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경영고전읽기] 보랏빛 소가 온다 (by 세스 고딘)

jcampus

조회수 조회수 7.3K 좋아요 좋아요 142 게시일 게시일

설명

_제이캠퍼스의 경영고전읽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가까운 서점과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시즌1: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5253648 시즌2: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3758546 시즌3: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2995847 _제이캠퍼스 경영고전읽기 시즌2 제11편: 보랏빛 소가 온다 (by 세스 고딘) 고전가이드: 신현암 (팩토리8 연구소장) #경영고전 #경영학 #경영 #기업경영 #퍼플카우 #세스고딘 #보랏빛소가온다 #행동경제학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여러분 반갑습니다 보라빛 서버 온다 미국 책은 이렇게 생겼고 우리말 책은 이렇게 생겼죠 책을 펼치면 첫 번째 이런 그림이 등장을 합니다 좀 당혹스럽죠 그러면서 옆에는 요러한 저분들이 입고 계시는 저 티셔츠 또 이렇게 같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책에 설명이 들어가요 이건 제가 말씀드린게 아니라 문장을 그대로 옮겨 쓴거다 그냥 지금 저는 그냥 앵무새에 불과하다 저는 요거에 대해서 아무 감정 없이 힘든거다 그렇게 먼저 이해해 주시고요 후토스는 짧은 반바지와 소묘 없는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 음식을 나르는 레스토랑 체인점이다 영어로 올빼미라는 의미지만 속으로 여성의 가슴 의미한다고 합니다 근데 후토스의 충격적인 속성이 그만큼 효과가 있는 이유는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리마커블하게 느껴지기에 딱 적당할 정도로만 충격적이라는 것이라고 저자는 얘기했습니다 물론 2000년도 초반일 거고 요새 같으면 글쎄요 이러고 나왔다가는 바로 고소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은 뭐 책은 어쨌든 요걸로 시작을 한다 누끼를 끌었죠 일단 보통 이제 사진들을 중간에 들어가는데이 책은 앞에 모든 사람들의 내용을 다 뽑아 놓습니다 그래서 그 자체가 벌써 우리들의 눈길을 끄게 만드는 리마커블한 책을 만드는 그런 일환이 됐다는 거죠 수많은 사례가 등장을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요 큐레드라고 하는 밴드 밴드를 우리나라 같으면 대일밴드일 거고 미국 같으면 밴드에이트죠 그러면은 이런 시장은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게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스카치테이프 호치키스 제록스 크리넥스 이런 것처럼 상품의 속성을 얘기할 때 특정 브랜드가 거를 대신하는 시장에는 들어가 봐야 하면 꽝이다 안 팔린다 피로회복제 바깥사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디 가서 필요가 전하는 소리 안 한다는 거예요 바꿔서 하려고 그러지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 봐야 먹을게 없다 못 먹는다 우리나라에서 발치하고자 얼마 안 그러잖아요 미국산은 밴드에서 잘 나오니까 안 팔리는데 저 시장에 필드가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퍼플카블 계속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로 캐릭터가라는 거죠 그래서 미국에서는 밴드에이드는 어떤 고객의 니즈 아플 때 붙이는 그런 거고 요런 거는 재밌는 기업들에서 원칙을 건드린다고 얘기를 하고 있죠 니즈는 하나 있으면 충분하지만 원츄는 한 개 두 개 세 개 뭐 많은 상관이 없는 거죠 선글라스 여러 개 있는 것처럼요 그러면 좋은 모양도 보게 되면은 밴드가 좀 모양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긴게 떠오르는 운동 혹시 쓰시나요 스노우보드 그런게 떠오르잖아요 그렇죠 그럼 좋다 그러면 똑같은 디자인도 이렇게 뭐 수도보다 하면 어떨까 사람들이 하는 거죠 그럼 재밌으니까 이것도 사는 겁니다 그러니까 밴드에이드 하나밖에 없지만 큐레이터는 이렇게 생긴 애 이렇게 생기는 아주 다양하게 모아 놓는 이런 것들이 퍼플카우를 개발하는거다 이걸 보고 나서 제가 우리나라 한번 봤더니 골프 치시는 분들이 이렇게 자외선 차단 이런 걸 팔더라구요 어떤 분이 책을 봤는지 이런 거를 만들었어요 사람들이 요걸 또 사서 재미삼아서 붙이기도 하고 아니면 집에 두기도 하고 이런 것들도 아주 흥미로운 여름도 퍼플카우의 사례가 되는 거겠죠 본론은 지금부터인데요 유럽여행을 갈 때 차별고 가게 되면 이런 지루한 소띠들이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한번 가정을 해보죠 죄와 저희 집사람과 저희 뭐 어린 딸이 같이 타고 가는데 처음에는 좋다고 차마고 가는데 20분 30분 이런 거면 나오니까 지겨운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무슨 뭐 유럽에 문화와 역사를 보러 왔냐 아니면 뭐 소를 보러 갔냐 이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장거리 비행 피곤하니까 뻗어 자는 거죠 저야 그냥 계속 운전만 하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이런 장면이 탁 나오는 겁니다 그럼 저는 저희 집사람과 애를 깨우는 거죠 여보 여보 야 정신 봐봐 그러면 놀래 저희 집사람과 저희 딸은 그 다음에 어떻게 행동을 할까요 휴대폰을 꺼내겠죠 사진을 찍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의 sns에 올리는 거죠 그래서 저자가 강조하는게 이겁니다 하루에도 수십만개의 신제품이 쏟아지는 아까 봤던 보라빛 소처럼 남들과 전혀 다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평범한 제품을 만들고 광고에 거액을 투입하기 보다는 차라리 사람들의 관심과 눈길을 끌만한 리마커블한 제품을 만들어라가 저자의이 책의 원 메시지인 거죠 그래서 리마커블이란게 가장 핵심적인 단어가 되는 겁니다 과거에는 이렇게 해서 제품판에 팔았다는 거예요 뭐 tv선을 복합적 이래가지고 일단 광고를 많이 합니다 그러면은 사람들이 광고를 하네 그러면서 물건 사이트에서 팔려고 확충이 되고 그러면은 물건이 많이 팔리니까 얘기 많이 나고 광고 더 많이 하고 사이클에 돌아갔었는데 세상에 바뀌었다는 거죠 2000년의 시점에서도이 시장은 이미 몰락을 했다 선택 가능한 제품에서는 무진장 늘 그리고 그만큼 이용 가능한 시간은 줄어들었다 이 차는 초반에 저희가 처음 나왔냐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저희가 얼마 전에 그 포지셔닝이란 책을 공부했었죠 60년대 호황은 80년대 현실로 왔다이 책 초판 80년만 해도 미국 발간되는 책자가 0과 3만원이었다 저거 다 읽으려고 그러면 24시간 자만자고 책만 있더라도 학원을 다섯 권총 쳤을 때 17년에 소요가 된다 그런데 20년 지나니까 책이 30만원권 늘었다 어떻게 다 보냐 이것뿐이냐 tv 라디오 신문 잡지다 보니까 정말 사람들이 이제는 도저히 못 그린다는 거예요 더 이상 이런 기존의 매스 들어가는 것들은 거의 끝났다는 얘기들을 그 전부터 많이 해왔다는 거죠 그래서 과거에는 안전하고 평범한 제품을 만든 다음에이를 위대한 마케팅과 결합시켜라 멋진 광고 그냥 가슴을 구해 가지고 사람들 갔다가 홀렸다 그러면은 앞으로는 그게 아니라 리마커버란 제품 만든 다음에 그런 제품이 얼마나 다수가 그런 제품이 얼마면 소수만을 공략하라는 거예요 소수 왜 그런지 좀 이따 나오는데요 그래서 평범한 제품이 아니라 리마커브란 제품을 모든 일을 대상으로 삼는게 아니라 얼리 어답터의 집중적으로 한다는 얘기에요 키워드가 됩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신제품 개발을 조금 묵수했다 그러면은 앞으로는이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을 갖다가 했었는데 지금은 획기적인 변화가 등장하는 이런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걸로 바꿨다 하는 겁니다 리마크업을 하면서 어필하라는 얘기죠 그러면 어댑터가 뭐냐 이걸 알기 위해서는 제프리머가 발표한 케이스 이름에 대해서 잠깐 점프해 보겠습니다이 캐지움이라는 것은 하이테크 제품에 주로 등장을 하는 거죠 그래서 사실 하이테크 제품 보기에는 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부 기술을 아는 일부 사람들만 쓰고 나머지 분들은 어려워 가지고 그냥 잘 안 쓰는 그걸 먼저 한번 상상을 해봐 주세요 그래서 앞에 보게 되면은 저 위에 초기 시장 주류시장 후기시장이랑 먼저 써 놓고요 초기 시장이 1/6 그 다음에 주류 시장이 전반이 3분의 1 뒤가 3분의 1 그다음에 후기 시장이 1/6 그 정도의 사이즈라고 가져갑니다 그러니까 앞에 있는 초기 시장은 16.

6%가 보통 한 3% 정도로 끊어요 그래서 이노베이터가 전체에 맞게 이상 3% 그 다음에 어댑터가 13.

6% 해서 둘이 합쳐서 1/6이다가 기본적으로 좀 막혀서 가져가는 그림입니다 그래서 캐치미 두 개가 있는데 저 이노베이터와 어드럽 사이에 조그만하게 하나 있고 진짜 캐주면 저런 그 이노베이터나 잘 어울리는데 뒤로 못 넘어가는 저 커다랗게 짐이 있는데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저걸 넘는게 무진장 중요하다는게 저 제품입니다 좀 어렵죠 좀 쉽게 하겠습니다 자 테슬라 다른 사람이 있어요 테슬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네 꼭 사야지 이미 다 사세요 그런 사람들 우리나라도 많이 샀죠 소위 말하는 이노베이터들이죠 앞에 보게 되면은 제 앞에 있는 요것도 이미 테스트를 너무 셉니다 계곡을 그래서 올린 차는 좀 촌스러워 보이지 않아 그러면서 내가 좀 테슬라 전기차 좀 타야 되지 않겠어라고 하면은 사람들은 천장 기술을 잘 알고 빨리 쓰고 싶다는 고객들이에요 근데 가운데 지금 어떤 km 절벽이 있지 않습니까 더 절벽 뒤편에는 누가 있는가 조금 더 그림을 옮겨 보게 되면은 이렇게 돼 가지고 얼리 어댑터 그 다음에 그 후기 메이저리티 그 다음에 그 지갑 수용자가 있는데 전기 대행사 수용자들은 차를 떠나서 차 좋은 걸 알겠지만 충전소 제대로 없으면 얼마나 불편하겠어 나는 도로 여기저기에 충전소가 생기면 그때 살래 그 뒷사람들은 그래도 아니지 사람들이 다들 사면 그 다음에나 내가 살래 마지막은 지금 있는지도 잘 굴러가는데 멀어서 요런 층이 결국엔 지금 보니까 언제쯤 넘어갈까 2025년 정도로 보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계속요 타생산하는 대충 한 2030년까지 한다 그러고 있고 차가 나오더라도 사라지는 것은 한 2050년이다라고 현재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직까지도 대중화 되기는 절단기인 거래 앞으로 3년째 지나게 되면은 드디어 이제 그 전기 자로 사용자들이 글로벌리 되는 그런 시장이 온다고 보고 있는데 어쨌든요 이노베이터와 성곽 지원자를 갖다가 먼저 공략을 해라 그게 리마커블한 제품의 온 메시지죠 그렇지 않습니까 처음에 얼마나 멋있었어요 테슬라 등장했을 때 야 저거 정말 대단하다 그랬었죠 그래서 일단은 저걸 만드는게 매우 중요하다 그럼 어떻게 체중을 넘을 수 있는가 두 가지가 필요한데 첫 번째가이 제품에 대해서 우리말로 완전 완비 결국 어떻게 해야지 누가 일반 소비자들이 사겠는가 봤더니 필름값 현상비 걱정 없이 자녀들의 사진을 마음껏 찍고 싶어하는 젊은 부모가 더 잡힌 거예요 사실 무한대로 찍어도 현상 안 하면 되니까 잘 나오는 건 현상하고 그래서 그걸 타겟으로 해가지고 그 사람들을 좋아할 만한 광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 하다 보니까 드디어 저 젊은 부모들이 시장에 뛰어들었고 그걸 보면서 디지털카메라가 일상화됐다는 거죠 그 캐주얼 넘기 위해서 두 가지 첫 번째가 홀 프로덕트 완전 완비 제품 두 번째가 뭘 갖다가 매력포인트로 담아 가지고 캐지물 뛰어넘을 거냐 두 가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거죠 그래서 바로 조 씨잖아요 뛰어넘는 그 요령이라는 겁니다 이걸 조금 다른 얘기가 흥미로워요 그 김태희 교수님이 한국에 소비트가 제가 쓴 건데 10년대만 해도 글로벌 경제학자들이 한국은 자동차 댈 수 없을 거라고 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당시 인구가 대충 사천 만 명 정도인데 부품이 2만개 남은 자동차를 하려고 되면 최소한 그 나라 마켓 사이즈가 인권 1억은 넘어가 될 수 있다는데 한국이 75년에 폰이 생산한 다음에 불과 20년 만에 세계 5대 자동차가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왜 이게 가능하냐에 대해서 이러한 해석이 있습니다 일본 소비자들은 새로운 모델로 차를 바꾸는데 9년이 걸리는데 우리들을 빨리빨리 급한 거 있잖아요 3년 만에 바꿔 버린대요 그래서 일본 인구가 뭐 1억 얼마지만 우리는 걔네들은 바꾸는데 우리 3년마다 바꾸니까 이게 3배 더 많이 소비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4천만 인구가 아니라 곱하기 3에서 결국은 한 1.

2억 되는 그런 인구 사이즈는 같다 그래서 물건 갖다 빨리 교체하는게 그만큼 또 새로운 시장 체중 뛰어넘는데 도움이 된다는 거죠 휴대폰도 그걸 유산연설이 나타나고 있다 해서 진료실이 빨라지고 신제품이 짧아질 오히려 우려가 좀 냄비 근성이라고 사람 조금 스스로 좀 부끄러워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청년들의 그런 걸 어댑터에 쏠림 변상이 국가적 성장 동력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이것도 흥미로운 그런 거 대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가 다른 얘긴데요 혹시 여러분 중에서 그 조그너 변호사님의 월요 편지를 받아 보시는 분이 아마 꽤 있으시잖아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매주 보면서 많은 인사이트 같은 건 없고 그런데요 2주 전에 여기 왔어요 지금 저 편지가 721번째입니다 매줬으니까 1년에 50% 시작했으니까 벌써 편집할 때 14년 이상 썼다는 거예요 그쵸 다양한 사회에 들어가 있는데 저 위에는 사진 저게 그 프리스타일이라는 건데 저게 이렇게 빔프로젝트에요 그래가지고 저 내용을 살펴보게 되면 정말 이거 감성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시간 감정선제가 그냥 감성은 다 빼고 그냥 이성적만 보게 되면은 내가 경험을 했다 저걸 한번 그 샀는데 다 같이 즐기기 위해서 저런 제품을 샀다 제품이 참 특이하더라 구하고 싶지 않은데 삼성전자 나왔는데 우리 화면 사이즈가 100인치라는 거예요 상상 초월이죠 그 다음에 저런 거 볼 때마다 우리가 어떻게 놓게 되면 기갑게 한마디가 짜증이 나는데 쟤는 놓게 되면은 어느 각도에서 쓴 지간에 자기가 알아서 3초 만에 스크린을 보여주고 전에 뭐 사운드가 들어가 있는데 나름 뭐 저 정도면 충분히들을 만한 뭐 그런 거여 가지고 친구들하고 뭐 유튜브 음악을 즐기면서 아주 뭐 과학을 즐거운 시간을 빠졌었다 그 다음에도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뭐 그런 경험을 했다 이런 내용이 들어가 있어요 근데 저번에 저 광고를 쓰는게 아니라 정말 앞뒤에 대해서 본인이 그 느낌은 천천히 읽어보게 되면 아 정말 저거 제가 사고 싶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얼마나 100만원이 너무 큰 돈인데 아 저 정말 질려 보고 싶다 근데 이런 사람을 보고 이제 학창시절에 놀라게 되면 야전 절대도 그 교보 교련복 입고 나서도 야외 존치고 다 들고 막 이러면서 디스크 초 그랬었는데 그거 하다가 그 다음에 소니 워크맨 그다음에 mp3 플레이어 그 다음에 휴대용 스피커가 드디어이 시대가 왔다는 얘기까지 하니까 정말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런 분을 보고 흔히죠라고 얘기를 합니다 아이디어 바이러스 핵심 유포전 지난 시간에 공부했던 티핑 포인트 그렇지 않습니까 거기 보게 되면 아이들 발효가 되면 핵심을 보좌라서 우리가 마당발도 있었고 전문가들이 있었고 세일즈맨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처럼 시리즈라 그래가지고 아이들과 막 사고 싶거든요 저는 몰랐는데 이거 정말 갖고 싶네 저런게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뭐라고 얘기하냐면 그래서 고객이 다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고객을 차별하라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집단을 찾아라 당연하겠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인터넷 뱅킹을 하는데 어느 은행에 보니까 불과 10%만 인터뷰 하고 있더라 그러면 90% 저 사람들이 은행 예금 자산에 7% 갖고 있다 그럼 당연히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관점이 저걸 봐야 되는 거고 첫 번째가 돈 돈 벌어 주는 집단 또 하나가 바로 사랑이 강한 집단 아까 그 변호사 같은 분 그래서 딱 두 집단하고 나머 무시하라는게 또 여기서 핵심 포인트입니다 집중하라는 얘기에요 집중 그러면 수많은 사례가 나오는데 저기가 보기 때문에 피닉스라고 쓰여있는 이런 그 앞에 수영장에서 이렇게 풀파티도 하는 이런 곳인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원래 그 모텔이었대요 근데 취권이라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얻어가지고 새 단장을 했는데 파격적인 색으로 페인트칠을 하고 그 다음에 배치하고 첨단을 거는 화가에게 수용자는 모양 있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초대해서 호텔에 머물게동시장을 무시한 물어서 칩은 리마커블한 모험을 갖다가 창조했다는 거죠 바로 샌프란시스코 중심가에 로코너를 보태 다들 좋아하는 걸 의미 없다는 거예요 고객을 버려라 버려야지 나만의 사람들이 정말 열광하면서 진정한 편이 되고 저기를 몰려온다는 거죠 저희 옛날에 마이클 포터 시간에 그 문영미 디폴트 설명을 한번 드렸었어요 그래가지고 차별화 방식 세 가지 중에서 세 번째가 포스타일 적대적으로 해라 그래서 무슨 뭐 x를 S 그다음에 미니 양학선도 광고 보면서 우리 조그 그런 식으로 고객을 좁혀 가지고 차별하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이분은 자기 아버지 때부터 빵을 만드는 그런 분인데 리온의 바베큐 국기를 거부했다 그래요 왜 그런가 봤더니 바게트 빠르게 프랑스가 아니라 비엔나에서 들어온 방식이라 그러네요 거의 이상하다 너무 좀 그런 거 아니야에서는 거부했다가 근데 뭐 맛이 좋고 뭐 품질 뛰어나고 완벽주의 있으니까 이제 슬슬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 가지고 대충 요즘에는 파리에 근사식당을 빵만 쓰고 있고 매출액은 천만 달러 넘는다는 거죠 요새 보니까 따님이 맡아서 운영하고 있던데 지금도 여전히 잘 나가고 있는 겁니다 과학을 슬로건의 중요했던 까닭은 TV 광고 삽입하던 단 몇 초만에 당신의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는 거예요 간결하게 12시에 만나요 어쨌든 간결한 그런 메시지가 매우 중요해서 박아줬는데 어제 간결한 건 중요하다 근데 그 느낌은 다르다 과거에는 광고 문구가이 보는 시청자한테 주는 메시지라고 그러면은 지금은 보는 사람이 그걸 갖다가 다른 사람한테 전달할 수 있는 대본 영화배우나 대부분 있지 않습니까 그 대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서 야 이게 정말 이러한 투톤을 가지고 있어 가지고 내가 너한테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어 요추를 하니까 너 정말 도움되지 투자는 내가 정말 멋있지 않아라는게 뒤에 함축이 돼 있는 그러한 슬로건이 정말로 시민이 돼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아까 제가 그 여기가 삼성 그 프리스타일은 봤어요 그랬더니 보다 더 자유롭게라고 쓰여 있긴 한데 뭐 프리스타일이니까 믿음 따라 맞긴 한데 요게 그 보다도 자유롭게 대해서는 저게 그 저런 빔프로젝터를 갖다가 전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필히 꽂히는데 아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는 그냥 보다 더 자유롭게만 가지고는 좀 잘 안 와닿지 않나라는 그런 느낌도 좀 개인적으로는 모든 슬로건이 말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이런 것들은 말이 필요 없죠 보는 순간에 아 상대방이 나를 갖다가 어느 정도로 한마디로 보여주는 우리 티파니 같은 경우에는 마음이 필요가 없죠 이런 사례로 등장을 합니다 그러고 트럭이라 그래가지고 개구리를 지으세요라는 건데 구글에서 프로그 팩 애완 기구를 검색하게 되면요 사이트가 나온다 그래요이 회사는 20년 동안 단 한 가지 저 왼쪽 위에 보게 되면 1979라고 써야 되는데 아마 저게 창립 연동인 것 같아요 단 한 가지를 같아 있는데 그 개구리가 될 애완 돌챙이를 애완 올챙이를 작은 플라스틱 어학을 담아서 파는 그림을 했다는 거예요 당시에 쓰고 있는 아들이 벌써 자기 친구한테 이런 얘기를 하는 거 보고 나서 근데 그들만 주는게 아니라 개구려에 대한 지식이 담겨 있는 함께 배달된 작은 친하 덕분에 얘기하기가 한결 소리였다 저거는 수련원까지는 안 되지만 작은 대본이 대본 설명서 보여주면서 아 이렇게 기르는 거구나라는 대본이라는 거죠 그러면서이 회사가 파는 개구리 중에서는 어떤 놈은 17회를 단다 그러니까 나는 개구리가 되는 거죠 근데 제가 한번 똑같이 프로펙트라고 제가 잘 만들면서 검색을 해봤어요 근데이 화면이 뜨는게 아니고이 화면에 인터넷 이후에 이제 모든 패션 갖다 장악한 그 업체들이 나는데 제가 제일 예쁘고 쭉 밑으로 내려봤는데 아까 봤던 거 업체들은 잘 검색이 안 되고 아까 그 업체는 사이트 이름을 차이지만 검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발생한 걸까 그래서 과연 그 천년만년 퍼플카워는 없는 건가 아니면은 아까 그 제품이었던 거 실수를 한 건가 그거는 우리가 조금 더 연구해 봐야 될 대상이겠죠 왜냐면 1등이란 지위가 순식간에 바뀔 수가 있는 뭐 그런 거기 때문이죠 소금에 대해서 얘기 시작을 합니다 지난 50년간 모턴이라는 소금에서만 있었는데 소금을 질환 상품을 만들어 버렸대요 소금이니까 당연히 주의하겠습니다 할 수 있지만 실은이 모텔이라는 소금이 등장을 할 때 이런 개념을 등장을 했어요 휠을 내 c+ 그러니까 막 비가 많이 오더라도 자기네 소금은 눅눅하지 않다는 걸 달라붙지 않는다 저걸 광고하기 위해서 저 컨셉 잡아서 저것만 일관되게 쫙 조치되는 바뀌면서 밀어주면서 역사를 갖다 본다 그러더라도 회사 만들어 가지고 1911년에 저슬러건 14년에 캐릭터 어마어마 역사를 갖다 지니고 있는 겁니다 그 이후에 무슨 뭐 등장을 해가지고 조금 조금씩 나왔지만 기본 베이스는 이미 이렇게 긴 시간 동안 하나의 소금으로 가서 더 이상 소금을 새로움에 등장할 수 없는 그런 질환 시장이 되버렸다는 거죠 그런데이 시장에 드디어 신상이 등장을 합니다 미국의 언어 유명 수험표준 제품이 단종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요리 애호가들의 뭔지 봤더니 유대인 율법 따라서 동물 도축할 때 사용하는 소금인데 어쨌든 이게 뭐 직접 거쳐 가지고 여러분 그이 소금 빌어보게 되면 소금 막 이렇게 뿌리면서 유명한 사람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은 스테이크 만들 때 그 양반이 쓰는 소금이 다 뭐 저런 거라고 그러는데 어쨌든 저 뭐 손에 자꾸 뿌리기 편하는 저런 것들 그래서 다르죠 다이아몬드 제품이 코쇼 소금 중에서는 넘버원으로 쳐지고 있어서 수많은 요리사들이 적어 추천했었는데 저게 바로 단종된다는 소문에 요리에요 거의 당황하고 심지어 사재기 나선 소금인데도 코셔 소금이 대항대캐스터 잘 나가니까 그러니까 심지어 소금처럼 저렇게 지루한 데서도 퍼플카가 등장을 하는데 다른데라고 펌프카를 못 만들겠냐는 것이 더 세스코드네 그러면서 최소한 우리가 8가지 정도는 생각을 해봐야 된다 첫 번째가 일단 당신의 고객 전부가 아니라 고객 일부예요 특정 고객들한테 호감을 살 수 있도록 어떤 경우를 한번 어린이 생각해 보시고 어떤 경우는 생각해 보시고 어떤 경우는 어르신인데 되게 안 계시고 약론을 계시면 생각해 보시고 어떤 경우는 또 두 개가 짧은 시장을 좁혀 가지고 그분만을 대상으로 한 제품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한번 10가지를 생각을 해보라는 겁니다 두 번째가 작게 생각해보라 그래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시장을 생각해보고 리마커브란 특성으로 그 시장을 흔들라는 얘기죠 여기는 저희가 포지셔닝 책에서 살짝 얘기를 다뤘었어요 그래서이 큰 어항의 작은 문구가 되지 말고 작은 어항에 큰 고리가 되라 그만큼 시간을 갖다가 좁게 정리한 다음에 그 시장을 갖다가 장악할 수 있는 그러한 컨셉으로 접근하는 얘기가 등장을 했었죠 세 번째가 아웃소싱 하라 이거는 우리가 시즌 1에서 메이커스 저런 내용이 났었죠 사이드가 좋다고 하게 되면 다 아웃소싱 할 수 있다는 그런 얘기들 허락 자산을 구축하고 활용하라 저는 우리가 알지 공부 안 했습니다만은이 저자가 선택 중에서도 퍼미션 마케팅이란게 있어요 이거는 됩니다 내가 그 이메일 같은 거 봤는데 내가 보기 싫은 사람이 보내게 되면 화나고 다 찢어 버리고 싶잖아요 오히려 욕하고 싶고 그래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고객한테 항상 허락을 받아라 이메일 보낼 때도 반드시겠습니까 그 다음에 회원으로 할 때도 공짜로 많이 보여주고 다른 정보 없이 그냥 아이디 패스워드만 주시면 띄엄띄엄 들어가야지 한 방을 다 달라 그러면 거기 하나 더 떠난다 조금 조금 철을 빼면서 들어가라는게 저거 핵심인데 그것을 보고 퍼미션 그래서 허락자산 그런 방법으로 접근하라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고요 남의 거 베껴라 다른 산업에서 어떻게 떠오르십니까 블루오션 떠오르시죠 그렇죠 블루션 만드는 6가지 법칙 첫 번째가 다른 산업에서 베낀다 그래서 그 예로서 콘도 산업에서 베꼈던 자가용 비행기 6명이 같이 엠방 14살명의 가지고 돈 내면서 서로 공유하는 작은 등에 썼던 거 그게 바로 옆에 있는 콘도 산업에서 100개원 모델이었죠 여섯 번째가 한 걸음 더 나아가라 경쟁사 찾아가서 그 회사 가는 거를 정반대로 하라 딸기를 녹색 바구니가 아니라 직접 고르게 했더니 매출이 2배 들어서 아직 행하지 않은 걸 찾아서 추천하기도 하고 있고 블록체 나오고 있는 거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왜 안 되는데라고 이제 물어봐라 요거는 저희가 이제는 얘기도 들면서 사과하는 방식에 대해서 한번 공부했던 내용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하고 연관이 돼 있고 8가지 반복해서 작동시켜보면서 한번 그 퍼플카를 찾는데 여러분이 노력을 하시면은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결국 모든 마케팅 과정을 통해서 얼리 어댑터와 승자 집단에 초점을 맞추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잡았구나 그래서 그들에게 예깃거리가 되고 남들한테 추락관에 뭐가 될지 그걸 개발한 다음에 그 사람들한테 손쉽게 전파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모든 대상이 아니라 여기까지만 커버하는 얘기에요 그러면 그 뒤는 양반들이 알아서 다 이렇게 그 해주게 된다 대중을 커버하지 말고 딱 얼리어답터 승이죠 캐지밀이라 그러면 캐지미 앞 단계 돈 벌어주는 수익 거기까지만 커버하는게요 책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요약 생성에 실패했습니다.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