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이 알던 내용이긴 한데 공식적으로 합이됐다라는 것에 반응을 보일 것인지 오늘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서 트럼프가 갖고 가는 힘의 질서 중에 한 가지 남아 있는 것 중 러우 휴전에 대한 것이요.
어 일단 이번 나토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가 젤렌스키 대통령과 따로 어 50분 정도 회동을 가졌다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반공 시스템 구입하는 것을 논의하겠다.
그러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뭔가 세일즈 했으니까 액션이 살짝 있어야겠죠.
조만간 푸틴과 전화하겠다.
젤렌스키가 전쟁 끝내고 싶어해.
본인의 어 약간의 위상을 한 번 더 드러내는 기자 회견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재건에 대한 키워드를 여기서 또 한번 어 갖고 가게 될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네요.
오늘의 그럼 키워드가 방산과 재건이 함께 등장했다라는 아이러니함도 있습니다.
자 우리나라도 고민이 있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위비 청구서를 받게 된다라는 것을 어 이번 대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고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미국이 원하고 있는 바죠.
여기서 어떻게 우리나라에 어 액션이 있을 것인가 여기에 대한 고민도 있을 거고요.
빠르게 좀 만나서 관세 협상이 진행이 되어야겠다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힘질서 오늘이 가운데서 우리가 좀 기억하고 쭉 바라봐야 될 시각들을 살짝 뽑아 봤으니까요.
참고해 주시죠.
자, 시장 속에 나온 뉴스들을 요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자체는 미국은 보합이었고요.
국채 금리가 하락한 건 긍정이었습니다.
금리의 하락 수준에 대해서는 뭐 월가의 시각들도 꽤 많이 모이고 있네요.
모건 스탠리가 내년도에는 금리를 7회 정도 인하할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리의 움직임 지금부터 더 면밀히 보셔야 될 거 같고요.
업종으로 봤을 때는 반도체 이슈가 가장 많았죠.
UBS가 미국 기업의 AI 채택률이 10% 곧 넘어설 것이다라고 밝혔어요.
엔비디아 글로벌 총 1위를 탈란한 것 나이크로의 호실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 국내는 어떨까요? 일단 SK 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 이익이 9조를 넘어설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는 분기 기준으로 영업익 10조 얘기가 나와요.
HBM이 점점 더 기술 발전을 보여 주고 있는 가운데 고성능화 이것은 맞진 증가 아니겠느냐.
그래서 아직은 HBM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열리라고 있지만 하이닉스가 압도적이다.
이런 시각 등이 나오는데 어 단기간에 꽤 많은 상승을 보인 하이닉스 더 강한 시세를 펼쳐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방산과 재건 뉴스 앞서 나토 정상회의에서 나온 얘기로 체크해 주시면 되고요.
소회단에서 IT 부품 뉴스도 나오는데 어 이것도 정말 유니콘 같죠? LG 이노텍과 삼성 전기 카메라 모듈 이슈 몰랐던 거 아닙니다.
그런데 뉴스가 나오고 주가 반영은 잘 안 되는 그런 상황인데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LG 이노테커 삼성전기 로봇의 눈쟁에 시작했다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LG 이노텍이 어제 이제 업계에 따르면 피규어 AI 카메라 모듈 공급 예정이다라는 기사가 있었고요.
로봇 카메라 모듈 시장 규모가 지금 한 400억 정도인데 이게 4조가 넘어갈 거다.
2029년에는요.
이런 100배 성장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 IT 부품까지도 관심을 좀 자극할지 궁금해서 또 팠습니다.
아, 분명한 건 반도체의 좋은 기운이 최근 들고 있다라는 거죠.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AI 디바이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어, 어떤 것이든 우리가 원하는 첨단 산업에는 다 반도체가 들어가니까요.
DDR45 가격이 가파르게 올라오고 있죠.
관세 변수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좀 봐야 되겠지만요.
전체적으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잘 가다 보니까 반도체 소부장도 뒤따라가는 분위기입니다.
6월 들어서 외국인 기관이 많이 산 반도체 소부장인데요.
김태소 부장님 뿌듯하시겠어요? 이수페타시스 많이 사고 27% HPSP도 얘기를 좀 하셨었는데요.
이런 종목들 분위기가 괜찮았고요.
동진 세미캔도 외국인 기관 수급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밖에 심텍, 리노공업, 한술 케미칼 이런 종목으로 이들의 수급과 함께 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데 반도체 소부장에 대해서 어 이재규 대표님, 김태성 본부장님 워낙 많이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오늘 좀 꼼꼼하게 AS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이 워낙 핫한 이슈이다 보니까요.
1일 1 뉴스가 쏟아지는 거 같아요.
사실 1일 한 열 뉴스라고 봐야 될 거 같은데요.
자, 이후 집행 위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세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것이다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음, 미국 주도 스테이블 코인은 유럽 내 사용하는 것을 어, 허용하는 내용인데요.
사실 ECB 측에서는 굉장히 반대하고 있는데 이유 집행위에서는 이것에 대해서 어 좀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스테이블 시장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라는 것이죠.
뭐 긍정의 내용으로 보면 되시고요.
국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종목들이 단기간에 급등했다가 어제 일부 변동에 있긴 했습니다만 어 장 마감하고 나서 KB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등등에서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연 관련한 이야기가 또 부각이 됐습니다.
시중은행 여덟건 모두 다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상표권을 출연하거나 아니면 준비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요.
주도권 경쟁이 좀 본격화되고 있다라는 건데요.
다만 전일 일부 종목들의 변동이 있었고 밤사일 서클이 그전날 15% 하락, 오늘 새벽에도 10% 하락 있었기 때문에 어 변동에 대한 가능성은 충분히 열어둘 필요는 있습니다.
오히려 이틀 연속 코인베이스 쪽 어 이렇게 비트코인 종목들이 더 좋았죠.
국내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어 어제도 서울 옥션, K옥션 이런 비트코인, STO 쪽에 조금 더 관심이 쏠려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요런 변화 포인트들은 짚어 주셔야 됩니다.
NH 투자에서 어제는 보고서가 이슈가 됐었죠.
카카오페이나 이쪽에 대해서 목표가를 상향했는데 카카오페이 목표가 기존에 제시했던 목표가보다 세배 높혔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이슈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어 이것은 뭐 장기적 관점인 거고요.
최근에 시장 분위기를 요약해 보면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해서 관심을 받았고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 뜨거운 이슈이고 시중은행이 준비를 하고 있지만 가상앞에 초창기처럼 관심은 뜨거운데 실속을 가져갈 수 있는 기업은 무엇일까 거기에 대한 의구심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해서 좋아지겠지라는 상상 그 이상의 무언가 실체를 좀 기다리는듯한 투자자들인 거죠.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관심을 지속할 종목을 꾸준히 찾고 있다.
이 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오늘 어 좀 관심을 두고 볼 수 있는 종목이 있을지 지켜보시죠.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원전 쪽에 큰 뉴스죠.
고리 1이 원전 해체승인 여부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중요할 겁니다.
내일 오징어 게임 3가 공개되는 일정도 자리하고 있네요.
시장에 대한 흐름 살펴봤고요.
섹터 뉴스 들어갑니다.
약간 섹터에서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서 ESS 얘기해 주신다고요? 네, 맞습니다.
요즘에 친환경 정책 기조가 강화가 되고 있는데 어 사실 꽤 오랜 기간 동안에 다른 친환경 섹터에 조금은 그림자에 드리워 있었던 쪽이 ESS고 최근 들어서 무대 위로 올라오는 흐름을 가져가고 있는 쪽이 또 바로 ESS입니다.
ESS 관련해서 어떠한 투자 매력도가 있는지 그리고 투자 포인트들이 있는지 함께 짚어 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할 텐데요.
우선 ESS가 최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 그리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크게 봤을 때 두 가지 정도로 추려집니다.
먼저 정책적인 요소가 있는데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기조가 강화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AI 시대가 개막이 되면서 ESS의 활용도가 부각되는 흐름까지 포착이 되고 있는 겁니다.
지금 미국의 AMPC 수혜가 부각이 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보시면 좋을 만한 포인트인데요.
C와 관련해서도 원래부터 어 세제 세 공제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점은 이미 있었던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게 실제 생산을 기준으로 그 생산 시점의 기준으로 적용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지금 실제 배터리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AMPC 수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그리고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해서 시장의 관점도 변화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포인트가 될 수 있겠는데요.
전기차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다는 점 뭐 전기차라든지 배터리 쪽에는 악재로 작용이 됐겠지만 배터리 기업들이 ESS용 수주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쪽에서 탈출구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라는 점은 제가 예전부터 강조를 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성과가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잘 찍힐 것이다라는 전망과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이 되고 있는 건데요.
지금 SN이 리서치에서 보고 있는 시장 규모 2023년에는 185GW시에 그쳤지만 2035년에는 무려 1232GW까지 시장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평균으로 봤을 때 연평균 34% 가량 증가하는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할 수 있다는 수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 보시죠.
지금 수요가 왜 더 늘어날 것인가라는 부분 많이들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앞서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드렸지만 미국 AMPC 혜택이 본격적으로 정이 될 것이라는 전망, 또 국내에서도 재생 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는 R00과 관련되어 있는 모멘텀, 또 전력망 안정화 정책이 확대될 것이라는 점 이러한 정책적인 효과가 맞물리게 되면서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라는 결론으로 도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적으로 미국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이렇게 신재생 정책에 대한 기조를 강화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우리 정부가 약 3GW 규모의 도입 계획을 밝혔고요.
여기에 약 1조원 가량을 투입하겠다라고 밝힌 상황이고 폴란드 구경 전력 공사와 함께 확대를 추진하겠다라면서 약 5조원대 규모임을 또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설치 비용 최대 60%까지 지원을 해 주겠다.
그리고 일본은 최대 50% 대까지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힌 상황이고요.
독일에서도 태양광 연계 설치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상황 속에서 국가별로 이렇게 세부적으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주고 이러한 정책적인 기조가 끊이질 않는다면 이러한 수혜가 실적으로 반영되는 것은 따놓은 당상이다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번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요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국내에서는 어떤 종목들을 바라봐야 할까? 먼저 대표 주자들 이렇게네 가지로 정리를 해 봤는데요.
LS 일렉트릭, SK 이터닉스, 효성 중공업, 서진 시스템 이렇게네 가지 기업들이 ESS와 관련해서 가장 대표적인 종목들이라고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물론이 안에서 LS 일렉트릭과 효성 중공업 같은 경우에는 이제 변합계와 관련되어 있는 모멘텀이 워낙 컸다 보니 완전히 ESS와 관련되어 있다라고만 분류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기업이기는 하죠.
하지만 ESS를 신사업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만한 포인트가 될 거 같고요.
먼저 LS 일렉트릭을 살펴보시면 ESS 시스템의 핵심 부품 제조사고요.
글로벌 수주 기업으로 메리트가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 대형 ESS 프로젝트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고 어 4월에는 일본에 5월에는 우리나라 제주도 6월에는 스페인에 지금 프로젝트를 확보했다라는 점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IRA 세액공제 수업을 명시했기 때문에 앞서서 제가 강조해 드렸던 미국의 AMPC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이 가능한 기업이라는 점도 골라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효성 중공업 같은 경우에는 변합기가 메인 사업이기는 합니다만 2000년대부터 이렇게 ESS 사업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최근 들어서는 결과가 조금씩 만들어지면서 ESS 사업이 부각이 되고 있는 건데요.
대조 및 시스템 통합사로 시공과 운영 유지 보수를 다 같이 어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요.
글로벌 확장이 지금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투자 모멘텀 전 세계에서 200개 이상 지역에 설치해 주고 운영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앞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높여 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이렇게 LS1과 효성 중공업은 변합기 쪽에서 ESS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살펴봤고요.
SK 이터닉스와 서진 시스템이 비교적 이제 ESS를 중점으로 다루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K 이터닉스는 순수 운영사라고 보시면 될 텐데 최근에 모멘텀이 정말 많았죠.
SK 그룹과 아마존이 울산의 데이터 센터를 짓는다.
따라서 ESS에 대한 수 기대감이 높아진다라는 맥락에서 주가가 급등을 했었고 미국 텍사스에 100MW 상업 운전을 개시했는데 현지 ESS를 실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메리트가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순수 운영사로서의 어 메리트가 가장 크다는 점 살펴보셔야겠고요.
서진 시스템은 이제 ESS용 부품 제조사인데요.
텍사스의 ESS 장비 제조 공장을 설립하면서 북미 대응을 잘할 수 있도록 확장을 시키는 움직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ESS 글로벌 1위 기업인 플루언스의이 제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는 점.
우리나라에서는 LG 에너지 솔루션 삼성 SDI에 어 납품을 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네 가지 대표 주자들 살펴봤는데요.
실적을 통해서 어 실적 기반의 찐 수가 예상되는 쪽은 어느 쪽일까?이 이 부분도 살펴보셔야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실적이 찍히기 시작했고 이게 숫자가 뒷받침이 되다 보니 투자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건데요.
우선 효성 중공업 살펴보시면 매출액과 영업 이익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나 영업 이익 같은 경우에는 82% 넘게 어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냈는데 문제는 이제 매출액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는 점이 살짝은 아쉬운 포인트지만 영업 이익이 컨센서스를 13% 넘게 상회하면서 어쨌든 좋은 실적을 거뒀다는 점 눈여에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이게 왜 의미를 두고 있느냐 보신다면 효성 중공업 뭐 이번에는 그렇게 세부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작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ESS와 신재생 부문이 매출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 자체가 53.
8%로 8%로 상당히 높은 비중이었기 때문에 이번 실적도 ESS와 관련해서 상당히 의미를 찾아볼 수 있었던 대목이었습니다.
그리고 LS 일렉트릭부터 살펴볼 텐데요.
LS액 같은 경우에는 매출액과 영업 이익이 모두 다 콘센서스도 하회했었고 그리고 전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냈다는 점 따라서 앞으로의 실적이 어떻게 찍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관점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별표를 쳐 놓은 쪽은 제가 앞서서 말씀드렸던 ESS와 순수 연관성이 높은 쪽인데요.
SK 이터닉스 매출액과 영업 이익 보시는 대로 전년 대비 성장세가 굉장히 강했습니다.
매출액은 무려 400%를 넘기는 성장세를 나타냈었고 영업 이익 마찬가지로 154%라는 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는데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는 점이 약간은 아쉽습니다.
이 이 부분은 잠시 뒤에 또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증권가의 전망 살펴보도록 하겠고요.
서진 시스템도 매출액과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여기서는 반대로 컨센서스를 58% 웃면서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이 촉매제로 작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 작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ESS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60%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ESS에서 창출을 낼 수 있는 가치 자체가 크다라는 점.
그리고 이게 컨센서스를 상회한만큼 이제 다음 실적 증권가의 눈높이가 올라갔으니깐요.
어 어떤 성적을 거두는지에 따라서 또 시장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체크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요.
2차전지 배터리 기업들도 ESS 사업에 주목을 하고 있다라는 점을 강조해 드렸는데 대표적으로 LG 엔솔 같은 경우에는 ESS 생산 효과로 최근에 138% 흑자를 개선했다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배터리 자체에서 2차전지 기업들 자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었기 때문에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폴란드 공영사와 공사와 함께 대규모 공급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자, 수급 특징주 살펴볼 텐데요.
외국인들의 수급을 바탕으로 골라봤습니다.
SK 이터닉스는 최근에 블록딜 매각 소식 때문에 어제 12% 넘게 급락을 했었죠.
지금 대주주인 한엔 컴퍼니가 9.
6%의 6%에 지분 매각을 했다.
이게 구조적인 수급 리스크로 작용이 될 수 있다라는 우려감 충분히 생길 만한데 이런 와중에도 외국인들은 계속해서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관점 포인트가 될 거 같은데요.
일단 지난 2월에 미국의 상업 운전을 시작을 했고 S 프로젝트 사업 초기공면에 진입했다라는 점이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실적이 중요하다라는 증권가에 전망 나오고 있으니깐요.
이번 하반기 실적도 살펴보셔야겠고 지금 3거래일 동안 보유율이 무려 4%에서 12% 대까지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SK 이터닉스의 추위도 살펴보셔야겠고요.
한중 NCS 같은 경우에는 이제 중소형단인데 최근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팔거래를 연속으로 매수를 하고 입음과 동시에 증권가에서도 리포트가 가장 최근에 나왔습니다.
ESS와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함께 영의하고 있는데 지금 북미 지역에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요.
내년에 이제 ES 공장, 미국의 공장을 가동하는 것이 목표이고 올해 4월 미국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또 국내에서 유일한 순행식 ESS 양산 기업으로 독점적인 지위를 갖고 있는만큼 이제 외형 확장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한중 NCS였습니다.
이렇게 대표적인 종목들 수급 특징까지 살펴봤고요.
이쪽은 작지만 기대가 되는 이제 수급이 예열 단계에 있는 중 어 중소형단을 제가 이렇게 정리해 본 거니깐요.
일단은 대표주들을 중심으로 바라보고 나중에 자리를 잡는 것 같을 때 이렇게 중소형단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렇게 2차전지의 그늘에 드리워져 있었던 ESS 이제는 무대 위로 올라온 걸까요? 비수기를 지나서 성숙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기회가 남아 있는 종목은 어떤 것일지 저희와 함께 찾아보시죠.
[음악] 목요일입니다.
오늘 시장은 또 어떻게 전개될까요? 좀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몇면이 살펴보겠습니다.
이재규 대표님, 김태성 본부장님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참 좋을 때는 어 물론 나쁠 때도 그렇지만 예상 밖에 저력을 보여주는 때때로의 한국장인 거 같아요.
요즘 국내증시 악재는 정말 특글만큼 반영하고 호재는 태상같이 반영하는 그런 장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자, 김태문장님 시장 뭐 좀 길게 강하게 가려면 어느 정도 조정은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주었었는데 네.
어, 포트에 대한 전략 어떻게 짜고 계십니까? 어, 일단 미증 시소 사실 환호하는 쪽은 환호했지만 잠깐 쉬어가는 쪽은 쉬어 갔다는 것을 투자자분들이 혹은 시청자분들이 꼭 체크를 하실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주에도 한번 말씀드렸고 이번 주 초에도 말씀드렸지만 증시라고 하는 것이 혹은 주식이라고 하는 것이 계속 위로만 올라갈 순 없거든요.
그 중간중간에 조정은 있을 것이고 대신 그 조정이 왔을 때 불평불만 하시는 분이 저는 안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에 미리미리 좀 스터디가 되어야 하고 어 스터디가 된 종목이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매수의 위치가 왔을 때 저는 과감하게 매수할 수 있을 정도로 미리미리 분석을 하시는게 좀 필요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조금은 아쉽죠.
중동의 리스크가 지수에 영향을 주고 그 지수의 영향이 반도체 종목군들 우리가 살 수 있는 타이밍을 줬다면 굉장히 또 좋은 어 결과를 낼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굉장히 많은 종목군들이 사실 위로 올라간 것만은 아닙니다.
최근에 그 조정을 이용했다면 저는 반도체 쪽에서도 정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생각을 드는데요.
만약에 이번 어떤 흐름에도 탑승하지 못하셨던 분들은 저는 조급히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매수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든지 오고 지금이라도 반도체 IT 쪽은 봐야 될 기업들이 굉장히 많으니까이 부분을 꼭 체크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네.
조급해 할 필요 없다라는 것에서 살짝의 위안을 받고 기존에 두 분이 지속적으로 얘기하셨던 반도체 진영에 대한 관심을 더 유지해 보자라고 이견 주셨습니다.
이재규 대표님은 시장에 대해서 어떤 시각을 갖고 계시는지 기존의 내용도 업데이트 한번 더 해 주시죠.
네.
일단 저도 이제 조정을 좀 받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생각보다 더 많이 올라가네요.
그래서 개인 투자자분들께서도 지금 시장이 굉장히 좋다라고 생각을 하실 가능성이 높은데 제가 좀 따져 보니까 6월 달에 우리나라 종합 주가 지수가 16%에서 17% 정도 올라왔더라고요.
근데 그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서 운영이 되고 있는 펀드가 4,여가 있는데이 4,여의 펀드 중에서 지수 대비해서 더 많이 올라온 올라온 펀드 상품이 50여개밖에 안 된다라고 하더라고요.
그 4,개 중에서 50개 정도가 조금 더 올라왔다라고 이야기가 되고 있고요.
전체적인 펀드의 수익률은 6% 대라고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종합 주가 지수가 15% 이상 올라왔는데 펀드 수익률이 6%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지금 개인 투자자분들의 계좌 상황을 어느 정도 대변해 주지 않나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 종합 주가 지수가 계속해서 올라가면서 3,100포인트를 넘어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굉장히 포모가 올 수도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우리 방송에서 몇 차례 강조드렸던 부분이 뭐냐면 종합 주가 지수 자체는 많이 조정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삼성전자가 많이 못 올라왔기 때문에.
하지만 다른 종목군들 같은 경우는 주가가 많이 올라온 종목군들 같은 경우는 조정이 받을 때 낙폭이 좀 커질 수 있다라는 말씀을 많이 드렸거든요.
예를 들어서 어제 같은 경우도 스테이블 코인 관련되어 있는 기업들 같은 경우는 낙폭이 굉장히 크게 나왔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시장이 굉장히 좋은 상황은 맞지만 내가 내 계좌 자체가 좀 어렵다라고 해서 너무 기죽지 마시고 전 이제 우리나라 시장이 반등장이 아닌 상승장이라는 말씀을 많이 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장 자체가 저점대에서 반등을 하고 있는 그런 구간이 아니라 상승장으로 들어갔다라고 한다면 그동안 올라오지 못했던 쪽으로 자금이 옮겨갈 가능성이 좀 높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대표적으로 자동차가 좀 많이 올라왔는데 제가 지난주에도 다른 코너에서 자동차 쪽을 좀 보시는게 어떨까라는 의견을 드렸거든요.
그러니까 선순환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장은 좀 차분하게 보신다면 그래도 저는 긍정적으로 좋은 시장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시청자분들께서도 투자자분들께서도 너무 조급함보다는 중심을 좀 잡고 가실 필요가 있겠다라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네.
자동차 쪽 얘기해 주셨습니다.
어, 잠시 후에 자동차 관련한 탑팩 종목 공개해 주신다고.
네.
네.
그렇습니다.
네.
예고 미리 하고 가겠습니다.
어, 자동차에 대해서 또 어제 반등에 어느 정도 의미 부열해야 될까 좀 고민하고 있었던 찰라 또 자동차 얘기 잠시 후에 자세히 해 주신다고 하니까요.
살펴보겠고요.
어, 자동차 얘기 그냥 나온 김기만 하고 갈까요? 네.
김태무장님, 어제 한대차기가 괜찮았고 유럽에서 인기 있다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음.
어, 이것만으로이 정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약간 소회라는 키워드가 붙은 것인가라는 의견은 어떻게 보십니까? 음.
일단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은 극명하게 갈릴 가능성이 저는 높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이제 이재규 본부장님께서는 좋은 이야기를 하실 것 같은데 저는 저 나름대로의 좀 뷰를 말씀드리면 어제 우리나라 지수가 안 좋다기보다는 조금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죠.
네.
그 조금 쉬어가는 모습을 보인 와중에 강한 쪽이 바로 이제 현대자동차 그리고 이제 기아를 비롯해서 현대 모비스 현대 글로비스 그러니 최근 여러분들이 아시는 상법 개정안을 통해서 주주하는 정책이라든지 이제 배당금에 대한 정책을 조금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들이 반대급 저는 수급에 쏠렸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 번 더 확인이 필요하다.
어떤 확인이 필요하냐? 지수가 강할 때 자동차주들이 같이 올라간다면 저는 자동차의 본질을 보면서 투자를 하시는게 맞을 것 같고요.
만약에 반대로 지수가 내렸는데 자동차 쪽만 움직인다면 반대 급어주의 성격으로 아마 투자자 분들이 배당이라든지 상법 개정 안에 기대감을 갖고 투자를 하시는 것실 확률이 높으니까 지금 저는 이렇다 저렇다 판단을 하기에는 저는 제 기준으로는 이른 거 같아요.
것필지 않겠는 의견 드려 하겠습니다.
섹터에 대한 온도가 다를 순 있습니다.
이게 그런 섹터의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이제 지금 방어를 하고 있냐 공격을 하고 있냐라는 느낌에서 어 자동차는 지금 이제 김태선 문장님의 시각에서는 조금 방어축에 가까운 것이고 반도체 진영은 나오고 있는 공격성을 가진 섹터라는 겁니다.
이재규 대표님께서는 방어에서 공격 그 중간에에서 조금 더 공격에 가깝다 보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분석을함에 있어서는 반도체가 훨씬 더 낮죠.
아무래도 추세를 타고 있고 엔비디아라든지 마이크론도 잘 올라가고 있으니까 그죠.
근데 이제 매매를 실제로 하고 지금 투자를 시작하겠다라는 입장에서 본다면 저는 자동차 쪽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자동차 쪽은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게 일단 판매가 잘 돼야 돼요.
그래서이 부분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좀 체크가 필요하다라는 말씀드리고 일단 우리가 자동차 업종 같은 경우는 트럼프가 되고 나서 계속해서 이제 관세 쪽에 대한 리스크를 가장 크게 받을 수 있는 업종이라는 분석이 많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이제 현대와 기아 같은 경우도 올해 연초의 인베스터 데이라든지를 통해서 2025년도는 성장을 하겠다라는 관점보다는 안정성을 가져가겠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제 관세 부과가 되면서 연간 기준으로 봤을 때 2조에서 3조 정도의 영업 이익이 줄어들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생각을 해 볼 부분이 뭐냐면 지금 그 부분들이 반영이 됐을까라는 부분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전 이미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라는 부분에 대해선 주가인는 반영이 됐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관세에 대한 부분도 우리가 어떻게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냐면 지금 트럼프가 우리나라 기업들을 공격하겠다라는게 아닙니다.
결국엔 중국 기업들에 대한 규제를 하겠다라는 거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현대 기아가 잘만 한다면 그러니까 판매가 잘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요.
뭐 하이브리드카라든지 전기차 쪽에 대한 수요를 계속해서 만들어 준다면 저는 그래도 저평가 매력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 종합 주가 지수 자체가 이제 상승장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자금이 들어온다라고 한다면 업종 대표 종목군들로 자금이 들어오고 있죠.
뭐 삼성 SDS 같은 경우도 최근에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한국 전력 같은 기업들도 많이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가 공통점을 찾아보면 대형주구 업종에 대한 대표성, 상징성을 좀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지금 현대 기아 같은 경우도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시장에 들어왔을 때는 충분히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소외되어 있었던 부분들도 있고요.
지금 탄력이 엄청나게 붙어서 다른 업종들보다 압도적인 수익을 거둘 것이다라는 관점이 아니라 실제로 매매라 했을 때는 좀 편한 선택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니까 여기서 종합주가 지수 자체가 조정을 좀 받거나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종목군들이 조정을 받을 때요 자동차 업종들 같은 경우는 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 자동차 쪽은 조금 이제 한 발 늦으셨죠.
어떻게 보면 우리가 4월 달부터 6월 달까지 엄청나게 오르지 않았습니까? 근데 그 시장에서 좀 소회가 됐다라고 한다면 너무 무리해서 쫓아가기보다는 지금부터 좀 우상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자동차 쪽도 좀 관심 가져 보시는게 어떨까라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에 계속 강조해 주셨던 반도체가 편안한 선택지라는 점에 얹어서 지금 이제 어 신규 매수자 관점에서 편안한 선택지에 이제 자동차도 후보로 들어갈 수 있다라는 점을 얘기해 주신 거예요.
그러면 반도 예 자동차 쪽에 타픽도 곧장 이어가죠.
아 타픽이요? 네.
앞서 공개해 주시기로 예고했던네.
네.
제가 종목을 바로 말씀을 드려 보자면 제가 이게 목표가가 적혀 있지가 않아 가지고 아 네.
일단 종목명은 우신 시스템이라고 하는 기업입니다.
이 기업 같은 경우는 뭐 GM이라든지이 안전 벨트 쪽에 대한 매출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는 기업이거든요.
그래서 2028년도까지 뭐 현재 매출의 2.
5배 정도가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이야기가 되고 있는데 지금 자동차 부품주들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화신이라든지 성화이텍이라든지 요런 기업들을 많이 이야기를 하죠.
근데이 우신 시스템 같은 경우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일단 최근에 주가름이 더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주가름이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 자동차 쪽에 대한 모멘텀이 붙어 준다라고 한다면 전 여기선 좀 더 탄력적인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실적적인 부분에서 다른 기업들보다 좀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현대 기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다른 케파 그러니까 우신 시스템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게 안전벨트 쪽인데요 안전벨트와 관련돼서 전 세계적으로 케파가 굉장히 컸었던 기업이 하나 있습니다.
일본 기업인데이 기업이 파산을 했어요.
업항이 안 좋아서 파산을 한게 아니라 제품에 문제가 있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대표 기업이 어떻게 보면 파산을 하면서 그에 따른 낙수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서 전 우신 시스템 같은 경우는 좀 탄력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어제 종가가 8,40원인데 여기 이하에서 한번 공략을 해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주가가 올라온다라고 한다면 목표가는 만 원, 손절가는 6,500원인데 현재 PER이 여덟배 수준이에요.
그래서 조금 더 올라올 수 있겠다라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우신 시스템 자동차 진영에서 볼 수 있는 또 중소형주네 소개해 주셨습니다.
목표가 만 원 기억하기 쉽네요.
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오늘은 반도체 질문은 거의 기정 사실화 돼 있었어요.
김태성 본무장님.
자 마이크론 실적 나왔는데 생각보다 좋다라는 걸로 마무리가 됐는데 시간 외에서는 왜 음봉이 3% 상승에서 좀 많이 좁혔어요? 상승폭을.
네.
그래서 이거 왜 그럴까요? 일단 뭐 어닝 어 콜에서 뭔가 이제 이야기가 나왔을 텐데이 부분은 제가 한 번 더 확인을 해야 될 거 같고요.
대신에 이제 숫자 기준으로 보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굉장히 좋았다고 볼 수 있고 또 이제 마이크론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실적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이미 약 10거래일 동안 쉬지 않고 올라왔었던 부분에 따른 일정 부분의 차익 물량도 저는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제 여기서 우리가 체크를 해야 될 부분은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일단 마이크론 실적을 바라보면서 랜드 플래시는 저는 부진이 나올 거라 생각을 했는데 랜드 플래시 쪽에 매출마저도 지금 굉장히 좋게 나왔거든요.
여기에 이제 디램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HBM 쪽에 대한 영업 이익률은 굉장히 높다는 것을 마이크론을 통해 확인을 했으니 어 삼성전자와 SK하닉스는이 숫자를 보면서 바라보는 느낌이 좀 다를 것 같아요.
SK 하닉스는 그래 올해도 우리의 해가 확실하겠구나라고 느끼셨을 것 같고 삼성전자는 우리도 HBM을 했다면 점점점 이럴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어찌됐든 시장의 규모 자체가 지금 계속 성장을 하고 있다라는 점에서 마이크로넷의 성장이 우리나라 삼성전자에 뭐 부담이 된다.
이건 나중에 이일 거 같고요.
우선 마이크론의 어떤 성과가 오늘 우리나라 반도체 주들에게는 그래도 한번 올라갈 수 있는 명분을 좀 만들어 줄 수 있지 않겠는가? 대신 굉장히 많은 종목군들이 올라간다기보단 저는 삼성전자로 이제 수급 솔림은 한번 꼭 체크를 해 보실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어제 장 중후반부터 삼성전자로 이제 모습들이 굉장히 좋게 나왔거든요.
그래서 삼성전자의 이제 추가적인 상승세가 너무 강하면 또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수급 블랙홀상 때문에 정체되는 경우는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이 부분은 주의를 하셔야 될 거 같고 저는 여기에 삼성전자가 조금은 빠르게 파운드리 좀 명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어, 다른 기업들은 최근 소통을 좀 많이 하는데 제 개인적인 느낌, 느낌이지만 삼성은 요새 주주들과 이제 소통 자체가 좀 많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지거든요.
특히나 삼성전자는 HBM이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그리고 된다면 이제는 확실하게 어떤 제품 HBM3가 안 되면 HBM4를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 또 이게 안 되면 파운드리를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를 좀 해 줬으면 뭐 그리고 해 준다면 저는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6만 전자 위에서 편안하게 플레이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65,000원 그 이상도 한번 노려볼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의견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러면 소부장은요.
김태곤부장님 뭐 주성 엔지니어링 이스페타시스 HPSP 최근에 태성도 얘기 주셨고 이렇게 IT 단에서 쭉 종목들 말씀 주신 저기 보이시죠? 저 중에서 팔아야 되는 거 갖고 가야 되는 거 키워드 있나요? 어, 일단 최근에 언급드린 것부터 말씀드리는게 맞을 것 같아요.
이미 기존에 제가 강조드렸던 거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고 또 높은 수익률이라 마음 편하실 것 같고요.
대신에 이제 최근에 HPSP 주성 엔지니어링 같은 경우에는 저는 만약 오늘 추가적으로 상승을 한다 해도 빠르게 매도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니까 반도체 IT의 최근 1분기 그리고 2분기 초에 트렌드는 열 결국 돌고 돌고 돌아서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단이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5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나오는 흐름들 중에 우리가 체크를 해야 될 건 전공정 쪽도 괜찮더라 혹은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중국 매출이 많은 쪽도 괜찮더라라는 것이죠.
이제 중국에서도 어 HBM만큼의 초고사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중사양의 제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우리가 확인한만큼 중공 매출 비중이 높은 주성 엔지니어링 그리고 HPSP 같은 경우에는 여전히 저는 신규 매수를 해도 괜찮지 않겠는가라는 의견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규 매매 가능.
어, 이렇게 정리 가능하겠고요.
반도체 진영에 대한 두 분의 시각은 뭐 한 달 내내 저희가 업데이트해 나가고 있는 거 같아요.
이재규 대표님도 하이닉스, 동진, 세미캠, 이오테크닉스 등등의이 반도체 진영의 종목들 어 많이 주였어요.
오, 오테크닉스 저기 2 하나 들어가겠습니다.
어, 반도체 종목들 계속 끌고 가는 거죠? 네.
일단 뭐 하이닉스가 가장 좋긴 합니다.
지금 대형주 쪽으로 자금이 많이 몰리고 있어서 아까 자동차도 현대차와 기아가 더 좋은데 우신 시스템을 좀 말씀을 드린 거 같고요.
일단 SK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지금 HBM 쪽에 대한 수요가 2025년도가 아니라 2026년도에 많이 맞춰져 있거든요.
근데 계속해서 기술력 자체가 고단화가 되면서이 수요를 공급 자체가 따라가기가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런 부분을 우리가 고려해 본다라고 한다면 SK이닉스를 대장주로 보시는게 맞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어제 오랜만에 이제 이오테크닉스 아까 전에 오테크닉스라고 보였던 이오테크닉스가 반등이 좀 나왔는데요 HBM과 관련되어 있는 기업들 같은 경우도 저는 지속적인 우상향이 필요할 거 우상향이 좀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반도체 쪽 같은 경우는 모두가 엄청나게 올라간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저는 믿을만 좀 편하게 매매할 수 있는 쪽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동안 시장에서 많이 소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한솔케미컬 같은 근가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도체 쪽 같은 경우는 2025년도를 본다라고 한다면 긍정적인 의견을 드리고 싶고요.
또 이제 마이크론 같은 경우도 실적이 잘 나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이닉스 전부 다 좀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네.
어 기존의 종목들에 대한 언급 한 번 더 건네 주었어요.
반도체 진영이나 뭐 이재규 대표님 말씀 주신 자동차 이런 소회단에 관심을 두게 된다면 사실 조선 방산 이쪽에서 차익 실현이 좀 가속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도 하는 가운데 방산주는 나토에서 이제 방위비 어 증액에 대한 공식 합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김태문무장님.
어, 하나 시스템 오늘 증권가에서 목표가 또 엄청나게 높게 상향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유럽에서 이제 나토 이슈 때문에 유럽 방산주도 다 좋았고요.
국내 방상주는 조금 더 조정을 보일까요? 뭐 그렇다면 어떤 대응을 해야 될지 아니면 오늘 이슈에 좀 조정없이 다시 갈지 오늘이 가장 중요한 어떤 날인 거 같아요.
어, 오늘 이렇게 좋은 뉴스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장 중후반부까지 그동안 방산주가 보여왔던 힘을 보여 준다면 여전히 방산주들은 실적 베이스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을 하고 또 새로운 자금들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데 문제는 오늘 이렇게 정말 대형 호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라든지 다른 섹터를 사기 위해서 그동안에 많이 올라왔다는 핑계로 일정 부분 수급에 좀 불안감이 나타난다라고 하면 깊은 가격 조장 가격 조정보다는 는 일정 부분에 이제 기간 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신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장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오늘 방산주 좋을 겁니다라고 이야기 드리기에는 조금은 이런 거 같고요.
오늘 종가 기준으로 윗꼬리가 없는 양봉이라면 그러니깐 하나 에어스페이스 혹은 하나 시스템 기준으로 어제 음봉 캔들을 한 70% 이상 이겨내는 양봉 캔들이 나온다면 추가 시세를 좀 기대해 볼 필요는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저는 우선 방산주들은 안 좋다.
업항이 꺾인다.
그게 아니라 가격적으로 더 메리트가 있는 쪽으로 투자자분들의 시선이 좀 돌아가고 있다.
이렇게 해석을 하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어, 일단 프리마켓 분위기에서는 나쁘지 않은 가운데 어, 장 중에 후반까지의 흐름 말씀 주신 대장주들을 잘 체크하고 다른 좀 더 매력적인 선택지를 찾아가는 분위기인지 아닌지를 점검하겠습니다.
어, 이재규 대표님 저희 방산주 질문 안 드릴 거예요.
네.
네.
지주사로가 볼게요.
상법 개정 7월 4일 뭐 여기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데 어떻게 판단하고 계세요? 일단 뭐 지주사 기업들이 많이 올라왔어요.
특히 대표 기업들 같은 경우는 많이 올라왔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고 저는 사실 좀 비슷합니다.
과거 뭐 지난주 이번 주에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부분인데 전 많이 올라온 쪽 같은 경우 더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시장에 대해서나 뭐 지주사라든지 이쪽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게 아니라 주가가 조정을 좀 받아야지 더 많이 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이제 상법 개정안이 통과가 된다면 지배 주주 뭐 지배 주주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들이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관련되어 있는 기업들이 재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일단 전 통과되고 나면 단기적으로론 조정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저는 일단은 보유하고 계시거나 수익이 많이 나고 있다라고 한다면 일부 챙기는게 어떨까라는 의견 드리고 싶고요.
대형주 중에선 LG가 그래도 가장 덜 올랐다라고 생각이 되고 어떻게 보면 저평가도 많이 되어 있죠.
최근에 다시 한번 좀 시장에서 부각이 되고 있는데 대형주 중에선 LG를 좀 보시는게 어떨까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LG도 6월 5일에 말씀 주시고 많이 올랐어요.
그러게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시간에도 이걸 한번 말씀드리려 그랬었는데 세아 베스틸 지주라고 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어제이 기업 같은 경우 이제 또 원전 쪽과도 엮겨 있는 사업 부분을 영의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세화 베스틸 지조 같은 경우도 많이 올라왔으니까 좀 눌렸을 때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
많이 못 올라온 좀 중소형 지주사들을 본다라고 한다면 한진칼이라든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동화 소시 홀딩스라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래서 한진칼 같은 경우도 이제 뭐 항공 쪽에 대한 모멘텀들을 받아갈 수 있는 부분들 여행 쪽 어 그 모멘텀을 받아갈 수가 있다라는 말씀드리고요.
동화소시 홀딩스 같은 경우도 자회사가 ST 바이오라는 기업이 있거든요.
그래서이 회사 같은 경우도 상장에 대한 모멘텀이 추후에 있을 겁니다.
그래서 뭐 CMO 쪽에 대한 메리트도 가지고 있고 바이오시밀러 쪽에 대한 메리트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런 기업들 같은 경우는 사실 동화 소시 홀딩스라는 기업 말할 때 지주사로서 메리트가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기보다는 자회사한 자회사에 대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설명을 드리거든요.
데 네.
최근에 이제 지주사 쪽으로 자금이 좀 넘어간다라고 한다면 뭐 당장에는 뭐 관련된 법안이 통과됐을 때 대형주들이나 주가가 많이 올라온 쪽은 차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중소형주당 같은 경우는 추가적인 반등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 체크해 보시면 어떨까 의견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이슈 소식이 확정되고 나서는 일정 부분 세론을 감내해야 되고 그 가운데서 못 갔던 중소형 혹은 덜 갔던 쪽에 관심은 유지해 보자라는 의견.
김태성 문부장님은 세론에 동의하십니까? 어, 많이 올라왔어요.
어, 그리고 이제이 이제사 지주사를 본다면 타이밍으로 저는 늦었다 생각이 들어요.
왜 왜냐 우리가 이제 지주사 관련주들이 시세가 나올 때 저는 중심을 두산 기준으로 받거든요.
그러니까 두산이 이제 5월 달 들어오면서부터 시세가 급격하게 나왔고 그때 제가 어떤 이야기를 드렸냐면 정말 계열사들이 성과를 못 보인 LG까지도 이제 움직인다.
이런 이야기를 좀 드렸어요.
그니까 그마만큼 지수사 지주사를 좀 기대를 하시는 수급이 이미 많이 들어왔기 때문에 여기서 쫓아가시기보다는요.
또 이제 상법 개정안이 뭐 그러진 않겠지만 혹여나 어 시장에 참여하신 분들의 눈높이에 안 맞을 수도 있는 부분을 좀 염두를 한다면 쫓아가시는 것보다는 확인을 하고 세이 나온다면 그 세을 이용하는 매매 전략을 저는 냉정하게 펼치실 필요가 있다는 기억 드리겠습니다.
네.
그러면 이제 정말 빠르게 한 줄로만 요약 받고 싶습니다.
왜냐면 안 할 수가 없어요.
오늘 원전 해체 관련해서 또 일정이 있는 날이어서요.
원전주 어떤 대응을 보일지 한 줄 정리해 주시면요.
이제 대표님.
네.
뭐 수익이 많이 나셨다면 챙기자.
지금 신규 매수로 많은 비중을 들어가기에는 주가가 올라왔기 때문에 신규 매수를 한다라고 하더라도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라는 말씀.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원전 쪽에 대한 메리트는 여전하다라는 의견까지 드리겠습니다.
신규 매수 관점에서는 기다려야 할 것이고 일정 부분은 챙겼다가 또 매매 활용의 전략을 좀 생각해 보자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 김태성 본부장님은 우진과 우진 엔택만 바라보는게 오늘은 맞겠다는 의견 드리겠습니다.
우진과 우진 엔택 우진 우진 엔택 거기서 하나 딱 빼면 우신 나오네요.
우진 우진엔택 우신 시스템 이렇게 보고요.
김태성 본부장님의 탑픽은 무엇일까요? 오늘 그니까 저는 오늘 파인텍을 좀 가지고 나왔는데 오늘 유튜브 채팅장 채팅장 보니까 앞선 코너에서 미나이커 님이 에너지 또 브리핑 해 주셨잖아요.
또 여기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 거 같아요.
공교롭게도 파인앤텍 같은 경우에는 지금 힌지 부품을 만듭니다.
폴더블 폰에 이제 들어가는 근데 이제 폴더블 폰에 대한 어 브랜드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고 북미 쪽에서도 폴더오브를 만들겠다는 기업들이 이제 많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 저는 점점점 파인텍에 대한 흰지 수요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내장인지 외장인지 같은 경우에는 사실 ASP를 따지는 구조보다 절대적인 수량으로 이제 매출 구조를 따지거든요.
이제 수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저는 굉장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보여질 수 있고 아니지 이야기를 하는데 왜 갑자기 ESS 에너지 저장 장치까지 이야기를 하느냐 작년 3월 달이죠.
그러니까 ESS 관련한 부품을 또 납품한 이력이 있어요.
국미 쪽으로.
그게 이제 파인 M텍이기 때문에 만약 ESS 에너지 저장체 대장주는 앞선 이제 브리핑 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SK 이터닉스 한종 NCS가 당연히 대장일 수밖엔 없고요.
만약에 이제 그들이 거래량을 좀 동반해서 상승을 한다면 또 더운 에너지 저장 장치 관련 부품주를 또 찾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렇게 되었을 때 원래 자생할 수 있는 폴더블 힌지 쪽 여기 이제 플러스 에너지 저장 장치 부품 관련주까지도 이제 가지고 있는게 파인 M텍이라서 지금의 위치가 다소 어제 시세가 나서 좀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긴 해요.
하지만 두 세 번에 나눠산다 생각을 했었을 때 손절 라인을 6,250원 정도로 잡아 주시고 그다음에 만약 상승을 한다라고 했었을 때 저는 어 목표가를 만 원으로 잡아 주신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겠는가라는 의견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넥타일도 항상 맞추고 오시는 두 분이 오늘 우신 시스템과 파인텍 모두 다 목표가까지 만 원으로 통일해 주신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