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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의 40년 경제 전망, 정부 돈 풀기 시작하면 무슨 일이?
원본 제목
40년을 바라본 입장에서 앞으로 경제 쉽지 않을겁니다. 정부는 돈 풀기 시작할 거예요 (김영익)
월급쟁이부자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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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게시일 2025년 05월 11일
설명
대한민국에서 부자되고 싶은 직장인이 반드시 봐야 할 단 하나의 영상
https://link.weolbu.com/4miMAxB
📖김영익 교수님 신간 [부의 거울] 도서 링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38029
김영익님이 들려주실 이야기
✅현 시각 한국 경제 상황
✅올해 하반기, 한국은 이렇게 될겁니다
✅앞으로 예적금 대신 이렇게 사모으세요
#한국경제 #경제 # 금융위기
전체 자막 보기
교수님께서는 지난 40여년간 경제 상황을 지켜보시면서 2001년 다컴버블 붕괴, 또 2008년에 금융 위기, 또 2020년의 경제 위기까지 미리 경고를 하셨어요. 지금 대한민국 경제 상황 얼마나 안 좋은 상황인지 냉철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농담으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늘 경제 안 좋다, 안 좋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안 좋다는게 아니라 죽겠다. 뭐 이런 거 이야기를 한만큼 안 좋죠. 그런데 전체적으로 안 좋은게 아니라요. 양극화예요. 잘 싼 사람들은 굉장히 잘 삽니다. 작년에 우리 개인들이 금융 회사에 저축한 돈이 빌려스무 167조원이 많아요. 부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예. 그러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느냐?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민에 덜섰기 때문에 우리가 1980년대 우리 경제가 연평균 10번 성장했거든요. 경제 규모 파이가 굉장히 빨리 커졌죠. 그런데 우리 잠재 성장률이 2%로 떨어져 있고요. 올해부터는 우리 잠재 성장률이 역사상 처음으로 2% 이하로 떨어지는 분명입니다. 축소에 대한 가정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은 더 많이 가져가고 경쟁력은 시장에서 태출 달 수밖에 없죠. 뭐 개인들도 경쟁력 있는 기업에 다니신 분들은 얼급 많이 받고 그런데 경쟁력이 없는 기업에서 다니 사람은 얼급 덜 받고 심지어는 일자리를 잃어버릴 수도 있는 겁니다.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저성장 국면으로 가면서 양극과 차별화가 굉장히 심화되고 있습니다. 네. 86년에서 88년 3조황이라는게 있었죠. 네. 저금리 저달러 86년에서 88년에 우리 경평균 12%나 성장합니다. 굉장히 높게 성장하니까 우리 기업들이 미래를 낙간적으로 보고 투자를 많이 했죠. 근데 90년대 들어와 가지고 수요가 부자가니까 가행 투자는 기업이 부실해지고 은행이 부실해졌어요. 저도 97년 외한 얘기를 한마디로 부실한 기업 은행을 처리하는 과정이었죠. 빼앗 아픈 구조 중했습니다. 30대 재벌 중 11개가 해체됐고요. 은행도 10개 넘게 없어졌어요. 그런데 우리가 그때 구조종 잘했다고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그때 가게 부채가 GDP 대비 5%, 정부 부채가 6%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 정부 정말 건실했죠. 근데 그 이후로 우리 경제 이제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면은 가게 부채가 많이 늘어나 버렸다는 겁니다. 97년 가게 부채가 GDP 대비 50%였는데요. 네. 한 때 100% 근접했습니다. 가게 부채가 너무 많해졌다는 겁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돈을 빌렸으니까. 네. 은행에 금융회사 매월 이자해야 되죠. 가끔 은행에서 또 온금 풀라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소비할 여력이 줄어든 거예요. 우리 경제가 소비 중심으로 아주 그 낮은 성장을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이 소비가 둔화된다고 하더라도 이게 극대한 경제 이익은 아니에요. 네. 왜냐하면은 97년에 뭐 수원씩 빌린 수십조원씩 빌린 기업들이 어려워지니까 나라 전체가 구조천 할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가게는 너무 많습니다. 일부 어려운 가게도 있지만은 잘 사는 가게도 많거든요. 네. 그래서 가게가 부실해졌다고 급격한 위기는 아니고요. 소비가 줄어드니까 구조적으로 예. 저성장이죠. 예. 그리고 우리나라 최근 소비 보니까요. 소득이 줄어들고 경제가 어렵다고 보니까 우리 가게들이 내구제 소비를 먼저 줄입니다. 한군의 그 소비자 심리 주수라는 걸 발표하는데요. 자동차 절사고 뭐 가전 대품 덜 사고 덜 바꾸고 뭐 여행 덜 가고 예식 덜하고 학원도 덜 보내고 분기별로 예상해 보니까 1분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2분기 3분기 4분기 올라가면서 4분기 한 2. 3%이 정도 저는 성장할 거라 보고 있거든요. 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기다. 예. 그렇게 내답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구조적으로 점점 어려워질 수출. 수출이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가장 또 많이 또 돈을 벌어다 주는 부분인데 수출이 또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도 또 주요 요소라고 하시더라고요. GDP 중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미 40%예요. 우리나라 수출후도가 굉장히 높은 나라죠. 근데 작년에 우리 경제가 2. 0% 성장했던 거는 수출의 성장 기도가 1. 9% 포인트예요. 와. 아, 그만큼 내수는 어려웠다는 겁니다. 그런데 올해 성장률을 작년보다 더 낮추고 있죠. 그런데 우리 수출의 21%를 차지하고 인도, 아세안 이런 나라들이 지금 성장하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수출이 극하게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이 불황이라는 데는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 거예요. 예전에 겪었던 IMF나 금융 위기 때처럼 위기가 정말 이렇게 터지는 그런 정도인지 만약에 터진다면 언제 어떤 강도로 저희가 이런 불황의 어떤 늪에 빠지게 될지 97년은 기업 부채 이익기라고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은 가게 부채 이기거든요. 기업은 한 번에 많이 망해 가지고 이기가 올 수가 있다는 겁니다. 근데 가게는 한 번에 망하진 않습니다. 예. 그래서 그런 위기는 아니고요. 내수는 어렵지만 대부분은 굉장히 튼튼해졌어요. 97년 외한 얘기를 겪으면서 우리 기업들이 가잉 투자하면은 시장에서 태출된다는 거 알았거든요. 그래서 그 이유로 투자를 합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98년부터 우리 저률이 투자를 떨면서요. 경상 수지가 계속 흑자하고 있어요. 그 98년부터 1월까지 누적 경상 수익자가 1조 1600억 달러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가 해 직접 투자했고 증권 투자하다 보니까 계속이자 배당 소득이 들어오거든요. 경상 수지는 구조적으로 흑자일 수밖에 없고요. 그다음에 97년에는 우리 순 금융 자산이 마이너스였었어요. 645억 달러 마이너스였는데요. 그런데 작년 보니까 1조 1천억 달러 우리 순 금융자산이 1조 1천억 달러예요. 애국인이 가지고 있는 우리 채권 뭐 주식보다 우리 가지고 있는 해 주식 채권 특히 우리가 미국권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뭐 애한얘기 이런 거는 아니다. 예. 그렇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가게가 너무 이제 힘들다 보니까 지금 이제 금리 인하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금리 인하 기조로 가면은 교수님 경제가 좀 나아질 수 있을지 여기에 대한 또 교수님 의견도 궁금합니다. 한군의 기준 금리가 3. 50%에서 지금 2. 75%로 내렸죠. 그런데 우리 경제 성장률 지금 뭐 많이 낮아지고 있고 물가 상승률 2% 안팎이거든요. 예. 저는 한국의 올해 안에 한 2. 25%까지 앞으로 한 두 차례 정도는 인하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금리를 인하했을 때 누가 가장 큰 혜택을 보느냐? 기업은 적자 주차요. 금융 회사에서 빌린 돈이 저축한 돈보다 많거든요. 그죠? 네. 가게는 흑자 주체입니다. 금융회사의 은행에 저축한 돈이 빌린 돈보다 전체적으로 많아요. 그래서 금리가 떨어지면 전체적으로 기업이 이익입니다. 가게는이자 소득이 줄어든 거예요. 그런데 이것도 이제 좀 차별하죠. 예. 가게 중에서도이 부자들은 지금 은행에다 많이 저축했는데 금리가 떨어지면 그만큼 금융 소득은 줄어든 거죠. 집사하면서 돈 빌린 분들 좀 어려운 분들은 금리가 떨어지면은 금리 부담이 줄어들죠. 이익을 보는 거예요. 금리라는 거는 경제 전체적으로 보고 개별적으로 영향을 다 달리 미친다는 겁니다. 예. 제가 금리 인하 효과가 과연 소비 투자에 얼마나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가. 통계적으로 분석해 보니까요. 9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소비를 분명히 증가시킵니다. 근데 지금 금리가 인하한다고 금리가 떨어졌다. 그래도 지금 다 예산 세웠는데 지금 당장 가게가 1년 예산 다 정해 놓고 거기에 맞 소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차를 두고 적응한다는 거죠. 그래서 서서히 소비에 올 하반기부터는 긍정적 영향을 위치를 보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 그럼 앞으로 좀 나아질 수 있을지 그래도 조금 더 유의해서 봐야 될 부분들요 부분들을 짚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어렵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인가 나아질 것인가 거기에 달려 있습니다만은 정부 역할이죠. 세계 평보다 가게 부채는 없고 기업 부채는 없거든요. 정부 부채는 세계에서 제일 낮은 나라 중에 하나예요. 아 그래요? 예. 그래서 정부가 쓸 수밖에 없습니다. 추경회사 편성한다 그러는데 빨리 써야 돼요. 정부가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아마 추경해산 편성할 거예요. 이런 것들이 경기에 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내 돈을 좀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왜냐면 금리 인하 기조에 뭐 예적금에만 이제 돈을 넣고 있다. 작년거 9월 돼 있다 보니까 한군에서 자금에서 발표한데요. 우리 가게가 가지고 있는 금융자산 중 46%가 예적 금이 은행에 주로 맡기고 있던 금융회사 채권은 3% 주식은 22%입니다. 평균입니다. 금리가 떨어질 때는 만기가 채권 가격이 더 오르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46%거든요. 네. 채권에 30년 만기 아예 ETF를 사놨는데요. 그렇게 금리가 떨어졌다는 겁니다. 은행금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예금, 채권, 우리 주식이 세 가지로 평가해 보면은 지금이 가장 접혀가된게 주식이에요. 한 달에 100만 원씩 금융자산에 투자할 여유가 있으시다면은 저는 한 60% 정도를 나이 좀 젊으신 분들 뭐 40대기 그죠. 예. 이런 분들은 한 60% 정도를 주식에 직접 투자하시던지 펀드에 가입하셔도 좋을 것 같고요. 그냥 ETF 매달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그 귀찮으시다 하면은 그냥 주식형 펀드 가입하시는게 좋고요. 저는 ETF가 상당히 괜찮지 않을까 지수를 기반한 ETF 사실은게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30%는 채권채권이 대부를 사시든지 펀드에 가입하시든지 은행금은 이런 식의 한 10% 정도 세 자산에 그렇게 투자하신다면은 그 정도로 배분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어르신들 이상 이분들은 돈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죠. 이런 분들한테는 저는 거꾸로 채권은 한 60% 주식은 한 30% 예이 정도 투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러면이 차권을 살 때는요. 그 기준을 좀 어떻게 두면 좋을까요? 금리가 지금 하락하다가 거의 정체된 상황이에요. 시장은 기준 금리 2. 2%를 미리서 반영해 가지고 금리가 많이 떨어진 거예요. 음. 조만간 한국은행 기준 금리 저는 2. 25%까지 내리라 보고 있어요. 그렇게 내려놓고 나면은 또 그다음에 금리가 한 단계에서 떨어질 거예요.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우리 잠재 성장률이거든요. 한국에서 올해부터 5년 동안 우리 잠재 성장이 1. 8% 그리고 좀 먼 이야기입니다. 2040년 유로 가면요. 우리 잠재성이 0% 더 친입합니다. 그러면 금리 많이 떨어져요. 만기가 괜찮건 사시고 그냥 보유하시는게 좋죠. 이거는 뭐 연량에 관계없이 채권은 저는 꼭 자산에 일부분 편입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장률이 떨어질수록 만기 기간은 길어져야 되는 거네요. 그렇죠. 우리 채권 사십시오. 미국 채권 사시더라도 조금만 사십시오. 이런 말씀을 드렸더니 주식만 미국걸 좋아하시는 줄 알았더니 채권도 미국을 거 좋아하시더라고요. 맞아요. 근데 작년 9월에 3. 6%까지 떨어졌다가 최근에 4. 7%까지 올라버렸거든요. 그 미국 채권 사셔가지고 손해 보신 거죠. 우리 경제 성장률이 미국보다 더 낮아집니다. 우리 물가 상승률이 미국보다 더 낮아집니다. 우리 채권을 많이 사시라고 그랬는데 또 제 주변에 있는 많은 분들이 미국 채권 그렇게 사셔 가지고 손해 봤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요. 미국 채권 사시려면은 꼭 한율이라 요소도 고려를 해야 돼요. 예를 들어서 몇 년 전에 우리 저 금융회사 증권회사 브라질 국채 많이 팔았거든요. 브라질 10년 국채에서 10% 더 넘어요. 그런데 브라질 통화치, 해하라 가치가 떨어지다 보니까 엄청 손실을 보셨거든요. 해거 태권 투자할 때는 반드시 한율이라는 걸 고려해야 된다는 거죠. 저는 우리 채권 사시는게 마음 편하다가 편하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네. 왜 미국을 그렇게 좋아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도 지금 저평가 돼 있으니 어 많은 분들이 만약에 투자를 해 보겠다라고 한다면 언제쯤부터 조금 좀 상황이 좋아질 수 있을까? 예. 저는 올 하반기부터 상당히 탄력이 붙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말 기준은 우리 코스피가 24% 명목 GDP에 비해서 저평가돼 있는데요. 제 자리 간다는 겁니다. 뭐 상반기 미국 경계가 침체에 빠지면서 미국 주가 계속 조정 보이면서 상반기에는 우리 주가도 많이는 못 오르라고 생각해요. 미국 주가가 떨어질 때 더 떨어지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근데 하반기 가면은 또 미연준이 가감히 좀 금리 내리고 미국 주가 좀 반등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뭐 추세장이 상승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요. 그때 우리 주가는 상당히 탄력적으로 오르라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애국인들이 우리 주식이 계속 팔고 있는데 코스피도 저평가됐다. 원화 가치도 저평가됐다. 지금 정치적 불확실성이 어떻게 해소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 그러나 하반기 들어가면은 어떤 식으로든지 한 방향으로 좀 가려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정치적 불확실성도 좀 해소되면은 저는 하반기에는 주가가 타격적으로 오르라 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주식이 가장 적변가돼 있기 때문에 주식 시장으로 들어오라고 보고 있어요. 교수님께서 이제 40여년간 경제를 봐오시면서 결국 장기적으로이기는 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하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부자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부자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시대에 당할지 말자 개인한테 당하면 일부 자산을 이룰 수가 있지만 시대에 당하면 모든 자산을 이룰 수가 있다는 거죠. 시대 흐름을 거시 경제 흐름을 꼭 알아야 되고요. 젊은 분들한테는 제거 증권회사 입사동기 박영욱 대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뭐 증권회사에 다니다가 얼급 받아 가지고 그도 모아 가지고 수천억 부자가 됐지 않습니까? 기업을 그렇게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리고 장기 투자예요. 우리가 기업을 꼭 공부하셔야 된다는 거. 주식 종목 투자할 때 누구의 말도 믿지 마십시오. 자기가 아는 것만 투자하십시오. [음악]
영상 정리
1. 교수님은 40년간 경제 위기를 예측하셨어요. 2001년, 2008년, 2020년 위기를 경고하셨죠. 2.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체가 아니라 양극화가 심해졌어요. 3. 부자들은 잘 살고, 저축액도 많아지고 있어요. 반면, 일반 서민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4. 경제가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양극화와 차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5. 1980년대는 연평균 10% 성장했지만, 지금은 잠재 성장률이 2% 이하로 떨어졌어요. 6. 경쟁력 있는 기업은 더 성장하고, 경쟁력 없는 기업은 어려워지고 있어요. 7. 과거 86~88년은 저금리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어요. 8. 90년대 이후 부실 기업과 은행이 많아졌어요. 9. 97년 외환위기 이후 가게 부채가 급증했어요. 10. 가게 부채는 GDP 대비 50%까지 늘었어요. 11. 부채 증가로 소비 여력이 줄어들고 있어요. 12. 소비는 내구재부터 먼저 줄어들고 있습니다. 13. 1분기가 가장 힘든 시기이고, 4분기에 회복될 전망입니다. 14. 수출은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수출이 GDP의 40%를 차지해요. 15. 지난해 수출 덕분에 성장률이 2%였어요. 16. 올해는 성장률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7. 수출 대상국인 인도, 아세안은 성장하고 있어요. 18. 지금은 명백한 불황이지만, 97년처럼 큰 위기는 아니에요. 19. 기업 부채는 줄었지만, 가게 부채가 문제입니다. 20. 대부분 기업은 튼튼하지만, 가게는 서서히 어려워지고 있어요. 21. 정부는 적극적으로 추경을 편성해 경기 부양에 나서야 합니다. 22. 정부 부채는 낮아, 재정 정책으로 도움 줄 수 있어요. 23. 금리 인하는 기업에 이익을 주고, 가게는 이자 부담이 줄어요. 24. 금리 인하는 9~12개월 후 소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25. 앞으로 한국 경제는 더 어려워질 수도 있지만, 정부 역할이 중요합니다. 26. 정부는 추경으로 경기 회복에 힘써야 해요. 27. 내 자산을 지키려면 채권, 주식, 예금 분산이 좋아요. 28. 젊은 분들은 주식이나 ETF에 투자하는 게 좋아요. 29. 연금자산은 채권 비중을 높이는 게 안전합니다. 30. 채권은 만기 길게 잡고, 금리 하락을 고려하세요. 31. 미국 채권도 사되, 환율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32. 미국 채권은 금리와 환율 변동에 신경 써야 해요. 33. 국내 주식은 하반기부터 반등 기대할 수 있어요. 34. 지금은 저평가돼 있어, 주식 투자가 유리합니다. 35.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후,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36. 장기 투자는 시대 흐름을 읽는 게 핵심입니다. 37. 부자들은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며 투자합니다. 38. 개인은 기업을 공부하고, 믿을 만한 정보만 믿어야 해요. 39. 결국, 장기적이고 거시적 시각이 성공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