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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뉴스7] 마이크론-엔비디아 콜라보 반도체 투톱과 HBM 동력 추가! 방산주, 'N자 파동' 노려볼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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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출발! 성공투자 [투자뉴스7] (월~금) 오전 7시~8시 ▶ YouTube '출발! 성공투자'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8rfTMCjz_i1_RgL3LNfY4sCUwJDqFTgq #코스피 #코스닥 #증시 #프리마켓 #주택가격 #건설시장 #건설 #업황 #금리변화 #금리 #코인 #유가불안 #정책 #대출규제 #건설업체 #건설주 #건설사 #원전 #원자력 #DL이엔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원자력해체 #금리하락 #엔비디아 #마이크론 #실적 #신규주택판매지수 #반도체주 #AMD #슈마컴 #코인베이스 #시총 #탈환 #트럼프 #방위비 #국방비 #GDP #스테이블코인 #서진시스템 #ESS #효성중공업 #SK이터닉스 #LSELECTRIC #LG에너지솔루션 #한중엔시에스 #포스코DX #피앤이솔루션 #삼화콘덴서 #자동차주 #현대차 #기아 #상호관세 #관세리스크 #우신시스템 #자동차부품 #안전벨트 #반도체주 #마이크론 #D램 #HBM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방산주 #방위산업 #방위비 #NATO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지주사 #상법개정안 #더불어민주당 #LG #세아베스틸지주 #한진칼 #동아쏘시오홀딩스 #에스티젠바이오 #두산 #파인엠텍 #OLED #경제방송 #경제TV #증시 #증권 #시황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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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출발 성공 투자 박민용입니다.

어제 국내장은 일단 단기간에 올라온 지수에 대해서 약간의 차익 실현 매물도 있었습니다.

다만 오후장 들어서 코스피가 그래도 낙폭을 줄이면서 일단은 보화권의 상승으로 되돌렸다라는 점은 긍정적이죠.

그리고 소외돼 있던 섹터에서 꽤 많은 반등을 준 어제인데요.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니면 시장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는 것인지 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새벽에 가장 중요했던 소식은 마이크론의 실적이 되겠죠.

예상을 상회했다.

아, 이것이 딱 한 가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시간에 마이크론의 분위기 괜찮았고요.

엔비디아가 글로벌 시총 1위를 다시금 탈란한 점도 반도체 진영에 힘을 실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이러한 들려운 소식들과 전략까지 저희 시간 통해 챙겨 보시죠.

뉴욕장부터 확인합니다.

오늘 저희 투자 뉴스 앵커들이 전부 다 프로딩한 색상에 의상을 입었습니다.

왜 이렇게 슈퍼한 옷을 입었나 마음에 들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아 오늘 무더운 여위 여름에 여러분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드리기 위해서 입어봤으니깐요.

예쁘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일단 뉴욕 보겠습니다.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을 지었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0.

3%의 상승.

사실 장중에 2만 달러선을 한 때 돌파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아쉽게도 반납을 했습니다.

지금 역대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약간 상방에서 리지스턴스 저항이 걸려 있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자, 그렇지만 일부 기술주들이 강하게 반등하는 걸 보면은 어느 정도의 위험 선호심리가 살아 있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중동 갈등이 해소되는 분위기다 보니까이 리스크 테이킹을 하려는 심리가 좀 살아나고 있고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번 중동 갈등 휴전을 확정시하는듯한이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점도 우호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중동 갈등이라고 하는 한 가지 커다란 악재가 저는 어느 정도 해소가 되다 보니까 이제 투자자들의 시선은 시장의 기존 고민들로 다시금 옮겨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관세 협상, 연준의 금리나 시점 그리고 감세한 통과 여부 이런 것들이 될 텐데 이제 상호관세 유예 기간 종료 시점이 7월 8일 딱 2주 앞으로 다가왔거든요.

그 안에 다른 국가들과의 협상 결과가 들려오거나 아니면 유예 기간이 조금 더 연장되지 않으면 시장에는 다시 한번 흔들림을 줄 가능성을 염두해 두셔야겠습니다.

자, 그런 가운데서 파월장이 어제 하원에이어서 오늘은 상원에서 청문의 증언을 가졌습니다.

아, 비슷하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을 드러내면서 아직 예측하기가 좀 어렵다.

이렇게 신중론을 펼쳤습니다.

연준이 이렇게 금리를 인하에 있어서는 굉장히 신중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전체적으로는 조금 완화적인 방향으로 옮겨가려는 기미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간밤에 연준이 SLR 규제 완화 방안을 포화이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본 레버리지 비유를 낮춘다라는 것인데 연주 그 은행들로 하여금 보유한 자산 대비했을 때 자기 자본을 얼마나 들고 있어야 하는가 그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현금을 많이 들고 있어야 되는 거고요.

낮춰지면 낮아질수록 그 돈을 가지고 국채 투자를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시장에서는 국채 금리가 낮아지면서 유동성이 증대되고 당연히 주식 시장에는 우호적일 수밖에 없는데요.

다만 지금 일부 연준 위원들이 여기에 반대표를 던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 이것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인가 여부는 조금 더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자, 오늘 어 애프터 마켓에서 가장 컸던 이슈 마이크론의 실적 결과였죠.

그 성적표를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강력한 AI 수요가 이어졌다 이렇게 정리를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전체 매출액이 37% 뛰어오르면서 컨센서스를 훨씬 크게 웃돌았고요.

EPS 역시 1.

91달러로 발표되면서 그야말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를 했습니다.

이제 항목별로 좀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디램 매출이 51% 급증했습니다.

4상 최대 수준을 달성한 것이 되겠고요.

그리고 4분기에도 AI 하드웨어에 들어가는 메모리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지속이 됐습니다.

사실 일각에서는 관세 우려감으로 인해서 일부 고객사들이 선재 발주를 넣고 그러다 보면 가이던스가 좀 부진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가이던스를 보시면 그 우려감을 단숨에 불식시켰습니다.

4분기 매출 전망치 컨센서스는 98억 달러로 한참 우는 최대 110억 달러까지 내다보고 있는 모습 확인할 수가 있고요.

그리고 이제 가장 어 또 새로운 주력 부문으로 부상하고 있는 HBM 부문의 매출 역시 50% 급증했다는 점 포인트로 삼아볼 수가 있겠습니다.

구글과 같은 클라우드 기업들이 지금 AI 인프라 확장에 대해서 계속 시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 마이크론의 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구나 이렇게 이해를 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이 실적 결과를 소화하면서 지금 어 애프터마켓에서 마이크론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발표 직후에는 3% 대까지 급등폭을 키우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어 1% 정도로 그 상승폭이 좀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 확인이 되고 있고요.

이제 조금 전인 7시부터이 어닝콜이 시작이 됐습니다.

여기에서 어떤 발언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또 애프터마켓 시세 변동 확인을 해 보셔야겠습니다.

오늘 정규장에서의 종목별 움직임 조금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겠습니다.

아, 오늘 미국 증시 혹은 전 세계 시가 총액 순위의 지각 변동이 있었습니다.

NBDI의 주가가 4.

3%나 뛰어오르면서 전 세계 시가 종액 순위 1등 탈란을 다시 했습니다.

자, 어떤 이슈가 있었냐? 간밤 NBDI의 연예 주주 총회가 개최가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젠슨항 CEO가 다음 대형 먹걸리, 그러니까 AI를 제외하고 본다면 로보틱스가 차지할 것이다.

그러니까 차세대 성장 동력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시사한 것이고요.

이 부분이 긍정적인 영향을 줌과 동시에 어 최근 또 한 가지 포착되고 있는 특징은 공매도 비율이 급감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20일 20일까지만 하더라도 55% 대에 달했는데 24일에는 이게 10% 포인트 이상 빠졌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숏 퀴즈가 좀 동시에 진행이 되고 있는 건 아닌가 예상을 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NBI가 끌어올렸다면 미국 증시의 상승을 제한했던 것은 테슬라였습니다.

4% 가까운 급락으로 진행이 됐는데 로봇 택시에 대한 의문이 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 웨이모가이 시장을 이미 앞서서 장악해 나가고 있는 과정에서 웨이모를 앞지르기 위해서는 뭔가 확실한 엣지가 있어야 되겠죠.

그게 안전 기술이 더 낮다든지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가 더 좋다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언론 보도가 등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가가 압박을 받았고 또 유럽 내 5월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28%나 급감을 했습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전기차 시장은 오히려 27%나 성장을 했기 때문에 지금 유럽 안에서 테슬라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부분 지속적으로 시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간밤 나토가 국방비 지출을 확대하는 방안에이 동의를 합의를 했다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GDP의 5%까지 확대를 시사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에 따라 팔란티어의 주가 사실 종가 기준으로는 약구한 마감을 지었지만 장중에는 사상 최고치를 터치하기도 했다는 점 체크를 드리고요.

그밖에 일리가 아웃퍼핑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비만약 어 다른 관련주들은 전부 다 하락을 했는데 일라 릴리만 앞서 나갔습니다.

그 이유가 비만약 시장이 2030년까지 400억 달러에 도달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그 자리에서 주도주로 자리매임할 종목은 릴리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었고요.

마지막으로 페덱스 미국 최대 물류 택배 회사가 되겠습니다.

지금 얼마나 택배가 활발하게 오고 가고 있는가를 보면 대충 경기 상황이 어떻구나를 가음할 수가 있잖아요.

이 경기 간음자로 여겨지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현분기 이익 전망이 악화될 거다라는 전망과 함께 처음으로 어 연예이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그 말인 즉 그만큼 좀 안 좋게 보고 있다라는 힌트가 될 텐데 관세로 인해서 어 택배 물량이 급감하고 또 실적 악화로 이어지고 있구나.

회사 그 투자자들은 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주가가 3%대 급락하는 흐름 포착이 됐습니다.

그밖에 특징주들입니다.

첫 번째로 퀀텀 스케이프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되겠죠.

오늘 31%나 폭등을 했습니다.

이 코 퀀텀스케이프가 가지고 있는 한 가지 생산 기술이 있는데 이름이 코브라고 하는 분리막 공정입니다.

이제부터 이것을 셀 배터리 생산에 본격적으로 적용했다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렇게 적용을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증대시키고 또 속도도 빨라진다라고 합니다.

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시점이 앞당겨질 거라는 기대감을 자극했고요.

피어 종목인 솔리드 파워의 주가까지 함께 자극을 했습니다.

비트코인 관련주들의 시세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미국의 주택 금융당국이 암호화폐를 주택 담보 대출 심사 자산으로 인정하기 위해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코인베이스와 스트레티지의 주가 3%대 나란이 올랐으나 서클 인터넷의 주가는 어제에이어서 오늘도 시세 차익 매물이 나왔다는 점 체크가 필요하고요.

마지막으로는 드론 관련주로 분류가 되는 방산 업체입니다.

에어로 바이런먼트, 호실적을 공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공매도가 급증한 이후 숏 스피지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또 풀이가 되는데요.

21.

6% 폭등을 했지만 또 우리 중시의 드론 관련주들을 자극하기에는 아처 항공이나 조비 항공 등의 다른 대표적인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급락세를 띄었다는 점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자, 우리 증시 포인트 확인해 보러 가시죠.

자, 어제 국내회장은 꽤 많은 변화 포인트 등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변화가 계속될 것인가 아니면 단발적인 흐름이었는가일 텐데요.

일단 코스피는 소폭 오르고 코스닥은 떨어지며 거래를 마쳤던 어제가 되겠습니다.

아, 쿠스피는 전일 중동 휴전에 대해서 이미 선반영하며 지수가 올랐던 것으로 해석이 됐고요.

MSCI 관찰 대상국 등 실패한 점 등 일정 부분 약간 실망스러운 흐름이 나타나기도 했죠.

그래도 장 후반에 이제 주요 대형주 내에서 반도체, 자동차 등의 강세 속에 올라섰습니다.

0.

1% 오르며 끝났죠.

개인들의 매수가 큰 힘을 좀 실어줬다라고 볼 수 있겠고요.

어제 외국인 기관은 매도했으나 그 이상으로 개인이 현선물 매수세를 강화하면서 동학개미의 힘을 한 번 더 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자 그러면 그들의 매수세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 어디로 쏠렸을까요? 전기 가스 업종 강세 흐름 나타냈고요.

이것은 약간 원자력 관련한 일부 종목들 유틸리티 단에서 올라준 영향입니다.

건설 업종도 상승세 원전의 키워드가 같이 들어가 있었고요.

증권주 아 그리고 전기 전자 이쪽에서는 전력 기기 업체들 HD 현대일렉이나 효성준공 그리고 반도체 쪽 종목들이 상승에 기여를 했습니다.

유통 쪽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홀딩스가 달려 있는 지조사들.

아, 이런 쪽의 강세도 두드라기도 했었죠.

전체적으로 어제 시장에서는 아, 시장의 관심 종목도 수급의 주체도 약간 달라진듯한 분위기가 연출이 됐습니다.

자, 코스닥은 800선 수석이 좀 실패했죠.

로봇 등에서 일단 차액이 좀 있었고 바이오엔터 등도 주춤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자, 어떤 관심 이동이 있었나 볼까요? 이슈 측면에서는 중동 불안이 좀 완화됐다 보니 관세나 이제 하반기 2분기 실적이 나오는 것에 대한 관심이 좀 높아져 있었던 상황이었고요.

수급 측면에서도 외국인의 수급보다는 개인이 굉장히 강력하게 사고 있다라는 점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업종으로 놓고 봤을 때도 조선 방산 그리고 한동안 강했었던 LG CNS와 비롯한 뭐 네이버 등의 소프트웨어 이런 쪽의 종목들보다 반도체 강세, 자동차, 건설, 철강 꽤 소해돼 있었던 섹터들의 반등이 있었고요.

테마에서도 어제 스테이블 코인의 불안함을 일부 좀 짓기도 했었죠.

서클의 하락도 있었기 때문이고 단기간에 너무나 상승했다는 점도 지적이 나왔었기 때문이죠.

스테이블 코인보다는 STO 쪽에 조금 더 관심이 이동했습니다.

어제 함정남차장님도 서울 옥션, K옥션 이런 종목들 한번 체크해 보자라고 말씀을 주셨었는데 서울 옥션 22%의 급등이었고요.

K옥션은 상한가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자, 이런 식으로 시장에서는 그동안의 관심의 주축에 있었던 부분이 약간씩 다른 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어제 있었는데이 흐름이 일시적일지 아닐지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자, 그런 가운데 코스피 시가 초액 상위 종목 요즘 매일같이 들여다보고 있는 거 같아요.

시장의 분위기를 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어제는 반도체와 2차전지 상승에 대해서 시총 상위에서 우리가 살필 수 있었고요.

바로 오늘은 어젯장에 이제 반도체와 자동차의 강세가 있었다라는게 눈에 뛰네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어제 좋았죠? SK 하이닉스 시가 총이 208조를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현대차와 기아가 계속 순위가 밀려납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어 다시금 힘을 좀 내고 있어요.

현대차 5% 기아가 4% 상승하면서 시총 12에 아래로 밀렸던 기아가 12권으로 이렇게 영차 LS 올라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3거래일간의 약간의 특징이 소외된 섹터에서 어 힘을 좀 주고 있다라는 거예요.

금요일장에서는 2차전지 뭐 테슬라 로봇시 일정과 뭐 바닥에 대한 인식이 좀 생기면서 올라왔다가 쉬었다가 또 올라갔죠.

그리고 반도체 쪽 마이크론의 실적을 앞둔 어 그리고 업항의 개성 기대 가격이 DDR 45 넣어할 것 없이 올라오고 있다라는 점 등의 힘입어서 어 반도체 진영도 나쁘지 않은 흐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어제는 자동차까지도 올라섰죠.

어, 딱히 엄청나게 강력한 이슈가 있었던 건 아니에요.

영국에서 판매가 좀 좋았고 어, 기아 특히나 어, 모델이 판매가 잘됐다 이런 소식이 있었는데 어, 쇼커버를 좀 의심할 수 있다라는 시장의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대형주 종목들이 돌아가면서 일단은 하루씩 급등하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라는 것이고요.

개인들이 굉장히 강한 수급을 유입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에서는 소외됐던 섹터들로 꽤 자금 집중을 하는 모습이 정도로 요약이 가능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최근 들어서 시장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코멘트 드렸던 것 혹시 기억하실까요? 이제 7월이 하반기가 인박하고 있다라는 겁니다.

하반기에 진입할 경우 메이저 주체들의 수급 변화 포인트를 좀 염두해 둬야 된다라는 점.

그리고 7월 관세 유회 기간이 끝나가고 있다라는 점에서 관세 이슈가 다시 재부각될 수 있겠죠.

그것이 협상이든 아니면 더 악화되는 쪽이든요.

그리고 7월에 이제 2분기 실적 시즌입니다.

어 빅테크를 중심으로 해서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이 쏟아질 것이고 거기에서 각 기업들 화장품이든 뭐 반도체 다 실적에 따라서 일정 부분에 또 추가적인 변동이 있을 여지가 있어서 이런 실적에 더 주목해야 되는 시즌이 도래한 거죠.

그리고 세정보 정책도 추가적으로 구체화돼 갈 겁니다.

최근에는 이제 정부 인사 발표 등이 계속 나고 있는 상황에서이 이후에 그것이 안정을 찾아간 뒤 정책에 대한 얘기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죠.

이것을 염두해 두면서 시장의 색깔이 바뀌는가를 우리는 지켜봐야 되고요.

상반기의 꽃은 정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조선, 방산, 원전 등이었습니다.

조정시 이들이 만약 조정이 나오게 된다면 뭐 조정이 안 나오고 엔차 파동으로 또 올라갈 여지도 있겠죠.

하지만 조정이 나오게 된다면 하반기의 꽃은 누가 될 것인가? 시장에서는 이들의 엔차 파동이 나오지 않는다면 뭐 정책의 모멘텀을 강력히 받는 분야 아니면 소외되 있던 쪽 아니면 어 경기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섹터 이렇게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로 봤을 때는 뭐 소비 어 유통주들이라던가 아니면 철강 뭐 부동산과 관련된 쪽이 될 것이고요.

소회단으로 봤을 때는 뭐 다양한 섹터가 들어갈 수 있겠죠.

반도체, 2차전지 등이 되겠습니다.

정책으로 봤을 때는 상법 개정 관련한 기업들이 될 거고요.

자, 일단은 그것에서 좀 힘을 보여 주고 있는 쪽이 반도체입니다.

반도체야 뭐 상반기부터 계속 좋은 얘기들은 참 많았었는데요.

이제서야 상반기 마지막에 뒷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K 하이닉스가 시총 208조를 경신했고요.

그 뒤를 열심히 삼성전자도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죠.

거기에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괜찮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던 동진 세미캠도 좋았고요.

김태성분장님 지속적으로 말씀하고 계시는 이수페타시스도 흐름이 좋았습니다.

자, 중요했던 건 반도체 섹터의 마이크론의 실적이었는데요.

어, 나쁘지 않았어요.

시간 외에서는 상승했다가 지금 상승폭이 좀 줄여둔 상황이긴 한데요.

어떻게 해석될지 오늘 장중의 분위기 살펴야겠습니다.

그리고이 외에 아직까지 좀 견고한 나름 꾸준한 분야가 이쪽이죠.

수출 데이터와 실적 등을 체크해야 되겠지만요.

전력 HD 현대 엘렉트릭과 효성 중공업 정말 쉴새 없이 가고 있습니다.

다른 급등주들 뭐 카카오 그룹지 이런 종목들의 급등이 변동에 가려서 사실 전력주 체크 안 하실 때도 있으시겠지만 HD 현대가 효성 중공업은 정말 소리 없이 강하게 꾸준하게 올라가고 있고요.

APR도 뭐 어제도 올랐죠.

코즈맥스 역시나 강합니다.

이런 전력과 소비제단 꾸준한 종목들은 체크해 주셔야 되고요.

일부 원전주들 어제 강했죠.

거기에 건설 포함 얹어서 함께 올라갔고요.

7월 4일에 상법 개정한 처리에 대한 어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주단에서 어제 원익이 좀 눈에 띄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네요.

아 아직 나름 견고한 쪽이 이쪽인데 변동성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 둬야겠죠.

뭐 실적이나 수출 데이터에 따라서 혹은 원전 해체 승인이 바로 오늘 여부가 결정이 되기 때문에 요것에 따라서 또 7월사일 상법 개정안에 따라서 세과 혹은 추가 상승 그 사이에 대한 고민은 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상반기 잘 가던 종목군에 새롭게 새로운 관심 종목들이 얹어져서 합류해서 달려가는지 아니면 교체돼서 상반기의 꽃이 아닌 하반계의 꽃으로 분위기가 바뀔 것인가 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는 것이죠.

자, 교집합의 명암.

어떤 섹터들은요? 어떤 종목은요 여러 섹터의 교집합에 들어가서 못 가는 때가 있기도 합니다.

뭐 예를 들어서 SKC 같은 경우 유리 계판으로 잘 갈 수 있겠지만 무거웠던 건 이게 2차전지와 같이 교집합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겠죠.

이런 식으로 교집합은 때로는 못 가는 요인이 동력이 약화되는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여러 분야의 섹터가 걸쳐져 있어서 안전판 역할을 해 주는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 건설 섹터를 보면 그래도 교집합의 명함에서 좀 명예를 볼 수 있었지 않나 싶은데요.

재건에 대한 키워드도 건설 인프라 쪽이 있죠.

중동이나 러우 재건에 대한 기대 그리고 원전 사업 추진에서 어 대형 건설사들이 원전 종목으로 떠오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직값 상승이 수도권 기준 어마어마합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

수도권 아파트는 매매가가 17주 연속해서 올라가고 있어요.

거기다 정부의 SOC 인프라 정책 공공 사업 발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부동산 또 새 정부 추경 이런 것들이 맞물려서 재건 원전 내부적인 모멘텀 주택 사업의 모멘텀까지 더해지고 있죠.

그리고 건설 섹터를 볼 때 우리가 항상 봐야 되는 것 중에 하나가 금리입니다.

금리는이 건설업종 주가와 상관관계 1일순위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금리에 대한 방향을 보통 지금 다 인하를 언제 하느냐 인하의 속도가 어떠느냐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어, 인상 얘기보다는 인하에 훨씬 더 무게가 실려 있다.

결국 인하라는 방향은 건설 섹터에는 훨씬 우호적인 키워드입니다.

유가도 체크가 필요한데 과거에는 사실 유가가 올라갈 때 건설주, 중동 발주가 늘어날 거야 이렇게 기대감을 키웠었는데 요즘은 중동에서도 이런 전통보다는 청정 에너지 위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과거보다 중동과의이 주가 상관계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동 사업을 따올 경우 이제 단가에 대해서도 마진이 많이 났느냐 그런 지적도 있죠.

그래서 유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밀접하게 보고 있으나 오히려 과거보다는 어 밀접도가 많이 좀 떨어져 있고 오히려 유가가 하락할 때 운송 비용이 감소하는 쪽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꽤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의 분위기가 건설 섹터에게 한마디로 나쁘지 않다라는게 되겠고요.

건설업종을 생각하면 우리가 체크하는 변수들이 꽤 많죠.

금리, 주택 가격, 유가, 물가, 정책, 실물 경기, 건설 경기 지표 등이 되겠습니다.

그런데이 중에서 건설 섹터에게 우호적인 내용이 무엇이 있을까라고 봤을 때 주택 가격 올라가는 분위기죠.

건설 경기, 동행 지표, 선행 지표 지금은 아니지만 하반기는 좋아질 것이라는 데이터들이 꽤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리도 내려가고요.

유가 물가 불안 어, 좀 진정되고 있는 상황이죠.

정책에 대해서는 약간 대출 규제 우려감이 있기는 하나 아 오히려 하반기는 이제 SOS나 이런 부동산이 활성화될 수 있는 포인트도 많다라는 시각이 있죠.

실물 경기만 좀 받쳐 준다면요.

경기가 좋지 않을 경우 또 부양창 얘기가 나오겠지만 그러니까 한마디로 건설업을 둘러싸고 있는 변수들이 어 우호적인 힘이 조금은 더 많이 있다라는 겁니다.

그중에 가장 1번은 바로 금리이고요.

금리가 하락할 경우 건설 섹터는 자금 조달 비용이 줄어들고요.

주택 수요가 늘어납니다.

건설 프로젝트도 활성화되고요.

정부의 공공 사업 발주도 늘어나죠.

가격도 올라가면서 중소 건설사들의 경영도 정상화됩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몇 년간 건설업항이 좋지 않은 가운데 건설업체들도 꽤 많이 부도가 나고 정리가 됐죠.

그러다 보니까 어 살아남은 건설사들에게는 지금을 좀 누릴 수 있는 시기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시각등이 나옵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원전의 키워드도 꽤 강하게 센티에서 도움을 주고 있죠.

DLC 어제 14% 상승했고요.

현대 건설, DL, 대우 건설, GS 건설 등 올랐습니다.

건설 업종도 어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가운데 더 갈 수 있을지 금리 하락이라는 어 나름의 안전판을 두고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자, 뉴욕으로가 보시죠.

뉴장은 보권에서 혼조 마감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이 주택 지표가 조금 경기 불안을 반영했다라는 평이 나왔어요.

5월 신규주택 판매가 극했다고 합니다.

거기다 약간의 밸류 부담도 있었고요.

어 SLR 규제 완화 예상했던 대로 전달이 됐는데 일단 국채 금리가 하락하긴 했으나 지금 국채 금리가 엄청나게 높은 수준은 아니었었기 때문에 드라마틱하게 변화 포인트가 있진 않을 것이다.

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다만 어 분명히 국채 금리 하락의 요소가 되는 내용이긴 합니다.

뉴욕장은 보권 혼조였다 그러면 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가운데 그래도 나스닥이 오를 수 있었던 것 바로 엔비디아 덕분이겠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 올랐고요.

그 가운데 엔비디아가 4%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목표가 250달러가 등장을 했습니다.

월가의 목표가 상향 러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요.

오늘은 150달러를 넘어선 엔비디아입니다.

이 각에서는 숏스키즈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마감후에 마이크론의 실적이 도와주는가가 관건이었고요.

실적은 나쁘지 않았었죠.

엔비디아, AMD,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모두 다 올라서며 끝났습니다.

그 외로 봤을 때는 이슈가 그리 많지 않았어요.

비만 치료제 시장이 커질 건데 그 가운데서 1라 1리가 훨씬 더 승기를 잡을 거 같아 이런 얘기 속에 노보노 빠지고 일라리 올라가는 정도의 특징이 있었고요.

비트코인 상승하며 코인 베이스가 강했고 서클은 하락했다.

이 정도 기억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자, 뉴욕에 대한 흐름이었고요.

마이크론의 시간 외 실적.

어, 앞에도 많이 들으셨을테니까 한마디로 요약하겠습니다.

실적 좋았고요.

가이던스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가이던스가 어떻게 나오는가가 중요했었죠.

사실 관세에 대한 영향 우려감이 있었는데 가이던스가 굉장히 좋았다라는 측면에서 관세에 대한 우려가 조금은 줄어드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할 겁니다.

HBM 데이터 센터 매출 다 괜찮았다라는 점에 마이크론의 실적 이후 시간에서 3% 넘게 올랐다가 지금은 0.

5% 5% 상승으로 상승폭을 조금 줄여둔 상황입니다.

반도체 쪽이 오늘이 이슈를 어떻게 소화할지 봐야겠네요.

또 괜히 요며 매출 강했으니까 뭐 선반영했다 이렇게 해석이 될까 봐 걱정되긴 하는데 뭐 그것은 당일의 시각인 거고 길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점검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트럼프의 힘의 질서를 최근에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죠.

트럼프가 원하는 바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발효.

여기서 미국의 힘을 한 번 더 세계는 확인할 수 있었고요.

유럽의 트럼프는 지속적으로 방위비를 분담할 것을 압력했 넣었었죠.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 정상회담이 열렸고 32개구 국방비 증액 공식적으로 합의가 됐습니다.

GDP의 5%로 증액하겠다.

이것은 방산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아, 방산주가 요며 많이 빠졌잖아요.

이 휴전 이슈 이후에.

근데이 알던 내용이긴 한데 공식적으로 합이됐다라는 것에 반응을 보일 것인지 오늘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서 트럼프가 갖고 가는 힘의 질서 중에 한 가지 남아 있는 것 중 러우 휴전에 대한 것이요.

어 일단 이번 나토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가 젤렌스키 대통령과 따로 어 50분 정도 회동을 가졌다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반공 시스템 구입하는 것을 논의하겠다.

그러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뭔가 세일즈 했으니까 액션이 살짝 있어야겠죠.

조만간 푸틴과 전화하겠다.

젤렌스키가 전쟁 끝내고 싶어해.

본인의 어 약간의 위상을 한 번 더 드러내는 기자 회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재건에 대한 키워드를 여기서 또 한번 어 갖고 가게 될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네요.

오늘의 그럼 키워드가 방산과 재건이 함께 등장했다라는 아이러니함도 있습니다.

자 우리나라도 고민이 있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위비 청구서를 받게 된다라는 것을 어 이번 대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고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미국이 원하고 있는 바죠.

여기서 어떻게 우리나라에 어 액션이 있을 것인가 여기에 대한 고민도 있을 거고요.

빠르게 좀 만나서 관세 협상이 진행이 되어야겠다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힘질서 오늘이 가운데서 우리가 좀 기억하고 쭉 바라봐야 될 시각들을 살짝 뽑아 봤으니까요.

참고해 주시죠.

자, 시장 속에 나온 뉴스들을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자체는 미국은 보합이었고요.

국채 금리가 하락한 건 긍정이었습니다.

금리의 하락 수준에 대해서는 뭐 월가의 시각들도 꽤 많이 모이고 있네요.

모건 스탠리가 내년도에는 금리를 7회 정도 인하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리의 움직임 지금부터 더 면밀히 보셔야 될 거 같고요.

업종으로 봤을 때는 반도체 이슈가 가장 많았죠.

UBS가 미국 기업의 AI 채택률이 10% 곧 넘어설 것이다라고 밝혔어요.

엔비디아 글로벌 총 1위를 탈란한 것 나이크로의 호실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 국내는 어떨까요? 일단 SK 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 이익이 9조를 넘어설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는 분기 기준으로 영업익 10조 얘기가 나와요.

HBM이 점점 더 기술 발전을 보여 주고 있는 가운데 고성능화 이것은 맞진 증가 아니겠느냐.

그래서 아직은 HBM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열리라고 있지만 하이닉스가 압도적이다.

이런 시각 등이 나오는데 어 단기간에 꽤 많은 상승을 보인 하이닉스 더 강한 시세를 펼쳐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방산과 재건 뉴스 앞서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온 얘기로 체크해 주시면 되고요.

소회단에서 IT 부품 뉴스도 나오는데 어 이것도 정말 유니콘 같죠? LG 이노텍과 삼성 전기 카메라 모듈 이슈 몰랐던 거 아닙니다.

그런데 뉴스가 나오고 주가 반영은 잘 안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LG 이노테커 삼성전기 로봇의 눈쟁에 시작했다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LG 이노텍이 어제 이제 업계에 따르면 피규어 AI 카메라 모듈 공급 예정이다라는 기사가 있었고요.

로봇 카메라 모듈 시장 규모가 지금 한 400억 정도인데 이게 4조가 넘어갈 거다.

2029년에는요.

이런 100배 성장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 IT 부품까지도 관심을 좀 자극할지 궁금해서 또 팠습니다.

아, 분명한 건 반도체의 좋은 기운이 최근 들고 있다라는 거죠.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AI 디바이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어, 어떤 것이든 우리가 원하는 첨단 산업에는 다 반도체가 들어가니까요.

DDR45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죠.

관세 변수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좀 봐야 되겠지만요.

전체적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잘 가다 보니까 반도체 소부장도 뒤따라가는 분위기입니다.

6월 들어서 외국인 기관이 많이 산 반도체 소부장인데요.

김태소 부장님 뿌듯하시겠어요? 이수페타시스 많이 사고 27% HPSP도 얘기를 좀 하셨었는데요.

이런 종목들 분위기가 괜찮았고요.

동진 세미캔도 외국인 기관 수급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심텍, 리노공업, 한술 케미칼 이런 종목으로 이들의 수급과 함께 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데 반도체 소부장에 대해서 어 이재규 대표님, 김태성 본부장님 워낙 많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좀 꼼꼼하게 AS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이 워낙 핫한 이슈이다 보니까요.

1일 1 뉴스가 쏟아지는 거 같아요.

사실 1일 한 열 뉴스라고 봐야 될 거 같은데요.

자, 이후 집행 위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세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이다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음, 미국 주도 스테이블 코인은 유럽 내 사용하는 것을 어, 허용하는 내용인데요.

사실 ECB 측에서는 굉장히 반대하고 있는데 이유 집행위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어 좀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스테이블 시장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라는 것이죠.

뭐 긍정의 내용으로 보면 되시고요.

국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종목들이 단기간에 급등했다가 어제 일부 변동에 있긴 했습니다만 어 장 마감하고 나서 KB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등등에서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연 관련한 이야기가 또 부각이 됐습니다.

시중은행 여덟건 모두 다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상표권을 출연하거나 아니면 준비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주도권 경쟁이 좀 본격화되고 있다라는 건데요.

다만 전일 일부 종목들의 변동이 있었고 밤사일 서클이 그전날 15% 하락, 오늘 새벽에도 10% 하락 있었기 때문에 어 변동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히 열어둘 필요는 있습니다.

오히려 이틀 연속 코인베이스 쪽 어 이렇게 비트코인 종목들이 더 좋았죠.

국내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어 어제도 서울 옥션, K옥션 이런 비트코인, STO 쪽에 조금 더 관심이 쏠려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요런 변화 포인트들은 짚어 주셔야 됩니다.

NH 투자에서 어제는 보고서가 이슈가 됐었죠.

카카오페이나 이쪽에 대해서 목표가를 상향했는데 카카오페이 목표가 기존에 제시했던 목표가보다 세배 높혔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이슈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어 이것은 뭐 장기적 관점인 거고요.

최근에 시장 분위기를 요약해 보면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해서 관심을 받았고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뜨거운 이슈이고 시중은행이 준비를 하고 있지만 가상앞에 초창기처럼 관심은 뜨거운데 실속을 가져갈 수 있는 기업은 무엇일까 거기에 대한 의구심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좋아지겠지라는 상상 그 이상의 무언가 실체를 좀 기다리는듯한 투자자들인 거죠.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관심을 지속할 종목을 꾸준히 찾고 있다.

이 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오늘 어 좀 관심을 두고 볼 수 있는 종목이 있을지 지켜보시죠.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원전 쪽에 큰 뉴스죠.

고리 1이 원전 해체승인 여부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중요할 겁니다.

내일 오징어 게임 3가 공개되는 일정도 자리하고 있네요.

시장에 대한 흐름 살펴봤고요.

섹터 뉴스 들어갑니다.

약간 섹터에서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서 ESS 얘기해 주신다고요? 네, 맞습니다.

요즘에 친환경 정책 기조가 강화가 되고 있는데 어 사실 꽤 오랜 기간 동안에 다른 친환경 섹터에 조금은 그림자에 드리워 있었던 쪽이 ESS고 최근 들어서 무대 위로 올라오는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 쪽이 또 바로 ESS입니다.

ESS 관련해서 어떠한 투자 매력도가 있는지 그리고 투자 포인트들이 있는지 함께 짚어 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할 텐데요.

우선 ESS가 최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 그리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크게 봤을 때 두 가지 정도로 추려집니다.

먼저 정책적인 요소가 있는데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기조가 강화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AI 시대가 개막이 되면서 ESS의 활용도가 부각되는 흐름까지 포착이 되고 있는 겁니다.

지금 미국의 AMPC 수혜가 부각이 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보시면 좋을 만한 포인트인데요.

C와 관련해서도 원래부터 어 세제 세 공제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점은 이미 있었던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게 실제 생산을 기준으로 그 생산 시점의 기준으로 적용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지금 실제 배터리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AMPC 수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그리고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해서 시장의 관점도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포인트가 될 수 있겠는데요.

전기차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다는 점 뭐 전기차라든지 배터리 쪽에는 악재로 작용이 됐겠지만 배터리 기업들이 ESS용 수주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쪽에서 탈출구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라는 점은 제가 예전부터 강조를 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성과가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잘 찍힐 것이다라는 전망과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이 되고 있는 건데요.

지금 SN이 리서치에서 보고 있는 시장 규모 2023년에는 185GW시에 그쳤지만 2035년에는 무려 1232GW까지 시장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평균으로 봤을 때 연평균 34% 가량 증가하는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할 수 있다는 수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 보시죠.

지금 수요가 왜 더 늘어날 것인가라는 부분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앞서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렸지만 미국 AMPC 혜택이 본격적으로 정이 될 것이라는 전망, 또 국내에서도 재생 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R00과 관련되어 있는 모멘텀, 또 전력망 안정화 정책이 확대될 것이라는 점 이러한 정책적인 효과가 맞물리게 되면서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라는 결론으로 도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적으로 미국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이렇게 신재생 정책에 대한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우리 정부가 약 3GW 규모의 도입 계획을 밝혔고요.

여기에 약 1조원 가량을 투입하겠다라고 밝힌 상황이고 폴란드 구경 전력 공사와 함께 확대를 추진하겠다라면서 약 5조원대 규모임을 또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설치 비용 최대 60%까지 지원을 해 주겠다.

그리고 일본은 최대 50% 대까지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힌 상황이고요.

독일에서도 태양광 연계 설치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상황 속에서 국가별로 이렇게 세부적으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주고 이러한 정책적인 기조가 끊이질 않는다면 이러한 수혜가 실적으로 반영되는 것은 따놓은 당상이다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번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요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국내에서는 어떤 종목들을 바라봐야 할까? 먼저 대표 주자들 이렇게네 가지로 정리를 해 봤는데요.

LS 일렉트릭, SK 이터닉스, 효성 중공업, 서진 시스템 이렇게네 가지 기업들이 ESS와 관련해서 가장 대표적인 종목들이라고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이 안에서 LS 일렉트릭과 효성 중공업 같은 경우에는 이제 변합계와 관련되어 있는 모멘텀이 워낙 컸다 보니 완전히 ESS와 관련되어 있다라고만 분류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기업이기는 하죠.

하지만 ESS를 신사업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만한 포인트가 될 거 같고요.

먼저 LS 일렉트릭을 살펴보시면 ESS 시스템의 핵심 부품 제조사고요.

글로벌 수주 기업으로 메리트가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 대형 ESS 프로젝트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고 어 4월에는 일본에 5월에는 우리나라 제주도 6월에는 스페인에 지금 프로젝트를 확보했다라는 점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IRA 세액공제 수업을 명시했기 때문에 앞서서 제가 강조해 드렸던 미국의 AMPC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이 가능한 기업이라는 점도 골라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효성 중공업 같은 경우에는 변합기가 메인 사업이기는 합니다만 2000년대부터 이렇게 ESS 사업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최근 들어서는 결과가 조금씩 만들어지면서 ESS 사업이 부각이 되고 있는 건데요.

대조 및 시스템 통합사로 시공과 운영 유지 보수를 다 같이 어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요.

글로벌 확장이 지금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투자 모멘텀 전 세계에서 200개 이상 지역에 설치해 주고 운영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앞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높여 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이렇게 LS1과 효성 중공업은 변합기 쪽에서 ESS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살펴봤고요.

SK 이터닉스와 서진 시스템이 비교적 이제 ESS를 중점으로 다루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K 이터닉스는 순수 운영사라고 보시면 될 텐데 최근에 모멘텀이 정말 많았죠.

SK 그룹과 아마존이 울산의 데이터 센터를 짓는다.

따라서 ESS에 대한 수 기대감이 높아진다라는 맥락에서 주가가 급등을 했었고 미국 텍사스에 100MW 상업 운전을 개시했는데 현지 ESS를 실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메리트가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순수 운영사로서의 어 메리트가 가장 크다는 점 살펴보셔야겠고요.

서진 시스템은 이제 ESS용 부품 제조사인데요.

텍사스의 ESS 장비 제조 공장을 설립하면서 북미 대응을 잘할 수 있도록 확장을 시키는 움직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ESS 글로벌 1위 기업인 플루언스의이 제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는 점.

우리나라에서는 LG 에너지 솔루션 삼성 SDI에 어 납품을 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네 가지 대표 주자들 살펴봤는데요.

실적을 통해서 어 실적 기반의 찐 수가 예상되는 쪽은 어느 쪽일까?이 이 부분도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실적이 찍히기 시작했고 이게 숫자가 뒷받침이 되다 보니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건데요.

우선 효성 중공업 살펴보시면 매출액과 영업 이익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나 영업 이익 같은 경우에는 82% 넘게 어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냈는데 문제는 이제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는 점이 살짝은 아쉬운 포인트지만 영업 이익이 컨센서스를 13% 넘게 상회하면서 어쨌든 좋은 실적을 거뒀다는 점 눈여에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이게 왜 의미를 두고 있느냐 보신다면 효성 중공업 뭐 이번에는 그렇게 세부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작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ESS와 신재생 부문이 매출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 자체가 53.

8%로 8%로 상당히 높은 비중이었기 때문에 이번 실적도 ESS와 관련해서 상당히 의미를 찾아볼 수 있었던 대목이었습니다.

그리고 LS 일렉트릭부터 살펴볼 텐데요.

LS액 같은 경우에는 매출액과 영업 이익이 모두 다 콘센서스도 하회했었고 그리고 전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다는 점 따라서 앞으로의 실적이 어떻게 찍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관점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별표를 쳐 놓은 쪽은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던 ESS와 순수 연관성이 높은 쪽인데요.

SK 이터닉스 매출액과 영업 이익 보시는 대로 전년 대비 성장세가 굉장히 강했습니다.

매출액은 무려 400%를 넘기는 성장세를 나타냈었고 영업 이익 마찬가지로 154%라는 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는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는 점이 약간은 아쉽습니다.

이 이 부분은 잠시 뒤에 또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증권가의 전망 살펴보도록 하겠고요.

서진 시스템도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여기서는 반대로 컨센서스를 58% 웃면서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이 촉매제로 작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 작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ESS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60%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ESS에서 창출을 낼 수 있는 가치 자체가 크다라는 점.

그리고 이게 컨센서스를 상회한만큼 이제 다음 실적 증권가의 눈높이가 올라갔으니깐요.

어 어떤 성적을 거두는지에 따라서 또 시장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체크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요.

2차전지 배터리 기업들도 ESS 사업에 주목을 하고 있다라는 점을 강조해 드렸는데 대표적으로 LG 엔솔 같은 경우에는 ESS 생산 효과로 최근에 138% 흑자를 개선했다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배터리 자체에서 2차전지 기업들 자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었기 때문에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폴란드 공영사와 공사와 함께 대규모 공급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자, 수급 특징주 살펴볼 텐데요.

외국인들의 수급을 바탕으로 골라봤습니다.

SK 이터닉스는 최근에 블록딜 매각 소식 때문에 어제 12% 넘게 급락을 했었죠.

지금 대주주인 한엔 컴퍼니가 9.

6%의 6%에 지분 매각을 했다.

이게 구조적인 수급 리스크로 작용이 될 수 있다라는 우려감 충분히 생길 만한데 이런 와중에도 외국인들은 계속해서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관점 포인트가 될 거 같은데요.

일단 지난 2월에 미국의 상업 운전을 시작을 했고 S 프로젝트 사업 초기공면에 진입했다라는 점이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실적이 중요하다라는 증권가에 전망 나오고 있으니깐요.

이번 하반기 실적도 살펴보셔야겠고 지금 3거래일 동안 보유율이 무려 4%에서 12% 대까지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SK 이터닉스의 추위도 살펴보셔야겠고요.

한중 NCS 같은 경우에는 이제 중소형단인데 최근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팔거래를 연속으로 매수를 하고 입음과 동시에 증권가에서도 리포트가 가장 최근에 나왔습니다.

ESS와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함께 영의하고 있는데 지금 북미 지역에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요.

내년에 이제 ES 공장, 미국의 공장을 가동하는 것이 목표이고 올해 4월 미국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또 국내에서 유일한 순행식 ESS 양산 기업으로 독점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만큼 이제 외형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한중 NCS였습니다.

이렇게 대표적인 종목들 수급 특징까지 살펴봤고요.

이쪽은 작지만 기대가 되는 이제 수급이 예열 단계에 있는 중 어 중소형단을 제가 이렇게 정리해 본 거니깐요.

일단은 대표주들을 중심으로 바라보고 나중에 자리를 잡는 것 같을 때 이렇게 중소형단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2차전지의 그늘에 드리워져 있었던 ESS 이제는 무대 위로 올라온 걸까요? 비수기를 지나서 성숙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기회가 남아 있는 종목은 어떤 것일지 저희와 함께 찾아보시죠.

[음악] 목요일입니다.

오늘 시장은 또 어떻게 전개될까요? 좀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몇면이 살펴보겠습니다.

이재규 대표님, 김태성 본부장님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참 좋을 때는 어 물론 나쁠 때도 그렇지만 예상 밖에 저력을 보여주는 때때로의 한국장인 거 같아요.

요즘 국내증시 악재는 정말 특글만큼 반영하고 호재는 태상같이 반영하는 그런 장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자, 김태문장님 시장 뭐 좀 길게 강하게 가려면 어느 정도 조정은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주었었는데 네.

어, 포트에 대한 전략 어떻게 짜고 계십니까? 어, 일단 미증 시소 사실 환호하는 쪽은 환호했지만 잠깐 쉬어가는 쪽은 쉬어 갔다는 것을 투자자분들이 혹은 시청자분들이 꼭 체크를 하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주에도 한번 말씀드렸고 이번 주 초에도 말씀드렸지만 증시라고 하는 것이 혹은 주식이라고 하는 것이 계속 위로만 올라갈 순 없거든요.

그 중간중간에 조정은 있을 것이고 대신 그 조정이 왔을 때 불평불만 하시는 분이 저는 안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에 미리미리 좀 스터디가 되어야 하고 어 스터디가 된 종목이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매수의 위치가 왔을 때 저는 과감하게 매수할 수 있을 정도로 미리미리 분석을 하시는게 좀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조금은 아쉽죠.

중동의 리스크가 지수에 영향을 주고 그 지수의 영향이 반도체 종목군들 우리가 살 수 있는 타이밍을 줬다면 굉장히 또 좋은 어 결과를 낼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굉장히 많은 종목군들이 사실 위로 올라간 것만은 아닙니다.

최근에 그 조정을 이용했다면 저는 반도체 쪽에서도 정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생각을 드는데요.

만약에 이번 어떤 흐름에도 탑승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저는 조급히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매수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오고 지금이라도 반도체 IT 쪽은 봐야 될 기업들이 굉장히 많으니까이 부분을 꼭 체크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네.

조급해 할 필요 없다라는 것에서 살짝의 위안을 받고 기존에 두 분이 지속적으로 얘기하셨던 반도체 진영에 대한 관심을 더 유지해 보자라고 이견 주셨습니다.

이재규 대표님은 시장에 대해서 어떤 시각을 갖고 계시는지 기존의 내용도 업데이트 한번 더 해 주시죠.

네.

일단 저도 이제 조정을 좀 받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올라가네요.

그래서 개인 투자자분들께서도 지금 시장이 굉장히 좋다라고 생각을 하실 가능성이 높은데 제가 좀 따져 보니까 6월 달에 우리나라 종합 주가 지수가 16%에서 17% 정도 올라왔더라고요.

근데 그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 펀드가 4,여가 있는데이 4,여의 펀드 중에서 지수 대비해서 더 많이 올라온 올라온 펀드 상품이 50여개밖에 안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그 4,개 중에서 50개 정도가 조금 더 올라왔다라고 이야기가 되고 있고요.

전체적인 펀드의 수익률은 6% 대라고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종합 주가 지수가 15% 이상 올라왔는데 펀드 수익률이 6%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금 개인 투자자분들의 계좌 상황을 어느 정도 대변해 주지 않나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 종합 주가 지수가 계속해서 올라가면서 3,100포인트를 넘어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굉장히 포모가 올 수도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우리 방송에서 몇 차례 강조드렸던 부분이 뭐냐면 종합 주가 지수 자체는 많이 조정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삼성전자가 많이 못 올라왔기 때문에.

하지만 다른 종목군들 같은 경우는 주가가 많이 올라온 종목군들 같은 경우는 조정이 받을 때 낙폭이 좀 커질 수 있다라는 말씀을 많이 드렸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제 같은 경우도 스테이블 코인 관련되어 있는 기업들 같은 경우는 낙폭이 굉장히 크게 나왔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시장이 굉장히 좋은 상황은 맞지만 내가 내 계좌 자체가 좀 어렵다라고 해서 너무 기죽지 마시고 전 이제 우리나라 시장이 반등장이 아닌 상승장이라는 말씀을 많이 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장 자체가 저점대에서 반등을 하고 있는 그런 구간이 아니라 상승장으로 들어갔다라고 한다면 그동안 올라오지 못했던 쪽으로 자금이 옮겨갈 가능성이 좀 높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대표적으로 자동차가 좀 많이 올라왔는데 제가 지난주에도 다른 코너에서 자동차 쪽을 좀 보시는게 어떨까라는 의견을 드렸거든요.

그러니까 선순환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장은 좀 차분하게 보신다면 그래도 저는 긍정적으로 좋은 시장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시청자분들께서도 투자자분들께서도 너무 조급함보다는 중심을 좀 잡고 가실 필요가 있겠다라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네.

자동차 쪽 얘기해 주셨습니다.

어, 잠시 후에 자동차 관련한 탑팩 종목 공개해 주신다고.

네.

네.

그렇습니다.

네.

예고 미리 하고 가겠습니다.

어, 자동차에 대해서 또 어제 반등에 어느 정도 의미 부열해야 될까 좀 고민하고 있었던 찰라 또 자동차 얘기 잠시 후에 자세히 해 주신다고 하니까요.

살펴보겠고요.

어, 자동차 얘기 그냥 나온 김기만 하고 갈까요? 네.

김태무장님, 어제 한대차기가 괜찮았고 유럽에서 인기 있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음.

어, 이것만으로이 정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약간 소회라는 키워드가 붙은 것인가라는 의견은 어떻게 보십니까? 음.

일단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은 극명하게 갈릴 가능성이 저는 높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이제 이재규 본부장님께서는 좋은 이야기를 하실 것 같은데 저는 저 나름대로의 좀 뷰를 말씀드리면 어제 우리나라 지수가 안 좋다기보다는 조금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죠.

네.

그 조금 쉬어가는 모습을 보인 와중에 강한 쪽이 바로 이제 현대자동차 그리고 이제 기아를 비롯해서 현대 모비스 현대 글로비스 그러니 최근 여러분들이 아시는 상법 개정안을 통해서 주주하는 정책이라든지 이제 배당금에 대한 정책을 조금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들이 반대급 저는 수급에 쏠렸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 번 더 확인이 필요하다.

어떤 확인이 필요하냐? 지수가 강할 때 자동차주들이 같이 올라간다면 저는 자동차의 본질을 보면서 투자를 하시는게 맞을 것 같고요.

만약에 반대로 지수가 내렸는데 자동차 쪽만 움직인다면 반대 급어주의 성격으로 아마 투자자 분들이 배당이라든지 상법 개정 안에 기대감을 갖고 투자를 하시는 것실 확률이 높으니까 지금 저는 이렇다 저렇다 판단을 하기에는 저는 제 기준으로는 이른 거 같아요.

것필지 않겠는 의견 드려 하겠습니다.

섹터에 대한 온도가 다를 순 있습니다.

이게 그런 섹터의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이제 지금 방어를 하고 있냐 공격을 하고 있냐라는 느낌에서 어 자동차는 지금 이제 김태선 문장님의 시각에서는 조금 방어축에 가까운 것이고 반도체 진영은 나오고 있는 공격성을 가진 섹터라는 겁니다.

이재규 대표님께서는 방어에서 공격 그 중간에에서 조금 더 공격에 가깝다 보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분석을함에 있어서는 반도체가 훨씬 더 낮죠.

아무래도 추세를 타고 있고 엔비디아라든지 마이크론도 잘 올라가고 있으니까 그죠.

근데 이제 매매를 실제로 하고 지금 투자를 시작하겠다라는 입장에서 본다면 저는 자동차 쪽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자동차 쪽은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게 일단 판매가 잘 돼야 돼요.

그래서이 부분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좀 체크가 필요하다라는 말씀드리고 일단 우리가 자동차 업종 같은 경우는 트럼프가 되고 나서 계속해서 이제 관세 쪽에 대한 리스크를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는 업종이라는 분석이 많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이제 현대와 기아 같은 경우도 올해 연초의 인베스터 데이라든지를 통해서 2025년도는 성장을 하겠다라는 관점보다는 안정성을 가져가겠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제 관세 부과가 되면서 연간 기준으로 봤을 때 2조에서 3조 정도의 영업 이익이 줄어들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생각을 해 볼 부분이 뭐냐면 지금 그 부분들이 반영이 됐을까라는 부분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전 이미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선 주가인는 반영이 됐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관세에 대한 부분도 우리가 어떻게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냐면 지금 트럼프가 우리나라 기업들을 공격하겠다라는게 아닙니다.

결국엔 중국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하겠다라는 거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현대 기아가 잘만 한다면 그러니까 판매가 잘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요.

뭐 하이브리드카라든지 전기차 쪽에 대한 수요를 계속해서 만들어 준다면 저는 그래도 저평가 매력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 종합 주가 지수 자체가 이제 상승장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자금이 들어온다라고 한다면 업종 대표 종목군들로 자금이 들어오고 있죠.

뭐 삼성 SDS 같은 경우도 최근에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한국 전력 같은 기업들도 많이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공통점을 찾아보면 대형주구 업종에 대한 대표성, 상징성을 좀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지금 현대 기아 같은 경우도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시장에 들어왔을 때는 충분히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소외되어 있었던 부분들도 있고요.

지금 탄력이 엄청나게 붙어서 다른 업종들보다 압도적인 수익을 거둘 것이다라는 관점이 아니라 실제로 매매라 했을 때는 좀 편한 선택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니까 여기서 종합주가 지수 자체가 조정을 좀 받거나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종목군들이 조정을 받을 때요 자동차 업종들 같은 경우는 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 자동차 쪽은 조금 이제 한 발 늦으셨죠.

어떻게 보면 우리가 4월 달부터 6월 달까지 엄청나게 오르지 않았습니까? 근데 그 시장에서 좀 소회가 됐다라고 한다면 너무 무리해서 쫓아가기보다는 지금부터 좀 우상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동차 쪽도 좀 관심 가져 보시는게 어떨까라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계속 강조해 주셨던 반도체가 편안한 선택지라는 점에 얹어서 지금 이제 어 신규 매수자 관점에서 편안한 선택지에 이제 자동차도 후보로 들어갈 수 있다라는 점을 얘기해 주신 거예요.

그러면 반도 예 자동차 쪽에 타픽도 곧장 이어가죠.

아 타픽이요? 네.

앞서 공개해 주시기로 예고했던네.

네.

제가 종목을 바로 말씀을 드려 보자면 제가 이게 목표가가 적혀 있지가 않아 가지고 아 네.

일단 종목명은 우신 시스템이라고 하는 기업입니다.

이 기업 같은 경우는 뭐 GM이라든지이 안전 벨트 쪽에 대한 매출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는 기업이거든요.

그래서 2028년도까지 뭐 현재 매출의 2.

5배 정도가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지금 자동차 부품주들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화신이라든지 성화이텍이라든지 요런 기업들을 많이 이야기를 하죠.

근데이 우신 시스템 같은 경우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일단 최근에 주가름이 더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주가름이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 자동차 쪽에 대한 모멘텀이 붙어 준다라고 한다면 전 여기선 좀 더 탄력적인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실적적인 부분에서 다른 기업들보다 좀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현대 기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다른 케파 그러니까 우신 시스템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게 안전벨트 쪽인데요 안전벨트와 관련돼서 전 세계적으로 케파가 굉장히 컸었던 기업이 하나 있습니다.

일본 기업인데이 기업이 파산을 했어요.

업항이 안 좋아서 파산을 한게 아니라 제품에 문제가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대표 기업이 어떻게 보면 파산을 하면서 그에 따른 낙수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서 전 우신 시스템 같은 경우는 좀 탄력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어제 종가가 8,40원인데 여기 이하에서 한번 공략을 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주가가 올라온다라고 한다면 목표가는 만 원, 손절가는 6,500원인데 현재 PER이 여덟배 수준이에요.

그래서 조금 더 올라올 수 있겠다라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우신 시스템 자동차 진영에서 볼 수 있는 또 중소형주네 소개해 주셨습니다.

목표가 만 원 기억하기 쉽네요.

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오늘은 반도체 질문은 거의 기정 사실화 돼 있었어요.

김태성 본무장님.

자 마이크론 실적 나왔는데 생각보다 좋다라는 걸로 마무리가 됐는데 시간 외에서는 왜 음봉이 3% 상승에서 좀 많이 좁혔어요? 상승폭을.

네.

그래서 이거 왜 그럴까요? 일단 뭐 어닝 어 콜에서 뭔가 이제 이야기가 나왔을 텐데이 부분은 제가 한 번 더 확인을 해야 될 거 같고요.

대신에 이제 숫자 기준으로 보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굉장히 좋았다고 볼 수 있고 또 이제 마이크론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실적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미 약 10거래일 동안 쉬지 않고 올라왔었던 부분에 따른 일정 부분의 차익 물량도 저는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제 여기서 우리가 체크를 해야 될 부분은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일단 마이크론 실적을 바라보면서 랜드 플래시는 저는 부진이 나올 거라 생각을 했는데 랜드 플래시 쪽에 매출마저도 지금 굉장히 좋게 나왔거든요.

여기에 이제 디램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HBM 쪽에 대한 영업 이익률은 굉장히 높다는 것을 마이크론을 통해 확인을 했으니 어 삼성전자와 SK하닉스는이 숫자를 보면서 바라보는 느낌이 좀 다를 것 같아요.

SK 하닉스는 그래 올해도 우리의 해가 확실하겠구나라고 느끼셨을 것 같고 삼성전자는 우리도 HBM을 했다면 점점점 이럴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어찌됐든 시장의 규모 자체가 지금 계속 성장을 하고 있다라는 점에서 마이크로넷의 성장이 우리나라 삼성전자에 뭐 부담이 된다.

이건 나중에 이일 거 같고요.

우선 마이크론의 어떤 성과가 오늘 우리나라 반도체 주들에게는 그래도 한번 올라갈 수 있는 명분을 좀 만들어 줄 수 있지 않겠는가? 대신 굉장히 많은 종목군들이 올라간다기보단 저는 삼성전자로 이제 수급 솔림은 한번 꼭 체크를 해 보실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어제 장 중후반부터 삼성전자로 이제 모습들이 굉장히 좋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삼성전자의 이제 추가적인 상승세가 너무 강하면 또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수급 블랙홀상 때문에 정체되는 경우는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이 부분은 주의를 하셔야 될 거 같고 저는 여기에 삼성전자가 조금은 빠르게 파운드리 좀 명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 다른 기업들은 최근 소통을 좀 많이 하는데 제 개인적인 느낌, 느낌이지만 삼성은 요새 주주들과 이제 소통 자체가 좀 많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지거든요.

특히나 삼성전자는 HBM이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그리고 된다면 이제는 확실하게 어떤 제품 HBM3가 안 되면 HBM4를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 또 이게 안 되면 파운드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를 좀 해 줬으면 뭐 그리고 해 준다면 저는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6만 전자 위에서 편안하게 플레이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65,000원 그 이상도 한번 노려볼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의견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러면 소부장은요.

김태곤부장님 뭐 주성 엔지니어링 이스페타시스 HPSP 최근에 태성도 얘기 주셨고 이렇게 IT 단에서 쭉 종목들 말씀 주신 저기 보이시죠? 저 중에서 팔아야 되는 거 갖고 가야 되는 거 키워드 있나요? 어, 일단 최근에 언급드린 것부터 말씀드리는게 맞을 것 같아요.

이미 기존에 제가 강조드렸던 거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고 또 높은 수익률이라 마음 편하실 것 같고요.

대신에 이제 최근에 HPSP 주성 엔지니어링 같은 경우에는 저는 만약 오늘 추가적으로 상승을 한다 해도 빠르게 매도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니까 반도체 IT의 최근 1분기 그리고 2분기 초에 트렌드는 열 결국 돌고 돌고 돌아서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단이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5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나오는 흐름들 중에 우리가 체크를 해야 될 건 전공정 쪽도 괜찮더라 혹은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중국 매출이 많은 쪽도 괜찮더라라는 것이죠.

이제 중국에서도 어 HBM만큼의 초고사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중사양의 제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가 확인한만큼 중공 매출 비중이 높은 주성 엔지니어링 그리고 HPSP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저는 신규 매수를 해도 괜찮지 않겠는가라는 의견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규 매매 가능.

어, 이렇게 정리 가능하겠고요.

반도체 진영에 대한 두 분의 시각은 뭐 한 달 내내 저희가 업데이트해 나가고 있는 거 같아요.

이재규 대표님도 하이닉스, 동진, 세미캠, 이오테크닉스 등등의이 반도체 진영의 종목들 어 많이 주였어요.

오, 오테크닉스 저기 2 하나 들어가겠습니다.

어, 반도체 종목들 계속 끌고 가는 거죠? 네.

일단 뭐 하이닉스가 가장 좋긴 합니다.

지금 대형주 쪽으로 자금이 많이 몰리고 있어서 아까 자동차도 현대차와 기아가 더 좋은데 우신 시스템을 좀 말씀을 드린 거 같고요.

일단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지금 HBM 쪽에 대한 수요가 2025년도가 아니라 2026년도에 많이 맞춰져 있거든요.

근데 계속해서 기술력 자체가 고단화가 되면서이 수요를 공급 자체가 따라가기가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런 부분을 우리가 고려해 본다라고 한다면 SK이닉스를 대장주로 보시는게 맞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이제 이오테크닉스 아까 전에 오테크닉스라고 보였던 이오테크닉스가 반등이 좀 나왔는데요 HBM과 관련되어 있는 기업들 같은 경우도 저는 지속적인 우상향이 필요할 거 우상향이 좀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반도체 쪽 같은 경우는 모두가 엄청나게 올라간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저는 믿을만 좀 편하게 매매할 수 있는 쪽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동안 시장에서 많이 소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한솔케미컬 같은 근가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도체 쪽 같은 경우는 2025년도를 본다라고 한다면 긍정적인 의견을 드리고 싶고요.

또 이제 마이크론 같은 경우도 실적이 잘 나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이닉스 전부 다 좀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네.

어 기존의 종목들에 대한 언급 한 번 더 건네 주었어요.

반도체 진영이나 뭐 이재규 대표님 말씀 주신 자동차 이런 소회단에 관심을 두게 된다면 사실 조선 방산 이쪽에서 차익 실현이 좀 가속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도 하는 가운데 방산주는 나토에서 이제 방위비 어 증액에 대한 공식 합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김태문무장님.

어, 하나 시스템 오늘 증권가에서 목표가 또 엄청나게 높게 상향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유럽에서 이제 나토 이슈 때문에 유럽 방산주도 다 좋았고요.

국내 방상주는 조금 더 조정을 보일까요? 뭐 그렇다면 어떤 대응을 해야 될지 아니면 오늘 이슈에 좀 조정없이 다시 갈지 오늘이 가장 중요한 어떤 날인 거 같아요.

어, 오늘 이렇게 좋은 뉴스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장 중후반부까지 그동안 방산주가 보여왔던 힘을 보여 준다면 여전히 방산주들은 실적 베이스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하고 또 새로운 자금들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데 문제는 오늘 이렇게 정말 대형 호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라든지 다른 섹터를 사기 위해서 그동안에 많이 올라왔다는 핑계로 일정 부분 수급에 좀 불안감이 나타난다라고 하면 깊은 가격 조장 가격 조정보다는 는 일정 부분에 이제 기간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신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장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오늘 방산주 좋을 겁니다라고 이야기 드리기에는 조금은 이런 거 같고요.

오늘 종가 기준으로 윗꼬리가 없는 양봉이라면 그러니깐 하나 에어스페이스 혹은 하나 시스템 기준으로 어제 음봉 캔들을 한 70% 이상 이겨내는 양봉 캔들이 나온다면 추가 시세를 좀 기대해 볼 필요는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저는 우선 방산주들은 안 좋다.

업항이 꺾인다.

그게 아니라 가격적으로 더 메리트가 있는 쪽으로 투자자분들의 시선이 좀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어, 일단 프리마켓 분위기에서는 나쁘지 않은 가운데 어, 장 중에 후반까지의 흐름 말씀 주신 대장주들을 잘 체크하고 다른 좀 더 매력적인 선택지를 찾아가는 분위기인지 아닌지를 점검하겠습니다.

어, 이재규 대표님 저희 방산주 질문 안 드릴 거예요.

네.

네.

지주사로가 볼게요.

상법 개정 7월 4일 뭐 여기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데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일단 뭐 지주사 기업들이 많이 올라왔어요.

특히 대표 기업들 같은 경우는 많이 올라왔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 저는 사실 좀 비슷합니다.

과거 뭐 지난주 이번 주에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부분인데 전 많이 올라온 쪽 같은 경우 더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시장에 대해서나 뭐 지주사라든지 이쪽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게 아니라 주가가 조정을 좀 받아야지 더 많이 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이제 상법 개정안이 통과가 된다면 지배 주주 뭐 지배 주주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들이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관련되어 있는 기업들이 재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일단 전 통과되고 나면 단기적으로론 조정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저는 일단은 보유하고 계시거나 수익이 많이 나고 있다라고 한다면 일부 챙기는게 어떨까라는 의견 드리고 싶고요.

대형주 중에선 LG가 그래도 가장 덜 올랐다라고 생각이 되고 어떻게 보면 저평가도 많이 되어 있죠.

최근에 다시 한번 좀 시장에서 부각이 되고 있는데 대형주 중에선 LG를 좀 보시는게 어떨까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LG도 6월 5일에 말씀 주시고 많이 올랐어요.

그러게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시간에도 이걸 한번 말씀드리려 그랬었는데 세아 베스틸 지주라고 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어제이 기업 같은 경우 이제 또 원전 쪽과도 엮겨 있는 사업 부분을 영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세화 베스틸 지조 같은 경우도 많이 올라왔으니까 좀 눌렸을 때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많이 못 올라온 좀 중소형 지주사들을 본다라고 한다면 한진칼이라든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동화 소시 홀딩스라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진칼 같은 경우도 이제 뭐 항공 쪽에 대한 모멘텀들을 받아갈 수 있는 부분들 여행 쪽 어 그 모멘텀을 받아갈 수가 있다라는 말씀드리고요.

동화소시 홀딩스 같은 경우도 자회사가 ST 바이오라는 기업이 있거든요.

그래서이 회사 같은 경우도 상장에 대한 모멘텀이 추후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뭐 CMO 쪽에 대한 메리트도 가지고 있고 바이오시밀러 쪽에 대한 메리트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런 기업들 같은 경우는 사실 동화 소시 홀딩스라는 기업 말할 때 지주사로서 메리트가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기보다는 자회사한 자회사에 대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설명을 드리거든요.

데 네.

최근에 이제 지주사 쪽으로 자금이 좀 넘어간다라고 한다면 뭐 당장에는 뭐 관련된 법안이 통과됐을 때 대형주들이나 주가가 많이 올라온 쪽은 차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중소형주당 같은 경우는 추가적인 반등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 체크해 보시면 어떨까 의견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이슈 소식이 확정되고 나서는 일정 부분 세론을 감내해야 되고 그 가운데서 못 갔던 중소형 혹은 덜 갔던 쪽에 관심은 유지해 보자라는 의견.

김태성 문부장님은 세론에 동의하십니까? 어, 많이 올라왔어요.

어, 그리고 이제이 이제사 지주사를 본다면 타이밍으로 저는 늦었다 생각이 들어요.

왜 왜냐 우리가 이제 지주사 관련주들이 시세가 나올 때 저는 중심을 두산 기준으로 받거든요.

그러니까 두산이 이제 5월 달 들어오면서부터 시세가 급격하게 나왔고 그때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드렸냐면 정말 계열사들이 성과를 못 보인 LG까지도 이제 움직인다.

이런 이야기를 좀 드렸어요.

그니까 그마만큼 지수사 지주사를 좀 기대를 하시는 수급이 이미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여기서 쫓아가시기보다는요.

또 이제 상법 개정안이 뭐 그러진 않겠지만 혹여나 어 시장에 참여하신 분들의 눈높이에 안 맞을 수도 있는 부분을 좀 염두를 한다면 쫓아가시는 것보다는 확인을 하고 세이 나온다면 그 세을 이용하는 매매 전략을 저는 냉정하게 펼치실 필요가 있다는 기억 드리겠습니다.

네.

그러면 이제 정말 빠르게 한 줄로만 요약 받고 싶습니다.

왜냐면 안 할 수가 없어요.

오늘 원전 해체 관련해서 또 일정이 있는 날이어서요.

원전주 어떤 대응을 보일지 한 줄 정리해 주시면요.

이제 대표님.

네.

뭐 수익이 많이 나셨다면 챙기자.

지금 신규 매수로 많은 비중을 들어가기에는 주가가 올라왔기 때문에 신규 매수를 한다라고 하더라도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라는 말씀.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원전 쪽에 대한 메리트는 여전하다라는 의견까지 드리겠습니다.

신규 매수 관점에서는 기다려야 할 것이고 일정 부분은 챙겼다가 또 매매 활용의 전략을 좀 생각해 보자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 김태성 본부장님은 우진과 우진 엔택만 바라보는게 오늘은 맞겠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우진과 우진 엔택 우진 우진 엔택 거기서 하나 딱 빼면 우신 나오네요.

우진 우진엔택 우신 시스템 이렇게 보고요.

김태성 본부장님의 탑픽은 무엇일까요? 오늘 그니까 저는 오늘 파인텍을 좀 가지고 나왔는데 오늘 유튜브 채팅장 채팅장 보니까 앞선 코너에서 미나이커 님이 에너지 또 브리핑 해 주셨잖아요.

또 여기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 거 같아요.

공교롭게도 파인앤텍 같은 경우에는 지금 힌지 부품을 만듭니다.

폴더블 폰에 이제 들어가는 근데 이제 폴더블 폰에 대한 어 브랜드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북미 쪽에서도 폴더오브를 만들겠다는 기업들이 이제 많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 저는 점점점 파인텍에 대한 흰지 수요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내장인지 외장인지 같은 경우에는 사실 ASP를 따지는 구조보다 절대적인 수량으로 이제 매출 구조를 따지거든요.

이제 수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보여질 수 있고 아니지 이야기를 하는데 왜 갑자기 ESS 에너지 저장 장치까지 이야기를 하느냐 작년 3월 달이죠.

그러니까 ESS 관련한 부품을 또 납품한 이력이 있어요.

국미 쪽으로.

그게 이제 파인 M텍이기 때문에 만약 ESS 에너지 저장체 대장주는 앞선 이제 브리핑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SK 이터닉스 한종 NCS가 당연히 대장일 수밖엔 없고요.

만약에 이제 그들이 거래량을 좀 동반해서 상승을 한다면 또 더운 에너지 저장 장치 관련 부품주를 또 찾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렇게 되었을 때 원래 자생할 수 있는 폴더블 힌지 쪽 여기 이제 플러스 에너지 저장 장치 부품 관련주까지도 이제 가지고 있는게 파인 M텍이라서 지금의 위치가 다소 어제 시세가 나서 좀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긴 해요.

하지만 두 세 번에 나눠산다 생각을 했었을 때 손절 라인을 6,250원 정도로 잡아 주시고 그다음에 만약 상승을 한다라고 했었을 때 저는 어 목표가를 만 원으로 잡아 주신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겠는가라는 의견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넥타일도 항상 맞추고 오시는 두 분이 오늘 우신 시스템과 파인텍 모두 다 목표가까지 만 원으로 통일해 주신 느낌이네요.

관심 종목으로 놓고 잘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두 분 보내 드릴게요.

제규 대표님 김태장님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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