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멋진 신세계' 차세계 비하인드! 귀여움 폭발 로코 장인의 솔직 토크!🩷
배우 허남준, '멋진 신세계'로 인생 캐릭터 만나다!
배우 허남준이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로코 장인'으로 떠올랐어. 요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주변에서 많이 봐주고 연락도 엄청 많이 온다"며, 특히 '유퀴즈'에 출연한 것이 가장 실감 난다고 말했지.
기사화되는 일거수일투족, 댓글 반응은?
드라마 이후 허남준의 일거수일투족이 기사화되고, 사진 한 장에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댓글을 직접 찾아보냐는 질문에 "조금 찾아보긴 했다"며, 소속사 대표님이 상처받을까 봐 좋은 댓글만 추려서 보내준다고 덧붙였어.
가장 기분 좋은 댓글로는 "허남준 같은 남자 어디까지 오를 찍", "남친 통 넘어 진심 결혼 통 온다"와 같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도 마음을 쓰게 만든다는 내용이 좋았다고 해. 특히 60대 팬이 "내 스타일 아닌데 거슬리네. 너무 좋다. 결혼하고 싶다. 내가 60대인데 이래도 되네"라고 말한 것이 재미있었다고.
'멋진 신세계' 속 숨겨진 노력들
드라마 속에서 남자 주인공이 매력적인 행동을 하거나 잘생겨 보이거나 섹시해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멋진 신세계'에서는 그런 부분이 잘 드러난 것 같다고 말했어. 특히 상대 배우인 지원 씨가 자신을 멋있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에 대해 공감하며, "컷 하면 좀 멋있게 좀 해 봐"라고 요구했던 지원 씨 덕분에 자연스럽게 케미가 생긴 것 같다고 이야기했지.
'어른 섹시'를 꿈꿨던 몸매 관리
할리우드 스타 같은 '어른 섹시' 몸매를 원했지만, 복근이 엄청 나오거나 짜글자글한 느낌보다는 통이 있으면서 친구 같은 몸을 만들고 싶었다고 해. '유아하' 작품에서는 원래 상탈신이 없었지만, '스위트홈'을 보고 감독님이 몸이 좋다고 판단해 목욕탕 신을 넣었고, '신병전환' 작품에서도 유아하를 보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신을 갑자기 넣었다고.
배우가 된 계기, 죽음에 대한 고민
배우가 된 계기는 어린 시절 할머니의 "내가 죽어야지 뭐"라는 말에 꽂혀 죽음에 대해 고민하다가,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을 듣고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해. 김구 선생님 같은 위인들을 보며 어린 마음에 뭐라도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연예인,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실용음악과 입시 실패와 건설 현장 알바
고등학교 때는 음악을 하고 싶어 실용음악과 입시를 2년 준비했지만, 재능이 없다는 선생님의 말에 상처를 받고 포기했다고 해. 이후 호프집, 백화점, 구두매장, 아파트 건설 현장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었다고. 특히 건설 현장에서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일하고, 몸이 부서질 것 같은 고된 노동을 했지만, 3개월 동안 쉬지 않고 일하며 91만 원씩 벌어 적금까지 들었다고 해.
부모님의 응원과 따뜻한 가족애
드라마가 잘 되고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해. 특히 어머니는 원래 말을 잘 안 하시는 편인데, 아들이 배우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 몇 안 됐다고. 항상 전화하면 "입을 무겁게 해야 된다"고 말하는 어머니가 "너무 행복하다. 하루 종일 네 목소리가 들리고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해줄 때 가장 좋다고.
스테이크를 사드리며 먹는 법을 설명해 드렸을 때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어릴 때 치킨만 사주셨던 아버지처럼 참았던 것이 많았다는 것을 느끼고 이제는 먹고 싶은 것을 당당하게 말하시는 부모님께 맛있는 것을 사드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어.
새로운 목표, 편안한 삶을 이어가는 것
새로운 목표에 대해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원했던 것들은 다 이룬 것 같다"며, 요즘 삶이 진짜 만족스럽다고 해. 예전에는 친구들과 밤새 술 마시고 헛소리하는 것이 좋았지만, 이제는 집에서 밥 먹고 예능 보는 것이 행복하다고. 그래서 목표라면 친구들과 가족들과 편안한 삶을 잘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어.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과거 실용음악 선생님에게 재능이 없다는 말을 듣고 울던 자신에게 "오히려 좋아. 조금만 참아라. 너 그 길로 갔으면 큰일 났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 다른 길을 한번 봐봐. 생각보다 괜찮더라. 힘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