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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어렵게 털어놓은 속마음 | 풀버전

[팟빵]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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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최욱 #매불쇼 #팟빵 0:00 - 대기 시간 12:16 - 방송 시작 16:31 - 사이다 헤드라인 : 곽수산 X 노영희 X 신인규 X 황희두 X 임태훈 X 박지원 X 신용한 1:54:35 - 한낮의 매불 초대석 : 유시민 X 오윤혜 - 광고요정 : 박보경 --------------------------------------------------------- 📢 박정훈 대령 항명죄 사건, 군검찰 항소 취하 요구 서명 운동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LNNJPTppzDmPfo4nYBX97KA1fXuCjYBdnPf9iI5Z6S2cAuQ/viewform ● 올 여름 무더위는 오미베리로 지키세요! 오미베리 리치골드 본품 3병 구매 시 황금 비율 최고급 탄산수 6개 증정! ➜ https://smartstore.naver.com/omiberry/products/9280502774 ● 식후혈당 걱정엔 닥터엠당엔 오늘 밤 12시까지 배송 메모에 '매불쇼 이벤트' 남겨주시면 2박스 구매시 1박스 더! (2+1) ➜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8415bfe9afe254322011d34 ● 웰스앤헬스 [휴온스 치아튼튼 인사덴탈플러스] 1533-1068 매불쇼 론칭 기념 파격 68% 할인 이벤트 진행 중! ➜ https://m.site.naver.com/1KyQe ● 100% 땅콩버터 넛츠어바웃 2개이상 구매 후 배송메세지에 '매불쇼' 입력시 12,900원 치아잼(랜덤) 증정 전용링크통해서만 가능 (~6/30까지) ➜ https://m.site.naver.com/1KqSx --------------------------------------------------------- 광고 문의 : ad@podbbang.com 출연, 사연 등 기타 문의 : mbshow@podbbang.com 또는 인스타그램 @maebulshow 메시지 주세요 :)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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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개엄을 선포합니다.

합니다.

아, 지금 미끼지 않습니다.

뭐야? 밀지 말라고 지상제국 국의를 상장합니다.

한 설명은 서면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 1항 기상개업 해제 요구 결의안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네.

그러면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회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 190인 중 찬성 190인으로서 비상겸 해제 요구 결하는 박수 선포합니다.

조금 전 국회의 개엄 해제 요구가 있어 개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습니다.

바로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개엄을 해제할 것입니다.

총 195매로서 투표하신 의원수가 의결 정적수인 제적의원 2분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이 안건에 대한 투표는 성립되지 않았음을 선포합니다.

대통령 윤성열 탄핵 소추안에 대한 투표가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전 국민이 오늘 국회의 결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개 각국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토록 중대한 국가적 사안에 대해 투표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민주주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절차도 몹이 중요합니다.

이 사안에 대한 투표 불성립은 국가의 중대사를 놓고 가부를 판단하는 민주적 절차조차 판단하지 못한 것입니다.

국회를 대표해 국민께 죄송합니다.

사회를 선포합니다.

대통령 윤석열 탄핵 소추하는 총투표수 300표 중가 20표 표 부 85표 기권 세표 무효 여덟표로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합니다.

여덟 경합니다.

이 네표 20초 표 총투표수 300표중가 아 20대표 스표 세표 여덟표대 선포합니다.

이제 내란의 동부를 영원히 구속하라 파면 파명의 파명 재판관 전원에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주문 시청구인 대통령 윤성열을 파면한다.

파멸한다.

파멸한다.

5 2 1위단 이재명 후보 2위 김으로 예측됐습니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 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5년 6월 4일 대통령 이재명 명 팟방 오리지널 사람은 하고 싶어 끝없이 살아가고 싶어라 가슴 느낌을 갖고 싶어 애가 느낌도 의하시지 않은 바로하루 속에 에서 사랑을 하고 싶어.

최영진 최우의 매블쇼.

네.

반갑습니다.

최영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최육입니다.

압도적 재미 매블쇼 진짜 생방으로 화요일 함께 하겠습니다.

네.

오늘 바로 그날입니다.

여러분께서 제발 좀 모셔라.

엄청난 요청이 있었죠.

거기에 또 바로 화답하죠.

와 구독자분들의 요청을 그냥 바로 그렇습니다.

소통하는 최우 오늘 유시민 작가와 함께합니다.

아 기대가 됩니다.

네.

분에 그중요 이슈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좋아요.

네.

오늘 아주 아주 그냥 탄탄합니다 내용이.

아, 이걸 라인업 어떻게 꾸렸어요? 아, 딸랑딸랑.

아, 너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오늘 진짜로 아주 구성이 좋으니까요.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독 많이 눌러 주시고 좋아요 많이 눌러 주시고 전액 사회기부대는 슈퍼챗 요새 슈퍼챗 안 들어와요.

요즘 적어요.

예.

전액 사회 기부되는데 말이지요.

네.

많이 보내 주십시오.

네.

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광고와 함께 지금 바로 화요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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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기, 쪼르기, 부르기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먼저 피하기.

그다음에 쪼르기.

움부어.

음부어.

마지막으로 부룩입니다.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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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유튜브 더 참고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닥터 M 당앤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지금 재빠르게 출발합니다.

포드범 사이다 헤드라인.

네, 반갑습니다.

지차장님.

자, 그럼 바로 출발할까요? 산이 곽수 선행비자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산희이 곽수산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그리고 출판 기념회가 잘 됐는지 걱정이 되네요.

히히.

영이 씨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잘 안 됐나 보네.

아, 잘 됐고요.

아파서 예.

아, 몸이 좀 아파요.

아, 어디 가요? 아이고, 마음이 아파요.

아.

왜 왜요? 마음은 왜요? 예 여러 가지로 아이고 아니 아침 나오는 방송이 안 좋 나만 만나면은 뭔가 하나씩 컨셉을 잡고 와요.

오늘은 왜 또 환자 컨셉이야? 뭐예요? 지난번에 수술 보이 갑자기 내가 오늘 아침에 나오는 방송 맞거든요.

팔하시던데 거기 완전 화어야 화 아 근데 여기서는 왜 그 숙성회가 돼서 나타났어? 아 뭐해요? 이런 컨셉을 잡고 오시는 거 같아.

어쨌든 그 매블쇼 보고 많이 오셨어요.

너무 감사했고요.

역시 매블쇼가 최고다.

좀 느꼈습니다.

아이 고맙습니다.

이상이 또 우리 최육 씨 뒤만 이렇게 블링블링 또 분홍빛 기류가 보이네요.

아니 광고판이에요.

아 광고판 광고판에 예 광고판입니다.

아 따로 시지가 아닌가 오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미벨입니다.

예예.

그 오늘 저번에 왜 안 왔어요? 다음에 올 거죠? 어디요? 출판이념에 아 어딘지를 알고 가요.

아니 어디서 하시는지를 아니 손진이는 왔는데 아 몰라요 나는.

아 저는 꽃따발 들고 갔습니다.

아 그래요? 왜 안 가셨어요? 아 몰라요.

어디서 있는지를.

좋았어요.

분위기 앞에 그냥 꽃다발만 증정하고 저는 왔고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고 많은 분들 다 아 그 많은 분들이 또 관심을 가졌네요.

성확리에 잘 맞췄다고 걱정 안 해도 된다는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아 대단히 마음이 놓이네요.

자 그리고 출판 수계는 따로 있죠?네 신인규 변호사 어서 오십시오.

예.

반정치 청산수계 신인규입니다.

제가 출판만 하는게 아니고요.

어, 요즘 반정치자들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방금도 제가 홍준표 한대 때려잡고 왔고 최근에 주진후 아, 여기 지금 반정치 굉장히 심각하거든요.

하나하나 때려잡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그 주진우 청문에 열리고 있던데 아, 주진우 해학성이 상당히 심각하네.

아 저는 주진우가 군대 안 간 거를 이번 청문회 때 처음 알았어요.

밝혀지고 있어.

예.

주진우 청문회 지금 열리고 있는데요.

잠시 후에 그 부분도 좀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자 오늘 뭐 다룰 이야기가 많는데 많은데 오늘 잠깐 어제 방송 또 AS를 하고야 됩니다.

예.

책임 있는 방송으로 가야 됩니다.

어제 방송에서 2대남들의 그구를 이야기하면서 MBA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라는 말을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김누리 교수가 음모론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아, 그래서 어,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셨고 저 또한 좀 불편했는데 네.

어제 방송이 끝이 나고 김누리 교수가 이것저것을 확인을 좀 해 봤나 봐요.

해보고 났더니 오,이 음모론이 아니다라고 판단을 해서 어, 그 부분을 좀 편집해 줄 수 없겠는 연락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그 편집한다고 해결될 문제 아니고 아, 그건 맞죠? 음.

모르는 건 죄가 아닙니다.

네.

뭐 다 어떻게 다 할 수 있습니까? 모르는 건 죄 아니지요.

이거를 이제 제대로 좀 알 필요가 있다 해서 오늘이 부분의 대한민국 최고의 권의자를 모셨어요.

편집보다는 이분과 함께 팩트 체크하면 됩니다.

하면 되죠.

그렇죠.

황이두 이자님 박수로 맞자.

아, 네.

안녕하세요.

저 AS 전문가라고 해야 될까요? 네.

저 사실 그 신인규 변호사님하고 같이 그 내란수 그리고게 종식에 요즘 열심히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황의도라고 합니다.

어제 방송을 혹시 보셨나요? 아 이게 실시간으로 보다가 자 황위도 이상에 모르는 건 죄가 아닙니다.

아니 다 알면은 황의두가 왜 존재합니까? 맞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모르는 분이 많을수록 아 나 황의도의 역할이 좀 크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지.

그 화가 나 가지고 또 어 유튜브에다가 막 그렇게 화를 내시고 말이죠.

아 이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저 이제 한 6년간 쌓여 있던 게 어제 터지더라고.

아 이게 물론 김누리 교수님 개인을 향한 건 아니고 그동안 이제 당정청에서 정치인들한테도 가장 많이 들었던 세 글자 뭐 관료 뭐 할 거 없이 항상 그 음모른이 세 글자를 많이 들어서 어제 간만에 좀 이게 열예.

아니, 그때 저희가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때도 분명히 그 부분을 지적을 하셨어.

대한민국의 정말 많은 건강한 정치인들조차도 네.

이러한 이야기에 대해서 음모론으로 치부해 왔었다라는 부분을 지적을 하셨는데 어제 그게 약간 이제 아 보이다 보니까 아 거의 좀 발견하십니다.

오히려 반가워야지.

아, 반갑습니다.

마인드를 다르게.

네, 그렇습니다.

오늘 이제 하지만 시간을 많이 할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핵심만 짚어봅니다.

MB가 도대체 음.

음.

국가 권력을 이용해서 어떻게 이대남들 그거와 조작을 했는지, 어떤 공작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공작이라고 규정지을 만한 법적 판단이 나왔는지이 두 가지만 깔끔하게 전달하면 되겠습니다네.

네.

팩트 위주로 언론 방송에 나온 내용만 딱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빠지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사진 보여 드리면 두 명의 임무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한 명이 원세훈 국정원 장이었고요.

M비때 국정원장이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M비때 국방부 장관을 했던 김관진.

네.

밑에 이제 적어놓기도 했는데 원세 같은 경에 이제 윤성 정부 들어서서 그가 후에 가석방을 받습니다.

그니까 이때 당시에 이제 꼼수 특해다 이런 논란이 있었고요.

김관진 같은 경우에도 23년에 2년 실령 선고를 받습니다.

근데 그리고 24년 설별 사면으로 똑같이 윤성열이 풀어줍니다.

그럼 이들을 왜 풀어 주는 것인가? 이거에 대해서 좀 저는 관심 있게 봤었는데 두 번째 사진을 바로 이어가 볼게요.

이때 당시에이 체계도를 좀 오른쪽 그 상단에 보시면 국방부 김관진 장관이 맨 위에 있죠.

그리고 그 밑에 옥도경이라고 있습니다.

이제 그 사이버 사령관인데 그리고 쭉 연결돼서 청와대랑 또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보시면 연재욱 전 사이버 사령관 이렇게 지금 청와대랑 국방부 그리고 앞에 국정원도 말씀드렸고 당정청 경찰까지도 다 연결이 돼서 이들이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각종 공작들을 저질렀다 볼 수 있고요.

네.

아니 그 아까 그 M비 국정원장을 했던 원세훈 MB 국방부 장관을 했던 김관진 이자들은 다 심리전을 했다는 이유로 유죄를 받은 거예요.

받았습니다.

근데 그걸 윤성열이 전부 다 꼼수를 이제 풀어준 거죠.

윤성열은 이제 풀어줬고 그 연제욱 옥도경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이들이 648기입니다.

근데 648기라고 하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김용현이죠.

아 이번에 내란의 오두머리 역할을 했던 그 이제 세 번째 사진을 보여 드리면 아 그럼 김용현은 얘네들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를 알았나 보네요.

그렇죠.

실제로 그래서 그 응원 편지를 그때 38기가 다 같이 보냈습니다.

그 한 명 빼고 다 응원했던 그 연재욱 옥동경도 같이 응원했다는 거예요.

김현을 맞습니다.

그리고 보시면은 이런 식으로 그 648기가 어떻게 연관이 돼 있는지 요것도 이제 그냥 기사 조금만 찾아보시면 다 나오고요.

이제네 번째를 보시면 굉장히 치밀한 조직도가 또 보입니다.

보시면은 이제 국정원 그 맨 위에 있고 그 밑에 심리전단이 있고요.

그 아래에 산업 파트장 막 30개 팀이 있습니다.

무려 3,500명의 댓글 부대들이 있었고요.

그리고 별도에 또 사이버 외곽 팀이 있어요.

외곽.

그 외주를 준 거죠.

이런 식으로 당시 가장 영향력이 있던 아고라 그리고 오늘의 유머 이런 커뮤니티 이런 데를 말 그대로 박살내겠다.

요런 과로 실제로 실전에 투입을 시킵니다.

여기 이제 국정은 특할비가 쓰이고요.

어 그리고 이제 여섯 번째 사진으로가 보면 자 우리 잠깐만요.

우리 영희 씨 지금 따라오고 있어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얘기야.

다른 방송 가가지고이 얘기를 전파하셔야 돼.

지금 이게 어디에 시작되고 있냐면 지금 2대남들이 그화가 많이 돼 있단 말이죠.

그건 알죠.

근데 그거를 분석을 못 해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아주 유력한 권위자들도이 분석을 잘 못 해.

그니까 왜냐? 자, 보세요.

20대가 다 그거 됐다라고 하면은 20대 남자 여자가 같아야 되잖아.

다 그구 돼.

근데 여자는 그구화가 안 됐어요.

남자만 됐단 말이야.

왜 남자만 그화가 되냐? 이걸 설명을 똑 떨어지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단 말이야.

걔네들이 많이 가는 커뮤니티, 걔네들이 많이 가는 온라인.

예.

거기에 MB 때 이런 심리전 공작이 있었다라는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영씨 무슨 말인지 알겠죠? 아 우리 영 씨는 지금 김누리 교수가 누구신지 찾아보겠습니다.

아 와서 김누리 교수 아 온누리 교회는 왜 참어 답답하자.

네.

자, 됐죠.

네.

그래서 이제 MB 때에 어떤 식으로 심리전이 공작이 있었는지 그 조직도를 지금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현역 정치인 한 명 또 우리가 잘 안 알려져 있는데 주목할 사람이 있는게 여섯 번째 사진 보여 드리면 서천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현역 의원인데 어떤 일을 했었나 이게 중요한데요.

언제 어떤 일 그 이명박 정부때 박근혜 정부 그 시기에 국정원하고 경찰의 주요 요직을 다 차지합니다.

예.

그러서 어떤 일들 했냐면 이제 두 번째 줄에 적어놨는데 최동욱 전 검찰총장 사찰이라든지 막 재판 증거 조작 그 유성시 사건 아시죠? 조작하고 그리고 국정원 댓글 수사 재판에 방해하고요.

희망버스 그 댓글 공작하는 등 이런 여러 일들을 가장 그 주도했다고 볼 수 있는 그 사람입니다.

아 영희 씨의 서촌라고 알아요? 지금 국민 국회의원이 모르면 절대 안 되는 인물입니다.

서천원은 경찰 출신인데 박근혜 정부 때 국정원 2차장이 됩니다.

그때 국정원에서 서울시 공무원 조작 사건 아시죠? 유우성 사건.

네.

그것을 주도했다라고 의심을 받았어요.

그 의심을 받자 국정원 2차장에서 사퇴를 납니다.

네.

그리고 실제로이 사람이 이런저런 일로 유죄를 많이 봤는데 예 윤성열 정부 들어가 가지고 윤성열에 의해서 사면 복권돼 가지고 출마해 가지고 국회원이 된 사람이야.

자, 여기까지 됐죠, 영희 씨.

자, 다시 계속 가 주세요네.

예.

그럼 이제 8번을 보여 드리면 아까 사이버 외곽 팀이 또 있다 말씀드렸잖아요.

그게 간단히 말씀드리면 교장이라고 부르고 학교라는 식으로 서로 불러요.

교장이 여기서 누구냐면 국정원장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댓글 작업을 막 시키는데 이것도 그런 경쟁에 붙여요.

그래서 성과 막 조회수가 높다든지 반응이 많으면은 너 돈 더 많이 줄게.

그리고 때로는 이제 교장이 직접 어 너 글 잘 썼더라 이렇게 하면 얼마나 효능감을 느끼겠습니까? 이게 애국는 느끼고 이런 식으로 사이버 외곽팀을 운영했고 오프라인에서도 이제 관변 단체를 통해서 각종 데모들까지도 수시로 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중요한 거는 그 10번인데요.

10번 사진을 보여 드리면 원세훈 지시 강조 말씀 내용 중에 일부를 지금 가져온 겁니다.

정말 많은데 그 일부 내용을 보시면 이런 키워드들이 있어요.

인터넷을 청소한다는 자세라는 키워드가 나오고요.

야당이 되도 않는 소리 하면 강에 쳐넣어야 된다.

종북 좌파 40여명이 여의도의 진출.

이 이제 그 자기들이 그렇게 낙인을 찍은 거죠.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흔들려고 한다.

그리고 국내 종북자파 척결라는 건 물론 동조 세력도 몇밀 점검 이들이 사회에 발붙일 수 없게 해야 된다.

이 내용이요.

그 최근에 노상원 수첩 그 메모에 나온 내용과 굉장히 흡사하지 않습니까?이 네예 청소한다.

이게 굉장히 오래 전부터 어떤 일들을 저질러 왔냐면 9번 사진으로 넘어갈게요.

보시면은 와 여기에 정말 많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에 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공작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때 말씀드린 심리전 이런 일들이 있고 심지어 막 불법 사찰도 합니다.

정치인들은 물론이고 뭐유명한 연예인들 있죠.

그리고 민간인들까지 사찰합니다.

그리고 정치편양적인 안보교육까지 하고요.

그러면서 실제로 세 번째 줄 보시면 작전글, 위장글, 비율 3대 7로 유지해라.

한마디로 이게 뭐냐면 겉으로 너무 드러내 놓고 활동하면 걸리니까 작전글과 위장글을 섞어 가면서까지 치밀하게 움직였다는 거죠.

이러니까 일반인들이 파악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그리고네 번째 줄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각군 사건학교 교육 과정에 사이버전 과목을 신설한다.

나중에 시간 되면 이제 어떤 학교인지 어떤 식으로 이어졌는지 말씀드릴 예정이고 여기가 중요하죠.

유사시 사이버 개엄하도록 개헌법 개정 추진이 내용도 있었어요.

이명박 정부 때.

그래서 제가 지금 사이버 내란이라고 계속 말씀드리는 것도 그런 맥락이랑 다 연결이 돼 있는 겁니다.

이런 일들을 저질렀던 거고 이때 이제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모욕, 조롱, 희화가 다 탄생한 거네.

시작합니다.

그게 이제 14번 사진을 보면 나오는데요.

원세훈 국정원이 저런 식으로 심리전에서 표적 1호로 삼은게 누구냐?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입니다.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께서 정 그 임기를 마치시고 고향으로 돌아가셨잖아요.

개인 홈페이지에 시민들과 소통하려고 글을 올리시는데 거기에도 심지어 쫓아와가지고 모니터링하고 막 악플 달고 그랬어요.

하나하나 다 읽거수 일투 그 읽거수 투조족 사찰까지 하고요.

그 중요한 거는이 서거에 대한 책임을 좌파에 떠넘기라는 지식까지 나옵니다.

이게 심리전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는 본인들 진영 문제가 아니라 자기들의 그 어떤 책임이 있는 거다.

좌파들이 이렇게 저지른 거다.

이런 식으로 책임을 떠넘기고 아 정확하게 있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책임이 좌파에 있다는 점 명확히 알릴 수 있는 논리 개발 논리를 개발하고 활용을 지시했다.

와 그리고 그 앞서 말씀드린 원세훈이 논뚜렁식에도 그 보도를 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렇게 탄생을 한 거고요.

15번 보여 드리면 촘촘하다.

촘촘하다.

네.

제가 오늘 너무 많은 걸 빨리 전해 드리고 싶어서 마음이 급한데.

네.

천천히 하세요.

네.

이 이 조직적인 악마와 희와가 어떤 식으로 이루졌나?요 내용이 좀 작아서 안 보일 수 있는데 왼쪽에 있는 것도 다 방송에 나온 내용이거든요.

국정원 전 심리전단 관계자가 폭로를 한 건데 그 사람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평생 간다.

그래서 히틀러 괴스 얘기까지 해요.

그런 데서 이제 연구를 한 거죠.

그래서 영정 사진의 권의를 훼손시키자.

그래서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을 텐데 그 유명한 노무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한게 그렇게 탄생한 거예요.

저것들이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일배를 통해서 배포를 한 거예요.

여기 있네.

일배 DC 통확산.

맞습니다.

여기 있잖아.

지금 배 DC는 아직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여기 안에서 노는 애들이 바로 2대 남들인 거예요.

그 이때부터 만들어진 것이고 이들이 그거 됐다.

이것이 왜 음모론이냐? 이렇게 연결이 되는 겁니다.

네.

와 모기메이네.

어 이게 16번 보시면 진짜 충격적인데 저들이 저렇게 분석한다는 겁니다.

친노라는 세력은 깨끗하다는 이미지가 있다고 자기들이 분석을 하니까 그럼 부패했다고 이미지 만들어야지.

그래서 앞서서 말씀드린 논두렁식로 연결되는 거고요.

그래서 제가 민주당에도 계속 얘기한 겁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끝났을 거고 그럼 그거에 대척점을 만들고 있을 거란 겁니다.

이들이 가만히 있을지 아닐 테니까.

그리고 중요한 건 그 사람이 그 16번 사진 다시 보여 드리면 맨 오른쪽 아래 내용이 이게 있습니다.

그 사람이 살아도 살아 있는게 아닌 걸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니까 이게 살아 있어도 넌 한번 멘탈 갈려 봐라.

그렇게 버틴게 이재명 조국 이런 정치인들입니다.

지금 유력 정치인들한테도 계속 가고 있어요, 이게.

근데 어떻게 이거를 한줌 취급하냐? 네.

실제로 이게 이명대 왜 지금냐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 7번 사진 보여드면요.

이 모든 거 심지어 본인이이 댓글 사건을 수사를 해서 집어넣었던 장본인이 윤성열입니다.

근데 윤성열 정부에서 2023년에 다 풀어줘요.

빨간 박스를 보시면 아까 말씀드린 이름 다 나옵니다.

원세훈, 서천호, 김태요도 나오고요.

그리고 뭐 남재준이란 전 국정원장도 있는데 뭐 이종명, 민병주 이들이 국정원 실무 담당했던 사람들이고 연재욱 옥도경 아까 말씀드린 64 38기 다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20 예, 지금 여기에 다 들어가 있고 24년에 특별 사면 해 주는게 김관진, 김기춘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이 명단이 행동들을 보면서 이거 명백하게 뭔 짓을 할지 너무 보인다.

겉으로는 뭐 사이버 안보 얘기를 하면서 물 밑에서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이다.

왜 풀어줬겠냐? 자기가 수사를 냈기 때문에 얘네들의 능력을 윤성열이 제일 잘하죠.

그러니까 얘네를 활용할 필요가 있겠죠.

예.

그러니까 사면 복권이 이루어지는 거고 실제로 사면 복권을 통해서 서천 같은 사람은 실제 지금 현재 국회위원입니다.

서천호는 그 현재 부수자고 얘기했던 사람인데 아 진짜 예.

근데 윤성열하고 MB 정권은 한 몸으로 봐야 돼요.

그니까 윤성열이 그런 말 했거든요.

MB 정권 때가 가장 수사하기 좋았다는 얘기도 했었고 그때 당시 윤성열이 진급도 빨리 했습니다.

그 대검의 중앙 수사부의 중수 이과장까지 M비 정권 때 하면서 그때 모셨던 중수부장이 김몽일이에요.

또 김홍일을 데려다가 또 윤성열이 중용하면서 방통위 현장까지 시키지 않습니까? 이윤공때부터지지 계속 그 해을 키워기 때에 너무 심각한 건데 많이 안 알려져 있어.

이 몰래 물 매우 심한 문 자 영 씨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계속 제가 끌고 갑니다.

자 영 씨 대한민국의 굉장히 권위 있는 학자분들도 이대남의 그거를 분석을 못 합니다.

음 그런데 뭐 예를들 예를 들어 이런 분석들이 있을 수 있죠.

20대들의 삶이 너무 팍팍하다 보니까 그들은 그구가 되었다.

이것은 글로벌의 양태를 따라가는 거다.

그러면은 20대 여성은 그러면 삶이 윤택하냐? 왜냐면 20대 여성은 그거 안 됐거든.

음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이대남들이 즐겨서 노는 곳 그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서 그화가 매우 계획적으로 진행이 되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라는 사실 그 이게 몇 십년 동안 이렇게 돼왔다 얘기 때 지금도 진행 중이다.

지금도 2008년부터 지금까지가 한 17년 정도 쭉 지속이 됐던 거고 11번 사진을 보여 드리면 이런게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국정원의 특수 공작이 뭐냐면 예술계 탄압하고 이런 짤 같은 걸 만드는 건데 보시면 이제 문성금 배우님이 있으시잖아요.

워낙 영향력이 크시다 보니까 거기도 건드립니다.

그래서 합성 사진을 만들어요.

근데 처음에 그 합성 사진을 그 만드는데 너무 고급진 거죠.

그러니까 이걸 보면서 이거 전문가들이 작업한 거 티가 나겠다 싶으니까 두 번째 줄에 적어 놨는데 산티나게 해라.

마치 일반 유저들이 만든 것처럼 이걸 좀 산티나게 다시 바꿔라.

그렇게까지 치밀하게 움직이는 것들입니다.

치밀하네.

지금 저도 이제 시이 없어서 이거 되게 부만 지금 건데 이따가 또 뒤에 나오시겠지만 유시민 작가님 막줄 내용 나와 있거든요.

김장겸 보도본부장 당시에 이제 박근혜 정부 때예요.

그때 이제 무한도전이 또 영향력이 크니까 그런데 또 압박도 엄청하고요.

총선 관련 토론 프로그램에 유시민 작가인 출연 막아라.

이제 정규제시를 추천하고 아 막 그런 일들까지 뒤에서 다 버렸던 사람들입니다.

와.

그리고 중요한 거는 이제 12번 사진인데요.

예.

대북공금을 유용을 해서 어디에 쓰냐면 야당정치인 탄하고 연예인 민간인들 막 사찰하는데 돈을 씁니다.

그러면서 팀까지 나눠요.

내사팀, 사이버팀, 미행 감시팀.

특히 미행 감시팀의 워딩이 충격적인데 벽을 뚫든 천장을 뚫든 확실한 증거 갖고 와라.

한마디로 이게 해킹을 하든 사찰를 하든 불법을 해서라도 약점 찾아내라.

이걸 지시를 한 겁니다.

이걸 대북 공작금을 유형해서 이런데 쓴 거예요.

그러면서 민주노총, 전교조 끊임없이 악마화하고 지금도 계속 악마하고 있잖아요.

네.

맨 밑에 줄에이 적어 놓은 걸 그 아고라의 양심 교사로 이렇게 조작을 해서 글을 올리고 이들의 뭐 실체를 폭로합니다.

막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이제 뭐 전환길 씨 같은 사람들이 뭐 나 원래 노사 모였는데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방식 이게 되게 올드한데 계속 먹히는 거죠.

나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였는데 이제 조만간 1, 2년 뒤에 엄청 쏟아질 겁니다.

맞아.

그걸 우리가 알고 대응해야 된다고.

맞아.

야 진짜.

근데 제가 알기로는이 20대 남성들의 구하는 기본적으로 20대 여성들에 대한 컴플렉스에서 시작됐다라고 알고 있는데 왜냐면 20대 여성들하고 같이 그 경쟁하는 상황에서이 여성들을 못이기는 거예요.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해서 평등 기록시키고 그까 저 어머니 그러니까 그 그런 부분도 일견 있겠죠? 예.

있단 말이야.

이제 그게 원래 좀 정론에 가깝지 그게.

그러나 이러한 조직적 움직임이 없으면 이렇게까지 다른 나라랑 비교해 봐도 우리나라가 이대남들의 그거가 굉장히 심한데요.

그럼 왜 노무현이라고 하는 사람을 타게팅한 거예요? 그러면 그 MB 때는 가장 활용하게 좋았으니까 저는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뭐냐면 이게 큰 세계관으로 나눠보면 아주 쉽게 승리한게 정이다.

이게 소위 뉴라이트 세력들이 맨날 미는 거잖아.

이겨.

이기면 장땡이야.

이준석 씨도 사실 그런 세계관인데 그 반대된게 딱 노무현 대통령이거든요.

정의가 승리한다.

그래서 그 엄청난 연설이 되게 화지지 않았습니까? 그 세계간에 박살 내려고 한 거죠.

예서예 그 뿌리를는 각오를 하고 저들이 저렇게 달려든 거거든요.

근데 저희가 근데 지난번에도 이런 얘기를 하니까 댓글에서 그리고 저의 카톡으로 굉장히 분노하면서 연락 주신 분들이 뭐냐면 어 네 그럼 너 그러면은 뭐 레디컬 팬이 너 옹호하냐? 응.

막 이런 식으로 또 얘기하는데 그 옹호한다고 언제 그랬어? 그건 잘못됐지.

예.

그러면 윤성열은 왜 이렇게 노무현한테 악감장을 가져요? 누구한테요? 윤성열이 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얘기가 왜 나오지? 윤성열이랑 왜냐면 윤성열 그데 김건희 씨가 이명수 씨랑 7시간 대화 녹화 그 하면서 나도 원래 우리 노무현 추종자였다.

원래 노무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라고 이제 얘기를 했었잖아요.

근데 그러다가 자기네가 그 반대적인 행동을 하면서 사실은 뭐뭐 논뚜렁 시계부터 시작해서 다 검찰들이 다 작업해 놓은 거였잖아요.

노무현이라 사람을 악마시키는 과정에서 못 알아들어요네.

아니 알아듣는데 아까 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 악마하고 혐오 이런 것들은 M비 때 했던 그니까 M비 때 했는데 이제 그게 이제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계속해서 공고화되고 확산되고 이제 이랬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 같아.

그렇습니다.

그걸 이제 놀이로까지 만들어져 가지고 초등학생들은 이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그 노래를 부르고 다녀.

굉장히 아주 입에 담기 어려운 어쨌든 그걸 그렇게 했는데 그리고 윤성열 씨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그렇게 자기가 좀 열등감 뭐 이런 거 가지고 있으니까 그걸 계속해서 강화시켰고 그 이후에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사실은 더 강화시킨 거 아니에요? 네.

그 조금 주무시는게 좋 네게 그니까 그런 기술자를 윤성열도 화려한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

그러니까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고 과거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희화하고 갈라쳤으면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런 시도는 계속 있을 거라는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특히 이게 왜 중요하냐면 여기서 노무현전 대통령을 그렇게 권위를 훼손시키는 방식을 쓰면 나중에 이제 민주진영 계속 이걸 이어가잖아요.

그니까 저 당은 역사고 뭐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다 범죄자들이었고 그러니까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 없으니까 이준석 같은 경우에는 그런 식으로 노무현 대통령 언급하면서 오히려 자신의 어떤 합리적인 모습.

근데 저 너네 봐라.

저 민주당은 맨날 자기들끼리만 막 서로 존경한다고 이런 이미지도 만들려고 한다고 전 생각을 하는 거고요.

중요한 거는요 20번 사진을 좀 보여 드리면 음 그 제가 이제 가장 그 안타깝게 생각하는게 바로요 대목입니다.

3,500명의 댓글 부대가 있었는데 네.

이 이 댓글부대를 제가 6년 전에 6년 전에 당에 합류하면서 당정청 엄청 돌아다녔어요.

요 얘기 전하려고.

찾아야 된다.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이게 민간인들을 갖다 썼다.

뭐 예비역이라든지 아니면 뭐 주부 뭐 학생 다 갔다 썼거든요.

근데 이들이 훈련이 됐잖아요.

그럼 만약에 당연히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되지만 정권이 훗날 교체가 되면 이들 다시 갖다 쓰지 않겠냐 생각이 들어서 이거 빨리 찾아내야 된다.

그리고 자금줄도 빨리 찾아내야 된다.

그래서 인맥 자금 정보이 세 가지 주축으로 움직이는 거거든요.

그 그때 말씀드렸듯이 일본 그랑 연결된 겁니다.

그때 호사카 교수님도 사쿠라 요시코나 다 말씀주셨는데 그래서 이게 5년 안에 지금 못 잡는다는 거예요.

그 저는 지금이라도 빨리이 세력들을 다 뿌리 뽑아야 된다.

아니 그러면 우리 이사님은 아까 그 다시 좀 띄워주시겠습니까? 여기서 지금 말하는 훈련된 댓글부대 3,500명은 지금도 어디선가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믿고 있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왜냐면은 윤성열이 실제로 그 이명박 그 정부 때 국정원, 국방부 이런 데서 그런 작업했던 사람들 다 풀어줬잖아요.

거기에 그 주변 그 네트워크들을 끊어내고 왔겠냐? 새로운 사람들 훈련시키지 않거든요.

이미 이런 걸 다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여기서 전문적으로 활동하던 사람들 실제로 조금만 찾아보면은 그 한때 논란이 됐었던 몇몇 댓글 공작 사람들 있잖아요.

그 관여된 사람들 다시 막 윤성열 정부 들었어서 국정원에 돌아왔다 이런 얘기도 보도 나와 있습니다.

어이 사람은 지금도 그럼 돈을 받고 할 수도 있어요.

그걸 이제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 근데 그걸 좀 일본 쪽을 좀 의심하고 있는 그런 자금을 짰다 보면 그리고 양지회 양후회 이런 데는 특히 이제 막 워낙 그 보안에 좀 쌓여 있다 보니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찾기가 힘듭니다.

국회에서도이 컨트롤이 쉽지가 않아요.

전 이거는 법적으로 그 제도를 계산할 필요가 있다.

이거 안쳐주면 계속 되겠네요.

맞습니다.

실제로 그 일본의 그구 단체 굉장히 영향력 있는 일본의 그구 단체가 대한민국 뉴라이트를 뉴라이트를 주목해 가지고 거기에 이제 지원했다는 거 매블쇼가 한번 이야기 나누지 않았습니까? 네.

그래서 저는 길들이는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오늘 뭐 더 시간이 없을 것 같긴 한데 핵심은 계속 정치에 혐오를 하게 만들고 서로 싸우게 만들고 그럼 어느 순간 정치 관심 안 갔잖아요.

일본이 그런 식으로 나라가 망해가지 않았습니까? 방금 대한결 안에서 분열하고 자꾸 이런 식으로 커지면 점점 더 정치의 환을 느게 되거든요.

그 방향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들을 우리의 상식으로 보면 안 됩니다.

우리의 상식으로 왜 저러지 않은데 그렇게 해석을 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근데 이게 황의두사님이 참 대단하신게 국정원을 동원해서 국가 기관으로 국내정치 개입을 했다라는게 지금 문제 핵심이거든요.

그때부터 해왔고 더 고도에 지금 발전된 상황까지 된 것인데 거기에는 다 전문가가 되겠요.

근데 이제 황의사님이 참 대단하신게 뭐냐면 많은 분들은이 현상만을 진단하고 해결하려고 했어요.

물론 그 의지도 약했지만 근데 이분은 6년간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가지고 본질을 꽤 부수고 계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아주 정말 정확하게 지금 원인을 잡아야 다시는 이런 일을 우리가이 땅에서 축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얘기니다.

이거를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의 차이가 너무 커요.

앞으로도 지금은 이재명 정부가 헌무 기간이잖아.

뭐만 해도 뭐 박수 치고 이런 분위기란 말이야.

한 달도 안 되는데 조금만 지나잖아.

바로 바로 예를 들면 아 그까 너무 좋았어요.

그거 이재명 지지자인척하면서 때립니다.

예.

그러면서 나는 돌아섰다.

이렇게 이제 시작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평소에 이런 사실을 몰랐던 분들은 그것만 그런게 막 너무 많아.

댓글에 야 이제는 이재명도 끝났네.

이렇게 생각된다니까.

심리전.

이게 심리전이야.

어내라.

이놈들아.

좀 이걸 알고 있으라는 거야.

그래서.

네.

심지어 이제 한 번 더 들어가서 어떤 식으로 하냐면 그러고 선빵 치는 유저들이 좀 있더라고요.

나도 작업 세력이냐? 먼저.

아, 선 예.

거기까지가 그들도 학습 효과가 있어요.

진발전.

몇몇 제가 최근에 이제 팬코 유저에 대해서 몇 개 이제 추적하던 걸 일부 공개를 했는데 나머지 계속 추적 중인 그냥 저 혼자 보는 그런 계정들이 좀 있거든요.

그런 거 보면 먼저 자기가 이렇게 분탕 친 다음에 그다음에 선빵 쳐요.

나도 작업실력이라고 하겠네.

예를 들어서 배가 막배 글 남긴 다음에 야 이거 나도 배라고 몰아가겠어? 이러면 사람이 심리적으로 너배지라고 못 하잖아요.

그런 것까지 지금 가는 겁니다.

굉장히고 있어도 당하겠어.

이게 그래서 일종에 저는 게임 전략 전술가 비슷해요.

실제로 황의두는 오늘부터 자지 않겠습니다.

뭐야 갑? 뭐야? 아니 진짜 아 진짜 팬코 속에 잡아야 돼요 이거.

아, 왜냐하면 이거는 봐봐요.

이거 언론에 나오는 얘기도 아닙니다.

예전에 뭐 다 나왔던 얘기긴 하지만 지금 주류해서 다루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방송을 아주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분들도 이런 사실을 몰라요.

몰라.

몰라.

그러니까 황의두가 활발하게 활동을 해서 세상에 많이 알려야 됩니다.

모른다고 짜증내지 마시고.

아시겠죠? 알겠습니다.

그 채널도 알리미 황이두잖아요.

알리겠습니다.

아니 모르는 사람 많겠다 이거 진짜로 아니 그 똑똑한 우리 영이 씨도 모르잖아.

영 씨가 얼마나 똑똑해.

근데 영씨 몰라.

교회 교회 검색하시잖아 지금.

어 온누이 뭐 교회들 왜 뭐 이러고 있다고 와 실체를 좀 자 시간이 없으니까 일단 황의두 이사님과는 여기서 인사 나누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빨리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이제 또 특검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내란 우두머리 윤성열 8차 내란 형사 재판이 있었거든요.

윤성열이가 거기 또 나왔고요.

그동안에는 이제 검찰이 공소 유지를 해 왔었는데 어제는 검찰에서 이첩받은 내란 특검이 처음으로 출석을 했습니다.

대란 특검에 박수 특검보가 출석했는데 얼굴 한번 보고 갈까요? 박수 박옥수 특검수 특검 어제 아 출석을 해서 선배 윤성열 만났죠.

않 그런데이 재판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분은 이제 발언 양이 굉장히 많아서 오늘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너무 제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만 오늘 지금 시간이 없습니다.

예, 발언 좀 줄여 주시고 컴팩트하게 가야 됩니다.

예, 발언 수계 임태훈 소장님 박수로가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그 황이두 스님하고는 따로 한번 특집을 해도 될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저 저 스토리를 다 알고 있고 저희가 문제 제기를 했기 때문에 군이잖아요.

그 김관진 관련해서 그래서 김관준도 그렇고 남재준도 그렇고 남재준이 정보하고 다 먹으려고 했거든요.

그건 나중에 특집으로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어제 내란 형사 재판 특검이 처음으로 함께했는데 거기에서 윤성열측 변호인이 아주 그냥 불평불만을 많이 했다고요.

그 특검에 대해서 발언을 했는데 뭐라고 이야기를 했냐? 특정 정치 세력이 주도한 특검이다.

공정한 재판 받을 권리를 침해받는다.

헌재 판단을 받아보겠다.

어, 헌제 판단 받아 가지고 파면됐는데 어, 파면됐잖아.

근에 야 박옥수 특검버 아 나는 아 나 좀 마음 놓이더라고 특검보가 직위원 재판장을 향해 가지고 어 지적을 또 했더라고 기백 있게 기획어 발언을 합니다.

뭐라고 이야기를 했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이 내란 실체와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겠다.

아 의지 표명.

그리고 구속 피고인들의 석방이 인박해 있다.

법집행 지연에 대한 우려가 많다.

이런 점을 참작해서 재판을 지금보다 더 신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한다.

아 빨리 해야 억수로 잘한돼.

수 아 너무 좋았어.

억수로잖아요.

박수를 많이 쳐야 되.

이때 직위원이 표정이 어땠는지 혹시 전해지는게 있나요? 뭐 저희 활동가 들어와서 봤는데요.

뭐 그냥 무표정이죠.

예.

아지기 진짜 할게 뭐가 아니 왜냐면 그분은 멘탈이 보통이 아니에요.

그러기 때문에 뭐 나는 내가 권한지고 가겠다라는 건데 문제는 변수가 있죠.

김용현에 대해서 어 추가 기수한 것은 다른 재판부가 구속 여부를 결정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 그 예 그게 이제 결정되는 거에 따라서 직연 재판장의 표정도 어 바뀔 수 있다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요.

지난번 저희가 이제 그 서울 고검에 왜 들어갔냐 비판을 했지만 저희가 뒤로 이제 취재를 해 보니 아 내란 특검이 왜 서울을 보음으로 가느냐? 어, 몇 가지 행정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어, 온 온나라 시스템에 접속이 안 되는 문제.

그리고 킥스나 검찰 망을 써야 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그 석방되는 사람들을 어, 추가 기소하거나 구속시키기 위해서는 어, 지금 다른 내란 특검들은 사무실도 겨우 지금 꾸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

그걸 신속하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고검에 사무실을 내놔라고 하는 얘기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리 있네요.

예.

저희가 중요한 것은 내란 특검에 대해서는 계속 경계의 눈빛은 보여야 된다.

하지만 약간 뭐라 그럴까 어 이런 기획 있게 가는 것에 대한 것을 막거나 또는 너무 비난하는 식으로 가면 안 되고 감시를 하되 약간 삐끗하는 거 같으면 계속 뭐라고 해야 된다? 네.

바로 비판적지지 갑니다.

자, 그럼 여기에서 우리 법조인 아 영씨하고 우리 신인교 이런 뭐야? 신인교 두 분에게 좀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조은성 내란 특검이 그렇다면은 직위원 재판 부피 신청이라고 해요.

회피 신청.

깊이 신청 그거 해야 되지 않느냐? 어떻습니까? 어떻게 보세요?이 이 깊이 신청 딱 하면은 나는 와 박수 한번 세게 들어갈 것 같거든.

나는 아 길입 박수 들어가거든요.

조특검이 예 재판부에 대해서 깊이 신청을 하라고요?네 어떻습니까? 그거는 현실성이 없어 보이 현실성 없어요? 죄송합니다.

어떻게 보세요? 아니, 그러니까 뭐 기신청을 통해서 직위원 재판부에 대한 문제 제기를 뭐 특검이 할 수는 있는데 사실상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없다.

이제 그 얘기가 이제 노변사님 말씀이신 거고 저는 뭐 사법부도 사법부대로 이제 국민들이 감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 오히려 특검에게 더 힘을 실어 주면서 더 강력한 수사와 공소 유지를 하도록 우리가 더 압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나라는 기본적으로 지금이 사건에서 뭐 재판부를 자꾸 자극하고 깊이 신청하고 이런 거보다는 실제 원래 특검법 보게 되면은 어 한 피고인에 대해서 병합 신청도 할 수고 이것저것 할 수 있는게 많아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아예 뺏어오는 거, 아예 직위원 부장의 재판부이 여기 관유하지 않도록 하는 거 이걸 더 논하는게 사실 더 중요하다고 지금 봅니다.

네.

그래서도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내란 특검에게 우리가 압박할 지점이 어디냐면 결국에는 관여자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중에 전 핵심이이 검찰 쪽 인사들 있지 않습니까? 수가 들어가고 거지 장을야 돼정이나 그 밑에 있는 윤들 거기를 저는 조은석특검이 만약에 검찰 출신입니다만는 검사당 지금 현재 검찰라인까지도 뭐 구속수사를 한다거나 이러면 정말 우리가 인정해 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걸 기준으로 우리가 좀 평가해 봐야 된다.

윤성열이라는 사람을이 조은석 특검이 구속할 수 있는지 체포할 수 있는지 새로운 걸 가지고 추가 기수하면서 뭔가 다시 잡아넣어 가지고이 사람이 도망가지 못하게 할 수 있는지 사실 이게 가장 핵심이죠.

예.

그것만 해내면 사실은 거의 절반은 승리당 거죠.

아.

아마 삼특 중에 많은 사람들이 좋은석가 윤성열을 가장 먼저 잡아 넣을 것이다라고 예측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어제 재판정에 증인으로 개엄 전문가 두 사람이 나왔어요.

자, 사진 잠깐 좀 띄워 주시겠습니까? 요렇게 이제 두 사람이에요.

이재식, 개엄사령부 기획 조정 실장, 그리고 권영환, 개엄이 개엄 전문가들이거든.

이 이 두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런 얘기를 했어요.

자기들은 개엄 전문가잖아.

개엄 사령관는 무조건 합참 의장이 하는 건데 이번에는 육군 참 총장이했잖아.

이런 경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두 사람이 얘기를 했어.

네.

그거를 듣고 있던 윤성이가 화가 났는지 갑자기 손들고 일어나가지고 개헌부서에서 일한다고 다 맞는 소리 하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어 그 전쟁이 나면 말이죠.

어 전쟁이 나면 말이지요.

합참 의장이 정신이 없어서 합참 의장이 개엄 사령관 못 합니다.

난 뭐 술 먹은 줄 알았어.

이 기사가 떴더라고.

정신이 없는 거는 대통령 윤성인 거 같고 개헌법에 명시되어 있어요.

그 왜냐하면 이제 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병력 이동에 관한 건 합참무의장의 권한이고요.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주한미군 사령관이 작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참의장도 주한미군 사령관의 어 작전 지의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전작권 이항에 대한 부분까지 넘어가는 거라서 윤성열이 법을 몰라도 한참 모른다.

개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것을 위반한 것은 개엄과장이 잘 알죠.

예.

장이 딱 가니까 개엄과 관련된 준비 서류들이 하나도 갖춰지지 않았다.

1.

이제 개엄 관련된 것을 선언하려면 대통령 사인하고 국무총리 부기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고 개엄 사령관 임명 건의 안도 없고 그것에 대한 사인도 없고 뭐 이게 포고령도 그렇고 서류가 하나도 갖춰지지 않은 것을 보고 권 어 그 개엄과장이 자기가 전문가잖아요.

그러니까 아 이게 위법한 건 알고 이차로 개엄하려고 할 때 안 된다라고 제동을 걸었어요.

그러니까 법적으로 이거 다 잘못된 겁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지금 진술이 엇갈리는데이 신속 기동 사단이 출동을 준비했냐 개엄 해제 이후에 안 했냐를 가지고 지금이 두 명의 증인이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개엄과장은 출동 준비를 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아까 얘기한 실 어 실장은 안 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2차 기원과 관련된 중요한 얘기.

네.

예석내란 특검이이 부분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다라는 것이고요.

저는 이제 앞서 두 분이 말씀한 것 중에 조금 덧붙이자면 지금 현재 석방을대 석방 준비되기 중인 군사령관들에 대한 추가 기소와 실제로 지금 그 사령관들도 지금 다 풀려날 것 같아 가지고 아주 불안불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내란 특검이 또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 좀 손된게 있잖아요.

요건 또 박수받아 마땅한 거 같긴 한데 내란 특검이 잠시만요.

여인형 여인형인형 운상 사진 좀 띄워시겠습니까? 추가 기조했어.

네.

내란 특검에서 여인형을 위증로 그리고 문상호를 군사밀 누설 및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죄로 추가로 기소를 했습니다.

추가 기소하고 군사법원의 구속영장 청구했거든.

네.

그건 아주 잘한 일입니다.

자, 그런데 박수, 이진 이런 사람들이 이제 어떻게 할 거냐? 요걸 우리 소장님이 지적하는 겁니다.

이제 들여다보고 있는 거 같아요.

오늘 여인형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지금 군사법원에서.

예.

그래서은 어 그 탄핵재판 때 나와서 위증을 했다.

그니까 이게 단순히 거짓말한 것이 아니라 어 그 중앙 성관이 가서 서버를 뜯어오라고 한 것이 자기가 시키지 않았다라고 얘기하는 것에 대한 위증이기 때문에 윤성열을 파면시키지 않기 위한 중대한 거짓말을 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헌법 재판소의 재판관들의 직무을 방해했다라고 판단하는 겁니다.

그렇게 중대한 범죄 행위죠.

그리고 또 하나는 조지호 경찰청장의 재판에 가서도 그렇고 이진우 사령관의 재판에 가서 증인으로 다 위증을 했어요.

이 부분은.

그러기 때문에 이게 되게 중요한 사법방의 하나의 형태다라고보 보고 있기 때문에 단순 위증이 아니다라는 것이 조은성 내란 특검의 판단이고 그것이 군검찰에 의해서 기소가 다시 추가로 제기됐기 때문에 영장이 저는 발부가 안 될 가능성은 어 희박하다.

예.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예.

네.

그리고 지금 수사령관 이진수방령관에 대해서는어 자료를 들여다보고 있는 거 같아요.

다행 아 좋네.

자, 이제 문제는 김용현입니다.

김용현이 김용현이 이제 구속 만료일이 6월 26일인데 이제 내일 추가 구속 여부 결정나는 거죠? 훈련하기 전날 내일 이제 결정나는데 김용현이는 무조건 구속 영장 발부돼야 됩니다.

왜냐? 증거인멸이 아주 우려되는 사람이에요.

김용현의 수행비서였던 양호 씨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양호열.

예.

이 사람이 국회 청문회에 나왔어.

근데 거기서 얼굴 공개하는 것도 거부하고 그렇죠.

선서하는 것도 거부하고.

어.

증언하는 것도 다 거부했어.

그래서 저 왜 저래 했는데왜 알고 봤더니 김용현의 변호인이 음이 양호 씨한테 그 하지 마라.

위증 교사 한 거죠.

아 이거는 위중 교사라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은 김용현이 무조건 구속시켜야 되는 겁니다.

사실은요 이거는 그 김용현의 변호인단도 그걸 지시한 사람은 내란 특검이 긴급하게 체포하고 구성액장 청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김용현 재판에서 지금 변호인단이 재판 진행을 거의 방해 수준으로 난리 버거지를 쳐요.

가보시면 아무말 대잔치에 거의 소리 꽤 지르고 예 이걸 진압을 안 하고 있어요.

일단은이 내란 특검이 김용현 변호인단의 위증 교사에 대한 부분을 저는 칼을 들이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거는 어 합법적인 변론을 넘어서는 지점이기 때문에 이것을 용인하면 앞으로 이런 일이 사법 방해죄에 우리가 없다고 해서 다 빠져나갈 위험이거든요.

그니까 이번에 본보기를 보여 줘야 된다.

이거는 다시 말해서 윤성열 변호인단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지점이 있기 때문에이 변호인단이 증거 임멸을 위한 예를 들면은 기억을 복귀해 보시면 경호원들에게 모아놓고 윤곽분이 뭐라고 했어요? 특수고모 집행 방해 아니다.

음.

이것은 어 불법적인 어 체 체포 영장이기 때문에 어 막아도 된다라고 경원들하는데 얘기했잖아요.

이것도 번법 행위에요.

사실은.

그러기 때문에 윤곽근에 대해서도 사실은 내란 특검이 칼을 들여 밀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네.

좋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전문가에게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내란 특검이 주의할 점이 뭐가 있는지 그 부분을 좀 짧게 정리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의할 부분요.

사실은 어 저는 너무 많은 증거들이 현출돼서 어 수사 인력의 한계로 인해서 약간 이제 120일 동안의 수사 기간에 미궁에 빠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하나하나 지금 잘 정렬해서 가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 모든 것을 다 만족스럽게 수사를 진행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내란 특별 조사 위원회를 통해서 어 고발할 건과 아닌 것들을 조금 살펴봐야 된다는 점.

그리고 추가로 어 경찰이라든가 검찰이 내란 특검이 놓치는 부분에 대해서도 공수처도 마찬가지로 그런 지점들을 잘 보고 어 내란 특검이 기소가 끝났다고 해서 이게 끝난게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항희 선생님이 얘기했지만 저 사람들 다 처벌받고 나서요.

몇 년 뒤에 대통령 바뀌면 다 사면 복권시키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거 말고 내란트감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거는 절차적으로 위반하거나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게 허술하게이 사건을 진행시키는 거를 막아야 돼요.

왜냐면 저는 그거는 막을 것 같아요.

어 그니까 그니까 그게 중요한데 왜냐면 김용현측 변호사가 이상화 변호사라고 그 윤성열 씨하고 같은 동기예요.

서법원 연수원 같은 동기고 그 같은 학교 이제 같이 나왔거든요.

근데 그 사람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재판할 때 난리난리를 지금 치면서 이네가 무조건 잘못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억지를 되게 많이 부리는데 그 억지의 가장 핵심은 절차 위반과 관련된 내용이에요.

그래서 그 부분 윤성열 씨도 항상 맨날 절차 위반 얘기하잖아요.

그니까 김현하고 윤성 씨가 지금 똑같이 쓰는 전이 바로 절차 관된 거라서 거기서 만약에 그게 하나라도 인정이 돼가지고 지금 성진 부장판사가 내일이 영장 출심사 한다 그랬는데 만약에 거기에서 인정이 돼버리게 되면 끝나는 거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만 조심하면 조심하면 된다.

네.

알겠습니다.

자, 시간 관계상 하나만 자, 시간 관계상 자, 그 최상병 특검이 이제 출범을 곧 하는데요.

어, 그 박정훈 대령 재판이 금요일에 항소심 재판이 있습니다.

이종섭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하는데 문제는 군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해서 다시 박정훈 대령을 유죄를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 어, 최상병 특권법의 관련 사건에 대해서 이첩을 요구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첩을 받아서 어 최상병 특검이 첫 번째로 해야 될 일은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명죄에 대해서 항소 취소 결정을 해야 된다.

취야 결정해야 된다.

그래서 저희가 서명을 받고 있는데 서명이 좀 많이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서명을 좀 많이 해 주셨으면 저희가 금요일날 박종훈 대령 재판 때 이것을 어 최상병 특검 이명현 특검께 제출을 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상병의 원인은수사외압이고 그것에 대해서 억울하게 지금 고초를 겪고 있는 박정훈 대령이 다시 수사단장으로 복직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부분도 잘 함께 들여다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이제 또 새시대 이야기를 해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네중간에 다 날립니다.

시대 이야기 우리 박치원 의원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하는데 걸음이 좀 느리시니까 시간 벌겸에서 요거 하나만 좀 하고 가겠습니다.

그 윤성열은 말이지요.

요거는 꼭 하고 싶어서 윤성열은 자신의 죄를 음 들쳐내려고 하는 사람이 있잖아.

네.

그러면 그 사람을 꼭 자신의 수사권을 활용을 해서 꼭 보복을 합니다.

예.

언제나 그래 왔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고발사 유혹이야.

그중 하나.

이 고발사주 유혹에이 성격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게 뭐냐면 최강욱 알죠? 네.

최강욱이 윤성열의 부인.

음.

김건희가 도이치 모터스 주가를 조작했다라는 혐의로 고발을 해.

그러니까 윤성열 너무 화가 나겠지.

내 와이프 건드려.

내 부인을 건드려.

이거 요거야.

자, 또 하나 좀 있따가 유시민 작가 나오시는데 유시민 작가는 채널 A 사건과 관련해 가지고이 채널 A 사건 때문에 내가 제일 아끼는 한동훈이가 지금 날아가게 생긴 거야.

윤성열 입장에서.

이씨 이건 내가 또 가만히 못 있지.

이렇게 된 거야.

그래서 유시민, 최강우 이런 놈들을 어 고발을 사주해 가지고 국민의임에게 이런 놈들 고발 사주해서 고발장 들어오면 이거 수사해 갖고 요놈들 혼주자.

음.

이게 고발주입니다.

이 정말 더러운 짓을 하려다 보니까 윤성열의 최측근쫄자 손준성이가 검사 출신인 김웅에게 고발 고발장을 넘겨서 이게 타고 타고 가서 다시 또 검찰로 넘어와서이 나쁜놈 최강국 유시민을 손 한번 봐 주자.

라고 예.

의심하는게 고발사주 의혹입니다.

그런데이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서 손준성이가 보낸게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1심에서 유죄가 나왔어.

근데 2심에서 무죄 그리고 대법에서 무죄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심에서 무죄가 나올 때 재판부가 뭐라고 얘기했냐면 예예.

아무리 봐도 이거는 당시 검찰총장 윤성열이가 좀 개입된 것 같다라고는 얘기했었어요.

무제하면서도.

예.

근데 그 무죄가 언제 나왔냐? 내란 직후 12월 6일에 선고가 딱 때린 거야.

대법 무죄가.

아니 이심 무죄가.

근데 그때 이제 아무리 봐도 검찰총장 윤성열이가 좀 지시한 거 같다.

이게 12월 6일에 나온 거야.

네 손준성이랑 윤성이가 12월 6일에 통화를 했어.

야 이거는 그래서 공수처가요.

윤성열하고 김건희 그리고 한동훈에 대해서는 이거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판단해서 다시 재수사에 들어갑니다.

이 고발 사주 의과 관련해서는 최 전문가가 있어요.

그게 누구냐? 바로 박지원 의원님입니다.

아 의원님 저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왜요? 그 조성은 같이 밥 먹었잖아요.

조성은 밥 먹고 저하고도 가깝지만 네 저하고는 진짜 관계가 없는게 이제 홍준표 당시 경선 후보의 조직 위원장이 국정원 3급 출신이에요.

지금 동대문 구청장.

네.

그분이 국정원 출신이기 때문에 현지 국정원장 박지원하고 관계가 있지 않느냐? 네.

여기에서 의심을 해 가지고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아 후보가 재벌 재보 사주억으로 뒤바금시켰.

그렇죠.

그러니깐 어떻게 자기하고 친한데 홍준표를 국정원 직원을 통해서 도았느냐? 네.

그분을 몰라요.

또 그분도 모른다고 했고맞네.

아무 관계가 없는데 조 씨가 제고발했죠.

조성 씨가 제고발했어요.

성열하고 한동훈은예.

예.

근데 이거를 갖다가 조성은 씨랑 식사했다는 이유로 이거는 재보 고발 사주 의혹을 재보 사주 의혹으로 뒤바금시켜 가지고 장난지를 했었잖아요.

네.

아, 한 가지 재밌는 것은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가 명태근 씨하고 전화를 해요.

나중에 그게 밝혀졌는데 녹취록이 나왔어요.

박지원이 때문에 골치 아프다 하니까는 명태현 씨가 박지원은 박지원 게이트로 엮어내자.

박지원 조성은 게이트로 그렇게 노의를 했는데 불발됐죠.

아무 관계가 없으니까.

예.

고맙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는 또 어떻게 쓰든지 저를 좀 엮어 보려고 죄송합니다.

네.

그 요거는 좀 시간 관계상 짧게 좀 여쭤보겠습니다.

민주당의 이제 전당 대회를 앞두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의원이 두 분 있지 않습니까? 예.

정청 박찬대.

아 그런데 지금 아 경쟁이 좀 과열 양상으로 일부 좀 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과열 아니에요.

과에 정는 면하면 항상 나오는 거예.

그러나 정청 박찬대 두 분 다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집권처이기 때문에 내가 대표가 돼서 당이 주도적으로 협력을 하고 개혁을 하겠다.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야지 없어요.

네.

아, 네.

네.

알겠습니다.

아유, 아주 적 정확하게 또 짚어 주신 거 같고요.

네.

그 임태훈 소장이 이야기한 그 링크는 댓글에 올릴 겁니다.

네.

예.

하, 참 이분들은 아니, 링크를 내가 어떻게 올려? 지금 주머니에서 꺼내서 어떻게 해? 아이, 참 진짜 링크 어용이다.

링크 소명하고 싶으셔서 그러겠지.

아, 박진님 좋아하신다.

귀여우신가 봐.

네.

아니 최국 씨가 다가면 기분이 좋아요.

그래서 예예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장 일부 지명하지 않았습니까? 저희가 이제 어제 어 급하게 좀 몇몇 분들을 좀 이야기를 했었는데 우리 정치9단 눈에는 어떤 분들이 조금 띄었는지 좀 궁금합니다.

사진 잠깐 좀 띄어 주시겠습니까? 네.

주목하는 부분이 좀 있습니까? 오늘 아침 보수 진보할 것 없이 모든 조관 신문들이 극찬을 했어요.

아, 그 이런 인사면은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오 5년간 맡 수 맡길 수 있다 그라고 했는데 제가 눈여 본 것은 정동령 역시 또 올드보이는 올드보이로 통합니다.

네.

그럴 줄 알았다고요.

정동정인은 영보이에요.

아, 우리 의원님에 비하면 꼬하죠.

예.

그런데 그분이 20년 전에 통일부 장관을 하면서 MSC 상임위원장을 이례적으로예 안보실장이 하는데 했어요.

그래서 소위 개선공단 문제를 만들어 냈는데 예.

개선공단 만들었어.

그렇죠.

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는 개성동령이라는 그런 말을 썼어요.

그런데 그 정동령 장관은 남북 관계 개선의 최대 진짜 생명을 걸고 있는 사람이에요.

여기에 맞아.

이종석 국정원장 마찬가지 전문가 아니에요.

이 조합이 저는 만약 지금 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하고 네.

어 이란과 이스라엘이 저렇게 위기 상태에 있는데 네 만약 지금 네 윤석열이 대통령이라고 하면은 저 멍속도 모르는 사람이 북한을 공격하겠다고 나섰을 거예요.

아, 지금 반반도가 긴장 고조로 탁 들어갈 건데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을 해 가지고이 확성기 대북 전단 하지 않겠다고 해서 상당히 좋은 유화 제스처로 나가서 남북 관계가 지금 긴장이 완화되고 있잖아요.

이걸 보면은 그래도 신이 우리 대한민국을 돕고 있다.

저 그러한 일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개선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동령 이종석 조합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최상의 멤버가 들어갔다.

이게 좀 설레네요.

아 진짜라고.

아 진짜요? 위성실장까지 위성실장은 이제 구태어 얘기한다면 정동영, 이종석 등은 대북 자주파란 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외교는 한미 동맹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찐미 유성 안보실장이 간 것도 상호 오안 관계를 만들어 준다.

아주 잘한 거 아주 잘했다.

어 자 그러면 우리 신인규 변호사는 주목하는 부분 하나씩 한번 집어볼까요? 저는 어제 인사가 참 균형 있고 좋은데 저는 일단 AI와 관련된 인사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니까 결국에는 배경훈 어 장관, 과기부 장관 내정자도 LG에서 정말 AI 관련된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에 지금 진입하기 위한 아주 실용적인 지금 인사를 한 것이고요.

또 하나는 그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 한성숙 장관 내정자도 이분도 지금 네이버에서 사실은 그 우리가 AI 미래소서 하정우 센터장하고도 사실 연계가 지금 될 수 있는 이런 상황이라서 저는 지금 대한민국 경제 활로를 찾기 위해서 정말 AI에 대한 집중 투자와 육성이 가장 중요한데 전 거기에 맞는 아주 적제적소에 좋은 인사 배치했다.

와 미래지향적이네.

AI의 진심 아주 진심입니다.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내가 할 말을 딱 가져가 버렸잖아.

그렇게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더 눈에 띄는 거이 구방장관 예예.

아 일병 출신 방위 출신입니다.

방위 출신.

저는 일관되게 방위 출신 국방 개혁과 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국방장관.

네.

법무부 장관은 문민호화자.

아.

네.

그래서 노영이 변호사 같은 사람이 법무장관 되면은 검찰 계획 안 해요.

안해.

안 한다고.

안 한다고 안 한다.

제가 보니까 법조인들은 법조인들은 진짜 봤어요.

결정적 순간에 법적인 편으로 돌아가더라고요.

아 집단지가 아주 강해.

강해.

칭찬하시는 줄 알았어.

아, 지금 와, 나 한번 시켜줘라 했는데 고개 끄덕거리고 있었거든.

근데 노영 변호사는 하면은 하면 잘할 테니까 저런 분은 괜찮은데 그래서 저는 국방 개혁과 법무부 검찰을 수는 민화 문민화가 좋다.

그리고 내가 안규백은 계속해서 안규백 안규백 했어요.

예.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제가 말씀을 한 것을 들어 가지고 안규백 딱 시키길래 내 안규백이한테도 그랬죠.

너 나 때문에 된 거 알아 그랬더니 예 알겠습니다.

안규백은 국민 추천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니 글쎄 어떻게 됐다 거짓말인데 저도 거짓말인데 아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저도 국민이니까 저도 국민이시니까네 좋습니다된 거예요 자 그럼 우리 영희 씨가 주목하는 인사 한번 좀 볼까요? 저는 저기서 여성 장관 후보자가 세 명이나 된다는게 일단 좀 아 그런 부분은 확실히 신경 쓰시네.

그리고 중요한 건 안기백 그 장관 후보자 저도 되게 잘됐다고 보고요.

다만 제 송미령 예 왜요? 아니 나는 나는 우리 영 씨 성격에 이거에 분노할 거 같아.

그맞죠.

약간 내 성격에 맞죠.

분노하잖아.

마지막 내가 잘 본다니까.

우리 영이 씨는 내가 잘 봐.

영이 씨 이것 때문에 화났지.

거봐.

음.

좀 우려스럽다.

예.

저분은 솔직히 물론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 거라고 보고 일부러 이제 어떤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저분을 했을 거는 같은데 솔직히 저는 믿지 않는다.

저 사람을 아 그러면 말온 김에 요거 잠깐 좀 보고 가겠습니다.

송미령 어 장관 같은 경우에는 윤성열정 정부 때 양곡 관리법을 아주 강하게 반대를 했어요.

그 반대했던 장면 영상으로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네.

농망사법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은 우리 농업에 미래를 망치는네 가지 법률이기 때문에 그것은 뭐 경중을 따지기도 어려울 와 농망법이라고 했습니다.

자 망하는 법이다.

망치는 법이다.

그런데 이번에 이재명 정부에서 또 다시 유임이 결정됐죠.

그러자 어떻게 입장이 바뀌 바뀌었어.

잠깐 좀 보고습니다.

네.

네.

관리법은 여덟건이 발휘가 됐어요.

이 법안들에 대해서 농망법 이렇게 극건을 해 가면서 사실상 예 앞장서서 거부권 행사를 건의해서 관찰을 시켰는데 만약에 이재명 정부에서이 법안들이 통과되면 또 거부권 행사를 건해하실 겁니까?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의원님들과 은논원해서 아니 본인의 소신을 이야기하세요.

일국의 장관이신데 철학이 있을 건데 예.

부작용이 없는 부작용이 없는 범위 내에서 의원님들과 의논해서 그리고 국정철학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대통령 철학에 바꿔서 맞춰서 이제 좀 생각을 바고 생각입니까? 당연히 국정 철학에 맞춰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부작용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안타깝습니다.

최고의 법인가 보네 이제.

네.

아, 이거는 이제 보는 관점에 따라서 평생은 좀 다른 거 같아요.

이게 신의 한수다.

공무원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너무 크다라고 보는 입장도 있고 아, 그래도 송미령은 아니지 않느냐라는 관점도 있는데 이거는 또 정치 오래하신 우리 의원님의 의견이 좀 궁금합니다.

제가 송미령 장관을 윤석열 정권에서도 칭찬을 했어요.

왜냐면 근본적으로 보니깐요.

농민에 대한 애정이 깊어요.

그리고 제가 해남이 해남도 진도가 농도인데 네 변구 피해로 아주 해남이 어려웠을 때 해남을 모시고 갔어요예 갔는데 농업제로 인정을 하더라고요.

최초예요.

그래서 한 10억 보상을 받았고 작년도에 해난 배추 문제를 가지고 와서 또 내려가서 해결을 했고 금년에도이 봄배추이 꽃대라는 기후 변화로 인해서 나왔는데 또 그것도 농업자회로 인정을 해서 5억 4천만 원을 처음으로 배상을 하고 양파 보관비도 1억 5천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농민에 대한 애정이 깊다 어 그렇게 생각했어요.

예.

예.

그래가지고 딱 되길래 또 저렇게 농업사법을 농망법이다.

법사이 나와서 또 죽으라고 반대한 사람이에요.

청내 법사위원장한테 혼났는데요.

그래도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장관들은 따라가니깐 농업 사법에 대해서 문제가 없을 거다.

그래서 저렇게 수정한 것은 저는 잘했다고 봐요.

어떻게 됐든 좀 호평을 두 분이 한 번네 오늘.

아니 아니 저를 시켜 주시면 저도 그렇게 할 거예요.

저도 다 옳다고 저도 하겠다고 할 거 같아요.

사람 저러면 안 되지.

그런데 웃으면 안 돼.

아니 웃으면 안 돼.

아니 의원이 제가 존경하지만 그러면 안 된 사람이 그런데이 해남이 농민회가 굉장히 강해요.

그래서 어제 제 방송 논평을 듣고 해남 농민의 이무진 회장이라 분이 특별히 똑똑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제가 진보당을 지금 하고 있는데 제가 지난주에 만나 가지고 민주당으로 돌아와서 군위원을 하건 도의원을 하건 해라 그래 가지고 한번 군수도 생각할 수 있지 않느냐 그 정도로 똑똑한 사람인데 전화가 왔어요.

전화가 와서 네.

왜 송장관을 칭찬하냐? 이분은 절대 안 된다라 하고 엄청나게 반대를 하더라고.

농민 입장에서.

예.

농민 입장에서.

저 의원님도 그 호남 지역 그 그렇죠.

주철 의원이에.

예.

즉 주철련 의원인데 농업 현장에서는 과거 농업 사법에 대해서 농망법이라고 저렇게 한 것 우리 법사회에서도 저한테도 혼났어요.

네.

맞아요.

정내 의원장한테도 많이 혼났는데 함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를 했기 때문에 저 사람 나쁘다.

이렇게 할 수도 없어서 좀 좋은 점을 얘기했다가 제가 대방신 당했다는 아니 의원님도 좀 주대를 가지셔야지.

저게 뭡니까? 저 사람은 아무 이유도 없이 저번에는 반대 이번에는 좋다고 하잖.

아니 이유가 뭐야?이 이 사람이 농업의 대책법을 지금 법안 자체가 제해라 그러면서만 화를 내고 농업사법을 받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니까 왜 왜 뭐 뭐가 확실한 뭐가 기조가 있어야에서는 개과 천선한 거 아니에요.

아 그니까 왜 개가 천선이냐 나를 장관시켜 줬으니까 개가 천선한 거잖아요.

뭐가 칼리더라도 저렇게 행동하면 안 되지 저분은 난 이해할 수가 없는게 이거 보세요.

요번에 제일 문제던게 양국 관리법에 농안법, 농합 재대책법, 농업 재보험법 이런 거가 있잖아요.

재해 대책법은 뭡니까? 정확하게 재회가 발생해 가지고 뜻하지 않은 손실이 발생했을 때 이들을 살려주는 법이란 말이에요.

근데 이걸 갖고 법안 자체가 재해다.

이런 말을 하고 이번에 이번에 갑자기 왜 말을 바꿔요? 그러면 말을 바꾸는 명분이 있어야 되잖아요.

장관이라는 사람이 어떠한 서신도 없이 나를 장관시켜 주니까 나는 고맙다 그러고서 따라서 해야지.

이게 뭐예요? 주대체가 어떻게 그런 사람 혼을 내줘야지.

농업 제도 인정할 것 다 인정했다고요.

그전에.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개가 천선에서 그걸 인정하고 갔기 때문에 네.

네평를 했 아무튼 농민단체 현장에서는 엄청나게 반대를 하고 있어서 저도 입심하고 있는 거예요.

근데 굳이 좀 숨기능을 얘기하자면 예예 송미령은 엄청나게 이제 주목받을 겁니다.

그래서 나는 윤성열 정부 사람이 아니라는 걸 엄청 보여주려고 애를 많이 쓸 거야.

이 이지어 원래 이런 사람은 그래 원래 그렇다고 이쪽에 있다가 저쪽으로 가고 저쪽에 있다가 이쪽으로 가는 사람들은 자기가 과거에 있었던 거를 털어내려고 막 과하게 행동을 합니다.

그런 또 우리가 숨기능도 있지 않겠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아니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뭐 이재명 대통령께서 인사하신 부분이니까 그뭐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존중은 하고요.

근데 결국에는 장관은 소신이 있어야 된다고 저 생각은 해요.

그리고 결국에는 저렇게 본인의 소신과 배치되는데 이제 와서 의원님들과 협의해서 잘하겠다는 여러분들 그럼 과거에는 왜 잘 안 했냐 이런 의문이 따라오기 때문에 전 만약에 유임을 대통령께서 권하셨더라도 송민가 입장에서 내 생각과 다르면 본인이 고사하는게 저는 그 원칙에 저 사람은 원칙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소신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거야 그냥 반드시 자긴 장관이 되어야만 하는 거밖에 없는 거 아 저는 기회주의 정말 싫어하거든요.

저런니다.

저런 사람 아니 나는 대통령이 왜 저 사람을 저기 저제를 안 채는지 알아요.

이유는 충분히 이해를 해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이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그러고 정말 민망하잖아요.

그런어 나니다.

못 하겠습니다.

죄송 이런지 8월 14일 날 대한동립 만세를 불렀으면 독립 지사예요.

그런데 8월 16일 날 불러놓고 내가 공격지사하는 정치권 문제가 있지만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것을 고쳤고 그 전에도 농업체 등에 대해서 농민의 아픔을 많이 이해해 주더라.

이건 또 사실이에요.

뭐 다 맞는 말이데 양시로는 별로 좋지 않은데 솔직히 다 맞는 말이야.

근데 이렇게 하면은 또 국무회의 지금 윤성열 정부 사람들이랑 계속 하고 있잖아.

네갑기 또장관이와 그전에 있었던 일 다 고자지라고 그럴 수 있거든 자기도 유임고 대통령님 저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실 그때 한수가요.

이렇게까지 했었습니다.

뭐 이런 아 그래도 안 돼.

그래도 안돼.

네.

업무 보고하라 하는데 20초밖에 안 돼서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송민장관 케이스는 정말 극히 예외적인 경우로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시간이 없어서요.

요 얘기만 짧게 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오늘 지금 국회에서 국민의임 주진 의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 주진 의원이 나는 어 군대까지 안 간 줄는 몰랐습니다.

예.

주진우 의원의 인사 청문회에서 그 사실이 타인에 의해서 밝혀진 것보다도 본인인의 자백에 의해서 밝혀지는 초의 사태가 발생을 했습니다.

그 장면 잠깐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네.

윤석열의 부동시 그리고 어떤 분은 급성 간념으로 군대 면제받고 이런 분도 계시지만 3년 이상 3년 세월을 옥구를 치르면서 병역을 대신했다.

민주화 투쟁으로 병역을 대신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박선이 저에 대해서 했기 때문에 네.

난 그래서 무슨 말인지 몰라도 못 알아들었어.

짧게 짧게 쉬죠.

아니 급성 관념이라는 건 안 했어 보세요.

급성관념이라는 건 안 했어요.

급성 관념이 누군데요? 들어보시고요.

말씀하 박선원 의원이 지금 언급한 것은 타인의 질병에 대해서 언급을 한 거예요.

제 제 병역 면제 사유를 언급하면서 지금 댓글에 많이 나와 있거든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얘기하는 내용도 지금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모릅니까? 여기 계신 위원님들 몰라요? 아 모르는 분도 있겠지만 박선원이 알고 얘기한 거잖아요.

몰랐으면 어떻게 얘기합니까? 근데 그거는 말이 안 되는 거죠.

기본적으로 아무도 몰랐다고.

그러면 급성 아니염이란 표현을 왜 했습니까? 이거 몰랐어요? 네.

몰랐어.

모르고 얘기한 거예요.

제 얘기를 언급하신 거죠? 아닙니까? 하면 안 되는 거야.

왜? 바람서 이거 사과해야 될 사이고요.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대한 언급이 아닙니까? 최소한에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되고 저는 기준이 있습니다.

급성 가면은 그 나는 빨리 치료를 해서 군대 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거라는 제나로에 판단이 있습니다.

아니 내가 갖고 있는 의료 상식이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내 눈에 있는 들보를 보지 않고 남의 눈에 티끌 가지고 지적하는 하지 마세요.

의료 상식 하나 더 가져와.

아 주진우 의원회 대한 인사 청문의 장면 잠깐 봤습니다.

네예.

아 주진 의원이 저렇게 큰 소리 치는 걸 보니까 군대도 안 간 사람이 간척하네.

아, 아니 간척은 안 했어요.

예.

안 간척했어요.

그러면 지금 간척하잖아요.

아니, 아니, 간척은 안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자기가 저렇게 들고 나온 거잖아요.

저 약간 그 안철수원 과거에 뭐 제가 MB 아바카니까 했던 거랑 좀 비슷한 맥락으로 보이는데 정말 명실상부 주진후 청문회가 돼 버렸으면 김현 의현이 왜 이렇게 웃겨? 그 뭔데요? 김현우 의연 웃기네.

김현 의원 웃기더라고요.

오늘 웃기더라고 진짜.

네.

아, 김현 의원 못 당하죠.

아, 못 당해요.

네.

예.

김민석 총리후보자 인사청문에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지금 밖에서 방송하기 전에 유시민 작가하고 만나서 잠깐 얘기를 했는데 제가 오전 진행을 보니깐 공방은 있지만은 무난하게 진행되는 거 같아요.

예.

그래서 큰 문제가 없고 내일까지 진행하면은 국민들도 이해할 것 하고 아 지금 보면은 사실 북정원장 청문회 할 때도 그걸 느꼈는데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서 오전에 2두시간 네 오후에 두시간 하고 청무 보고서 채택하자고 하던 사람들이 그다음날 안 하더라고요.

이 이 지금 현재 보면은 국민의 힘 이것도 자극될 수도 있지만은 학업의 뜻이 없어요.

약간 그런 거 같아.

학업의 뜻이 없어.

예.

주진우 빼고는 없어 보여.

근데 주진우도 자기가 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에요.

자기 자신이 문제가 있잖아요.

네.

예.

그걸 하니 저렇게 박산 의원한테 지적받는데 저는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무난하게 인준된다.

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주진 후원 관련해서 요건 하나 꼭 지적가고 싶은 게 그 김민서 후보자 출판 기념에 관련해 가지고 계속 문제 제기를 했어요.

그러더니 결국에는 결론이 검은 봉투법을 재정하자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뭐냐면 주진 의원의 주장은 이제 출판 기념에 하는 거 다 이제 규제를 걸어 가지고 이제 소위 말해서 법기면 또 처벌하자.

네 이게 많은 분들 아셔야 되는게 국의원은요.

후원금도 1년에 1억 5천씩 거둘 수 있고요.

그리고 또 보좌진도 아홉명이나 있어요.

근데 그런 분들하고 원회에 있는 신인들 그러니까 신인들이나 정치를 이제 바깥에서 들어오는 분들하고 너무나도 이거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말입니다.

근데 결국에는 주진 의원의 검은봉투법의 속셈은 자기처럼 70억 있는 사람만 정치해야 된다는 얘기고요.

그 법조항에서 어기면 또 검찰에다가 칼 지어 줘 가지고 야당인사만 수사하도록 만드는 상당히 반정치적인 법안이에요.

신인규가 진짜 열받을 만하죠.

출판 기념 수인데 그걸 하지마 출판 수계는 맞고 앞으로 두 번의 책이 더 나올 예정입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검찰 DNA로 자꾸 법률을 만들어 나가고 반정치기 때문에 제가 지적하지 않을 수 없고 전 오히려 반대로 밝은 모금법을 전 제안합니다.

밝은 모금법.

그니까 검은 봉투가 아니라 아 투명하게 정치 신인들도 원내랑 원내들이 동평하게 모금할 수 있도록 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가지고 정치할 수 있게 해 줘야지 이런 식으로 그 밝은 모금꼭 좀 해주 신규법입니다.

제가 겠을 막 모금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 달라 이거예요.

아니 원해들도 모금할 수 있도록 해 주는게 맞는 거지.

검은봉투법으로 재산 70억 있고 자기 아들 7억 원씩 증여해 가지고 그런 사람들만 그러면 정치하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건 맞는 말처럼.

검봉투히 한 저는 법안이고 공다.

이렇게 봅니다.

네.

만약에 그 신인규법 신인규 통과가 된다고 해 갖고 모금이 된다라는 보장은 없잖아요.

열심히 해야지.

정치를 바르게 민심을 쫓아가야.

네.

예.

자, 우리 박지원 의원님과 여기서 인사를 나누고요.

저희가 끝나지 않았어요, 아직.

예.

우리 유시민 작건님 빨리 만나야 되는데.

아 그 좀 이게 선라이즈라고 이게 궁금해 죽겠어.

어 그래서 디골목 전문가 한번 오셨 그래서 저희도 어 여기서 인사 나눌 사람 나누고 광고를 좀 보고 와서 디코머 전문가와 함께 선라이즈 이야기 잠깐 나눠 보겠습니다.

여러분 가십시면 안 돼요.

유시민 작가 지금 여기 와 있습니다.

여러분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너들 아직도 몰라? 이젠 실퍼맥스.

너들 잊지 마.

실퍼맥스.

그때 그 맛에 반해 결혼을 하고 장모님께 전해받은 김치맛의 전통을 오래도록 지켜온 운님과.

그 세월만큼 맛은 더 깊어졌고 재료의 건강함은 더했습니다.

세월의 맛 처가치 김치 운님가 주문전화 광주 232에 8300 메이고 대장세라 대장사라 대장사라 메고 대장사라 대장사라 대장사라 장실 장실 굿모닝 화장실 바나 바나 굿모닝 바나나 앉아 밀려오는 그 드러운 미 대장사랑 식사만 면 치솟는 혈당.

좋은 방법 뭐 없을까요? 네이버 리뷰 7,여 평.

4.

9가 증명하는 닥터햄 당해.

하루 두 병 또는 세 병 꾸준히 마셨는데 변화가 없다면 전액 환불 보장.

네이버에서 닥터햄 당연 검색해 보세요.

잠깐 멈춰도 괜찮습니다.

익숙한 소음에서 한 걸음 물러나 흩어진 하루를 모아보는 시간.

세상을 향해 열린 창가에서 일상의 갈피를 잡습니다.

팟방 오디오 매거진 김메리의 조용한 생활.

와, 자연스럽다.

이제 모발이식은 자연스러움이 기준입니다.

자연스러움은 말이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 실력과 타협하지 않은 진심으로 만들어집니다.

윤헤어라인은 오늘도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만듭니다.

매블쇼 고마워요.

압도적 재미 매블쇼는요.

마이크로니드 고주파 실펌 X 55년 전통 김치명가 운님가 혁신적 회변 비법 대장사랑 식후 혈당 걱정엔 닥터햄 당엔 오디오매거진 김메리의 조용한 생활 극자연주의 윤 헤어라인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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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선라이즈.

예.

아, 이게 지금 메이저 언론에서 일절 다루지 않고 있기 때문에 내용을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죠.

계속 골목에만 계시는 분이겠습니다.

예.

골목 전문가 신용안 교수님 박수로 맞아.

네.

안녕하세요.

신용한입니다.

네.

선라이저 이게 너무 궁금해서 보셨어요.

이것도 잘 알고 계시는 분야죠.

뭐 팩트는 어, 거의 다 체크가 돼.

너무 좀 위험할 수 있으니까 너무 깊이는 들어가지 않고 대략적으로만 저희에게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어느 언론사에서 이거 깊이 있게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까 그때 나오고 나서 우리가 또 깊이 있게 따라 들어가면 됩니다.

일단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장성철 평론가가 방송에 나와서 했던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최은순 씨가 주인으로 있는 농수산물 수입 업체에서 어쨌든 이상한 거를 들어오려고 하다가 이제 걸려 가지고 어 그 오빠인 오빠랑 김건희 여사가 그거를 좀 무마시키려고 어 여러 가지로 이상한 일들을 했다.

대단히 구체적으로 추제가 됐.

뭐 배추 사이에다가 하얀 가루 마늘 사이에다가 막 늘 인정권이 있고 평태권이 두 개죠.

별개 이거는 별개지.

별개 별개권이거든요.

어 네 농수산물 정확하게는 가공 업체인데 선라이즈 FNT 예 이게 또 무슨 뭐 김건희 가문하고 또 관련이 있나 봐요.

대단합니다.

대단한 가족이야.

네.

진짜로 요거 사건을 조금 간략하게 정리를 좀 했습니다.

많은 방송에서 이제 실명으로 많이 오픈들 돼 있더라고요.

근데 하여튼 그 매블쇼의 권위를 생각해서 나중에 실명 나오는 거는 뭐 공식적으로 언론에 나올 때 보기로 하고요.

일단 이게 꽤 어 오래 거슬러 갑니다.

MB 정부 때입니다.

선라이즈 FNT라는게게 예.

김비정부 때에 설립이 돼 있던 회사고 전직 세관 공무원들이 이제 주축이 돼서 일종에 전관 여우가 좀 있겠죠.

아 그래서 이들이 농산물을 수입하는데 어 콩나물이라든지 우리 콩나물 콩이라든지 고추 이런 거예요.

그러면 국내 농민들하고 이제 부데끼는게 있잖아요.

국내 농민들하고 부데끼는 건 관세율이 높습니다.

왜냐면 자국민 보호해야 되니까 그래서 관세가 높다고 해서 뭐 얼마나 높겠어 하는데 400% 맞습니다.

600% 막 그래요.

그러니까이 세금만 안 물려도 대박 터지는 거야.

예.

그 예를 들어서 건조.

건조 옥두는 607% 관세 들어오면은 예.

그리고 콩나물 콩 같은 경우는 콩나물 콩을 들여와 가지고이 자체로 팔잖아.

그러면 관세가 한 400% 붙어요.

근데 요거를 들여와 가지고 가공을 하거나 뭐 재배를 하거나 그러면 한 20% 확 떨어집니다.

예.

네.

바로 고지점에서 이회사가 가공을 한다고 들려와서 이제 직접 유통한 것도 있다는 거죠.

그러면서 이제 폭리가 된 거잖아요.

그만큼 세제만큼 이제 자기들이 혜택을 본 거잖아요.

근데 여기서 이제이 정보지 그대로 말씀드리면 여기서 이게 최은순 씨 이전에 최순실 씨 회사라는게 정보지에 써 있습니다.

이 진짜 영화 같은 얘기야.

우리가 최순실 최순실 그 최순실이 그런데이 부분은 검증이 안 돼 있어요.

실제로예.

그 서히 많이 지금 돌아 있죠.

아, 그러니까 찌라시상으로는 선라이즈라는 회사가 원래 최순실 거라고 알려져 있어요.

네.

이 땡땡 씨 건데이 땡땡 씨 거를 최순실이 땡땡 씨는 아니고 그분은 이제 제보자인데요.

이 최순실 씨가 하면서 일단 정보지 그대로 제가 읊어드리면 최순실 씨가 하면서 거의 독점처럼 돼서 영세업차들이 다 죽게 됐다.

그거를 이제이 제보하신 이땡 씨가 이제 영세협자들을 돕고 하다 보니 여러 정보를 알게 됐다.

그런데 그 사이에 그이 창고를 관리하고 했던 사람이 바로 김건희의 고무부입니다.

장땡 씨입니다.

고무부 아 그 관리를 한 사람은 창고등을 관리한 사람이 장땡땡 씨는 팩트고 그다음에 여기서 등장하는 사람이 또 김땡땡 씨가 최은순 씨의 40년 직입니다.

이분이 이제 가락시장에서 이런 유통을 하는 분이에요.

그런데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가공품을 유통하면 합법이겠죠.

이제 가공품으로 가공하겠다고 관세 혜택을 받고 들어온 거니까.

예.

그런데 그 폭가 다 이런 걸로 이제 조사도 받고 한 것인데예.

근데 그 독점했다고 해서 막 이런저런 소문이 났다고 했잖아.

근데 실제로 독점을 하긴 했더라고.

그 자유 구역에 예.

이 관련 회사가 딱 하나밖에 없는 거야.

그런 다음에 또 법을 바꿉니다.

법을 어떻게 바꿨냐면 세관장의 협의 없이는 다른 관련 업체를 거기다가 못 짓게끔 법이 딱 바뀌어 버려.

이거 하나 있는데 그래서 이거 하나만 남아 있는 거야.

독점이네.

어, 독점은 맞더라고.

그래서이 회사가 이제 농산물을 수입 유통하는 회사들은 대부분 영세합니다.

근데 자본금이 45억 정도 되는 규모예요.

그러면 어, 제주 업체 이런 데들은 뭐 공장 직구하다 보니까 자본금 규모가 큰 경우가 많지만 유통업체들은 대부분 빨리빨리 순환을 시키기 때문에 자본금이 그리 크진 않거든요.

굉장히 큰 회사입니다.

그 분야에서.

그런데 이제이 재보자의 주장이 있었던 거죠.

뭐냐면 영세 업체들을 돕고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비밀도 알고 했는데 계속해서 영세체들을 더 죽이고 본인들에게 이거 제보한 분한테도 불이익을 주려고 했다.

그래서 마침 그때 이제 그 장땡땡 어 처 고무부즈 그러니까 윤 입장에 네 그걸 통해서 윤측에다가이 제보자가 팩스도 보내고 여러 가지 이제 제보를 보냈다는 거죠.

그러면서 여러 정보를 윤축이 알았다데 이걸 입증할 길은 없는 거야.

없 이게 중에 거꾸로 그 그와 함께했거나 했던 상대방들또 소송으로 얽힌 사람들 이런 사람들의 혼이나 이런 것들을 조사하면서 거꾸로이 사람이 제보하고 이랬던게 일부 나온 모양입니다.

어 비교적 이건 최근에 이겠죠.

뒤쪽에 그런데 아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최순실 거라는 어떤 그런 증거는 없어요.

뒤에 가서 마치 이제 정보지에는 최은순 씨 측에서 최순실 씨가 탄핵당하고 어 들어가고 하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울 때 회사를 뺏었다 이렇게 정보 지행 돼 있는데 그 부분은 뭐 전혀 확인되지 않는 사실이에요.

그 부분은 아 그래요? 그래서 이제 분명한 건 윤측에다가 이제 자료를 보냈다라는게이 제보자의 이제 주장이었죠.

기존에.

음.

음.

그런데 그 뒤에 이제 더 재밌는 일이 생긴 거예요.

요 보세 구역이잖아요.

보세 구역에 수입차들 들어오면은 보세 구역에 쭉 야적장에 놓고 나중에 이제 저 중간 어 딜러 쪽으로 이제 가져가잖아요.

그게이 선라이즈 FNT 소유로 돼 있던 보세 구역 그 구역 내에 갑자기 노이치 모터스 BMW 그 야적장이 생기는 거죠.

그거 창고로 이제 쓰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이제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뒤에 와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다 비춰보면 굉장히 지금 드라마틱한 의심 요소가 생겨 있는 거죠.

지금 그렇게 된 거구나.

그런데 재밌게도 이제 그러 이게 2010년 어 MB 때 이제 시작이 됐죠.

2010년대에 이제 문제가 있어서 실제로 경기 남부청 등등의 수사를 받은 거예요.

평택 세관도.

예.

그랬는데 이게 언제쯤 문제가 됐느냐? 2020년부터 문제가 됐어요.

음.

이 다시 재조명되고 시끄럽고 2022년 대선이 있었잖아요.

근데 2021년 전에 예선전을 했잖아요.

그때 국민의 임 내부에서도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갖고 경쟁 후보 이런 사람들이 이것들을 많이 봤어요.

그리고 일부 유튜브 이런 데서는 2020년 2021년에이 선이즈라 회사를 조명을 합니다.

실제로.

예.

이 이 도이치이 야족장처럼 이제 그 보세 구역에 그게 생기고 2020년에 이거 걸그룹 팬들이 굉장히 열받을 만한 일이 있는데 선라이즈가 회사 이름을 바꿔요.

언제 바꾼다고요? 2020년도에 2020년도 9월에 회사 이름을 카리나 FNT로 바꿉니다.

카리나요? 왜 카리나로 바꿨는지 모르겠습니다.

2020년에 에스파가 데뷔했었나? 어 모르겠네모네 원더걸스 이후로 멈춰 있어 가지고 이름을 왜 그렇게 저기했는지는 모르겠 베이비복스 이후로 멈춰 있었는데 그니까 그거를 염두해 두고 바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장소가 어쨌든 카리나로 되어 있습니다.

그 선라이즈 간판이 걸려 있던 그 건물에 20년 11월에 데뷔했는데 카리나가 어 그럼 이게 먼저네 이게 20년 9월입니다.

아 그성은 하여튼 그건 알 수가 없지만 네네 어 그건 알 수가 없지만 그 이제 이분이이 제보한 분이 이제 계속해서 진정도 하고 하면서 경기 남부청에서 평택 세관을 이제 어 조사를 합니다.

압색도 하고 이런 일이 쭉 있었습니다.

어 그리고 이제 검찰에서도 어 이걸 배당해서 조사를 하다가 이분의 주장에 따르면 거꾸로 본인을 조사해서 본인을 가두었다.

이게 이제 골짜입니다.

정보에 나와 제보자가 있는데 제보자가 또 법적으로 처벌 받았나 보네요.

처벌을 받았습니다.

다른 건 해서 이제 본인이 이제 했다가 지금 우리가 많이 얘기하고 있는 그이 선이지의 골간입니다.

돼 있고 그면 요중에서 이제 우리가 핵심되는 것 중에 어 마늘 지금 마늘 사이에 껴왔다 그러잖아요.

예추 뭐 콩 이런 것만 한게 아니라 이제 양기비를 수입했다라는게 이제 있는데 그거는 앞세계에서 나온 기록에는 못 여기에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설로 이제 있는 거고 그다음에 마늘과 가루라고 하는 것도 현재까지는 설로 있는 부분입니다.

현재까지는.

아.

네.

네.

네.

어 그러면서 이제 그 가장 포인트가 그러면 이게 최은순 씨가 주인이냐가 이제 중요할 거 아니냐? 거기에 이제 오빠 김건희 오빠 이름도 이제 나오잖아요.

그거는 현재까지는 검증된 바는 없습니다.

검증된 거기에 이제 친인척이 있는 거죠.

장땡땡이라고 하는 이제 저 고무부는 있는 거고 그다음에 최은순 씨의 40년 직기는 있는데 그럼 이걸 왜 주목해서 봐야 되냐면 어쨌든 그 패밀리들이 이제까지 여러 가지 도이치나 뭐 기타 하는 걸 보면 참명 거래를 꽤 하는게 나오잖아요.

부동산에 대한 것도 그렇고.

그러기 때문에 그러면이 법인에 대한 것도 과연 참명이냐? 아, 이건 봐야죠.

당연히 조사를 해서 세게 이제 조사를 해야 되겠고 이거에 대해서 지금 이호영 차장이 어제 아마 저 기자들 브리핑 자리에서도 지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경찰청 차장이 지금 그 검찰 국세청 FIO 금무용 정부 분석이죠.

여기까지 다 합동으로 해서 경찰과 함께 협업을 하고 있고 국수분에서도 그동안 조사하던 팀과 그다음에 영등포 지금 백해 경전과도 이게 연결이 되는 거죠.

엄밀히 보면.

네어분계속해서 마약수를 했던 분들 검동수사단에 파을 한다.

이런 것들이 이제 지금 나와 있는데 또 한 가지 여기서 아주 주요한 주장이 있습니다네.

요게 이제 말이 정보지가 완벽히 성립하려면 형택 세관에 사람들을 이제 매수를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입틀막이 되려면 그렇죠.

입마음이 되려면 이제 매수가 돼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여기서 이제 정보지에서 나오는 그 말이 그래서 주요하게 평택 세관이 다 집단적으로 초고서 승진을 했다.

이렇게 이제 다니는 거죠.

이 요 부분은 이제 팩트 체크를 해본 겁니다.

평택 세관에서 9급에서 5급까지 올라가는데 본청은 24년이 걸려요.

평균적으로.

예.

근데 평택 세관은 31년이 걸려요.

어.

그러니이 말은 성립이 안 하잖아요.

어.

전체적으로 고속 승진을 했다.

특히 요거에 관련된 사람들을 이제 매수한다 그러면 그들을 이제 고속 승진을 시켜야 될 거 아니에요.

평균으로는 이게 합당하지 않다.

그래서 제가 어 관세 쪽에 물어보니까 평택 세관은 승진의 무덤이다.

이렇게 불린다는 거예요.

굉장히 느리다.

그러니까 핵심 요지는 아니다.

뭐 이런 식이겠죠.

예.

그랬는데 어 요건 또 다시 봐야 될게 있습니다.

특별 승진.

다시 물어보니까 마약 이런 걸 검하면 특별 승진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에 해당되는 분의 특별 승진이 있는지는 정보 공개 청구 등을 통해서 다시 봐야 될 일입니다.

요 부분.

마지막으로 이제네.

그 수사 방해한 그 패턴을 보면요 부분에서 이제 백해 경정이 얘기하는 것과 유사점이 있습니다.

첫째, 첫 번째 단계가 언론을 통해서 별 문제 아니다.

이런 식으로 이제 하는 방법, 물타기 방법이 있었고 두 번째가 그 검경 내부를 통한 어떤 무력 파시도 여기서도 분명히 경기남부청 등등의 조사가 있었다고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 뒤에 왜 그럼 이게 유야무야 됐는지 저기처럼 영등포처럼 왜 이게 유야 유사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인사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사유화해서 어떤 승진이나이 부분은 검증이 좀 더 돼야 되지만 어 비슷한 측면 요런 것들을 같이 봐야 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이거는 좀 연글진 않은 거 같다는 그래서 결론은 지금 정확한 표현입니다.

여러 의욕은 우리가 흥분할 요소가 많지만 조금 더 팩트 체크는 필요하다가 결론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저희는 또 광고를 보고 와서 유시민 작가와 함께 아, 멋진 시간 멋진 시간 아, 기다려줘요.

너무 정영된 표현은 아니 멋진 시간 아름다운 시간 이런 표현도 해요, 형님.

네 고맙습니다.

함께 하신 네분 긴 시간 대단히 수고만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소해요.

건강해요.

내일 데리 언니언 양파 껍질차 양파의 주성분 케르세틴이 가육보다 껍질에 90배 더 데일리 어니언 양파 껍질차 내일 데일리 어니언 양파 껍질차 전화 상삼삼순백 드실 시간이 옵니다.

오 고맙소 충전.

전술를 누리십시오.

전화 신기하단 말이야.

먹을 때와 안 먹을 때가 일이 차이가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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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너츠 어바웃 얼마나 맛있게요? 네.

감사합니다.

너츠 어바웃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이번에는 귀가 맛있을 시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함께 하는 건요.

대선 끝나고 처음 봤고 어 대성 국면에서도 한 번도 벤 적이 없네요.

진짜 오랜만에 함께하는 유시민 작가 만나러 지금 출발합니다.

유시민 오랜만에 함께합니다.

유시민 작가 박수로 맞이합니다.

아, 진짜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네.

그렇게 오랜만인가? 아, 정말 오랜만이에요.

예.

보고 싶었잖아요.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또 한 분이 더 나와 주셨죠.

유시민 작가의 애독자.

요새 유시민 작가 덕분에 책벌레가 됐어요.

그전에는 완전히 그냥 까눈이었는데 이제는 책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똑똑해졌어.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돕는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윤혜님 박수로 맞이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오윤입니다.

우리 유작가님의 청춘의 독서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어머 술워.

술 나와.

진짜요? 아, 인상깊은 구절입니다.

권력은 마주보고 있을 때보다 권력과 함께서 있을 때 더 큰 두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권력을 멀리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총리직 거절하신 거예요.

야, 그런 야, 그런 얘기 안 하기로 했어.

근데 진짜 되게이 구절이 함께서 있을 때 왜 큰 두려움을 느낄까 했는데 그 책에는 함께 권력과서 있으면 아군들이 미친 듯이 공격하고 막 막 그런 삶이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인상 깊뻤습니다.

아니 총리직을 거절했다 이런 건 어떤 분들이 여기 나와서도 얘기했나? 아니 이제 다른 데서 얘기했나? 아 제가 그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기서 이제 어떤 누군가가 얘기를 했어요.

근데 저는 그런 발언이 진니업은 몰라요.

저는 저는 뭐 조금 적절치 않은 거 같아서 얼른 막 뭉계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또 저러고 있네요.

아 죄송합니다.

이거 적절치 않은 발언인가요? 아 그게 사실 뭐 그 사실 관계에는 뭐 아이 분명히 할 필요는 있죠.

그게 이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 이런 정도인 거 같아요.

뭐 저한테 총리를 해 달라고 했는데 제가 거절하니까 그다음에 뭐 김민석 의원을 증명을 하고 이랬다 그런 거는 난 모르겠고 그냥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구상 중에 네 총리후을 이렇게 찾는 과정에서 그런 검토 대상 중에 한 명이었을 수는 있다.

이게 첫 번째고 알겠습니다.

네.

두 번째는 이제 다시 공직을 맡을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본 적은 있다.

그럼 나는 뭐 어떤 공직도 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단호하게 그 정도만 하죠.

그니까 뭐 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권력을 멀리할 결심을 하여 그런게 아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아 여기 책이 그렇게 쓰셨잖아요.

작님이 아니고 책 따로 말씀 따로 하시면 안 되죠.

작가님 책인데 어 이거는 그 독자로서 실망합니다.

그거를 그 공직을 한다고 해서 꼭 불행해지는 것도 아니고 예 공직을 안 한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도 아니에요.

이거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공직을 해야 행복한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 가던 분 요새 얼마나 행복해 보여.

아유 이럴 거면 좀 진작시켜 주지 그랬어.

난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

네.

그리고 이제 저 같은 스타일은 그런 공직 수행에서 그것이 이제 객관적으로 볼 때 보람 있고 훌륭한 일이라 하더라도 개인적인 만족을 얻는 스타일은 아니니까 나는 그렇다 그런 거지.

혹시 일반 논론으로 오해 좀 별난 놈이라서 유심는 그렇다.

그런 정도죠.

예.

아 시작부터 아주 어려운 질문이 들어가 가지고 죄송합니다.

윤혜야 너무 고마워.

아, 그렇지 않아도 요거 하나만 좀 여쭤보고 시작을 해 볼까 합니다.

예.

유시민 작님과 우리 매블 쇼 어 그동안에 함께하면서 윤성열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을 받았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냥 오로지 그냥 개인적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개인적으로도 큰 위안이 됐거든요.

근데 유시민 작가님이 정치 평론 하지 않겠다.

음.

음.

음.

그리고 그 민들레 칼럼을 또 쓰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이게 또 어떻게 된 사연인지 제가 그게 좀 궁금해 가지고요.

뭐 그럴 필요까지 있으신가 해서 뭐 정치할 정치 비평을 안 하겠다 이런 거 아니요.

되도록 좀 안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왜 그래요? 그리고 이제 민들레 칼럼도 이제 그게 제가 하는 제일 중요한 정치비평이었는데 그 2주에 한 번씩 네 이제 글이 안 써지는 거예요.

아 그래서 제가 이제 시민 언론민들 내에는 글이 안 써져서 못 쓰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아 그래요? 예.

그제 여러 이유가 있는데 제가 사실은음 2016년 17년 그 박근혜 탄핵 되고 나서 좀 되게 좋았어요.

그때 뭐 TV 예능 프로 같은데 나가고 말 말신작 이런 거 하고 그래서 뭐 사람도 저 인건 저 목쓸 인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괜찮네 뭐 이런 얘기 듣다가 네네 2019년도에 조국 사태 터지면서 아 이제 정치비평 형식으로 참전을 한 거죠.

아 그조국 사태에 참전을 하면서 이제 활발한 정치병을 그때부터 해서 약 7년 가까이 음 그거를 했어요.

했는데 이제 제가 매블쇼는 재작년 이맘 때 문과 남자에가 갖고 뭐 그 책 내고 나서 나왔던 거 같아.

전에 그랬는데 제가 이제 그거 하면서 그 정치비 때로 좀 힘든 일이거든요.

근데 제가 제일 힘들었던 거는 이게 다른 비편가들에 대해서는 정치권에서 비평가에 대해서 공격하지 않아요.

예.

음.

아니 아무게나 해도 뭐 이번에 뭐 무슨 뭐 국힘당이 뭐 170석을 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 했다고 해서 국힘당에서 공격하거나 민주당에서 비판하거나 하지 않아요.

근데 이제 비편가들끼리는 할 수 있죠.

음.

근데 저 제가 하는 비평에 대해서는 비평가들이 막 비난을 하고 막 왜곡하고 할뿐만 아니라 국힘당에서도 공격을 해요.

음.

때는 민주당에서도 마음에 안 드고 막 그러기도 하고 이게 되게 그게 부담되는 일이잖아요.

근데 그게 왜 나만 유독 그러지? 그게 꼭 뭐 그분들 잘못은 아니고 내가 비평이라는 형식을 빌렸지만 조국 사태 때부터 참전해서 윤석열 일당과 6, 7년간 싸워 왔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사람들이 보기에는 네.

저거는 윤석열하고 싸우는 사람 이렇게 인식이 되는 거 같아요.

음.

예.

근데 이제 제가이 하다 보니까 사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제가 사실 좀 약간 책임감을 느꼈어요.

문 대통령께 제가 일은 안 하지만 밖에서 힘넣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린 적이 있어서 그게 밖에서 좀 해야 된다는 어떤 의무감 같은게 좀 있었죠.

네.

그리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번에 낙선할 때 그때는 그런 의무감보다 난 아무것도 약속한게 없으니까 내가 무슨 구체 의식을 가진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아주 친분이 깊은 사이도 아니고 그죠.

근데 너무 마음이 이제 안스럽고 음 정말 그렇게 사방에서 공격받으면서 모함 받고 악마화 당하고 이런 걸 보면서 저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서 잘한 사람이 정말 민중의 성원을 받으면서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올라서 좋은 정치를 펼치는 거 이걸 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걸 다 했거든요.

근데 지난번에 됐으면 좋았는데 안 돼 가지고 떨어졌네.

그리고 윤성열이 이제 엉망으로 국가를 운영을 하고 막 횡포를 부리고 결국 개업년까지 가니까 계속 싸웠단 말이에요.

그 과정에서 선거 비평도 하게 되고.

근데 때로는 내가 하는 비평이 어 민주당 쪽에 도움이 될 때도 있겠고 또 하다 보면 뭐 민주당 쪽에서 아 저건 안 했으면 좋았을 걸 이런 걸 할 수도 있죠.

비평이랑 늘 그러니까.

네.

그러니까 이제 도움되는 거가 있을 때는 그냥 지나가고 음 음 좀 민주당 입장에서 볼 때 저거는 좀 다르게 했으면 좋았을 걸리라든가 이렇게 되면 아 공격해요.

공격을 하는게 아니라 이제 뭐 우리하고 관계 없다고 한다든가 아니면 심지어는 그러지 말라라고 한다든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아니 나는 비평하는 사람인데 민주당 당원도 아니고 정치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비평하는 사람인데 아 참 힘드 그러니까 이제 그게 힘드셔 수많은 사람들이 선거 결과를 총성 결과를 예측을 했고 나도 그 중에 하나였는데 나가 공격을 받았어요.

이번에 또 이제 대성국면에서 또 그 김문서 씨 부인 설란영 씨 문제 때문에 어마어마하게 막판해 그랬잖아요.

아, 이거는 예, 이제 하면 안 되겠구나, 더 이상.

어, 이게 아, 근데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됐죠.

음.

그때 아니 근데 그거는 일단은 영향력이 그만큼 있다라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저는 힘들 거 같아요.

말씀을 들어 보니까 아 참 쉽지 않으시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내 얘기를 받지 않아서 속상한 사람이거든요.

근데 이제 작가님은 이제 그만큼 영향력이 있다라는 이제 방증이죠.

그래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됐잖아요.

네.

그리고 잘하실 거예요.

저는 옛날부터 잘하실 거라고 믿었으니까.

네.

그리고 제가 무슨 빚을 징그라든가 이런게 없어요.

그냥 일방적으로 제가 아, 이분이 대통령 되는 걸 보고 싶다 그러면 되게 기쁠 것 같다.

일종에 인간 승리잖아요.

대단한 그런 거 보는 건 좋 기분 좋은 일이잖아요.

이제 그거를 잃었기 때문에 네.

음.

더 이걸 꼭 해야 된다는 어떤 책임.

음.

이런 것도 제가 굳이 가질 필요가 없는 관계기도 하고.

네.

그래서 예.

그 그래서 이렇게 시끄러운데 때로는 나는 뭐 민주 당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하는 활동이 그쪽에 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늘 가지고 해 왔는데 그게 내 마음과 달리 안 그럴 때도 있잖아요.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그거는 부담이 너무 커졌어요.

이번에이 일을 겪으면서.

아니, 근데 안지는 거예.

이게 자기 검을 하게 돼.

이렇게 쓰면 아, 그러면 안 돼.

문장 하나를 쓸 때마다 네.

이것이 어떻게 악용될 수 위험? 아, 그 이게 악군한테 받는 상처가 더 깊고 커요.

아니, 꼭 악군한테 받는 것 때문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하여튼 이것 그니까 자기 금려를 너무하게 되는 거예요.

안 써주시.

신인 상처 너무 크다.

그래서 어 이렇게 자기 금려를 한 문장마다 한 단락마다 계속 검여를 하게 되면 비평을 안 하는게 맞겠다.

아니 어떤 선택이든 저는 매우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제 매불에 나올 일이 별로 없어져서 오늘 그래도 우리 시청자들한테 그 대선도 끝났고 하니까 한번 인사는 해야 되지 않을까 왜 못 나오는지 이야기도 좀 하고.

그 오늘 마지막이에요.

아니 그 아니 그렇게 내가 가만 안 있지.

그렇지.

근데 그 작가님 근데 사실 관계는 또 우리가 따져 보는게 중요하니까 작가님으로 인해서 이번 대선에서 시끄러웠던 거는 현상이었어요.

그건 맞아요.

근데 그게 예를 들어 표를 깎아 먹는 행위가 됐느냐? 그 데이터가 있어요.

저는 그거랑 전혀 별라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그 데이터로는 입장이 안 되고 없죠.

근데 이제 다만 비평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자신의 비평 행위에 대해서도 비평적으로 볼 필요는 있어요.

그래서 일종의 자아비판 같은 거를 한번 해 보자면 네.

제가 이제이 설란영 씨 관련 발언 중에 무엇이 문제가 이렇게 시끄러워졌을까 생각해 봤어요.

이거 한번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

당사자가.

아 그러면 당사자 말씀 듣기 전에 제가 요거 잠깐 좀 말씀드릴게요.

저는 지난번 대성국면에서 유시민 작가의 그 선란영 여사 관련한 발언 이것 때문에 개인적으로 혼자서 엄청 괴로웠던 사람이거든요.

뭐냐면 설란영 여사의 빙를 해서 설영 여사는 아마 이럴 것이다라는 이야기였어요.

네.

네.

그런데 그거를 두고 언론에서 뭐 여혐이다.

무슨 뭐 엘리트주의다라고 엄청나게 때렸단 말이야.

그리고 방송에 나오는 농객들도 그걸로 엄청나게 비판 많이 하더라고요.

여야할 것 없이 다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걸 거의 대부분을 다 봤습니다.

이건 제 느낌이지만 그 해당 발언을 진짜 제대로 듣고 비평한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요.

음.

처음에 만들어진 프레임대로 그 안에서 호적되더라고.

나는 그거를 다 듣고도 그 발언이 불편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건 뭐 각자의 몫시니까.

근데 제대로 듣고 보지도 않고 언론이 만든 프레임대로만 가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게 너무 화가 나는 거야.

있는 그대로 다 듣고 나서 비평한 거는 가능해.

근데 내가 볼 땐 그거 안 봤어.

그래서 내가 이걸 한번 해하려고 했었는데 괜히 또 하면 그거 부스럼이 될까 봐 또 내가 못 하겠는 거야.

네.

그게 또 내가 비겁해 보이고 혼자서 굉장히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렇구나.

그럼 미안해요.

힘들게 해가지고.

아니야.

아니야.

진짜 근데 공교롭게도 그때 그 빙이에서 했던 발언이 그니까 추정이지.

어떻게 보면 그 발언을 증명해 주는 증언들이 나왔었어요.

또.

네.

그래서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저한테 중요해요.

그래서 오늘 그것만 한번 좀 듣고 갔으면 좋겠 예.

그거 하나만 좀 듣고 가겠습니다.

그래서 네.

그래서 허락해 주신다면 유시민 작의 원 발언 보고 그거를 증명해 주는 발언 요렇게 두 개 연결해서 보겠습니다.

됐죠? 네.

일단 그러면 유시민 작가의 그 문제가 됐던 그 발언부터 일단 한번 듣고 옵니다.

설란영 씨는 저는 이해할 수 있어요.

왜 저러는지.

그러니까 네.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가 다른 유력한 후보 배우자를 공개적으로 헐뜯는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저는 처음 봐요.

천란영 씨는 그때 구로 이공단에 있던 세진전자라는 그 전자부품회사 노동자 위원장이었어요.

그리고 이제 김원서 씨는 한일도루코금 검성연맹 산하이 거기 노조 위원장을 했죠.

보니까 김문수 씨가 학출 노동자, 대학생 출신 노동자로서 찐 노동자하고 혼인한 거예요.

음.

그러면 그 관계가 어떨지 짐작하실 수 있죠.

음.

김문서 씨는 너무 훌륭한 사람이에요.

그 어 설란영 씨가 생각하기에는 나하고는 균형이 안 맞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 이에요.

원래부터.

음.

음.

그리고 그렇게 훌륭한 삶을 살았어요.

그 관계가 그렇게 돼 있는 거고 그런 남자와의 혼인을 통해서 내가 조금 더 고향되었고 그렇게 느낄 수 있겠죠.

자기 남편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기가 어려워요.

이런 조건에서는 국회의원 사모님이 됐잖아.

음.

그 남편을 더욱 울어러 보겠죠.

경기 도지사 사모님이 됐어요.

더더욱 우울러 보겠죠.

대통령 후보까지 됐어요.

그러니까 자기 남편에 대해서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는게 되게 어려워요.

그래서 이제 원래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온 거예요.

이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이 설란영 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 없는 자리예요.

그래서이 사람이 지금 이렇게 발리 공중에 떠 있어요.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최정신이 아니다.

그런 뜻이죠.

한마디로.

예.

자, 설란영 씨는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발언이었습니다.

자, 저는 이걸 보고 되게 이상하다.

문제가 된다라고 그때도 생각 안 했고 지금도 생각 안 하는데 이걸 다 보고 야, 이거는 문제가 있다.

바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저는 있을 수 있다고 보는 생각이 다를 수 있.

그렇습니다.

데신에 좀 보고 판단해라 하는 차원에서 요거를 이제 보여 드린 거고 이게 추정해서 말씀을 하신 건데 참 공교롭게도 과거에 설란영 여사와 함께 노동 운동을 했던 분이 또 아 어 증언을 한게 또 있어요.

마침 그거 한번 또 듣고 오겠습니다.

그 설영 씨하고 결혼했을 때 아 심각했어요.

그때 한참 서울대 나온 놈들이 운동권에서 주름 잡으면서 노동자 출신 여성들하고 결혼하는게 유행처럼 발생했던 때였습니다.

그때 노동자 출신 설란영 씨를 결혼하면서 하루는 제가 대학 서점이라는 곳에 봉촌 사회를 갔는데 설란영 씨가 제가 굉장히 친한 친구였는데 저를 본척만하고 동화일보를 펼치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보고 나더니 채꽂지에 이제 먼지를 터는 거예요.

그래서 야, 너 뭐 해? 나 왔는데 그랬더니 나 할 일 많아.

동화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한결의 신문 사설도 봐야 되고 조선일보 사설도 봐야 되고 일본어까지 공부해야 된다.

이렇게 이런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랬어요.

근데 김문수 씨는 그때 설영 씨가 갖다 준 밥을 서점에 쪽방 안쪽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소리를 질렀어요.

야, 노동장 출신하고 결혼했으면 있는 거 자체로 존중해야지.

이게 뭐 하는 짓이냐? 그러면서 존중할 수 없는 그런 태도에 대해서 질책하고 돌아섰습니다.

네.

유시민 작가가 빙이에서 추정한 것을 어떻게 보면 약간 좀 뒷받침해 주는 증언처럼 저는 느껴졌는데.

자,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여기까지고 이제 뭐 당사자니까요.

유심 작가님.

아, 굳이 저런 거를 볼 필요 없어요.

문제는 저한좋.

저한테 중요했어.

조금 전에 제 말하는 영상이 나왔는데 우선 이제 한 두 가지 문제가 있어요.

하나는 작은 문제고 하나는 이제 좀 큰 문제일 수 있는 제 발언에 첫 번째는 재정신이 아니다.

그 표현이 있죠.

그건 좀 뭐 과할 수 있죠.

그거는 되게 이제 비평하는 사람으로서 좀 과한 표현이에요.

그런 거는.

그러니까 그런 표현 쓰면 안 되는 건데 저기 약간 그 다스베이다라는 데가 좀 캐주얼한 데여가지고 제가 그러니까 저 캐주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나온이 캐주얼한 발언이 어떻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이을 안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는 비평하는 사람으로서 잘못이 있는 거지.

자기 금려를 했어야 되는데 저때 좀 되게 해의한 자세로 했어요.

이제 그 이제 첫 번째 문제가 저거는 제가 이미 아, 좀 잘못한 거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제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게 이제 국힘당에서 전국의 플랜카드를 저를 공격하는 플랜카드를 걸고 막 지지청 투표 동료를 하고 막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뭐 일 비편과의 발언을 놓고 유력한 정당이 전국의 플랜카드를 며칠간 걸고 막 유세장에서 떠들고 막 뭐 종편 이런데 대담에 나와 가지고 공격하고 이런 사례를 저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시민 찍겠다는 사람도 많이 나왔어요.

인지도 너무 올라가가지고 아니 출마도 안 했는데 근데 아까 제가 한 바른 중간에 보면 학출노동자 김문수 씨가 찐노동자 설영 씨하고 혼인했어요.

이렇게 말을 하고 나서 그 관계가 어떨지 짐작하실 수 있죠.

음.

이렇게 말을 했어요.

그 잘못 그건 잘못된 말이에요.

그게 그게 제일 큰 문제가 있는 발언인데.

음.

그러니까 저는 어 대학 출신 노동운동가하고 찐 노동자가 혼인한 사례를 여러도 알아요.

제가 80년대에 활동할 때 아까 또 이제 어떤 노동운동가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 유행처럼 한때 해가지고 그런 커플들을 여러 알거든요.

근데 어느 커플도 김문수 설라형 커플 같지 않았어요.

그때 이미.

아.

예.

그 남편을 쥐고 흔드는 분도 있었고요.

예.

그 관계가 다 부부마다 달라요.

근데 제가 네.

찐 노동자하고 대학생 출신 노동 운동가가 혼인하면 관계가 불균등해진다라는 것을 아주 일반론적인 것처럼 말을 해 버렸잖아요.

제가 저전날 저 얘기를 한 것은 김문수 설란영 부부의 개별적 사례 음 내가 정보가 많고 과거에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를 한번 이해해 보자는 입장에서 그 구체적인 사례 하나를 얘기를 한 건데 그러니까 설라영 김문소의 관계가 이러하다.

여기에 논의를 한정해야 되는데 저 발언은이 관계를 아주 일반화할 수 있는 발언이에요.

이제 그러니까 이게 이게 잘못 말한 거기 때문에 이걸 가지고 확대해서 가면 이제 여성 비하, 학력 차별 그죠? 노동 비하 이렇게 확전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 잘못은 저 부부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는데 그쳤어야 되는데 한정했어야 되는데 일반화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저 그 얘기를 한 거예요.

일부 일부 내용이 아 작가님 제가 뭐 너무 호위적인지 너무 편파적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저거를 이렇게 받아들여서 문제 없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두 사람이라면 그렇게 관계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라고 저는 받아들였던 거예요.

그렇죠.

그렇게 받아들이면 좋은데 맥락상 그렇잖아요.

그렇게 안 받아들리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사람들이 널려 있는게이 세상이잖아요.

그러니까 비평하는 사람 아니 그 맥락이라는게 있잖아.

왜 또 굳이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저들이 이렇게 공격하는 거는 이렇게 작가님처럼 자기 비판이 가능하고 반성할 걸 아니까 오히려 물어뜯는 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 저 그래서 내가 이거 좀 길지만 다 틀은 거야.

네네.

맥락이 있었잖아.

맥락이.

그니까 이제 그다음 들어봐요.

네네.

네.

알겠습니다.

근데 모든 사람이 최옥 씨나 우리 오윤혜 씨처럼 저하고 뭐 이렇게 방송도 하고 이래서 되도록이면 객관적으로 해석해 주려고 노력하는 분들만 있는 세상이면 이렇게 안 돼요.

근데 곡회하고 왜곡하고 공격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국힘당 진영 쪽뿐만 아니라 기성 언론의 모든 기자들 거의 모든 기자들이 싫어하는 인물이에요.

제가 그렇잖아요.

이것도 저의 행위의 결과인데 제가 언론에 인터뷰도 안 하고 출연도 안 하고 압재도 안 하고 거의 대부분 툭하면 기성 언론 비판하고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그분들 입장에서 보면 제가 공공의적 1호예요.

그 아니 그건 통쾌해야죠.

그고 아니 그쪽 입장에서 보면 그 윤성열하고 6년 넘게 싸웠어요.

그 국힘당 쪽에서도 공공이 적이야.

자기들로서는 이제 그런 조건에 내가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확대 왜곡해서 공격 정치적 공격 소재로 사용할 위험 이걸 충분히 인식하고 발언해야 되는데 제가 저렇게 공격당할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거예요.

그 저희 잘못이죠.

그 그건 예방 불가능해.

이거는 나는 반대.

아 그다음에 음 이제 어떤 비판가가 한 비판 중에 이런게 있었어요.

무의식에 잠재 의식에 여성 비하 학력 차별 이런 의식이 있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한 거다.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 제가 생각해 봤어요.

정말 그런가? 생각해 봤는데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거예요.

아 너무 그렇게 바르려고 하지 마요.

무의식의 영역이란 건 내가 의식으로 어떻게 못 하는 거잖아.

당연하죠.

그러니까 이제 아이 문제는 내가 이렇게 심지어는 무의식의 영역에 있을 수 있는 것까지도 의식의 영역으로 끌고 들어와서 그것을 내가 자기 금려를 해야 된다.

비평을 계속하려면 아 너무 자기 비하하지 말 그거를 객관적으로 비평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 그 그거 무의식의 세계니까 내가 의식의 영역에서 그렇다지도 나도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지.

근데 그런 것 때문에 저렇게 그 아니한 태도로 말을 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무의식의 영역에 그런게 있는지까지도 의식적 진단의 대상으로 삼아봐야 되겠다는 생각했고요.

여기까지가 이제 자하 비판이고 네.

그 이거가 결과적으로 나타난 걸 보면 제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을 했는데 네네.

이걸 가지고 이제 저를 비판했던 그룹이 두 그룹이 있어요.

첫째는 첫째는 국힘당 패거리들이고 네.

이제 국힘당 정치인들과 후보진영 후보 부부와 그다음에 뭐 그걸 편드는 언론인들과 그걸 편드는 비평가들과 자칭 그런 사람들이 공격하는 건 너무 자연스럽죠.

자연스럽고 알 수 있어.

왜 그러는지.

두 번째는 여성의 전화나 뭐 민주노총이나 이런 시민 사회 단체 있잖아요.

진보적 시민 사회 단체.

여기서 또 비난 성명이 많이 나왔거든요.

많어.

이 둘은 동기가 달라요.

네.

이 이 두 번째 그룹은 정말로 어떤 비가가 무의식을 영역에서라도 이런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런 발언을 한게 아니냐라고 의심할 수 있죠.

네.

그리고 그렇게 의심하면 발언할 수 있는 거고요.

네.

예.

그다음에 이것이 대선 국면 막바지에 국힘당 쪽에서 이거를 이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은 그 사람들이 신경 쓸 문제가 아니에요.

이분들은 이런 바 신념리 자신이 옳다고 믿고 있는 바에 따라서 옳은 일만 하면 되는 거지.

네가 하는 행위가 현실에서 초래할 수 있는 어떤 예측 가능한 결과에 대한 책임까지 느끼면서 일을 하는 분들이 아니에요.

이분들은 그니까 이분들이 이렇게 하는 거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하는 거기 때문에 이것은 어 그러네요.

그렇지 않네요.

사라고서 논쟁할 수 있는 문제라고 저는 봐요.

근데 국힘당과 그 폐거리들이 한 거는 음 전 되게 좋게 봤어요.

왜요? 왜냐면 아 이분들이 이토록 인권 감수성이 그래요.

그렇지 않다는 거 아시잖아요.

잡으려고 하는데 설라형 씨는 노조에 대해서 되게 개빡하고 못생겼다 막 이런 발언 하는 거에 대해서 이것 때문에 비롯된 얘기요.

저는 그 발언이 오히려 더 불쾌하게 느껴졌어요.

노조도 했던 사람이 그러면 논의하려 같고요.

그 저는 기뻤어요.

아 이분들이 이토록 여성비하에 대해서 예민하고 노동비하에 대해서 그게 아니라는 거 아시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 학력 차별에 대해서 내가 이분들을 잘못 봤구나.

그전에 뭐 여성 가족부 폐지 뭐 페미니 공격하고한테 가혹한 거예요.

그 뭐 노란 몽투법 막 거북권 발동하고 막 노동조합 욕하고 이럴 때 제가 그분들은 정말 노동을 비화하고 여성을 잡아보고 그리고 학력 차별 의식이 찌드은 분들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이 일반적화할 수도 있을 저 약간의 좀 상당히 또는 심각한 실현 잘못된 표현 방식 이거에 저렇게 분기 탱천해서 저렇게 하는 걸 보니 우리 대한민국 앞으로 잘되겠다.

차별 검지법도 이번 국회에서는 무난히 통과될 것 같다.

이런 사실 때문에 그분들이 모록 앞으로 매사에 그와 같은 경각심과 감성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해 주시면 나로서는이 모든 비난에 대한 보상 비난받은 거에 대한 보상은 받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해요.

아니 뭐 작가님 뭐 작가님 자유롭게 무슨 말씀이든지 다 하실 수 있지만 저는 오늘 솔직히 굉장히 불편해요.

왜냐하면 음 저는 지금 쉽게 표현해서 작가님을 편들면 작가님을 욕했던 사람들로부터 내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당연한 자연스럽죠.

같이 나락가는 걸 감수합니다.

왠지 알아요? 나는 이게 만약에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야 난 이런 잘못을 안 하려는 예방이 가능하잖아.

나는 그렇지 않아요.

지금 난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

아니 그래서 나는 예방이 불가능해.

표현이 잘못했다니까.

그 관계가 어떤지 짐작하실 수 있죠.

이 표현은 아니 그 맥락 맥락 입장에서는 그렇게 봤다고 우리는 받아들였단 말이에요.

내가 잘못했다데 왜 아 왜 그러냐면 아 왜 그러냐 맞아요.

그 왜 그러냐면 맞아요.

작가님 본인이 잘못했다는데 네가 뭔데 껴들어 맞습니다.

왜 그러냐?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 이렇게 가이드라인을 가혹하게 잡아 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어떤 발언을 어떻게 합니까? 아니 이제 여성의 전화나 민주노청이나 한국노청에서 잘 싸우겠죠, 앞으로.

아, 그렇잖아요.

그리고 국힘당도 이렇게까지 저를 비난했으니까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지키잖아요.

일관성 없잖아요.

무슨 없나? 없어요.

여자 기자를 막 그렇게 막 상처하고 막 난리도 아닌데.

아니 이거를 이런 식으로 가이드라인을 잡아 버리면 음 어떤 발언도 못 합니다.

아 그게 그게 인간 세상이라니까요.

그러니까 비평하는 사람들이 그 점을 염두해 두고 할 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 웬만하면 이렇게 해도 그냥 넘어 가지고 비평가들끼리 야 그 비평이 맞냐 안 맞냐 가지고 좀 정말 진지한 토론을 하고 그렇게 넘어갈 텐데 이거는 선거 국면에서 네 그냥 공격 수단으로 득표 수단으로 이걸 사용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저로서는 좀 특이한 케이스라고 봐야죠.

네.

아 이게이 정도로 부담이 오면 정말 한 문장 한 단락을 쓰는 것 것이 힘들어지는 거죠.

그러니까 예.

그러니까 그럼 좀 쉬세요.

이제 원하시니까 조금 쉬면 돼.

지금이 휴식이 필요해요.

글이 잘 써질 때쯤 다시 또 비평을 하시면 되니까 지금은 강요하지 말아요.

아 그래 강요하지 마지.

민들랙 칼럼을 중단하면서 내 논평할게 사라졌어.

그 개인적으로 전화 상관 그거를 베겨야 되는데.

네.

아니, 그리고 또 너무 이렇게 또 상처받고 위축된 거 같아서 또 제가 그것도 가슴이 좀 아프고 이건 개인적인 감정입니다.

상처받은 건 아니에요.

이게 이게 되게 무서운 일이구나.

이게 아, 그거는 그런 거고 내가 신중할 필요는 있죠.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의 그런 일이 생기는이 행위를 예, 계속하면 그건 곤란하잖아요.

모든 일이 다 나로 인해서 생기는 건데 나로 인해서 생기는 일을 내가 갈무리를 하기가 어렵다라고 느끼면 나로 인해서 그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수밖에 없는 거 아니냐.

에이, 그건 아니죠.

아니 그 독립운동가를 친일파들이 다 손가락질 했는데 그럼 독립운동가로부터 비롯된 건데 독립운동 하지 마요.

아 독립운동가도 그 일본 강 제국주의와 침 저 친일파들한테 빌미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네 그거에 대해서 그런 빌미 어차피 싸우는 관계잖아요.

네네.

그러니까 우리가 전투 중에 민가의 오발탄을 쏘지 말아야지.

음.

아 신중할 필요는 있죠.

적들을 향해서 조준사격을 해야 되는데 뭘 잘못해서 민가의 장독을 깼어요.

네.

그러면 저 군대는 막 민가의 피해를 주고 민중을 괴롭히는 군대야.

이런 선전의 소재를 제공하는게 되잖아요.

아니 사람 죽인 것과 장뚝대 깬 것과 뭐가 더 잘못입니까? 사람 죽인 거 얘기 안 하고 장뚝대 깬 것만 얘기하는게 잘된 세상입니까? 이게 이제 그런 인간과 그런 집단들이 존재하고 있는게 우리 인간 세상이에요.

또 그 점을 우리가네 원래 비평하는 사람은 이런 거 신경 안 써도 돼요.

원래 비평하는 사람은 자신의 실념 윤리에만 철저하면 되거든요.

근데 내가 이렇게 살다 보니까 어쩌다 보니까 이게 그냥 내가 저지르는 어떤 오류 이런 것들이를 민주당에 덮어 씌워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 있더라고.

이것 과대 망상인지 모르겠는데 과대망상이에요.

아니 잠깐 아니 대한민국 전체를 청소하려는 사람이 장독대 하나도 깨지 않겠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오만한 거 아닙니까? 오히려 아 나는 그런 사람 아니거든.

아니 그러니까 그 장독띠에도 깰 수 있고 깼다고 혼날 수도 있죠.

그 깼으면 물어주면 되는 거 그러니까 계속 공격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작은 음결해도 저렇게 막 이러니까 성직자입니까? 우리가 그러면 진보진형 비퍼형이 어려워져요.

저들은 룸살론가고도 말도 안 되는 재판 계속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 좋아.

그래서 저는 당분간 그냥 빈활만 쏠려고요.

그러니까 집에서 혼자서 비평하거든요.

커피 마시면서.

아우 진짜 이렇게 제 아내나 제 아들이 듣는데 데서 아 네 이러면서 뭐라고 뭐라고 한 마디씩 해요.

아 이건 잘된 일이네.

뭐 좋은 일이네.

아유 어떻게 이렇게 판사가 이러지.

이런 거를 이제 화살을 채우지 않고 빛말을 혼자 쏘는 거예요.

그렇게 지낼 거예요.

알겠습니다.

지금 댓글에 아,이 주제로 너무 길게 얘기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는데 아, 이런 얘기 하려고 모신 거고 정치 비평 안 하십니다.

아, 여러분 지금 오해하고 계시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이제 뭐 그냥 잠정적으로 다네.

그 인사 하는 거예요, 오늘? 정적이요? 인사 아니.

그리고 책 이야기는 조금은 해야기.

아니, 내 책 이야기 아니라 독사에 관한 이야기.

여기 작가분이 준비 엄청 해줬더면 한 마디.

아, 오늘 원래 이제 주제는 독서 아니야? 우리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예, 너무나 많은 매체가 있는데 꼭 이런 시기에도 독서를 해야 되느냐.

음.

이게 큰 주였거든.

맞아.

네.

어이라도 해야지.

어.

어요.

네네.

어, 독서를 왜 우리는 꼭 해야 되느냐? 아니, 꼭 해야 될 거는 없어요.

아, 그래요? 이게 책이라는 거는 어, 그 책을 쓴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잖아요.

사람한테 독자한테.

네.

그러니까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음.

근데이 메시지를 여러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데 그중에 한 이제 제 오래된 형식이 책이에요.

이거 오래됐다 그래 봐야 글이 오래된 건 아니고 몇백 년밖에 안 돼어요.

책이라는 미디어가 생긴 것도.

그러니까 종이에 문자 텍스트를 찍어서 네 그걸 만든 그걸 쓴 사람이 읽는 사람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이 책이라는 미디어는 문자 텍스트로 소통하는 그런 매개체 지나지 않아요.

근데 문자 텍스트로만 소통할 수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언어 말 언어 중에서 문자 말고 말로도 할 수 있고요.

그렇죠.

말뿐만 아니라 영상 음 뭐 이런 거 음악 다 얹어 가지고 말하자면 멀티미디어로 소통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책이라는 것은 예전에 라디오 텔레비전 이런게 생기기 전까지는 책이 뉴미디어였죠.

네.

그 지금 책은 완전 올드 미디어가 돼 있죠.

네.

그렇지만 그러니까 꼭 책을 읽어야만 제대로된 인간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도 음 예 문자 텍스트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지식과 정보와 감정과 생각과 이런 것들을 전달할 수 있고 받을 수 있습니다.

데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이게 올드 미디어인데도 왜 안 죽냐 하면 어 오로지 문자 텍스트로만 전하기 때문에 네이 유튜브 보는 거와는 달리 여기는 다 보여주 심지어는 댓글까지 보면서 볼 수 있어.

예.

근데이 책이라는이 문자 텍스트로 이루어진 미디어는 그 책을 쓴 사람하고 그 책을 읽는 나하고 둘만 교감해요.

여기서 음.

그리고 어떤 주제, 어떤 문제에 대해서 거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부 다 담아 놨어요.

네.

질문 하나.

어떤 책 한권이 한 개의 질문을 다루는 책인 경우도 많아요.

네.

그러니까 굉장히 깊게 들어가면서 문자 텍스트에 불과하지만 영상을 머릿속에 조합할 수 있어요.

우리가 음 때로는 필자 글슨이의 음성 지원이 되는 거 같은 느낌 받기도 하고요.

호흡이 맞으면 그래서 독자가이 영상을 보는 것과 달리 많은 부분을 자기 직접 해야 돼요.

음.

음.

그러면서 똑같은 시간 동안 똑같은 정보를 받아도 책 문자 텍스트로 받는 이것이이 두뇌 속에서 다른 활동들을 많이 하면서 이걸 봐야 되기 때문에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더 깊게 남 남아요.

그래서 책이 아 되게 아릴 때 이렇게 설명하면서 책 읽으라고 했으면 나도 읽었지.

그니까 무조건 읽으라고만 무조건 심지어 읽으라고 하는 사람도 안 읽어 그래 갖고 내가 안 읽었잖아.

저는 어제 작 교감을 했거든요.

진짜 책을 읽으면서.

그래서 유작가님이 사마천 같은 작가가 됐으면 좋겠다.

권력 앞에서도 비판적으로 신랄하게 역사 기록을 할 수 있는 아 이재명 정부 5년을 비판적이고 신랄하게 기록하는 사마천이 되.

오윤회 씨가 사천을 인용하는 사람 이게 와 대단하다는데 책이라는 미디어의 위대한 점을 우리가 지금 바로 보고 있는 거야 현장에서 나는 제가 말이 실수하네 사막이를 실수한 줄 알았어 야 사막에 나 그러니까 깜짝 놀 근데 진짜 어 많은 도움이 되고 교감이 됐습니다.

근데 저도 윤성열 개엄미로 6개월 6개월 동안 두 가지 취미가 생겼거든요.

6개월.

그 힘든 6개월 동안 하나는 술이고 하나는 책이었어요.

아, 좋아요.

술도 좋고 책도 좋아.

왜냐면 전 신앙이 없으니까 미래가 너무 암담하고 희망이 얼 어 막 누군가는 종교를가 있는데 어디에 기대해야 돼? 하면서 이제 책을 펴게 되고 맹자를 보고 유시민을 보고 최강운을 보고 최강국을 보고 예.

저도 진지게 좀 고민이 하나 있는데 요즘 시대가 책을 읽기 좀 어려운 시대잖아요.

필요하고 바쁘고.

저 같은 경우는 책을 펴면 끝까지 못 읽어요.

아, 근데 그러다 보니까 되게 자책감도 좀 심하고 왜 이렇게 좋은 책을 나만 다 끝까지 못 읽었? 아, 좋다.

이 방송도 못 하고 왔는데 책도 못 아, 이런 자게감이 요즘 좀 빠지더라고요.

이러다가 이제 뭐 도태 되겠죠.

아이도 근데 이거 진심이야.

실패한 사람 같이 느껴.

아 그럴 필요는 없고요.

그러니까 그게 그 책을 끝까지 못 읽는다 이러면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을 고르면 돼요.

아이 세상에는 책이 너무너무 많아요.

예.

그러니까 저도 못 읽는 책이 많다니까요.

도저히 아 유시민도 못 읽는 책이 있어.

서설책 중에도 안 안 읽어지는 서설이고요.

철학책 중에도 저는 니체 키에르 케고르 뭐 이거 못 읽어요.

오 그게 안 들어와요.

안 들어와요.

야 저는 큰 위로 다가 아씨 아 뭔 소리 하는 거야 뭐 이런 막 집어던져요.

야, 그렇게 아, 요것 좀 위로 힐링이 똑같네.

독자의 책임이 아니고 저자의 책임이구나.

아니면 독자와 저자가 서로 사았지 않아.

왜냐면 훌륭한 남 객관적으로 볼 때 아주 좋은 남자고 객관적으로 볼 때 아주 괜찮은 여자인데 둘이 이혼하는 경우 있잖아.

아, 그렇지.

그 남자가 이상한 건 아니거든.

그렇지.

궁합이 안 맞는 거지.

그 중에 하나가 이상할 수도 있지만 둘 다 이상하지 않은데 그냥 궁합이 안 맞는 걸 수도 있어.

아, 좋다.

좋아.

그 책하고 독자도 저자하고 독자도 궁합이 맞는 저자 독자가 있어요.

그러니까 내가 끝까지 생각을 못 들겠다면 아, 그건 그 썸만 타자가 많은 여자 같은 또는 남자 같은 존재일 수 있는 거지.

알아면 알아갈수록 좋아져야 되는데.

응.

어, 만나면 안 만날수록 모르겠어.

그러면 진도가 안 나가지겠죠.

음.

아, 그러면 작가님은 책을 선택할 때 나의 궁금증이 하나가 생겼어.

이 궁금증을 채워 줄 수 있는 책을 선택하시나요? 아니면은 보다가 궁금함이 생겨서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어떻게 선택합니까? 책을? 그 그때그때 달라요.

그 저는요.

책의 세계는 거의 무한대로 넓기 때문에 누구도이 세계를 전적으로 조망하면서 내가 지금이 책을 볼 때야라고 하기 어려워요.

어.

그니까 보통은 자기가 종사하는 업과 관련된 전문분야 이런 데들은 꿰고 있죠.

아 이쪽에 뭐 문학 비편과 같으면 문학 평론과 같으면 원래 이번 달에 나온 소설이 주목할게 뭐 있나 이렇게 보게 되겠죠.

네.

그렇지만 그냥 독자 입장에서 보면은 세상에 너무 많은 책이 있어요.

그 저도 그냥 되는 대로 봐요.

어떨 때는 뭐 미디어에 나온 책 어 이거 재밌겠는데 생각이 들어서 보기도 하고 어떨 때는 서점에 의원에 들렸다고 보기도 하고 어떨 때는 뭐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고 아 이런 책이 있구나 해서 보기도 하고요.

이게 또 사람마다 달라요.

책 찾는 방식이.

그 저는 그냥 어차피 책의 세계는 내가 다 모르니까.

그 우리 인생은 짧으니까.

어, 그리고 나는 막 어느 한 골짜기에 깊이 잠수에 들어가서 거기를 막 정밀 탐사하는 이런 스타일의 인생을 사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나로에 들루어 가지고 아 바람 좋네, 풍경 좋네 이러면서 어, 저기 괜찮은데 붕어 있겠는데 그러면 이제 낚싯대들이고 이렇게 사는 사람이어서 책 고르는 것도 대충 그렇게 골라요.

아, 그런 거는 괜찮아요.

저는 분명히이 책을 다 읽었는데 한 달 뒤에 보면 너무 새로워.

아, 영화도 마찬가지거든요.

아, 영화 그렇습니다.

아, 그러니까이 책이 그냥 어떤 무식 쪽에 자리잡고 있는 거야? 아니면 다 기억을 해내야 하는 거예요? 다 기억 못해요.

어차피 진짜 아예 나는 새롭더라고.

책을 다시 볼 때마다 그 책을 한 거는 한번 일독을 하면 그중에 극히 일부만 머릿속에 저장이 되죠.

나머지는 어떤 분들은 무의식의 영역으로 간다 그러고 어떤 분들은 그냥 망각하는 거라고 그러는데 제 느낌에는 어떤 부분 상당한 양은 그냥 만각하는 거고요.

네.

우리 뇌에서 모든 정보를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시간 지나면서 많은 부분 없애 버리는 거예요.

또 1부만 남게 돼요.

그러고 이제 자기가 그 책을 보면 어 내이 책 읽었는데 하고 기억을 잠시 떠 올려 보면 몇 가지 기억이 나겠죠.

근데 그거는 다 사라지고 몇 개만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서 내 머리에 남은 거예요.

그 다시 책을 펼쳐 보잖아.

이 책이 이런 책이었어.

음.

그런 면도 있고요.

또는 내가 독서하는 능력이 더 자랐기 때문에 아 처음에 읽었을 때는 안 보이던 게 아 그렇구나.

그럴 수 있어.

이게 보이는 거예.

근데 북한산 설악산 올라간다 그러면 체력이 약한 사람은 정말 땅바닥만 보고 막아 숨멀떡거리면서 사탕 먹어면서 올라가잖아요.

아무것도 안 보여요.

자기 발 발 발 앞에 말고는.

네.

근데 체력이 엄청 산을 자주 다녀가지고 이제 체력이 엄청 좋아졌잖아요.

그러면 쉽게 올라가면서 여유롭게 옆 골짜기도 보고 옆 봉우리도 보고 하늘도 보고 구름도 보고 지나가는 사람도 보고 어디 주막집도 보고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보이는게 달랐던 거 성장한만큼 달리 보여.

우리 오윤혜 씨도 10년 전에 나를 그냥 쓰레기 보듯이 하더라고.

아 그때는 쓰레기였잖아요.

맨날 예쁜 여자봤다고.

아 이거 맞는 얘기잖아.

근데 이제 오인해도 어 약간 좀 인문학증 소양이 쌓이니까 나를 바라보는게 약간 경외감으로 보더라고.

맞아.

그때 힘들 때는 오빠 찾게 돼.

진짜 윤성열이 갑자기 풀려놨어도 오빠 어떻 우리 죽을 맛이다.

이런 힘 안 돼.

나도 죽을 맛이다.

약간.

어 그러면 우리 작가님은이 독서하는 그 행위 있잖아요.

그 느낌 행위.

이 자체를 또 사랑하시죠.

그렇죠.

그 왜 그러냐면 제가 사실 이번 주 금요일에 그 라이브 방송이 하나 있는데 네 노무현 재단하고 그 임문사회에 교양서적 출판하는 출판인들하고 콜라보해 가지고 사람 사는 세상 책문화재라는 걸 금토 사일간 해요.

노무현 시민센터에서.

근데 이제 뭐 강년 뭐 같이 하는 토론 북토크 뭐 이런 거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알레어북스를 거기다 하나 붙여 가지고 라이브를 해요.

네.

네방송으로 제가 이제 책 읽는 거 관련해서 최근에 경험이 다시 만날 세계라고 해 가지고 음 그 이번 탄핵 개엄 극복 과정에서 그 시위에 참여했던 서로 젊은 여성분들 필자들 한 10분 정도가 짧은 글들을 써서 모은 책이 있었어요.

그거를 알리어 북수에서 한 2, 3주 전에 다뤘거든요.

네네.

되게 재밌었어요.

그 이제 개엄 이번에 인생 1회차 개엄을 당한 사람들의 얘기예요.

네네.

음.

그리고 이제 이번 금요일에 다룰 책이 문학평론하는 김명인 선생 책인데 두 번의 개엄령 사이에서라는 제목인데 그 이제 돌배기에서 나온 책인데 그 책을 다루기로 했는데 그 첫 번째 개엄이 주된 내용이에요.

이분의 인생 1회차 개엄 1979년 80년.

음.

그 개엄 때이 사람 이분이 당했던 일들에 대해서 이제 회성록이라 그래서 성찰적으로 그때 일들을 돌아보는 그니까 저희는 동 같은 공간에서 활동했던 사람이 재밌게 읽었죠.

제가 그 두 책을 보면서 아 책이라는게 진짜 대단하구나.

그러니까이 다시 만날 세계라는이 이번에 인생 1회차 개엄을 맞았던 네.

그런 여성 시민들이 쓴 책을 우리 같은 우리 연배에서 보면 네 되게 새로워요.

아이 사람들 이랬구나.

왜냐 우리는 일단 우리 이회차들은 일단 도망가고 보는데 마나 무서 일단 무서워서 뭐 국회 부의장 이하경 의원 같은 경우에 그 뉴스 보자마자 강하지 않고 굶어 죽을까 봐 집에 다시는 못 돌아올 수 있으니까 강하지 않고 정처도 안정하고 핸드폰 끄고 막 걸어가는 도중에 그 사모님 전화기로 어 민주당 원내에서 연락이 와 갖고 빨리 국회로 오라고 음 그 이분은 국회는 당연히 봉쇄됐을 거 생각을 하고 국회 가면 죽는다고 생각한 거지 이게 인생 인생 2회차 3회차 개을 겪은 사람들이 반응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지금 이번에 인생 1회차 개엄을 맛본 분들은 지금 이번 개엄이 인생 2회차이거나 3회차 4회차였던 사람들이 과거의 개엄 상황 때 어떤 일을 겪었는지를 보면 되게 신기할 거예요.

이 이 두 번의 개엄령 사이에서라는이 책은 이번 개엄이 실제적으로 인생 2회차 개엄인 어떤 문학 평론가의 그 자기가 겪던 첫 번째 인생 이래차 경험에 관한 얘기예요.

이거를 지금 젊은 2030들이 이걸 본다면 음 조금 그이 세례를 이해하는 하게 될 거예요.

음.

왜 왜 응원봉 시위를 보면서 집회를 보면서 저 아재들이 막 간격의 눈물을 흘리고 이게 도대체 왜 저러지? 놀라운 홍사훈 기자 같은 분 아 뭐 계속 울더라고 그분은 울잖아.

예.

그게 너무너무 달라요.

그러니까 우리 세대는 우리가 경험했던 1회차 개엄 당시의 상황과 이번 2회차 개엄이 너무 다른 거예요.

이거는 완전 신세계예요.

지금 2회차 개엄에서 겪은 거는.

그러니까이 세대가 서로 다른 세대가 각자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가 네이 책에서 자신이 겪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하잖아요.

네음 그러니까 이걸 읽어보면 간접 경험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어 내가 겪은 개엄과 40년 전 40 50년 전에 겪었던 개엄네 그 세대를 이해하는 징검다리가 돼 줄 수 있어요.

그런 경험들이이 책은 세계 궁합이 잘 맞는 짝이야.

두 건이음 다시 만날 세계라는이 책과 두 번의 개엄양 사이에서라는이 책은 서로 궁합이 잘 맞는 책이에요.

네.

그러니까 이런 경험 아 이게 소통이라는게 결국은 그냥 한두 마디 말로는 다 전할 수 없는이 개엄에 대한 그 어떤 경험 이런 것들이 간접 경험으로서로 공유되는 거죠.

그래서 제가이 김명인 선생의 책에 대해서 부제를 붙인다면라고 하고 이제 우리 제작진한테 이런 부제 생각해 보라고 그랬어요.

다시 만날 뻔 했던 세계.

음.

되게 너무 끔찍해요.

그네요.

근데 확실히 우리 작가님은 책 얘기할 때가 제일 행복해 보이네요.

마 내가 여자 얘기할 때 그 표정이 아 진짜 첫짓 표정이 모든게 진짜 내가 여자 얘기할 때랑 너무 흡사해서 나 혼자서 막 키득거렸어.

너무 좋아하시네.

진얘기라도 자주 해주세요.

비판 안 하셔도 되니까.

아, 그니까 좋잖아요.

이렇게 인물학적인 이야기.

아니, 책을 한 권을 읽어도 근데 재밌게 하고 막 행복하게 읽어야 되는데 요즘은 너 한 달에 몇 권 읽어.

성향에 너무 집착하니까.

에이, 그런 거는 거기 아니면 내가 무식한 사람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아, 너는 무식하고.

아, 그거는 맞고 맞고 딱 무슨 몇 권으로 이렇게 접근해 오는 애들 어때요? 뭐 사회 피해 주는 거 없잖아.

아니, 근데 실제로 요즘 독서양에 집착하는 친구들 많아요.

아유, 그런 건 의미 없고.

어 그러니까 독서양에 집착하는 거는 제상에 물론 책을 많이 읽으면 좋긴 해요.

마치 하루 새끼 맛있는 걸 계속 먹으면 좋은 것처럼 예예.

근데하루 새끼 계속 맛있는 걸 먹는다는 걸 자랑하는 건 되게 촌스러운 일이라고.

어 그게 아니고 내가 밥을 함께 먹더라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해서 내가 먹고 싶은 걸 찾아서 먹고 싶은 방식으로 감고 싶은 사람하고 먹는 거 이런게 되게 우리 인생에서 기쁨이잖아요.

책도 똑같아요.

책도 많이 읽으면 좋긴 하지만 많이 읽는 것이 선인 선은 아니죠.

그렇죠.

음.

이거 한 권을 읽더라도 정말 맛있게 아, 맛있게 읽어야지.

이이 책을 내용을 내가 이해했다를 넘어서서 책을 읽는 행위를 둘러싼 여러 일들이 있어요.

아, 그런 것들 함께 생각하면서 느끼면서 이렇게 책을 읽으면 읽고 나서 다 잊어버려도 돼요.

어차피 잊어버리는 건데.

예.

어, 그게 잊어버린 거 같지만 언젠가는 또 그 일본은 살아 돌아와서 늦게 돼 있다는 걸 알게 돼요.

유작가님이 낚시 채널에서 이런 말씀하셨어요.

내가 먹는 음식이 내 몸이 되고 내가 읽는 책이 내 생각이 된다고.

그럼 뭐 나는 라면이냐? 말도 안 되.

음식 하나를 먹더라도 내 몸이 되기 때문에 진짜 맛있.

내가 라면을 얼마나 먹어? 내가 라면이야.

그래서 라면인 거예요.

지금 배 봐봐.

라면으로 가득 찼잖아요.

배를 보라 그래.

되게 본인은 아낀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그러지 않아요.

좋은 거 먹고 좋은 책 읽고 들어가는게 좋아야 나오는 것도 좋죠.

근데 저는 아무튼 저도 이제 그 낚시 채널 이제 가끔 보는데 아 맞아 저는 작가님한테 가장 부러운게 하나가 있어요.

뭐냐면 하나밖에 없어요.

아니 그니까 진짜 가장 부러운 거.

네.

하나 본인이 좋아하는 거를 너무 잘 알더라고.

아, 좋아하는 내가 좋아하는 거를 아주 너무 잘 알고 있는 분 같아서 그래서 내가 그거를 보는 거야.

왜냐면 그러니까 그게 나한테 힐링이 되더라고.

간접적으로.

아, 잘 봤나요? 예.

근데 그게 영상 보면 그냥 영상을 보지 말고 트르만 놓고 어떨 때는 가만히 있으면 밤에 그 새 소리 있잖아요.

우리가 밤 낚시할 때도 많이 찍기 때문에 밤새 소리가 있어.

밤새 소리.

밤새소리.

많이 듣고 있으면 정말 한가지 15가지의 약기를 연조하는 오케스트라처럼 들릴 때가 있어요.

새 소리들이 어울려가지고 이제 조금 좋은 소리들이 잡힐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보지 말고 틀어만 놓고 네 조회수 올리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아니 왜냐면 내가 낚시를 하다가 이렇게 탁 그 밤이니까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 갑자기 귀를 이렇게 탁 열고 새 소리들을 몇 종류의 새 소리가 들리냐 이렇게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 그 새 소리들 사이에 리듬이나 이런 조화가 생긴 것처럼 그렇게 들리기도 해요.

그리고 되게 그런 즐거움도 함께 있고 그래요.

네.

그 낚시하시고 그리고 맛있는 음식 술 드시고 얘기 나누고 이럴 때 그리고 거기서도 또 자기 또 책 읽은 얘기도 하고 사람 만난 얘기도 하고 막 그러시더라고.

그 너무 행복해 보이는 거야.

체육 씨는 취향이 없어요.

좋아하는게 분명하지 않아요? 저는 저는 방송하고 예.

칭찬받을 때가 제일 행복하거든요.

저는 방송인이네.

예.

저는 그게 근데 그게 길지가 않아.

왜냐면 얘네들이 올해 잠깐 칭찬했다가 바로 욕하거든.

5분마다 바뀌니까.

모르겠어요.

제가 최근보다는 좀 오래 가더라.

아 이거에 관련돼서 유작가님 체에서 진짜 멋진 말이 있었는데 내가 내 자신을 칭찬하지 않고 타인의 칭찬에 휘둘리면 타인이 나를 나락을 보낼 수가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나를 칭찬하는게 되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이 책 좀 읽어봐.

청춘 스스로 자기 스스로 자신을 귀하게 해야 남이 아 나를 귀하게 해야 다시 천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거 그 남이 나를 귀하게 만들면 남이 나를 천하게 만들 수 있다.

다시 말죠.

이 이 맹자 말씀인데 제가 맹저 씨 좋아해요.

맹저 씨는 맹자 선생님 맹자 선생님 맹저 씨 좋아요.

아 그분의 글은 따뜻하고 아니 풍자 씨 생각나잖아 맹자씨라 그러니까 아니 아 진짜 맹자님의 인생 수업을 읽었거든요.

작가님 되게 따뜻하고 이분이 치근지심이 있는 보수주의자라고 하셨거든요 작가님이 근데 확실히 읽으면 되게 따뜻해 위로 받았네 왜 이렇게 똑똑했지? 아, 오윤해 좋은데.

어.

아, 개몽된 겁니다.

윤성열로 인해서.

네.

윤성열 효과죠.

네.

왜냐면 책을 한 권밖에 읽은 책이 알려져 있지 않은 권력자가 내란을 저질러서 지금 저렇게 됐잖아요.

그 우리 그 반대로 가야 되지.

많은 책을 읽 읽은 시민이 돼야 되겠죠.

맞아.

네.

아, 진짜 이게 무식하다는게 저는 위험하다는 건 진짜 윤성을 통해서 나는 솔직히 뭐 무식한 걸로 막 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불편함이 있었던 사람이에요.

와, 근데 무식함이 정말 위험한 거구나 하는 거를 윤성열을 통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냥 무식한게 아니고요.

내가 매번에서 몇 번 얘기했잖아.

학습 능력이 없다.

그때 최국 씨가 정리를 해서 무식하다는 것은 현재의 상태를 말하는 거고 학습 능력이 없다는 것은 미래에도 그 상태라는 것을 알려주는 거죠.

그렇게 정리를 했어요.

그때 그걸 제가 한 거예요.

또 칭찬 좋아한다.

또 휘둘리지 말라고.

아 요거나 아 이틀은 가겠는데.

아 좋은데.

내가 어 최옥 씨가 그냥 그 유력한 방송인 그 저리스트로 인정받는 건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죠.

인용을 하니까 보이는데 예가 제 거를 가끔 갔다가 인용하는데 쓰레기로 만들어요.

아 진짜 그러니까 누가 인용하는지도 중요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오늘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 이야기할 때보다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저는.

더 위로가 됐고.

예.

너무 좋았는데.

가끔 뭐이 정도 이야기는 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니 그건 별 별로 뭐 할 그리고 제가 솔직히 오늘 작가님한테 정말 매우 개인적으로 궁금한 질문을 많이 준비해 왔어요.

아니 근데 아니 근데 오늘 앞에 작가님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엄청 많이 해소됐어요.

아 그래요? 그렇구나.

뭐 체육 해소 방송이야 뭐.

아니 그 내가 지금 정말 고민하고 있고 힘들어 했던 것들을 진짜 오늘 질문 많이 해 왔는데 야 유시민도 저렇게 고민하면서 사는구나.

어 다 그런 식으로 조금씩 맞춰가면서 사는 거구나.

하는 거를 내가 너무 많이 배우고 죄송하지만 또 위로도 많이 받았어.

유시민 귀한 줄 알아야 돼요.

아 그럼 아니 모르는 사람 없어.

최영 기한 줄 알아야 되고 최영진 기한 줄 알아야 되고 야 유시민도 본인 삶 안에서 저렇게 고민 하고 상처받고 상처받고 평소에는 고민 안 하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아니 그니까 뭐냐면 자기의 해답을 자기가 딱 갖고 있다고 생각했죠.

예.

그래서 이제 저도 오늘 정말 많이 준비해 왔어요.

되게 되게 구체적인 질문들을.

아, 근데 뭐 유시민도 저렇게 얼마나 깊이 있게 고민하다가 내놓은 답이겠어, 오늘.

맞아요.

그게 느껴집니다.

그게 느껴져 가지고 저한테 해답이 됐습니다.

그 하여튼 책 읽는 거는 중요해요.

특히 비평하는 분들이요.

꼭 제가 얻어 이제 조언을 하나 드리면 우리 작년 재작년 6월에 여기 처음 나와 가지고 내가 첫 둘째 3삼회 가면서네.

그 프란스 바리슨은 침팬지 폴리틱스 얘기를 했잖아요.

난리났었죠.

그게 그냥 나와서 윤성열을 비판하는 거하고 음 저런 행위를 저런 스타일에 저런 행위를 하는 사람을 왜 권력자로 뽑았으며 그렇게 필현적이든 우연이든 그런 스타일의 권력자가 권력의 정점에 올라갔을 때 그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 것인가 음 그리고 그런 일이 닥치는 이유가 뭔가를 학술적으로 상당히 설명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 그 책 한 권을 읽고 한국 정치 특히 윤석열 시대의 한국 정치를 보는 거하고 그런 이론적인 기초 없이 그냥 인상 비평으로 자기 따라 비평하는 거하고 아주 달라요.

그니까 제가 이제 오늘 나온 김에달 예 이제 많은 비편가 젊은 비편가들이 지금 활동하고 있습니다.

종편에 워낙 프로그램도 많고 하기 때문에 뭐 공중파도 일부 그런 거 하는 거 있고.

네.

제가 아쉬움을 늘 느끼는 건데 그냥 언론에 이미 보도된 거 남이 한 말 이런 것도 필요하면 인용하고 다 써야 되지만 자기가 본인이 공부를 해야 돼요.

그러니까 공부를 안 하니까 거의 매일 나와서 비평하는데 한 두 시간씩 아무 타격감이 없잖아요.

맞아.

와 진짜 맛있어.

그러니까 내가 나가서 비평을 하는데 어떤 타격감도 없다는 거.

음.

누구 누구도 내 말을 귀교로 듣지 않다는 거.

아무 반향이 없다는 거는 내가 하는 말이 내가 하는 비평이 별로 쓰잘데 없다는 뜻이에요.

그 좀 발전하기 바랍니다.

공부를 하고 진짜 맞아.

예.

뭐 뭐 하나라도이 공론장에서 어떤 우리가 지금 다루고 있는 문제의 표명과이면이 모든 것들을 조명해 보는데 참고가 될 만한 뭐 하나라도 내가 가지고 간다.

이 생각을 하면서 비평들을 좀 해줬으면 시청자로서 메일 맨날 종종 보는데 너무 맞는 말씀 러닝 머신 위에서 타면서 보고 뭐 그거 저 장애인 자막 방송 해 놓고 이제 소리 안 나겠서 다 보잖아.

근데 너무 갑한 거예요.

대한민국 공론장의 앞날이 캄캄하다.

정말 이런 수준이면 그래도 저는 좀 희망을 보는게 저는 유시민 작가랑 뭐 내가 개인적인 인연이 있어 뭐 내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제가이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는 것은 그동안에 내가 못 봤던 것들을 얘기해 주고 그리고 내가 정리 안 한 거를 말씀해 주고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거거든.

굉장히 유심인만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근데 그거를 방송을 보시는 분들 그리 대한민국 시민들도 그걸 안다는 거야.

그 유시민이 나오면 아 내가 뭐 조회수 또 조회수지 조회수가 말을 하지.

아니 그니까 그러니까 내가 그 얘기를 하자는게 아니고 그만큼 또 사람들이 많이 본다는 거는 나랑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거야.

그렇지.

그 희망이 있는 거죠.

음.

별 얘기 아닌 거 아무게 쓸모없는 이야기는 들으려고 하지 않더라.

시민들 판단 그 희망의 포인트죠.

맞아요.

그러니까 그거에 부흥을 해 줘야죠.

젊은 비평가들.

어.

그러니까 이제 나오셔야겠죠.

작님이 해주시면 됩니다.

아니 나는 이제 젊은이들에게 자꾸 기회가가 있죠.

아직 기회를 받을 준비 안 된 거 같고.

알겠습니다.

아.

아 그 얘기 하려고 빌드업을 했구나.

길었네.

빌드업이 길었어.

아 자주 나오셔야죠.

그래도.

눈치챘어.

어 큰일 났네.

너무 늦었고 어떡하죠? 빨 죄송합니다.

네.

자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짓고요.

뭐 정치비평 꼭 아니더라도 뭐 이런 얘기 가끔 좀 저희와 함께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시민 작가님 그리고 오윤회 씨 두 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자 오늘 좋았죠?네 네,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방송 아직 안 끝났습니다.

네, 안 끝났습니다.

네, 오늘 좋았습니다.

아, 유승민 작가님하고 이런 얘기하는 것도 진짜 아,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좋아.

예, 이맛이야.

네.

오늘 아주 너무 좋았습니다.

좋으신 분들 네.

구독 좋아요 많이 눌러시고 전액 사회에 기부되는 슈퍼챗 많이 쏘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 그럼 저희는 오늘 여기서 마무리 짓고요.

내일도 진짜 생방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진생방네.

함께하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정부는 종북 세력 척결과 자유수호를 위해 비상개엄을 선포했습니다.

2. 국회에서는 개엄 해제 요구 투표가 성립되지 않아 절차적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3. 대통령 윤성열 탄핵안은 표결 없이 무효 처리됐으며, 내란 혐의 파면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4. 유시민 작가는 최근 정치 비평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책 읽기와 자기 성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5. 그는 책이 문자 미디어로서 깊이 사고를 유도하며, 영상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6. 유 작가는 권력과 권력자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7. 방송에서 정치·사회 이슈, 검찰·국정원 공작, 사이버전, 내란 사건 등을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8. 특히 MB 정부의 심리전, 검찰·국정원 연루, 내란 음모와 조직도, 증거 조작 사례를 설명했습니다.

9. 또, 정치권 인사, 법적 절차, 검찰·경찰 수사, 특검 활동의 문제점과 향후 과제도 논의됐습니다.

10. 유 작가는 책 읽기와 자기 성찰이 개인과 사회의 성장에 필수적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11. 그는 독서와 비평을 통해 세상과 자신을 깊이 이해하는 태도를 권장했습니다.

12. 방송은 정치·사회 현안, 역사적 사건, 인물 분석, 그리고 독서의 의미를 폭넓게 다뤘습니다.

13. 마지막으로, 시청자와 독자에게 진솔한 소통과 성찰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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