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 초청! '세종의 나라'에서 찾은 지혜, 당신의 삶을 바꾼다!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세종의 나라'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종대왕님과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자리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뜨겁고 따뜻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오늘 토론회는 세종대왕님의 정신과 세종시에 대한 이야기를 더 깊이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오늘 자리를 빛내주실 분들을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큰 박수로 환영해주세요!
오늘 함께 해주신 분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님: 세종시를 이끌어주시는 시장님입니다.
- 최용식 세종대왕 기념사업회 회장님: 세종대왕님을 기리는 사업을 이끌고 계십니다.
-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 센터장님: 세종시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 공백 작가님: 유튜브 채널 '공백의 책단장'을 운영하시는 인기 유튜버입니다.
- 김진명 작가님: 바로 오늘, '세종의 나라'라는 책을 집필하고 계신 주인공이십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시간 관계상 모두 소개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장님의 환영사
먼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님께서 환영사를 해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최민호입니다.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세종대왕님의 한글 정신을 이어받아 한글 문화도시 세종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후손들이 세종대왕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만큼, 아니 그 100분의 1이라도 얼마나 감사하고 기리고 있는지 반성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차에 우리나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김진명 작가님께서 세종대왕님과 한글을 주제로 '세종의 나라'를 집필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저희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오늘 이 독서 토론회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이 작가님의 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치 여러분과 함께 책을 짓는 것처럼, 세종 시민과 김진명 작가님이 함께 '세종의 나라'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종의 나라' 작가 김진명 작가님 소개 및 강연
이제 오늘 행사의 주인공이신 김진명 작가님을 모시겠습니다. 김진명 작가님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으로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시대의 미스터리를 통쾌하게 풀어내는 작가님의 작품에는 언제나 대한민국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님께서는 현재 '세종의 나라'라는 책을 집필하고 계신데요. 이 책은 세종대왕님과 한글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직접 책의 내용을 소개해 주시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주세요!
(김진명 작가님 강연 내용 요약)
작가님께서는 '세종의 나라'를 자신의 세 번째 역작으로 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현재 집필 중인 '고구려'에 이어 '세종의 나라'까지, 작가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세종시 최민호 시장님의 권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왕은 세종대왕, 가장 큰 문화유산은 한글인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대한 제대로 된 문학 작품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작가님께 집필을 부탁하셨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처음에는 지원이 적다고 불만을 품기도 했지만, 글을 써 내려가면서 작가로서 큰일을 하게 되었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고 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전 세계가 한글의 위대함을 인식하고 한류가 퍼져나가는 시점에서 이 작업을 하게 된 것에 큰 역사 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종의 나라' 1권의 내용:
- 주요 등장인물: 세종대왕, 한성리(가공인물), 권수현(가공인물)
- 1권의 구성:
- 전반부: 권수현을 주인공으로 하여 흥미로운 로맨스 소설처럼 전개됩니다.
- 후반부: 한성리를 주인공으로 하여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주요 내용:
- 조선과 명나라 간의 불평등한 관계를 보여줍니다. (명나라 사신에게 공녀를 바치는 현실 등)
- 이러한 관계가 형성된 역사적 배경을 파헤칩니다. (위화도 회군, 조선왕조실록의 왜곡 등)
- 세종대왕이 나라의 독립과 자주를 위해 한글 창제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보여줍니다.
- 한글이 없었던 조선의 현실과 백성들이 겪었던 어려움을 묘사합니다.
한글 창제 원리에 대한 작가님의 고민:
작가님은 한글이 왜 과학적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단순히 음양오행이나 천지인을 따랐다는 설명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셨고, 한글이 '짝대기 하나'로 모든 글자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한한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셨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작가님은 '세종의 나라'를 통해 한글 창제의 진정한 원리를 탐구하고, 한글의 과학성과 위대함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글 창제가 중국의 압박 속에서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 위대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합니다.
작가님께서는 오늘 이 자리가 세종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소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가님의 강연을 통해 '세종의 나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이제 잠시 쉬는 시간을 갖고, 이어서 토론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