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오락가락 비소식에 또 후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면 작은 딜에도 얹나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럴 때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아, 기습 질문인가요? 저는 사실 영돈 받고 있거든요.
영돈이 좀 올라가면 오락가락하는 기분이 사라질 것 같아요.
그리고 진심이 느껴지죠.
그리고 이런 날은 에어컨 바람 쌤에서 백화점 샤핑하면 저는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아, 저랑 가치관이 좀 비슷하신데요.
네.
그런 것들도 물론 중요하긴 합니다만 무엇보다도이 말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 조심한다면 기분도 조금 뽀송뽀송해지지 않을까요? 제가 김예현 MC 씨의 조언을 잘 흡수해서 멘트로 한번 녹여 보겠습니다.
6월 18일 생방송 9대의 오늘 시작은요.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리다운 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오늘 첫 순서 최수경 씨가 준비하고 있죠.
네.
그렇습니다.
유쾌하고 상쾌해지는 방법 여기에 또 있습니다.
바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축제의 현장으로 가는 건데요.
그 현장으로 여러분들을 확 초대합니다.
[음악] 지난 13일 경주 신라 천년의 심결이 살아 있는 이곳에서 경상북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발명 메이커 축제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음악] 발명 메이커 축제 개방식을 여러분의 큰 박수와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박수] 경상북도 교육청 발명 메이커 축제는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발명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마련한 행사인데요.
행사 첫날부터 3,여명의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축제를 즐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네요.
그렇죠.
네.
교육감님 발명 메이커 축제 열기가 뜨겁습니다.
어떤 축제인지 소개를 좀 해 주신다면요? 아이들이 여기서 즐겁게 상상을 하고 또 체험하고 만들고 또 나누는 그런 멋진 축제거든요.
발명하면 경북이라는 것이 실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전국 발명 대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또 이런 체험을 하고 이런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거든요.
우리 선생님들이 지도해 주시고 하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미래 사회는이 지식은 AI가 이미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상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 융합 능력이 최고라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우리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올해는 천년을 이어온 발명 미래를 맹글다를 주제로 총 다섯 개 코스 신기가 넘는 부스가 운영돼 흥미를 더했습니다.
아주 푸짐합니다.
네 바쁘더라고요.
지금이 축제 현장에 재밌는 보수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이 막 급해지거든요.
얼른 한번가 봐야 될 거 같아요.
진짜 급해 보여요.
급했어요.
제 1코스는 발명 성소년들의 발명 교육 강화를 위한 결과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굿스입니다.
이런게 진짜 산 교육이죠.
아이들의 표정도 정말 진지하죠.
짜잔.
제가 선택한 첫 번째 발명 바로 투명한 저금통 만들기입니다.
근데 왜 이런 저금통 만들기 발명을 하게 된 거예요? 왜냐면은 환경 동물들을 조금 알리고자 해가지고 그거를 좀 제가 직접 알려보고 싶어서 하게 되었어요.
요새 지금 종이 같은 쓰레기 같은 거를 많이 벌려 가지고 지구온 나라가 계속 돼 가지고 동물들이 계속 멸종되고 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음.
그러면 우리가 좀 그런 걸 해결하기 위해 어떤 걸 좀 할 수 있습니까? 저희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약간 쓰레기를 조금 줄인다거나 이런 거 같은 거 만들어 가지고 매정이기 동물에 보호하자는 듯이 캠페인 같은 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른바 동물보호 기부금 마련을 위한 저금통.
그런데 이금통 안에는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이 [음악] 적금통에는 지금 어떤 발명 기법이 적용이 된 거예요? 하게 만들기 발명 기법을 적용한 것이에요.
어, 투명하게 만들기.
왜요? 네.
원래 조금은 투명하지 않아 가지고 안쪽에 던전을 볼 수 없는데 이렇게 투명하게 만들면은 안에 돈이 얼마나 모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두명 이렇게 만든 거예요.
동기부요.
네.
저도 하나 필요할 것 같아요.
말하자면 돈이 쌓이는 걸 바로 볼 수 있게 만들었단 건데요.
그러고 보면 발명이라는게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더라고요.
이런 경험들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일단 투명한 자금손 만들기 성공 발명이라는 것을 굉장히 거창하게 생각했는데 뭔가 생활속에 불편함을 찾고 이렇게 적용할 수 있다는게 진짜 짱이네요.
다음은 제 2코스, 메이커, AI와 3D 등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구현하는 융합 활동 구역입니다.
그나저나 메이커라는게 뭘까요? 궁금하시죠? 여기는 메이커 부스잖아요.
네.
메이커가 어떤 걸 하는 사람이에요?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들어서 사람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선 어떤 걸 좀 만들 수 있어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할 도장을 파핑 머신으로 구워서 만들 수 있습니다.
파핑 머신이요? 어린이 메이커에 도움을 받아 나만의 도장 만들기 도전.
먼저 도장 디자인부터 시작했습니다.
뭘까? 카메라 아 감독님 우리 감독님 안경낀 수경낀 사람입니다.
제 이름이 수경이거든요.
수경낀 정행 못 잘했어요.
어때요? 잘했나요? 그런 다음 고무패드 위에 필름과 도안한 디자인을 순서대로 얹으면 준비.
어떻게 가능해요?이 원리를 좀 알 수 있을까요? 핑 이게 그대로 들어가면 핑지가 녹으면서 글씨 그린 그린 곳은 그대로 남아 있고 옆에 부분이 녹아서 사라져 사라져요.
신기하네요.
이 약간 열과 압력의 원리 뭐 그런 건가? 마지막은 파팅 머신으로 직행.
적당한 열과 압력이 더해지면 개성 있는 만능 부장 완성입니다.
어떻게 나왔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우와.
우와.
아, 진짜로 수경낀 고글 고글 수경이가 완성됐니처럼 어때요? 이만하면 참 잘했어요.
도장 꽝꽝이죠.
와, 진짜 도장처럼 됐네요.
네.
한편 관객의 이목이 한꺼번에 쏠린 특별한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바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공연.
아니, 종이비행기 국대라는게 있어요? 신기하죠? 와! 오만합니다.
실제 둘 셋 야 야 마술 같은데요? 둘 셋 종이비행기가 과학과 스포츠의 지양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원리만 잘 이용하면 중기가 터지는 종목입니다.
수가 아니 이게 다 과학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되잖아요.
그죠? 맞습니다.
모든 종이 비행기는 과학으로 이루져 있고요.
위아래 좌우 모든 조종들은 뒤에 있는 조종하는 파츠들을 이용해서 조정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죠.
와.
아니, 그리고이 종이 비행기에도 세계 대회가 있다는 거에 저는 깜짝 놀랐거든요.
대회를 좀 소개를 해 주신다면요.
아, 네.
종이기 세대회는 3년에 한 번씩 오스트리아에서 열려요.
무려 어 예선 참가자에 6만 명이나 참가를 한다고 하고요.
종목이 세 가지가 있어요.
멀리, 올해, 고개.
아, 오늘도 여기서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가 있다고 하거든요.
좀 우승할 수 있는 꿀팁들 전수해 주실 수 있을까요? 네.
가장 첫 번째는이 종이 비행기를 반듯하게 접는 거를 우리 친구들이 잘 못 할 때가 있어요.
비행기를 보면은 살짝이라도 휘어져 있으면은 그거 다 망가진 거거든요.
근데 좀 망가져도 난 날리면 되겠지.
아, 이러면 오산입니다.
그래서 모든 설계와 제작은 완벽하게 그리고 날릴 때는 힘차게 날리면은 비행기를 믿고 날리면 비행기가 알아서 날아줄 거예요.
이어진 순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우리가 어릴 때에 흔히 갖고 놀던 종이비행기에 항공 역학을 포함한 공학 기술이 들어 있다니 신기반기하죠.
적절한 힘과 기술을 이용해 종이비행기를 제일 멀리 날린 어린이가 탄생했습니다.
이거는 위로 올라가게 되거나 안 내려가게 되는데 위로 올라가면은 천장에 박을까 많했고 안에도 내려가면은 땅에 박을까 안 했어.
아 그러면 여기에 진짜 과학적인 그런 원리를 작용해서 만든 비행기네요.
여분 그런 사실을 우리 축제 장에 와서 오늘 배운 거예요.
오 오늘요 재밌었고요.
만드는 것도 뭔가 자기 창의력으로 만드는 거니까 약간 생각이랑 창의력도 늘어나는 거 같고 그냥 되게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
뭔가 자기의 창의력 같은 거를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도 더 보여줄 수 있고 같이 만들면서 더 그 분야를 좀 더 키워 나갈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저는 너무 힘 뭔가 색다랑 경험한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엔 제 산코스 체험으로 넘어가 볼까요? 로봇과 조이스틱 같은 도구를 활용해 발명 원리를 체험하는 곳입니다.
어 이건 어디서 많이 보던 건데? 여기는 마치 사격장 같은 그런 느낌.
어 정확합니다.
사격장 맞습니다.
여기는 아드인으로 만든 총 그리고 레이저 사격을 하는 그런 사격장인데요.
선생님들이 또 학생들이 체육 수업이나 메이커 수업 실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그것들 만들고 그런 걸 무료로 배포하고 싶어서 저희 연구 발명 연구에서 이렇게 시스템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할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이 이 권총을 다 품해서이 안쪽에 이렇게 코딩이 된 아두이노 나노 여러 가지 센서와 레이저 사격 부분을이 안에 다 넣어서요 내용이요 안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아두이노 코딩 프로그램을 장착한 사격총 조준 발사.
나 총 잡은 여자야.
쏠 수 있어.
쏠 수 있어.
제법 그럴 듯해요.
곰이 제법 나오.
네.
메이커로서 가라나는 아이들에게 응원해 한마디 해 주시죠.
선생님도 문과란다.
그런데 이런 걸 만들었지.
왜? 필요하니까.
여러분도 필요하고 의지가 있다면 이런 것들 재밌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요즘 시 좋잖아요.
도전을 응원할게요.
파이팅.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제 4코스는 놀이.
다양한 놀이로 발명과 메이커의 재미를 터득하는 공간인데요.
이 밖에도 발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 코스까지 마련돼 있어 흥미를 두었습니다.
일단 재미있는 체험거리들이 너무 많고 체험을 하다 보니까 제가 진짜이 뇌가 말랑말랑말랑해져서 창의적여지는 그런 기분 그런 의미로다가 지금이 약간 레드페시잖아요.
저의 창의적인 포즈로 사진 한번 찍겠습니다.
네.
축제 분위기에 한껏 고모돼서요.
이걸 아직 좀 해야지 싶었는데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창이라는 말이 맞는 거.
현실로 현실을 미래로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다 이룰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리고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발명가들, 메이커들 모두모두 파이팅.
단순한 암기 교육은 그만.
만들고 놀면서 한 뼘 더 자라나는 이곳은 경상북도 교육청 달 메이커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음악] 단순하게 먹고 마시고 즐기는 축제는 참 많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의미 있는 축제는 참 드니다.
그래서 이런 매년 의미 있는 축제를 경상북도 교육청에서 매년 축제를 주관한다는 사실 여러분들 알고 계셨나요? 저는 방금 수경 씨 말 듣고 알았어요.
어.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 농담이고.
사실 제가 또 여러분 누굽니까? 전국에서 가장 많은 또 학교를 다니는 자칭 타칭 교육 전문 MC잖아요.
그렇죠.
김교육이 저는 우리 강데리고 작년에 축제장에 다녀온 적이 있거든요.
강우도 정말 좋아했겠네요.
앞서서 최수경 씨가 피가 되고 살해되는 축제라고 얘기했는데 그 의미를 알겠습니다.
뭐 만들고 노는 동안이 발명품 안에 숨겨진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니 아이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현장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그런지이 개막 첫날만 해도 수청명의 관람계기 방문해서요.
이 이 발디 틈이 없이 여기가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이 축제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마무리가 됐고요.
그렇지만이 축제 현장이었던 어 경상북도 교육청 발명 체험 교육관은 상시로 운영되고 있으니까요.
이곳에서 발명에 대한 다양한 체험들 여러분들 방문하셔서 많이 이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인공지능 시대의 가장 필요한 능력이 창의력이라고 하죠.
이번 축제가 학생들에게이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랍니다.
네.
벌거리가 참 많아서 좋았어요.
마치 TV 생방송 그때와 비슷하네요.
자, 이번 순간은요.
바로 야심차게 준비한 소상공익 응원 프로젝트죠.
자영아 힘내라 만나볼 시간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세상이 워낙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까이 전통을 고수하는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데요.
오늘은 김종식 씨가이 뚝심 하나로 전통을 입고 있는 공해 명인을 만난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네.
국대현장 열정맨 김종식입니다.
대한민국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죠.
자영아 힘내라.
오늘 제가 만나볼 자영인는 포항시 남구에 계시다고 하거든요.
이 남구 하면 예로부터 당나무가 굉장히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 한지의 재료로 쓰이는 나무가 바로 당나무라고 할 수 있는데 한지와 관련된 자기가 아닐까 싶거든요.
오늘 저와 함께 힘을 드릴 분을 모셔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네.
소개를 좀 해 주시죠.
네.
소상공인과 전통 시장의 성공 파트너로 근무하고 있는 소상공인 시장 진흥공단 포항센터장 김영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함께할 생각하니까 더 든든한 거 같습니다.
네.
오늘 자영이는요.
예.
종이로 가구까지 제작하는 분이십니다.
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실까요? 처음 들어봤습니다.
아, 그렇죠.
한지를 생활에 직접 접목하여 대중화와 포항 한지를 전 세계로 알리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오색 한지 공인이신 한지 세상 고정숙 대표님이십니다.
아, 그렇군요.
그렇군요.
이 한지 공해를 널리 퍼트리는 한지 명인이시라고 하니까 더 기대가 됩니다.
저와 함께 만나러가 보시죠.
출발.
네.
네.
여기가 바로 한지 명인이 계시는 곳인데요.
역시 한지 명인이 계시는 곳 뒤쪽에 보면은 입구부터 시작해서 한지로 만든 작품들이 곳곳에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아 분위기가 한지한지한게 너무 좋은데요.
한지 명인 나와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한지공의 명인 고정숙입니다.
저는 한지 세상 오작을 운영을 하고 있고요.
전통 한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데 애쓰고 있습니다.
저 처음에 이제 한지 명인들라고 하셔 가지고 그 한지 체험할 때 보면 한지 뜨기를 하잖아요.
이제 그런 작업을 하실 줄 알았는데 어 느낌 자체가 약간 인테리어 공방처럼 그런 느낌이 좀 듭니다.
소개를 좀 해 주시죠.
네.
네.
저는 이제 한지 공 한지를 활용하는 한지를 이용해서 만드는 한지 공해를 이제 작품을 만들고 있고요.
한지 공해는 일반 이제 실생활에 필요한 작은 소품부터 뭐 가구 뭐 등 이런 것까지 다 활용해서 이제 작품들을 만들 수가 있거든요.
네.
뒤에이 만져 보시면 한지 바로 느껴지지시죠? 예.
이 특유에 한지 촉감이 있는데 보통 이제 한지 그러면은 되게 얇아서이 뭐라 그 되나요? 촉감이 혹시나 금방 찢어지지 않을까 그런 염려를 하시는 분도 있는데 제가 직접 만져 보니까 되게 경고하네요.
네, 맞습니다.
대부분 이제 한지는 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이게 뭐 과연 이게 뭐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 단순한 이제 종이로 많이 생각을 하시거든요.
근데 정말 제대로 한지는 당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요.
정말 즐기고 강도가 있어요.
그래서 그 지금 포항에서 나온 한지는 당나무가 100%인 진짜 우리나라 전통 한지거든요.
그 한지로 이렇게 등을 만들었어요.
그럼 이거를 쉽게 당기려고 해도 찢으려고 해도 잘 안 찢어져요.
예.
물에도 어 쉽게 졌지만은 물에도 적 물에도 적긴 하는데요.
쉽게 이제 말리면은 어또 그냥 이렇게 사용을 가능한 거죠.
그래서 지금 포항한지로 다양하게 여러 가지 이제 이렇게 생활에 필요한 이런 인테리어 가구라든지 소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아이템을 지금 좀 많이 연구하면서 만들고 있어요.
한지는 도대체 뭐 얼마나 많은 종류의 공회품으로 탄생할 수 있는 겁니까? 무궁무진하죠.
만들 수 있는 건 다 만들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건 다 만들 수가 있거든요.
네.
뭐 작은 뭐 손걸부터 해 가지고 진짜 집까지 지을 정도로 집을요.
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네.
야 그러면 이거 지금 사무실도 혹시 한지로 만든 건가요? 아니요.
그건 아니죠.
아, 그건 아니 그만큼 이제 한지가 엄청나게 만들 수 있다.
엄청나게 만들 수 있다.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느낌이 드는데이 만드는 과정도 좀 궁금합니다.
아, 네.
만드는 과정은 보통 이제 기본 골격은 종이라든지 나무를 이용을 해요.
근데 이제 그 기본 골격에 한지를 이제 한 장만 붙이는게 아니고 초배질라는 한지를 붙이고 그다음에 또 색한지를 붙이고 하는데 이런 붙이는 과정에 한 선업번의 작업이 들어가고요.
그 한지 위에 이제 풀칠 작업을 여러 번 하거든요.
그러니까 풀칠 작업을 여러 번 할수록 이제 강도가 높아져요.
그렇게 한 다음에 이제 원하는 문양이라든지 장식을 해 가지고 마무리를 하거든요.
근데 정말 이게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은 그 손이 간만큼 정성이 깃들고 그리고이 이렇게 정성이 깃든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멋을 나타내거든요.
그래서 그런게 한지 공의 감성이고 멋입니다.
이런 작품도 지금 보면은 이 빗살 무늬 토기 무늬 아시죠? 예.
그 무늬를 이제 활용해 가지고 이렇게 명암 지갑을 만들었어요.
아 예.
이거 지금 직접 염색한 거고요.
한지를 두껍게 배접해 가지고 바깥에 방수 처리도 다 했어요.
방수 처리를요? 예.
그러니까 한지는 쉽게 이제 물에 약하니까 손에 이렇게 자꾸 이렇게 만지고 해야 되는데 예.
그래서 바깥에 방수 처리를 해서 쉽게 이렇게 좀 음.
한 예.
한지로 만들었다는 말씀 안 하시면 한지로 한지 안 한지 모를 것 같아요.
네.
그렇죠.
가져가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예.
야, 너무 예쁜데요.
어쨌든간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잖아요.
네네.
한지를 입힌 다음에 고색 처리를 해서요.
그다음에 색을 입히고 이렇게 문 그림까지 이제 그려서 이제 만든 작품이거든요.
아, 이게 케이스네요.
케이스.
케이스.
아,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이렇게 그 케이스 하나만 살짝 덮어도 그냥 식상할 수 있는 휴지각이 명품으로 변신을 했네요.
아, 네.
맞습니다.
네.
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게 어, 이제 요거는 이제 보관 이제 보석함인데요.
네.
자, 위에는 아크릴 처리를 해서 안에 이제 속에 뭐가 있는지를 쉽게 볼 수 있게끔 했고요.
이렇게 뚜껑을 열면은 이제 이렇게 빼고 할 수가 있어요.
네.
그다음에 이제 요렇게 서랍을 열면은 이제 작은 보석함이라든지 보석이라든 이런 걸 넣을 수 있거든요.
보석 뭐 야, 나무로 만든 것처럼 굉장히 단단합니다.
네.
맞아.
네.
한지를 한 장만 붙이는게 아니고 여러 번 이렇게 더 떼기 때문에 되게 단단해요.
어, 그렇네요.
그거 말고도 보니까 뭐 그 액 액자라고 해야 되나요? 그 그런 거절도 있네요.
조명.
예.
조명.
여기 조명 있죠? 네.
이거 혹시 이거 보시면 뭐 어떤 떠오르는 그림 있을까요? 제 어릴 때 배웠는데 까먹었습니다.
네.
1월 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만든 작품이에요.
네.
이거 오봉 다섯 가지 봉을 이제 해서 요거는 이제 해와 달 그러니까 요건 해고요.
달이고요.
요렇게 요런 거 딱 그 침대 마에 머리 맡에 딱 있으면은 밤에 너무 근세할 것 같습니다.
잠도 잘 오겠죠.
그러니깐요.
야 하나의 뭐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어쨌든 우리이 한지라는게 색감 또 특징이 있지 않습니까?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네네.
어, 우리 한지는 이제 자연과 우제 조화를 이제 나타내는 동양 철학에서 나오는 사상으로 오방색이라는 어, 색 체계가 있어요.
그래서 오방색은 청적, 황, 흑,백 요렇게 다섯 가지 색입니다.
네.
그래서 저희 지금 한지 세상 브랜드로 오작이라는 이제 브랜드 네이밍을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이제이 오방색의 아름다운 이런 어 조화를 한지로 이제 멋진 작품들을 시생활에 필요한 현대적인 것을 접목해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이제 의미를 담아서 오작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한지 명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이 K 한지라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포항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 한지 열풍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저도 보탬이 좀 돼야 될 것 같은데 제가 대신 자랑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이름하야 대신 자랑해 드립니다.
전통 오색 한지 명맥을이고 있는 한지 명인이 한땀 한 땀 정성드려 만든 한지 공품입니다.
한지가 옛 것이라는 편은 버려 두세요.
MG 세대들의 시선을 서로잡는 예술품들이 한 가득합니다.
없는게 없습니다.
보시면 한지로 만든 휴지 케이스 그리고 한지로 만든 지각 그리고 브러시에다가 조명까지 거기다가 한지로 만든 가구까지 있습니다.
손골은 옵션입니다.
자 전화 주문 폭지하고 있고요.
품절 임박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어디냐고요?네 전통을 입고 감성을 더하는 한지 세상 오작입니다.
여러분 지금 바로 전화 주세요.
[음악] 네.
네.
우리 지역의 명인들과 또 장인들이 그 명맥을 잘 이어져 오기 위해서는 많은 지원과 또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우리 센터에서도 그런 노력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소개를 좀 해 주시죠.
그렇습니다.
네.
저희 공단에서는 15년 이상 그 사업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소공인들을 위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 개선부터 제품 홍보 판료까지 지원하고 있고 소상국인 정책 자금을 지원시에는 우대 금리를 적용하여서 경영 로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우리 지역의 명인과 장인들이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런 의미에서 힘을 드리라고 저희가 힘내 수당 준비했습니다.
와 와 감사합니다.
부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힘내 수당인데 앞으로 어 어떤 힘을 받아서 어떤 계획 가지고 계시는지 소개를 좀 해 주시죠.
네.
이렇게 힘내 수단까지 받게 되니까 더 열심히 해야 됐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이제 포항 제1회 한지 축제를 개최를 했거든요.
그리고 다음 주에는 지금 전시회를 지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제 계속 이제 우리 포항뿐만 아니고 전국에 한지를 좀 많이 알리는데 힘쓸 거고요.
교육을 통해서 그다음에 축제라든지 여러 가지 다방면에 이런 행사를 통해 가지고 한지를 알리는데 계속 힘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힘을 들러 왔는데 오히려 제가 힘을 바꿔 가는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네.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 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뿌리가 튼튼하게 잘 자리 잡아야 열매가 잘 맺는 법 아니겠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660만 소상 공인분들의 희망차 미래를 응원하면서 외쳐 보겠습니다.
2025 자영아 모두 힘내라.
เฮ [음악] 생방송 그때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다른 지역에서 온 소식 만나 볼게요.
싱어송 리포터 은주 씨가 준비하고 있네요.
어머 알고 계셨어요? 네.
다들 어릴 때 즐겨 불었던 노래 기억하시나요? 홍차 싫어 싫어 콜라 싫어싫어 새하얀 우유 오예 every디 우유 좋아 우유 좋아 우유 주세요라씨도 생각나네요 네음 그런데 우유라고 다 같은 우유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좋은 우유를 만들고 있다는 행복한 목장이 있는데요.
그것으로 함께가 보시죠.
있잖아.
내가 고민이 있어.
일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애들도 진짜 잘 키우고 싶단 말이야.
그러면서 나의 미모도 잃고 싶지 않으면서 몸매도 예쁘게 이렇게 하고 싶은데이 다 할 순 없는 걸까? 어떡하면 좋을까? 어 고민이 많 얘기 듣고 있어.
내 말 들었어.
네.
내 고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답을 좀 줘 봐.
네가 제일 일을 많이 하는 소잖아.
나도 소처럼 일하고 싶단다.
얘들아.
소인 씨 뭐 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대표님.
아니 제가 소처럼 일을 굉장히 많이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아 가지고 우리 친구들한테 좀 상담을 좀.
아니 애들하고 상담하는 시간에 목장에 일이 바쁜데 일을 좀 도와주지.
아니 세상에 일 좀 도와주세요.
지금 바빠 죽겠어요.
그러게요.
걱정할 시간에 그냥 일을 해 버리면 되는 것을 예.
예.
그렇죠.
알겠습니다.
그래도 뭐 말하고 나니까 나 속은 시원하다.
가 볼까요? 예.
예.
한번가 보세요.
고민과 스트레스를 새하얗게 잊어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동물과 교감하며 힐링하고 신선한 유제품도 얻을 수 있는 이곳.
행복을 주는 젖소들이 가득한 목장으로 지금 떠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경남 의령군에 있는데요.
근데 우리가 축사의 한복판에서 있는데 대표님 그 고향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네.
아, 그렇죠.
그죠? 예.
저희들만에 특별히 관리하는 비법이 있습니다.
아, 좋은 생균를 써서 어, 냄새가 전혀 나지 않도록 하고 여기는 특별히 마을 안쪽에 있거든요.
예.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혹시 어, 힘들고 그럴까 봐 특별하게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음.
그래요.
저는 사실 오늘 축사 온다 그래 가지고 집에 갈 때까지 향기를 달고 갈까 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아, 맞아요.
맞아요.
걱정할 수 있죠.
그렇죠.
그러면 오늘 여기는 젖소 친구들만 있는 건가요? 예.
저소 친구들입니다.
어, 몇 마리 정도 있어요, 지금? 한 90마리 정도 돼요.
90마리? 와, 그래요? 그러면 오늘이 친구들이랑 제가 좀 어떤 일을 좀 도와주면 될까요? 어, 풀도 주고.
어허.
어, 나중에 이제 데뷔도 치우고.
네.
중요하죠.
네.
태비도 치우고 또 우유도 치우고.
일복이 만수.
네.
좋아요.
이곳은 1995년부터 대표님이 의령에서 직접 읽어낸 목장인데요.
90마리의 젖소들이 함께 사는만큼 매일 해야 할 일이 산더미만 하다고 합니다.
좋은 우유는 행복한 젖소에게서 나오는 법.
1일 일꾼 서연 리포터 열심히 일하기 위해 변신.
번에 준비를 하셨네요.
자, 얘들아 똥 치워 줄게.
이제 우리 송아지 방을 청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나 땅이 지금 질퍽질퍽하니 한 것이 이것들이이 친구들의 배설물인 거죠.
그렇죠.
예.
근데 생각보다 또 냄새도 많이 안 나가지고.
예.
냄새도 많이 안 나죠.
자, 이제 건드리면 냄새가 좀 날지도 몰라요.
아, 그래요? 예.
마스크 같은 건 혹시 안 끼시? 뭐 그냥 하셔도 기절할 정도는 아닙니다.
유쾌하시네요.
이래야 하니까 기절시키진 않겠죠? 어떻게? 그냥 푸면 돼요.
예.
예.
똥 있는 거 봐서 요렇게 살살 걷어서 여기다 담으면 됩니다.
자, 본격적으로 깨끗한 축사 만들기 시작.
우리 대표님은 젖소한 두 마리를 키울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이렇게 청소를 했다는데요.
소의 행복 비결 중 하나가 대표님의 부지런함.
자, 요거는 아주 보드라운 똥이고 어, 이게 화분에 가기가 수분이 적당해서 우리 화분에 가서 꽃이 키울 거예요.
음.
아 응가처럼 보이진 않지만 저는 만질 용기는 아직 없요.
괜찮아요.
한번 만져 보세요.
자 선해 보세요.
자 용기를 내셨네요.
이런 경험 처음일 겁니다.
냄새까지요 괜찮죠? 그렇죠.
그렇죠.
이게 완전 발효가 돼서 그래요.
애들아 오늘은 응가를 해도 냄새가 안 나는구나.
나보다 낫네.
다 치웠으면 밥이나 주라.
열심히 치운만큼 또 열심히 채워 줘야죠.
젖소들의 하루 식량을 까득 채워 보는데요.
누구시죠? 딸입니다.
어 따임하고 같이 하세요.
안녕하세요.
아 딸님께서 같이 여기 맛집인가 보네.
엄청 잘 먹네 애들이.
어머 여기 아버님하고 따임하고 농장 같이 하시는 거구나.
맞아요.
어, 지금 이제 얘네들 식사 시간인 거예요.
네.
지금 이렇게 풀 주고 그리고 상태 보고 잘 있는지 잘 크고 있는지 확인 한번 더 하고 우리 소들은 뭐 어떻게 아침, 점심, 저녁 요런 식으로 먹나요? 아니면은 먹는 시간인가요? 하루에 두끼를 주는데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그래서 좀 두끼를 먹어요.
그러면은 우리 친구들한테 좀 친근하게 먹이를 주려면 어떻게 하면 돼요?이 이 풀을 줄 때 좀 부드럽게 움직이면 얘네들이 좀 긴장을 덜하고 빨리빨리 움직이면 긴장을 해 가지고 좀 피해요.
무서워.
아, 약간 이렇게 소인 척.
네.
슬로우 모션으로.
나도 소야.
함께 들여볼게.
잡수 봐.
어 그래를 다 못 끝낼 수도 있겠는데요.
슬로우 모션 같아요.
이렇게 먹이를 주며 소화 교감하다 보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린다는데요.
여기에 주목해 방문기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을 운영하기도 한답니다.
어 너무 귀여워요.
먹이를 주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이세요? 어때요? 송아지 이렇게 오여 줘 보니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뿌듯하고 너무 귀여워요.
뿌듯해요? 내가 나은 것만이야.
네.
이렇게 우유주는 처음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아니, 처음이에요.
네.
당근은 좁았는데 우유는 처음 주 아, 힘이 엄청 생 엄청 세네요, 생각보다.
얘 얘 달래.
얘 달래.
지금 약간 양칼로 소 우유를 주시는게 힘들어 보이시는게 괜찮으실까요? 이제 조금 힘드네요.
이것이 바로 소먹던 힘까지.
엄마의 마음이란 이런 거다.
그죠? 목장의 체험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저소액에서 짜낸 신선한 우유로 맛있는 걸 만들 수도 있는데요.
첫 번째로는 맛있는 치즈를 만들어 볼 거고요.
두 번째로는 더 맛있는 피자를 만들 거예요.
목장에서 직접 짠 우유를 가지고 재료를 준비를 해 놨어요.
이 재료가 뭐냐고 하면 커드라고 하는 건데 이거를 가지고 또 첫 번째로는 뭐 짜르나 치즈를 만들어 보고 두 번째로는 스트링 치즈를 만들어 볼 거예요.
딱딱하고 어 생각보다 치즈 냄새가 안 나는데요.
그리고 이렇게 뜯어서 아이스크림 저도 맛이 궁금해요.
그죠? 무맛인데.
자 바로 치즈를 만들어 볼까요? 우선 각자받은 커드를 잘게 찢어준 뒤에 따뜻한 물에 중탁에서 녹여주는데요.
[음악] 다 녹은 커드를 꺼내면 이렇게 찐득찐득하게 변하는데 이걸로 모양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야 꾸덕꾸덕해지시네요.
네.
와 와 행복감도 늘어나겠는데요.
엄청 많이 늘어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제일 맛있을 때 맛을 한번 보세요.
뜨거워요.
현장에서 또 먹는게 제 맛이거든요.
우 맛있게 드시네요.
엄청 컵처럼 쫄깃쫄깃해요.
와 어 소금맛도 들어가 있다.
어 맞아요.
약간 가늘해 아기새처럼 약간 짭조름하면서 놀기 할 거예요.
이거는 안으로 스며들면이야 진짜 맛있겠다.
자 다음은이 치즈로 피자를 만들 차례인데요.
미리 준비된 도후에 각종 재료와 함께 방금 만든 치즈까지 걸고로 얹어 오븐에다 구우면 완성.
갓구온 피자만큼 맛있는 건 없죠.
여기가 나폴리인가 의령인가? 대답하라 소형 리포터.
음 진짜 맛있어.
음.
세상에서 먹어본 피자 치즈 중에 가장 꼬소한 맛이에요.
와! 그러면서도 프레시한 맛이 있어.
어허.
피자 전문점도 부럽지 않을 비주얼.
목장에서 하루 종일 동물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웃고 떠드는 사람들 고민이나 스트레스는 그세다 잊은 거 같죠? 우리 곁에 가장 가까운 먹걸이 중에 하나인 유제품을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경남 의령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맛있고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추억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도 이곳 경남 의령 목장으로 놀러오세요.
졌어도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목장.
여러분도 경남 의령에서 특별한 힐링 체험 경험해 보세요.
[음악] 음.
행복한 소가 좋은 의를 생산한다는 말 진짜였소.
아마도 이런 곳에서 목장 체험을 하고 나면은 고맙소라는 말이 절로 나올 거 같소.
또 맞소.
그렇소.
준비를 많이 했어.
그렇어.
네.
네.
저는 또 무엇보다 신기했던게 바로 축사였는데요.
축사하면 보통 냄새가 좀 많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 축분을 쌓서 발효시키면 냄새가 안 난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그렇소.
계속하시오.
그렇소.
사실 축사는이 배설물과의 전쟁이라고 하소.
그만 어쨌든 네.
어쨌든 정말 저런 목장에서라면요.
이렇게 사람도 또 소도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만든 유제품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고요.
또 심지어 일방적으로 소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같이 어 함께하는 그러한 방법으로 키우고 있다고 보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공존하는 방법을 택해서 아 어 인간과 공존하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서 보셨던 발명의 메이커 축제만큼이나 아이들에게 좋은 현장이 될 거 같습니다.
어, 생방 중에 멘트하면서 서로 지금 라인 맞추려다 보니까 네.
그래도 잘했습니다.
잘했어.
자, 근데 저는 무엇보다 또 놀랐던게 우의 생산부터 뭐 가공 그리고 판매 거기다 체험까지 같이 즐기는 모습을 봤잖아요.
농업의 전형적인 6차 산업화의 정말 모범적인 사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남 의령에서 온 소식.
제가 메모지에 잘 적어 두겠습니다.
네.
계속해서 굿데이 나드립니다.
다가울 주말에 가볍게 떠나기 좋은 장소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설원 씨, 요즘 보니까이 반맛을 다니는 분들이 부쩍 늘었더라고요.
아무래도 날씨 때문이겠죠.
사실 제가 그 재미에 살아갈 맛이 나거든요.
가까운 곳에 뭐 신천대로만 걸어도요.
방공기 세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자, 이번에 저희가 전해드릴 소식은요.
낮도 아름답지만 낮보다 더 아름다운 밤이 있는 곳입니다.
함께가 보시죠.
[음악] [박수] 상국사기 기록에 의하면은 문무대왕 14년 674년에 궁 안에 못을 파고 세계의 산을 만들어 온갖 화초를 심고 진기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
그리고 그 5년 후 679년에 동공을 세웠다라는 기록이 남아져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이 이곳이 만들어지고 난 뒤부터는 많은 신하들과 기빈들을 위해서 수많은 연애를 베풀었다는 기록들도 남겨져 습니다.
[음악] 다리 비치는 연못이라는 뜻인 월지 같은 경우에는 자연적인 연못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조성이 되었는 연못인데요.
이 인공스러운 모습보다는 자연적인 모습들이 굉장히 아름다운 모습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건물을 따라서 반듯한 직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요.
동쪽으로는 구불구불한 호선을 따라서 수많은 언덕과 숲으로 지금 조성이 되어 있는 곳이기도 입니다.
[음악] 김동군과 월지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1973년 이후에 발굴 조사를 하기 시작을 하였고요.
1977년에 보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후부터는 많은 분들이 방문을 하고 계시고요.
지금으로는 특히 야경에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계시지요.
연관 평균적으로는 약 200만 명 정도가 입장을 하고 계신다고 입니다.
[음악] 지금 동문가 월지 같은 경우에는 전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시는데요.
꼭 한번 방문을 하셔 가지고 옛날에 왕족이 되었던 같은 기분으로 한 바퀴 둘러보시면은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음악] 네.
생방송구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이슈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AI일 텐데요.
산업 전방위에서 AI 도입이 필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 지역에서도 세계로 도약하는 AI 전문 기업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금도 우리 지역에 반짝반짝 별이 되고 있는 스타업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그때의 초대서 오늘은 주식회사 스피어 AX 박윤아 대표님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간단하게 소개부터 부탁드릴게요.
네.
네.
저희 스피어 AX는 어 비전 AI 전문 기업입니다.
지금 최근에 AI 산업이 너무나 많은 산업에 각강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비전 영상 데이터를 활용을 해서 어 사회 안전이라든 안전이라든지 재난 안전 분야에서 특출하게 지금 이제 많이 적용하고 있는 그런 기술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그렇군요.
자회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뭐 산불등 자연 우리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AI 특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인데요.
이제 스피어는 이게 영어지만 한자로 하면 대표님 공구잖아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우경 정보 기술에서 창립한지 이제 16년 만에 사명을 바꾸셨습니다.
아마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바꾸신게 아닌가 싶어요.
어 우경지까지 알게 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
적혀 있습니다.
네.
그래요.
아, 네.
저희 회사는 우경 정보 기술 2008년도에 이제 법인을 설립을 했고 네.
아마 2008년도에 IT 산업과 현재 IT 산업은 어떻게 바뀌을까요? 똑같은 거 같아요.
아마 많은 기업도 어 초기의에 산업의 모티브에 가지고 포텐셜을 가지고 어 회사를 어 창립했을 때와 매번마다 환경이 변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우경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이제 비정형 데이터 보안을 시작으로 해서 R&를 진행했습니다.
그중에 이제 2013년도에 저희가 이제 AI딥러니라는 부분을 좀 더 연구 논문으로 시작했었고 현재까지 좀 한 12년 차를 하는 회사입니다.
그동안에 해왔던 회사는 이제 비정력 데이터 보안보다는 AI로 들어오기 때문에 어 우리가 우리가 지금 현재 2010 작년에 이제 이름을 바꿨죠.
에 에 그때 당시에 이름과의 이렇게 산업가의 현재의 산업가에 대해서 매칭이 안 되는 부분이 있었 사명을 좀 변경하게 됐는데 특히 스피어라는 부분 자체는 아마 저희가 이때까지 연구했던 분야가 자연을 배경으로 AI를 적용시키고 도시가 평장하면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AI 적용시키는 그런 기술을 좀 담으면서 스피어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예.
멋진 기업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제가 사전에 조사를 좀 해 보니까 이스페어 AX에서 개발한 AI 기술은 영역의 제한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적용 사례를 몇 가지 좀 안내해 주시죠.
네.
저희가 많은 거를 했습니다.
저희가 아무도 오늘이 촬영 때문에 우리가 했던 걸 한번 잠시 투고 왔는데요.
일단은 헬스케어의 의료 데이터도 확인했고 최근에 아동잉의 뒷장에도 AI 행동 분석도 우리가 했었던 부분도 있었고요.
또 최근에 이제 스마트 팜에 대해서 뭐 생육 데이터를 AR로 적용시켜서 기술도 적용도 하고 있고요.
또 지금 현재 우리가 가장 각강을 받고 있는 기술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현재 원래 우리 경상북도 너무나 안타까운이 3월 달에 산불이 큰게 났습니다.
그렇죠.
네.
엄청난 재난이 있었던 부분이고 우리나라의 역대급 재난이 있었습니다.
똑같은 겁니다.
이게는 지구 온난나라든지 기후 변화 때문에 빨리 AI가 적용을 돼야 된다는 걸 해서 저들이 산불 연기 탐지 모델을 저희들이 적용을 시켜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토에서 아마 저희들이 어 97% 그 한 100% 가까이에 지금 현재 저희들 제품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네.
그래서 어 AI 같은 경우도 뭐 물론 그렇지만 AI의 산불 같은 연기는 빨리 조기 발견을 해서 빨리 이제이 알려주고 조기 탐서 빨리 그 해결할 수을 좀 제시를 해 줘야 됐는데 이때까지 그렇지 못했지만 저희 기술이 이제 그렇게 적용을 하고 있고요.
지금 나오고 있는 부분이죠.
선부를 감지를 하는 거죠.
네.
맞습니다.
저 기술입니다.
원래 1월 달에 보면 1월 25일 날 저희 그 80산에 실제 불이 났었어요.
네.
근데 저희들이 소방청 살림청에서 인지한 시간과 저희가 AI가 인지한 시간이 한 7분 이상 빨리 발견됐어요.
그래서 어 뭐 이렇게 산을 정말 이렇게 안타까운 그게 뭐 재산을 어 그 뭐 문제된 부분을 AI가 빨리 해결했던 부분이 나타났다고 요번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 정말 기술력이 대단합니다.
네.
네.
어, 또 자체 개발한 AI 영상 분석 플랫폼이죠.
자라가 또 스피어 AX의 핵심 경쟁력으로 알고 있거든요.
어떤 차별성이 있는 건가요? 네.
어, AI는 지금 현재 보시면 어, 일반 기업들이 개발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또 일반 기업들이 사용하기도 어렵기도 합니다.
결국 AI를 잘 설서 사용을 하려면 좀 그런 경영화된 플랫폼이 많이 나와야 되는 부분인데요.
저희 다 플랫폼 자체는 AI의 가장 핵심은 데이터 부분이고요.
데이터 전처리부터 ML라든지 개발 환경 어 이런 환경이라든지 또 서비스까지 가는 그런 환경이 그 일어난된 그런 파이프라인 구조를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AI는 그런 구조를 정말 우리가 단연간 이제 많은 투자를 통해서 개발이 되었고 최근에는 이제 AI를 많이 쓰고 싶어 하는 그런 적각적인 요구 사항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때는 또 개발 기간이라든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개발 기간을 짧게 들어가고 비용도 좀 작게 예, 해서 지금 적용하는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다양한 사례를 저희들이 AI 다 플랫폼으로 해서 적용을 이제 하고 있습니다.
또 제가 알기로는 비정형 데이터 이제 구축도 가능하도록 하던데이 부분도 좀 담아 주시죠.
네.
결국 이제 AI는 비정형 데이터입니다.
비정형 데이터라는 거는 뭐냐면 정여화되지 않는 데이터 결국 영상, 음원, 이미지 이런게 비정형이라고 합니다.
근데 결국 비정형 데이터를 데이터와 그러니까 정령화시키는 데이터 기술이 AI 다의 플랫폼의 핵심 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 그렇군요.
아주 간결하게 또 쉽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스피어 AX는 2008년 창립이 된 이후로 지금까지 AI 융합 기술에 지속적인 R&D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연구 개발을 꾸준히 하셨다는 건데 여기에도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어, 특히 우리 기술 기반 회사는 가장 중요한 거는 연구 중심이 돼야 되는 부분이고요.
특히 R&D는 아마 저희 회사가 끊임없이 해야 되는 건 아니, R앤D인 거 같습니다.
결국 기업이 이게 성장하면서 어, 지금 이제 그 통계 데이터를 보면은 어, 1년 생생률이 한 64%밖에 되지 않다고 나오고 있고요.
특히 이제 5년 생전율이 한 34% 정도 수준.
그리고 한 10년 생률이 한 18% 정도 안 된답니다.
그거밖에 안 돼요.
안 됩니다.
네.
그래서 지금 결국 뭐냐면 기업만에 가지고 가고 있는 어 기술 중심의 기업이 돼야 된다는 거는 좀 핵심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그 저희들은 다연간 이제 기술을 개발을 했고 특히 AR라 거는 어 물론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많이 진행하고 있지만 뭐 패스트 팔로보다는 퍼스트 무브가 돼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영역에서는 R&D가 핵심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어, 이런 기술력과 또 경쟁력을 바으로 2021년도에 스타업으로 선정이 되셨잖아요.
너무 축하드리고 그동안 또 어떤 지원을 받았고 그 지원이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도 궁금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 정말 대구 스타 제도는 정말 너무나 좋은 제도입니다.
어, 국가가 따라하는 정도 수준이 되었고요.
어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아마 이제 기술 성장을 모두를 하다 보면은 좀 어 다른 이제 이렇게 뭐 디자인 영 영역이라든지 홈페이지라든지 홍보라든지 이런 영역은 어떻게 보면 조금 더 우리가 어 투자를 못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럴 때 우리가 스타오 그런 제도를 통해서 어 디자인 홈페이지 어 여러 가지 마케팅 비용으로 쓰 쓰고 있어서 이걸 지금 이제 실제 이제 우리가 매출까지 연결되는 부분이 연결되 있습니다.
상당히요 부분에서는 저희 감사하고 있습니다.
네.
네.
대표님 말씀은 오늘 쭉 듣다 보니까요.
이 스피어 AX의 기술력이라면 수도권에서도 충분히 성공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역에서 올해 기업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에로상항 없었을까요? 늘 늘 챌린지 받는 얘기입니다.
네.
어 모든 지표는 수도권인으로 몰려 있습니다.
음.
아, 뭐 경제며 기술이며 인력이며 모든게 집중되 있죠.
당연합니다.
저 또한 그런 고민도 많이 하게 되어 있고요.
특히 우리 같은 기술 기반에 R&D를 하는 기업들이 또 대구에 또 많이 있지 않다는게 문제고 있고요.
특히 대구라는 산업 자체는 전통적으로 이제 제조 산업 또는 소유 산업이 좀 이렇게 시장을 좀 많이 이끌어 왔지만은 이제는 신기술 AI라든지 ICT 산업이 지금 이제 리딩을 하고 있는 산업인데 그때 우리 지역에서는 우리 그런 기업들이 좀 많이 지금 발굴이 돼야 되고 특히 스타트기업 창 어 청년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야 되는게 이슈가 있는데 그 인력들이 지역에서 남아서 좀 해야 되는 부분이 좀 있지만 아직까지 지역은 그런 산업이라든지 그런 인재가 좀 아직까지 오는게 조금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는 좀 더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좀 더 우리 지역 인재를 잘 고용을 해서 좀 더 수도권으로 지금 이제 진출하는데 우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품이 어 수도권에 있는 어 웬만한 좋은 대학에 나오는음 그런 기업보다 대구에서 우리 기업들이 우리 우리 직원들이 만든 대구의 출신 대학들이 보다 월등하게 기술이 더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런 걸 자심 가지고 있습니다.
예.
아우 정말 또 스타으로 선정이 되실 만합니다.
대표님뿐만 아니라 대구의 또 수많은 기업들이 또 직원분들이이 시간에도 정말 열심히 달려오고 있거든요.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우리 스피어 AX는 고성장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이 해외 시장도 공략을 하고 계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저희 스피어라는 자체를 용어 이름을 질 때는 이미 글로벌로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7년 8년 전부터 이미 글로벌 쪽으로 나가기 위해서 뭐 전시회라든지 상담회라든지 많이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AI라는이 기술은 우리가 어 정말 경쟁력이 있습니다.
한국은 가능하고요.
어 특히 어 동남아시아가 최근에 지금 이제 많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 기술이 되게 좀 이렇게 많이 각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요번에 베트남에 지금 이제 법인을 요번에 설립을 하고 그 정부의 프로젝트가 직접 재료를 참여하는 걸 지금 이제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 기점으로 해서 이제 북미라든지 유럽 남미도 지금 이제 함께가 이제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어 정말 세계로 도약하는 스피어 AX 맞네요.
네.
앞서도 잠시 말씀드렸었지만 정말이 AI 기술이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보시기에이 AI 기술의 미래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AI 미래 저도 모르겠어요.
워낙 빨리 변하.
예.
저도 매일 어 3일 지나도 또 새로운 기술이 나고요.
정말 빠르네요.
네 정말데 근데 그거는 같아요.
맥락은 이제 흐름에 대한 부분만 이해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 AI 기술로 통해서 어떻게 이익을 볼 것이냐에 대해서 일단은 보는 거 같고요.
그래서 AI는 이미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지만 굳이 제가 얘기를 안 하더라도 이미 AI는 AGI로 넘어갑니다.
이미 보편성 AI로 넘어가는 거기 때문에 아 그 산업에서 일단은 뭐 일반들이 많이 활용을 하면 될 거 같고요.
특히 우리 지역 같은 경우는 AI를 활용해서 제조 산업이라든지 많은 다양한 산업의 효율을 만들어 가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가급점에 우리 AI도 보면은 한국이 좀 늦은 감은 있습니다.
해 세계에서 한 6, 7위 정도 수준이 있는데요.
요번에 한국에도 요번에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선정 어 전어 당선되시면서 제일 먼저 공략이 AI 100조가 나왔습니다.
특히 AI 수석이라고 해서 또 요번에에 네이버의 하정호 센터장이 또 수속님으로 가시게 되는 것처럼 아마 이제는 한 어 당군간은 AI 많은 산업이 집중될 거니까 아 여러분 또 AI라는 부분 자체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이젠 함께 같이 한번 성장해 가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예 동반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왜 맛집만 가도요? 웨이팅이 긴 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잖아요.
우리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어, 잘 나가는 우리 기업에게는 좀 특별한게 분명히 있기 마련이거든요.
우리 대표님만의 철학이나 가치관이 궁금해요.
어, 철학 가치관이 가장 중요한 건 맞습니다.
어,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 지식 기반 산업이기도 하고 어,이 산업은 결국 인재거든요.
좋은 인재들이 들어와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대표가 바라보는 눈높이와 우리 직원들과의 같이 바라봐야 되거든 한 방향을 보고 집중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 많이 좀 그 철학을 녹기고 있습니다.
직원들과 함께 호흡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네.
끝으로 주식회사 스피어 AX 어떤 기업으로 키우고 싶으신지 간단하게 좀 부탁드릴게요.
네.
저희 스피에는 이제 목표가 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가장 중요한 부분이 IPO를 좀 이제 진행을 하고 있고요.
아마 내년쯤에 이제 계획을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고 저희들은음 저희는 국내 부단은 어 핵 글로벌 쪽에 시장에서 어 탑리 안에 들어가는 걸 목표를 AI 쪽에 탑리 안에 들어가는 걸 목표를 가지고 있고 또 최근에는 이제 다양한 로봇이라든지 모빌리티라든지 이단 산업에 적용하도록 하고 있는 그런 R&D도 같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산업이 지금 이제 향후에 5년 또는 10년 후에는 좀 꽃을 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대구 이루 꿈도 있으시잖아요.
아, 예.
대구 그 대구의 IT 기업의 아 그 중에 IPO가 지금 현재는 아직 나타나진 않았습니다.
특히 AI라는 영력을 더군다나 없는 거죠.
저희가 이제 IT의 AI 기업으로 IPO 1호로 지금 이제 하고 있는 그런 목표도 가지고 있습니다.
네.
네.
우리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말씀드리신 대로 AI가 요즘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 여건으로 자리매기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스피어 AX가 우리 지역을 넘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AI 기업으로 자리 매임하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