한 3년 4년 오래 했지만 예.
이연아님 팬입니다라는 목을 제가 처음 봐 가지고 네.
좀 열심히 좀 해 주세요.
아, 자주 오긴 합니다.
근데 대표님이랑 하면 보통은 대표님 팬분들이 이제 제 팬도 있다 보니까.
네.
네.
네.
네.
알겠습니다.
먼저 이렇게 어 좀 관심 있신데요.
아드레누님도 네.
제가 오늘 저녁에 오후에 방송을 한다고 말씀드 그샷을 딱 봤는데 거의이 저를 이제 저의 그 어깨를 이제 데코만인 줄 알았 그러니까 초월라는 느낌 저 너무 얄상하잖아요.
어 얄상 얄상 살이 많이 썼습니다.
제가 따라가겠습니다.
네 네.
따라오지 마십시 건강을 지켜야 되니까.
일단은 뭐 그 손혜커님 말씀해 주신 어 섹터네.
어 일단 반도체는 뭐 하루 이틀 좋을 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지수를 지금까지 끌어당기 있어서 SK 하이닉스가 상당히 큰 공을 차지하지 않았나? 네.
오늘 시총 200조 돌파했어요.
맞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안 간 종목이 하나 있죠.
뭘까요? 삼성전자.
네.
그래서 결국은 삼성전자가 지금의이 지수분위에 힘입어 저는 한번 더 레벨업을 시켜 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렇게 됐을 때는 삼성제자 관련된 뭐 소부장 종목이라든지 아직까지도 안 간 종목들이 좀 찾아보면 많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또 이번 주에 미국의 마이크론 기업의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고 계속해서 전망도 좋게 나오고 있는데 어 대표 강원부 대표님도 좋게 보세요.
저는 반도체는 사실 에스아닉스는 그 반도체 미국 증시랑 거의 비슷하게 같이 흘러갔어요.
근데 삼성전자는 계속 누르고 있었거든요.
근데 삼성전자가 지금 6만 원만 가면 머리 맞고 내려오고 계속 이런 흐름이 있습니다.
근데 당장 여기서 삼성전자가 6만 원을 돌파하고 6,000원 6만 원 살짝 돌파는 하죠.
근데 65,000원 막 뭐 7만 원 뭐 이런 거는 없다.
저는 삼성전자 최대 맥시원 68,000원까지 보고 있거든요.
그 올 연말이나 내년 상반기 정도까지 보고 그러면은 기대 수익률이 그렇게 높지가 않아요.
그래서 삼성전자는 코스피 지수를 위쪽으로 다 올려 놓은 상태에서 삼성전자 이따가 시간 되면 뭐 아 지금 잠깐 볼까요? 삼성전자랑 그 코스 코스피 200 레버리지 ETF 위치를 이렇게 보시면 레버리지 ETF라고 보지 마시고 그냥 코스피 지수라고 보시면 위로 이렇게 올리면이 차이가 지금 엄청납니다.
그러니까 어 이미 코덱스 레버리지 ETF는 여기 고점 자리를 넘어서는 흐름이 요렇게 됐고 지금 삼성전자는 아직 넘지도 못했어요.
그러면이 개리를 얘네들이 마칠 것이냐? 음삼전는 코스피스 상승자락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이만큼 올라가는 구간이 한 7만 원을 돌파하지 못하는 구간으로 해서 어 대한민국 코스피 지수의 어 중기 고점이 형성되는 흐름은 삼성전자의 68만 7만 원 사이가 될 거다.
요거는 지금 당장의 흐름은 아닌데 여러분들이 메모하셨다가 진짜 삼성전자가 6만 원 후반 때만 오면은 긴장을 하시면서 한국 전시 계속 계속 제가 방송에서 말씀드리지만 어 조기 대선 때 이후에 한국 증시가 되게 좋을 거다.
조기 대선 때도 좋을 거다.
근데 지금이 뚜껑을 열고 봤을 때 여러분들이 현 정부가 들어서서 들어서서 증시가 좋아졌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는 조금음 100% 중에 한 60%는 맞고 40%는 아닌 거 같습니다.
그 뭔 얘기냐면 워낙 비정상이었어요.
이제 정상으로 돌아온 증시입니다.
거기에 이제 정책이 쏟아지면서 거기에 정책에 대한 호재가 한국시가 받아들이는 흐름이 일부 적용이 되고 있는 거예요.
선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제 정책적으로 공약이라든가 그런게 잘 이행이 되면 한국 증시는 더 좋을 것이고 원달러 환율도 달러 약세 흐름으로 계속 갈 것이고 어 이런게 맞물리면서 한국 정신은 더 좋게 되지 않을까? 아 죄송해요.
저 옛날에 이아님이 다이어트를 집중적으로 해가지고 배신자 막 이랬는데 갑자기 역시 제 찐동생님 답게네 그렇습니다.
아 든든한 팬님과 이한 전문가님과 함께하는 네네 동참한 방송입니다.
아니 가운데 쓰샷면 엄청 외소해져요.
아 그래서 제가 덕분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저 얼굴이 소멸이잖아요.
지금 아 오늘 이게 장이 좋다 보니까 이렇게 마음껏 웃을 수도 있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2차전지만 안 좋았으면 저 이렇게까지 농담 안 하는데 2차전지가 오늘 기다리는 패턴이 또 보여줘서맞.
네.
네시에 아까 그 시청자님께서 2차전지도 한번짚어 저희가 오늘 종목 상담 중에 에코프 종에 대해서도 들어와 있어서 잠깐 짚어드릴 예정이니까 어 끝까지 함께 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연님 말씀도 네 어 이연님도 저 삼성전자나 뭐 시험 어떻게 보시는지 그러면 잠깐 덧붙여 드시면 좋 정부 들어서서 그런 얘기 있잖아요.
아 정치적인 발언적인 발언 말고 어 말고 일단 뭐 지수가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상 미국 시장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너무 누른 부분이 없지아 있습니다.
네 거기에 이제 한 역할을 했던게 삼성전자 부분도 있었고 그러 대신에 지금 지수의 어느 정도 상승은 사실 SK 하이닉스가 만들었지만 저는 결국은 어 그다음 결국은 2000 지금 3,300이 어 지금까지 코스피 지수의 최고점이었잖아요.
여기를 한번 뚫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럼요.
그거를 뚫는 시점에서는 삼성전자가 분명히 한 역할을 또 하지 않을까? 이런 관점을 좀 기대감을 갖고 현재 구간에서는 삼성전자는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막 7만 원을 막 바로 돌파하고 그러기에는 지수 레벨 대비 삼성전자의 그 눌림 자리가 너무 지금 아래쪽에 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저도 제가 보는 관점은 한 64,000원 부근에서 이제 조금 급등락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일단은 단기적인 목표치는 최소한 한 64,000원 정도까지를 기대하고 코스피 지수가 올 한해 3,300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네 3전의 꼭지가 지수의 어느 정도 꼭지 부분일 순 있겠다.
요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상당히 중요하겠죠.
왜냐면 아까 3, 지금 100까지 왔잖아요.
여기서 이제 한 100포인트 레벨 정도 하면 한 3,200 정도 레인지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제 나머지 100포인트가 3,300이에요.
그래서 3,300을 돌파하지 못하면 3,100과 3,200요 포인트 구간이 좀 싸우는 구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이 공방들이 좀 펼쳐지고 올해는 잠깐 좀다가 그다음에 다시 또 랠리를 펼쳐줄 것이냐 아니면 그냥 여기도 그냥 무시하고 다 뚫어버리면서 3,300을 올 한에 드디어 돌파할 것이냐네.
이거에 따라서 3전의 위치도 또 추가적으로 또 업데이트를 더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지수 3,300 그런 그리고 삼성전자는 6만원 후반대 네.
6만 최소한 일단 4,000원 정도 대까지는 가야 될 거 같다.
이렇게 가야 되겠다 얘기를 해 주셨어요.
오늘 증권가에서 어 3,600선까지는 간다 얘기가 나왔거든요.
25년도 하네요.
네.
안녕하세요.
아, 뭐 보려면 열려 있습니다.
왜냐면 지금 이게 파동이 쌍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파동이라 만약에 세다 그러면은 3,300을 뚫을 수도 있어요.
근데 지금 투자하시는 심리가 아마 3,100에서 3,200 사이에 여기서 이제 매물대가 매물이 어떻게 나오느냐를 좀 봐야 될 거 같아요.
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좀 자꾸 못돌파하고 계속 횡보한다든지 뭐 큰 변동성은 없더라도 움직임을 만들고 시장이 뭔가 또 7, 8월 달에 있는 트리거를 향해서 조금 뭐 눌려 준다든지 요런 시나리오도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대표님 어떻게 보세요? 저는 그들이 입을 다물라.
네.
그 그분들이 바닥에서 그니까 저는 이런 말을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게 2,500 밑에서부터 코스피 지수 조기 대선 끝나고 나서 3,000 포인트 돌파한다.
그들은 아무 말 없었습니다.
리포트에서도 아무 말 없었어요.
다 쳐 올라오니까 좀 제발 입 좀 다물라이 메시지를 전하면서 한 3, 걔네들이 3,600이라고 했으니까 네 아니죠.
걔네들 말고 그분들이 3,600이라고 했으니까 저는 3,400, 3,500 정도에서 좀 다시 좀 쉬어가는 흐름 나오지 않을까? 그렇죠.
건강하게 상승하는 흐름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네.
네.
삼성 선자도 다음 달에 보니까 어 3년 만에 뉴욕에서 갤럭시 엄사 다음 달 9일에 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때는 또 어떤 어 제품을 내놓을지도 함께 기대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게 애플이나 테슬라나 어떤 뭐 그런 행사를 하잖아요.
그럼 시장에 반영이 팍팍 돼요.
근데 삼성전자는 백날에도 반영이 안 돼요.
그냥 내부의 문제입니다.
근데 저는 확신하는게 뭐냐면 그 이제 삼성전자도 좀 건강하게 네.
진짜 그런 부분도 반영이 되는 그런 시세가 언젠가 올 것이다.
그게 저는 한 내년 정도로 보고 있어요.
내년 정도에 삼성전자가 7만 원에서 8만 원 사이 형성한 그 이후부터는 어떤 실적에서부터 그런 행사에서부터 그런 부분이 반영이 될 거다.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장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께서 이제는 뭐 외국인이라든지 또 이런데 휘둘리는게 아니라 결이 달라지고 있다라는 그런 평가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 주요국곳 가운데 상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 시장입니다.
우리 시청자분들의 계좌 수익률도 빵빵 터질 수 있도록 이제는 어 시장 이야기 했으니까 또 종목 상담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먼저 종목 상담 참여 방법부터 안내를 드리도록 할게요.
먼저이 트렌드 구독을 해 주시고요.
유튜브 게시물 메뉴에서 종목에 참견 게시을 확인한 다음에 댓글로 종목명과 매수가 비중 세 가지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형까지 적어 주시면 어 채택이 될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총 네분을 사전에 선정을 해서 종목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실시간 채팅으로 많은 분들께서 첨해 주시고 있는데요.
또 실시간 채팅으로도 상담을 도와드리니까 종목명과 매수가 비중 또 사연이나 설명까지 덧붙여서 남겨 주시면 저희가 시간이 되는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럼 오늘의 첫 번째 주인공 만나 보겠습니다.
어, 요즘 좋은 소식이 굉장히 많은 종목입니다.
네이버 미소님께서 보내 주셨는데요.
매수 가격은 39만4,000원, 비중은 10%라고 하셨어요.
오늘이 네이버가 두산 에너빌리티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5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또 한성숙이 전 네이버 대표 이사가 중소 벤처 기업부 장관으로 인선이 되면서 주가 계속해서 불기둥을 켜고 있는데 어 AI 산업 육성이라든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도입 기대감에 힘을 잘 받고 있습니다.
어 그런데 보니까 아직까지이 지금 주가는 아직 30만 원 안 차근 실패를 했고 지금 매수 가격이 높기 때문에 고민이 되실 것 같거든요네.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까요? 먼저 대표님께 진단받아 볼까요? 네.
네이버는 제가 2025년도 들어오면서 그 반등이 2월 달에 좀 한번 있었어요.
거기서는 일단은 수익을 청산하시고 2025년도에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급등할 것이다라고 제가 미리 얘기를 2025 2025년 어 1분기에 엄청 강조를 했거든요.
근데 저는 그때 봤었던 거는 뭐 금리 인하 문제도 있었지만 어 네이버가 2021년도부터 가격 조정, 기간 조정이 징글징글할 정도로 있었어요.
예, 맞아요.
네.
네.
근데 파동적인 측면에서는 2025년도에스물 올라오는 모습이 있었고 여기에 이제 네이버에서 AI를 어떻게 보면 총괄했었던 어 요번에 수석 AI 수석으로 가신 어 청와대 수석으로 가신 분인데 엄청 동안이더라고요.
그래서 한 30 초반으로 봤는데 저보다 한 살 형이더라고요.
네.
7년생.
네.
그리고 또 요번에 네이버의 수장이신 분이 요번에 뭐 중소기업 장관 장관으로 요번에 임명이 일단은 뭐 인선이 돼 있으신 거니까 그 네이버의 그 브레인들이 정부로 다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거기에 또 또 그 LG에서 AI 관련해서 하셨던 분도 지금 정부 강로를 이렇게 또 가시고 그래서 제가 여기서 느낀 거는 일단 네이버를 물어보셨는데 일단 네이버는 지금은 좀 쉬야 된다.
그니까 30만 원 근처에서는 저항 자리예요.
네.
지금 보니까 약보 그니까 전환을 했어요.
네.
요 매물대를 당장 돌파하기에는 바닥에서부터 저도 그 네이버를 좋게 봤었던 구간은 30만 원까지가 한 개였어요.
기술적으로 여러분들한테 계속 강조했었던 어 구간이 어 네이버와 카카오가 좋을 건데 네이버 30만 원.
그럼 여기 30만 원에서 38만 원, 46만 원 레벨로 올라가면 다른 모멘텀과 숫자가 찍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보면은 이게 2주, 2주 만에 강력한 각도와 힘을 보여줬어요.
그래서 쉽게 빠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여기서 이제 전국 단타 대회가 네이버에 몰리지 않을까? 그래서 물량도 물리기도 하고 막 헤매기도 하고 해서 초보 투자자분들은 네이버를 공략을 하실 거면 지금 현재 자리에서 음봉에선 두 개 사고 양봉에서선 하나 사고 이런 식으로 중장기 흐름을 쭉 보시다 보면 어느 정도 지금 AI뿐만 아니라 사실 AI 해 가지고 리튼인가 요즘에 GD가 CF 선전하고 1일 동이 뭐 500만 명 정도 왔다 갔다 한다는 그 AI2를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에서 그래서 AI 좀 약간 물음표잖아요.
음.
그래서 네이버나 카카오에서 AI 뭔가를 좀 어 좀 가시적인 뭔가가 나타나면 그때 어 사실 이거는 어 테크니컬하게 분석하는 제 입장에서는 얘기할 거리는 아닌데 갑해서 그래요.
한국 AI 뭐 없으니까.
그래서 기술적으로는 30만 원 정도 자리는 좀 쉬어가야 되는 자리다.
그리고 다시 매수를 할 수 있는 자리는 27만 원 이하에서 내려오면 또 모을 수 있다.
요 정도로 말씀드립니다.
정말요? 근데 지금 미소님은 매수가가 39만 원 선이거든요.
어떻게요? 그러니까요.
39만 원선는 과거로 돌려보면은 2021년도 고점 자리예요.
그래서 개인 투자자분들의 보통 투자 성향이죠.
지금 코스피 지수도 3,100을 논하고 있는데 아마 여의도뿐만 아니라 전국의 호프집에 가면 다 주식 얘기하고 있을 거예요.
맞아요.
지하철에서도 HTS 볼 겁니다.
그러면 약간 어제 제 친동생도 물어보더라고요.
그러니까요.
네.
네.
그러니까요.
지금 여기 뭐 진행들 하고 계시지만 우수갯 소리로 갑자기 아, ETF라도 해야 되나? 네.
엔지입니다.
그런 거는.
네.
이미 다 올라와 있는 자리에서 바닥 자리에서 지금 현재 분위기가 그럴 거거든요.
그 코스피 지수는 3,100포인트에서 7월 옵션 만기가 7월 두 번째 목요일인데 3,150에 딱 막아 놨어요.
그래서 위로 올라가 봤자 3,150입니다.
여기서 50포인트 먹겠다고 막 들어오려고 하는 개인 투자자분들은 좀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8월물은 3,200이에요.
그리고 그것까지도 분석을 해 보면 네.
결국에는 8월 달까지 가봤자 3,150 요번 달에 7월 두 번째까지 가고 3, 뭐 200까지가 봤자 이제 먹을게 별로 없는 거예요.
근데 네이버도 지수 올라갈 때 끝물에 2주 동안 랠리가 나왔거든요.
근데 이거를 공략을 한다.
이거는 뭐 단기 단타 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할 정도의 실력 아니면 먹을게 별로 없다.
그리고 이분이 상담한 39만 원짜리는 어 지금 말고 내년에 내년에 네이버에서 가시적인 뭔가가 나오면 올라오지 않을까? 그래도 긍정적인 거는 2주 동안에 어 캔들 각도가 정말 급등하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쉽게 조정 나오진 않는다.
그 얘기는 뭐다? 이분이 비중이 몇 %죠? 10%요.
10%면 30%까지 과감하게 눌리 어 추가 매수하셔서 평균 단가를 35만 원 밑으로 내리셔야 돼요.
음.
그다음에 시간과의 싸움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말씀드네.
평단가 35만 원 정도로 낮춰 놓는게 좋겠다 얘기를 해 주셨거든요.
그리고 지금 영스킴 님께서 카카오도 단기 고점일까요? 카카오나 네이버나 이게 얘네들이 네.
음.
그 가는 흐름 자체가 네이버가 먼저 올라갔다가 카카오가 좀 쉬다가 최근에는 뭐 카카오가 먼저 올라갔었나? 네이버 이걸 비교를 해 봐야 되는데 아무튼 어깨를 나란히 맞춰 가고 있어요.
근데 보면은요 그전에 고점 자리에서 네이버는 지금 어디쯤에가 있냐면 한요 정도가 있어요.
음.
근데 카카오는 여기에 있죠.
그 얘기는 뭐냐? 카카오는 네.
10만 원짜리까지는 카카오는 올라갈 자리가 좀 있지 않을까? 네.
예.
그래서 그렇다고 해서 지금 제가 이걸 적극적으로 추천을 할 수 있냐? 그거는 아니에요.
네이버 눌림 나올 때 카카오 혼자 막 가진 않을 것 같고 그래서 모아가는 전략은 좋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어 동접자수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네요.
역시 불장 최고입니다.
전문가님 혹시 덧붙일 말씀 있을까요? 어 일단 뭐 네이버부터 한번 볼까요? 아니면 카카오부터 말씀드릴까요? 같이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오늘 가급적이면 많은 종목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그렇죠.
일단 네이버도 사실 컨센은 한 27만 원에서 27만 5,000원 정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제가 이제 한 컨센 부근 정도까지 오면 한번은 정리를 좀 해도 되는 자리 일부 수익 실현을 좀 하고 추세를 계속 보는 자리인데 어 바닥에서 우리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장대 거래량이 터지면서 그동안에이 하락했었던 에너지를 돌렸어요.
네.
그러면 이제 앞으로는 네이버 같은 경에는 한 24만 원에서 25만 원이 상당히 중요한지지 레벨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 물타기라든지 불타기를 하실 때 좀 눌림 매수를 공략을 하신다면 39만 원 자리는 솔직히 아직은 너무 높은 자리거든요.
그래서 최소한 다음 번 목표치를 볼 때는 30에서 한 35만 원요 사이 정도까지를 또 기대해 볼 수 있으니까이 안에 평균 단가를 좀 맞출 수만 있으면 또 충분히 한번 빠져나오거나 수익도 기대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네이버 요렇게 코멘트를 마무리하도록 하겠고요.
음.
그다음에 카카오 같은 경우에는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지금 아직 에너지가 네이버보다는 좀 더러운 거 같다 그러면 조금 눌려도 어 다만 이제 눌림 자리가 우리가 이런 플랫폼 관련된 기업들 같은 경우는 또 실적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분기 실적 발표할 때 만약에 생각보다 어 좀 별론데 하면 또 좀 길게 늘 늘어날 수가 있어요.
왜냐면 이때 개인들이 지금 많이 들어왔거든요.
네.
그러다 보니까 조금 원하는 급등이 만약에 안 나오면 조금 눌렸다가 그러더라도 다시 한번 도달한다면 저는 다음번 목표치는 최소한 그래도 한 8만 원 이상네 8만 한 5, 6천 정도를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어 그래도 이제 네카워에 대해서는 두 분이 동일한 전략을 세워 주셨습니다.
네.
예, 좀 관심을 끌게.
관심을 끌게 됐다.
하지만 좀 단기적인 접근으로만 볼 수는 있겠다라고 봐주신 거 같기적으로는 이제 많이 올라갔으니까 여기서 이제 괜히 잡으면 어느 순간인가 주가가 자꾸 올라가지 않고 정지가 되는 구간들이 나옵니다.
그럼 이제 개인들은 아, 여기서 갈팡하거든요.
내가 봐도 높아 보이긴 하고 어,이 내려가려면 이평이랑 이격이 많이 벌어져 있다 보니까.
분할지 아니면 다음달든지런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미소님께서는 그럼이 평단가 한 35만 원 선으로 맞추면 좋겠네요.
이어서 아 다음 꿈꾸는 여행자님께서 에코프로 종목 보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이 지현이 님께서도 에코프로이 두 분께서 보내 주셨는데 꿈꾸는 여행자님은 매수 가격이 86,29원이고 비중이 50%나 되고요.
또 지현이 님께서는 이제 9만 원 선에 매수를 하셨고 비중이 또 40%예요.
두 분이 또 비중이 많으신 종목인데 한동안 정말 아픈 손가리던이 2차전지 에코프로가 오늘은 어떤 일인지 힘을 많이 내줬어요.
그래서 제 속이 다 시원했던 하루였습니다.
에코프로 어떻게 보세요? 전문가님 사실 에코프로를 말씀드리려면 코스닥 지수를 저희가 보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결국은 지수가 결국은 어 앞으로 900과 1000포인트를 간다면 에코프로를 끌고 갈 수밖에 없잖아요.
시가 총액 상당 부분이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 차원에서 어 한번 잠깐 코스닥 차트를 잠깐 보여 드리면 코스닥이 지금 2021년 고점을 찍고 지금까지 요렇게 내려오는 채널 구간 안에 있어요.
음.
앵커 님 보셨을 때요 채널을 바로 뚫겠나요? 아니면 좀 올라오다가 조금 쉬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 막히고 다시 아 역시 차트를 많이 보셔서 그런지 저도 그런 구간들이 좀 보입니다.
그래서 일단 한 840에서 850대 부근이 좀 강한 저항 구간이 있습니다.
요 부근대를 소화한 다음에 즉 에코프로라는 종목 자체가 지금 코스닥 지수가 계속 고점을 올리다 보니까 2차전지 혼자 빠지기가 좀 어렵잖아요.
네.
그래서 지금은 수급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일단 기술적인 측면에서 반등을 주긴 하는데 결국 본격적으로 에코프로는 코스닥 지수가이 내려오는 녹색 채널을 뚫어야 돼.
그때 좀 본격적인 랠리를 좀 펼쳐 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음장한지는전지가는다.
그렇지만 막 급등을 하기보단 어느 정도는 조금 쉬어가는 과정 이후에 코스닥도 내려오는 하락 채널을 돌파하게 된다면 그때 우리가 한번 조금 기대값을 길게 한번 가져가 볼 수 있지 않을까? 네.
그래서 지금은 단기적인 트레이딩을 할 수 있으나 막 긴 추세로 아직까지는 뭐 저점 구간에서 잡으신 분들 외에는 네.
조은 어 정수면절한다든지 아니면 좀 모아간다는 요런 차원으로만 접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근데 그러면이 두부는 비중이 굉장히 크시거든요.
그래도 그러면은 일단은 조금 기다림이 필요하겠다.
그렇죠.
왜냐면 코스닥이 여기를 돌파할 때까지는 지금 뭐 아직 오래 될지 아니면 내년까지 봐야 될지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거든요.
음.
알겠습니다.
대표님 혹시 덧붙일 말씀 있을까요? 저는 에코프로만 보면 대표님 졸림걸 한 정도 아니라 좀 안 좋아지셨어.
오늘 상승 저는 왜냐면 개인 투자자분들이 2차전지 에코프로 네.
그 제가 한 그 저 이트랜드에서 네 그 역할이 있었거든요.
한 아마도 한 5,억 내외 그 자금이 저희 이트랜드와 또 제 저의 전략을 드이면서 에코프로에 대한 종목에 2차전지 집중적으로 매수가 들어왔어요.
근데 그 앞단에 지금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배터리 아저씨의 활약으로 인해서 어 에코프로는 30만 원까지 가고 어 피라미드 투자 그러니까 피라미드에 가장 그 이제 투자 공부를 할 수 있 있는 여건이 안 돼 계신 그러니까 주직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고 싶은데 너무 사는게 바빠서 근데 에코프로라는게 막 올라갔대.
그니까 제일 제일 그 소중한 자금들 갖고 계신 분들이 에코프로에 25만 원, 30만 원 다 들어가 버려 있습니다.
그리고 고점에서 1토막이 난 상황에서 그때부터 우리 이트랜드에서 이제는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기술적으로 또 충분히 괜찮은 자리였어요.
근데 10만 원을 중심으로 해서 38,000원까지 거의 그 자리에서도 6 70%가 또 빠지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어, 제가이 얘기를 이렇게 좀 길게 얘기를 드리는게 우리 지금 이안 트레이더 님이 좋은 말씀 주셨는데 레버리지 ETF 차트 화면 보시면 밑에가 이제 코스피 지수라고 보시고 위에가 에코프로인데 네네.
지금 그 레버리지 ETF는요 고점 자리 그전에 에코프로 고점 자리가 여긴데 이게 코스피와 코스닥 이따가 다 비교를 해 드리는데 제가 코스닥은 그 내일 만 원의 행복해서 비교를 해 드릴게요.
네.
요 요 고점 자리 고점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에코프로는 여기도 못 올라와 있는 상태예요.
근데 코스피 지수는 여기에 올라와 있고 코스닥 증시도요 근처까지도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어 뭐 이왕 이렇게 된 거 코스닥까지도 같이 세 개 분석을 같이 해 드릴게요.
원래는 디테일하게 해 주지 말자 이랬는데 하다 보니까 또이 워낙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니까.
그리고 만약에 동접이 한 5,명만 됐어도 이렇게 설명 안 해 줘요.
지금 보시면 밑에는 코스닥 레버리지고 위에는 코스피고 위에는 에코프로.
그까 코스피아 코스닥을 다 보시면 지금 요거를 확대를 딱 해서이 배당락이라고 찍혀 있는요 구간의 고점 그리고 코스피도요 고점 코스닥도요 고점 그러면 지금 보시면 코스닥은요 근처까지 올라왔어요.
근데 에코프로는 아직 여기까지 올라오지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상으로 그러니까 에코프로는 2차전지 섹터는 지금 비정상으로 계속 가고 있는 거예요.
근데지 오늘이랑 최근의 흐름은 나 비정상에서 정상으로라는 거를 외치면서 오늘 정상으로 가려고 힘을 엄청나게 쓴 거예요.
오늘 힘을 쓴 구간에서 어디까지 올라와야 되냐? 65,000원 자리까지 올라와야 됩니다.
이 자리를 올라서야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기대 수익을 아까 그분들 평균가 8만 원, 9만 원 그분들이 이제 희망이 아니라 현실에 이제 야 이럴 거이 정도면은 우리 어 수익으로 전환될 수도 있겠나라는 희망을 갖게 되는 거죠.
그래서 지금 구간에서는 코스닥이요 룸이 남아 있고 요거는 이제 현실적으로 무조건 가는 자리예요.
요 룸이 남아 있고 그러면 요때 코스닥 증시가 올라갈 때 2차전지가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상승률을 같이 해 주면 코스닥이 저 전고점 올라갈 때요 구간까지 강하게 가지 않을까? 오늘 같이 10%대 상승 몇 번 뚝뚝 나오면 되거든요.
그럼 올라오면 코스피 지수는 어느 정도 쉬어가면서 코스닥으로 매기가 갈 것이고 요런게 다 전체적으로 어이 아우르면 어 제가 아다이라고 표현을 했다가 큰일날 뻔했네요.
요 자리까지가 버리면 이제 에코프로는 어 위쪽으로 랠리가 저만큼 올라왔는데도 또 추가적인 랠리가 생기면서 10만 원을 강하게 돌파하는도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러면 그게 가능하려면 어 최근에 그 에코프로 그룹에서 수익의 다각화를 위해서 힘쓰겠다라는 언론에서 뉴스가 좀 나왔는데 그런게 이제 데이터로 찍혀야 돼요.
맞아요.
예.
그러면 어 여러분들이 완고생했었던 자리까지 어 갈 수 있다.
그러면 그 기간은 어떻게 되냐? 그 기간은 내일 만행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좀 짧게 말씀드리려다가 일단 정말 꼼꼼하게 받으셨어요.
네네.
어 그래서 지금 2차전지 가지고 계신 분들이 또 다른 종목에 대해서도 같이 참고를 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네.
오.
아, 지금 또 많은 분들께서 진행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김현이 님 뭐 뭐 지인이나 뭐 그런 거 아니 전혀요.
전혀 아닙니다.
김현이 님 사랑합니다.
알겠습니다.
네.
그리고이어서 어 다음 종목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네.
어, SPG 종목을 보내 주셨어요.
로봇 핵심 부품인 감속기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인데 요즘 이제 주도 섹터인 듯해서 매수를 했습니다.
25,700원에 매수를 했고 비중이 10% 목표가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시는 걸 보니 아, 지금 수익을 잘 보고 계시네요.
SPG 얼마까까지 보면 좋을까요, 이현 전문가님? 네.
일단 뭐 로봇 관련된 섹터들은 최근에 테슬라 로보택시 하면서 아까 2차전지부터 시작해서 좀 움직임이 다 나온 거 같아요.
네산은 모델이지면이드로봇은 클 수밖에 없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좀 핵심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좀 괜찮을 것 같은데 다만 컨센으로 놓고 보면 한 35,000원에서 36,000원 정도 주려고 하는 종목이 SPG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흐름이 35,000원과 36,000원까지 한번 왔거든요.
네.
그래서 일단은 그렇게 컨센까지 오면 한 번은 정리를 해야 되는 그런 구간이다 말씀드리겠고 어 일단 SP 차트를 좀 여러분들 공부하실 때는 지금 추세선은 하나 좀 긋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요렇게 내려오는 추세선이 하나 있거든요.
그래서 바로 여기를 뚫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네.
그 말은 뭐냐?요 안에서 좀 붙임이 있지 않을까? 네.
그래서 그렇더라도 SPG 같은 경우에는 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자리 구간이 한 25,000원에서 27,000원 구간이거든요.
요 밑으로 자꾸 내려가는 건 좀 별로일 거 같아.
왜냐면 지금 제가 이렇게 내려가는 채널을 하나 그린 거랑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SPG가 뭐 매출이 안 나온다든지 뭐 그다음에 실적이 조금 고평가됐다든지 살짝 어떻게 분하에 따라서 애널리스트 분들은 지금 한 그래도 35,6,000원 정도를 밸류를 주는데 또 이게 모델링을 해 봤을 때 실질적인 실적이나 요런 거에 대비해서는 살짝 좀 위쪽에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만약에 요렇게 내려가는 채널이면 여기를 자꾸 못 뚫고 25,000원, 27,000원이 깨지려고 할 거예요.
그때는 좀 밑을 조심해야 돼요.
네.
그래서 요것만 조심하면 지금 단기적인 뭐 트레이딩 정도는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녹색 채널 꼭 긋고요 채널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아직은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한 35,000원 및 선으로 그 좀 지금 그러니까 한 25,000원에서 맥시멈 35,000원 사이에 이제 가두리 구간이라고 하는 거죠.
보통 이제 가두리 구간이면 중심값을 3만 원 정도 잡고 위로는 슈팅 아래쪽은 매수 요런 구간으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아 네.
이제 그 구간에서 등락을 이용해서 또 잘 그렇죠.
매매하다가 아까 말했던 25,000원대가 만약에 무너지려고 한다 그러면 잠깐 좀 비중 줄였다가 거기를 다시 살리면 상관이 없는데 밑으로 깨면 더 밑에 레인지가 남아 있는 거고 그때는 나올 수 있는 악재가 뭐 실적이 안 좋다든지네 뭐 요런 부분들이 또 나올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기대감은 굉장히 있는 상황인데 또 그 주가에 대해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향방을 지켜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그 가두리 양식 방법을 잘 챙겨가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대표님 챙겨 주실 말씀 있까요? 네.
SP 한번 차트 화면 보시면 제가 그 이안님 말씀할 때 작도를 조금 해 놨어요.
그 2023년 9월 고점 44,800원에서 어 2024년 12월 저점 라인에서 4등분으로 나눴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장은 2025년 2월 달에 강하게 중심값을 살렸다가 그다음에 다시 쌍바닥까지 만들었어요.
이 이 패턴은 좀 SPC가 저는 모르는 기업인데 차트를 월봉 주봉으로 보니까 이런 차트러면 실적이 동반되지 않으면 절대로 나오지 않는 회사예요.
좋은 기업이란 뜻이거든요.
월봉으로 보면 그 얘기는 어느 정도의 가격 조정을 줬고 기간 조정을 끝나고요 노란 박스가 옆으로 움직이면 지금 중심값을 도전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이 이 어 중심값을 도전하는 흐름에서 앞으로 기간이 얘가 몇 개월이었냐면 2023년 9월 달부터 거의 1년하고도 한 2개월한 14개월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지금 현재 보시면은 어 오늘이 6월 달이고 그전 11월니까 7개월 지났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7, 8개월 정도 지나면 다시 아무리 못 가도 한 36, 7,000원까지 갈 것 같고 7개월 정도 범위에 그리고 좀 더 길게 기호흡으로 보면은 전고를 가는 흐름도 어 좀 영업 이익이라든가 매출 추위 그런 걸 잘 체크해 보시면 기대 수익을 38,000원 이상까지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중장기 흐름상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주봉 스토캐스 에너지를 보더라도 어 이동 평균선 수렴하고 발산하고 뭐 그런 것들을 얘네들이 준비를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삼각수렴 끝자라까지도 만들어지는 모습과 그리고 기술적으로 평행 라인까지 만들어 보면 3만 아까 방금 말씀드렸던 3만7 8,000원 자리까지 시간은 걸리더라도 올 연말까지는 그렇게 보면서 이분도 어 좀 기대 수익을 좀 크게 가져가도 되지 않을까? 대신 더디다.
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
이한전분님 말씀해주신 35,000원 선.
또 대표님께서 말씀해 주신 37,000원 8,000원 구간 잘 기억하시면서 그죠? 35,000원이 그전 고점이니까 좀 조금 쉬었다가 예.
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네.
좋습니다.
그럼이어서 다음 종목 만나 볼게요.
정준 패밀리 님께서 현대 글로비스 보내 주셨습니다.
12만6,000원에 들어가셨고요.
비중 10% 싣고 계시네요.
올해 기다리다가 드디어 수억이 났는데 어디까지 들고가 봐야 될까요? 매도가 궁금합니다.
늘 파란불이었다가 빨간불 들어오니까 오기가 생기네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현대 글로비스 아 이제 관세 리스크는 있었지만 협상에 대한 기대도 있는 상황이고요.
또 중동 최대 시장인 사우디의 법인을 세운다라는 소식에 기대감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빨간불 키우면서 지금 136,700원 선에서 오가고 있는데 얼마에 팔아야 될까요? 대표님 얼마예요? 응? 얼마에 파냐고.
네.
그냥 현대 글로비스는 어 정말 가격 조정, 기간 조정을 뭐 이렇다 할게 나오지 않았어요.
그냥 쭉 우상향하는 흐름이 나왔거든요.
다만 뭐 올해 1월 달부터 고점 15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한 50% 마이너스 나왔다가 지금 이제 제자리로 왔습니다.
근데 이분이 언제 투입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어 현대 글로비스는 저는 장기 투자를 권해드립니다.
그래서 지수 지수보다는 더 올라갈 거 같아요.
예.
지수보단 올라갈 것 같고 왜냐면 2분이이 정도 올라왔는데 이제야 수익으로 전환됐다고 하 한 거 봐서는 주식 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신 분 같지가 않거든요.
단분한 조해드리는 거는 전고인 14만 원과 15만 원 사이에서 분할청산에서 다른 종목로 갈아타세요 하는데 만약에 그런 얘기까지 듣고 싶으시면 14만 원 넘어서는 구간부터는 분할 청산하시고 다시 14만 원 밑으로 내려오면 또 들어가시고 계속 파도를 타면서 길게 보시는게 이분에게는 좀 가장 기대 수익을 더 많이 가져가는 거고 사실 그런 어이 트레이딩에 대한 능력이 본인 스스로 판단했을 때 별로 없다 생각하면 그냥 오르나 내리나 그냥 길게 보시는게 한국 코스피 지수보다는 얘가 코스피 지수 빠질 때 얘는 안 빠졌잖아요.
음.
음.
그니까 더 강한게 뭔가가 있는 거고 제가 봤을 때는 어 박스 레벨 위적 13만 원과 10만 원짜리 35,000원짜리 박스거든요.
얘는 17만 원까지도 가능할 것 같아요.
와.
어 보니까 2025년도에 16만8,000원짜리네요.
그러면 저 근처까지도 가겠다 얘기죠.
오.
그러니까 이렇게 몇 주에요? 한 4개월 쉬고 나서 한 달 만에 장대봉으로 돌려 버린 거예요.
오.
17만 원까지도 열려 있고.
네.
16만8,000원.
17만 원 근처까지도.
네.
이한 전문가님은 얼마까지 보세요? 어.
네.
일단 대표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도요 종목은 지금 보유하신 분이 뭔가 승부를 내고 싶으신 거예요.
근데 이게 단기적인 단타를 보고 싶지는 않으신 거 같아서 지금 제가 조금 명확하게는 하나 채널을 그려 드렸거든요.
그럼 저점에서부터 보시면 녹색 채널이 우상향화를 하고 있잖아요.
그 말은 결국은이 고점을 돌파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 16만8,000원 자리를 돌파하면 회사의 실질적인 지금 현재 컨센을 16만 한 9,000원 정도 주는데 어 대부분의 애널리스트 분들은 한 18만 원대 정도를 목표치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게 좀 승부를 보면서 가져가실 분들은 전고 돌파할 때까지냥 들고 가자.
그렇다 해서 막연하게 또 들고 가면 안 되잖아요.
중요한 포인트 자리가 10에서 11만 원 자리가 바닥이 나와야 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요 자리 밑으로 크게 훼손하지 않는다면 눌려도 네.
좀 들고 가시는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네.
좋습니다.
그러면 오늘 현대 글로비스까지 이제 사전에 보내 주셨던 종목들에 대한 상담은 도와드렸고 어, 저희가 실시간으로도 보내 주신 많은 종목들이 있어서 도와드리면 좋을 거 같은데요.
단날 종목을 보내 주신 분들이 있어요.
단날 7,500원에 3년째 몰려 있다 하시네요.
단날.
아, 이게 코로나 때 굉장히 강했었던 종목으로 기관데 오늘은 그래도 14% 급등 하기는 했는데 7,500원.
그니까 그 2차전지의 미래 차트를 보는 거 같습니다.
단날 차트를 지금 보시면 이게 그 떡상해 가지고 25만 원, 30만 원 에코프로 여기 갔다가 예, 밑으로 빠졌다가 반등했다가 그다음에 다시 죽었다가 다 포기하고 났을 때 다시 올라온 자리죠.
이게 에코프로의 미래 차트가 지금 단날입니다.
음.
예.
요렇게 보이네요.
그 얘기는 단날은 지금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라고 기술적으로 판단은 돼요.
왜냐면이 지금 짧은 기간 동안 거의 뭐 1 2 3 4에서 한 8주에서 10주 정도 흐름이 언제예요? 과거로 돌아가 보면 2022년도에 고점 자리를 돌린 거예요.
무슨 얘기냐면요 기간을 타임머신 타고 이렇게 돌려 버린 거죠.
그건 무슨 얘기냐? 모멘텀이 확실히 뭔가 붙은 거예요.
이게 어떤 공신한 뉴스를 좀 찾아봐야겠지만 확실히 다날이 2022년도에 매물대까지이 기간 조정을 충 이게 매물대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이거를 다 돌려 버린 거예요.
3년 동안.
그러니까 단은 제가 만약에 이런 종목들이 보이면 단날 여기서 일단 비중을 많이 줄이셔야 될 것 같은데요.
그니까 비중은 줄여야 되는 건 맞습니다.
근데 좀 더 위쪽과 위쪽으로 한 9,000원까지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여기서 좀 쉬었다가 9,000원까지 가고 그다음에 다시 한번 체크를 좀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기대감을 붙고 있고 그 거기에 대한 섹터로 엮겨 있네요, 지금.
아, 그러니까 이런 모멘텀이 그러니까 요런 흐름은 상당히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요.
네네.
요한 그렇죠.
화탄 재료에 붙어 있어서 지금 7,500원이 매수가니까 딱 조금만 더 올라오면 되거든요.
더 올라와서 꼭 익절하시면 좋.
이 에너지는 매수하셔도 돼요.
그 대신 쫓아가는 매매는 하지 마시고 기다리면서 분할 매수로 아 기다리 분할 매수로 조금씩 매수를 하시면 되고요 레인지 범위 내에서 매수하다가 밑으로 빠지면 멈추시고 다시 올라오면 분할 매수 또 하시고 중장기 흐름을 믿으셔야 이런 전략이 됩니다.
그래서 평균 단가를 좀 낮추세요.
7,500원 너무 높으니까.
비중이 그 한 뭐 몇 % 정도 되나요? 비중을 안 적어 주셔서 아 그래요? 비중이 만약에 조금 뭐 추가적으로 들어가 볼 만하다 하시면 더 채우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네.
네.
그러면 다음 종목도 살펴볼게요.
어 솔루스 첨단 소재 볼까요? 60%에 45,000원.
4년 가지고 있었다라고 하시는데 이연님 해 주시죠.
네.
네.
솔로스 첨단 소재.
아 차트가 진짜 계속 역배열이네요.
네.
역배열이고 현재 2차전지의 현재 현재 모습 일단은 일단은 지금 어 코스피에 해당하는 종목인데 실질적으로 사실 좀 지수 올라온 거에 대비해서는 너무 저조한 구간에 있어요.
그건 아마 섹터적인 부분이 좀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요.
다만 컨센은 한 12,000원 정도까지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요 종목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바닥이 지금 현재 6,700원이잖아요.
최근에 찍었던 2025년 4월 그러면 지금 지수가 3천을 가고 있는 코스피 지수 상황에서 만약에 수납매 파동이 나온다면 이런 종목들도 한 번씩 움직임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위쪽은 지금 제가 선을 하나 그려 드리면 한 12,500원에서 13,000원.
네.
그래서 지금 제가 그려 드린이 구간 안에 오란에 있을 거다.
예.
그래서 크게 저점 자리도 훼손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고 그러면 좀 흔들려도 제가 보고 있는 상방 자리까지 간다면 그래도 한 12,000원 정도까지는 최소한 이상 들고가 보자.
네.
음.
1200원에서 13,000원 정도까지 25년도 일단 기대해 보는 자리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
예.
12,000원에서 13,000원까지는 올해 안에 좀 기대를 해 보자 얘기를 해 주셨고.
어, 남명자님께서 빙글의 92,700원의 20% 얘기해 주시면서 날씨는 더워지는데 왜 못 오를까요? 얘기를 해 주셨거든요.
빈과주 이제 갈 때 안 됐나 하고 궁금해하시는 거 같아.
저는 우리 그 개인 투자자분들이 본인 계좌를 보고 뭔가 평가를 해서 말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무슨 얘기냐면 왜 안 오를까 하는데 제가 그 얘기 듣고 바로 주봉을 봤거든요.
얘는 남들 빠질 때도 빠지지도 않고 여전히 그러니까 선 반영을 한 거예요.
선반영 한 걸 수도 있고.
근데 지금은 빙글레를 사면 안 되는 자리죠.
음.
그래.
현재 자리는 모든 에너지들이 다 이제 좀 쉬어가겠다 쉬어가겠다 하는 건데 실적이 동반되니까 차트가이 고공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평균 단가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반등시 매도 전략 92,700원대 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본인이 사신 가격이 고쳐 좀 높은 가격이니까 왜 안 올라가 한번 지금 눈으로 보세요.
몇 개월 동안에이 자리에서 제일 고공 행진하는 가격 대에 평균 단가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안 왜 이런 데서 사셨어요? 이런 자리에서 사셨어야죠.
음어 좀 뭐 말씀을 드리고 이게 현실이니까 현실을 잘 아셔야 이제 다음부터 이런 실수 안 하잖아요.
그래서 빙글에는 92,000원을 많이 다시 올라와 준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게 빨리 도망가셔야 되고 너무 도망가셔야 되고 왜냐면 주봉 에너지가 이미 다 꺾였어요.
올라가도 또 두들겨 맞아요.
기대를 하지 마시고 물론 제가 틀려서 막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근데 월봉상 에너지 보더라도 이제 꺾이고 둘째 에너지 살아 있지만 큰형 에너들 꺾이고 기술적으로 우리가 확률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이 확률이 더 올라가기가 좀 어려워 보인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반등시 매도 권해드립니다.
네.
어 보니까 빙글레가 이슈가 있었네요.
5월 말에 홈플러스의 납품을 중단을 했었다가 거래 조건에 이견이 있어서 10일 만에 다시 재개가 되고 뭐 이런 서로 좀 이겨 그러니까 5월 말인데 그게 5월 둘째 주에 반영이 돼서 급락이 나왔던 거 같아.
그리고 다시 어느 정도 수습할 거야 하면서 5월 말 정도에는 어 다시 올라섰다가 다시 그게 역시 매출에 영향이 있으니까 내려온 거거든요.
맞아요.
예.
근데 그때도 대응을 못하 못 하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분의 이제 가격과 현재 흐름을 보고 뉴스까지 참고했을 때 이분에게 제가 조언 해 드리고 있고 싶은 거는 네 빙글에 팔아버리고 현대차나 삼성전자로 엠빵해서 어 해놔라.
그게 나을 수도 있다.
단기 흐름은 빙글레가 좀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중장기 흐름으로 이분의 투자 내공으로 봤을 때는 그게 더 완편한 투자가 될 수도 있다.
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럼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이제 가야 돼요.
저 다음 방송 있어서.
아, 그래요? 26분.
네.
이연님만 또지고 하셔서 이연님만 한 시간 더 하시든지.
네네.
아 그러면 정말 아쉽지만 여기서 끝내야겠네요.
그 이런 수가 확 줄어듭니다.
대표님이 있으셔야 됩니다.
아 너무 갑자기 이렇게 또 아쉬운 말씀을 하시니까.
근데 시장이 굉장히 지금 좋은 상황이니까 여러분들 이럴 때 수익을 또 많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민되는 종목 있으면 제가 아까 알려드렸던 그 참여 방법 통해서 꼭 그 종목 상단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보 대표의 트레이딩룸 초대에서 발행되는 트레이딩북 시리즈는 기술적 분석의 기초부터 실전 매매 전략까지 쉽고 명쾌하게 알려 드립니다.
여러분의 투자 결정에 확신을 더해 줄 수 있는 강보 대표의 조언까지 담겨 있는 트레이딩북 시리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행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