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유튜브 영상의 자막과 AI요약을 추출해보세요

AI 요약 제목

23년차 의사도 인정한 소금의 진실! 저염식 걱정 끝!

원본 제목

소금 신경 쓰지말고 많이 먹어도 됩니다 몸은 소금의 양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염식 하지 마세요! 소금은 꼭 필요합니다 23년차 의사의 소신 발언

굿닥터 김태균

조회수 조회수 1.4K 좋아요 좋아요 133 게시일 게시일

설명

가정의학과 전문의 굿닥터 김태균 원장님이 알려주시는 건강 이야기 #소금물 #소금 #간질액 #나트륨 #국물 홈페이지: https://lukehospital.imweb.me/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drkims_formula 문의: drkimsformula@gmail.com *영상에 나오는 소금물에 관한 내용들은 모든 장기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리는 내용입니다. 심장과 신장이 정상적이라는 전제하에 소금을 일부러 적게 드실 필요가 없고 적절히 간을 해서 드시는게 좋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질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 특히 심장이나 신장 기능이 이미 안 좋으신 분들은 소금이나 물을 배출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장기의 기능이 정상이신 분들과 똑같이 소금물을 드시면 안 됩니다. 따라서 심부전-심장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신부전-신장(콩팥)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꼭 본인의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시길 바랍니다. 챕터별 보기 0:00 미리보기 0:18 오프닝 0:33 나트륨 과다섭취 괜찮은가? 1:40 소금의 양이 아니라 농도 5:02 농도와 음식의 간 6:30 요점정리
자막

자막

전체 자막 보기
소금이 필요한 건 인정하지만 소금을 많이 먹는게 나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금이 없으면 다 죽게 돼 있어요.

소금의 농도가 더 낮아지겠죠.

내 부정이 오면서 소주 미식미식하면서 토하면서 쓰러지 급하게 응급실을 가서 빨리 나트륨을 공급해야 되는 거죠.

[음악] 안녕하세요.

굿닥터 김태견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 나투륨이 나쁜데 국물 먹거나 더운더 소금물까지 타 먹는 거 위험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사실은 이제 많은 오해들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몸은 소금 양에는 관심이 없어요.

우리 몸의 자유신경은 간이 잘 맞는 나트륨의 농도가 잘 맞는 물을 우리 몸에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간이 맞는 물은 우리 몸에 필요한 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많은 분들이 이제 나투륨을 양개념으로 하루에 5g 이하로 먹어야 된다.

10g 이하로 먹어야 된다.

이런 얘기를 유튜브를 통해서 보기도 하고 또 의사선에 만났을 때 싱겁게 먹으라는 말을 워낙 많이 들었기 때문에 소금에 대해서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이렇게 거부하는 그런 마음들이 있거든요.

근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몸 자체가 0.

9% 소금물이고 또 우리가 몸이 안 좋을 때 응급실에 가서 맞는 것도 역시 생리식 염소 0.

9% % 소금물이고요.

또 평소에도 간이 맞는 물을 잘 드시게 되면은 우리 몸에 적절한 농도의 간지액이 충분히 확보가 되면서 몸의 대사 기능, 순환 기능들이 아주 좋아지게 됩니다.

피로감이라든지 여기저기 통증이 있는 거,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개운치 않았던 거 뭐 피가 점점 좀 안 좋아지는 거 여러 가지 증상들이 좋아지게 됩니다.

제가 소금의 양 개념과 농도의 개념을 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소금이 없으면 다 죽게 돼 있어요.

동물줄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현대학에서는 소금이 필요한 건 인정하지만 소금을 많이 먹는게 나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이 나쁘니까 적게 먹이기 위해서 자꾸 양을 강조하는 것이죠.

그래서 세계 보건 기구에서는 나트륨을 2,000mg 이하로 먹어라 이렇게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나트륨 2,000mg을 소금으로 환산하면 5g이에요.

5g.

예.

저희 병원에서 쓰는 이제 구운 소금인데요.

요게 3g입니다.

요만큼이 3g입니다.

그러면 요거 두 개면 6g이죠.

그 우리나라 사람들은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 5g 가지고는 하루 살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대한민국은 따로 정했습니다.

10g 이하러 먹어라.

그런데 5g이 됐든 10g이 됐든 이건 다 양 개념인 거죠.

그런데 정작 우리의 뇌 자율신경은 나트륨 양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뭐에 관심이 있냐? 나트륨 농도에 관심이 있는 거예요.

우리 몸의 물도 간지액도 0.

9% 소금물 이게 농도죠.

농도를 잘 맞춰 주면은 몸의 기능은 계속 정상적으로 유지가 될 수가 있습니다.

제가 한번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음식을 먹고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을 맛있게 먹었는데 자꾸 물이 막혀요.

물이 자꾸 당기면은 보통 물을 드시면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오늘 우리 짜게 먹었나 봐 이런 얘기 하잖아요.

맞는 말씀이세요.

음식을 짜게 먹으면은 아 내가 오늘 짜게 먹었으니까 물을 먹어야지이 생각을 한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물이 자꾸 당기게 돼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의 자유신경이 지금 너무 작게 먹었기 때문에 0.

9를 맞추기 위해서 자꾸 물이 당기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럴 때는 물이 너무 달고 시원합니다.

물을 한 컵, 두 컵, 세 컵 먹죠.

세 컵을 먹고 예를 들어서 그 갈증이 해결됐다.

그러면 쇠업까진 그렇게 맛있던 물이 이제 먹는 김에 한 컵 더 먹을까 생각하고 더 먹으려고 하면요.

사실 한 먹으면 더 먹기도 힘들어요.

막 토할 것 같죠.

왜냐하면 이제 책의 농도를 결정하는 그 자유신경이 아 0.

9가 됐으니까 이제 그만 먹어라고 하는 사인을 보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어 또 다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주 더운 여름에 군인들이 행군을 하거나 아니면 그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땀을 굉장히 많이 일리죠.

막 행운을 하다 보면 땀이 막 비오듯합니다.

그 땀은 다 나트림이 함께 나오는 거죠.

훑어 먹어 본 다음에 아마 짠 물이죠.

그런데 이제 너무 더우니까 어때요? 너무 더우니까 자꾸 물을 찾게 되고 생수를 계속 마시게 되죠.

그러면 땀을 통해서 나트륨은 계속 나가고 나는 지금 계속 맥물을 먹고 있어요.

이렇게 한시간 두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몸의 물이 싱거워지겠죠.

소금의 농도가 더 낮아지겠죠.

그거를 저 나트륨 혈증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뇌 부족이 오면서 속이 미식미식하면서 토하면서 쓰러지게 돼요.

그래서 그럴 때는 급하게 응급실을 가서 빨리 나트륨을 공급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보통 그렇게 군인들이 더운 날 행을 하거나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할 때는 반드시 일 시작하기 전에 행을 시작하기 전에 소금을 나눠 주게 돼 있습니다.

요즘에 이제 이렇게 정재처럼 만들어서 나눠 주는데 그걸 중간중간 먹어서 몸에 이런 나트륨의 농도를 잘 조절할 수 있도록 공급을 하게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걸 농도라고 하는데 음식으로 가져가면 똑같은 말인데 용어가 바뀝니다.

음식에서 간이라고 부르죠.

간.

만약에 국을 했는데 그 간이 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물을 더 넣으시면 되죠.

그래서 보통 간이 맞다하는 건 뭐냐면 물과 소금의 비율이 적절한 걸 간이 맞다고 해요.

대부분 사람들이 다 느끼는 맛있는 간이 다 비슷합니다.

간이 잘 맞는다 할 때는 염도가 한 0.

6% 정도 됩니다.

그래서 0.

6% 6% 정도의 음식을 다 만들어 놨어요.

그러면 아까 양개념일 때는 사실은 음식을 세 가지 먹을 때하고 열 가지 먹을 때가 다릅니다.

아무래도 소금을 더 많이 먹게 되기 때문에 의사 입장에서는 기준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각각을 싱겁게 먹어야 돼요.

그런데 간을 다 맞춘 건 지금 농도를 똑같이 0.

6 6 정도로 맞춰 놓은 거예요.

그럼 음식을 세 가지 먹든지 열 가지 먹든지 20가지 심지어 30가지를 먹는다고 해도 물론이 안에 들어간 소금의 양은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됩니다.

그런데 농도는 여전히 0.

6이니까 아무 문제가 없는 거죠.

그러다 혹시 작게 먹어졌으면 어때요? 당연히 물이 막히겠죠.

그럼 물 한 두 컵 먹으면 해결되는 거예요.

소금의 양과 농도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우리 몸은 양이 아니라 농도에 관심 있고 농도만 잘 지켜주면 건강한 거기 때문에 이제 지금까지 우리가 갖고 있던 나트륨이나 소금의 개념을 바꾸셔야 되는 거예요.

아, 간이 맞는 물이 중요하구나.

그리고 간이 맞는 물을 먹어야 우리 몸에 간질에 잘 들어가는구나.

이 생각을 하셔야 돼요.

몸에 있는 물.

특별히 세포와 세포 사이에 있는 간지액은 그거는 맥물이 아니라 0.

% % 소금물이니까 내가 적절하게 간을 맞춰서 먹어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건강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저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본 환경이 조성이 되면 그다음에는 세포가 일할 일하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기능을 회복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꼭 음식을 드실 때 또 물을 드실 때 아 간이 맞는 물을 먹어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간맞는 물과 음식을 드시면서 건강한 생활 하시기 합니다.

[음악]
영상 정리

영상 정리

1. 소금이 필요하긴 하지만 과다 섭취는 위험해요.

2. 몸은 소금 양보다 농도에 관심이 있어요.

3. 우리 몸은 0.9% 소금물인 생리식염수와 같아요.

4. 소금이 부족하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켜요.

5. 응급실에서도 0.9% 소금물을 사용해요.

6. 적절한 소금 농도는 몸 기능 유지에 중요해요.

7. 짜게 먹으면 몸이 물을 더 찾게 돼요.

8. 물을 많이 마시면 농도가 낮아지고 위험해질 수 있어요.

9. 더운 날 땀을 많이 흘리면 나트륨도 함께 빠져요.

10. 나트륨 부족 시 뇌 기능 저하와 토사곽이 올 수 있어요.

11. 군인이나 건설 노동자는 미리 소금을 섭취해야 해요.

12. 음식의 간은 소금과 물의 비율로 맞춰야 해요.

13. 간이 맞는 음식은 염도가 약 0.6% 정도예요.

14. 소금 양과 농도는 별개예요.

15. 농도를 잘 유지하면 건강에 문제가 없어요.

16. 몸은 소금 양보다 농도 조절이 더 중요해요.

17. 간이 맞는 물과 음식을 먹는 게 건강 핵심이에요.

18. 세포와 간지액은 0.9% 소금물과 같아요.

19. 건강하려면 적절한 농도의 물과 음식을 선택하세요.

20. 즐겁게 간이 맞는 식사와 물을 챙기세요.

최근 검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