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2년간 버틴 세입자 집 상태? 집주인이 '제발 나가' 사정한 이유!
쓰레기 산 된 집,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와, 여기 진짜 난리도 아니야. 담배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3분의 1 정도는 내가 치운 것 같아. 담배를 얼마나 피웠으면 냄새가 이렇게 심한 건지, 내가 치우다가 몸이 아플 정도였다니까.
쓰레기 봉투 산더미
일단 쓰레기 봉투부터 다 같이 날라보자. TV도 버리고, 이불도 버리고... 이불 색깔 좀 봐, 진짜 장난 아니지? 소주 병도 엄청 많아. 재욱아, 저기 있는 거 네가 좀 담아줘.
2년 동안 버틴 사람
여기 살던 사람은 집주인이 제발 나가달라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나갔대. 2년 동안이나 여기서 버텼다니, 잠은 어디서 잔 거야? 담배 쩐내가 장난 아니야. 연탄 태운 거랑 뭐가 다르냐고. 화장실도 보면 연탄 태운 것 같아.
세입자도 잘 만나야 한다
집주인한테 피해를 주는 건데, 나가달라고 사정사정했다잖아. 거꾸로 된 거지. 한 치의 틈도 없이 쓰레기를 쌓아놓은 걸 보면, 세입자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딱 맞아.
재떨이와 소주병의 끝없는 행진
재떨이가 어디 있나 했더니 여기 있었네. 재떨이 좀 봐, 난리도 아니야. 소주 병도 만만치 않아. 한 사람당 쓰레기 봉투 4개씩 들고 내려갔는데도 너무 무거웠어. 벌레도 폐암 걸려 죽을 것 같아.
요리도 해 먹었나?
여기서 요리도 해 먹었나 봐. 가스가 하나도 없어. 여기가 주방이었다니 믿기지가 않아. 종이컵 좀 봐, 다 재떨이로 쓰고 있잖아.
이불은 재활용도 안 돼
이불 좀 봐, 때깔이 장난 아니지? 이건 재활용도 안 돼. 다 썩었어. 냄새가 진짜 심해. 이 집은 쓰레기 냄새가 아니라 담배 냄새구나.
1톤이 넘는 쓰레기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쓰레기가 1톤은 족히 넘을 것 같아. 숨 안 쉬고 있다가 갑자기 숨 쉬는 순간 토할 뻔했어. 담뱃갑이 계속 나와. 아직도 바닥은 보이지 않아.
영원한 쓰레기와의 전쟁
여기가 진짜 살벌한 현장이지. 흡연은 나가서 합시다! 집에서 하지 마시고. 냉장고는 열지 않는 걸 추천해.
화장실은 쓰레기통?
화장실이 아니고 쓰레기통이네. 물도 안 나와. 불도 안 들어오고. 악마의 화장실도 아니고 이게 뭐야.
새 집이 됐네!
그래도 청소는 끝났어. 한 시간도 안 걸렸네. 와, 진짜 새 집이 됐네. 변기는 무슨 죄인지...
손이 갈색으로 변했어
재욱아, 네 손 좀 봐. 갈색으로 변했어.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