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완전정복! 돈 버는 방법까지 장현국 대표가 직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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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아이템은 예전엔 게임 회사 소유였어요. 서버가 닫히면 사라졌죠.
- 하지만 토큰화되면 아이템은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넘어가요.
- 그래서 거래도 가능하고, 사고팔 수도 있어요.
- 넥서스 대표인 장현국님은 2014년부터 게임 개발사 위메이드 대표였어요.
- 올해 1월 넥서스 대표로 취임했고,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 넥서스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표방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 중입니다.
- 액션 스퀘어 인수 후, 메인넷, 지갑, 거래소, 토큰 등을 출시했어요.
- 기존 게임도 계속 개발하며,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어요.
- 크로스는 게임 아이템과 재화를 토큰화하는 플랫폼입니다.
- 크로스는 게임 아이템과 재화의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해요.
- 크로스는 기축 통화 같은 역할도 기대되고 있어요.
- 현재 몇몇 게임이 크로스를 도입했고, 더 많은 게임이 예정되어 있어요.
- 넥서스는 외부 게임사와 협력해 생태계를 키우고 있어요.
- 위믹스는 자체 게임만 붙이는 구조였어요.
- 크로스는 다양한 외부 게임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게임은 유저가 아이템을 소유하고 거래할 수 있어요.
- P2E(플레이투언)라는 용어는 유저가 돈을 벌기 위해 게임하는 의미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아요.
- 블록체인 게임은 재미와 유저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크로스의 발행 주체는 스위스 재단인 오픈 게임 재단입니다.
- 재단은 비영리 기관으로, 넥서스는 개발과 운영을 담당해요.
- 재단과 넥서스는 독립적이며 협력 관계입니다.
- 재단 설립 자본금은 소액이고, 주로 토큰 세일로 운영 자금을 마련해요.
- 재단은 토큰 발행과 운영을 담당하며, 넥서스는 개발 용역을 제공해요.
- 수익은 재단의 용역비와 거래 수수료에서 나오고 있어요.
- 거래 수수료는 앞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 넥서스는 최근 분기 흑자 전환했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 크로스 토큰의 프라이빗 세일과 퍼블릭 세일을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 프라이빗 세일은 소수 투자자 대상, 퍼블릭 세일은 모두에게 열려 있어요.
- 이번 세일은 두 가격이 동일했고, 전 세계 최초로 시도된 사례입니다.
- 총 조달금액은 약 2천만 달러(약 250억 원)를 넘어요.
- 토큰 제너레이션 이벤트(TG)는 거래소 상장과 관련된 이벤트입니다.
- 국내에서는 블록체인 게임이 아직 법적 허용이 어려워요.
- 한국 법은 게임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 걸 규제하고 있어요.
- 규제는 포괄적이고, 규제법 개정은 쉽지 않다고 봐요.
- 해외는 규제 없이 자유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 한국은 아직 법적·사회적 인식이 좋아지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서비스 계획이 없어요.
- 법 개정과 여론 변화가 필요하지만, 시간 걸릴 일입니다.
- 현재는 규제보다 규제 없는 환경이 더 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