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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리더 구별법 5가지와 조직에 치명적인 자격지심 피하는 방법

원본 제목

구별하지 못하면 평생 '이용'만 당합니다

하꼰대 Ha kko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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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U1zoTRzwVZBYR8myiqOSr-HH2GQMjb6U 00:00 Q. 오늘의 주제) 나쁜 리더를 구별하는 법 00:18 첫 번째 답변) 00:30 직원들이 나보다 뛰어날 수 있다. 01:02 나보다 잘나면 안될 것 같은 자격지심 02:06 두 번째 답변) 02:20 희망고문만 주고 나중에 직원을 갈아치운다 03:49 세 번째 답변) 06:00 꼰대 명언 타임 #리더 #리더쉽 #나쁜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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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오늘 주제는 이런 리더는 반지대시 피해야 된다.

위험한 리더들은 보통 이런 말을 한다.

나쁜 리더를 구별하는 법인데 대표님이 리더의 자리에 계시니까 다른 리더분들을 보면서 또 혹은 리더십을 공부하시면서 이런 리더는 피해야 된다.

그런 특징 뭐가 있을까요? 일단 자격 지심이 심하면 리더 자격이 조금 떨어지는 거 같아.

자격 지심이 이렇게네 글자로 표현하면 약간 느낌이 안 오는데 그까 뭐라 그래야 되나? 좀 남보다 내가 부족한 걸 인정하지 않는 사람 그걸 인정하면 되게 큰 일이 나는 줄 아는 리더들이 있어.

사실 좀 시간이 지나고 숙련도가 올라가면 직원들이나 구성원들이 나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들어오게 돼 있거든.

그럼 그걸 인정하고 어느 정도 이게 내가 어떤 면에서이 사람한테 의존도를 높여야 될 때가 있단 말이지.

그래야 조직이 오히려 원활이 돌아가고 특히나 실무을 보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현장을 보기 때문에 그런 동물적인 감각이나 어떤 현장에 대한 지도력이나 이런 것들이 훨씬 우리보다 높을 가능성이 많아.

뭐 그런 것들을 인정하고 이런 걸 좀 배우는 자세로 이렇게 받아들이고 하면은 좋은데 어떤 케이스들의 리더들은 이런 거에 좀 두려움을 느끼는 거 같더라고.

어, 어떤 두려움이죠?이 사람이 뭔가 나보다 잘나면 안 된다는 그런 좀 선입견이 있는 거지.

두려움? 어, 내가 리드로서 항상 군림해야 되고 내가 명령해야 되고 내가 올바른 정답을 주고 난 다 아는 것처럼 보여야 되는데 어,이 사람이 날 만만하게 보면 어떡하지? 어,이 사람이 내 자리를 이제 넘보면 어떡하지? 뭐 이런 고민들을 좀 하는 거지.

근데 이게 어느 정도는 필요해.

어느 정도는 리더로서 그런 마음이 있어야 사실 노력을 좀 할 거 아니야.

근데 그 이상의 자격 지심 있는 거는 좀 조직이 좋지 못한 거 같더라고.

그런 자격 지심이 심한 리더를 만나면 우리가 되게 피곤해.

그건 마찬가지야.

뭐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학교를 가도 그렇고 연애를 해도 그렇고 뭐 그런 것들을.

아 내가 예를 들어서 대학교와 갔는데 내가 어제 술을 너무 늦게까지 먹어 가지고 수업하는데 졸았어.

참다 참다가 혼날 일이지.

물론 교수님이 혼을 낼 수 있어.

근데 혼을 내면서 하는 멘트가 내가 웃음.

아 뭐 예를 들어 이러면 어 자네.

아무리 그래도 수업시가 자면 되겠나? 이건 나를 무시하는 거네 하고 혼내는 것까? 너 내가 우수워서 자는 거잖아.

지금 옆에 다른 교수님 같으면 이렇게 잤어? 뭐 예를 들어 이렇게 얘기하는 건가? 차이가 좀 있잖아.

그니까 좀 이렇게 상대방이 의도하지 않은 바를 내 생각대로 생각해 가지고 화를내는 거 이런 거 되게 안 좋은 거 같더라고.

이거 되게 사람을 멀어지게 만들어.

피곤하니까.

그리고 두 번째 리더는 좀 책임감 없는 미래를 주는 리더.

이거는 좀 젊었을 때 특히 많은 거 같아.

한 2, 30대에 많고.

나이를 먹어도 근데 이런 리더들이 꽤 있더라고.

그니까 약간 이런 리더들은 인터뷰를 해 보면 대화를 해 보면 이런 생각을 좀 갖고 있어.

그냥이 사람을 희망을 계속 줘서 염가에 좀 낮은 금액에 쓰고 벗 때까지 나는 계속 희망을 주고 언젠가이 사람이 본체를 깨닫게 되면 떠날 때 다른 사람을 또 써야지.

약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리더들이 있더라고.

계속 뭔가 희망 고문을 해 가지고 당장 너는 지금 100만 원을 받지만 앞으로 네가 이제 열심히 하면 내가 그런 기회를 줄 거고 뭐 그래서 너가 나중에 1천만 원 뭐 이렇게 벌 수 있다.

뭐 이런 가스 라이팅을 하는 거지.

근데 그게 진심이면 괜찮아.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우리가 진짜 열정 페이를 좀 녹이면 조금 있으면 우리가 이렇게 클 수 있다.

뭐 스타트업도 약간 그런 거잖아.

근데 그게 아니라 마음속에 잘되면기를 잘라야겠구나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말을 하면서 그런 리더를 만나면 되게 힘들지.

그리고 되게 그런 리더를 만난 친구들을 보면 그 뒤로 이런 상사에 대한 혹시 조직에 대한 이런 신뢰도가 무너지는 거 같아.

보면 되게 이제 수동적이 되고 사람이 시니컬해지고 이런 어떤 조직이나 회사에 감정적이지 않게 되고 사실 회사를 같이 움직이려면이 모든 조직원들이 어느 정도에 좀 감정적인 동요가 있어야 되거든.

우리 회사랑 같이 잘되게 만들자라는 어떤 그런 뜨거움이 바탕이 돼야지 회사가 돌아간단 말이야.

그래야 돌아가 그냥 뭐 되게 잘 되는게 아니라 뜨거운 열정이 다 같이 있어야 돌아간다고 회사가 최소 요건이야 이게.

근데 그런 이제 상처받은 사람들이 회사에 많다 보면 진짜 시니컬해질 거 아니야.

회사가 그죠.

뭔가 염세적이게 되고 그러면 남에 돈 버는게 쉽지 않거든.

회사라는게 결국은 어떤 일을 해서 남이 갖고 있는 어떤 캐쉬를 벌어들이는 일이잖아요.

이게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그러면은 거의 그런 리더가 있는 회사들은 금방 문을 닫더라고.

그러면서 3처 받으신 분들이 꽤 있긴 하겠네요.

직원분들에게 그런 거 같아.

그리고 감정적인 리더는 좋지 않은 거 같아.

어떤 의사 결정을함에 있어서 어떤 그 객관적이고 올바르게 좀 상황을 보려고 하지 않고 내 감정대로 보려고 하는 거지.

업무 성과를 평가함에 있어서도 뭐 예를 들어 외모를 본다든가 혹은 나한테 좀 흔한 말로 뭐 이런 아부를 잘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든가 그런 어떤 업무 외적인 수치를 가지고 판단하는 거.

물론이 업무 안에는 어느 정도의 인간관계도 들어 있어.

이건 업무야.

예를 들어 누굴 딱 얘기했더니 모든 직원들이 어 그 팀장님은 굉장히 우리의 리더입니다.

좋습니다라고 얘기해.

이건 업무냐? 아니야.

업무죠.

이건 사실상 업무야.

업무 평가에 들어가.

근데 그게 아니라 나한테만 뭔가 사바싸바를 잘하고 어 우리 직원들한테 막 거지같지.

그럼 이건 약간 업무 영역을 벗어났지.

그런 거에 휘둘려서 잘 판단하는 사람들.

그리고 어떤 일 처리함에 있어서도 사람이라는게 리더이 잘 있으면 아무래도 스트레스의 정도나 이런 건 비슷할 수 있지만 종류가 좀 달라진다고 해야 될까? 약간 그런 거 같아.

위에서 누르는 프레싱을 받는 스트레스냐? 아니면 내가 프레싱을 주는데 내 맘처럼이 프레싱이 들어가지 않아서 받는 스트레스냐?이 종류가 좀 다른 거 같거든.

근데 리더가 되면 아무래도 내가 이제이 압박을 줘야 되는 포지션이 강해지잖아.

그럼에 따라서 고민을 많이 해야 되거든.

내가 주는 업무 지시를.

어떻게 하면 가장 최적으로이 사람들이 실행할 건가? 그리고 뭔가 일이 잘 안 됐어? 그럼 원인을 나한테 찾아야 될 거 아니야? 내가 준 업무 지시가 뭔가 체계적이지 않았거나 아니면 뭔가이 사람 입장에서 이해가 잘 안 됐거나 하는 부분을 먼저 찾아야지만 이게 좀 매끄럽게 돌아가는데 그게 아니라이 사람한테 원인을 찾는 거지.

왜? 난 이미 짜증이 났거든.

리더라 자리가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 자리인 건 맞아.

짜증이 났어.

그러니까 이제이 사람을 내가 배려할 틈이 없는 거야.

일단 소리 지르는 거야.

화내고.

어, 너 왜 그렇게 했냐? 이해가 안 되냐? 너 머리가 돌머리냐? 이런 식으로.

그 그런 감정적인 대처라 하는 리더는 전체적으로이 조직의 분위기를 망치는 거 같더라고.

감정적이다.

아, 참 힘든 차린 거 같아요.

감정도 숨겨야 되고.

그럼 감정을 숨겨야지.

그런 의무감이 없는 리더는 리더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적어도 내가 우리가 리더의 자리에 앉았어.

여기 앉는 순간부터는 내가 마음을 먹어야지.

내가 감정편 열 번 할 거 한 번 하고.

아, 내가 좀 스트레스 안 받을 것도 받고.

뭐 이런 역할을 할 필요가 있지.

때로는 또 어떤 사람들의 굳이 나랑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일에도 내가 좀 공감을 해 줄 줄 알아야 되고 뭐 이런 것들.

네.

대표님 오늘 이렇게 나쁜 리더를 구별하는 법 영상 찍어 봤는데 마지막으로 한 문장으로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그런 거 같아.

리더로서의 자각이 떨어지는 리더는 일단은 좋지 않다.

음.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자격 지심이 강한 리더는 피해야 한다.

2. 자신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위험하다.

3. 숙련된 직원들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4. 두려움으로 군림하려는 리더는 조직에 해롭다.

5. 지나친 자격 지심은 조직을 피곤하게 만든다.

6. 감정적이고 무리하게 판단하는 리더는 문제다.

7. 객관적이고 올바른 판단이 중요한데 흔들린다.

8. 감정에 치우친 결정은 조직 분위기를 망친다.

9. 책임감 없는 미래를 약속하는 리더는 신뢰를 잃는다.

10. 감정적 대처는 조직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

11. 리더는 감정을 잘 숨기고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12.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자각이 중요한 리더십이다.

13. 결국, 자각이 떨어지는 리더는 조직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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