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친구 특징? 팩폭 난무! 공감 200% 학교 유형별 키 성장 썰 풀이 [편견주의]
키별 편견 소개 (중학생 눈높이 버전)
키 크고 싶어서 별짓 다 해봤는데 대부분 소용없었어. 키는 유전이 95%래. 지금은 좀 달라 보일지 몰라도, 나 지금 열 38도인데도 영상 찍고 있는 거 대단하지?
오늘은 반에서 한 명씩은 꼭 있는 키별 편견을 소개할 거야. 키라는 건 결국 '없는 것'을 바라는 거 같아. 키 작은 사람은 커지고 싶어 하고, 키 큰 사람은 작아지고 싶어 하잖아. 그래서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자! 이런 깊은 이야기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키는 재능이야. 키가 크다는 것만으로도 유리한 게 많으니까.
하지만 키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 바로 얼굴이야! 얼굴이 받쳐주면 키는 몇 센티든 상관없어.
여자편
1. 140cm대
평균보다 훨씬 작아서 컴플렉스일까 싶겠지만, 오히려 키가 작다는 걸 무기로 생각해. 키가 작든 크든 둘 다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게 여자들의 대단한 점 같아. 각자 고민은 있겠지만 좀 부럽기도 해. 특히 140cm대 친구들은 자기 귀여움을 잘 알아. 그래서 애교도 많고 귀여운데, 여자들한테는 좀 미움받을 수도 있어. 뭐만 하면 애교 부리는 것처럼 보이니까. 남자들은 엄청 좋아하지만. "쟤 너무 가식적이야, 역겨워" 이런 생각 할 수도 있지.
이 키대의 여자들은 인스타 프로필에 꼭 키를 적어. 아니면 아이디에 '148.2' 이런 식으로. 키가 작다는 걸 무기로 생각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이 키대의 여자들은 이미 남자친구 있는 남자 꼬시는 게 특기래. 키 작고 검은 머리에 몸매가 강조되는 니트 같은 걸 입고 술 마시면서 "나 취했어~"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남자들은 넘어간대. 남의 것을 빼앗는 게 희열인가 봐.
2. 150cm 초반
남자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키일 거야. 작고 귀여운 느낌도 있는데, 딱 적당한 높이랄까? 키 작은 남자한테도, 큰 남자한테도 다 잘 어울려. 이 키대의 친구들은 보통 애교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인싸야. 140cm대처럼 애교도 있지만, 가끔은 여자로서의 매력을 버린 듯한 웃긴 행동을 해서 인싸 그룹에 속하는 거지.
이 친구들의 매력 포인트는, 자신은 키가 5cm만 더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야. 그런 점이 너무 좋아. 키가 작다는 걸 무기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 "키가 5cm만 더 컸으면 이런 옷도 어울릴 텐데..."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는 "너는 지금 키라서 귀여운 거야"라고 말해. 물론 마음에 안 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5cm만 더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이 좋아. 남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정말 좋아. 이 정도 키만 돼도 그냥 귀여워 보이거든.
3. 150cm 후반
딱히 불만은 없지만, 키 작은 사람이나 큰 사람을 동경해. 평균 키 정도니까 불만은 없는데, 뭔가 좀 부족하다고 느껴. 키 작은 사람은 귀엽고, 키 큰 사람은 모델처럼 멋있어 보이니까. 너무 많아서 이 키대를 하나로 묶기 힘들어.
4. 160cm대
요즘 이 정도 키의 여자들이 많지. 키 작은 남자들이 초조해하게 만들어서 좀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키 작은 남자랑 같이 서면 눈높이가 거의 같잖아. 그러면 미안한 마음이 들어. "키 맞춰줘서 미안해" 이런 느낌으로. 그래서 이 정도 키의 여자들을 보면 나도 초조해져.
160cm대 여자들은 140cm대 애교 많은 여자들을 싫어할 것 같아. "쟤는 키 작다고 놀림받는 거 싫다고 하면서, 남자들한테만 잘 보이려고 하네, 짜증 나"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몰라. 이 정도 키의 여자들은 180cm대 남자들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키 작은 남자들을 좋아하기도 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점이 정말 좋아. 모성애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키 작은 남자랑 사귀기도 해.
길거리를 걷다 보면 키가 작아서 신경 쓰는 남자들을 보면서 "괜찮아, 신경 쓰지 마"라고 생각할 것 같아. 그런 모성애 넘치는 사람이랑 사귀면 나도 망가질 것 같아. 남자들에게도 물론 인기가 많지만, 여자들에게 더 인기가 많을 것 같아. 키가 크다는 건 동경의 대상이니까. 여자 고등학교에 가면 엄청 인기 많을 거야.
5. 170cm 이상
이 정도 키가 되면 여자들은 부러워하고 남자들은 놀려. 그런데 둘 다 짜증 나는 게 문제야. 놀리는 남자들도 짜증 나지만, 오히려 부러워하는 여자들이 더 짜증 날 때도 있어. 왜냐하면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게 아니라, "키 진짜 부럽다~"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키 작고 귀엽게 행동하는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 140cm대 여자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엄청 화날 거야.
키 큰 여자들의 단점이라고 할까? 농구나 배구부에는 무조건 스카우트될 거야. 스포츠에서 키는 엄청난 무기니까. 물론 키 작은 사람도 활약할 수 있지만, 큰 게 유리한 건 사실이지. 하지만 이 친구들은 키 작은 여자들을 엄청 동경해. "나도 150cm 정도 돼서 귀여운 옷 입고 싶다", "키 작은 애들처럼 여자 취급받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해.
고민도 많겠지만, 걱정 마. 너희는 나중에 180cm 넘는 멋진 남자랑 결혼할 거야. 170cm 이상이면 모델이랑 같은 거야. 모델 체형인 사람들은 모델 체형인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키가 너무 커서 고민인 여자애가 있다면, 미래의 승리자니까 안심해. 140cm대 여자들은 패션 감각으로라도 키만 부러워하는 걸 그만둬.
남자편
1. 150cm대
키 작은 남자들은 인기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아니야. 오히려 특정 그룹에서는 인기가 있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50cm대 남자들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특별한 특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어. 예를 들어 노래를 엄청 잘 부르거나, 말솜씨가 좋거나, 아니면 키 큰 남자보다 달리기가 엄청 빠르다거나. 이런 특별한 특기가 있어서 인기가 있는 걸지도 몰라.
그리고 키 작은 남자들의 흔한 특징 중 하나는 초등학교 때는 반에서 뒷자리에 앉았다는 거야. 갑자기 키가 큰 사람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 키가 안 커서 결국 앞자리가 되는 경우가 많아. 나는 계속 작았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는 138cm 정도밖에 안 됐었어.
아무튼 이 친구들은 남자 친구만큼 여자 친구도 많아. 왜인지 모르겠지만, 키가 크지 않은 남자들은 친해지기 쉬워. 남녀 모두에게. 그래서 친구가 많아지지만, 이성으로 취급받지 못하는 게 가끔 아쉬울 때도 있어.
2. 160cm 초반
나도 여기에 속해 있어. 키 164cm. 이 키대의 사람들이 키 컴플렉스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 150cm대 사람들보다 훨씬 더. 나는 이제 내 키가 마음에 들지만, 고등학생 때는 꽤 컴플렉스였어.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야마다 료스케가 이 키대에 있다는 게 유일한 희망이야. "야마다 료스케도 164cm라고? 그럼 나도 야마다 료스케처럼 될 수 있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게 되지.
하지만 처음에도 말했듯이, 중요한 건 얼굴이야. 키가 작든 크든 얼굴이 중요해. 얼굴이 귀여우면 키가 작아도 귀엽다고 하지만, 얼굴이 별로면 그냥 '꼬맹이'라고 불릴 뿐이야. 그래서 이 키대는 가장 애매하고 컴플렉스를 많이 느끼는 것 같아. 정말 잘 대해줘야 해. 그리고 열 38도인데도 말이야.
이 사람들은 "키만 컸으면 나도 인기 많았을 텐데"라고 생각해. 여자들도 "키만 컸으면 남자친구 있었을 텐데"라고 말하는 것처럼. 이건 뭐, 잘 모르겠지만 인기 있는 사람은 여자 고등학교에서도 남자친구 만들 수 있고, 키가 작아도 인기가 많아.
3. 160cm 후반
이 사람들은 무조건 키를 물어보면 170cm라고 거짓말해. 이건 100% 확실해. 167cm나 168cm 정도면 신발 신으면 170cm이니까, 그냥 170cm라고 말해버리는 거지. 어떻게든 '인권'을 획득하려고 필사적이야. 이 키대의 사람들 중에는 착한 사람이거나 양아치거나 둘 중 하나야. 양아치들은 평균 이하인데도 키 작은 사람들을 놀려. 키 167~168cm인 사람이 164cm인 사람을 놀리는 거지. 평균 이하가 평균 이하를 놀리는 이 비참한 상황. 그만하자. 우리끼리라도 사이좋게 지내자.
하지만 착한 사람들은 정말 착해. 오해하지 마. 160cm 후반도 똑같아. 키만 크면 인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해.
4. 170cm대
드디어 '인권 획득'이야. 이 정도 키가 되면 남자들은 드디어 인권을 얻는 거지. 솔직히 170cm 이하는 인권 없다는 말을 가끔은 인정할 수도 있어. 170cm 이하의 세계는 정말 치열하거든. 얼굴이 엄청 잘생기거나 특별한 특기가 있지 않으면 인권을 얻기 힘들어.
170cm대 사람들은 딱히 할 말이 없어. 평균 키니까. 딱히 할 말이 없지. 170cm 정도면 160cm 후반이랑 별로 다르지 않지만, 175cm 정도부터는 갑자기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해.
5. 180cm대
이 정도면 태어날 때부터 승리자야. 부러워할 필요 없어. 180cm는 솔직히 엄청나지. 노력으로 되는 영역이 아니잖아. 부모님 중 한 분이 엄청 키가 크지 않으면 이렇게 될 수 없어. 그런데 내 사촌 형은 부모님 두 분 다 키가 엄청 작은데, 혼자 180cm 넘게 컸어. 가끔은 갑자기 변이가 일어나기도 하니까 포기하지 마.
이 키대의 사람들은 얼굴이 평범해도 잘생겨 보여. 이 정도 되면 키가 얼굴을 커버해버리는 거지. 뼈대가 승리자니까. 투명 망토를 쓰고 봐도 다 잘생겨 보여. 옷을 못 입어도 멋있어져. 내가 입으면 '유니클로'처럼 보이는 옷도 이 사람들이 입으면 '구찌'처럼 보이는 거지. 그래서 180cm 이상인 사람들은 정말 축복받은 거야.
단 하나의 단점은, 아무것도 안 해도 무서워 보인다는 거야. 나는 이게 좀 별로야. 그래서 164cm인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180cm면 마음은 엄청 착한데도 괜히 무서워 보일 수 있잖아. 그게 좀 안쓰럽기도 하고, 뭐 당연한 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무튼 남자들은 키 때문에 격차가 생기는 거지.
6. 190cm 이상
오히려 인기가 없어. 너무 커서 놀라버릴 정도야. 에베레스트 산 같아.
결론적으로, 키별 편견 소개는 여기까지야. 목이 너무 아파서 잘 들리지 않았거나 했다면 정말 미안해. 결국 키는 유전적인 부분이 많으니까, 얼굴이랑 같이 너무 놀리지 말자. 신체적인 부분을 놀리는 건 정말 마음에 상처를 주잖아. 바꿀 수도 없는 건데. 그걸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없어져야 해.
그래서 내가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키보다 얼굴이 더 중요하다는 거야. 얼굴이 잘생기면 키는 몇 센티든 상관없으니까. 이상으로 키 작은 남자의 편견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