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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금요예배 벧엘의 밤 | 송정동 비전교회 특별 감동 순간!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예배 내용 정리 (중학생 눈높이)

오늘 예배는 '조청주일 특별 새벽 기도회' 마지막 날이었어.

1. 시작 (찬양과 인사)

  • 신나는 찬양과 함께 예배가 시작됐어.
  • 서로에게 "잘 오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고 인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지.

2. 찬양과 간증

  • 최근에 돌아가신 권사님의 삶을 기억하며 찬양을 불렀어.
    •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이라는 찬양이었는데, 힘들 때도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어.
    • 불이나 물, 폭풍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고백이 담겨 있었지.

3. 기도

  • 모두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어.
    •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했지.
    •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해 달라고, 주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

4. 찬양 (계속)

  • "밤이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 찬양하리라" 라는 찬양을 부르며,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겠다는 다짐을 했어.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라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굳건히 서겠다는 믿음을 고백했어.
  • "예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천국의 기쁨이" 라는 찬양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을 의지하겠다는 고백을 했지.
  •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가리다" 라는 찬양을 통해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했어.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라는 찬양으로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겠다는 고백을 했어.

5. 기도 (최영준 안수집사님)

  • 최영준 안수집사님께서 대표로 기도해주셨어.
    • 교회가 50주년을 맞이한 것에 감사하며, 복음을 전하는 비전 교회로 서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했지.
    • 다가오는 '귀빈 초청주일'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기도했어.
    • 몸이 아픈 환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위로와 치유를 구했어.
    • 선교사님들과 담임 목사님, 찬양팀,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지.

6. 광고

  • 맥추 감사 주일: 첫 열매를 감사하는 맥추절에 대한 안내가 있었어. 특히 이번에는 '귀빈 초청주일'에 초청한 사람들을 첫 열매로 여기며 함께 오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지.
  • 오후 예배: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고, 초청장을 가지고 오지 못한 사람들도 초대하면 좋겠다는 안내가 있었어.
  • 교회 주변 이동: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걸어서 오는 것을 권장하며 주차 문제 해결에 동참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어.
  • 새 가족 맞이: 새 가족(VIP)을 보면 먼저 인사하고 환영해달라는 당부가 있었어.
  • 메산남 비전교회 교육관 건축: 건축이 마무리되어 개관 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이 있었어.
  • 수회 선교위원회 캄보디아 미션 국제학교: 학교가 완공되어 개교 예배를 드린다는 소식과 함께 기도 부탁이 있었어.
  • 권사님 소천: 지난주에 권사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과 함께 유족들을 위한 위로와 기도를 부탁했어.
  • 연합 여전도회 식품 판매: 식품 판매를 통해 선교 기금을 마련한다는 안내가 있었어.
  • 미자립 교회 연합 여름 성경학교: 우리 교회 교육자와 청년들이 지원 나간다는 소식이 있었어.
  • 예물: 예물을 드린 분들을 위해 감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어.

7. 말씀 (사도행전 6장 1-7절)

  • 핵심 내용: 초대교회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구제하는 일에 어려움이 생겼어. 그래서 사도들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 구제하는 일을 맡기고,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 사역에 집중하기로 했지.
  • 중요한 점:
    • 전도와 기도에 집중: 초대교회는 전도와 기도에 집중해서 건강하게 성장했어.
    • 일곱 일꾼의 역할: 일곱 명의 일꾼들이 맡은 일을 잘 감당하자 교회가 더욱 부흥했어.
    • 예레미야의 고백: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는 예레미야의 뜨거운 마음처럼, 우리도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
    • 기도의 중요성: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인데, 집중하기 어렵지만 새벽 기도 등을 통해 훈련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어. 예수님도 새벽에 기도하셨다는 것을 예로 들었지.
    • 집중 기도: 마지막으로 '집중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30분이라도 딴 생각 없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자고 했어.

8. 특송 (셀 리더)

  • 셀 리더들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라는 찬양을 불렀어.
    •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찬양이었지.

9. 마무리 기도

  • 오늘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기도를 했어.
  • 특히 '귀빈 초청주일'을 위해, 그리고 교회 안의 모든 문제와 어려움이 해결되도록 간절히 기도했지.

전반적으로 오늘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사역을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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