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과거 작곡가는 코드로 작곡하지 않았다? 음악 천재들의 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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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음악,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수직 vs 수평)
음악을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 두 가지 관점이 있어. 바로 수직적 관점과 수평적 관점이야.
1. 요즘 음악 이해 방식: 수직적 관점 (화성 중심)
- 화성학: 음악을 빠르고 쉽게 분석하려고 만든 이론이야. 마치 음악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거지.
- 문제점: 이 화성학만으로 음악을 이해하려고 하면, 음악이 너무 단순하게 느껴질 수 있어. 과거 작곡가들이 여러 소리를 겹쳐서 3차원적으로 만든 음악을, 마치 쌓아 올린 블록처럼 2차원적으로만 보게 되는 거야. 그래서 우리는 코드 이름만 계산하는 데 익숙해지기 쉬워.
왜 이렇게 됐을까?
- 1722년, 장 필립 라모라는 사람이 '화성론'을 처음 만들었어. 처음엔 비판도 많았지만, 나중에 학교에서 가르치기 쉬워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지.
- 중요한 사실: 사실 바흐나 모차르트 같은 위대한 작곡가들은 '화성'이라는 개념으로 음악을 만들지 않았어. 그들은 '선율'을 중심으로 음악을 만들었지.
2. 진짜 음악의 힘: 수평적 관점 (선율 중심)
- 대위법: 이게 바로 수평적 사고방식이야. 여러 개의 선율이 서로 어울리면서 움직이는 걸 보는 거지.
- 핵심: 음과 음 사이의 '거리'가 중요해.
음정의 종류:
- 완전 어울림 (협화음): 1도, 8도, 5도. 서로 아주 잘 어울리는 소리야.
- 안 어울림 (불협화음): 2도, 7도. 서로 잘 안 어울리는 소리야.
- 불완전 어울림: 3도, 6도. 서로 어울리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어. 이게 수평적 사고에서 아주 중요해! 이 음정들이 음악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거든.
수평적 사고로 음악 만들기 예시:
간단한 베이스 라인이 있다고 상상해봐. 이걸 수직적으로만 보면 '이 코드는 뭘까?'만 생각하게 돼. 하지만 수평적으로 생각하면, 3도, 6도, 5도, 8도 같은 음정들을 사용해서 다른 소리들을 쌓아 올릴 수 있어.
이렇게 여러 소리들을 쌓아 올리면 피아노곡이 되고, 현악 4중주가 되고, 오케스트라 음악이 되는 거야.
3. 결론: 둘 다 중요해!
- 수직적 사고로도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지만, 수평적 사고는 더 자유롭고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게 해줘.
- 가장 좋은 건 수직적, 수평적 사고를 모두 잘 활용하는 것이야. 그래야 더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지.
20세기 작곡가 다리우스 밀로는 "위대한 음악은 언제나 하나의 긴 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어. 오늘 영상이 너희들에게 음악을 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