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유 브리프유 로그인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모레노 감독 데뷔전 3-0 압승! 3일 만에 빌드업+탈압박 환골탈태, 한국 축구 이렇게 달라졌다!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모레노 감독 데뷔전, 3대 0 압승! 이게 다 감독 덕분이라고?

와, 모레노 감독 데뷔전에서 3대 0으로 이겼어! 경기력도 결과도 완전 압도적이었지. 사실 감독이 우리 선수들 만난 지 딱 3일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바로바로 감독이 뭘 하려고 하는지 딱 보인다는 게 대단한 거야. 이게 바로 감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거지.

모레노 감독의 비밀 병기: '중앙 미드필더' 활용법

모레노 감독이 부임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중앙 미드필더 중 한 명을 공격적으로 올리는 거였어. 원래 황인범이나 박태준 같은 선수들이 올라갈 거라고 예상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이재성이 그 역할을 맡았어.

이재성을 중앙 미드필더로 놓은 건 그냥 아무렇게나 한 게 아니야. 감독이 좋아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였지. 이재성이 올라가서 공격 지역에 배치되고, 오른쪽의 정승원은 안으로 들어오면서 설영우가 올라가는 식이야. 상황에 따라서는 송민규나 조현택도 올라오기도 해.

결과적으로 이게 뭐냐면, 경기장을 넓게 쓰는 선수들이 좌우에 딱 자리 잡고, 가운데 선수들은 뭉쳐서 뛰어갈 준비를 하는 거야. 모레노 감독이 이런 플레이를 진짜 좋아한대. 이렇게 모여 있다가 준비된 스위칭과 움직임으로 공격을 시작하는 거지.

정승원, 송민규: 왜 뽑혔을까?

오늘 정승원, 송민규 선수에 대해 "좀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어. 근데 이 두 선수는 측면과 중앙을 다 소화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서 뽑힌 거야. 감독이 이런 플레이를 하려고 한 거지.

공간 만들기: '끌어당김'의 미학

그냥 뛰어 들어가는 것만 하면 감독 전술이 의미 없겠지? 저렇게 뛰어 들어갈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상대 수비를 끌어당기는 플레이를 해. 오늘 특히 조현택 선수는 원래 윙 플레이어보다는 아래쪽에서 뛰는 선수인데도, 소치 시절처럼 왼쪽 공격수가 넓게 펼쳐지면서 자연스럽게 백 쓰리처럼 되는 거야.

이안범, 김민재, 조현택이 백 쓰리를 만들고, 이재성이 올라가서 네 명이 가운데 모여 있어. 그리고 설영우와 송민규가 넓게 펼쳐지는 거지.

오늘 경기 MOM은 김민재!

오늘 경기에서 사실 김민재가 MOM(Man Of The Match)을 받았어야 해. 모레노 감독 전술에서 김민재가 하는 역할이 정말 많았거든. 특히 황인범, 이강인 같은 선수들이 없어서 앞으로 나가기 힘들 때, 김민재가 상대 수비를 끌어내고 스로패스를 찔러주는 게 오늘 경기의 핵심이었어.

쓰리백을 만들고 상대가 견제하러 올라오면, 박진섭 선수도 내려와서 같이 끌어당겨. 그러면 상대 수비가 못 올라오고 가운데 공간이 생기지. 이때 이재성, 손흥민, 송민규 같은 선수들이 안으로 들어오면, 김민재가 그 선수들을 향해 패스를 찔러주는 거야.

이게 되니까 순간적으로 상대 수비를 끌어당겨 놓고, 우리가 공간을 만든 다음에 공격이 되는 거지. 우리가 득점하는 상황, 특히 첫 번째 골 장면에서 이게 명확하게 보여.

첫 번째 골: 김민재의 스루패스, 송민규의 원터치, 오현규의 침투!

첫 번째 골 장면을 자세히 보면, 김민재가 볼을 끌고 올라가. 그때 조현택, 설영우, 두 명의 센터백, 그리고 두 명의 미드필더가 있어. 이번에는 송민규가 안으로 들어가고 손흥민은 빠져나가. 오현규와 정승원이 앞에 있고.

이 네 명이 가운데서 움직일 때, 김민재가 딱 그 사이 공간으로 패스를 찔러줘. 여기서 좋았던 건 스위칭이었어. 손흥민은 측면으로, 송민규는 가운데로. 상대 수비가 혼란에 빠졌지. 송민규가 안으로 들어오니까 상대 측면 수비가 따라가고, 손흥민은 뒤로 빠져.

에콰도르 수비는 이렇게 포백인데, 송민규를 따라가니까 오현규한테 한 명, 정승원한테 한 명이 붙어있게 돼. 이때 김민재가 스루패스를 찔러주는데, 송민규가 볼을 잡자마자 오현규가 뛰어들어가지. 송민규는 터치도 많이 안 하고 원터치로 내줘. 뒷공간이 한 번에 열리는 거야.

김민재부터 시작해서 상대를 끌어당기고, 넓은 공간에서 송민규는 안으로, 손흥민은 뒤로, 오현규는 침투. 수비가 놓치면서 오현규한테 한 번에 스루패스가 들어가고, 송민규가 원터치로 넘겨준 거지.

더 좋았던 건, 오현규가 볼을 잡았을 때 정승원도 뛰고, 손흥민도 다시 뛰어. 선택지가 엄청 많았지. 오현규가 직접 슈팅을 때린 게 운 좋게 굴절되면서 골이 됐어.

이 과정 하나만 봐도 이게 그냥 운이 아니라, 준비된 플레이라는 걸 알 수 있어. 3일 만에 이런 게 나온다는 건, 우리 선수들이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는 멤버라는 걸 보여준 거지.

김민재의 클래스, 그리고 반복되는 좋은 장면들

오늘 경기는 김민재 선수가 진짜 클래스를 보여준 날이야. 우리 팀에서 저런 장면이 정말 많이 나왔어.

쓰리백에 박진섭이 위로 올라가고, 앞에 송민규, 손흥민, 오현규, 정승원, 그리고 이재성까지. 가운데 네 명이 뛸 준비를 하고 있어. 김민재의 역할은 수비 라인에서 한 칸 넘어가는 건데, 여기서 김민재가 사이 공간을 보다가 살살 끌고 올라가. 왼쪽으로 패스 줄까 봐 상대가 빠지면, 오히려 밀고 올라가 버리는 거야. 예상치 못한 움직임이지.

그리고 측면에 있는 송민규한테 패스. 송민규가 볼을 잡는 순간, 손흥민, 이재성, 오현규, 정승원이 뛸 준비를 해. 왜냐하면 송민규의 역할은 풀백을 끌어당기는 거니까. 풀백이 끌려 나가자마자 가운데 공간이 생기고, 이때 손흥민, 오현규, 이재성, 정승원이 뛰는 거야. 송민규는 원터치로 내주면 되고.

이게 에콰도르 수비 라인인데, 손흥민이 뛰어들어가고 오현규 득점할 때처럼, 송민규가 끌어당기고 그 사이 공간으로 손흥민이 들어가. 상대 미드필더가 순간적으로 손흥민을 못 잡았고, 이때 손흥민만 뛰는 게 아니라 오현규, 정승원, 이재성도 뛰어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지.

결국 공간을 만들고 뛰어가는 게 아니라, 준비된 위치에서 움직임이 나오는 거야. 이게 첫 경기라 설레발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좋은 멤버들이 있고, 3일 만에 이런 동작이 나온다는 게 정말 좋은 거지.

세 번째 골: 이동경의 득점, 공간 창출의 연속

세 번째 골 장면도 우리가 준비하는 위치와 장면에서 나왔어. 후반전인데, 이태석이 경기장을 넓게 쓰고 있고, 가운데 오세훈, 이재성이 내려와 있고.

이것도 아까랑 똑같아. 가운데 뛰어갈 수 있는 선수들이 있고, 측면을 넓게 쓰는 선수들이 있고. 측면을 넓게 쓰면서 수비를 끌어낸 다음에 뛰어가는 움직임을 만들겠다는 거지. 모레노 감독이 벤투 감독이랑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이런 부분 때문이야.

이태석이 들어오고 황희찬이 나가면서, 네 명이 가운데 모여 있어. 상대 수비가 또 놓치는데, 김민수가 오고 이태석이 가고 오세훈이 뒤로 뛰면서 패스가 들어가. 김민수 거쳐서 이태석 거쳐서 오세훈으로 이어지는 거지.

이때 이태석을 놓친 이유가 황희찬이 나가니까 풀백이 끌려나가서 이태석 공간을 순간적으로 놓친 거야. 김민수가 잡자마자 이태석이 찔러줄 타이밍이 딱 나온 거지. 공간을 만든 거야.

준비된 패스, 패스 주면서 오세훈이 들어가. 이때 에콰도르 수비는 이미 무너진 거야. 오세훈이 볼을 끌고 들어가는데, 파초가 따라가고 오른쪽 센터백도 올라오고. 그러면서 가운데 공간이 비지. 그때 이동경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거야.

오세훈이 끌고 나가니까 수비가 멀어지고, 우리 선수 한 명이 또 들어가. 오세훈이 뒤를 보면서 패스. 이때 이미 센터백들 사이 간격이 벌어진 거야. 뒤에서 김봉수가 잡았을 때 센터백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거리가 멀지. 그때 김민수가 있으니까 수비가 한 발짝 달려나가고, 여기서 이동경한테 스루패스가 들어가는 거야.

이동경이 잡고 득점. 김봉수 선수의 패스도 좋았고 이동경의 마무리도 좋았지만, 결국 패스가 들어가려면 공간을 만들어줘야 하잖아. 움직임을 통해 공간을 만들어준 거지.

역습 방어: 스페인식 압박의 힘

공격 장면 이후에 바로 압박하는 게 스페인식 축구의 특징인데, 이게 우리 팀의 약점이었던 역습을 막는 데 효과적이었어.

김민재, 이안범, 조현택 쓰리백에 박진섭, 이재성, 그리고 앞에 네 명의 선수들. 손흥민, 오연규, 정승원, 송민규, 설영우까지.

이때 김민재가 압박을 당하니까 이안범이 볼을 줘. 손흥민은 내려오고, 정승원, 오현규는 뛰고 있어. 송민규랑 설영우는 수비를 끌어당기고. 손흥민한테 스루패스가 들어가고, 손흥민이 원터치로 돌려놓지.

근데 여기서 패스가 끊겼어. 근데 끊긴 다음이 중요해. 설영우가 좁히고, 손흥민, 정승원이 달려들어서 에콰도르가 역습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아. 결국 백패스하고, 우리는 수비를 만들 시간을 벌었지.

그동안 역습을 너무 많이 허용했는데, 이제는 볼을 뺏겼을 때 빨리 둘러싸서 역습으로 전환되지 못하게 만드는 것까지 하니까 너무 좋아. 김민재 혼자 수비하는 게 아니라, 다 같이 둘러싸고 압박하는 거지.

감독의 중요성, 그리고 앞으로의 기대

첫 경기 아주 합격점을 넘어서, 3대 0이라는 결과는 모레노 감독이 앞으로 평가받는 데 아주 긍정적일 거야. 오늘 경기의 교훈은 감독이 진짜 중요하다는 거야. 선수들도 중요하지만, 감독이 바뀌니까 완전히 달라지잖아.

앞으로 모레노 감독이 우리 팀을 어떻게 더 발전시킬지 정말 기대돼!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