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예배는 부활의 기쁨과 감사로 시작했어요.
- 모두 함께 예수님 부활하심을 인사하며 축하했어요.
- 살아계신 주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을 드렸어요.
- 찬양 가운데 예수님의 부활과 사랑을 고백했어요.
- 예수님은 우리의 참된 소망이시며 구세주임을 찬양했어요.
- 생명의 길과 심판의 길 두 가지 선택을 강조했어요.
- 농부 비유로 인내하며 신앙을 지키는 중요성을 설명했어요.
-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마음과 방향성을 보신다고 하셨어요.
- 우리의 지속적인 순종과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 복음을 많이 들었어도 반응이 없으면 의미 없음을 지적했어요.
- 특권이 아닌, 더 많이 들수록 더 순종해야 함을 강조했어요.
-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외모와 조건이 아닌 마음을 보신다고 했어요.
- 오늘의 선택이 하나님 편에 서는 길임을 다시 상기시켰어요.
- 신앙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으며 인내와 끈기를 요구해요.
- 계속 선을 행하며 불의를 멀리하는 삶이 구원으로 이끈다고 했어요.
- 복음을 지나치게 많이 들어도 반응이 무뎌질 수 있음을 경계했어요.
- 하나님 앞에 반응하는 삶, 감사와 섬김으로 살아가라고 했어요.
- 오늘을 살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우리 모두 하나님 편에 서서 순결한 신부와 승리하는 용사가 되기를 축복했어요.
- 끝으로, 오늘의 결단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길임을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