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경🎊추민하 교수 임명🎊축, 빌런 명은원 대신 교수로 임용된 추민하의 사이다 엔딩🍾 (ft. 양석형의 주접🐻) | #언젠가는슬기로울전공의생활

tvN DRAMA

조회수 조회수 1.7M 좋아요 좋아요 15.6K 게시일 게시일

설명

티빙에서 스트리밍 : https://tving.onelink.me/xHqC/30a78d6f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residentplaybook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티빙에서스트리밍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여기 좀 봐주세요.

여기 3부 좀 3번분 깊게 시하실게요.

천천히 천천히 어떻게 된 거예요? 아, 집에서 양수가 터져서 오셨고 지금 주차장에서 바로 올라오셨어요.

어, 몇 주예요? 초산이세요? 아 저 저는 줄째고 지금 35주요.

예전 아주 많이 담았는데.

지금 기 머리 보여.

어 지금 여기서 당장 분만 해야 돼.

어 보만실이랑 당직 교수님 콜 좀 해 주세요.

네 보만 세트 좀 준비해 주세요.

네 3부인.

네 네.

아, 보호자분은 먼저 선생님 저희 와이프레이 어떻해 어떻게 곧 나와요? [음악] 베드 위에서 아기 나올 거라 떨어질 일 없어요.

안심하고 받은돼요.

네.

네.

제가요? 괜찮아.

괜찮아.

자, 좀 더 깊게 깊게 숨 쉬세요.

자, 3번분 숨 깊게 들이마시기 힘 한번 줄게요.

힘.

자, 좋아요.

잘하고 계세요.

자, 한 번만 더 하실게요.

자, 숨 한번 깊게 들이마시고 잘하고 계세요.

자, 힘어 주실게요.

끝.

자, 좋아요.

나오고 있어요.

자, 마지막이에요.

자, 사모님 마지막으로 우리 숨 깊게 들이마시고 힘 한번 줄게요.

자, 자,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자, 힘 한번 줄게요.

자, 마지막으로 끝.

[음악] 손 한번 더 길게 힘주세요.

손 한번 고르시고 한 번 더 힘주세요.

하나.

하나 둘 셋 끝 [음악] 괜찮아 잘될 거야 너에게는 눈 무신 미래가 있어 괜찮아 잘될거야 1월 1일 0시 24분 남아입니다 고생하셨어요기가 잘네요 충에 흘렸던 땅과 눈물을 [음악] 한잔에버리자 괜찮아.

괜찮아.

어떻게 된 거야? 아 집에서 양수타서 오신 멀티인데.

이미 내어마셨을 땐 어피어른 상태였습니다.

괜찮네.

태바는 올라갔을 꺼낼게.

아, 혼자 잘했네.

아.

어.

어.

아, 미시.

와.

교심님 아기 괜찮습니다.

네.

네이 교수님 소식 빨리 전해 주셔서 제가 감사하죠.

아닙니다.

걱정 마세요.

네 교수님.

네.

[음악] 요즘 자주 본다.

응.

장례식에 퇴임식에 일이 많네.

근데 진짜 시간 빠르다.

우리 교수님이 퇴임을 다 하시고 그래.

그게 우리 의대 때 수업해 주시던게 엊그적 같은데.

그지? 그때 시뮬레이션 교육 PT 준비한다고 산모 역할 연기하고 그랬잖아.

그때 이익준 진통하다 성대처럼 왔잖아.

명년였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 우리 1년차 전공이들 여긴 본원 3부인과 양석형 교수 아십니까? 얼린 아침들 먹고 회진 준비 제대로 해서 와라.

네.

네.

아 실 싫지 않다 그랬어.

야 부럽다.

씨 진짜 1년 차였구나.

응 귀엽지? 일도 잘해.

그런 거 같더라.

판단력도 있고 손도 빠르고 긴장도 안 하고.

응.

그걸 네가 어떻게 알아? 어, 딱 보니까 그래 보이네.

고살님이야, 뭐야? 아니, 네가 가르치는 애들이 느리니까 뭐 어려하겠어.

그래도 네가 가르치는 건 진짜 잘하잖아.

우리 너랑 스터디 안 했으면 졸업했어.

언제적 얘기를 하고 있어.

근데 나 가르치는 건 좀 하는 거 같아.

그건 인정.

그건 나도 인정.

그래서 이번에도 너한테 믿고 한번 바뀌어 보려고.

저기 인사하러 왔는데 반가워요.

우리 학회에서 자주 봤죠? 네.

교수님 다시해서 너무 좋습니다.

나도요.

근데 나 아직 추민화 교수 100% 못 믿겠어.

네.

왜요? 아니, 어디에 물어봐도 다 좋은 사람이라니까.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어.

아, 그거는 제가 평소에 밥을 엄청 잘 사거든요.

누가 그 말도 하더라고.

겸손이 과하다고.

선생님.

아, 교수님 너무 오랜만에 뵙습니다.

교수명 축하드립니다.

어색하게 왜 그래? 그냥 하던 대로 해.

구동원.

아, 어떻게 그래요? 이제 교수님이신데 제가 잘 보여야죠.

오자마자 좋은 펠로우 만난 거 보니까 내가 운이 좋긴 좋아.

응.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여기는 명은원 선생님.

아, 맞다.

둘이 본원에 같이 있었나? 아, 네.

선생님 잘 지내셨죠? 어, 앞으로 저 좀 많이 도와주세요.

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아, 네.

감사합니다.

아.

축하해.

추추 교수님.

너보다 이쁜 걸로 달라고 했는데 그런 곳은 [음악] 없다네.

누가 있었네.

[음악] 저희 남편인데 아무도 없는 줄 알았나 봐요.

어, 원래 좀 귀여운 짓을 많이 해 가지고 아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박수.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한 산모가 집에서 양수가 터져 병원으로 왔어요.

2. 산모는 35주 차로 조기 진통 중이었어요.

3. 의사와 간호사가 빠르게 분만 준비를 시작했어요.

4. 산모는 안정적으로 아기를 낳을 준비를 했어요.

5. 깊게 숨 쉬며 힘을 주는 연습을 했어요.

6. 마지막 힘을 주며 아기를 출산했어요.

7.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8. 의료진은 아기 상태를 체크하고 안심시켰어요.

9. 산모는 고생했지만 잘 해냈어요.

10. 병원에서는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어요.

11. 병원 이야기와 교수님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어요.

12. 교수님들이 퇴임 후 일상과 추억을 이야기했어요.

13. 신임 교수님들과 스터디, 교육 이야기도 나왔어요.

14.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했어요.

15. 모두가 함께 축하하며 환영하는 분위기였어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