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걱정 없는! 브랜드별 착한 햄버거 추천 리스트

여러분, 수많은 햄버거 중에 가장 좋은 햄버거는 어떤 걸까요? 햄버거마다 칼로리와 당뇨, 단백질이 상해하기 때문에 기왕 먹을 거면 성분 좋은 햄버거로 먹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수많은 프랜차이즈 햄버거들 중에서 가장 성분 좋은 햄버거를 찾아볼 거예요.

 첫 번째로 살펴볼 브랜드는 맘스터치입니다.

 여러분, 햄버거 브랜드가 진짜 많잖아요.

 그중에서 맘스터치가 제일 많은 거 알고 계셨어요? 맘스터치 햄버거들은 기본적으로 단백질이 높은 편이더라고요.

 티어 선정 기준은 칼로리와 단백질을 최후선으로 받고 당뇨와 지방 중에서는 당뇨가 적은 걸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선정한 맘스터치 첫 번째 1티어 햄버거는 휠레버거예요.

 일단 휠레 버거의 단백질량은 거의 40가이 되는데 다른 햄버거들과 비교해 보면 단백질량이 거의 두 배입니다.

 그리고 칼로리 면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비슷한 다른 햄버거들보다 우월하고 심지어 단백질이 더 낮은 햄버거들보다도 칼로리가 더 낮더라고요.

 당류는 13 정도로 낮은 편에 속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엄청 높은 편도 아니고 적당히 평균 정도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맘스터치 첫 번째 1티어 햄버거로 필렛 버거를 선택했고 맘스터치 두 번째 1티어 햄버거는 딥치즈 버거예요.

 딥치즈 버거의 단백질은 무려 42인 됩니다.

이 정도 단백질이면 거의 닭가슴살 두 개랑 만 먹는 수준이거든요.

 그만큼 단백질이 많다는 거죠.

 음.

 뚜벅하네.

 그리고 이름이 딥치즈 버거라 뭔가 칼로리가 되게 높을 거 같은데 칼로리가 단백질 40을 넘어가는 햄버거들 중에서 제일 낮아요.

 그리고 치즈가 많이 들어가는데도 신기하게 포화지방이 다른 햄버거들에 비해서 높지 않더라고요.

 당류도 12 정도로 적당한 [음악] 편이고.

 음.

 결론은 맘스터치에서 가장 성분 좋은 햄버거는 필렛 버거랑 딥 치즈버거인데 성분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으니까 취향 따라 골라서 먹으면 될 거 [음악] 같아요.

 음.

 오, 맛있다.

 두 번째로 살펴볼 브랜드는 롯데리아입니다.

 맘스터치에이어서 롯데리아가 두 번째로 많더라고요.

 롯데리아 햄버거 중에서는 더블 한우 불고기 버거가 단백질이 가장 높은데 칼로리도 800이 넘어가서 롯데리아 햄버거는 단백질 20 정도를 기준선으로 잡았어요.

 그렇게 선정한 롯데리아 첫 번째 1티어 햄버거는 티렉스 버거입니다.

 티렉x 버거의 단백질은 26으로 롯데리아 햄버거들 중에서 높은 편에 속합니다.

 물론 단백질이 40가 되는 햄버거들도 있지만 그런 것들은 칼로리도 덩달아 같이 높아지기 때문에 티렉스 버거 정도가 적당한 거 같고 단백질이 비슷한 다른 햄버거들이랑 비교해 봐도 티렉스 버거의 칼로리가 다른 엠버거들에 비해 거의 300 정도 났더라고요.

 당뇨는 7로 평균 정도에 속하고 호화 지방은 낮은 편에 속하더라고요.

 그래서 롯데리아 첫 번째 1티어 햄버거로 티렉스 버거를 선택했고 롯데리아 두 번째 1티어엠버거는 핫 크리스피 버거입니다.

 핫 크리스피 버거 불고기 버거 더블 치킨 버거이 세 가지 중에서 고민을 좀 했는데 일단 단백질 함량을 따져 보면 핫 크리스피 버거는 22, 불고기 버거는 20, 더블 치킨 버거는 24로 세 개다 단백질은 비슷비슷하거든요.

 음.

 그럼 사전 편장 방식으로 이제 칼로리를 비교해 봐야 되는데 핫 크리스피 버거의 칼로리는 503, 물고기는 476, 더블 치킨는 478이니까 칼로리만 보면 핫 크리스피 버거가 세 개 중에 제일 높거든요.

 근데 핫 크리스피 버거의 당뇨가 다른 두 개의 절반이더라고요.

 사실 30칼로리 차이면 그렇게 큰 건 아닌데 당뇨가 절반이니까 세 개 중에서 하크리스피 버거가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음 맵다.

 그래서 롯데리아 1티어엠버거는 티렉스 버거와 핫 크리스피 버거입니다.

 세 번째로 살펴볼 브랜드는 맥도날드입니다.

 맥도날드 햄버거들도 대부분 단백질이 20 정도라 단백질 20을 기준선으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선정한 맥도날드 1티어 햄버거 첫 번째는 더블 치즈 버거예요.

 일단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건 단백질인데 단백질 20이 안 되는 햄버거들을 제외하니까 숫자가 확 줄어들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칼로리를 따져 보니까 더블 치즈 버거가 단백질 20을 넘는 햄버거들 중에서 칼로리는 두 번째로 낮은데 단백질은 높은 편에 [음악] 속하더라고요.

 음.

 그리고 맥도날드 햄버거들 중에서 그냥 햄버거가 당뇨 6으로 당뇨가 제일 낮은데 더블 치즈 버거의 당류는 7이라서 맥소날드 햄버거들 중에서 당뇨가 낮은 편에 [음악] 속합니다.

 그러니까 칼로리와 당뇨, 단백질까지 모두 따져 봤을 때 맥도날드 1티어 햄버거는 더블 치즈 버거인 거 같아요.

 맥도날드 1티어 햄버거 두 번째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단백질이 20을 넘어가면서 칼로리가 500 언더인 햄버거들을 살펴보면 버블 치즈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 이렇게 세 가지가 남거든요.

 음.

 사실 더블비 토마토 치즈버거랑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칼로리와 당뇨, 단백질까지 모든게 비슷비슷합니다.

 근데 상하이 버어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맥도날드에서 상하이버어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맥도랄드 1티어 햄버거 두 번째로 상하이버거를 선택했습니다.

 음.

네 네 번째로 살펴볼 브랜드는 버거킹입니다.

 제가 버거킹 햄버거들 영양 성분을 살펴봤는데 버거킹 햄버거들은 대체적으로 칼로리가 되게 높더라고요.

 700칼로리 이상은 기본이고 1칼로리가 넘어가는 것들도 솔찬히 있더라고요.

 그중에서 가장 성분 좋은 버킹 1티 엠버는 크리스퍼 클래싱입니다.

 일단 이것도 칼로리가 569로 앞에서 살펴봤던 다른 햄버거들에 비해 낮은 편은 아니거든요.

 근데이 정도면 버킹 햄버거들 가운데서 전녀더라고요.

 그리고 버킹 햄버거들이 확실히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었는데 단백질만 높으면 좋겠지만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한기 용어는 조금 헤비한 느낌이고 크리스퍼 클래식만으로도 단백질 30 정도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버어킹 햄버거들 중에서는 크리스퍼 클래식이 가장 밸런스 좋은 햄버거인 거 같아요.

 그래서 버어킹 1티어 햄버거는 크리스퍼 클래식입니다.

 다섯 번째로 살펴볼 브랜드는 노브랜드 버거입니다.

 지금까지네 군데 프랜차이즈 햄버거들을 살펴봤는데 햄버거들의 단백질 함량이 평균적으로 20 정도더라고요.

 그래서 노브랜드 버거도 단백질 20 정도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선정한 노브랜드버거 1티어 엠버거 첫 번째는 홀슬러 치킨이에요.

 단백질만 놓고 봤을 때는 미트마니아랑 트리플 베이컨이 제일 좋긴 한데 미트마니아는 750칼로리고 트리플 베이컨은 650칼로리입니다.

 그래서 단백질을 20선으로 낮춰 보면 더블 그릴드 불고기가 제일 좋은데 이건 다른 햄버거들에 비해 유난히 당뇨가 높더라고요.

 그다음으로 단백질이 높은게 코울 슬러 치킨인데 이건 단백질 20이 넘어가는 노브랜드 햄버거들 중에서 칼로리도 평균적이고 당류도 무난하나 편이기 때문에 노브랜드 버거 1티어 햄버거 첫 번째로 홀 슬러 치킨을 선택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 1티어 햄버거 두 번째는 멕시칸 칠리 치즈예요.

 멕시칸 칠리 치즈의 단백질은 26으로 더블 그릴드 불고기와 코울 슬러 치킨 다음으로 단백질이 높아요.

 그리고 칼로리와 당뇨도 적당히 무난한 편에 속해서 노브랜드 1티어 햄버거 두 번째로 멕시칸 칠리 치즈를 선택했습니다.

 어, 매운데.

 멕시칸 칠리 치즈랑 더블 치즈 베이컨 시그니처가 박빙이었는데 더블 치즈 베이컨 시그니처가 멕시칸 칠리 치즈보다 당뇨는 조금 낮고 칼로리는 조금 높더라고요.

 근데 사실 둘 다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니라서 매운 걸 좋아하면 멕시칸 칠리를 먹고 그게 아니라면 더블 치즈 베이컨을 먹으면 될 거 같아요.

 음.

 어 근데 개네.

 여섯 번째로 살펴볼 브랜드는 KFC입니다.

 제가 진짜 오랜만에 KFC에 왔는데 원래 KFC의 시그니처는 타워버그잖아요.

 근데 이젠 타워버그가 없어졌더라고요.

 KFC 1티어 햄버거는 크게 고민할 것도 없이 증거버거입니다.

 증거의 단백질은 33으로 KFC 햄버거들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는데 칼로리는 553으로 낮은 편에 속하거든요.

 물론 칼로리가 더 낮은 트위스터나 커넬 오리지널 커넬 대리학기 같은 햄버거들도 있지만 단백질이 증거에 반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칼로리도 증거의 절반이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그리고 징거버거는 당류도 KFC 햄버거들 가운데서 낮은 편에 속합니다.

 복합적으로 따져봤을 때 KFC 1티어 햄버거는 무조건 증거인 거 같아요.

 그나저나 타워버거 사라진 건 조금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살펴볼 브랜드는 프랭크 버거입니다.

 이번에 알게 됐는데 프랭크 버거가 맥도날드보다 많더라고요.

 프랭크 버거 1티어 엠버거는 베이컨 치즈 레귤러입니다.

 프랭크 버거에서는 두 개 중에 어떤 걸 1티어로 선택할까 고민을 좀 했거든요.

 동양 정보를 보면 베이컨티즈 레귤러보다 라지가 단백질이 오더 많잖아요.

 근데 라지를 먹을 거라면 제이지 버거 레귤러를 먹는게 더 좋거든요.

 음.

 왜냐면 칼로리는 비슷한데 제이지 레귤러가 단백질이 7 정도 더 많잖아요.

 그래서 단백질을 좀 더 챙길 수 있는 제이지 버거를 선택할지 아니면 단백질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칼로리가 낮은 베이컨 치즈를 선택할지 고민되더라고요.

 음.

 근데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한끼의 단백질 40은 조금 많을 것 같아서 베이컨 치즈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니까 남성분들 같은 경우는 제이지 버거 레귤러를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론은 프랭크 버거 1티어 햄버거는 베이컨 치즈버거와 제이지 버거인데 성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음.

 이렇게 오늘은 일곱 개의 프랜차이즈 햄버거들을 대상으로 각 브랜드별 1티어 햄버거들을 뽑아봤는데 맘스터치가 가장 성분이 좋더라고요.

 칼로리는 다른 브랜드와 비슷한데 단백질이 거의 1.

5배에서 두 배예요.

 나머지 브랜드들은 칼로리 500 정도에 단백질 20 정도로 대부분 비슷하더라고요.

 확실히 버킹은 단백질 대비 칼로리가 높았고 당뇨도 높아서 맛은 있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확실히 햄버거가 다이어트 식단이 맞는게 일주일 동안 매일 햄버거를 먹어도 살이 빠졌더라고요.

 그리고 햄버거 먹을 때 이런 닭가슴살이나 닭다리살 하나 가운데에 넣어 먹으면 칼로리 증가는 최소화하면서 단백질도 더 챙길 수 있고 맛도 업그레이드 되니까 이렇게 한번 드셔 보세요.

 아, 그리고 고정 댓글 링크를 통해 작심 제품을 구매하시면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거보다 훨씬 저렴하니까 많이 이용해 주세요.

 오늘 보여 드린 브랜드들은 전포수가 많은 일곱 개의 브랜드라 햄버거 먹을 때 웬만하면이 안에서 먹을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좋아요 눌러 놓고 햄버거 먹을 때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기왕 먹을 거라면 좋은 거 먹는게 좋잖아요.

 댓글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끝으로 햄버거 먹을 때 감티는 아시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