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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환이 밝히는 원전 투자 비밀과 두산의 미래 전망!

원본 제목

왜 '원전'을 주목했고, 왜 '두산'에 투자했나 (박두환)

박두환의 실전투자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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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녕하세요.. 박두환입니다. 첫 영상에 많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모두 다 읽고 있습니다.. 서로서로 응원하며 건강한 투자문화가 형성되는 실전투자교실이 되는 것 같아 참 기쁘고 의미가 큽니다. 두번째 영상에서는 왜 원전, 그리고 두산에 투자했는지 다뤄보았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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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과 자율주행 그리고 로봇으로 인해서 무인화 자동화가 본격화되는 시대 우리는 지금 이미 들어왔고요.

이거 우리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거야.

여기에 적응하느냐 적응하지 못하느냐.

그리고 우인화 자동화 AI 혁신을 통해서 생산성을 기업이 만들잖아요.

기업이.

그게 테슬라가 만들고 엔비디아 만들고 팔란티아가 만들고 그리고 그 기업들이 필요한 기술을 국내 기업들 있죠.

그게 제가 계속 말씀드 두산 그룹 한화 그룹 HD 현대 중공업음 큰 거대한 시대적 변화 즉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예 바람의 방향이 지금 바뀐 거예요.

새로 바뀐 바람을 타고 우리가 나아가야지 미래 AI 시대에 우리가 큰 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우리가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음.

이 세상의 변화 그리고이 세상의 혁신을 가져온 기술에는 반드시 전력이 필요하다.

그 전력은 안정적이어야 되며 또 값이 쌓야 되고 어 그리고 무탄소여야 돼요.

이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원전이었고요.

하지만 제가 시작했을 때 당시에는 탈원전이 진행 중이었어요.

그래서이 두산 두산 에너빌리티라는 기업은 정말 대중도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가치가 정말 쓰레기 수준으로 정말 처참할 정도로 평가를 받고 있었고요.

저는 어쩌면이 쓰레기가 나중에 진주로 돌변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때 가졌던 제 생각이 어 지금 현실이 되고 있네요.

음 그까 저는 계속해서이 세상의 발전 그리고 기술의 혁신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어요.

그때 당시 우리가 열광했던 기술 자 비트코인 그렇죠.

그리고 테슬라.

테슬라가 이끄는 자율주행 기술.

또 AI라는 그 체지T라는 시대를 바꾸는 혁신 기술이 나왔고요.

그로 인해서 엄청난 어 또 AI 칩이 많이 필요로 했고이 모든 기술의 발전이 어이 두산 그룹이 하는 비즈니스와 많이 연동이 된다는 제가이 두산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그 확신이 계속 들었었어요.

음.

그 여전히 대중은 두산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어 부실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기 때문에 외면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거기서 제 인생을 바꿔 주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 제가 코로나 대로 우리가 기억을 더 어 되돌려 보면 그때 당시에 폭발적인 유동성 장세가 있었죠.

제로 금리 상황에서 어 모든 이제 이제 성장 기업의 주가는 이제 연입 폭등하고 있었고요.

그때 대표적인게 테슬라였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2차전지 그리고 수소 어뭐 태양광 뭐 풍력 등 그런 신재생 에너지 위주로 이제 각광을 받고 있었습니다.

네.

저도 어 초반에 이제 2020년도까지는 어 그런 기업들 초자를 해서 이제 한 2억 정도 제 자본금을 만들 수 있었고요.

근데 21년도부터 제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왜냐면 그때 그때 코스피가 3천을 갔었고요.

그때 연일 언론에서는 10만 전자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그리고 애플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애플카라는 이야기가 뉴스에 나오면 현대차가 갑자기 10%가 올라가고 뭐 그런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었던 거죠.

그때 저는 어 그때의 분위기를 제가 직감적으로 느꼈던 거야.

20년간에 투자 경험을 돌아봤을 때 항상 그럴 때는 내가 몸을 움추해야 된다.

그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죠.

근데 그 상황에서 내가 저평가된 영역을 저는 본능적으로 찾기 시작했던 거죠.

어, 그게 바로 원전이었어요.

음.

그때 저에게 투자 영감을 줬던 것은 어느 날 중국에서 원전을 100기를 건설하겠다는 어, 그런 정책을 발표를 했습니다.

그 정책을 보고 전 깊이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이 시대 중국은 원전을 100를 건설하겠다고 발표를 할 것인가? 음.

저는 어 그리고 제가 평소 공부했던 AI 그리고 전기차이 모든 그리고 심지어 비트코인까지이 모든 기술의 혁신에는 반드시 값싸고 안정적인 전기가 필요하다는 그런 어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요.

그 대표적인게 원전이었는데 우리는이 원전 관련 기업들이 너무나도 그때 저평가되어 있었던 거죠.

음.

그리고 내렸던 근로는 중국은 알고 있구나.

어, 반드시 원전이 필요한 시대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중국이 알고 지금 선점 투자를 하고 있구나.

그런 결론을 내렸었고요.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나라도 이제 우리나라 같은 경우 대표적인 자원 빈국이잖아요.

자원 우리나라에서.

그럼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선진국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값싸고 안정적인 전기를 공급했던게 그 주요 발전원이 바로 원전이었던 거야.

저는 어쩌면 우리나라 원전의 시대도 돌아올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음.

그때말도 또 신재생의 문제점들을 계속 파악을 하기 시작했었어요.

음.

대표적인 이제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이죠.

전력의 공급이 일정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럼 아무리 그 전력의 가격이 싸더라도 안정적이지 않고 전력의 그 품질이 일정하지 않으면 이걸 제조업에 쓸 수 없기 때문이죠.

어 그래서 다시 원전으로 회개하는 그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저는 결론을 내렸고 그리고 두산 두산 에너빌리티라는 기업에 어 제 모든 것을 걸었고 그게 이제 맞아 떨어져서 오늘날 이렇게 슈퍼 개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릴게요.

3주 전에 이제 체코에서 어 우리나라 팀 코리아 원정 계약 수주가 이제 미루어진다는 그 기사가 나왔어요.

그리고 그날 아침에 이제 두산 에너빌티의 주가는 -13% 수준까지 이제 떨어지게 되었고요.

그 상황에서 우리의 뇌는 즉각 반응을 하죠.

야, 이제 원전 수주 물 건너 간 거 아니야? 이제 한국이 원전 수주 이제 끝났네, 안 되겠네, 빨리 탈출해.

이게 1차원적인 우리의 내가 내리는 생각일 거예요.

음.

그 상에서 저는이 문제 본질을 이제 보려고 노력을 했던 거죠.

자, 프랑스가 왜 지금 어 우리나라 원전 수주에 대해서 딴지를 걸지 이유는 간단해요.

앞으로 원전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것을 프랑스도 알고 있기 때문에 어 체코의 원전 수주를 통해서 자기들도 원전 산업을 육성하고 싶었던 거예요.

음.

그렇기 때문에 강하게 계속 딴지를 걸어오는 것이었고요.

그럼 체코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체코는 왜 어 이웃 나라 바로 이유라는 한 어 연합 체계에서 있는 프랑스를 배제하고 왜 한국에 줬을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어 적기에 그리고 이거를 완공할 수 있는 능력은 한국이 유일했기 때문이죠.

그럼이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을 가정을 해 보는 거예요.

최악의 상황은 이제 체코의 원전 수주가 이제 프랑스로 넘어가는 것이죠.

하지만 이미 체코 현지에는 두산 에너빌리티의 현지 기업이 있습니다.

체코 스코다파워고요.

어, 그리고 체코 정부에서 원하는 것은 현지와요.

일자리를 창출해야 되기 때문이죠.

음.

그래서 설사 프랑스가 이걸 가져간다 한들 스코다 파워를 통해서 계속된 두사빌티는 거기 원전 죽이기를 납품할 수 있고요.

그리고 현지 고용을 계속 늘릴 수 있어요.

어, 저는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죠.

그렇죠? 근데이 사실을 모르고 본능적인 그런 1차원적인이 공포에 집어 던지신 분들은 거의 - 10%, 11%, 12% 여기 다 집어던지셔.

그런 돈들이 저 같은 사람에게 다 넘어오는 거죠.

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이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본질을 이해하고 있다면 어, 같은 두산 에너빌리티라는 종목을 투자를 해도 성과는 천차 만별인 것이죠.

음.

다시 1차원적인 그 생각에 끌려다신 끌려다니는 사람들과 저처럼 이제 본질 가치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돈이 계속 옮겨오는 거예요.

여기서.

어.

예.

어.

일관되게 말씀드리는 건 이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성장 가치, 내재 가치인 거예요.

음.

제가 이제 이야기 드리는 건 두산을 사라고 말씀드린게 아니에요.

이런 제가 가지고 있는 태도, 투자의 태도, 그리고 철학 이걸 바탕으로 여러분들의 종목 제2의 도산, 제3의 도산을 발굴하시길 바라는 말.

그리고 그 기업의 성향 가치를 내가 믿었을 때 과연 그 기다리는 과정이 어떨까요? 누군가는 눈앞에 주가를 보면 초조, 긴장, 불안, 트럼프가 또 이상한 이야기 하지 않을까? 그렇죠.

그래서 장기 투자를 못 하게 되는 거야.

음.

근데 그 미래 혁신에 반드시이 기업이 성장한다.

그 믿음이 있으면 어떻죠? 그 기다리는 과정이 즐겁죠.

예.

즐거운 거예요.

예.

그걸 깨달으시기 바라.

เฮ [음악]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AI와 자율주행, 로봇으로 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2. 이 변화는 선택이 아니고, 적응이 중요해요.

3. 기업들은 AI 혁신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있어요.

4. 테슬라, 엔비디아, 팔란티아 같은 기업들이 앞장서고 있어요.

5. 국내 기업들도 이 기술을 따라가야 해요.

6. 큰 시대적 변화의 바람이 이미 시작됐어요.

7. 새 바람을 타면 미래에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8. 세상 변화의 핵심은 안정적이고 값싸며 무탄소인 전력이에요.

9. 원전이 바로 그런 전력을 제공하는 기술이에요.

10. 예전에는 탈원전으로 원전이 평가받지 못했어요.

11. 하지만 지금은 원전이 다시 중요해지고 있어요.

12. 저는 기술 발전과 혁신을 계속 공부했어요.

13. 비트코인, 테슬라, AI 등 많은 혁신 기술이 나왔어요.

14. 이 기술들은 모두 전기가 필요해요.

15. 그래서 두산 같은 기업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16. 코로나 때 유동성 장세에서 투자 수익도 냈어요.

17. 2021년부터는 저평가된 원전 기업을 찾았어요.

18. 중국이 원전 100기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어요.

19. 중국은 원전이 미래 핵심 기술임을 알았어요.

20. 우리나라 역시 원전이 중요하다고 봤어요.

21.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도 있었어요.

22. 안정적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23. 그래서 원전 시대가 다시 올 것이라고 믿었어요.

24. 체코 원전 수주가 미뤄졌을 때도 냉정을 유지했어요.

25. 프랑스가 딴지를 걸었지만, 한국 기업은 강점이 있었어요.

26. 현지 기업과 협력하며 계속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27. 본질을 이해하면 투자 성과가 달라져요.

28. 겉모습에 흔들리지 말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믿으세요.

29. 저는 두산을 강요하지 않지만, 투자 태도와 철학을 전하고 싶어요.

30. 미래 혁신 기업을 믿고 기다리면, 그 과정이 즐거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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