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이철은의 북한 군인 경험과 한국 정부의 전략 해설

왜 목숨을 걸고 오셨어요 그게 특수부대 우리 특수부대 특수부대 육박전이 그러나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 봤다고 총으로 쏴 죽이나요 아니다라고 말할 수도 없고 맞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실지 드라마 봤다고 죽이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김정은이가 아버지보다는 똘똘하게 국가 경영을 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네요 아 저는 또 그렇게 안 봐요 있거든요 점 [음악] 그죠 북한에 대한 얘기를 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본인 소개 좀 해 주시죠네 안녕하세요 2016년 9월 18일 출발을 해 가지고 하루 만에 수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찾아온 이철은 이니다 갑습니다네 박수 아니 그때 제가 뉴스를 봤거든요네 수영을 얼마나 잘하세요 아 그 잘하는 거 그거하고 전혀 상관없습니다 어 저도 가끔 이렇게 제 방송을 보고 이렇게 만나시는 분들이 있어요 길에서라도 이제 수을 얼마나 잘하냐 자꾸 물어보는데 잘하는 건 아니고요네 그러니까 뭐 그때 그 장기전에 좀 뛰어나다 해야 되나 해주에서 출발해서 이렇게 아 해주에서 오면은 못하죠 어디 어디서 출발한 건가요 황해남도 연안군 염전 구라고 소금 생산하는 곳입니다 강화도 말도 거기 해병대가 있는 거를 이제 목표로 삼아 가지고 태극기를 목표로 삼아 가지고 왔습니다 내지 6km 아고 합니다 와또 바다수영 내지 6km면 그리고 물속에서 있는 시간이 저희가 6에서 8시간 이라고 하더라고요 아 그니까 막 빨리 온게 아니라 그죠 이제 거기는 스피드 레서는 절대로 올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서 예 첫 번째 원했던 직업이 군인이었다 그러던 북한 있을 때도 군인이인 군인이 북한에서도 군인이었는데 보이에서 어쨌든 군복을 입고 있었으니까 그렇죠네 근데 저는 이제 다른 탈북민 분들하고 좀 차 다른 것이 그분들은 이제 삼국을 거쳐서 비행 타고 오셨잖아요 오셨죠 그니까 군인들을 거의 못 봤잖아요 군인들은 근데 저는 처음으로 맞다 들린게 군인입니다 그렇지 옷은 뭐 어쨌든 약간 뭐 입었을 거 아니 군이라 아 저 군복은 아니고 북한에서 입는게 메르라 김정은이 자주 입는 거 이게 목 달개 달리는 그거를 뭐 북한에서 거의 다 그거 입으니까 그거 입고 왔는데 처음으로 딱 맞다 들린 군인들이 너무 멋있는 거예요 아 우리 그 대한민국 군인들이 해병대가 원래예요 근데 북한에서 제가 이제 대한민국에 대한 군인들 교육을 그렇게 구체적으로 받지 못합니다 북한 군인들은 그냥 뭐 현대판 식민지로서 미군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 완전 뭐 깡통 차고 다니는 군인들처럼 알고 있었는데 어 처음에 나온 군인들 보니까이 아우라라는게 있잖아요 군인들 예 그 딱 깜짝 놀랐습니다 예 여기 뭐 선글라스 딱 입 다가리고 뭐 이렇게 하고 있는데 조금 뭐야 당장 쏘았다 그러는데 조금 뭐야 하면서 보니까 너무 멋있는 거예요 그래서 국정원 조사 끝나고 저는 됐든 그랬죠 나 군대 다시 나가 갔다고 해병대로 네 저는 이제 특전사 막 이런 특수부대 나가겠다라고 하니까 국정원에서 안 됐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도 있고 그리고 북한 경력도 있어 가지고 뭐 저를 간첩으로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그래 안 된다고 해가지고 못 나갔습니다 예 지금 하시고 있는 일은 뭐예요 지금은 대학원 다니고 있고요 경기대 정치 아 경기대가 아니고 저 국민대 국민대 글로벌 평화 통일 대학원 다니면서 예 뭐 부동산도 하고 있고 유튜브도 하고 있고 부동산 부동산 경매 예 아니 2016년이면 한국에 들어온지 8년네 자본주의 꽃이 경매인 거는 아시죠 그래서 사실 저도 어 여러 직업들을 저도 처음에 나와 가지고 회자도 다니고 했거든요 근데 뭐 부동산을 우연치 않게 알게 됐는데 거기서도이 경매라는 것을 좀 알게는데 되게 좀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한 3년 전부터 공부하고 하면서 서 사는 사람도 경매는 되게 어렵게 생각해요 자본주의에에 그 세례를 받은지 7년 만에 경매로 지금 경제 활동을 하고 있을시 때인데 재밌어요 경매해 보면 어 좀 쏠쏠합니다 예 아 그래요네 아니까 경매해서 다시 대팔고이 아 그렇죠 예 아 아주 잘 적응하신 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북한의 보위부 소속 그은 우리 되게 무섭단 말이지 아 우리 속에서는 네 보총 이러면 그 되게 무섭단 말이에요 어떤 조직이죠 보이브라질 이시는 분들 꽤 있더라고요 뭐 군부대도 같이 보는지 북한은 보위부가 보위 성과 보위 사령부가 이렇게 두 개가 있습니다 예 보성은 이제 민간인들 아네 민간인들을 뭐 보위부에 사실은 블랙 교원들이 더 많아야죠 우리를 말하 국정원과 같은거나 비슷한데 좀 다했습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굳이네 를 하자면 이제 국정원 쪽인데 뭐 누가 보 의원인지 북한에서 다 아니까 블랙 원보다도 하이트 의원들이 더 많아요 그러니까 앞에서 북한 체제에 대해서 막 비난도 못 하는 거죠 그래서 보위 부에는 이제 또 정보원이고 했죠 북한 주민들을 감시하는 사람들 그 누군지 몰라요 모르죠 예 그건 누군지 모르 저런 사람이 이제 그렇죠 예 그런 거죠 그리고 이제 그 이런 사회를 단속하는 건 보위 성이고 군대 안에는 보위 사령부 아고 또 있어요 그러 군인들 또 통지하는 보 그게 보위 분인가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보위부는 이제 보위 사령부인 군인들 뭐 통제하는 거를 그렇게 뭐 우리나라에서 많이 안 안 알려졌기 때문에 그렇게 그 보위 사령부가 아니고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건 제가 있었던 이제 보위성 예 보위성네 그렇죠 예 민간인들 통제를 많이 하니까 정치적으로 엮여 있는 거 뭐 한마디로 말하면 북한에서 중국으로 월경 한다든지 그런 사람들을 통장 보이 부면 북한사회에서 상 중화하면 상 아니에요 그렇다고 봐야죠 그렇죠 예 여기랑 비교하면 그렇지 않겠지만 예 그렇죠 그 안정된 삶이라는게 보장됐다 오셨어요 그거는 뭐 진짜 오랜 시간 동안에 저도 이제 생각을 했고 고민을 했던 이야기이긴 한데 제가 2006년도부터 아마 대한민국에 대해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을 겁니다 아 저희 살던 지역은 황해도 강원도 지역 같은 경우에는 우리 대한민국 TV 다이렉트로 나오거든요 그렇게 저고 뭐 근데 주파수가 달라 갖고 다른 타구 달라서 이제 못 본다고 하시는데네 연평 저쪽에 북한의 주파수를 맞춰서 보낼 수 있게끔 믹서에서 보내는게 있습니다 우리가 대북 대북 방송을 하는 구 아 그런 것처럼 이제 뭐 kbs asbs 뭐 MBC 뭐 그런 방송을 비롯해 여러 방송 채널들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다 볼 수가 있거든요 그쪽 지역은 저 짝 안쪽으로는 못 보는데 황해도 강원도 지역에 봅니다 그때 이제 보면서 한국에 대해서 봤죠 사실은 어릴 때부터 봤어요 보면 어떻게 돼요 그 잡 잡아간 다며 잡아가는데 저희 아버님도 또 보위부에 계셨거든요 보부 사람 다 보는 거예요 솔직히 몰래 다 볼 겁니다 예 근데 어릴 때부터 볼 때는 부정적으로 봤죠 새뇌 교육을 받았으니 부정적으로 봤는데 근데 군대를 2004년에 강원도 원사랑 항 보위부 간 거예요 항 보이에서 외국 선박 단속을 했거든요 예 외국인들 그리고 외국 선박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단속을 했는데 그때 2006년도에 대한 접치 사라 명칭을 가지고 우리나라에서 쌀을 들여왔습니다 그때 대한민국 국민을 처음 만난 겁니다 아네 그때 처음 만나 가지고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처음에는 진짜 적개심을 가지고 이야기했죠 그렇게죠 교육받은게 있으니까 그렇죠 근데 처음에 안녕하세요 하는데 그 안녕하세요가 여기 뭔지 여기서 울림이 있더라고요 그 어떤 의미냐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말 대화가 안 되잖아요 그렇죠 뭐 영어도 러시아 러시아 중국어 막 하니까 근데 이건 진짜 처음 만났는데 대화가 되니까 너무 이게 여기가 벅찬 거 있잖아요 그때 이제 제가 이제 봤던 이야기들을 많이 물어봤죠 한국이 살기 그렇냐 뭐 어떻게 쌀을 데려왔냐 그때까지 말해도 제가 인식하고 있게는 대한민국에서 쌀 들여다 보내는이 들여다 주는 거를 어 그 공조 바친다고 해야 되나요 공물 바친다고 해 그것처럼 생각했거든요 왜냐면 교육을 그렇게니까 힘이니까들이 그분한테 이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런 이야기가 아닌 거예요 그래서 아 내 기회 되면은 저런 나라로 가서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사실은 제가 원래 탈북을 바다로 오려고 했던 적은 생각은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까지는 그런 생각은 전혀 안 하고 보위부에서 이제 해 파견되는 노동자들이라고 의원들이 파견이 되거든요 맞 무관 무이라 그죠 그렇죠 예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은 그게 해외 무조건 파견 나가서 거기에서 서 이제 가겠다는 결심을 그때부터 하고 있었어요 솔직 동이나 뭐 이런데 가서 때면 어디로 딱지 근데 갑자기 이제 생각이 바뀌어 가지고 오게 된 거죠 거기까지 기다리게 너무 나이가 많아 그렇죠 나이도 많고 제가 또 기분 없었던 건 김정은이 정권 이제 장악을 하면서 되게 기분 없었죠 아 2011년도에 뭐 갑자기 나온지 한 2 3년 밖에 안 되는 놈이 아버지 죽으니까 어 자기가 지도자가 되는게 재수 없더라고요 솔직히 아 저 에비 잘 만났다고 저거 뭐 나온지 얼만는데 바로 지도자가 나고 나이 차가 그렇게 많이 안나요 그 맞 맞아 예 어 아 표현은 못하지만 저희 보위부에 있는 그 또래들도 한 잔 먹으면서 이야기 하면은 약간의 그런 뉘앙스이다 고발 안 해요 아 그니까 같은 계열에 있고 뭐 같은 군복 있고 있는 애들이니까 또 이야기하면서 그렇다고 뭐 대놓고 야 김정은이 하니까 죄수 없다 이런 소리는 못하는데 뉘앙스는 있지 뉘앙스가 있는 거예요 지르지 않아요 아이 같은 보위 원들 끼는 그렇진 않아요 그 어느 정도 액션만 취하는 거죠 수위가 있다 그렇죠 예 그래서 솔직히 기분 없어 가지고 그때 또 척해 가지고 오게 된 거죠음 우리는 북한을 가보지 않았으니 내려오신 분들의 얘기를 전원으로들을 수밖에 없는데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 봤다고 총으로 쏴 죽이나요 아 여기 조금 호불호가 있습니다 맞다 아니다 뭐 하는데 그거는 아닐 것 같아서 그런 거지 나는 아니다라고 말할 수도 없고 맞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왜요 왜냐면 실지 드라마 봤다고 죽이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거 이제 시번 기회라고 해가지고 공개 처형하고 그렇죠 그 그 북한에서 지금 한국 드라마 보는 사람들이 한 제가 제가 알고 있기에는 한 50% 내지 한 60%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 본다는 거는 솔직히 조금 약간 어폐가 있습니다 그것도 이제 핸드폰이 있거나 뭐 USB 가지고 있거나 컴퓨터를 갖고 있거나 조 하이 클라스가 볼 거 아니에요 한국 TV 보는 사람들은 어쨌든 조금이라도 먹고 살 만한 사람 그러니까 밥도 보 먹는 사람이 그건 하지 않 시내 있는 사람들은 거의 많이 봅니다 근데 왜 죽여요 어 예전에도 원래 사실은 한국 TV 들어오기 전에 한류 콘텐츠가 북한에 흥행하기 전에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많이 들어왔어요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재밌어서 보는 거 아니에요 그 그 재미를 느끼면 안 되거든요 사실은 왜냐면 독재 체제에 대한 정당성이 무너지는 겁니다 아니 연애 드라마 좀 보고 재밌고 뭐 춤추는 거 보고 재밌는데 그게 왜 너요 그 해외 다른 나라 방송 보는 거에 대해서 그렇게 통제를 심하게 안 했는데 한국 TV 한국 방송이 들어오면서 통제를 심하게 했는데 왜냐면 왜 그런지 아세요 아 원라 많은 사람이 많아지나 아니요 언어가 통해서 그럽니다 어 그렇지 예 언어가 통하기 때문에 해외 거 볼 때는 이해를 못 했어요 아 근데 한국 거를 보니까 언어가 다 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해가 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처음에는 적개심을 가지고 동경심을 바뀌는 거예요 어 당연하지 우리가 봐도 연예인 보면 동경심을 갔는데 그죠 그 동경심을 바뀌면서 야 내가 교육 받았을 때는 북한보다 한국이 못 산다고 했는데에 아 그게 무너지는구나 거짓말이 들통 그렇죠 거짓말이 들통이 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북한 체제를 기반이 흔들리는 거예요 통제 기반이 흔들리기 때문에 한국걸 못 보게 해야죠 근데 보는 사람은 많아지니까 결론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다 죽일 수 없잖아요 보면 죽는다고 몇 명 그렇죠 그니까 10번 기회로 한 명을 죽여서 천만을 교영 하자는 죠 그래도 볼 건데 아무래도 보지 말라면 더 보게끔 된 겁니다 사람이 그 원래 그렇잖아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고 맞습니다 보긴 보는데 역시 통제하는 사람들도 저도 이제 공부라는 곳에서 있었는데 그건 한류 단속하는 것인데 어 단속을 하면 또 보라고 줍니다 이제 뇌물을 받기 때문에 그러니까 예 그 지금 저희가 저도 이제 북한에 살다가 한국에 와서 지금 보면은 북한 체제는 지금 내제적 관점에서 들여다 봤을 때는 북한은 자본주의다 북한에서 지금 자기네가 시인을 안 하고 있잖아요 근데 들여다보면 자본주의다 시장 경제 활성화 그러니까 저도지 뭐 자세한 내용 모르지만 일단 고난의 행군이 없다는 얘기는 시장이 돌아간다는 얘기거든요 아 그렇죠 시장 경제는 북한에서 이젠 막을 수가 없습니다 돌아가고 있다고 보는게 맞죠 아 그렇죠 예 시장의 의전에서 모두다가 다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그래서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지만 북한을 리다 보면 자본 주입니다 자본주의 통제된 이제 자본주의 당 그렇죠 그 안에서만 지금 통제되고 있는 거죠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김정은이가 아버지보다는 꽤 똘똘하게 국가 경영을 하고 있다고 봐야 되겠네요 아 저는 또 그렇게 안 봐요 어떻게 봐요 시장 경제 활성화는 뭐 김정일 때도 됐던 거니까 그래도 고난의 행군이 많은 사람이 아사자가 나왔잖아요 그 아사자가 나옴으로써 시장이 활성화된 겁니다 그러니까 어찌됐든 지금은 아사자 얘기는 안 나오잖아요 니다 지금도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북한에 아 고난의 행군 때보다는 덜하겠죠 코로나 시대 예 코로나 때는 북한이 이제 봉쇄되면서 뭐 자기는 무슨 청정 지역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북한에서 코로나서 한 명도 안 죽었다 아직까지도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걸 가지고 한 명도 안 죽은 국가 북한입니다 왜 통 자기네가 통계를 이야기하지 않으니까 근데 그 코로나 시국에 굶어 죽는지 코로나 걸려서 죽는지 모르겠지만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현시점 그렇죠 북한에서 저기를 날렸다 말이에요 그 저기 뭐야 오물 풍선을 날렸어요 그래서 우리 합참에서 원점 타격을 해라 북한에서 볼 때는 이제 무력으로 자기들은 풍선 날렸는데 쟤네들은 총을 쏜다 말이지 그도 격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렇죠 북한은 더욱더 격하게 나오겠죠 그러면 전쟁이 국지 전이라도 벌어질 수 있을 거 아니에요네음 북한의 이런 전투 준비가 어느 정도 수준이에요 아 북한을 너무 비하해도 안 되겠지만 객관적으로네 재래식 전 재래 전을 한다고 하면은 안 되죠 왜냐면 북한에는 이제 군부대 뭐 제가 군부대 뭐 장교들도 알고 있는 게데 기기와 부대가 움직일 정도가 안 됩니다 기름 때문에 기름 때문에 왜냐면 전투 준비 전투 예비 물자라 있는데 그 예비 물자 자체에 이제 지휘관들이 손을 대고 있으니 아 자기가 뺀다 얘기예요 그렇죠 기름을 갖다 빼고 물을 갖다 해요 왜냐면 그 열 검열을 나오면은이 높이는 맞춰야 되기 때문에 그렇지 무릎 밑에 내라고 좀 위에 떠 있으니까 맞아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저는 일단 뭐 그런 일이 없어야 되지만 만약 땡 한다고 하면은 북한이 과연 기동할 수 있는 기계화 부대가 먹게나 있겠나 뭐 이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검열은 다녀요 거기도 검열 다닙니다 검열 다니는데 뭐 검열 나한 성원들 테도 뇌물 주니까 북한이 이게 어 김정은이가 잘 모르고 있는데 그 김정은이가 호원 장담하는 것처럼 밑에지가 그 정도 아니에요 우리도 이번에 뭐 대통령이 개하고 군인 출동 시켰는데 민가인 보고 총 견호 하니까 아무도 안 하잖아 그 틀린 얘기야 그러고 아니지 맞아요 그것도 그렇지만 북한도 역시 같아요 북한도 뭐 전쟁을 뭐 최고 사관 명령이기 때문에 안 안갔다 볼 수 없죠 하긴 하는데 뭐 있어야지 하죠 그리고 지금 현재 군본부 하는 군인들은 그렇게까지 뭐 북한 당국에 충성스럽다 저는 생각하진 않아요 기갑은 연료도 있어야 되고 그니까 못 간다 안 붙는다 치더라도 일대일로네 육박 전이라 그러나 육박 전이죠 예 예 붙으면 어떨 거 같아요 아 그게 특수부대 우리 특수부대 아 특수부대 일반 부대를 그 우리도 일반부대 체력이 별로예요 특수부대 예 아 저도 저도 이거 어제 방송 나가면 항상 이야기해 가지고 영 욕도 먹어요 특수부대 가지고 전쟁할 수 없다고 얘기하는데 특수 부대만 얘기해도 우리가 퀄리티는 이게 뭐야 피지컬은 좋습니다 아 아 우리가 흔히 보는 이제 김정은이가 이제 특수부대 가가지고 가가지고 체력 차력 소라고 하나요 막 쇠 근물 뭐 뭐 뭐 뭐 이러고 뭐 탁 이러고 하는 거 그거 왜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총 잘 쏴야 돼요 머니머니해도 구이는 예 아뭐 그 사람들 뭐 차력쇼 하는 애들 뭐 배대기 철판을 깔았나요 꽝 쏘면 끝나는 거지 뭐 힘주면 총알에 튕겨 나가는 것도 아니고 맞아요 사격자고 뭐 어느 정도 자기 몸 보신 뭐 호신술 같은 거는 할 수 어느 정도 되겠지만 제가 그거 보면 답답해요 왜 저럴까 뭐 이러 그것도 다 그러는 것도 아니에요 뭐 폭풍 군단이 뭐 10만 명이라면 10만 명이 다 그러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것도 진짜 몇면 소수에 불과한 사람들이 이제 그 정도지 우리가 뭐 흔히 알고 있는 뭐 러시아 파병 나간 사람들이 폭풍 군단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만명 그 나갔던 사람들 그 영상 보면 그렇잖아요 체격이 수하아요 그렇죠 근데 그 사람들 북한에서 나름 괜찮 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 이번에 북한 군인이 러시아에 이제 우라 전쟁에 만 명 정도가 파병했다게 이제 우리 쪽 정보 통 라인인데네 그게 북한 주민들은 알고 있을까요 아 북한에 있는 사람들하고 한국에 온 탈북민 분들하고 연락을 해 가지고 러시아 이야기들이 한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이 또 옮겨 옮겨 뭐 솔직히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금방 커지거든요 그고 남쪽 지역 같은 경우는 대부 확성기가 있기 때문에 예 이미 방송을 다 했어요 그러면 거기 남쪽 지역 사람들 또 알고 있어요 그러면서 뭐 군인들이 알든 사회 사람이 알든 한 입 건너 두 입 건너 또 알게 된 거죠 그래서 지금 현재는 북한 주민들 알고 있을 겁니다 왜 보냈을까요 만 명이나 그것도 폭풍 부 되면 정의부 될 텐데 그렇죠 뭐 김정은도 뭐 바라는게 있고 자기한테 이득이 있으니 보냈겠죠 저는 뭐 이거 제 개인적인 생각이 다만 한 세 가지가 저는 봅니다 뭐 물론 일단 돈은 받았을 것 같아 정치 군사 경제 이렇게입니다 그 아 정치는 뭐예요 정치는 어쨌든 러시아라면 그 국제 저 어 그 큰 나라고 잘 살잖아요 일단은 그거보다 낫지 그리고 또 상임 이사국 아닙니까 유 한벌이 상임 이사국이 그 그 상임 이사국이라는 러시아 옆에 들어가서 탁 붙어 가지고 거기서 사바사바 하면은 자기네도 커버서 수 꽤 많아지거든요 중국이랑 또 사이가 틀어지자아요 중국이 틀어진다 중국은 왜 중국을 버리는 카드를 김정은이가 썼냐면 사실은 중국에 많이 의전 했죠 그러니깐요 예 근데 중국에서는 북한에 경제적으로 북한 주민들이 살아갈 수 있게만 쫄쫄쫄쫄 쫄쫄쫄쫄 물방울이 똘랑 long 떨어지게 해줬어요 근데 김정은이가 지금 현재 러시아로 들어간 거는 큰 거를 바라는 거 같아요 수돗물이 콸콸 나오는 걸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 들어간 거 같습니다 러시아에서 석유나 가스를 막 보내주면 그러면 확 기 피겠네 그렇죠 근데 어쨌든 정치적인 목적은 그겁니다 그런 목적도 있겠고 여러 가지 목적 그죠 그런 것도 있 중국보다 러시아가 지금 다 그렇죠 그리고 이제 군사적인 거는 북한에서 정찰위성을 써 올리 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올해 사실은 다섯 긴지 써 갔다고 했어요 작동할까 근데 그게 가장 문제는 쏴 올리는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정찰 위성이라고 정찰 자산이라는 거는 뭘 봐야 될 거 아닙니까 그이 그 인공위성이 질이 좋아야 돼 그렇죠 근데 그게 또 아이런 하게도 러시아가 그 광학 렌저 세계 1입니다 예 루시아는 어떤 위성 쪽은 좀 강해요 예 광황 렌즈가 거기에서 이제 그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저는 또 한쪽으로 러시아에서 그렇게 최고급 강학 렌즈를 줄 거 같지는 않고 기술도 안 줄 것 같고 이제 좀 도태된 거 그런 거는 줄 거 같아요 단편적인 신뢰를 올해 그 김정은이가 처음에 쐈을 때 실패했지 않습니까 그 사진 보면 러시아 사람도 있잖아요 러시아에서 도와 전 거거든요 예 그래서 그런 쪽으로 정찰 자산 그리고 두 번째 군사적인 인 건 뭐냐면 제례식 무기의 현대화 아 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하는 거 보니 핵을 가지고 있는 러시아도 핵을 못 쏘는 거예요 핵은 쓰는 문제 아니 핵은 내가 방어용으로 쓰지 선재 공용으로 쓰면 그죠 누가 가만 둬 같이 죽자는 얘기 그죠 근데 김정은이는 그걸 쓸 것처럼 막 그랬는데 죽으려면 먼짓을 못해 어 그게 아니네 예 근데 우리 대한민국의 대칭 전력과 북한의 대칭 전력을 보니까 아야 이건 뭐 잽 안되는 거예요 솔직히 그 북한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비대칭 전력에 힘을 넣는 거거든요 근데 자기네가 만약에 만약에 그런 일이 없어야 되겠지만 존정이면 제례 식에서 아예 안 될 것 같은 거예요음 그러다 아니 이제 러시아의 조금 경제적 도움이 예 결국 또 그거는 뭐 제의식 전력은 확장하려 그러면 돈이죠 돈 그렇죠 그렇죠 그런 것 때문에 이제 아무래도 김정은이가 루크라 러시아 전쟁에 일어나니까 그냥 아 그냥 자기네가 적극 여기서 우리가 좀 이익을 챙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것도 있죠 뭐 경제적으로는 석유나 가스를 줄까 보니까 뭐 러시아는 지금 현재 바쁠 때만 북한한테 그냥 그러지 제가 이제 전쟁이 러시아의 뭐 승리로 끝나든 뭐 어떻게 되든 어느 정도 그냥 으쌰으쌰 해 주다가 썩 더 적거 될 것 같아 예 그렇게 자기의 군사력 뭐 군사 기밀이라지 무슨 장비라는 이런 거에 대해서는 뭐 해 주는 척은 하겠죠 아무래도 혈맹 관계니까 그렇죠리는 [음악] [웃음] 내겠죠음네 오늘 우리 이천원 선 모시고 이런저런 그 북한에 대한 얘기 개인적인 얘기를 듣는 과정 중에 어 어떨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이라고 바다건너 용감하게 한국에 오셔서 자본주의 최대의 그 꽂힌 부동산 경매로 또 어 자기의 직업을 삼고 유튜브로서 활동 하고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천원 시랑 가치 대답을 나눠봤습니다 앞으로도 어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더 재밌는 발전 많이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 오늘 많이 배웠습니다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