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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놀란 한전 계획, 기대와 현실의 충격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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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제가 기대가 너무 컸나요?" '한전 계획' 들은 대통령 '정색'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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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광주, 전남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방 일정은 지난 20일 울산 방문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jjfCHy1UAFyJwYLnSON3Rr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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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것을 앞으로 대단히 투자를 이렇게 유치하려고 합니다.

어 그래서 여거든 세계 세계에서 제 정부가 뭘 해 주면 돼요? 정부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까 말하 전력계통을 빨리 연결 좀 해 주는 부분 전 왜냐면 한전 전기가 와야 됩니다.

한전 전기가 와야 되고 자체 태양광으로 5GW 정도까지 생산 가능한데 5GW 생산이 되면은 전력 요금도 어 분산 에너지 지산 지소로 그 전력요금 그 소유 수용가와 소비자가 생산자와 같이 연결해 버리면은 싼 전기 요금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유리한 입지 있습니다.

예를 들면은 태양광이 150원에 생산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에 더 유리하다 이거죠.

그런데 지금 그런다 하더라도 예를 들면 데이터 센터 거기에 건설할 때는 한전 전기가 기저 전력으로 기본으로 와야 됩니다.

그런 부분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해에 주면은 데이터 센터들이 입지하겠다 하는 것이고 데이터 센터가 예를 들면 3GW까지 들어서게 되면은 그 지역에 고형이 한 만 명 정도 늘어나고 신도시가 형성될 수 있는 것이고 또 데이터 센터뿐만 아니라 다른 점단 산업값 예를 들면은 분산 에너지에서 전기로금이 싸게에 공급될 수 있는 지역이다 하면은 결국 첨단 산업 공장들이 올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삼성에다도 제안을 했습니다만 답은 없습니다.

어 세계적인 삼성이 어떻게에 아리백을 한다면서 전라남도에서 끌어다가 수도권에다 공장을 짓는다는 것은 아리백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다.

전라남도에 와야 아리백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삼성도 동일 사실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답은 없습니다만은 저는 삼성 같은 사에서도 첨단 사는 반도체라도 전라남도에 저는 지을 수 있다.

지으면은 그만큼 혜택이 좋아질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인력을 많이 걱정을 하시는데에 인력도 지스트도 있죠.

또 한국 에너지 공대도 있죠.

또 정말 고급 인력하는 R&D도는 서울에 두면 되는 것이고 그래서 이런 전라남도 기업 도시에 세계적인 데이터 센터도 올 수 있고 좀 첨단 산업도 정부에서 가감히 수도권에 용인에 이미 입지했으니까 그걸 뭐 저희가 뭐라 하겠습니까만 용인에 입지할 때 저는 과감히 전라남도 기업 도시에 왔더라면은 제가 용인으로 끌고 갔는데 내가 도지사했으니까 저는 도지사가 힘이 부족해서 결국은 아니근데 그래서 어 이장 뭐 지나갔지만은 가정을 했을 때 그러면 균형 발전도 되는 것이고 대만은 이미 아니 그니까 당위성 얘기는 좀 안 하셔도 돼요.

실료 실효적인 조치가 뭐가 필요하냐? 그래서 저희들은 전력 계통 연결해 달라는 거 그것 하고 저희 전라남도만 가지고는 어 사실 투자 유척이 됐을 때도 여러 가지 지원 프로그램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데이터 센터 같은 일본 같은 경우는 전기 요금도 좀 지원을 해 주고 있고 데이터 센터 자체에 대해서 뭐 4,800억을 지원한다 이렇게에 보도가 됐는데 우리도 지원이 필요하고 거기 요구 사항이 또 그런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저희가 필요하면 국가적으로 같이 좀 협력해서 어 유치하는데 이게 유치되면은 사실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역에 그 좋습니다.

아니성 얘기는 좀 되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 또 어 그 아까 이제 무한 국제공항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은 무한 쪽에도무한 북부 지역이 사실은 지금 지방 어 침체 지역입니다.

지역이 그래서 공항도 이전이 되면서 거기에 신도시도 만들고 산단도 하나 들어와서 국가선다 들어와서 꼭 R2백 산단이 아니어도 입지 여건을 여러 가지 줬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면은 무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무한의 인센티브로 주민들에게 지역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하는 걸 보여 줄 수 있는 것이어서 저는 무한 북부 쪽도 국가 산단이 하나 필요하다.

아 이렇게 말씀 국가산단을 지정해서 택지를 공양용지를 개발을 하면 분양이 돼서 기업이 들어옵니까? 저는 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쪽이 그데 안 나오면 안 나오면 그물리는 그 엄청난 개발비는 어떡 할 거예요? 아 대통령님 그 저 부분은 예를 들면 전남 개발 공사도 함께 참여해서 정만 해주면 돼요.

저 어 한평에도 어 국가산단이지만 개발공사도 참여해서 같이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분양은 다 됐어요.

분양은 지금 아직 1부 되고 1부는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금모 타이어가 올수 올오올려고 거기에 지금 일부 지금 가게약은 돼 있는 하여튼 그 그리고 한 가지이 나왔으니까요.

자꾸 산다는 이야기 하시니까 뭐라고 하시기 한데 정말 분양이 가능한 지역은 또 순천 광향 쪽에는 아 그니까 제가 오늘도 말 듣고 싶은 거는 정부가 뭘 해 주면 되냐 그래서 그쪽에도 이처전지랄할지 여러 가지 소재 산업 이렇게 해서 또 그 국토 연구원에 영역을 했습니다만은 산단을 조성하는데 1.

05 영어 타당성도 나와 있고 실제 수요가 받침이 되기 때문에 동국권의에 미래 첨단 국가 산단을 하나 조성을 하게 되면은 한 100 120만 편이 조성하게 되면은 소요가 충분히 뒤파침 될 수 있다.

그 지역은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저번에 문 저기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산단을 꽤 많이 지정하지 않았어요.

근데 그때 이쪽 호남매는 안 했습니까? 저희 102만 평이 100만 평 그때 지정받은 거고 전남은요 저희들 저 공주 산단 공의 우주 산단 그게 이제 시급한 상황이때 공 우주 산단 지정하고 어 광 광향순전 쪽에는 지정이 안 됐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제 입장에서는 어 예를 규제를 완화하는 지금 당장 가능한 거 그 전기요금을 깎아 주는 건 쉽지 않고요.

왜냐면 어 정교금이 안 그래도 지금 발전 단가에 못 미치는 상태인데 여기서 똑같아 가지고 나중에 그 감당을 어떻게 누가 할 거야 대체? 그러니까 그런 건 좀 비현실적인 거고 그냥 당장 현실적으로 가능한 거 예를 들면 규제를 완화해 달라 해당 지역 주민들이 그걸 다 용인하면 사실 위험성을 감수하는 거잖아요.

규제 완화라고 하는 거는 그거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동의하면 수용하면 그거야 뭐 가능하지요.

예를 들면 또 개발 허가를 내 달라.

물량 배정을 해 달라고 뭐 어려운 것도 아니잖아요.

그 뭐 돈들은 드는 것도 아니고.

데 그런 것들이가 그런 거는 가능한데 이거를 하면 그러면 개발만 해 놓으면 다 들어오냐? 제가 생각할 때는 아닐 것 같거든요.

위험하거든요.

진짜로 어 해당 기업이 들어오면 무조건 해 줘야지 뭐 뭘 망설리겠어요.

그 또 한 가지는 재생이는 재산 발전 산업 관련 해남 솔라시티에는 전에 필리핀으로가 버렸다고 하는 무슨 20억 달러가 들어서 들어오려고 하던 데가 무슨 변조소 때문에 예.

가 가 나가버 다시가 버렸다고 하던데 그건 뭔 얘기? 그 이제 4년 전에 이제 미국의 회사가 엔지니어링 회사가 우리 솔라 시도에에 이제 데이터 센터를 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 센터 할 때 이제 나름대로 엔더소도 충분히 자신이 있다.

이렇게 해서 데이터 센터를 시작했는데 그때 조건은 이제 2028년까지에 전력 계통을 확실하게 보장해 달라 그거였는데요.

그게 이제 한전하고 해 전력 공급을 보장해 달라 예전 정기가 확실하게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전력계통이 연결된다는 걸 보장해 달라 했는데 한전은 나름대로 전력계통에 대해서 국가 전력계통 계획이 있어서 그 계획에 의하면은 어 그렇게 그 공기를 시간을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돈이 없는 거예요.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그 전력계통 전력계통이 연결이 안 되는 이유였습니다.

이유 자체는 그래서 그건 역시 송 뭐 송배전망하고 관계 있었던 건가요? 먼저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요약해서 간단하게 예.

요약 결론만드리겠습니다.

지금 호남에서 만들고 있는 재생 에너지가 넘쳐서 자체에 소화를 못 하고 수도권으로 보 보내야 되는데 그 수도권으로 가는 줄기가 두 개밖에 없습니다.

네.

그래서 에너지 고속도를 대통령님께서 지금 말씀하시는데 그게 8기가 가려고 하고 있는데 그게 제일 빨리 해 봐야 지금 11차 계획에 한정이 내놓은 계획을 보면 제일 빨리 해봐야 2031년이거든요.

2가씩 쪼개도 그건 뭐 될지도 안 될지 모르.

예.

그래서 저는 여기에 그 장주기하고 그다음에 무효 전력 보장 장치라든지 수소 그런 예 시스템을 만들어서이 자체에서 생산된 거를 여기에서 아까 얘기했던 거에 대한 결론 얘기고 하고 많이 벗어져 벗어나 있는데요.

아까 왜 거기 그래서 그때 당시에 전력계통이 연결이 안 된 거고요.

그래서 그 저희들이 그러면서 400MB가 정도는 2028년까지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그 회사는 놓쳤지만은 그리고 필리핀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필리핀으로 가겠다고 말은 했는데 가지 아직은 미정 예 가지는 안 했고 어 근데 이제 여건이 변화됐고요.

그래서 그 뒤로 이제 예를 들면은 최근에에 AI 슈퍼클래스터 컵으로서 이렇게에 미국 회사들이 와서 하겠다는 것도 400MB가 어느 정도 준비돼 있기 때문에 그 지금 그런 그 오퍼가 오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 제가 아까 그 궁금해하다고 말씀드렸던 거는 그 회사가 무슨 변전송지 전력 확보가 안 돼서 나갔다는데 전력 확보를 못 한 핵심적인 이유가 뭐냐고 제가 알고 싶어서 물어본 거예요.

돈이 없어서 그랬다는 거냐? 한전 전력 계통 연결하려면은 전력계통 계획이 다 있습니다.

그 계획에 의해서만 한다.

그 계획을 바꾸면 되잖아요.

안 바꿔 줍니다.

아니, 왜 안 바꾼대요?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 바꾸는게 한전에서도 그건 돈 문제예요 아니면 규제 문제예요? 굉장히 그 문제 그래서 한전 계획이 필요하다 좀 필요할 때는 과감히 그 계획을 좀 바꿔서 이렇게 수요에 충당할 수 있게 해 줘야 되는데 그게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술적으로 약간 그 그리고 또 다시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은 어이 소위 말은 소비자 엔드 유서가 확실히 온다는 것을 보장을 해라.

아 이렇게 그래서 저희들은 안 오면은 안 오면은 우리 전라남 도에서 그것을 보장하겠다 이렇게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 하여튼 좀 제가 뭐 기대가 너무 컸는지 모르겠는데 어 하여튼 구체적으로 신속하게 갈 수 있는 방안 대한 어쨌든 기업 유치가 제일 중요한데 말씀하신 대로 정말 개발 허가 내 가지고 물량 배정하고 산단 물량 배정하고 어 거기다 기반 시설을 갖춰 주면 정말로 기업들이 줄서서 들어올지 는 의문인데 너무 낙권적이신 거 아닌가? 미국 대통령 해 주셔야 됩니다.

아니까 구체적으로 뭐가 필요한지를 말씀하시라는 구제 프리전으로 지정해 주시는 거 필요합니다.

그다음에 광주에 같으면 인재양성에 다양한 지금 인재양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건 광주에 지금 하고 있습니다.

문제 물론 인재양성 트레이닝 센터 같은 걸 정부에 지원해 주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이 절차를 매우 빠르게 이행하기 위한 절차의 신속성이 필요합니다.

니다.

예.

대.

네.

그 저기 정진 의원이 뭐 하실 말씀인다 보는데 간단하게 예.

다른 이제 우리 시민분들 의견을 좀 들어 볼 예.

저 주제와 연관이 있는 겁니다.

대통령님께서 계속 어떻게 하면 예 산단이라든가 이런 곳에 좋은 기업이 올 수 있는가와 연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저는 그 핵심이 전력 요금 체계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대통령님께서 요금을 깎아 줄 수 없다.

예.

정확히 저는 맞는 말씀이라고 보고요.

다만 어떤 지역에서는 요금이 비싸고 어떤 지역은 더 싸기 때문에 갈 수밖에 없는 요인을 만들어 줘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이제 에너지 전환과 어 지역 균형 발전이 결합되는 지금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어 산업부도 지금 새로운 요금 체계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요.

그 요금 체계가 수도권과 비수도권 요금 이렇게 두 가지로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면 어 수도권을 벗어나서 기업들이 이전하려고 하면 충청 인함으로 내려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금 체계가네 단계, 다섯 단계로 될 때 비로소 어 기업들이 광주 전남의 산단에 내려오게 되고 또 실제로 지역에 있는 전기를 쓸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너무 당연한 말씀이시고요.

대통령님 한 말씀 들어도 되겠습니까? 자, 추상적인 얘기는 안 하면 좋겠어요.

네.

좀 구체성 있는 말씀 좀 드리고 싶은데요.

인공지능 사업 단장입니다.

사실은 광주 전남 지역의 전통 산업하고 AI를 결합해 가지고 부어 가치를 계속 올리기 위해서 가장 핵심적인 사업이 두 개가 있습니다.

언급이 안 된 부분이 있어서 건의 싶은데요.

첫 번째 사업이 지난 5년 동안 광주가 AI를 위해서 준비한 그 인프라를 추가로 가동하기 위한 2단계 사업이 절실합니다.

향후에 5년 동안 6,억 정도 투자해서 지속적인 인풋을 줘야 되는데 그 부분이 10개월 동안 논의가 됐지만 답부 상태에 있는 상황이고요.

이 부분을 빨리 돌파해서 사업이 정상적으로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두 번째는 또 컴퓨팅 센터입니다.

지역에 있는 다양한 기업들이 모이기 위해서는 파워풀한 AI 검원이 필요한데 그 부분이 당연히 AI 쟁태계가 주성되 있는 광주로 와야 되는데 아직도 입지에 대해서는 조금 다양한 의견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 대님께서 추진력 있게 결정을 해 주시면은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 약간 옆으로 됐는데 요건 좀 있다 얘기하기로 하고 하여튼 일반적인 얘기는 우리도 제가 선거 때도 수없이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생산지에서 전기오금을 싸게 하는 거리 비례제를 도입해야 된다.

뭐 법률도 있고 말은 맞는데 어 우리가 정정기요금을 앞으로 정상화하면 그때 단계 예를 들면 여긴 좀 싸게 저기는 송전 비용을 더해서 수도권은 좀 더 그 가격대로 실제 비용대로 하는 거죠.

근데 이거 하려면 앞으로 한참 걸릴 텐데 그거는 지금 단계로서 쉽게 얘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우리 국무인 대중들이 정교금 올라가는 걸 쉽게 용납하겠습니까? 그 쉽지가 않은 문제가 하나 있고 두 번째는 우리가 지방에는 세제 지원을 해해 줘야 된다.

요금 싸게 세제 지원에서 세금 싸게 규제를 대폭 완화해 줘야 된다.

그다음에 택지 개발 공급권도 출건 내가 다 수없이 얘기한 거고.

근데 이걸 활용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을 어떻게 유치할 수 있겠냐 이런 얘기를 좀 해 보자는 거죠.

예를 들면 추상적으로 누가 못 하겠어요? 그러니까 그거를 자 잠깐만 그거를 나중에 이것도 역시 우리가 전적으로 관심 갖고 직원할테니까 구체적으로 필요한 할 수 있는 일들을 논의를 해 보자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도 좀 광주전남은 입장이 비슷하다니까 어 같이 의견을 좀 같이 모아 주시고요.

광주의 그 인공지능 관련 사업 얘기도 아까도 제가 잠깐 말씀드렸는데 진짜 되겠냐? 이게 대통령님 그때 여의도에서 국회에서 광과의 예 후보 시절에 걸으면서 제가 2두 시간 동안 말씀 나눴습니까? 지금 1단계 4,200억 들어서 국가 AI 데이터 센터 완료해서 900개 기업이 지금 쓰고 있습니다.

근데 그 활용도가 엄청나게 떨어져 있다던데요.

근데 이제 앞서 말씀드린 GPU 800장 M na NA 저 M GPU 800장이 꽂혀 있고 용량이 적으니까 떨어져 있습니다.

그나마 어마어마하게 좋아합니다.

기업들이.

아, 좋아하는데 활용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추가로 설치해 봐야 쓸 데가 없을 거라고 그러 아닙니다.

100% 되고 있습니다.

우리 단장님이신데 100%는 아닌 조금만 더 구현 설명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저희가 그 광주에 있는 컴퓨팅 파워를 HPC라고 부르는 거래대 모델이 있습니다.

그것을 기업들한테 쓰십시오 하니까 경쟁률이 7대 1입니다.

7대 1 그니까 저희가 쓰고자 하는 쓸 수 있는 리소스를 오픈하면 너무나 많은 기업이나 연구소가 지금 달려드는 입장이고요.

저희가 그건 다 무무료만 쓴다고 했어요.

네.

다시 한번 무료로만 쓰는 거예요.

예.

무료로 제공했고요.

금전부터는 10% 정도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저희가 남아 있는데 못 쓰는게 아니고요.

있는 거는 모두 다 푸는데 너무나 많은 수요가 있다.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아니 운영비가 부족해서 제대로 가동을 못 한다던데 운영비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부족하고요.

저희가 이제 그걸 하기 위해서는 그 사업자한테 광주에 있는 리소스지만 소유권이 사업자한테 있기 때문에 그 리소스를 우리가 사서 기업들한테 저가로 제공하는 그런 구조 있습니다.

현재는 그러다 보니까 수요가 많은 대비해서 저희가 살 수 있는 예산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 말씀드립니다.

대통 말씀드리니다.

국가 AI 데이터 센터가 지금 첨단 3지구에 지난 4년 동안 작업을 해서 완성되고 1년 동안 지금 쓰고 있다 보니까 900개 기업이 물론 우리 광주의 기업도 하고 다른 기업이기도 합니다.

큰 기업은 삼성도 거기서 실증을 하고 있습니다.

MPU 실증을 삼성도 하고 있습니다.

필요사 가셨지 않습니까? 필요사 기업도 거기서 MP 실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기 부담 좀 있고 국가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900개 기업이 지금 쓰고 있는데 광주가 국가 AI 데이터 센터를 중심으로 AI 사업 때문에 299개 기업이 M줬고 100 50개 기업이 사무실을 여기다 열었습니다.

고용을 합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그래서 1단계가 4,200억짜리 완료해서 이제 2단계 6,억짜리를 다 조율 끝났습니다.

기재부, 가기부, 우리 광주 씨.

그럼 뭔만 하면 되냐? 7월 달에 국무열에서 예 면제만 두들어 주면 됩니다.

이거 1년 가까이 개엄이 없었으면 아니 내란이 없었으면 작년 12월에 통과될 내용입니다.

사실은.

그런데 어찌어찌 하다가 이걸 7월에 대통령께서 국무위에 꼭 상정해 주십사 하는 것이 그 아까 단장에 이야기했습니다.

네.

나중에 그 우리 정책실에서 좀 챙겨 가지고 좀 구체적인 얘기는 따로 한번 들어 보시고요.

이제 여기 공적 발언은 여기까지만 하시죠.

여기까지만 조금만 저 뭐 진척이 별로 안 되는 거 같아 가지고 한 가지만 좀 말씀드리겠어.

아까 저희들 이제 산담 이야기하셨잖아요.

분양이 안 된다 이야기하셨는데 이제 분양이 바로바로 된 건 아닙니다만 예를 들면 전라남도도 산단을 많이 만들어서 지금 현재 산단 분양율이 98%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동부권 싹카 순천 광향은 산단이 사실 부족한음 상황에 있고 아까 저 무한 쪽이라지 해는 기업 도시에도 산단을 만들게 되면은 사실 지금 식품 산업 분야는 산단 그 오고자 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산단은도 저 도의도 그 도시 공사나 여기서 하면 되잖아요.

지방 산단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 산단으로 만들어야 폼이 난다.

그러고 또 많은 기업들 유치하기에 훨씬 더 국가산단은 들어오는데 지방 산단은 안 들어온다 그런다고요? 좀 그런 면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뭐 꼭 안 해 주시면은 국가 지방 산단으로 하겠습니다만은 국가 산단으로 어차피 국가 산단을 어 확인을 또 해야 되지 않습니까? 네.

아까 무한고학 문제 해결 무한고학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 산단을해 주시면은 저희들이 지원 프로그램으로 여러 가지 설득하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요.

냥 기업 도시도 그렇게 좀 해주시면 뭐 상황 파기는 매우 크게 도움이 됐고요.

예.

건 정책실에서 어쨌든 지방 지역 균형 발전 문제는 각별한 주제를 가지고 우리가 계속 검토할 테고 어쨌든 기본적인 방향이나 이런 것들은 공감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언제 뭘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좀 더 상의하기로 하죠.

S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정부는 전력계통 연결과 지원이 필요해요.

2. 자체 태양광으로 5GW 생산 가능해서 전기 요금이 저렴해요.

3. 데이터 센터는 안정적 전력 공급이 중요해요.

4. 3GW 데이터 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인구와 신도시가 늘어요.

5. 첨단 산업과 기업 유치를 위해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해요.

6. 일본처럼 전기 요금 지원과 투자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7. 무한 북부 지역에 국가산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어요.

8. 산단 개발과 분양도 적극 추진해야 해요.

9. 규제 완화와 개발 허가도 신속히 처리해야 해요.

10. 전력요금 체계 개선이 기업 유치 핵심이에요.

11.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기요금 차별화도 고려 중이에요.

12. 광주와 전남 지역 인재양성과 AI 사업도 중요해요.

13. 광주 AI 데이터 센터는 이미 많은 기업이 활용 중이에요.

14. 2단계 사업과 컴퓨팅 센터 확장도 추진 중이에요.

15. 정부 지원과 규제 완화로 기업 유치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16. 지방 산단도 만들 수 있지만, 국가 산단이 더 유리하다고 했어요.

17. 지역 균형 발전 위해 정부와 협력하는 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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