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연금술》 이하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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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저택 초대석 : 이하영 작가
- 마인드 큐레이터
- 《인생의 연금술》 저자
'어차피 잘될 것'이라는 앎이 생길 때,
지금의 노력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임을 깨닫게 된다.
미래의 '앎'을 현재의 '삶'으로 치환하는
역행적 인생 설계,
극한의 가난에서 대한민국 상위 1%의 부를 이룬
마인드 큐레이터 이하영 작가의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만나보자.
#이하영 #인생의연금술 #마인드큐레이터 #하와이대저택
내 생각은 부자 되기를 바라지만은 마음은 원치 않기 때문에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는 거예요.
현대인의 99%가 비교라는 종교에 빠져 있다라는 부분이 책에 나와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러면이 비교라는 덫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이런 부분에 대한 작가님의 말씀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음.
어떤 책이나 어떤 유튜브에서도 비교하면서 살아라 말을 하는 곳은 없어요.
모든 곳에서 비교하지 말아라고 말을 해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작가나 유튜브한테 당신은 비교 안 합니까? 이러면 그 말에는 답을 못 해요.
왜냐? 비교는 인간의 본능이라서 그래요.
우리는 비교의 덫체에 빠져 있는게 아니라 비교는 인간의 본능이에요.
어떤 본능? 생존 본능이에요.
우리는 비교를 통해서 우리의 생존을 유지해 왔던 거예요.
우리 원시 시대 때부터 호랑해가 어 나타났는데 저게 호랑인가? 저게 나보다 싸움을 잘할까? 이렇게 하면서 생각하지 않았어요.
바로 비교한 걸 통해서 우리에게 두려움을 일으키고 도망을 간 호모사피엔스가 우리의 조상이잖아요.
그래서 비교라는 것은 어떤 생존의 도구였어요.
그리고 비교를 통해서 가장 먼저 일으킨 감정이 뭐냐면 두려움이에요.
비교를 통해서 두려움을 느낀 종족은 살아남았어.
근데 비교를 통해서 나의 결핍감을 느끼지 못하고 나의 우월감을 느낀 종족들은 다 죽었어.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비교는 본능이에요.
생존 본능.
그리고 비교를 통한 감정은 두려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비교를 하면 우리에게 늘 부정적 감정이 생기는 이유는 비교는 두려움을 일으키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우리의 결핍감을 가지고 비교를 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누구가 비교할 때 나의 우월감 가지고 비교하지 않아요.
우리는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와 나를 비교하지 않지 않습니까? 맞아요.
우리보다 나은 사람과 비교하면서 나의 결핍감을 늘 인식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내 마음의 마인드 큐리에이터로서 내 마음을 계속 결핍감으로 채우다 보니까 결핍의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해석하게 되고 늘 가난한 삶을 살게 되는 거거든요.
그렇다면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 비교를 통해서 늘 결핍감을 만들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 비교를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비교가 올라오는 순간 비교를 알아차려야 돼요.
비교라는 것도 하나의 욕망이거든요.
비교란 욕망이 올라왔을 때 그 욕망을 따라가게 되면 비교를 하기 때문에 괴롭게 되고 그리고 비교가 올라오는데 이걸 억지로 억압하려고 하면 우리의 본능과 반하기 때문에 그 반하는 것 때문에 괴로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비교라는 욕망이 올라왔을 때 그 욕망을 따르지도 말고 그 욕망을 억압하지도 말고 하나의 길이 더 있는데 그게 알아차리는 거예요.
내가 비교하고 있구나라고 알아차리게 되면 그래서 아 비교하고 있네라고 하면 그 과정 속에서 비교라는 욕망이 점점 점점 없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가 있어요.
음 그게 알아차림을 통해서 허용하고 흘려 보내는 건데 그 알아차림이 비교를 하지 말라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인생의 팁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알아차림을 통해서 아, 나 비교하고 있구나.
그래 비교라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니까 그럴 수 있지.
너는 그렇게 살고 난 이렇게 살게.
그래라 그래.
그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인 삼그라는 거예요.
삼그.
삼그.
3는 그렇구나.
그럴 수 있다.
그래라.
그래.
첫 번째 그렇구나.
알아차림.
알아차림.
그럴 수 있다.
허용하는 거.
인정하고 이해하는 허용하는 거.
그래라.
그래.
흘려보내는 거.
음.
아, 우리 하대 대표님은 유튜브가 뭐 몇백이고 그런데 난 왜 이럴까? 아, 내 비교하고 있구나.
그래, 그럴 수 있어.
작가님 오랫동안 하셨고 훌륭하시니까 그럴 수 있어.
그래, 그래라.
그러고 나는 삼겹살 먹을까?이 이런 거 이런게 3라는 건데 그 3의 과정을 속해서 우리는 비교를 알아차리고 흘려 보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대개 사람들한테 이런 걸 말씀드리면 어, 나 비교하고 있구나.
그럴 수 있어까지 되는데 그래라 그래해서 딱 걸리는게 있어요.
부자인 사람과 나를 비교했는데 그래 넌 그렇게 살아 이게 잘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알아차리고 비교의 감정을 흘려 보내도 그래서 그때 제가 말씀드린게 그래라 그래가 안 될 때는 세상을 자연하고 타인을 배경하라라는 말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타인을 배경하라는 말은 뭐냐면 어 우리 단체 사진 찍잖아요.
그 사진 찍으면 그 사진이 좋은 사진인지 안 좋은 사진인지 구별한 방법은 내가 예쁘게 나오면 좋은 사진이 내가 예쁘게 나오지 않으면 나쁜 사진이야.
그렇잖아요.
그러면 단체 사진은 뭐냐면 남을 배경으로 한 독사진이 단체 사진인 거예요.
그렇네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단체 사진이란 말은 없어요.
우리 다 그렇게 사진 찍잖아요.
삶도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단체 사진 찍듯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보면 타인을 배경으로 생각하는 힘이 생겨요.
타인을 배경으로 생각하는 건는 뭐냐면 제가 어릴 때는 제 주변 삶의 배경이 초갑집, 빌라, 반지화방 이런 거밖에 없었거든요.
그런 삶의 배경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저는 요즘 제 삶의 배경에 하드 아파트, 뭐 좋은 차 이런 것들이 내 삶의 배경으로 있는 사진을 내가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별로 비교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요.
왜냐? 그것들은 내 삶의 배경이니까.
그 배경을 나는 가지고 있으니까.
그게 타인을 배경하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점점 그 비교에 대해서 집착하지 않게 되고 세상을 자연하라는 말은 뭐냐면 우리는 푸른 하늘을 시기하지 않고 붉은 노에 질투하지 않잖아요.
왜 저렇게 팔까 나는 파라지 못하는데 붉은 노 왜 빨갛지 나는 빨갛지 못하 이런 거 없잖아요.
뭐 서울 숲에 뭐 푸른 나무를 보면서 나와 비교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자연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나는 자연의 하나의 어떤 부분으로 존재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으로 존재하게 되면 서로를 시기하거나 질투하거나 그러지 않게 돼요.
그 조화은 삶 속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딱 하나예요.
내 주변 사람이 행복해지면 내가 행복해져요.
왜냐? 내 주변이 행복으로 다 물들어 있잖아요.
내 주변이 다 행복으로 물들어 있어.
어느 순간 나는 행복으로 바뀌어져 있어요.
내 배경이 모든 것들이 조금으로 물들어 있어.
그럼 난 어떻게 될 거야? 좋으로 이미 채색되어 있어요.
내 주변 배경의 모든 것들이 풍족적으로 이미 칠해져 있어.
그러면 그 칠해져 있는 것들이 수차를 통해서 나에게 이미 전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삶의 배경을 좋은 거로 만드는게 뭐냐면 타인을 이롭게 해주고 타인을 행복하게 해주고 주변을 좋게 해준다는 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인 자리 이타의 삶이라는 거예요.
남에게 이득이 되는게 나에게 이득이 되는 거와 똑같다는 말이거든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의 배경을 좋게 만드는 것, 그 배경을 좋게 인식하고 좋은 것으로 만드는 거 그 좋다는게 사람마다 워낙 가치간 차이했기 때문에 뭐 뭔지 모르겠지만은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삼감이거든요.
감사하고 감탄하고 감동하는 사람들로 제 주변을 만들다 보니까 저도 어느 순간 삼감하는 삶이 저의 일상이 돼 버렸고 그 삼감 속에서 감사를 추고받다 보니까 제가 더 풍요롭고 더 행복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거예요.
책에 보면 중요한 순간마다 작가님께서 스스로 되네는 주문이 있다고 하셨어요.
여유 있고 느긋하게 그리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마지막으로 꾸준하고 성실하게이 주문을 스스로 이렇게 외우신다고 하셨는데 스스로에게 말해 주는이 주문이 얼마나 어떻게 효과가 있던가요? 음.
제 삶의 모토가 개질 소충하자거든요.
개처럼 즐겁게 소처럼 충실하게 사는게 제 삶의 모토고 그 삶의 모토에 대한 많더라 그걸 주문이라 그러는데 개질 소을 풀어 놓은 말이 아까 우리 작가님 봤데 아까 제가 이런 말을 했어요.
우리 뇌가 두려움으로 가득차서 타 버린 걸 뭐라 그랬어요? 번뇌를 했잖아요.
그 번뇌가 생기게 되면 우리의 알아차림이 약해지게 되고 우리의 알아차림이 약해지게 되면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한 메타인지가 떨어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떤 시험이나 면접이나 발표나 그럴 때 자신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발휘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뭔가 두려워할 때는 시험에서 떨게 되고 그 떨다 보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다 전달하지 못하고 시험에서도 시험을 떨다 보니까 시험에 대한 불안증이 생기게 되고 그 시험 불안 때문에 시험을 망치게 되는 경우 굉장히 많거든요.
저도 그런 시간을 많이 겪었는데 그러면서 제가 점점점 알아차리게 된 것들이 계질 소충하면 그런 것들이 없어지는 것을 많이 경험을 했거든요.
저는 3개월 재수에서 의가대학 들어갔고 그렇게 들어간 의과대학에서도 상위 10% 1등급 졸업했거든요.
제가 우리 뭐 동기들 그들보다 열심히 공부를 한 건 아니에요.
그런데 그들보다 성적이 좋았어.
왜냐? 저는 공부력은 별로 좋지 않았는데 시험력이 좋았어요.
그 말은 뭐다? 시험에 대한 불안이 없었고 시험 당일날 저의 퍼포먼스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그 방법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게 바로이 개질 소충에 대한 만트라라는 거예요.
계질소의 많라는 뭐냐면 이런 거예요.
우리 표정과 감정은 일대일 매칭이 되어 있거든요.
표정의 변화를 우리 대네피질이 인식해서 이렇다 저렇다 해석한게 우리의 감정이라는 거예요.
근데 우리의 얼굴에 미소가 당기게 되면 우리의 피질은 이것을 즐거움으로 해석하게 돼요.
그러면 두려움이 줄어드는 거예요.
그래서 즐거움으로 지금도 저는 웃으면서 이야기하잖아요.
즐거움으로 첫 번째가 계질은 즐거움으로라는 말이에요.
그리고 소충 충실하게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세 가지가 있다 그랬죠.
여유 있고 느긋하게 침착하고 차분하게 꾸준히 성실하게.
자, 예를 들어서 제가 발표를 하거나 면접 땅에 갔어.
그럴 때는 침착하고 차분하게 제가 해야 될 이야기를 다 해야 되잖아요.
지금이 자리도 마찬가지고.
그럴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여유 있고 느긋하게.
그리고 수능이나 전문 시험 시험 볼 때는 시간 안에 다 풀어야 되잖아요.
그럴 때는 너무 여유 있고 느긋하게 하면 안 돼요.
그때는 침착하고 차분하게.
예를 들어서 제가 수능 공부할 때라든지 전문이 시험 볼 때는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 되잖아요.
그럴 때는 꾸준히 성실하게.
그러니까 충실하게라는 말은이 세 가지 뜻을 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맞춰 가지고 제 만트라를 바꿨어요.
그다음에 마지막이 뭐죠? 하자.
하자는 I can do it.
그런데 제가 계속 I can do it, I can do it 하다 보니까 계속 내가 한다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내가 이걸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자기 기반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 가지고 요즘은 I캔 do it 하지 않고 it possible.
아, 그것은 가능하다.
음.
항상 시험 보기 전에 즐거운 미소로 침착하고 차분하게 파스퍼 뭐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정말 언젠가 한번 소가 풀을 뜯는 걸 한번 자세히 살펴보면 손은 정말 여유 있고 느긋하게 그리고 침착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꾸준히 성실하게 풀을 뜨고 있어요.
그 모습으로 시험을 보고 그 모습으로 면접을 보고 그 모습으로 공부를 해 보세요.
참 여러분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저희 구독자님들 중에서도 고통이라든지 상실감 이런 것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있을 거예요.
작가님 같은 경우에도 3년 전에 어머님을 떠나보내시고 3개월 동안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인생에서 가장 길고 고통스러운 3개월이라고 표현을 해 주셨어요.
그 부분이 와닿았는데 작가님 같은 경우에는 정말 무게감 있는 이런 고통 상실감 이런 시간을 어떻게 통과해 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한 3년 되셨거든요.
저희 어머 돌아가셨을 때가 그때는 되게 힘들었어요.
그때는 저희 어머니의 죽음 때문에 3개월 동안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슬픔 이상의 괴로움 때문에 더 고통스러웠고 지금은 어떤 알아차림 때문에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된 거 같아요.
우리가 누구나 어떤 부모의 죽음을 맞이하자 하나요? 저도 이제 그런 것들을 경험했는데 부모의 죽음은 슬픈 거지 사실 괴로운게 아니었던 거예요.
근데 저는 그 3개월 동안 어떤 어머님의 죽음을 슬픔 이상의 괴로움으로 받아들이다 보니까 그 괴로움 때문에 슬픔 플러스, 괴로움 플러스 다양하게 그 부정적 감정들이 이어지는 것들을 제가 만들어서 저를 괴롭혔던 거 같아요.
그걸 이제 알아차리다 보니까 이제는 그 괴로움에서 벗어난 거 같아요.
이런 거 있잖아요.
지금이 순간에도 뭐 전쟁 지역에서는 많은 청년들이 죽어 가고 있고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어린 친구들이 굶어 죽고 가잖아요.
그 죽음에 대해서 우리는 슬퍼하지만 괴로워하진 않아요.
근데 우리 가족의 어떤 죽음은 슬픔 이상의 괴로움이 있어요.
그게 왜 그러냐면 우리는 가족의 그 죽음을 슬픔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상실로 받아들여을 거예요.
왜냐면 부모의 죽음은 나의 엄마의 죽음이거든요.
나의 엄마, 나의 소유격, 나의 아버지, 나의 부모님, 나의 자식, 나의 가족.
이 이 나이라는 것은 소유격이잖아요.
그러면이 죽음을 죽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소멸이 아닌 상실로 받아들이다 보니까 죽음 플러스 상실이라는 부정적 감정이 더해지는 거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은 나의 소유격, 나의 어머니를 통해서 나는 우리 어머니의 아들이라는 그 정체성이 굉장히 강했는데 그 정체성 없어지는 것 때문에 저는 괴로웠던 거예요.
그것 때문에 인간은 누구나 슬퍼할 수밖에 없는데 어느 순간 시간이 지나게 되면 부모의 죽음을 이제 어머니라는 그 존재의 어떤 소멸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조금 괴로움이 덜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나의 어떤 소유의 사라짐이 아니라 한 생명의 소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어머니를 좀 잘 보낼 수 있게 된 거죠.
작가님께서 강조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자주 강조해 주시죠.
근데 이거를 마치 열심히 사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것처럼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게 아닌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한번 말씀 한번 해 주시죠.
그이 굉장히 어려운 개념인데 쉽게 말씀드리면 이런 거예요.
제가 항상 이런 이야기예요.
열심히 대신에 즐겁게 게으에게 말고 충실히.
우리의 삶의 방향은 두 가지예요.
열심히 아니면 게으르게.
아니에요.
열심히 대신에 즐겁게.
게으르게 대신에 충실히 살면 돼요.
자, 그런데이 열심히 즐겁게를 헷갈려하면 안 돼요.
뭔가 우리가 잘되기 위해서 노력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나 서울대 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고 즐겁게 노력하는 사람이 있어요.
왜냐? 노력을 의지의 문제라고 착각하기 때문이에요.
제 주변에 이원장 우리 애는 머리는 너무 좋은데 노력을 안 해.
그런 말한 사람 되게 많잖아요.
네.
네.
엄청 많죠.
그런 분들은이 노력을 아이의 의지의 문제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노력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
노력도 하나의 능력이거든요.
어떤 능력? 하나의 과제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능력.
그걸 뭐라 그러냐면 과제 지속력이라 그래요.
하나의 과제를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이이 노력이에요.
근데이 한 가지 과제를 지속하려면 또 다른 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뭐냐면 자기 조절력이에요.
이걸 하기 위해서 내가 게임 시간을 좀 줄이고 공부 시간을 늘려야지 아니면 자기 시간에 대한 자기 조절력이 있어야지만이 과제 지속력이 좋아지는 거예요.
근데이 자기 조절력이 좋아지려면 또 다른 능력이 있어야 돼.
그게 뭐냐면 자율적 성취감이 있어야 돼.
내가 뭔가를 스스로 계획해서 뭘 하다 보니까 잘됐어.
그 즐거움이 있어야 돼요.
그게 바로 내적 동기라는 거예요.
그 내적 동기가 있어야지만이 우리는 즐겁게 뭔가를 노력할 수 있게 돼요.
그런데이 내적 동기라는 것은 뭐냐면 가장 중요한게 환경이라는 거예요.
왜 우리 손흥민 선수가 축구 잘하잖아요.
왜 잘했냐면 어릴 때부터 주변에 축구한 애들이 많았어.
음.
축구를 하게 된 거예요.
저 매일 30년간 책 읽고 운동하고 명상하잖아요.
왜 그랬냐면 저희 어머니가 늘 성경 읽고 등산하고 꼭대기에서 기도하셨거든요.
그 모습을 맨날 보다 보니까 그게 호기심이 생기는 거야.
나도 저렇게 해 볼까? 여러분들의 자식이 맨날 게임하고 공부를 안 한 이유는 여러분들이 스마트폰 보고 넷플릭스 보고 그러는데 자식이 그걸 보고 따라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환경이 굉장히 중요한 건데 그 환경을 통해서 자식이 호기심을 가지게 되면 그 호기심이 하나의 내적 동기가 되는 것이고 그 내적 동기를 통해서 나도 그러면 한번 책을 읽어 볼까? 읽은데 좀 재밌어.
그리고 엄마랑 그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니까 더 즐거워.
그러면서 한 권두 군 읽어 가는 그런 성취감이 있어.
그 자율적 성취감이 생기게 되니까 어 그럼 내 시간을 이렇게 좀 조절해 볼까? TV를 좀 줄이고 책을 읽어 볼까라는 자기 조절력이 생기게 되고 그 자기 전력이 생기니까 책을 꾸준히 읽게 되고 그 꾸준히 읽게 되는 과제 지속력이 노력이 되다 보면 계속하게 되는 거고 계속하다 보면 잘하게 되는 거고 잘하게 되면 어떻게 되냐? 좋아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뭔가 좋아한다는 것은 이것을 잘한다는 거고 잘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또다시 내적 동기가 대해서 이게 선 사이클로 계속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나는 이걸 잘하게 되고 잘했니까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니까 또 잘하게 되고 그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즐겁게 노력하는게 되는 거예요.
제가 최근에 고등학생 1학년 학생 두 명과 학부모를 한번 이런 과외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학생이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한다.
의지가 약하다고 해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 여덟 번에 걸쳐가지고 이야기를 해 준 적이 있어요.
그래서이 이야기에 대해서 지금 말씀드린 한 5분간 이야기를 한 8시간 동안 이야기를 해 드린 적이 있거든요.
각각의 능력에 대해서 그 이야기를 듣고이 학생 둘이 성적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아 그게 아까 말씀드린 열심히 노력하는게 아니라 즐겁게 노력하는 그런 환경을 바꿔 주는 거예요.
그래서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제가 지금 말씀드린 즐겁게 노력하는이 과정에 대해서 알게 되면 공부를 잘하게 되고 그 한 공부를 가지고 시험을 잘 보려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시험에 불안을 떨어뜨리는 그런 만트라를 잘 활용하면 될 거 같아요.
요즘에 개천에서 욕나는 시대는 끝났다라고 자주 섞인 말들이 사회의 담론으로 많이들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근데 작가님께서는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당군일에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지금이 시대에서 이렇게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결정적으로 하면 좋을지 한번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공에 대한 정의를 광의적으로 할 수도 있고 협의적으로 할 수가 있는데 어떤 경제적인 불을 성공으로 우리가 간주를 한다면 적어도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지만이 당연히 경제적 불을 이룰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적어도 직장인이라면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이 돼야 돼요.
제가 항상 중요한게 업자잖아요.
업자.
직은 자리를 의미하고 업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가치.
혹은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환산되는 자신의 어빌리티 그것을 업이라 그랬는데 그 업을 직장 생활하면서 반드시 키워 나가야 돼요.
그래서 직장인과 직업인은 사실은 다른 사람이 사상이 자신의 자리와 자신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이라면 결국에는 우리는 직업인을 넘어서서 업직인이 돼야 돼요.
업직인은 뭐냐면 자신의 업을 통해서 자신의 직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자신에게 연봉이나 자신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이 없기는데 적어도 자신의 능력이 커지게 되면 자신의 자리를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돼요.
그렇게 되면 나도 모르게 나의 능력이 커지게 됨으로써 적어도 나의 일자리, 나의 시간, 나의 공간, 나의 사람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돼요.
그래서 자신의 업을 키우는게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전문가로서 커 나가는 과정이고 그 전문가가 되어야지만이 업직인이 되어서 자신에게 연봉을 줄 수 있고 그렇게 해야지만이 경제적 불을 당연히 창출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어떤 시대를 막론하고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사회는 없어요.
자신이 누군가한테 돈을 받아서 부자가 되는 사이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의 사업을 해야 되는 거고 그 사업의 업을 위해서는 자신의 업을 키워 나가야 되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근데이 업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 바로 제가 늘 말씀드린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거예요.
레버리지가 뭐냐면 지렛대를 이용한 힘을 이야기해요.
근데 우리는 레버리지를 뭐라 그러냐면 대출이라 그래요.
대출과 레버리지는 전혀 다른 건데 레버리지는 막대기와 지지점이 있어야 돼요.
지지점을 이용해서이 막대기로서 더 큰 돌을 움직이는 힘을 레버리지라 그러잖아요.
근데 큰 돌을 움직이려면 밑에 있는 돌의 크기도 커야 되고이 막대기의 길이도 길어야 되잖아요.
막대기를 이루고 있는 것들이 우리 20대의 나의 시간, 그리고 30대의 시드머니, 40대의 경험 그리고 나중에 나머지 길이는 대출이라는 건데 가장 중요한게 3, 40대의 어떤 경험이라는 거예요.
이 이 경험을 통해서 지지석인 앎이라는게 만들어지게 되면이 경험이 앎의 크기를 커지게 되면 지지석도 커지게 되고 레버의 길이도 커지기 때문에 더 큰 돌을 더 큰 자산을 움직이고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이거이 부분도 너무 좋네요.
진짜 대출은 레버리지의 일부분일 뿐인데 많은 분들이 레버리지와 대출을 동이어로 어 사용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또 쉽게 이렇게 풀어서 잘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맞아.
대출은 레버라는 막대기의 끝에 있는 리를 늘려 주는 것일 뿐이다.
근데 길이가 아무리 늘어난다 하더라도 밑에 있는 한 분야의 앎이 없으면 그 앎이라는 암석을 통해서 더 큰 돌멩이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이 길이방 길어진 거 가지고 작은 지지대를 움직이다 오면 대출이라는 막대이가 부러질 수 있고 대출이라 막대기가 부러지면 앞에 있는 것까지 손해를 보는 경우 굉장히 많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한 분야의 어떤 전문가가 된다라는 것은이 지지점의 앎이라는 그 암석의 크기가 커지는 걸 의미하기 때문에 이것들이 커진 상태에서 자기 사업을 해야지만이 레버의 막대기가 꺾이는 것을 막을 수가 있는 거예요.
부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런데 부자가 되길 바라지만 그 과정은 싫은 마음이 결국 부자가 되는 그 결과를 거부하게 된다.
책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해 주셨는데 간단하게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우리가 누구나 다 부자가 되고 싶어 해요.
그리고 결론은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무나 부자가 될 수가 없어요.
왜냐? 부자들은 불을 선택했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선택했기 때문에요.
무엇이? 내 마음이.
내 생각은 부자 되기를 바라지만은 마음은 원치 않기 때문에 나는 부자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면 어 아닌데요.
저는 제 마음도 부자가 되기 원하는데요.
그런데 그 마음에게 물어보면 부자가 되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이 힘든 과정을 너 원해 이러면 나는 원하지 않아 그러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풍족한 미래와 지금의 힘든 과정은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지금의 힘든 과정을 마음이 원한다는 것은 제가 원하는 미래도 마음이 원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과정을 원하면 결과도 원하는 것이 되는데 대부분은이 힘든 과정을 원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힘든 현실 부자가 되는 올라가는이 계단에 오르막기를 나는 원하지 않기 때문에 과정을 져버리게 되고 과정을 져버리게 되면이 힘든 과정과 연결되 있는 내가 원하는 빛나는 미래도 져버리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아는게 중요한데 대부분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이유는 딱 한 가지예요.
지금의 과정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의 현실을 어 너무나 거부하고 싶고 너무나 외면하고 싶고 너무나 바꾸고 싶어하지.
지금의 힘든 과정을 미래와 연결된 과정임을 알고 지금의 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허용하는 사람들은 1% 미만이에요.
근데 지금의 힘든 과정을 허용하고 일상의 당연함에 대해서 감사한 사람들은이 마음의 풍요로 인해서 그 힘으로 인해서 미래와 연결성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면서 관역의 영점 조정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 과정을 통해서 미래와 연결되는 것이지 단순하게 아 나 지금 현실을 바꾸고 싶어라고 해서 그 마음이 계속해서 쌓이게 되면 마음은 아 지금의 과정을 네가 원치 않구나 그러면이 과정과 연결되는 미래도 네가 원치 않구나라고 인식하면서 그런 미래가 짠하고 펼쳐지는 거예요.
작가님음 하루에 감사합니다.
100번 말씀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세요? 뭐 운전할 때 하십니까? 아니면 소리 내서 하시죠?음 음.
소리 내내 할 때도 있고 마음속으로 할 때도 있는데 주로 소리 내서 할 때가 많고 사람 많을 때는 좀 마음속으로 할 때도 있고 그 예를 들어서 우리의 평균적인 감정이 감사가 아니에요.
우리의 평균적인 감정은 부정성, 짜증, 분노 그게 디폴트 값이.
그게 디폴트 값이에요.
예를 들어서 운전하고 쫙 오는데 빨간 불이 딱 제 앞에 바로 바뀌어 버렸어.
그럼 사람들은 짜증이 나잖아.
왜? 하필 내 앞에 특히나 지금 만약에 늦었어.
그럼 더 짜증이 나.
어 그 짜증 상태로 내 마음을 부정적으로 채색을 했다가 불이 파란색을 바뀌었어.
그 파란 불에 감사이 하면서 지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빨간 불이 되었을 때 우리의 마음의 부정성을 -1이라 그런다면 적어도 파란불이 되었을 때 플러스 1이 돼야지만 이게 제로섬이 되잖아요.
근데 우리는 그렇지 않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늘 마음을 부정적으로 채색을 해요.
저는 파란불이 되면 감사합니다라고 해요.
어.
어 빨간 불이 됐을 때 느꼈던 짜증만큼 파란불이 되었을 때 감사합니다 말하고 건너게 되면 제 마음을 부정적으로 채색되게끔 제가 놔두지 않는 제 마음의 책임시기 때문에 제 마음을 늘 긍정적으로 좀 채색하려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합니다.
말 50번 시작을 해요.
깔고 어 그다음에 문제 날 때마다 파란불 바뀌면 감사합니다 말 하고 어 병원에서 수술 끝나면 다른 병원은 수고하셨습니다.
그랬는데 저희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그렇게 하고 한 뭐 한 7, 80분 했잖아요.
그러면 집에 들어가서 오늘 몇 번 했을까 하면 좀 모자라 그럼 자기 전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한 열 번 수번합니다.
그러면 하루의 시작과 잠자기 전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게 되면 저의 하루가 감사로 물들게 되고 잠 자기 전에 감사로 잠을 자기 시작하면 내 꿈속에서의 어떤 무의식이 감사로 물들어 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감사로 각인되는 것을 경험하게 돼요.
여러분도 해 보시면 알겠지만 하루에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열 번하게 되면 반드시 감사할 일이 한번 생기게 돼요.
음.
그래서 한번 해 보십시오.
한번 해보시게 되면 알게 돼요.
이 감사라는게 나를 긍정하고 타인을 긍정하고 세상을 긍정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감사합니다를 많이 하면 할수록 내 마음이 긍정적으로 채색되는 것을 나도 모르게 경험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