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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내전 폭발! 파월 찬반 대립 속 불붙는 금융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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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의 불앤베어] 연준은 사실상 내전 상태. '파월 찬성 VS 파월 반대'로 갈렸다

매경 월가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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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FMC에서 파월의 발언이 있었고 다양한 연준위원이 이제 파월에 뒤로지어서 못 했던 얘기를 꺼내 놓는 시간입니다.

항상 FMC가 끝나면은 다양한 연준위원들이 돌아가면서 나와서 발언을 하죠.

오늘이 중에서 두 명의 발언을 소개해 할까 하는데요.

하나는 8월 찬성파, 하나는 8월 반대파로 분류가 될 수 있습니다.

일단 8월에 의견을 지지하는 쪽 얘기를 들어보면은 토마스 바리치먼드 연는 총지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요약하자면은 결국 파울과 같은 입장입니다.

관세가 인플레를 자악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금리나를 서두를 필요 없다.

이런 내용이고요.

자신이 관할하는이 리치먼드 지역 내 기업들 얘기를 들어 보니까 하반기의 관세로 인해서 가격 인상을 예상을 하고 있고 또 향후 몇 달 안에 관세가 추가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고 그렇죠.

협상이 잘 안 되면 올라가겠죠.

또 게다가 실험률은 여전히 4.

2%로 굉장히 낮은 수준이고 대규모 감원이 발생한 조짐도 없고 또 소비 지출도 잘 유지가 되고 있고 거품도 없고 경제가 약하지도 않고 어느 쪽에서도 지금 급하게 행동해야 할 명확한 이유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결국은 다소 제약적인 정책을 유지하는게 현재로서는 적절한 정책이고 다만 지금 점도표 봐서 아시겠지만 지금 연준 안에서 의견이 굉장히 갈리고 있죠.

10명의 연준위원이 연내 두 번 혹은 세 번의 금리나 예상하고 있고요.

나머지 아홉 명은 동결 혹은 한 번의 금리나를 찍고 있습니다.

완전히 의견이 반반으로 갈렸다는 얘긴데요.

여기에 대해서 바퀴는 양쪽 다 완전히 합리적인 시각이다.

이렇게 황의 정승처럼 너도 맞고 나도 맞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지금 결국 연준 안에 다른 인플레 전망가 걱정이 되는 그런 포인트에 따라서 입장이 갈렸다고 본다.

이렇게 설명을 하면서 하지만 지금 기다려 보자.

어, 기다려 보자는게 가장 흔하게 나오는 그런 반응이고 여기서 기다려 보자가 브레이크를 밟는게 아니라 단지 엑셀을 안 밟는 거다.

가속 페달을 밟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요렇게 디펜스를 합니다.

이렇게 바뀐 입장을 들어봤고요.

이 그래프를 한번 보시면은 확실히 지금 박힌이 얘기한 대로 경제 불확실성이 많다.

이런 걸 볼 수 있는데이 그래프입니다.

이 이 세인트루이스 연원에서 갖고 온 자료인데 자 파란색이 얼마나 수입이 늘었냐이 증가량을 표시해 주는 그래프고요.

빨간색은 무역 정책 불확실성 지수입니다.

보시면은 미국이 뭐 계속이 파란색이나 빨간색이나 일정확하게 유지가 됐죠.

오랜 기간.

하지만 관세 불확실성의 경제를 덮쳤고 일시적으로이 수입이 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수입 증가율이 크게 늘어났는데 하지만 그 이후로 다시 증가율이 급락을 했죠.

거의 이제 원래대로 돌아갔죠.

하지만 여전히 지금 이게 확 내려갔음에도 여전히이 불확실성은 경제가 보는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금 상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그래프는 박힌 총재 의견 즉 아직 불확실성이 해소가 안 됐으니까 함부로 움직이면 안 된다.

이런 내용을 지지하는 그런 그래프로 쓸 수 있는 그런 자료 정반대 의견.

이 이 어제 전해드린이 연준 출신 경제학자 클레오디아 3회 의견을 지지하는 그런 연준 위원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트럼프 정부 들어서 급격히 비둘기로 옷을 갈아입은 분 중 하나죠.

원러 이사입니다.

원러 이사.

연준 원러 이사.

이분은 어떻게 얘기하냐면 이르면 7월 해도 금리나 가능하다.

왜냐?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의미하게 자각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

지금 노동 시장의 하방 리스크가 걱정이 된다면은 지금 움직여야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물론이 원라 이사는 물론 이건 내 생각이고 연준 정체가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물론 동의를 뭐 아시죠? 지금 반밖에 안 하고 있을 겁니다.

아마 왜 뭐 하러 기다리냐? 왜 실험률이 본격하든 이후에야 금리를 내리려고 하냐? 다음 회의에서 금리를 내려야 된다.

왜 노동 시장이 무너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강하게 금리나 지지하는데 자 보시면 여전히 지금 누구나 동일하죠.

실험률이 4.

2%로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원러 이사가 말하는 노동 시장이 무너지기 전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

이 얘기는 도대체 무슨 얘기겠습니까? 요거와 관련해서 이제 자료를 좀 전해 드리면 얘기를 좀 드리면은 자 이런 백업 데이터가 있어요.

겉보기로 보는 노동 시장은 굉장히 건강한데 이거를 이제 한꺼 들쳐 보면은 굉장히 균열이 가고 있다.

이런 주장입니다.

이 내용을 한번 살펴보면은 자 일단 노동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게 역할을 하는 프라임 에이지 25세에서 54세이 노동 시장을 보면은이 연용대에서 급격히이 고용률이 줄고 있다.

요런 보고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시면은 고용률이 급격하게 정점에서 하락을 하고 있죠.

근데 이게 왜 내려가냐? 해고 때문이 아니라 채용 속도의 둔화가 원인의 가능성이 있다.

근데 이게 전형적인 경기 둔화 초입 신호일 수 있다.

그런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 연령대 경제 활동 참가요를 보시면은 확실하게 지금이 정점에서 내려오는게 보인다.

결국 이거는 기업이 고용을 꺼리고 있다.

그런 결론이 나오고.

자, 일자리의 질 측면에서 봤을 때 요거는이 풀타임 근무 비율이거든요.

풀타임 비율.

풀타임 고용 비율을 보시면은 굉장히 지금 또 보이고 있죠.

정점에서 내려오는 모습.

급격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이거를 종합하면은 기업들이 당장 해고를 막 하기보다는 막 돌리고 있다는 거예요.

노동 시장 단축, 파트타임 전환, 충원 지연 이런 걸로 지금 임시 방편으로이 대응을 하고 있다는 거죠.

근데 원래는 기업들이 뭔가 이렇게 불약성이 높아지고 뭔가 지금 앞이 예측이 안 되고 그래서 일단 좀 보수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이렇게 결정을 할 때는 바로 해고로 전환하는데 왜냐면 미국은 굉장히 농시장이 유연하잖아요.

근데 이번 사이클은 좀 독특하다는게이 보고서의 지적입니다.

왜 그러냐? 여전히 마진이 없다는 거예요.

이거는 주택 건설 업체들 지금 사실 가장 안 좋은 업정 중에 하나죠.

지금 마진이 많이 내려왔는데 그래도 이게 역대급으로 최고급으로 급등을 했다가 지금 내려온 거기 때문에 버퍼가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지금 벌어 놓은게 많다는 거죠.

그래서 기업들이 당장 고용 축소를 하지 않아도 인권비 조절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풀타임을 줄이고 파트타임을 늘리는 식으로.

그래서 지금 고용 시장이 겉으로만 봐서는 실험률이 4.

2로 역대 최저 수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지만 안으로는 지금 굉장히 골망가고 있다.

이런게이 보고서의 결론이고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면은 어떤 의견에 더 주한점을 두느냐 이거는 그 싸움이죠.

바뀐 총재가 얘기한 대로 지금 불확세이 너무 높다.

관세가 언제 어떻게 인플레에 재발을 시킬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당장 지켜 봐야 되고 우리 지켜보는 건 이거 금리인나 안 하겠다는 거 아니다.

브레이크를 밟는게 아니라 단지 엑셀을 안 받는 거다.

요런 주장.

반면에 원러 이사가 얘기하는 대로 지금 노동 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 실험률이 급등하기 전에 미리 내려놓는게 좋다.

선질적으로 대응을 하는게 좋다.

당장 그래서 7월부터 금리나 검토해야 된다.

요런 주장.

그리고 이번 시간에 그 두 명의 연준위원의 발언을 백업할 수 있는 그런 데이터를 찾아서 제가 좀 전달해 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의견이 좀 더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의견 또 댓글을 많이 남겨 주시면은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월과 올부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또 저희 배경이 하는 텔레그램 3정 세트 이것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또 구독과 좋아요도 늘 한경 같은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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