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엔비디아·팔란티어’ 카이스트 출신 AI개발자가 말하는 하반기 미장 & 국장 투자법 | 신승우 대표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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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은 무역협상 기대에 급등했어요. 트럼프가 주식을 사라고 했거든요.
- 하반기 미국 시장 전망은 트럼프가 글로벌 리더 역할을 한다고 봐요.
- 관세는 일시적이었지만 아직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어요. 더 올라갈 여력도 있어 보여요.
- 펀더멘탈보다 트럼프의 말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 미국 물가가 잡혔다는 건 CPI 변화일 뿐, 물가 전체는 아직 높다고 봐요.
- 미국 경기 실질은 안 좋아도 돈 많은 사람들은 별 문제 없어요.
- 기술주는 AI와 관련된 테마로 강하게 움직이고 있어요.
- AI는 아직 초입이지만 버블 가능성도 있어요. 성능이 수렴하는 느낌이에요.
- AI 분야는 돈이 몰리고 있지만 수익을 내는 곳은 적어요.
- 엔비디아는 3년 뒤까지는 강세일 것 같지만, 버블 우려도 있어요.
- 테슬라는 FSD와 로보틱스 발전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 팔란티어는 컨설팅 회사지만,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은 높게 봐요.
- 방산 섹터는 민간이 더 크고, 팔란티어는 민간 확장 기대돼요.
- 미국보다 국내 증시가 더 안정적일 수 있어요.
- 대선 이후 정부 정책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금융주는 저평가되어 있고, 증권사들이 잘하고 있어요.
- 창업은 리스크 있지만 알파가 크고, 부업형 창업이 좋아요.
- 비트코인은 자산으로서 가치 저장과 환율 헤지에 좋아요.
- 이더리움은 가스비 내려갔지만 생태계 활성화는 미미해요.
- 올해 포트폴리오는 금융주와 지수 중심으로 구성하는 게 좋아요.
- 일본 상사주는 안정적이고, 환율 헤지용으로도 좋아요.
- 레버리지는 피하고, 손절과 익절을 잘하는 게 중요해요.
- AI 시대는 창업과 투자 둘 다 기회가 많아졌어요.
- 게임 개발은 AI 도움으로 소수 인원도 가능해졌어요.
- AI는 사무자동화, 리서치, 번역 등 여러 분야에 도움을 줘요.
- 글로벌 시장은 국경 넘어 아비트라지가 가능해졌어요.
- 인도 개발자 활용 등으로 비용 절감도 가능해요.
- 창업은 적은 인원으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어요.
- 코로나 이후 노동력 문제와 인플레가 계속될 전망이에요.
- 투자 시 레버리지 과용은 피하고,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가 좋아요.
- 국내 증시는 저평가된 종목과 정책 기대를 노려보세요.
- 시장은 균형 잡히게 보고, 과도한 맹신은 위험해요.
- 마지막으로, 투자와 창업은 둘 다 도전이지만 알파는 크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