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sailed on Utopia of the Se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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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토피아 오브 더 시즈 후기 (중학생 눈높이)
와, 진짜 대박인 4일간의 크루즈 여행 후기를 들려줄게! 내가 탄 배 이름은 '유토피아 오브 더 시즈'인데, 이게 지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배래!
1. 배 타는 거 완전 쉬웠어!
플로리다의 포트 카나베럴에서 배를 탔는데, 진짜 금방 탈 수 있었어. 배에 딱 타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지. 이 배가 얼마나 크냐면, 무려 236,000톤이 넘는대. 상상이 안 가지?
2. 배 안이 거의 도시 같아!
이 배는 너무 커서 8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어.
- 떠다니는 센트럴 파크: 10,000개가 넘는 식물들이 있는 공원인데, 카페랑 식당도 같이 있어.
- 보드워크: 회전목마도 있고, 게임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파는 곳이야.
- 2층짜리 쇼핑몰: 옷 가게, 식당, 바까지 다 있어!
- 수영장 & 스포츠 존: 수영장이 5개나 있고, 온수 욕조도 8개! 워터 슬라이드랑 워터 파크도 있고, 미니 골프, 놀이터, 짚라인, 서핑 연습하는 곳(플로우 라이더), 심지어 10층 높이의 드라이 슬라이드까지! 진짜 없는 게 없어.
3. 볼거리, 즐길 거리가 끝이 없어!
이 배에서는 심심할 틈이 전혀 없었어.
- 브로드웨이 쇼: 뮤지컬 같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극장도 있고,
- 아이스 쇼: 얼음 위에서 하는 쇼도 볼 수 있어.
- 아쿠아 극장: 물 위에서 하는 라이브 쇼도 있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어.
4. 먹을 것도 엄청 많아!
무려 20개가 넘는 식당이 있어서 뭘 먹을지 고민될 정도였고, 음식 맛도 진짜 맛있었어!
5. 바하마 프라이빗 섬도 갔어!
배만 탄 게 아니라, 로열 캐리비안이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바하마의 '퍼펙트 데이 앳 코코케이'라는 섬에도 갔는데, 여기 진짜 미쳤어! 내가 가본 곳 중에 제일 신기한 곳 중 하나였어.
결론적으로, 유토피아 오브 더 시즈는 정말 최고였어! 특히 신나게 놀고 파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