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24시간 감시받는 영국 유튜버

1,200만 구독자 유튜버, 영국 정부한테 감시받는다고 억울해함

영국 유튜버 콜린 버즈는 배관공 출신인데, 구독자가 무려 1,200만 명이나 돼! 근데 이 사람이 영국 정부한테 감시받고 있다고 억울해하고 있어.

콜린 버즈가 억울해하는 이유:

• 전과도 없는데: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감시받아야 하냐고 생각하는 거지.
• 정부의 감시: 영국 정부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결론:

콜린 버즈는 아직도 정부 감시가 억울하다고 계속 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