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채팅

BETA

조성민의 베스트셀러 오더│인리치아카데미 추천 도서 리뷰

게시일: 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조성민 작가의 '위유' - 챕터 4: 부자와 성자의 길은 같다

핵심 내용:

  • 부자나 성자나 모두 '깨달음'(영적 자각)을 얻은 사람들이고, 이걸 통해 창조 능력을 활용해 세상에 좋은 영향을 줘.
  • 영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고,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현실을 만들어줘.
  • 믿음은 그냥 믿는 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확신하는 것에서 나와야 해.
  •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하는 것을 현재 시제로 확신하며 말하는 게 중요해. (이게 '오더'야!)
  • 우공이산 이야기처럼,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진심으로 믿으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어.

1. 부자 vs 성자: 둘 다 '깨달은 자'

  • 부자성자는 둘 다 뭔가 특별한 걸 깨달은 사람들이야. 이걸 영적 자각이라고 해.
  • 이 깨달음을 통해 영의 창조 능력을 사용해서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는 거지.
  • 성자는 지식과 지혜로, 부자는 물건이나 서비스로 좋은 영향을 주는 거야.

2. 영은 선악을 구분하지 않아

  • 많은 사람들이 영은 헌신적이어야 하고, 돈 같은 세속적인 걸 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야.
  • 영은 그냥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 우리가 관심을 갖는 대로 현실을 만들어줄 뿐이야. 선하든 악하든 상관없이 말이지.
  • 주의!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된다는 건 아니야. 영의 성질이 그렇다는 거지, 행동을 막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야.

3. 나의 영적 체험 이야기 (목사 아들의 시선)

  • 나는 목사 집안에서 자라서 어릴 때부터 성경을 많이 접했어. 성경을 읽고 외우는 게 당연했지.
  • 초등학교 때 아빠가 시골에서 도시로 교회를 개척하셨는데, 그때 달동네에서 살았던 기억이 생생해.
  • 교회에서 방학 때마다 성경 통독 행사를 해서 성경을 여러 번 읽을 수 있었어. 성경은 구약(옛날 약속)과 신약(새로운 약속)으로 나뉘어 있어.
  • 개척교회 목사 자녀들은 바쁘게 지내는데, 나는 어릴 때부터 주일학교 교사도 하고,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연구했어. 이게 나중에 강사로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됐지.

4. '도마' 같은 질문들

  • 중학교 때 주일학교 선생님한테 성경에 대해 궁금한 걸 많이 물어봤어.
    •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 가나요? 그럼 지옥도 하나님이 만드셨나요?"
    • "이슬람 사람들은 다 지옥 가나요?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 아닌가요?"
    • "하나님은 전지전능한데 왜 에덴동산 사건이 일어났나요?"
    • "기독교 국가끼리 전쟁하면 하나님은 누구 편인가요?"
  • 이런 질문들은 교회 안에서는 답을 찾기 어려웠어.
  • 성경에 따르면 예수가 이미 모든 죄를 대신 짊어졌는데, 왜 계속 죄와 회개를 말하는지 의문이었지. 마치 집착하는 것처럼 보였어.
  • 그때 선생님은 나를 "도마 같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 말은 나에게 큰 충격이었어.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을 끝까지 의심했던 제자잖아.

5. 도마와 예수님의 만남: 믿음은 체험에서 온다

  • 예수님은 자신을 의심하는 도마에게 직접 나타나서 손과 옆구리를 만지게 해줬어.
  • 이 장면을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해. 예수님은 의심하는 제자를 버리지 않고 직접 보여주셨지.
  • 영적 자각도 도마처럼 직접 체험하고 확신해야 진짜 믿음이 되는 것 같아. 그냥 덮어놓고 믿는 건 실질적인 믿음이 아니야.

6. 다윗과 골리앗: '오더'의 힘

  • 다윗은 16살 소년이었지만, 골리앗을 쓰러뜨리겠다는 정확한 생각과 하나님이 도울 거라는 강한 확신으로 '오더'를 내렸어.
  • 다윗은 왕이 준 갑옷과 무기가 자신에게 맞지 않자 내려놓고, 늘 사용하던 물매와 돌 다섯 개만 챙겨 나갔어.
  • 결국 다윗은 물매돌 하나로 거인 골리앗을 쓰러뜨렸지.

7. 도망자 다윗의 '오더': 시편 23편

  • 골리앗을 이긴 다윗은 국가적 영웅이 됐지만, 사울 왕의 질투 때문에 도망자가 돼.
  • 목숨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도 다윗은 시편 23편이라는 유명한 시를 지었어.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이 시는 다윗의 현재 상황과는 전혀 맞지 않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현재 시제로 확신하며 고백했어. 이게 바로 다윗의 '오더'야.

8. '오더'의 비밀: 현재를 인정하지 마라!

  •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창조할 때, 눈앞에 보이는 원치 않는 현실을 고백하면 안 돼.
    • "경기가 안 좋아서 사업이 힘들어."
    • "믿을 만한 직원이 없어."
  • 이런 말들은 또 다른 '오더'가 되어서, 우리가 원하는 것과 충돌하게 만들어.
  • 부정적인 말은 감정을 더 쉽게 느끼게 해서 효과가 더 쉽게 나타나.
  •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윗처럼, 현재 보이는 것을 고백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것을 현재 시제로 고백해야 해.

9. 우공이산: 믿음이 산을 옮긴다

  • 마가복음에는 "이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는 구절이 있어.
  • 우공이산 이야기에서 우공은 90세의 늙은이였지만, 두 개의 큰 산을 옮기겠다는 진심 어린 믿음을 가졌어.
  • 결국 그의 믿음에 감동한 옥황상제가 산을 옮겨줬지. 우공의 노력이 아니라 믿음이 일을 가능하게 한 거야.
  • 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설마 이렇게 쉽게 해결되겠어?"라고 의심하면, 해결되려던 문제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버려.

10. 어리석은 믿음이 기적을 만든다

  • 하늘을 나는 비행기, 자동차, 전기, 인터넷 등 모든 위대한 발명은 어리석어 보이는 믿음에서 시작됐어.
  • 우리의 '오더'도 처음에는 어리석어 보일 수 있지만, 진심으로 믿으면 반드시 이루어져.
  • 그러니 우공처럼 믿음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향해 "바다로 꺼져!"라고 '오더'를 내려봐.

마무리:

  • 이 영상은 '오더'라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거야.
  • 이니체 아카데미에서는 이런 '오더'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나누고 있어.
  • 이 채널은 책을 추천하고 읽어주는 채널이니까, 여러분도 세상의 유일한 창조자로서 멋진 '오더'를 내리길 바라!
  • 영상이 도움이 됐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 부탁해! 다음 영상에서 보자!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