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자기 훈련 비법과 성공 전략 정리 | 현대카드 정태영 인터뷰

아 아 아 아 아 아 2 o 3 예 예 아 예 아 아 아 아 어째서 어휘가 질문하겠습니다 어린이 아니시고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 마케터가 됐을까요 와 저는 마케터는 70% 가 dna 이고 30% 가 노력이라고 생각을 해요 죄송해요 그래서 어떤 경영학에서 어 시간나면 제목 배워라 제모는 공부한 대로 시댁에 올라가는데 마케팅은 아닌것 같다 그런 얘기도 많이 하는데요 이건 뭐 사실은 구력이 랑도 * 높은 게 없는 것 같아요 그다음 타고난 비해 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저희들 사람 뽑을 때 2분이 과연 그런 아 재능이 있는가 재능이 하면 여러가지 얘기하는 거예요 아까 말한 어떤 창의성도 있어야지만 나무일 어떻게 즐겁게 주거나 하는 그런 엔터테 2 인어의 기질 있어야 되는 것이고 아 또 그런 것을 잘 담아서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능력도 있어야 되는 것이고 또 주 의사들 많이 만나서 기다 맡은 등등이 며 아마 또 될 중에 한 번 호기심이 것도 같은데 그런 것들이 dna 를 구성하는 것이구요 또 여러분들 잘 모르시겠지만 여러분들 뒤에 네 게 숨어있을 수도 있거든요 잘 찾아보세요 좋은 마케터 라는 무엇인가 볼 때 굉장히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 차이가 뭐냐 굉장히 많은 것들을 순간적으로 여건에 해주셔야 되요 이런 공간에 이런 메시지가 전달이 가능해 또는 이런 상품에 이런 이미지가 탑재가 가능해 나 너를 순간적으로 생각해 내고 또 아닌걸 필터링 하고 그런 능력인 것이고요 개인적으로 하시는 거라면 상관이 없지만 만약 대기업이 있다 그러면 사실은 t 뭐 또 상대방에 대한 공감대 얘는 요 또 솜씨 서 이런 것까지 다 요구되기 때문에 사실은 좋은 마케터 라는 건 굉장히 희귀한 자원이다 합니다 근데 일단 여러분들이 dna 는 문제가 없는 걸로 치고 아 예 4 우리가 그럼 어떻게 불리는 하냐 팁을 드리면 요 이게 그래도 자연스러운 에이징 과정이 있어요 20대 때는 비바람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전혀 문제가 없고요 그 굉장히 호기심 강하고 여러가지를 보고 어 하나라도 나는 다르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러다가 중용이 돼서 30대 40대가 되면 약간 출연 드릴 거예요 어이 판도는 어떻게 들어가고 있고 또한 사회학적으로 뭐 1 역적으로 어떤 것들이 오랜 택도 오지 이제 저처럼 약간 더 나이가 되면 아 그건 이렇게 하는 거야 라는 노래 남을 팔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20대가 노련함을 갑자기 살순 없잖아요 그건 너무 어 인생이 빨리 진행되는 거니까 아까운 일이라고 요기 바람 의 외성 창의성 또는 출 핸들이 일은 능력을 조금 더 유지하면서 거기에 노력까지 얹어진 다면 더욱 좋은 일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트렌드 라는게 과 여러분들 안돼서 나오는 걸까요 1 뒤에서는 걸까요 저는 대부분의 것들이 주위에서 온다구요 만나는 사람들이 다 젊으니까 신곡이 알게 되는 거고 어떤 새로운 장소를 알게 되는 거고 나는 되게 추 랜디 해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진 업 초연된 그룹에서 퀘스 가능성이 더 많죠 어 그런데 제 4 가 돼 보면요 만나서 마케터가 직업인 사람이지 없어요 다들 몸 아프고 어 뭐지 과 다니고 뭐 가서 관절염이 되고 옛날 얘기를 하죠 그러면 이제 저는 마케터 니까 달라야 되는데 그 분들은 그럴 필요 없는 거잖아요 우리가 주위의 도움 못 받는 거죠 그러면 이제 저희가 차서 나서야 돼요 저도 들은 얘기인데요 어 많은 사람들이 사람 다 쌀 때까지 들은 음악으로 평생을 간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제 또래 드리라고 먹을 때 가까워 외로울 때가 있거든요 얘기 음악 쪽에 상하다 지금 없다 좀머 좋은거냐 그런데 마케터 라고 하면 발라야 되니까 어 저로서는 하는 몇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어 젊은 친구들이랑 만 이상이라고 해요 거다 실현성이 없어요 젊은 친구들을 만나 줘야 됩니다 어 그거는 이 실려 들의 희방사 이 거 같구 저는 어떻게 하냐 또는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권 하고 싶냐 면 몇 가지 분야를 정하세요 엄마 디자인 또는 뭐 미술 건축 뭐 패션 좋죠 그런 것들을 정하고 검거에 굉장히 깊게 가는 거예요 그런 점 여러분의 패션을 갖다가 진짜 그걸 잘 그 전부 것처럼 고발하겠다 생각을 하고 거면 사람들 좀 만나보세요 그러면 우리가 어떤 이런 분야에서 한 분이라도 계속 제가 놓지 않고 간다면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갈 수 있어요 패션 하시는 분들중에 음악에 관심 없는 분들 있을까요 미술에 관심은 즙을 있을까요 또 음악 하는 분들중에 패션에 관심 없는 분들이 있을까요 결국은 한 곳을 쫙 파고 들어가면 굉장히 컨템퍼러리 출연 되버려서 놓치지 않고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음악은 뭐 굉장히 많은 것을 얻었고 소화를 하는데요 그러면 이제 제 또래 에서 저만 등 들을 음악을 3개는 좀 떨어지긴 하지만 그러면서 음악의 세계를 쭈 이해하고 그래서 아래 미리 하고 또 모르게 하고 그 친구들이 말하는 것들을 이해하고 그 친구들의 라이플 이해하고 또 그 친구들이 좋아하는 어 미술을 이 하게 되면 상당히 오랫동안 버틸 수 있는 버튼 보게 됩니다 거기서 1 제 1도 만드는 게을리 로 마케터 드라고 약 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마케터들은 약간 많은 걸 알아야 하기 때문에 얇아요 아 아 아 아 그래서 어떤 걸 깊게 파고 들어가는데 그렇게 도움이 되는 동료들은 아니고요 지금 마케팅을 얘기할 때 어 여러분들이 말하는 걸 행정이 아니라 어떤 브랜딩 능력이 있잖아요 추천드리는 능력이죠 그런데 대부분의 마케터들은 사실은 그런 것보단 마케팅 행정가 드려요 오늘 마케터 들보다 나 어 어 마 어 미술 셋이 한 건축 이런 것들을 어 찾아가서 같이 교열 시민 편의 크게 도움이 되실 거에요 트렌드 얘기가 나왔으니까 드리는 말씀인데요 어제가 어 정말 별로 안 자는 다른 것 출연 으 아 이미 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확고부동한 트렌드는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주가 람 같은 거예요 흠 우린 거죠 그럼 트렌드를 정말 몰라요 아니에요 알긴 알아야 되는데 아 문제가 그 정도까지 여러분들의 생각의 중심이 있어야 된장 1 아니고요 추 랜드 라는 건 어떤 때는 이해하기 위해서 어떤 때는 거리를 되기 위해서 또는 배반할 위해서 알아야 될 보냈어요 구찌 라는 브랜드 아시잖아요 어 굳이 같이 부활 했어요 굉장히 최 미적 요소가 많아요 근데 거기가 초 핸들을 이어 온 걸까요 아님 췟 을 따라 본 걸까요 저는 추 랜드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좋은 마케터 좋은 브랜드인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트렌드를 안따라 가시겠다고 하네요 그럼 어떨까요 사실은 여러분들이 만들어 낸 창조에 대해서 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될 거란 걸 알면 어제가 나눠 드리지 않겠죠 어이 결국 여러분들이 아셔야 돼요 bos 마케팅 건 굉장히 달라야 되고 톡톡 해야 되잖아요 것까지 인정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다룰 거냐 뭐 를 만들어낼 까는건 결국 여러분들의 창자 분이에요 어 그래서 누구도 도와줄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그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먹히면 여러분들은 마케팅 것이고 만약 안 먹힌다 그러면 우리 dna 이게 다시 하기로 해요 oo 아 아 아 아 아 으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