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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때문에 자퇴를 한다고? [입시막썰]

입시천재 펜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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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생과 학부모 모두 혼란에 빠진 상황. "자퇴를 고민하는 1학년"이 속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나타난 문제점과 현재 교육 현장의 혼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입시천재 펜타킬의 구독형설명회 https://allinoneedu.liveklass.com/ ✨다양한 입시정보가 궁금하다면✨ ✔올인원에듀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pentakillallinone 💌 입시설명회, 협업문의 cromans1619@naver.com #입시 #펜타킬 #고교학점제 #대입 #입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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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안녕하세요.

팬다크 선생입니다.

자, 입시 막설 오늘 고교학 점제 현재 지금 1학년 시행하고 있죠.

본격적으로 이제 그거 관련해서 그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이 이제 고개약점 때문에 [음악] 자퇴한다고인데 그 우선은 지금 고개약 점재의 맛을 한 두 달 동안 봤죠.

지금 현재 1학년.

그래서 아마 상당수 상당수의 학생과 부모님들이 이게 이제 뭐지? 이게 지금 이게 요런 상태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지금 아직 이걸 체감하지 못한 학생과 부모님들도 뭐 빠르게 2학기 늦어도 2학년에는 결국에는 이제 요거를 아마 이제 체감하게 될 건데 그 문제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만 물음표가 아니라 지금 학교도 오지 약간 물음표예요.

지금이 뭐 뭐야 지금 이게 요런 상태입니다.

그리고 요거에 더해서 원래 이제 혼란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사기.

여기 이제 뭐 아무 말 대잔치 안 그래도 워낙 많이 했는데 더 많이 하기 시작했죠.

저는 분명히 제가 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제가 계속 작년 내내 재작년부터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어 지금 그 4월 28일 날 조선비즈 기사에 고개학점제 첫 조용 09 공9년생 고일 자퇴하고 싶어요.

상담급 상담급증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뭐이 기사를 까려는 건 아니고요.

요 기사의 내용을 그 보고 좀 의견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요 기사의 내용이 이제 크게 다섯 가지인데네 가지네 가지네 가지인데 이제 첫 번째 꼭제가 자태를 요즘에 고민하고 싶다.

자태를 고민하고 있다.

자태하고 싶다.

이런 상담이 지금 급증하고 있대요.

그것도 만든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 제가 확인해 본 거 아니라.

어쨌든 전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태의 생각을 아마 지금 고약점제 시행하는 1학년 학생들이 지금 안 그래도 자태가 약간 좀 그런데 어 좀 생각을 많이 할 가능성이 좀 높아 보여요.

그리고 거기 기사에 따르면 자태고 자태를 고민하는 이유 1위가 수행 평가다.

지금 이렇게 돼 있거든요.

자태한 이유가 아니라 자태를 고민하는 이유입니다.

자퇴를 한게 아니에요.

저는 이건 사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거를 미리 얘기했었어요.

저만 계속 얘기했으니까 이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거기 보시면 뭐 1학년 1년을 유급해서 제입학해서 고일로 수행 평가를 위한 능력을 갖추고 제입학하겠다.

그니까 이런 내용도 있는데 이거는 좀 제가 봤을 땐 좀 무리소인 거 같아요.

누가 뭐 수행평가가 아무리 물음표가 붙어도 아 나 수행평가 준비해 가고 다시 입학해야겠다.

이런게 어습니까? 지금 이제 현재 그지 2015 개정교육 학정 학생들이 특히 지방에 지방에 특히 지방에 내신 경쟁 때문에 1년 6급해서 다시 경쟁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그런데 지금 1학년이 수행 평가 때문에 자시 이거 이거는 좀 무리수인 거 같고.

그리고 거기 보면 뭐 2학년부터 이동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친구 사귀기가 어려워서 걱정이다.

이것도 좀 무리수죠.

아직 2학년 겪고 보지도 않았고.

어, 그리고 그 친구 사귀는게 이동 수업을 많이 하면 친구를 못 사귀고 이동 수업을 안 하면 친구가 잘 사귀지고 그런 개념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친구가.

그리고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은 친구가 아니라 그냥 사는게 힘듭니다.

전반적으로.

그리고 거기 이제 마지막에 교사들도 고개학점제 폐지 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

이게 뭐 얼마나 참여하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어쨌든 거기에서 그 몇몇 교사들이 지작하는 부분은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기 뭐 과목수도 늘고 수업 준비도 늘려 당연히.

그리고 세교 과정이니까 교과서도 바뀌는 부분이 있으니까 더 부담일 거고.

그다음에 고교학점제 행정원 업무 증거 이건 맞아요.

이건 확실히 맞습니다.

그리고 학생부도 지금 1학기 단위로 끊어야 되기 때문에 이것도 엄청나게 크게 증가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인력 지원 시스템은 갖춰져 있지 않고 그래 저는 이건 다 맞는 말인 거 같아요.

그래서 뭐 폐지 서행 운동을 한다는데 뭐 폐지는 안 될 겁니다.

아마 폐지는 될 가능성이 매우 낫다.

지금 그래서 이제 요런 내용이에요.

그래서 요런 내용을 이제 보면서 뭐 이제 뭐 맞짱고 치거나 아 맞아.

나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혹은 교육 당사자가 아닌 분들이 야 이게 뭐야? 어 이런 걸 왜 해 가지고 괜히 또 애들 어 막 이제 이렇게 하는 분들이 있는데 자이 고교학점제의 현재 사태는 이미 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이 얘기를 하려면 긴데 제가 뭐 방송에서도 여러 번 남겨 놨고 했기 때문에 어쨌든 제가 계속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너무 제 예상대로 저도 좀 당황스럽긴 한데 어쨌든 이거는 이미 예정이 돼 있었습니다.

이런 사태가 올 거라는 걸.

그리고 이건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그리고이 문제,이 현사태를 이르게 한이 문제,이 문제 이거는 대부분 교육부가 책임이 있다.

특히 이제 교육부 장관이라 지금 왜냐면이 고개학점제를 갑자기 야, 뭐 갑자기 해 볼까? 내년에 이렇게 해서 시작을 한 거면 당연히 뭐 시행 착고도 막 있고 뭐 문제가 많았겠죠.

그리고 어, 이거는 우리가 미쳐 생각지 못했어요.

뭐 있겠죠.

물론 이게 곡점제가 처음 시작한 거라서 뭐 예착하지 못한 건 있겠지만 이게 지금 즉흥적으로 한게 아니란 말이에요.

이게 엄청나게 오랜 기간 동안 준비를 해서 시행을 한 거란 말이에요.

이 정책 자체가.

그러니까 사실은 그 지금 일어나는 문제들의 상당수는 안 오게 할 수 있었고 첫 번째.

두 번째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다.

어 충분히 사전 고지가 가능했던 문제들이거든요, 지금.

그래서 연구랑 준비를 충분히 해 놨는데 이게 지금 숨기는게 문제예요.

지금 교육부에서 그 운영 행정이 지금 교육부 운영 행정이 저는 사실상 몇 달 동안 다운이 돼 있었다고 좀 보는데 특히 이제 어 이게 이제 돌아가면 하여튼 긴데 결국에는 절대 평가를 적극적으로 도움이 못했던 것부터 시작이 되고 그 이유는 바텀 버튼 길어지는데 어쨌든 그 봉합이라도 뭐 골든 타임은 아니더라도 그래서 산소흡기라도 뭔가 조치를 채했으려면 지금 현재 1학년 학생들이 입학하기 전이 뭐 겨울 겨울 때 뭔가 뭔가 이제 빠르게 했었어야 되는데 지금 교육청이 뭐 부랴부랴 한 거 말고는 교육부가 사실상 다운이 물론 이제 나라 전체가 다운이 돼 있었으니까 뭐 그런 면도 있지만네 그래서 지금 문형 행정이 거의 다운이 돼서 그냥 숨겨 놓고 덮어 놓고 애라 모르겠다 하다가 서로 책임지려고 하지 않다가 이게 발등에 불 떨어지면 와 그거 여기 있었어 요런 식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 예를 들어서 올해 지금 학기 초에 1학년 출결 관리를 담림 선생님이 했는데 지금 교과 교사로 넘겨서 갑자기 하다 보니까 뭐 출석 뭐 개판인이 막 이런게 말이 났었거든요.

지금 여기서 뭐 이거 서프라이즈 한게 아니냐?이 서프라이즈가 아니란 말이에요.

지금 이게 어 사실은 오늘부터 교과 선생님이 출결을 해 주세요.

서프라이즈 이게 아니었단 말이야.

이게 다 준비를 해 놓고 예상을 해 놨는데 이게 숨겨 놓고 그냥 간 거죠.

덮어 놓고.

그죠? 요런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랑 매우 힘이 연결이 돼 있다.

지금 고개학점제가 이렇게 된 거는.

근데 이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불편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자, 그러면 뭐 오늘 그 제목과 관련해서 지금 혹시 1학년인데 자퇴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아니면 자태를 고민할 것 같다.

아니면 뭐 고민할 예정이다 등등 자퇴가 과연 솔루션이 될 수 있냐? 고기학점자에서.

우선은 예전에 관계자가 이런 얘기 한 적이 있어요.

고기학점에서는 자태 검정고시 그니까 학교 바 학생들의 입시가 좀 불편해지지 않겠냐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거는 뭐 당연하게 시스템적으로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거고 일단 저는 제가 봤을 때는 저는 비추천은 맞습니다.

그 저는 뭐 진학적인 측면에서만 비추천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체는 늘 비추션입니다.

늘 지학적으로만 말씀을 드리면 일단은 분리할 가능성이 높아요.

상위권 대학 기준으로 이미 자태를 한다는 건 진학적으로 내신을 포기한다.

혹은 이제 학교 생활을 정리한다는 거거든요.

그냥 내가 수능에 집중하겠다.

데이비 수시 정시로 나눠져 있는데 수시는 그냥 됐고 정시에 집중해 가지고 거기서 효율적으로 공부를 한 다음에 이제 그 의미 있는 대입 결과를 일어내겠다.

요게 이제 자퇴를 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지 않습니다.

가장 1이죠.

달상 그 지금 이미 상위권 대학 기준으로 그 수능에서 수능 100%가 아니라 수능 말고 뭐 다른 것들을 반영할 예정이에요.

지금 분위기 자체가 이미 2020 그 내년 대입에서도 이미 많이 지금 계획이 나와 있고 내년 대입이 아니라 이제 올해 대입에서도 지금 그렇죠.

그러니까 일단은 진학적으로 분리할 가능성이 높아요.

자태를 하면이 비교 내신을 할 텐데 비교 내신에서 과연 뭐 검정고치 점수로 뭐 내신 어느 정도 간음하게 해서 뭐이 맞춰 줄 가능성이 낫습니다.

그러면 다 자퇴할 가능성이 높아 이러면 고개학자 이제제 본질이 무너지기 때문에 그렇게 둘 일는 없고 근데 이거는 상위권 대학입니다.

그래서 저는 1단은 비추천인데 2단은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어요.

2단.

2단이 뭐냐면 모든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을 지나가는게 아닙니다.

유튜브 보면 다 뭐 서울대, 의대, 단인 학생들밖에 없는데 어 사실은 상위권 대학이라고 부르는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매우 소수죠.

그렇죠.

국민의 비유를 고려했을 때 상당수 많은 학생들이 학금 영량이 부족하고 그다음에 학교 생활이 고통스럽고 이게 고통이란게 뭐 여러 가지 고통이 있겠지만 어쨌든 뭐 이제 여러 가지 내신 관리의 학업적인 고통 그다음에 뭐 활동에 대한 고통 뭐 친구 관계의 고통 뭐 등등등 뭐 어쨌든 다양한 고통 그리고이 고개학점제는 뭔가 이제 성격을 좀 MBT상 2를 강요하는 약간 그런 느낌의 의 정책이거든요.

그게 안 맞아요.

그리고 뭐 기타 뭐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그래서 요런 학생들이 자태후 정시 준비를 해서 적정 수준 대학에 이제 진학하는 전략이 저는 이거는 아직까지는 고려해 볼 수 있다.

만약에 선생님 뭐 상위권 대학이 아니라 뭐 인서울 대학이나 인서울 대학 상위권 대학인데 어쨌든 이렇게 적정 수준 대학들 나머지 대학들도 만약에 정시에서 그 뭐 반영을 하거나 비교 내신을 해서 검정고시상 좀 분리하게 작용하면 어떡하냐? 그런데이 상위권 대학이 아니면 저는 정시에서 한두 문제 맞추면 저는 충분히 극복이 가능하다고 봐요.

요 구간에서는.

그러니까 상황에 따라서 요런 학생들이면 2학년 중에 고려해 볼 수도 있지 않나? 진학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저는 인생 전체를 보면 자태를 추진하진 않아요.

저는 근데 이제 뭐 대부분의 대입 정보는 이제 상위권에 집중돼 있으니까 비추천인데 못고 다 상위권이 가는게 아니니까 만약에 이런 혼란이 계속 지속이 되고 개판이고 하면 뭐이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거 같아.

내가 봤을 때는 그래서 일단은 교육부에서 좀 해결을 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이 교육부에서 해결해지 누가 얘기해 이거를? 어 누가 얘기를 하는데? 일단은 교육부에 제가 가이드를 좀 드리면 아무도 안 보겠지만 일단은 빠르게 누군가 책임을지고 전면에 나서야 돼요.

이 고개약점 운영이 정상화되긴 어렵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대로 못 했기 때문에 그건 알고 계실 거예요.

다만 정상화되기까지의 그 몇 년간의 과정을 산소 호흡기를 붙여 놔야 되기 때문에 그 산소 호흡기를 책임지고 잡고 있을 누군가 책임을 져야 돼요.

그게 누군가 나서야 된단 말이에요.

그리고 일단 누군가 나서 던 다음에 지금까지 고객제 관련해서 연구했던 거 많잖아요.

준비했던 거 많잖아요.

그거 관련된 내용을 빠르게 공개하고 배포하고 필요하면 뭐 교육을 뭐 온라인으로 찍든 뭐든 해서 하란 말이야.

일단 학교에서 최대한 혼란은 없게 최대한 줄일 수 있게 지금 그리고 부모님들한테도 학생들한테도 알아야 되는 것들은 빠르게 공개를 하란 말이야.

아니 뭐 예를 들어서 뭐 공동 교육 과정 상대 평가냐 절대 평가해도 뭐 학생부 기재 유령이 몰래 숨겨 놨어 그거를.

그래서 일단 이런 걸 빨리 하고 그다음에 결국에는 대입이거든요.

대입.

고기학점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대입이란 말이에요.

안타깝게 대입이 우리나라 교육의 블랙홀 같은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2028학년도 대입이죠.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대입.

교육부 차원에서 미끄림이라도 어떻게 뽑을 건지 미끄림이라도 상반기 발표를 빨리 해 줘야 돼요.

그래 혼란을 덜네 혼란을 조금 더 이제 수습하기 위해서 그런 다음에 주요 대학들 관심 있어하는 주요 대학들 인서울 대학들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을 원래는 내년 4월까지 발표야 되는데 올해 하반기 중으로 빠르게 발표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야 안 그래도 혼란이고 개판이지만 약간이라도 좀 뭔가 이제 정리할 수 있어.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리고 고교 교육부은 저를 고교학점제 해설자로 수위 계약을 해야 됩니다.

이거 매우 중요해요.

이거 아 이거 또 방송 처음 보시는 분들 이상한 놈이다.

이 농담입니다.

이런 거는이 개그로 받아들이세요.

진지하게.

네.

그 고개약점재뿐만 아니라 그 교육 관련해서 교육뿐만 아니라 이제 원래 사람이 비판하고 까는 건 쉽습니다.

재밌고.

근데 지금이 고개학점제 가장 큰 당사자가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그다음에 학교 잖아요.

그죠? 그 이분들은 야 고개학점제 때문에 지금 고통 맞아.

점재 왜 해가지고 이거 씨 누가 해가지고 이거 없애야 돼 했던 문제야.

어 교육이 우리나라는 교육이 문제야.

정치가 문제야.

그냥 문제야.

그냥 우리나라 자체가 문제야.

그냥 어 대탄 문제야.

그냥 다 문제야.

해결되는게 없습니다.

그 학교 학생 학부모는 지금 비판이 필요한게 아니라 예측 가능한 정리가 필요한 거예요 지금.

물론 해결은 각자 해야 되죠.

안타깝지만.

그래서 빨리 교육부에서 빨리 정신 차리고 뭐 행여 지금 대선을 앞두고 다음 정부에서 뭐 또 누군가 또 책임 있는 사람이 오고 조직이 개편이 돼서 그 사람들한테 그냥 어차피 떠밀면 그게 언제입니까? 6월 1학기 다 지나고 빨리빨리 됩니까? 지금 교육에이 고약학점제가 지금 다음 정권이 누가 될지 잘 모르겠으나 그다음 정권에서 고교학 점재가 몇 순위가 될 거 같아요.

어 물론 중요한데 일단 급한 순위는 안 들어올 거란 말이에요.

교육막 관련해서도 지금 의대 정원이나 이런 것들이 더 지금 뭔가 더 주요 이슈니까 그 언제 기다리냐 이거야 지금 이거 그냥 뭐 나중에 고일 얘네들은 어쩔 수 없이 그때 태어나서 왜 고일이 돼서 뭐 그냥 너들 보기 이러고 말 거예요 지금 이게 네라도 빨리 좀 혼란을 막을 순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교통 정리라도 좀 빠르게 해 주기를 제가 누구를 응원해야 돼? 누구를?
영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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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고교학점제 시행 1학년 상황을 이야기합니다.

2. 학생과 부모님 모두 아직 체감하지 못했어요.

3. 학교도 혼란스럽고 물음표가 많아지고 있어요.

4. 최근 자퇴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 내용을 봤어요.

5. 자퇴 이유 1위는 수행평가 부담 때문입니다.

6. 일부 학생은 유급 후 다시 입학하려는 생각도 있대요.

7. 친구 사귀기 어려움도 걱정거리로 나오고 있어요.

8. 교사들도 고교학점제 폐지 서명 운동을 하고 있어요.

9. 교과서 변경과 업무 증가로 부담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10. 하지만 폐지 가능성은 낮아 보여요.

11. 이미 정책은 오랜 준비 끝에 시행됐어요.

12. 문제들은 예상 가능했고, 준비도 했었어요.

13. 교육부 행정이 많이 지연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14. 운영이 제대로 안 되고, 숨기기만 하는 것 같아요.

15. 예를 들어 출결 관리도 미리 준비됐던 걸 몰랐던 척 했어요.

16. 정치적 문제와도 연결돼 있는데,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17. 자퇴 고민하는 학생들에겐, 자퇴가 해결책이 아닙니다.

18. 자퇴는 대입에 불리할 수 있어요.

19. 상위권 대학은 자퇴 후 수능에 집중하는 게 유리합니다.

20. 하지만 일반 학생들은 자퇴가 꼭 나쁜 선택은 아니에요.

21. 일부 학생은 적정 대학 진학 위해 자퇴 고려할 수 있어요.

22. 특히 2학년 때 정시 전략으로 고려할 만합니다.

23. 교육부가 빠르게 대책을 세워야 해요.

24. 책임지고 정책을 바로잡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25. 정책 문제와 혼란은 이미 예측 가능했고, 준비도 됐어요.

26. 지금은 숨기지 말고 빠르게 공개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27. 대입 계획도 조속히 발표해야 혼란이 줄어요.

28. 정부는 빠른 대책 마련과 정보 공개가 필요합니다.

29. 고교학점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큰 문제입니다.

30. 학생과 학부모는 비판보다 예측과 준비가 필요해요.

31. 결국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근본 문제입니다.

32. 정치와 정책, 모두 해결이 쉽지 않아요.

33. 지금은 혼란을 막고 정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34. 빠른 대처와 책임 있는 정부 역할이 필요합니다.

35. 누가 책임지고 정책을 바로잡아야 할지 모두가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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