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근애가 예전에는 성숙기였다라고 보는데 이제 많은 분들이 유튜브에 오셔 가지고 윤성열 타도 예.
예.
정권 타도에 한 목수를 내 주시다가 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취임하고 나서는 다들 이제 일상으로 좀 돌아가시는 거 같아요.
아하.
예.
그래서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음 이상하게 시방쇼는 그런 거랑 상관없이 더욱 날개짓이 더욱 지금 날아가고 있습니다.
고급스럽죠.
어 지금 장난이죠.
품격 있게 우리가 어느 세월에 이렇게 시작부터 1400분을 모시고 합니까? 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구독자 몇 명이다 지금? 지금 8만 아이 지금 구독자가 몇 명이다? 446명입니다.
여러분 저희가 앞에 팔자는 보지 않겠습니다.
예 447분째 올라가고 있고요.
예.
좋아요 구독을 많이많이 눌러 주시면 저희가 이제 꿈의 숫자네 그렇죠.
정말 가슴 떨리는 숫자죠.
10만 네 멀지 않았는데 저희가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여러분들의 예 그 구독자 수가 아 앞에 자리 다 빼고 그렇죠.
뒤에 세 자리만 보고 가득했습니다.
딱 세 자리만.
예.
지금 이제 450분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아요도 많이 눌러 주시고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저희가 꼭 보답드리도록 열심히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근데 10만 명이 어 제 예상이 추세대로 보자면은 올해 여름 안에는 저희가 될 것 같고 또 10만 분이 만약에 모이신다면 네 또 그냥 지나칠 순 없죠.
음.
저희가 또 이렇게 또 세레모니를 한번 또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요.
오늘 좀 유튜브가 바뀌었다.
아마 그런 거 아니죠? 예예예.
이게 아이디가 이제 아니네.
뭐 이렇게 골뱅이가 보이는데요.
이거 이제 왜 이렇게 돼 있지? 저만 그런가요? 여러분들 다 닉네임이 아니라 다르게 보이죠? 어 그러네.
골뱅이로 다 보이네요.
왜 그러지? 어 참.
야 이거 뭐 구글 정책이 바뀌었나? 음.
예 그럼 어떻게 아이디를 불러 드려야 돼요? 이거 그냥 아니 아이디를 우리가 부를 수가 없어.
뭐냐? 여기 보이는 대로 불러야죠.
그래요.
아, 볼뱅이 뒤에 걸 읽어야 되는구나.
근데 이러면은 영어 많이 쓰시는 분들은 너무 어려워지는데 그럼 뽀인 님, 미혼 님, 리재명 1님, 뽕 님 읽어야 되네요.
잔잔님 어, 고스트 님 아, 그렇구나.
키키후님, 바둑이 님, 뭐 어, 왜 그렇게 바뀌었을까? 왜 이렇게 바뀌었지? 야, 핸들 아, 이걸 핸들레임이라 그래요.
아, 핸들으로 바뀌었네.
뭐 설정을 바꾸는게 있나? 그런가요? 그래요? 저희가 한번 또 공부해 보겠습니다.
이거는 이거는 근데 저희가 손된게 아니라 유튜브 자체에서 손을 된 거라 어쩔 수 없는데 조금 불편해지긴 했네요.
그러니요.
닉네임 때가 편했는데 아 닉네임이 또 부르는 또 재미가 있었는데 가끔 유튜브가 지멋대로예요.
예.
아무튼 내일 윤성열 출도하는데요.
어 윤성열 구독을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다면 좋아요 구독 한 번씩 좀 눌러 주시고요.
윤성열 내일 개같이 끌려갔으면 좋겠다 싶은 분들은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네.
고모수 한 번씩 들어 주시기 바라신다면 좋아요 구독 한 번씩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윤성열대 긴급 체포당하는 거 바라시면 좋아요 좀 눌러주십시오.
아 근데 제가 좀 살이 하해요.
왜요? 아 여기는 조명이 좀 괜찮은데 제가 다른 방송을 나가니까 저보고 오늘 이제 같은 옷을 입고 계속 돌아다녔는데 신인교 하이 살이 너무 하얗을 해라 막 저한테 그러시는데 아니요.
저희 저 웬만하면 다 하얗지 그렇죠.
형 더 하시네.
응.
저만 하얀게 아니네.
나도 백숙인데요.
그렇죠.
그죠? 어.
아니 그래서 저한테 막 테닝을 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 가지고.
예.
그 하여튼 예.
오늘 이렇게 조명이 저희가 좋다 보니까 아 저희가 어 이제 점점 시스템을 갖춰가 여러분은 이제 저희 시방세의 성장을 그렇죠.
저희 시스템이 어떻게 또 좋아지는지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 하나씩 올라가죠.
하나씩.
네.
우리 이거 한 두 달 전 영상 보면은 굉장히 어두 어두어합니다.
약간 그 조명이 안 들어오는 예.
반쯤 좀 이렇게 우중한 예 빛에서 저희가 했었는데 그리고 1년 전 또 영상 보면은 완전 그냥 또 저희 또 나름대로 이렇게 좀 갖추고 하는 또 방송이 아니고 2년 전 방송 보면 더 재밌습니다.
그니까 많이 발전했어요.
예.
여러분들 이것저것 많이 좀 봐 주시고요.
아 그리고 이거 일장기 아닙니다.
이거 자꾸 왜 일장기라 그러세요? 이거 일출 장면 같은데.
출 일출 예.
산 산에 떠 있고 일출 일출 어디 여행 가서 사신 거예요? 아 이거 뭐 그냥 원래 있는 거예요? 예.
이거 싸고려 싸고려.
예.
네.
만 원.
만 원짜리인데 제 애착 티셔츠 잘 어울리십니다.
집에서도 많이 입으시는 거니다.
자, 아무튼 우리 내일 예 자, 이제 오전 빅데이죠.
예.
내일 조사에 아, 지하주차장에 집착하는 이제 지하수괴.
예.
지하수괴.
근데 너무 좀 집착을 하더라고 보니까이 지하수계라고 불러야 될 것 같아요.
지하수개.
그러니까 왜 이제 제가 또 동물 자원학과 나오지 않았습니까? 축상과 나오지 않았습니까? 자기들이 죽을 때쯤 되면은 음습하고 축하고 아 그걸 느껴요.
어둑어둑한 곳 가서 죽으려 그래.
아 동물들이 그래서이 멧돼지도 멧돼지 자기가 곧 죽을 거라는 것을 예감을 하고 지하 주차장을 너무 선호하는 거 같아.
아 지하수 아니 근데 법원에 다닐 때는 이미 공개돼 가지고 그 기자분이 따라오니까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 어떻게 좀 막 가리지 말라고.
아 그 좀 나와라.
예.
아, 그 가리지 말고.
어.
아, 좀 내가 좀 볼 수 있게.
아, 볼 수 있게 가리지 말고.
어.
많은 분들이 좀 볼 수 있게.
윤 볼 수 있게.
아, 가리지 말고.
어.
아니, 근데 그 볼 수 있게처럼 우리도 좀 유료를 볼 수 있게 아, 지하로 들어가면 우리가 못 보니까.
근데 지금 보니까 고검에서는 지하 주차장을 이제 폐쇄하고 내일 무조건 현관으로 와라.
무조건.
내일은.
음.
아, 그래서 특검이 어쨌든 사파 싸움하고 있는데 밀리지 않고 있어요.
현재까지는.
지금까지 밀리지 않고 있고 만약에 지하 주차장에다가 셔터 안 올렸는데 거기 들어가려고 그냥 대기 타고 있어도 이거는 출석 부릉으로 여기겠다라고 오늘 오후에 특검 입장을 냈어요.
아, 입장도 냈고 그러니까 이제 이렇게까지 빌드업을 해 놨는데 윤성열이 안 나오잖아.
그럼 영장 쳐야죠.
바로 쳐야지.
바로 쳐야지.
바로 쳐야지.
바로 쳐야죠.
아 근데 윤성열은 뭐 오늘도 저기 뭐야 그 병원에 아산병원에 가서 그거 김건희 그 휠체어야 그 밀고 나오더만.
쇼죠? 쇼 쇼인데 아 정말 보면 볼수록 진짜 아유 진짜 구제 불능해.
근데 그거는 나는 그거 그니까 왜 굳이 그런 거예요? 아니 자상한 남편 상 아니 나 이제 자상하다.
나는 김건희밖에 모른다.
뭐 이런 이미지 아 예 그래서 이렇게 밀어주면서 아 여보 행복해 막 이러면서 아 여보 많이 우울해.
아 참 일부러 일부러 그 노출시킨 거 아닐까요? 일부러 아니 김건희가 퇴어난다라는 건 이미 뉴스 뉴스로 나왔고 그때 깔맞춤도 했던데 마스크랑.
그러니까 오늘 태어난다라고 한 소식이 다 전해졌기 때문에 아산병원 그쪽에서 대기 탔던 언론사들이 이미 다 영상 취재 끝냈거든요.
그렇죠.
사진 추제도 끝냈고 이걸 모를 리가 없잖아요.
근데 윤성열이 우울증 환자를 굳이 휠체에 태우고 뒤에서 밀어줘.
밀어주고 예 밴에 태우고 또 마스크하고 복장하고 또 깔맞춤도 깔맞춤도 하고 신경 쓸 정도면은 아직 뭐 그렇게까지 아 제가 좀 우울증을 저도 20대 때 제가 좀 많이 알아봐 가지고 진짜 제가 좀 그 심각했거든요.
극심한 어둠의 터널이 있었다고.
네.
제가 진짜 20대 때 근데 우울증이 뭐 종류가 다른게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게 진짜 옷 같은 것도 신경 못 쓰거든요.
너무 힘들면 진짜로.
근데 오늘 이렇게 깔맞춤한 것도 보니까 아직은 좀 이게 주변을 돌아볼 마음은 좀 있는 거 같던데 저 정도면 충분히 수사 받고 하는 거 지장 없어 보여.
제가 볼 때는.
아, 그리고 사실은 이게 뭐 저희가 그 더팩트라는 매체에서 이미 그 뭐라 뭐라고 해야 돼? 망원 카메라로 윤성열 아크로비스타 내부를 찍은게 막 지금 보도가 되고 있어요.
아, 그래요? 어, 아크로 내부를.
예.
아, 근데 또 누가 뭐 뭐라 그랬어요? 죄송하네요.
제가 화면을 자꾸 보는데.
예.
제가 지금 저녁에 약속을 약속을 갖다 와가지고 또 유전 개발 잠시만 시추 지금 신인주 이마에서 지금 기름 나온다고 아 나 진짜 미치겠네 예 지금 산유국에서 기름 채취 중입니다 깍 아 진짜 대왕고래 프로젝트네 지금 대왕고래 프로젝트 신인규마에서 예 기름을 채취 중에 있습니다.
아 너무 죄송합니다.
예.
더팩트 유튜브에도 올라오고 더팩트 그 매체에도 사진으로 떴어요.
사진 떴죠.
예.
참회 시발라 먹는 거.
예.
예.
보도가 된 거 같더라고.
참매인지 뭔지.
아무튼 예.
아무튼 참매 시발라 먹는 거 어디서 찍은 거예요, 이거? 더팩트라는 매체의 더팩트라는 매체의 예, 사진입니다.
참를 씨를 발라서 먹는구나.
아드어 보도의 지금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으니 예 좀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것도 어떻게 찍었네 더 찍어요? 아니 좀 말끔하죠? 어 지금 어 말끔하네 아 요래서 아니 왜냐면 보시는 분들이 너무 눈이 부시실 거 같아서 제가 미리 좀 안전 장치 좀 채우고 왔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예 아 고양이 뉴스 유튜브에는 또 휠체어에서 내려서 차 타는 모습도 영상 올라왔더라고.
저도 봤어요.
고양이 뉴스.
예.
아무튼이 멀쩡해 보여요.
멀쩡해.
아직.
예.
내부 취재도 됐고 이미.
어.
뭐서 그냥 나오면 돼요.
예.
근데 이제 계속 윤성열과 김건희의 전략은 동일하죠.
비공개 조사를 원하고.
특검 조사에는 성실하게 응할 건데 하나만 들어 줘라.
그렇죠.
비공개.
비공개.
하나만 들어 줘라.
지하.
자, 요거.
근데 결국에는 체포를 면하려고 지금 저렇게 자꾸 잡리 쓰는데 우리 말씀드리는 순간 제 눈에 댓글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어떤 거요? 어흥 님께서 어흥 어흥님 어님 신변호사님 프로필 새로 찍은 이유 말해 주신다고 했다고 제가 오늘 말씀드린다고 약속했거든요.
그래요? 와 이걸 어떻게 다 기억을 해 주셔 가지고 그럼 그 주제부터 먼저 소개를 해야 되나요? 그러면 이렇게 하시죠.
어님 제가 10분 뒤에 밝히겠습니다.
정확하게 10분 뒤에 예.
네.
왜냐면 지금 그래도 대화가 이미 시작이 됐으니까.
그러면 원래 밝히고 시작하는게 맞았는데 흐름이 왔잖아.
지금 그럼 우리 광고 끝나고 가자.
광고 끝나고.
광고 끝나고 신인규가 왜 프로 찍었는지를 찍지.
아, 광고 끝나고 너무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아, 뭐가 잔인해요? 안 잔인하지.
뭐가 잔인해?이 사람 때 많이 나가시는데.
아이, 무슨 소리야.
아, 그래요? 그럼 저희가 약간 오늘 내 목적은 그거죠.
광고를 보고 기다려야만 신인규가 왜 프로필 사진을 새로 찍었는지 알 수 있다.
아, 근데 이거 저한테는 중요한 일이니까 그죠? 한번 그러면 형님 말씀대로 저희가 광고 끝나고 저희가 바로 말씀을 지체 없이 그럼 갑니다.
그냥 바로 얘기합니다.
저는 기승 정결 중에 그냥 바로 두 가지식으로 가겠습니다.
예.
저희 그러면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자, 아니 그래서 이제 특검에 나가서 어 조사받지 않으려는 그 의지 뭐 말은 일단 성실하게 조사에 응하겠다고 얘기를 하지만 지금 꼼수 쓰고 말장난하는 거 다들 보이시죠? 아 진짜 심해.
말장난이 심해.
진 구질구질합니다.
이게 이제 일국의 대통령쯤이나 했다라는 인간이 이제는 인간이라고 부를 수 없는이 첫참한 존재들의이 바락이라는게 아우 저는 이제 국민들의 반작용이 이미 지금 시작이 됐기 때문에 저는 특검에서 김건희 특검이든 내란 특검이든지간에 진짜 가소로워 할 것 같아요.
좀 좀 지긋지긋해 이제는 진짜로.
아니요 장난질도 뭐 지금 뭐 몇 개월째입니까? 그렇죠.
예.
아 12월 3일 기준으로만 봐도 물론 그 전에도 힘들게 했지만 12월 3일 기준으로도 지금 벌써 한 7개월째 이러고 있는 거예요.
해결된게 하나도 없어.
윤성열이가 조사받은게 한 번도 없어.
딱 그때 그 체포돼 가지고 공수처 들어갔을 때 곰탕 한글은 먹고 나온 거 왜 없어요? 아무것도 얘기 안 했어.
없어요.
예.
묵비권이야.
예.
아 그래서 저는 진짜 이제 더 이상 아 뭐 많이 섞고 싶지도 않고 저는 그냥 딱 하나입니다.
내일 법과 원칙대로 하고 안 나오면 안 나온 대로 그냥 영장 치고 어 더 많이 섞을 필요 없다.
그러면 이제 우리 시방세 여러분들은 그거 궁금할 것 같아요.
윤성열이 특검이 어쨌든 야 너 지하 주차장에 너 와 봐야 소용 없어.
어차피 출석 부흥으로 여길 거야.
네.
오늘 그 얘기했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럼 윤성열이 나온다 안 나온다? 나오죠.
또 내일 나오긴 한다 그러면 나오긴 하는데 지하주차장 앞에서 차 대기 타고 있다가 제발로 걸어서 검찰청 들어간다.
아니면 그냥 집으로 간다.
저 내려서 걸어간다.
내려서 걸어갑니까? 아 그래요? 아 왜냐면 아 난 내려서 집으로 갈 줄 알았는데 아니 아니 왜냐면 아 이거는 뭐 내일 돼 봐야 아는데 그냥 제가 이해하는 윤성열은 뭐냐면은 강량 약강이에요.
그니까 강하게 나오면 쫄아.
고모수 들면 쫄아.
음.
근데 고모스 내려놓고 좋게 말로 타일르잖아요.
응.
성열 씨 들어가야 되잖아요.
이렇게 하면 더버대.
그래서 저는 그냥 특검이 강력하게 가잖아요.
그 영장 쳐야 돼.
아 그 집 문 따고 들어가는 거야 그냥.
그걸 알기 때문에 저는 강하게 나가면 윤성열이는 내려서 아 스타 구겨지는구만 이러면서 그냥 올라갈 것 같아.
내려서 막착 이럴 거야.
기자한테 그 가리즘 말고 그 옆에 우리 윤어 게임인 왔는데 좀 인사도 좀 하고 내가 좀 들어가야지.
그 왜 자꾸 가립니까? 내일도 내일도 아마 윤어갱이 오겠죠? 기자들 맞 아 좀 가리지 말라고.
내일도 아마 여러분들 똑같은 뭐 빨간색 넥타이나 정장 입고 여기 또 가르마 타고 내리긴 내려서 현관 현관 출입한다.
내 현관으로.
아 왜냐면 내일 돌아가는 순간 바로 영장이거든.
아 그죠.
끌려 나오거든.
난 그걸 알 거 같아.
윤성열이가 빌드업 한 거 같아요.
그니까 특검도 이걸 알고 오늘 마지막 멘트는 그래서 빌드업 한 거 같아.
너 거기에 차대고 대기 타 봐야 어차피 출석 부흥으로 간주한다.
그렇죠.
그렇죠.
그리 이게 또 언론에 공표가 되니까 당연히 나중에 재판부에서도 좀 이거 기각 때리기 뻘쭘하죠.
어 강량 약간 이미 이제 할만큼 했는데 예.
강량 약간 아 그래서 저는 그냥 그 오은영 선생님처럼 하세요.
성열이 너나 못 이긴다.
이렇게 하면서 이게 팔을 잡잖아요.
선생님이 5년생이 그러거든.
영식이 너나 못 이긴다.
이렇게 하면서 제압을 하기 때문에 영식아 영식이 너나 못 이긴다.
우리 5년 선생님.
아 아 우리 서초동 어 석조기 윤성열 석조기입니다.
아 맞속 있기.
예.
그래서 딱 그 선생님이 옆에 팔딱 잡고 강량 약강이니까 강하게 들어가면 강하게 들어가면 말 듣는다 저희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박지영 특권보가 더 이상 윤성열 소환 조사라는게 윤성열 수사라는 게 끌려가지 않는다 그랬지? 어.
끌려가지 않을 거다.
그리고 이제 뉴스가 더 이상 뉴스가 되지 않게 만들겠다.
그러니까 뉴스가 되지 않게 만들겠다라는 그냥 날씨 뉴스 같은 거야.
날씨 일기에 뭐 메일 하잖아요.
새로울게 없죠.
예.
뭐 물론 이제 매일 챙겨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날씨 매일 하잖아요.
윤성이 매일 나와서 매일 조사받을 거기 때문에 이게 새로운 소식이 되지 않게 만들겠다.
그니까 이제 내일 아마 신변 말대로 걸어 들어가서 조사를 아마 첫째 날이니까 밤샘 조사는 안 할 거고 아마 6시 정도 되면 보내줬다가 일요일에 또 부르지 않을까? 또 부르고.
아니, 근데 저는 내일 궁금한게 뭐냐면은 지금 윤성열 체포영장 기각됐을 때 아크로비스 앞에서 한 10명 정도가 박수를 쳤다 그래요.
모인 사람이 지금 10열명인 거야, 집회.
근데 그 윤인들 그 재판받으러 갈 때 공판정에서 나올 때 보면 제가 딱 눈대중으로 봤을 때 한 500명은 모 왔었거든요.
제 느낌에 막 소리 지르는 거 보면 알잖아요.
그 저는 궁금한게 내일 고검 앞에 윤어개인이 몇 명 오느냐가 나 궁금해.
근데 제가 볼 때는 많이 올 것 같진 않고요.
음.
한 30명 그니까 저도 30명은 오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보기에 얘네들이 다 이완됐어요.
윤 어개인도 윤어개인이지 김문수한테 많이가 있어.
어 그것도 그렇고 김문수한테 무력감 느끼는 거야.
여러분들 요즘에 그구 유튜브 조회수 엄청 빠진 거 아십니까? 많이 빠졌어요.
지금 정욱 많이 빠졌어 10 수준으로 빠졌어요.
이게 내가 응원하는 유튜버의 말에 뭐 신뢰가 가서 귀를 기울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뭐 전망이라든지 공감이라든지 이런 거 들으려고 듣잖아요.
근데 그구 유튜브가 대부분 이제 뭐 용산이나 국민의 빨데꽂고 거기서 귀동량으로들은 거 이제 흘려주면서 윤성열 살아 돌아온다라는 식으로 12월 3일 이후에는 계속 약을 팔았거든요.
근데 이제 그게 다 끝났어.
지적으로 사망 선고 내렸는데 끝난 거야.
거기다가 이재명 대통령님이 너무 잘해.
너무 잘해.
아, 지지율이 막 계속 올라가.
그래, 오늘 갤럽도 보니까 대구 경북이 44나구만.
6대 60 70도 거의 50% 육박해요.
그래서 지지를 하려고 해도 지지할 여력이 없어.
장의 타님 나와 주시죠.
여력이 없어요.
지지하려도.
아니, 막말로 여력이 없어요.
아, 지지할 여력이 없어요, 지금.
지지할 여력이 없어요.
아 지지할 마음이 안 생깁니다.
아니 막말로 갔다가 제가 여러분들을 두 번이나 모셔 드리는 것만큼 좀 지지를 해주 윤어개인 여러분 힘을 내 주세요.
여력이 없어요.
여력이 없어요.
공개돼도 안 괜찮아요 제가.
아 공개되면 안 됩니다.
아 김문수한테 가야 정신을 차리시었어요 지금.
우리 가족들 다 죽는 꼴 우리 가족들 다 죽는 거를 봐야 지금 괜찮으시겠어요.
아 정말 예 여력이 없어서힘을 내주세요.
예.
윤녀 개인은 힘을 못 냅니다.
힘이 없습니다.
지금 아, 저희가 어떻게 좋겠어요.
진짜 힘이 빠졌어.
힘이 빠졌어.
힘을 좀 내주세요.
예.
그래서 아니, 이게 확실히 이재명 대통령이 또 잘하다 보니까 힘을 많이 잃었고 그 오늘 제가 뉴스 한가락거 오다가 봤는데 나경원 의원이 법사위원장 돌려 달라면서 철야 농성을 한답니다.
이게 민주주의냐 이런 드립이었죠.
네.
밤샘 이제 철야 농성 한다는데 저는 나경원 요거 이틀 봅니다.
이틀 뒤에는 접습니다.
옛날에 그 이정현이라는 그 새누리당 대표 있었죠? 어 장지셔 했던 분이잖아요.
그분이 단식을 오일하고 실려갔어요.
최단 단식.
아 단식이라는게 음식을 끊는게 단식인데 이거는 짧을 단자야.
짧게 했어.
아주 단검처 어 단식 짧게 했어요.
예.
네.
그래서 저는 어 나경원 의원의 철야 농성도 그냥 한 오늘 내일 정도 봅니다.
돌려.
품 나와.
아 근데 열심히 열심히 하시긴 하는데 이것도 이제 하나의 밑자락 깔기 아닐까 좀 싶어요.
그냥 저거 전당대회 전에도 기사용이야.
기사용 지지자들 보고 있나? 이런 어 나 지금 나간다고 이게 약간 여러분들 정치인들이 도라이직 같은 거 하면 다 목적이 있는 겁니다.
아니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진숙 같은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한테 국무회의 중에 댓거리하거나 방통이 독임제로 만들어 달라고 그러고 대통령 임기랑 맞춰 달라고 하는 그런 미친 짓거리를 왜 하겠습니까? 그거 대구시장용이야.
이진이 대구 시장 그렇게 하고 싶어 한데 대구시장 해도 돼.
나가 봐.
근데 될 건가? 아니 지지도가 이미 홍준표랑 김재원이랑 붙어야 돼.
아, 쉽지 않네.
쉽지 않아요.
어쨌든 예, 뭐 이런 미친 짓거리들은 다 목적이 있는 거니까 여러분들에게 잠시 이제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도 했고 잠시만요.
댓글에 우리 벽뜨님 신비복수가 신비복수가 미쳤다고요? 태어나서 먹어본 복숭아 중에 제일 만난다고 미쳤대요.
미치는 수준이구나.
아, 우리 와 지금 우리 야, 제 아이디가 지금 올라갔는데 와, 우리 지금 댓글로 제가 읽어 드렸습니다.
아, 그리고 정미진 님도 아까 예.
이거 도착했는데 딱이라고 하셨는데 요거 드 온 다음에 바로 드시지 마시고 한 이틀 있다 드시면 훨씬 맛있어요.
처음에 온 거 바로 드시지 마시고 하루나 이틀 정도 살짝 후해뒀다 드시면 훨씬 맛있어요.
그렇죠.
예.
아유 감사합니다.
우리 벽뜨님입니다.
벽뜨님.
예.
제가 아이디가 올라가 가지고 우리 카오스 님도 감사드립니다.
네.
보이는 댓글 중에 저희가 좋은 댓글들은 이렇게 또 소개를 좀 해드리고요.
나경원이 지금 밤새고 있는데 민주당의 김병기 원내 대표이 원내 전략 초반 분위기 좀 어떻습니까? 전 잘한다고 보는데.
아니 저는 어차피 어차피 타협 없이 간다고 했잖아요.
법사위원장 문제는 뭐 가령 대통령한테 가서 비대위원장이 때를 쓴다고 해서 될 것도 아니거니와.
그리고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미 후보 시절에도 그렇고 당선된 이후에도 그렇고 법사위원장은 2년간에 합의가 있기 때문에 바로 이제 보궐로 이어받는 것이다.
그래서 뭐 정당하게 선출 작업 거쳤고 그래서 예결위 문위 어 법사위 이렇게 해서 상임위원장이 임명이 됐습니다.
그 이제 끝난 거죠.
뭐 근데 여기서 더 거론할 필요가 없는데 아니 이미 선출됐고 의결했는데 뭘 또 다시 하자고 반환을 하자.
그니까 이제 결을 제삼는 것이고 과거에 있었던 민주당의 발언들을 또 끄집어 와가지고 민주당은 과거에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거 내로남불 아니냐 이거예요.
근데 저는 정신을 좀 차리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면 뭐 어제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 임 지지도가 20%짜리도 나오더라고.
23 나오대 어제 오늘인가 갤러 23 나오 MBS가 20이었나? 20 20 예 20 그러니까 이거 정신 못 차리면 큰일납니다.
뭔가 정당이 비정상 정상 같아야 이거를 뭐 제대로 원내 협의도 하고 합의도 하지.
그렇죠.
뭐 법사위원장 자리 주면은 뭐 하려고 문재인 정부 때처럼 김도우비가 했던 거랑 똑같이 할 거잖아.
그렇죠.
아니 그래서 김병기 원내대표 잘했다 하시는 분들은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세요.
아 진짜로.
아니 동접자와 좋아요는 비례해야 되거든요.
근데 지금 절반이 안 돼.
아 그지 그지.
아니, 요즘에 그 정어리 TV 나가도 우리 배군기 앵커 님께서 좋아요 많이 강조해 주시거든요.
저는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자, 좋아요를 많이 눌러 주셔야 돼요.
진짜로 그래야 함께 갑니다.
좋아요를 눌러주셔야이 좋은 영상을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죠.
더 많은 시방새님들을 호추하는 호추 신호입니다.
예.
날개짓을 좋아요로 좀 부탁드리고요.
자, 그러면 이제 나경원 이야기까지 우리가 했고 사실은 지금 윤성열 얘기는 더 안 해도 돼요? 아, 윤성열 얘기 얘기 안해도 돼요? 어, 김건 얘기를 좀 더 하려 그랬는데.
아, 그래요? 그럼 김건 얘기 좀 더 하시? 아니, 윤성열 얘기 좀 남은 거 있으면 좀 더 마무리하고 가시죠.
윤성열 얘기.
남 남 남는다기보다는 이제 윤성열이 언제쯤 구속이 될 것인가에 대한 타이밍이라든지 저는 오늘 배군기커 님한테 질문을 받고 좀 당황하긴 했지만 윤성열이 먼저 구속될까 김건희가 먼저 구속될까 그런 질문이었거든요.
누가 먼저 내냐? 근데 저는 제가 판단하기에 대부분 다 윤성열이라고 보는데 저는 김건희가 먼저 구속될 것 같아요.
의외로.
왜냐면 윤성이 윤성이 심리적으로 무너지는 마진노선는 김건이거든요.
그래서 이게 양 뭐 3대 특검간의 어떤 협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어이 최해병 특검 쪽에서는 김건희 특검과 내란 특검이 각각 윤성열과 김건희를 먼저 소환할 것 같이 얘기를 했기 때문에 자기들 후순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결국에는 김건희 특검에서 김건희를 소환하고 내란 특검에서 윤성을 소환하는 그림인데 그 순서가 누가 더 먼저 갈 것인가요.
저는 김건희가 먼저 갈 거 같아요.
그래서 내란 특검과 이제 이명현 특검이죠.
김건희 특검이 어 저기 서로 민중의 특검이 서로 이제 그 협의를 해서 김건희를 먼저 체포영장을 치고 구속을 시킨 다음에 재판단은 그다음에 윤성거를 넣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있죠.
그 이제 구속이라는게 뭐 축구로 비유하지만 꼴 넣는 건데 골을 누가 넣느냐 사실 한이 2대 0을 넣기는 어렵거든요.
다 어렵 예고 세 개의 특검 중에서 어쨌든 1대 1이면 한 특검은 못 잡아넣는 거지.
물론 이제 예, 양쪽 특검에서 잡아넣 거니까 그래서 저도 관심이 많이 가긴 하는데 뭐 같은 날에 동시구 속라는 분들 예.
근데 뭐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고 제가 볼 때는 윤성열이가 저는 먼저 갈 수밖에 없는 게 일단은 김건희 특검은 현판식을네 달, 다음 달 2일에 한다 그래요.
그니까 조금 더 좀 느려.
예.
느려 가지고 저는 김건희 특검은 아무래도 특검이라는게 처음 딱 열잖아요.
일단은 밑에서부터 조사를 하고 그다음에 끝판왕은 맨 마지막에 부릅니다.
근데 윤성열은 왜 먼저 부르냐? 이미 다 조사가 끝나 있거든.
음윤 저는건 특검은 조사를 주변인들을 하고 불러야 때에 조금 저는 시차가 좀 있을 수 있다.
그 윤성열이가 뭐한 다음 주 정도 뭐 늦어도 다다음 주 전에는 들어간다고 친다면 김건희는고 윤성열 구속 이후에 이후에 1내지 2주 뒤에 저는 순차로 들어갈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윤성열 먼저 가고 김건이 간다.
왜냐면 만약에 김건이 먼저 가잖아요.
아 윤성열이 살아날 수 있을까? 그러니까 나는 그 집에서 드비할 거 같은데 그 대목이에요.
아니 그다음날 들어가는데 김건이가 한 2, 3일 주잖아.
자기 이제 신변 정리해서 들어가야 되는데 야 김건희가 가만 놔둘까? 유성열을 가만히 안 놔.
가만 안 놔둘 것 같은데 그날 제사 지낼 것 같은데 내가 볼 때 어 그날 살아도 사는게 아니 돼지 새끼야 살아도 사는게 아닐 것 같은 너 때문이야 막 이러겠지.
어 어 나 같으면 막 윤성열이 저 그냥 제발 저 자진에서 구속시켜 주세요.
이럴 것 같아.
차라리 내가 먼 아, 여보 내가 사실은 내가 먼저 빵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아, 여보 사랑에 먼저 들어가면 내가 일단 사식 많이 넣어 줄게.
이 저는 근데 그 명태균 게이트나 그리고 공직선거법 관련된 사이 김건이한테 걸려 있는게 있잖아요.
그니까 그게 또 크죠.
그거는 공소시효가 있어 가지고 아마도 내란 특검 수사보다 좀 먼저 마무리돼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있어서 그게 또 하나의 근거이기도 하고 이게 뭐 어 윤성열 같은 경우에는 버티기를 연말까지도 할 수 있다라는 그런 전략도 뭐 전망도 있더라고요.
예.
근데 뭐 봐야 되겠죠.
어 실제로.
근데 그럼 그러면 구속의 시기가 시기 여름 지나진 않겠죠? 아유, 여름은 안 지나죠.
예.
저는 뭐 7월 안에는 윤성열은 갈 걸로 봐요.
왜냐면 그니까 예를 들면 내란 특검이 만약에 못 잡아 넣더라도 뭐 예를 들어 뭐 실패를 하더라도 또 체의병 특검 옆에서 들어오기 때문에 체병 특검도 다른 건요.
다른 건 또 옆에서도 치고 들어오니까 전 윤성열이가 아무리 꼼수를 써도 저는 7월을 넘기긴 힘들다.
들어간다.
전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들어가야 마땅하고요.
단위론 쪽으로도 들어가는게 마땅한 겁니다.
영장을 아마 양특검이 그니까 내란 특검 체병 특검에서 아마 될 때까지 칠 거야 영장을.
근데 여론는 더 올라가고 사법부는 영장 기각하면 할수록 진짜 가루 사법부 가루돼가루 되고 있어.
지금 지금도 가루인데 또 기각하면 더 가루지더가루 되지.
진짜 미숙가로 됩니다.
그러니까 아마 이제 특검 쪽에서는 굉장히 이제 의지가 불타오르는 상황이 점점 되어가고 있을 거예요.
이렇게 윤성열이나 김건이가 쇼를 해제끼고 사법부가 또 기각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마 저는 저는 굉장히 이제 특검 쪽에서는 코우음을 치고 있을 거다.
양쪽에서 들어오니까 양쪽에서 그러면서 이제 김건희 특검은 아무래도 이제 민중기 특검에서 잡아 넣어야 될 텐데 조금은 준비 속도가 좀 늦은감이 좀 있고 그리고 이제 수사 대상자들 많잖아요.
아직 수사가 잘 안 돼 있어.
김건희 쪽은 그래서 다 소환하고 소환하고 정리해서 김건희를 불러야 되니까 그러려면 시간은 조금 김건희 조금 저는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네.
윤성열 먼저 구속된다.
이제 요런 전망 신인규 변호사가 드렸고 저는 또 이제 시방쇼가 두 명이기 때문에 저라도 김건희가 먼저 구속된다.
그 맞지 모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 그것도 얘기해야 돼요.
어떤 거죠? 그 홍준표가 아 나 근데 그건 궁금하다.
어 김건희 얘기 그 마무리 마무리 해야겠다.
우울증인데 왜 휠어 타고 나와요? 어 우울증인데 왜 휠처를 탔냐? 그거 진짜 궁금해.
동정을 얻으려고 한 거 아닐까? 그냥 방식 옛날 방식이 옛날 방식 아 왜 휠타 들어 눕고 나오지.
그 아니 우리가 누워도 그 끄는 거 있잖아요.
체어 그 침대 그지 뭘 뭐 휘열 다 차라리 그 이제 원래 그 우울증 왔고 과호급 왔다는 것까지는 보도가 됐잖아요.
그렇죠.
근데 왜 휠처를 탔을까? 어 아 참 뭐 쇼니까 예 쇼니까.
네 네.
쇼다.
예.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요.
네.
음.
다음 주제는 홍준표가 오늘 얘기한 거 보셨어요? 아, 어떤 얘기를 했습니까? 홍준표 그 항상 우리 신인기 변호사께서 늘 말씀하시는 그 대모 저는 최악이라고 보잖아.
홍준표 진짜 최악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아, 진짜 전심입니다.
예.
근데 홍준표 홍준표가 윤성열의이 개엄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했다? 한밤 해프닝.
한밤 해프닝.
예.
해명을 했습니다.
아, 개엄 해프닝 발언은 어처군이 없는 짓이어라고.
어처군이 없는 짓을 했다라는 의미의 뜻이었다.
음.
뭐 전혀 뭐 각주가 잘 안 하닿네.
음.
음.
개엄 해프닝 발언은 음.
내가 그 개엄에 동조한게 아니고 음.
어근이 없는 짓을 했다는 뜻이지요.
음.
내 말한 적 없죠.
음.
어 아니 그러면 개엄은 한방에 해품이라고 얘기했던 거는 주근이 없는 짓이라는 말이었지요.
아니 그러면 윤성열에 대해서 지금 한밤에 해프닝은 어처군이 없는 뜻이다라고 했다면 뭐 그걸 제가 뭐 받아들이기도 싫지만 뭐 그렇게 만보 양보를 한다면 음 김건희에 대한 수사를 윤성열이가 상남자라서 회피하고 막아 줘야 된다고 했던 거는 또 어떻게 할 겁니까? 아 그것도 있었네.
예.
그 발언은 어떻게 실들치죠? 각줄 어떻게 될까요? 그것도 있었네.
아 그거는 구속하라는 뜻이죠.
네.
그래 말한 적이 없 삼각자니까 구속하라는 뜻이죠.
뭐 이런 겁니까?이 거의 뭐 아산병원 가셔야 될 것 같은데 그 죽은이 없다는 뜻이지요.
아산병원에네 그래 말한 적이 없죠.
아산병원에 남는 호실 있나요?이 좌파 을치기 좌파하고 놀더니만이 신인규도 내 보니까 보가 아니야.
어 아니야.
어 영 아니야.
영 아니야.
영 아니야.
예.
영 아니야.
그러니까 저게 홍준표가 한밤에 해프닝이라고 얘기했던 그 원문을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원문 좀 찾을 수 있나요? 어처군이 없는 뜻으로 했는지를 저희가 한번 그 홍준표의 원문 혹시 찾을 수 있으면 저희가 찾아서 한번 소개를 해 드리고 어처군이 없는 짓으로 거세게 비판을 한 것인지 아니면 한밤에 해프닝으로 쉴드를 친 것인지 전문을 꼭 저희가 입수에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힘 대선 비조 토론회에서 이런 발언을 했었네요.
어떤 말이죠? 아 그 윤성열 대통령의 비상개염 샤태는 실질적인 피해가 없는 해프닝이지요.
아이고 대통령이 정치적 책임짐을지고 이제는 더 이상 통치하기 어렵지 않겠냐?네 네.
이래 말했어요.
어, 여기 있네요.
여기 있네요.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란 한밤중에 해프닝이었습니다.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입니다.
잘 수습하시기 바랍니다.
윤성열 보고 잘 수습하라 그랬는데 아주 톤이 부드러운데 이게 무슨 어처군이 없는 짓을 했으니까 윤성열이 나가라는 뜻이 아니잖아요.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란 한밤에 해프닝이었습니다.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입니다.
잘 수습하시기 바랍니다.
그 이렇게 또 민망할 때 홍시장이 여기 이렇게 닦거든.
여기 이렇게 닦 닦으면서 아네 그래 말하지 않았지요.
어 잘 수습하라고 써 놨잖아 여기다가.
그럼 뭐 어떻게 그럼이를 더 일으킵니까? 주해야지요.
어 허허 방자하다.
방자예요.
방자 울치기 좌파랑 놀더니만 신인규도이 마탱이가 같구만.
아 그럼 상남자로 그 지방자 그니까 아니 윤성열이가 그 자기 배우자 하나도 못 찍힌다는 거 그거는 여자입니까? 허 충정로에서 떡볶이 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고.
아 진짜 홍준표 미치겠다.
내 이래서 홍준표는 진짜 최악의 아 이거 어떻습니까? 응.
김건이 방탄인 상남자의 돌이라고 한 거 어떻게 해석할까요? 이것도 허 그러면 여자가 방탄합니까? 네.
이래 안 봤는데이 좌파 을치기 좌파 아유 진짜 웃겨서 내 눈물이 다 나온다.
눈물이 다 나와.
저는 이제 오늘 홍준표 씨가 아이 아까 얘기했던 한밤에 해프닝 발언을 또 이렇게 해명하는 걸 보고 해명님 어처군이 없네.
아니 아니 신인규 변호사가 왜이 반정치의 상징으로 홍준표를 꼽고 그니까 말장난이잖아요.
말장난 정치인 중에 이제는 사라져야 할 예 정치인이라고 꼽는 이유를 이제 알겠더라고요.
그러니까 홍준표는 이런 식이에요.
말을 A라고 해.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말을 또 B라고도 해 놔.
그래 놓고 나중에 가서는 A로 한 말을 C로 또 바꿔.
어 뜻을 또 바꿔.
그러면 그거 그거 저기 LJS 님이랑 동일한 거 아니에요? 목게 얘기하어.
이준석이랑 똑같죠.
똑같죠.
그러니까 말을 해놓고 자기가 한 말을 그 뜻이 아니었다라면서 180도를 바꿔요.
그리고 또 상반되는 입장을 동시에 내기도 해.
그래놓고 나중에 가서 문제가 되면 그거 찾아보세요 하면서 또 이런 말 한게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또 자기 정당화를 하거든요.
그 제가 최악이라고 하는 겁니다.
인간 말들.
말종들로 봐서 저는 반정치로 봅니다.
반정치.
예.
아 정말.
네.
아유 정말 심각합니다.
심각해.
이제 이런 일들이 저는 이제 가만 보면은 요즘에 이제 다들 슬슬 이제 마탱이가 날이 더워 가지고 다들 가신 모양이에요.
더위 먹은 거랑 비슷하죠.
그럼 더위 먹었을 때 치료제를 저희가 한번 또 소개해 드리고 가야겠죠.
그렇죠.
예.
그럼 저희가 잠시 광고도 듣고 신인규에 왜 프로필을 찍었는지에 대한 해명까지도 들으면서 자 여러분들 어디 가시면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오늘은 안 돼.
어디 가시면 안 돼요.
신인규 변호사는 왜 왜 프로필 사진을 지난 화요일 날 찍었는가 새로 찍었는가 그렇죠? 이거 저희가 잠시 뒤에 광고 보고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광고 큐큐.
[음악] 예.
어.
Oh yeah.
Oh.
Oh.
[음악] [박수] [음악] [박수] Oh.
Oh.
Yeah.
Oh.
Oh.
Oh.
Oh.
Oh.
Oh.
[음악] 뿅.
돌아왔습니다.
예.
예, 여러분들 한에 신비복숭아입니다.
신비복숭아.
네, 저희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향도 너무 좋아요.
2주간만 즐길 수 있는 압도적 달콤함.
압도적 새콤함.
압도적 새콤 달콤함.
25,900원에 2kg 모시겠습니다.
전율이 오는 맛이다.
16개에서 혹은 작은 건 25개까지 들어가 있는데요.
2kg 25,900원.
딱주간만 판매하고 초도 물량 완판되는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까지만 팔고 끝납니다.
이제 이건 못 맛을 보고 싶어도 못 봅니다.
아니 마지막이라 왜 이렇게 맛있어? 오늘 형님 드셔보자.
이게 끝이요? 끝.
응.
자, 그리고 저희 어제 여러분들 아, 일반 직장인 월급 한 두 세 배는 번 거 같습니다.
여러분 와, 제가 여러분들 무리하지 말아 달라고 제발 안 드신 분만 사셔 사셔라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비타민 C, 비타민 A, 과주 풍부한이 신비복숭화를 지금 이번 주에만 저희가 시방물 매출 신기록을 월화수목을 세웠어요.
매일 매일 매일 세웠어요.
이걸로 와 근데 진짜 맛있다 여러분 저희가 지난 2주간 신비복숭하로 중고차한데 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짜 시방생님들의 구매의 날개짓에 진심으로 감사드 형님도 드시죠.
그게 이게 왜 여러분들 잘 팔리겠어요? 사신 분이 또 사시는 음 야 이게 입증된 맛입니다.
진짜 맛있다.
아 고래고래님 두 번 더 시키셨대.
그러니까 아니 이게요 안에는 달고 부드러운 그 말랑복숭화 느낌이고 껍데기는 시큼해서 새콤에음 [음악] 자두와 복숭아의 음 저는 중간 네 정도라고 보는데 근데 너무 맛있지 않습니까? 아 이건데 2주밖에 못 먹나게라 너무 아쉽다.
이거 신비복숭아 생각날 거 같아요.
진짜 생각날 거 같아.
여러분 너무 맛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이제 오늘까지고요.
어 시방몰도 아마 구매가 언제까지 받아질지 모르겠는데 품절 뜰 때까지만 팔 거예요.
뜹니다.
이제 곧.
그래서 요거 방송 끝나고 마지막이야.
마 아마 자정 전까지는 고민을 한번 해 보시고 예.
내년에 드실 수 있어.
이게 미안.
너무 죄송해.
아 근데 진짜 이거 갈수록 더 맛있다.
후기 되니까 너무 달고 너무 맛있습니다.
아 카오루 님 어 딱복이 좋은데 이거 물보기 하신 거는 원래는 딱복이에요.
맞아요.
원래는 딱복으로 시작하는데 어떤 건 딱복인데 그게 아주 딱딱한 딱복이 사과 같은 딱복이 아니에요, 이게.
그리고 후숙하면 이게 약간 물복이 됩니다.
그러니까 내년에는 물량을 늘리라고 하시니까 많은 분들의 뜻에 따라서 우리 신비복숭아 사장님께서 내년에는 올해 물량에 꼭 두 배 수학을 꼭 부탁드립니다.
끝.
끝.
저희가 신비복숭화 광고를 마쳤기 때문에 시간을 너무 끌었어요.
예.
이제 왜 화요일 날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지를 바로 여기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깐만요, 여러분들.
요만 생기고 잠깐만요.
이제 신인규 변호사가 왜 왜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가? 네, 지금 공개합니다.
공개합니다.
왜 찍었을까요? 대체 왜 찍었죠? 도대체 왜 프로필 사진을 찍은 거죠? 일단은 저한테 대통령실 들어가냐고 누가 이렇게 댓글로 써 주셨는데 공직에 가는 건 아닙니다.
예.
공직해 가는 건 아니고요.
어, 제가 오늘 여기서 처음 밝히는데요.
와, 처음 시방에서 밝힙니다.
와, 7월 7월 7일부터 잠깐 며칠이요? 7월 7일 월요일부터 7월 7일 월요일부터 월요일부터 오마이 TV에서 하하 오마이 TV에서 오마이갓 아침에 아침 몇 시야? 아침에 아침에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 [박수] 야이 오마이 TV에서 또 이제 진행을 이제는 와 최근까지 이제 드문드문하시다가 뭐 토요일에 잠깐 잠깐씩 하다가 이제는 레귤러 데일리로 레귤러로 가는구나 오마이 TV 아침에 예 어 프로그램을 제가어 진행을 하게 돼서 어 일단은 제가 프로필 사진을 찍었는데 바로 얘기할 순 없었고요네 아다음제헬을 않더게 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제 아침 시간을 제가 어떻게 보면 책임을 져야 되기 때문에 많은 준비로 제가 이제 그 어 지난 어 올해 상반기 때 BBS 신인규 아침 전널 마무리했고 그 이후에 이제 소위 말해서 FA 시장에 나와 있다가 이제 우리 오마이 TV에 가서음 음방송을 하기 때에 왜 오늘 기하냐기할 수 없었어요.
오늘쯤에 말씀드리고 다음 주 한 주간은 홍보 많이들 알려주시고 그래서 이제 7월 7일에는 짜잔 하면서 이제 프로그램을 띄우기 위해서 한 오늘쯤 얘기하는게 좋겠다.
자 그러면어 지금 박정호 앵커를 밀어냈냐라는 얘기가 지금 나오잖아요.
그게 아닙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닙니다.
이 이 시각 정도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인지는 좀 이제 알려 주셔야 되는데네.
아, 시간은 놀라지 마십시오, 여러분.
매일 합니다.
매일 매일 월금하고요.
아침 어, 제가 메시라고는 일단 지금 오늘은 얘기는 안 하지만 아, 또 그래요.
하여튼 꽤 일찍하는데 아, 그래요? 그 아침 라디오 시간 있잖아요.
그 시간을 포함해서 합니다.
예.
왜냐면 제가 정확한 시간은 그건 이제 제가 얘기하는 거는 좀 예의가 아닌 거 같고 그거 이제 오마이 TV 쪽에서 이제 공개를 딱 하시는게 맞을 거 같고 예 저는 일단 아침 시간을 맞게 됐다 그 정도는 오늘 제가 말씀을 드릴 수 있고 여러분들이 보통 라디오나 뭐 유튜브 아침에 챙겨보시는 시간대가 아마 7시에서 9시 사이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뭐 저도 BBS 할 때 그렇게 진행했었고요.
그래서 시간을 포함한 아침 타임 그러니까 박정호 앵커님 전혀 겹치지 않는 네.
어 데일리 아침 시간 예 제가 이제 진행을 하게 됐으니까 어 많은 기대와 또 응원 그 여러분들 우리 시방새님들의 날개짓으로 부족한 절를 좀 많이많이 도와주십시오.
아, 금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방송 시장이 예, 저는 사실이 패널들이 자꾸 진행형에 들어오는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아, 자, 네.
근데 이제 정말 이제 무럭무럭 우리 시방 쇼가 성장하는 것 만냥 저희 둘 다 여러분들이 성장시켜 주셔 가지고 요렇게 이제 데일리 프로그램들도 하나씩 맡아가고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아니고 저에게 자꾸 경쟁 얘기를 하시는데 저의 경쟁 상대는 딱 한 명입니다.
여러분들이 얘기하시는 그분들이 아니고요.
저의 경쟁 상대를 한번 불러보겠습니다네.
빰빠빰 빰빰빠빰 빰빰빰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교 17도 인천 18도 오늘 아침에 우산 준비하시고요.
빰빠빰 빰빰빰빠빰빰빠빰 오늘은 월간 박영식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박영식입니다.
저는 신인규가 진행하는 오마이티 나가지 않고 김현정의 뉴스쇼만 나오겠습니다.
여기까지.
예.
저의 뭐 라이벌 아닌 라이벌.
예.
저는 요쪽으로 예.
한번 제가 어 좋은 방송 잠깐만 그저 좋은 방송 좋은 방송 방송 그러면은 시간대가 아니 저녁이 아니고 오전이면 겹친다예 겹친다는 얘기가 되네요.
네 근데 그건 뭐 많은 어 소비자분들 방송 소비자분들께서 선택하시는 영역이니까 제가 이걸 들어라 저걸 들어라 열어 놓고 선택하시라 요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겠죠 김종인네 저희 근데 이거 충분히 충분히 가능합니다.
왜냐면 그 지금 라디오 청추율 시장에서 김현정의 뉴스쇼가 상당히 좀 뒤쳐지고 있고 아 그래요? 과거보다 많이 빠지고 있다라는 거는이 방송 라디오 방송 업계에서는 정설입니다.
왜냐면 청추율표가 다 나오니까.
그렇죠.
근데 옛날 같지 않거든요.
옛날 같지 않고.
근데 유튜브 시장에서 아직 동자 한 15,에서 2만 전까지 그걸 이제 형성하고 있는데 그 동시간 때 이제 오마이 TV에서 만약에 아침에닝 요거를 이제 뺏어가고 한다면 아 이제는 뭐 네 그 저는요 일단 그 제가 어 국민의임 안에 있는 친년 그룹 친한 그룹 제가이 두 그룹에 대해서 별로 평가 안 합니다.
어차피 망할 집단이니까 제가 가장 관심 있고 가장 제가 어 정치권에서 태출이 1순위로 되어야 된다고 믿는 쪽이 어디냐면 친기 아 친기득권 친기회주의 그리고 친기다 그러니까 저는 이제 김종인 음 그다음에 이준석 김재섭 김용태음 아 이런 부류들이 저는 미치는 해악이이 반정치적 해약이 전 너무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저 개인적으로예 소신이니까.
예.
그건 제 소신이고.
그래서 저는 그분들이 주로 나가는 방송이 아마 이제 그런 계열들인데 저는 참 그런 식의 공론장을 이제 오염시키는 일은 반정치로 이제 좀 그만돼야 되지 않나? 근데 이걸 제가 뭐 맨날 떠들면 뭐해? 대안을 만들어야 많은 분들께서 어 그래 대안 좋다.
이렇게 하실 거 아니에요.
올바른 방송 한번 만들어야죠.
올바른 방송.
예.
그 제가 한번 어 저의 새벽을 이거 진짜 형님 아시잖아요.
아침 방송 준비하려면 4시에 일어나야 돼.
4시에.
그럼 요거 끝나고 저는 바로 자야 되거든요.
그렇지만 어 잠을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아 힘든데.
예.
제가 한번 아침에 열심히 음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신다는 분 열심히 여러 응원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이게에 제가 아는 바 어 그래도 언론사가 하는 유튜브와 저널리즘 그 프로그램 시작 그 시간을 다 고려해 봤을 때 예 새벽과 아침 통틀어서 아마도 신인규 변호사가 최연소 진행자가 아마 되는 걸일 겁니다.
제가 예.
BBS 할 때도 그랬지만 BBS가 가장 제가 또 어린 축에 있었는데 근데 이제 유튜브 쪽으로 넘어와도 마찬가지 거예요.
예.
예.
그래서 저는 저는 정말 제가 오마이 TV 우리 관계자분들께 항상 제가 참 존경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 매우 큰데 바른 길을 가야 되니깐요.
근데 어쨌든 부족한 저에게 아 참 좋은 제안을 주셨고 저도 참 부담스럽고 제가 참 두렵고 떨리는 일이지만 그래도 어 뉴스쇼 거기서 나왔던 여러 가지 그 뭐 패널들이 있 있지 않습니까? 저는 그분들이 미치는 해악성 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제가 늘 비판을 해왔기 때문에 저도 말에 책임져야죠.
제 말에.
예.
그래서 올고 그름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가 어 밝히는 용기와 소신의 길을 한번 가보겠다.
그 약속 한번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예 많이 좀 봐 주시고 뭐 제가 화요일 날 그래도 프로필 사진도 찍고 이러고 이제 왔으니까 다음 한 주간은 또 주변에 많이 알려 주세요.
신인규가 오마이에서 아침 시간 책임진다더라.
그럼 또 많은 분들 모이실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또 성과 내고 하면은 또 거기에 또 좋은 방송 만들고 더 많은 분들 나와 주셔 가지고 하면은 참 대한민국에 그래도 기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네.
지금 여러분들 프로그램 이름을 궁금해하시네요.
이름을 공개해돼요? 아.
아, 이름도 제가 있는데 제가 여기서 공개하는 거는 예의가 아닌 거 같고 그건 오마이 TV에서 공개를 어 그분들이 하시는게 저는 훨씬 더 맞는 거 같고 하나 분명한 건요.
어, 쇼는 안 들어갑니다.
쇼.
나는 쇼를 안 할 거니까.
자꾸 쇼를 찍습니까? 뉴스가 쇼입니까? 아 너무 직접적이 그랬나? 그러게 또 뉴스가 쇼는 아니잖아요.
근데 왜 뉴스 쇼라 그래? 뉴스가 쇼입니까? 약간 쇼 비즈니스로 가고 싶어서 그런 말을 만든 거 무슨 뭐 WWE 쇼하듯이 쇼하는 거야? 뭐야? 의자로 뭐 최우씨 쇼하는 거? 차라리 할 거 앞에 뉴스를 붙이지 말든가.
네.
뉴스 쇼 쇼죠? 네쇼는 안 합니다.
여러분들 이제 궁금하신 내용 저희가 굉장히 뜸들여 가지고 아 너무 죄송합니다.
뜸들여서 예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셨기 때문에 아 근데 너무 감사하네요.
많은 분들이 또 응원을 해 주시니까 제가 아 시방 쇼 보가 내가 쇼는 안 한다 그랬더니 우리는 또 시 아니 우리는 아 이거는 근데 뉴스 전달은 맞는데 저널리즘은 아니지 보는 거잖아요.
저랑 영식이라 그건 하지 이거 쇼 맞아요.
근데 뉴스를 가지고 나는 쇼지를 안 한다이 얘긴데.
아 너무 예리하시 아 여기 그냥 우리 둘이 노는데고 개인 유튜브는 아니지만 그냥 노는데잖아요.
그 그렇죠.
그렇죠.
지방 쇼도 쇼라고.
저보고 뭔 소리 하냐고.
예.
알겠습니다.
받아드리겠습니다.
네.
자, 그리고 저희가 마지막으로 짧게이 젓가락 발언을 한 이준석 의원의 청원 일단 숫자를 좀 확인을 하고요.
지금 시각 기준으로 제가 보겠습니다.
59만6,466명입니다.
아, 60만이 빨리 넘어가야 되는데 조금 정치돼 있는데네요.
이거는 정말 제 종아리를 걷고 제가 회초리를 좀 막겠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 되는데 저도 좀 부족했습니다.
좀 많이 부족했고 요즘에 뭐 윤성열이 체포부터 뚜껑 열리는게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까이 사각지대 많이 못 챙겼거든요.
제가 좀 책임을 통감하고 어 이따가 우리 또 야시장 가죠.
가서 또 제가 또 더 얘기하겠습니다.
오늘도 또 챙기고 내일도 챙기도록 하고요.
네.
저희가 얘기하겠습니다.
어 저 청원에 대해서 언급한 국회의원이 있어서 어 소개하고 가겠습니다.
어떤 의원이죠? 아 이번에 비례 승계받은 진보당의 의원 손솔 의원이죠.
네.
아하.
손소르 의원이 최연소예요.
이분도 보니까 그죠.
본회의에서 본회의에서 본회의 대비와 동시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이렇게 저격을 했습니다.
우리 국회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일이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이준석 의원을 징계해 주십시오.
아 용기 잘 냈어요.
예.
용기 잘 냈어요.
첫 인사 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고민했다라면서 어 예.
젓가락 발언을 거론하면서 한방 때려맞은 것처럼 어한이 벙벙했다.
다음날 선거 운동 나가면서도 힘이 빠져 기운이 돌아오지 않아 괴로웠다.
아이고.
아 이준석 후보가 토론 생중계에서 내뱉든 충격적인 발언에 우리 모두가 동시에 한방 얻어맞았기 때문이다.
그니까 전 국민이 피해자입니다.
이게 내란하고 비슷해요.
방송 내란이야.
토론 내란.
내란입니다 이거는 진짜로네 그러면서 1년간 어려운 비틈을 빚집고 진보 정치를 꾸려오던 저조차 이렇게 힘든데 평범한 청년들은 오죽했겠냐라면서 고통스러운 마음과 참담함이 모여 이의원 재명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59만 명이 됐다라며 자 국회가 나서서 징계를 해 달라라는 이런 요구를 95년생 손솔 의원이 해버렸어요.
예.
예.
아이.
아니, 근데 어떻게 보면 사실 손솔 의원이 첫 데뷔하는 무대잖아요.
첫 인산말을 하는 자리인데 하고 싶었겠냐고.
하고 싶은 말이 되게 많았을 텐데.
예.
뭐 진보당에서도 뭐 미는 정책이나 비전과 같이 그 알릴 수 있는 기회가 굉장히 소중할 거 아닙니까? 네해워심했던 이준석의 반정치여에 따끔하게 문제 제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던 거 같고 지금 아무래도 이준석에 대해 가지고 그 사우적인 조치가 안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지금 안 이루지고 있죠.
이게 좀 답답해서 그러니까 이제 의원식 국회의장도 국민께 한 약속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원내대표가 양당 모두 정해지면은 국회 윤리특투기 결성 한다고 하셨잖아요.
제일 우선 순위로 두고 결정하겠다고 하셨으면 윤리특투기 빨리 구성해 주십시오.
빨리 열어 주십시오.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어 양당 원내대표가 유리특기 빨리 여세요.
근데 또 이거를 왜 코숨치고 있을 거냐? 이준석이가 뭐 명백하지 않겠습니까? 음.
국민의임 어차피 기어 들어갈 거니까 기어 들어가죠.
기어 들어갈 거니까 국민의임 의원들에게 예 잘 봐 달라.
요런 걸로 이제 들어가면서 재회의원 재명을 좀 피해 가려고 하겠죠.
아, 근데 오늘 손솔 의원이 굉장히 저는 훌륭하다고 봤던 이유가 이준석 의원이 바로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앞에 어어 그 보내장에 근데 그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같은 공간에서 그렇게 직접 저격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에요.
왜냐면 저도 방송 다니면서 상대 패널하고 들어가기 전에 인사하고 또 나와서 인사하고 그러면서 안에 들어가 가지고 얼굴 불킬 수 있는 얘기들을 한다는 게 네.
이게 마음이 쉽지 않거든요.
사실은 인간인지라.
근데 오늘 어 손솔 의원도 본인의 그 첫 데뷔 무대를 요렇게 구상을 했다는게 저는 뭐 참 잘했다.
예.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예.
저 개인적으로는.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에요.
저게 어려운 일.
이게 정말 그 정치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어 발언을 할 때도 너무 막 이렇게 오버하거나 앞서 나가는 발언을 하게 되면 자신이 국회 의원으로서 법안을 발휘를 하더라도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뿐만 아니라 실제이 어떤 스킨십 자체가 어려울 수 있는 거거든요.
근데 국회 등판 첫 어 신고식인데 손솔 의원이 아주 뭐랄까 어려운 결정을 하신 거라고 보고 저는 용기 있는 그런 언급이라고 봅니다.
아주 잘한 언급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저는 네.
네.
뭐 저격했다 뭐 이러지만 이준석 저격이라는게 아니고요.
이건 필요한 일입니다.
저희가몇 번씩 강조했지만 아니 솔직히 얘기해서요.
저격할 갑어치도 별로 없어요.
아니 뭐 누가 이렇게 밥 먹고 솔직히 인생 살기 바빠 죽겠는데 이준석 문제까지 신경을 써야 돼요.
솔직한 얘기로 먹고 살기 바빠 죽겠는데 근데이 문제를 왜 제기하느냐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잖아요.
행위 책임의 원칙이라는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현대 민주사회 국가에서 내가 행한 대로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한다면요.
그 행위를 또 하죠.
그럼 이준석은 또 방송내란 토론내란 또 할 겁니다.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요.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심어 준다라는 까미의 말이 있습니다.
까미.
음.
그러니까 저는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책임을 지우는 것이 앞으로 이런 일을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막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만약에 이거를 징계를 안 할 거라면 저 국회 의장님께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국회는 어떤 도덕성과 어떤 기준을 갖고 있길래 이준석의 그 젓가락 발언도 양해가 되는 것인지 저는 그 기준을 알려 달라 이거예요.
그렇지.
아니 제 요구가 잘못됐습니까? 그리고 재명을 안할 거라면 기준도 알려주시고 이준석한테 마이크를 뺏으세요.
방송국에 대해서 마이크 뺏어야지.
어떻게 마이크를 대줍니까? 방송을 이용해서 저런 만행을 저지르고 다니는데 저 마이크 내란 아닙니까? 마이크 만행 아니에요? 윤성열이랑 뭐가 다릅니까? 저게 전 국민을 상대로 그니까 저는이 부분에 대해서 국회가 자신들의 기준 그리고 방송에서 마이크를 뺏겠다 그 정도 결기가 있으면 재명 안 해도 뭐 양해할게요 제가.
근데 그 정이 없으면 안 그렇습니까? 뭐 어떤 발언을 해야 그럼 도대체 국회의원은 재명당하는지 우리도 알고 싶긴 하거든요.
기존을 알고 싶다는 거지.
기준.
이 정도면은 진짜 전 국민의 귀를 썩게 만들이 트라우마가 오래 갑니다.
아 충격이에요.
충격.
이거 그냥 넘어 그 윤상현식 사고를 아마 갖고 있을 거예요.
그게 더 기분 나빠.
1년 지나면이 개돼지들 다 깔아놓 거라고.
네.
그게 더 기분 나빠.
나 개돼지 아니거든.
나거든.
다 기억나지.
다 기억해요.
평생이 발언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겁니다.
네.
아니 평생을 따라다닐 것.
김준일 대표도 그랬잖아요.
미친 놈이라고.
그렇죠.
30년 간다며 이게 30년 가지.
미친 놈이라 그랬어요.
근데 그 토론회장에서는 세게 얘기 안 하시더라고.
그니까 그게 어렵다고 면전에서 얘기하기가.
그니까 오늘 우리 손솔 의원이 첫 데뷔 무대인데 어 너무 좀 잘했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네.
예.
오늘 저희 방송 금요일 방송이었고요.
어유 오늘도 오늘 하루도 많은 분들이 연락 저기 뭐야? 어 시청해 주셨고 많은 분들이 또 우리 신비복숭아 어 많이들 구매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예.
그리고 슈퍼챗이나 자유구동료는 좀 우리 PD 님께서 정리를 좀 해서 보내 주시고요.
예.
아 저희 이제 오늘 신비복숭 마지막인 시방 가입하시는 거 조금 번거로우실 수는 있어요.
그래도 저희 시방쇼를 응원해 주시는 하나의 방법이니까 좋아요 구독 눌러 주시고 시방몰도 가입을 하셔서요 신비복숭아 정말 이제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어 꼭 한번 구매하셔서 드셔 보시면 좋겠습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