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대기아차 나오면 '대박'! 국내 미출시 EV5, 드디어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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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우리나라에 나왔으면 하는 차들!
기아 EV5:
- 디자인, 크기, 실내 모두 괜찮고 가격도 4천만 원대로 예상돼.
- 원래 중국용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출시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전 세계적으로 출시하게 됐어.
- EV3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을 만큼 매력적인 차야.
기아 K4:
- K3 후속으로 나왔는데, 차체도 커지고 디자인도 훨씬 멋있어졌어.
- 미국, 멕시코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내연기관차 대신 EV4만 내놓고 있어.
- 미국에서는 스포티지보다 더 많이 팔릴 정도로 인기가 많아.
- 패스트백 느낌의 디자인, 멋진 스타라이트 시그니처, 숨겨진 도어 핸들 등 디자인이 정말 예뻐.
- 실내는 12.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2.0L 자연흡기, 1.6L 터보 엔진을 선택할 수 있어.
- 가격도 2만 달러대로, 국내 출시하면 2천만 원 중반대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 아반떼가 독식하는 준중형 세단 시장에 K4가 나오면 기아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야.
-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아.
현대 싼타 크루즈:
- 투싼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뒤는 픽업트럭 디자인이야.
- 실내는 투싼과 거의 똑같고, 기계식 기어 레버가 특징이야.
- 미국에서는 포드 매버릭보다 판매량이 적지만, 픽업트럭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어.
- 하이브리드 모델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오면 더 잘 팔릴 것 같아.
- 국내 픽업트럭 시장도 성장하고 있어서 싼타 크루즈가 나오면 픽업트럭 전성기를 만들 수도 있을 거야.
현대 일렉시오:
- 중국 전용 준중형 SUV인데, 디자인이 현대차 같지 않게 독특해.
- 실내는 조수석 디스플레이와 연결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운전석에는 디스플레이가 없어.
- EGMP 플랫폼을 사용해서 국내 출시도 가능할 것 같아.
- 101.7kWh 배터리로 722km 주행 가능하고, 800V 시스템으로 빠른 충전도 가능해.
- 중국에서는 2,700만 원대인데, 국내 출시하면 3천만 원대 후반에서 4천만 원 초반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아.
- EV5와 형제차라고 할 수 있으니 국내 출시가 당연하다고 생각해.
- 현대차도 전륜구동 저렴한 전기차가 필요해.
현대 스타게이저:
-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소형 MPV인데, 미니밴과 SUV의 중간 느낌이야.
- 투싼보다 작지만 7인승으로 나와서 가족용으로 좋을 것 같아.
- 페이스리프트되면서 SUV 느낌으로 변신해서 더 멋있어졌어.
- 가격도 2,150만 원부터 시작해서 아반떼 가격으로 7인승을 탈 수 있다는 게 놀라워.
- 국내에는 카니발, 스타리아 같은 대형 MPV만 있는데, 스타게이저 같은 소형 MPV도 있으면 좋겠어.
기아 카렌스 클라비스 EV:
- 동남아 전용 모델인데, 전기차 모델까지 나왔어.
-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늘고 있어.
- 중국 차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어서 한국 차의 경쟁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 디자인은 현대 스타이저와 비슷하고, 7인승으로 나와서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해.
- 인도에서는 3,150만 원부터 시작하는데, 국내 출시하면 더 저렴하게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그 외:
- 우리나라에는 아반떼만큼 저렴한 차, 특히 전기차가 부족해.
- 소비자들이 다양한 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 차들도 출시해주면 좋겠어.
- 텔류라이드 같은 멋진 SUV, i20N, i30N 같은 작고 재미있는 차, 프로시드 같은 예쁜 차도 국내에 들어왔으면 좋겠어.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으면 전기차처럼, 하이브리드처럼 다양하게 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