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인사이트를 드릴테니까 완전히 이해하시고 마음에 드신다라고 한다면 같이 투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5월 말부터 진행하고 있는 에이스 미국 배단 퀄리티 그리고 커버드 콜액티브 상품이거든요.
토스에서 정립식으로 매일 모으기 시작하면 수주료가 무료입니다.
10주씩 모으고 있는데요.
한 주당 만 원 정도 하니까 하루에 10만 원 정도씩 들어간다라고 보시면 되고 저 따라서 2만 원, 5만 원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참고해 주시고요.
5월 30일부터 계속해서 유지할 거고 수량은 10주 매일 세팅을 하게 되면은 아침에 9시 반 정도에 주문이 나가더라고요.
자, 보통 ETF는 9시 시작하고 나서 9시 5분 정도까지 LP들의 호가 제출 의무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 매수하시는 분들은요 9시부터 9시 5분 사이를 좀 피하시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자주 드리는데요.
뭐 뭐 그런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주문 시간이 9시 30분에 주문 가격이 또 엉망으로 나가긴 하지만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체결이 된다라는 것을 좀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12시 계속 모아가고 있고요.
투자 원금 그리고 둔적 평가 금액.
사실 에이스 미국 배당 퀄리티의이 커버드 콜렉티브는 제가 원하던 그런 컨셉을 잘 따라와 주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동에 크게 구회 없이 안전하게 JP JPQ SP 500에 타겟 데일리 커버드 코를 모아가면서 결과적으로 DGRW라는 ETF를 모아가는 그런 컨셉인데요.
올인원 컨셉이죠.
어튼 그렇게 하실 수 있고 테슬라 같은 것도 미국 주식 개별 주식도 모을 수 있으니까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 주인공은 사실 상승도 했고 배당도 주는 그런 ETF의 컨셉입니다.
사실 올해 들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배당이면 배당, 상승이면 상승 둘 다 놓치는 경우들도 많았고요.
인데 상승도 하고 배당도 주는 컨셉인데 액티브 형태 ETF가 대세가 될 것 같다라고 제가 작년부터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액티브 형태의 ETF가 최근 들어서 많이 나오면서 또 대세를 잘 따르고 있는 것 같아요.
앞서 보셨던 ETF 같은 경우에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단 말이죠.
근데 얘는 추가적으로 알파를 추구하는 컨셉이다 보니까 자 시드가 부족하신 분들은 일단이 코미액이라고 불리는 코미액이라고 불리는이 액티브 ETF를 좀 더 관심 있게 보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려가는 데는 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라는 겁니다.
자, 배당 수익률은 연평균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한 9에서 12 정도 나오거든요.
그래서 월 배당으로 지급되는 형태니까 살펴보시고요.
이제 뒤에이 배당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 겁니다.
1억당 세정 90만 원 수준이니까 웬만한 오피스텔이나 좀 웬만한 월세보다 낫다라는 그런 생각인데 투자하시는 분들은 대략적으로 얼마 정도 투자하면 얼마 정도를 받을지 계산을 해 보시면 좋겠고요.
우리가 사회 초년생들 때 뭐 1억 모으기는 쉽지 않으니까 5천만 원 정도는 가시적인 범위 안에 있다라고 치면은 자 돈을 더 모으면 모을수록 45만 원 50만 원 배당이 쌓이다 보니까 남들보다 월급을 50만 원 더 받는 컨셉으로도 메리트가 있다라고 봅니다.
자 기본적으로 성장과 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컨셉인데요.
성과를 둘 다 내기가 생각보다 어렵단 말이죠.
데 SP 500의 기본적인 성장을 추구하고요.
그리고 배당의 디보라는 ETF를 바탕으로 20% 내외를 같이 성장과 배당 컨셉으로 가져가면서 액티브 종목들을 편입하고 주식을 보유하면서 커버드 콜의 형태로 시장의 방어까지 그리고 배당까지도 더 챙겨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이 큰 컨셉입니다.
ETF가 처음 얘기를 들으시면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싶지만 계속해서 제가 배경 설명을 좀 드리고 아무래도 뭐 현장에 있다 보니까 많은 경험들을 접하고 여러분들이 어떤 부분들을 어려워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들에 대해 설명을 드릴 건데 자이 코미액은 일단 장기 투자를 기본적으로 SP 500을 통해서 하는 그런 컨셉이에요.
그러면서 엣지를 추가한다라는 건데.
자, 대부분의 경우에서이 코미은 앞서 보셨던 애미컬, 코미액 이런 맞는 오인원 ETF의 형태를 띄는 것들은 대부분 유리한 포트를 구성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왜냐면 성전과 배당을 같이 가져가기 때문에 성장하는 종목도 있을 거고 떨어지는 종목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은 여기에서이 프리미엄을 통해서 배당이 많이 나오니까 떨어지는 종목에 의해서이 곱 배당이 많이 나오니이 고배당을 여기에 투자라 하는 거죠.
그러면은 다른 포트폴리오와 구축, 다른 포트폴리오가 같이 연결되어 있을 때 상승하는 것은 그대로 냅두고요.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배당이나 내 월급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은 자, 결과적으로 얘는 계속 올랐으니까 상관없죠.
그렇지만 떨어져 있는 것들은 단가를 낮출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얘가 올라오는 때가 있고 얘가 또 떨어지는 때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요렇게 엇갈릴 때 어 평균 단가가 낮아져 있을 거니까 한번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알아서 어 리밸런싱을 해 준다라는 생각을 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연금 계좌에서는 또 세금적으로 유리한 부분들이 있는데 외국 납부 세액 이전는 다 이해하실 거지만 실제로 그 미국의 배당 자체는 원천수돼서 들어오지만 커버드 콜 옵션의 매매를 통해서 들어오는이 프리미엄 같은 경우에는 운전수 되지 않고 그대로 우리나라에 다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배당을 지급할 때 원천수를 떼는데 일반 계좌에서는 무조건 떼어야 되겠죠.
그렇지만 연금이나 ISA 계좌에서는 일단은 떼이지 않고 그대로 재투자 되기 때문에 한번 참고해 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겁니다.
자, 고배당을 통해서 저축에 대한 습관인데 진짜 재밌는 포인트가 한 주 모으면은 배당을 90원 주는데 두 주 모으면 180원 준단 말이죠.
그러면서 이렇게 모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저처럼 신경 안 쓰고 모아가기에는이 두 ETF가 가진 매력들이 충분하다라는 겁니다.
실패 없이 장기적으로 자산 모아가는 분들 이게 실패 없이가 진짜 중요한데 대부분 하시다가 잘하시다가 뭐 안 빠지면 잘 하셔야겠지만 남들이 또 오르는 경우들도 있잖아요.
엔비디아 테슬라 급등해 가지고 또 오르는 경우에는 아 이거 내가 지금 한 주에 90원 받아 가지고 이게 맞나 싶을 때 또 얘가 급등하고 또 얘 마침 또 빠져요.
그러면 일로 갈아탄단 말입니다.
이런 거 하지 마시고요.
장기적으로 돈을 모아갈 수 있는 그런 좋은 컨셉을 가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어 3개월 동안의 수익률은 1% 빠졌고요.
1개월 동안 0.
5뭐 이렇게 빠졌는데 대략적으로 환율이 7%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1년 수익률은 11.
72인데 7위인데 뭐 크게이 성과에 영향나지 마시고요.
계속해서 모아가시면 배당이 나온다라는 컨셉입니다.
자, 이제 여러 가지 얘기를 좀 드릴 건데 연평균으로 13%가 오른다는이 SP의 장기적인 성과는 아마 다 기억하실 겁니다.
원래는 한 10% 정도 올랐었는데 아무래도 24년 23년 후반부터 주가가 많이 오르다 보니까 연평균 상승률이 좀 올라간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자, 아무튼 지금 와서 돌 돌아보게 되면이 10년여 동안의 세월 동안이 큰 위기가 있었거든요.
코로나 때도 있었고 그다음에 최근에는 관세 전쟁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우크라이나 전쟁도 뭐 이점에 있었는데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지금 보면 되게 사소해 보인다라는 거죠.
장기적으로 잘 모아가기만 하면 성공한다라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자, 이제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자, 활용 백서라고 써 놨는데요.
441640이 코미 액은 성장과 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데 배당의 비중이 되게 높아요.
자, S&P 500과이 44640이 상장한 이후로의 성과를 비교해 보면 상장한게 자동적으로이 뒷 늦게 상장한 거가 기준이 돼서이 첫 스타트가 찍히게 되는데 22년 9월 26일 날 상장한 이후로 보면 연간으로이 441640은 11.
91%가 올랐고요.
스파이는 21% 올랐습니다.
자, 이제 상장한 이후에 성과를 놓고 보면은 어떻게 투자했어야 됐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 당연히이 스파이에 그냥 여러 가지 기술, 장기술 부리지 않고 투자하는게 가장 좋단 말이죠.
근데 말씀드렸던 것처럼 중간에 우갑절도 있고 생각보다 어려워요.
그리고 원래는 연평균으로 10% 정도 올라야 맞거든요.
그래서이 커버드 콜이라고 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사실 옵션에 대한 내용이긴 한데 자, 기본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죠.
주식은 이렇게 올라가면은 수익률이 올라가는 그런 구조입니다.
여기 올라가면은 가격이 어 수익률이 올라가는 그런 구조인데 자 커버드 콜의 콜옵션 매도를 통해서 프리미엄을 얻는 구조는 상방을 제한한단 말이에요.
요렇게 그러면은이 프리미엄을 기본적으로 받아요.
대신에 상방이 제한되어 있는 형태인 건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팔겠다라는 그런 계약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대가로 프리미엄을 받는 거니까이 상방이 제한되어 있어요.
근데이 상방이 얼마 정도에 제한되어 있냐? SP가 한 달 동안에 10% 정도의 연간으로 배당을 목표로 한다면 대략적으로 그냥 한 달에 1% 정도를 수익을 내면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은 자, 보통 월만기 옵션들이 많기 때문에 매월 1% 넘어가는 구간들에 대해서는 그냥 팔겠다라고 계약을 하면은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여기서 다 논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기 넘어가는 구간들에 대해서는 수익을 포기하겠다라는 그런 의미입니다.
대신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 부분 수익은 따라가기는 하죠.
요렇게 이해하시면 되는데 근데 보면 23년 후반부부터 주가가 급등했단 말이에요.
앞서 보셨던 것처럼 여기부터는 23년 후반부터는 엔비디아 뭐 뭐 할 거 없이 모든 종목들이 다 급등하다 보니까이 범위를 넘어 넘어가서 SNP가 연간으로 보면 20% 30%씩 오르는 그런 수준에서는 당연히 커버드 콜를 하면 바보 소리를 듣는 겁니다.
저도 바보 소리를 많이 들었었고요.
아무튼 이런 내용들이 있는 건데.
자, 제가 그래서 한 1년 동안 바보 소리를 듣다 보니까 나는 사실 큰 돈보다도 안전하게이 프리미엄을 받으면서 배당 수익률이 좋고 일정 부분이 넘어가는 상태로 계속해서 유지될 수는 없을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커버드 콜를 계속 고집을 했었고 탐당 이후로서 뭐 이런 커버드 콜에 눈을 뜨고 방송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자, 결과적으로는 조합하는 것에 눈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포트폴리오가 엄청 건강해졌어요.
제가 올해 초에 어 탐미당 2호를 전략 매도하고 나서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개편했던 그 시기가 사실 저한테도 엄청 큰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는데 여기서부터 조합이 나옵니다.
자, 맥스라는 ETF는 어 빅테크 종목 열 개를 투자하는 집중 투자하는 그런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깐 시가 총액 1위부터 10위까지 종목을 몰빵하는 그런 ETF예요.
자, 한 비교해 볼게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맥스 상장한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얘의 기준으로 나오기 때문에 한번 최대치로 늘려 본 겁니다.
스파이와 44640의 연간 등가는 좀 벌어져 있는 거긴 한데 자 보세요.
결과적으로 우리가 우상향 가는 것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이런 컨셉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는데 집중된 포트를 스파이 단독으로 100하는 것보다 자 하다 못해 50대 50으로만 투자를 하더라도 자 연간 등가를 어 나눠서 곱하기 2 해 보면 어떻습니까 여러분들? 아니지 그게 아니지.
7%라고 치고 이게 20 한 1%라고 치면은 28%거든요.
어떻게 되실 것 같아요? 그럼 중간에서 배당도 나오니까이 배당을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주가가 오르면은 어이 44640을 사고요.
주가 빠지면은이 빅테크는 더 많이 빠졌을 거 아닙니까? 그런 배당 나오는 거 그리고 월급 나오는 걸로 예를 사는 거죠.
그렇게 투자하면 단독 포트폴리오보다 무조건 100% 유리합니다.
어떤 변수를 생각해 보려고 해도 사실 포트폴리오 조합에 있어서는 사실 둘 다 얘가 SP고 얘가 나스닥이면은 문제가 좀 다르죠.
같은 방향을 가르키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지만이 커버드 콜 그리고 배당 컨셉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활용도가 좀 높다라는 겁니다.
자, 그래서 한국판에 들어오게 되면은이 46580이라고 하는 에이스 미국 빅테크 탑 플러스가 있는 거죠.
플러스의이 컨셉은 일곱 개의 빅테크를 집중하고요.
나머지 세 개의 마이너 리그 후보원을 통해서 총 10 개의 ETF로 집중한다라는 컨셉인데 열 개 하는 이유는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ETF를 상장하려면 최소한 10열 개 종목은 분산하라라는 그런 조건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곱 개만 하고 싶어도 일곱 개를 할 수가 없어요.
아무튼 일곱 개 거의 한 8, 90% 아, 95% 정도 돼 있는 거 같다.
이렇게 되어 있고 나머지 5%가 이제 마이너리 그 세 개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자, 보세요.
마찬가지 컨셉입니다.
스파이보다 훨씬 더 집중된 컨셉에이 5대 5월로 투자하시는 것이 어 매우 효율적일 수 있겠다라는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포트폴리오를 짜고 이제 기본적인 개념이 좀 들어왔다라고 한다면 중간에 리츠도 섰고 채권도 섰고 금도 섞어서 상관관계와 비중을 토대로 자산이 크게 안 무너집니다.
왜냐면 떨어지는 것도 있고 오르는 것도 있으면서 장기적으로 자꾸 여기서 사거든요.
그리고 배당도 자꾸 나오고 올라가는 종목 계속 올라가고요.
그러다 보니까 하나 가지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것이 훨씬 더 매력적일 수 있겠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절세 계좌도 챙기는 거고 또 엣지 자산도 챙기는 거죠.
저처럼 한 번씩 주식 투자하면서 혹은 쏙쓸 같은 거 팀 제도권 하고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이 자산의 어떤 모아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더해 주지 않나 생각됩니다.
상승기는 알겠는데 하락기는요라고 물어보실 수 있겠죠.
어, 이런 거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당연히 커버드 콜이 유리합니다.
자, 커버드 콜을 다시 한번 그려 보면 주식을 이렇게 100% 보유하게 되면 이게 가격이고요.
이게 리턴 수익률입니다.
그럼 오르고 떨어지고에 따라서 100% 내 수익률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그렇지만이 커버드 코를 엮게 되면은 어, 여기 프리미엄을 받으면서 얘는 가만히 있는데 얘는 떨어지고 있으니까이 기울기가 약간 이렇게 완만해지겠죠.
그러니까 하락을 좀 더 방어하는 역할이 바로이 프리미엄의 역할이다라는 거죠.
여기는 이렇게 고정되어 있을 거잖아요.
이만큼 방어된다라는 거고 얘는 빠지면 빠지는 건데 마찬가지로 아무리 커버드 콜이라도 빠지긴 빠집니다만 하방에 대한 기울기가 약간 완만해진다라는 거죠.
마찬가지로 상방도 완만해집니다.
이렇게 얘는 떨어지는데 이제 더 이상 없는 거죠.
그러면은 이렇게 고정되는 겁니다.
상방도 제한된다라는 포인트가 어 중요할 수 있겠다라는 거죠.
어려워요.
사실이 내용을 저야 뭐 그냥 설명 편하게 드리지만 잘 이해 안 되시더라도이 옵션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는 많은 그 경험과 노력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설명하는 사람도 없을 거예요.
이거 이렇게 설명하고 나면은 오히려 구독자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근데 이게 핵심이에요.
사실 이거를 아마 이해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건데 제가 자꾸 듣다 보면은 아이 또 이런 얘기 하는구나라고 생각이 드실 겁니다.
모르고 알고 투자 모르고 투자하는 것과 알고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그 시장이 흔들릴 때 괴리감이 클 수 있겠다라는 거죠.
아무튼 정리를 해 보면이 정립식으로 장기적으로 주식 수를 모아가는데 활용도가 높다라는 거고요.
장기 투자가 가능한 그런 컨셉인 거죠.
디보도 마찬가지고 SP도 그렇고요.
중간에 커버드 콜도 활용도가 높을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시장이 이렇게 어긋나서 일정 범위를이 벗어나는 국면에서는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환율이 지금 1,470원 80원 뭐 이렇게 올라갈 때 우리가 대응할 수 있었나요? 보통은 1,300원과 가도 많이 올라갔다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렇게 올라갈 경우에는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마땅치 않습니다.
분산 투자하는 거죠.
근데 요렇게 벗어나는 것에 대해서 커버드콜이 무조건 나쁘다라기보다는 이때는 커버드 콜 시장이 안 좋은 거예요.
다만 하락 시기에는 또 커버드 콜이 좋은 거거든요.
무조건 안 좋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겁니다.
여러분들 이건 제가 장담하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자, 시장에 성장하는 기술주 컨셉 SP가 들어가 있다 보니까 충분히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의 상승도 추구할 수 있는 그런 컨셉이고 테슬라 마찬가지고 고배당은 기본적으로 10% 정도를 생각하면 되는데 뒤에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스파이드 기반으로 디보나 이런 옵션의 매도도 같이 가지고 있으면서 어 이런 투자하는 컨셉이 결국에는이 슈드가 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한 2억 3억 이상 되지 않는 이상 슈드는 장기 투자를 20년 동안 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울 겁니다.
저도 이제 2년 조금 넘었는데요.
많이 힘들어요.
근데 뭐 그런 건 아니지만 뭐 몇 천만 원, 몇십만 원 제가 이거 30만 원 예를 들어 놨는데 30만 원으로 1년 해 봐야 이거 얼마야? 300 60만 원이죠? 잘렸네요.
360만 원이고 10년이면 3,600만 원입니다.
곱하기 10 하면 대략적으로 배당 없이라고 생각하면 30년 모아봐 1억 5천입니다.
이걸로 지금 30살이다라고 하면 60세 은퇴에 1억 5천으로 하면 제가 보기 한 2년 안에 다시 나 일하시러 나가셔야 됩니다.
어려워요.
그러니까 안전하게 또 성과를 한 6% 7% 이상 낼 수 있는 이런 컨셉이 낫지 않겠나라는 생각이죠.
앰플리파이에서 이제 디보라 ETF도 같이 18% 정도 19% 정도를 투자하면서 나머지 종목들을 액티브로 운용한다라는 거고 종목들은 뭐 여기 케타필라, 비자, 뭐 골드만 삭스, CM 그룹은 선물하는 거래소,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이런 종목들이 들어가 있는데 제가 블룸버그로 다시 한번 데이터를 가지고 왔습니다.
현재 1등 포트폴리오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그다음에 IBM이고요.
베타 RTX 뭐 JP 모건도 있고 골드만도 있고 홈디포도 있네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액티브라서 공시를 뭐 매일매일 할 의무는 없는데이 블룸버그가 좋은 거는 포지션이 어떻게 증가했는지가 이렇게 나옵니다.
그래서 RTX가 좀 증가됐고 JP 모건이 좀 증가된 그런 포트폴리오를 어 보여주고 있네요.
요런 거 따라 사는 사람도 있거든요.
보면 자 RTX도 있습니다.
RTX는 뒤에 설명을 드리 드릴게요.
자, 어쨌든 요렇게 보면은 종목들이 나와 있고 코옵션은 어떤 것을 매도하는지도 나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 한번 세 번 들으시는 거예요.
주식을 보유하면서 코션을 매도하는 건데 자,이 콜옵션에 매도하는 종목들이 보면 골드만 삭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그다음에 허니웰, IBM, 마이크로소프트 이건 뭐야? AEM은 뭐지? 모르겠네요.
CME 메타 이런 것들 있잖아요.
TJ맥스 같은 것들.
그다음에 메타.
근데 보면 제가 그 최근에 댓글들에 많이 나오는게 있는데 QQQI가 있고요.
그다음에 제p 같은 거 혹은 지금 같은 이런 어 일반 주식을 바탕으로 하는 커버드 콜에 대한 세금 체계가 달라요.
얘는 주식을 바탕으로 커버드 콜 하는게 아니라 지수를 바탕으로 커버드 콜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그럼 얘는 세금 측면에 좀 유리한 부분들이 있어요.
얘는 세금 측면에서 분리하고 100% 배당 소득세로 과세가 됩니다.
그래서이 부분들도 어 참고삼아서 제가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다음번에 설명을 좀 드려 볼게요.
진짜 tmi 아닌가요? 이렇게 다 설명드려 봤자 크게 뭐 도움될 부분 분이 있을까 하는데 근데 이게 사실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좀 유리하지 않겠나 하면서 맨날 이렇게 고생하면서 자료를 가지고 오는 거예요, 여러분들.
자, 어떻게 매수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올라가면은 올라가는 대로 못 사는게 우리의 어떤 그 여인 가슴이고요.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못 사는게 여인 가슴이라서 매수할 때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10년 동안 해 왔고 그래서 요런 표준 편차를 바탕으로 원래는이 리스크 관리를 하는 역할의이 표준 편차인 건데 왜냐면 요것들을 벗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건지를 생각하는 건데 이게 바로 표주 편차잖아요.
68% 확률로 보통은 다 여기에 있을 건데이 95%까지 범위가 넓어지게 되면은 여기를 벗어나는 0 5%는 어떻게 할 거냐 뭐 이런 것들이 사실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거든요.
근데 아무튼 요거로 생각해 보면 여기 안에 다 들어와 있단 말이죠.
그래서 여기를 벗어날 때는 우리는 SP 500이 장기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요거 빠지면은 사는 거예요.
요요 레벨이 1.
14니까 현재로서 SPY가 1.
2가 넘어갔어요.
그러니까 SPY보다 당연히 좀 덜 움직이는게 맞겠죠.
어, 변동성이 좀 한만 한 다만 5%라도 좀 적다라고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좀 보시고 내가 어, 모아간다라고 봤을 때는 1.
1% 정도 빠졌을 때 모아간다.
실제로 호가창 보시면 일별로 나타내 보면 많이 안 빠졌어요.
그러니까 한 열 번에 한 번 정도 빠지니까 그때만 산다라고 생각하더라도 어차피 장기적으로 모아가니까 하시면 좋겠고 저 같이 매일매일 모아가실 분들은 그냥 솔직히 신경 쓰지 않고 매일 모아가면은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보세요.
이게 지금 상장한 이후로이 44640의 움직임이거든요.
지금 보면은 결국 이게 이게 자 핵심이거든.
요 라인이요 라인이 핵심입니다.
빠질 때 많이 샀을 거고요.
오를 땐 좀 덜 사져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럼 결과적으로 평균적으로 맞춰져요.
요겁니다.
요거 요게 핵심이거든요.
내가 여기서 샀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떨어질 때마다 사야죠.
그러면서 또 요런 때가 올 거 아닙니까? 요렇게 또 요렇게 요렇게 오를 거 아니에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맞춰지면은 배당이 어떻다? 10%다라는 거죠.
매월 중순에 배당 기준일을 바탕으로 이틀 뒤에 배당이 지급되니까 배당만 받아도 요렇게 그러니까 한 어 한두 달 투자하시고 여기서 사서 두 달 빠졌네요.
제도권 쓰레기 뭐 이러면서 댓글 악플 다시고 하시면은 저도 할 말이 없어요.
그렇지만 어 장기적으로 투자해야 지수의 어떤 그런 그 목표 수익률이 결국 지수를 따라가는 건데 지수를 한두 한 말 따라가고 말 거 아니거든요.
그래서 좀 살펴보시면 좋겠고요.
자, 배당으로 생활하시는 분들 앞서 보셨던 것처럼 음, 배당이 좀 많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면 배당도 오르는지 주가가 떨어지면 배당이 떨어지는지 이게 좀 궁금하거든요.
그런데 보면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라는 것을 좀 염두해 두시고요.
가격이 빠지면 매수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되게 중요합니다.
이건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거든요.
최근에 기술주가 오르면서 리츠가 빠지니까이 리치 또 쓰레기라고 하시는 분들 많거든요.
진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데 어떻게 이게 같이 오릅니까? 성향이 다른 건데요.
이때 또 리츠를 모아가는 시기예요.
근데 하여튼 너무 힘든 경우들이 많아서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은 아 참 힘든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무튼 배당이 주가에 연동되는 특징은 있습니다.
다만 이제 타겟 커버드 콜이나 이제 고정 커버드 콜 이런 거 같이 어 배당이 정해져 있는 그런 컨셉은 아니고요.
이 ATM, OTM 이런 것도 정해져 있는 건 아닌데 이런 것들은 지금 설명하기 너무 힘드니까 특정되지는 않고 말 그대로 액티브하게 운영하다 보니까 일단음 시장이 지금 빠질 때는 배당이 좀 밀리긴 했어요.
근데 시장이 또 오를 때 여기 오를 때는 배당이 좀 늘어나고요.
조금씩 액티브하게 움직인다라는 거죠.
음.
뭐 조금씩 연동이 된다라고 결론을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 또 변동 요소들을 좀 살펴볼게요.
저 주식은 어쨌든 500개 이상입니다.
기본적으로 SP 500이 500개 넘어가니까 분산 투자 되어 있으니까 시장에 어떤 최대한 추정을 할 거예요.
자, 커버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주식을 매수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니까이 프리미엄에 따라서 배당이 좀 달라질 텐데 주가가 빠지면은 왜이 프리미엄이 줄어드냐 하면은 자, 변호성이 커질 때 이렇게 막 움직일 때 올라갈 것 같잖아요.
그러면 프리미엄이 올라갑니다.
아파트 예를 많이 드는데 3억 아파트가 한 3억 3천 정도 올라갈 거 같으면은 프리미엄 해 봐야 뭐 한 몇백만 원 몇천만 원 붙을 거 아닙니까? 근데 뭐 한 20억 아파트가 지금 실제로 강남에 아파트가 20억에서 지금 32억까지 6개월 걸렸거든요.
이렇게 올라가면 피가 100만 원일까요? 1억일까요? 5억일까요? 하여튼 요런 차이거든요.
올라갈 때 프리미엄이 더 올라간다라는 거죠.
그래서 요런 거죠.
프리미엄이 원래는 요렇게 되는 건데.
자, 프리미엄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많이 프리미엄이 요렇게 조금 프리미엄과 차이가 난다라는 거죠.
주식이 올라갈 때는 주식이 올라갈 거고요.
아무튼 요런 포인트를 보시면 될 거 같고요.
주가가 많이 빠진 것처럼 보이지만 배당이 나왔을 거고요.
그리고 환율이 7% 빠졌으니까이 환율에 대한 측면들은 모든 미국 주식 하시는 분들이 공통점으로 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 있는 그런 요소니까 안 좋은 것만 생각하지 말고 좀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보자라는 겁니다.
주식은 어떨까 살펴봤습니다.
아까 제가 43640의 포트폴리오 중에서 SP 500과 디보는 두 개 합쳐서 20%씩 정도 들어가 있는 건 알겠고 어 뭐 달러 아니 뭐야 원 달 죄송합니다.
원 현물안이니까 원화를 들고 있는 거고 나머지 종목이에요.
액티브한 종목들을 30 개 들고 있습니다.
자 보시면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메타 이런 것들 들고 있다라고 말씀드렸고 지금 보면 대부분이 하얀색이 EPS거든요.
PS.
그러깐 실제로 한 주당 얼마를 벌어오느냐의 추위를 보면은 주가가 빠졌을 때가 기회였다라는 거고요.
특히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제가 많이 말씀드렸지만 어 요때가 기회였습니다.
왜냐면 실적은 오히려 올랐거든요.
여기 아 제가 괜히 이걸 색칠를 해 버렸네.
보이시나요? 오히려이 애널리스트들의 EPS의 예상치는 올랐단 말입니다.
주가는 빠져 있어요.
왜냐? 관세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기회였다.
지금 결과적으로 주가가 다 회복해서 거의 이제 적정 레인지까지 왔는데 또 6월 말에 이제 실적 발표가 시작이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또 재미있는 3개월이 될 거 같은데 이런 포인트가 또 중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 IBM도 그렇습니다.
계속해서 실적이 좋아지는데 주가는 빠져 있다라는 거죠.
관세 때문에.
그러면은 또 주가가 거의 붙어 있는 상태네.
이제 또 공격적으로 한번 뭐 그 아파트 담보 대출 받아 가지고 주식을 해 보겠다라고 하면 이때 좀 애매한 거죠.
그러니까 그동안에 하여튼 뭐 그렇습니다.
이 이제 이거는 고평가 되어 있다라고 볼 수 있겠죠.
어, 이게 RTX인데요.
항공우주 방기업이 최근에 아무래도 전쟁 이슈도 있고 어, 이런 테마가 형성되어 있다 보니까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앞서 보셨던 것처럼 포트폴리오에 더 추가적으로 담았던 포인트가 이런 소프트웨어 쪽에 방위하는 업체가 좀 상승할 수 있는 폭인데 EPS는 떨어지는 와중에 수급적으로 좀 몰려 있는 상태다 보니까 공급적으로 미국 주식을 해 보겠다.
또 갖고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커버드콜이나 포트폴리오를 같이 구성하는 거 이럴 때는 또 주가가 또 밀린다고 한다면 다른 방어주들이 올라갈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그 슈드나 아니면 코미당 하미당 혹미당 이런 미국배당 다오존스 슈드 이런 것들 들고 계신 분들이 지금 빠져서 속상한 분들이 많거든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같이 오르면 너무 좋겠죠.
같이 오르는 거는 금리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요.
관세 철회랑 그런 거시적인 이벤트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성향 따라 다르게 움직일 거 아니에요.
자산군이 다 그렇잖아요.
근데 보면은 홈디포나 비자는 대표적인 슈드의 포트폴리오입니다.
보면 비자는 지금 스테이블 코인이 사실 그 화폐 대용 역할을 하면서 카드사의 역할을 뺏어 갈 수 있겠다라는 그런 이슈가 나오면서 비자가 좀 밀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홈디포도 마찬가지입니다.
배당을 많이 주는 종목인데 기술주가 상승하는 또 국면에 와 있다 보니까 좀 좀 밀리는 그런 경우들이 있는데 주당 순익에 관련해서는 뭐 큰 변동 없이 꾸준하게 올라가는 측면이 있는데 아무튼 기술주가 상승하는 측면에서는 배당주가 좀 밀릴 수 있겠다 그런 시기구나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흔들려 가지고 또 팔고 아까 같이 기술주 여기에 사는게 아니라요.
여러분들 좀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겠다라는 거죠.
정리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자, 코미 아이고, 코미은 실제로 되게 좋은 ETF의 컨셉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선진국형 ETF인데요.
JP와 JPQ 같은 것들이 미국에서 히트를 치고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어, 슈드를 기반으로 커버드 콜 하는 것이 거의 전부였는데 이런 컨셉이 나온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되게 좋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하나만 모아가도 되는 컨셉이거든요.
사실상 보수도 싸고요.
해외 커버드 콜 고배당이 이제 만능 ETF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라는 거고 그리고 일반 계좌에서도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지만 연금에서 투자하면 더 좋겠다라는 거고 한번 읽어 보시면 좋겠고요.
이런 거 읽으면서 시간을 끌고 싶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 비중은 50% 정도 담아가시면 좋겠고요.
저와 같이 매일 정립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식은 요렇게 움직일 거고요.
배당이 10%가 나올 거다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변동되면 제가 방송을 접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어 추적 관찰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포트폴리오에서 이제 약간 엣지가 있는데 어 좀 내가 안정적인 성향이다라고 하시면 나스닥 100 채권 혼합을 가져가시면서 금을 20% 가져가는 거고요.
아니면 리츠를 20% 가져가도 되고요.
아니면 빅테크는 40% 가져가면은 이제 금을 10% 가져가는 겁니다.
그래서 좀 공격적인 성향이다라고 한다면 성향 따라 좀 다르긴 한데요.
요건 참고 삼아서 요렇게 좀 보시라고 가지고 왔고 더 나아가야 되긴 해요.
데 오늘 방송에서는 포트폴리오 짜는 건 아닙니까? 뭐이 대충 아니 대충이 아닌데 대략적으로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정리 진짜 정리.
44640 포트폴리오는 요렇게 돼야 정상입니다.
슬픈게 아니라 슬픈게 아니라 아 뭐 깊어서 좋을게 아니라 오히려 아 모아가는데 가격이 비싸다라고 생각해야 되는게 정상이에요.
근데 우리는 투자에 대해 배워 본 적이 별로 없다.
오르면 너무 좋다.
반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에이스 미국 배당 퀄리티 커버드콜 액티브는 더 안전한 성향, 더 보수적인 성향인데 배당이 한 7% 가까이 나올 거예요.
지금 제가 앞서 첫 페이지에 보여 드렸다시피 여기서 사진 않았습니다.
제가 딱 5월 30일이니까 여기예요.
여기 잘 샀네요.
지금 한 20일 정도 영업일수로는 13일 14일인데 뭐 거의 보합입니다.
그러면서 배당이 나오면 또 리뷰를 하면서 여러분들하고 같이 어 의견을 나눠 볼게요.
잃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서 은행보다 나을 거예요.
어 아 참 다음 방송 예고편 해 드리겠습니다.
자 제가 코인 베이스를 얼마 전에 이제 멤버십 방송에서 소개를 시켜 드리고 주가가 엄청 많이 올랐습니다.
사실은 제가이 코인 말고 코니를 투자했어요.
코니를 코니를 두 배짜리거든요.
이걸 투자하고 이제 돈을 남은 걸로 요거 안 올랐습니다.
아직.
그래서 이걸 살 건데요.
다음 방송에서이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장기 투자하는게 답입니다.
여러분들 한두 달 하고 말 거면 여러분들이 저보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만 장기 투자는 저를 이길 수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