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의 여행관, 여행기,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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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청의 유튜브 추출기
여행, 그 설렘과 성찰의 기록
여행은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과 휴식을 선사하지만, 때로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기도 해. 영화 평론가인 필자는 43개국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철학을 쌓아왔지.
필자의 베스트 여행지 3곳
- 그리스 카스텔로리조 섬: 25년 전 영화 촬영차 방문했던 이곳은 꿈결 같은 풍경과 주민들과의 따뜻한 교류로 깊은 인상을 남겼어. 특히 양떼들의 방울 소리가 들려오던 언덕에서의 경험은 천국에 온 듯한 느낌을 주었지.
- 튀니지 마트마타: 영화 '스타워즈'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은 땅속에 집을 파서 만든 독특한 마을 풍경이 압도적이었어.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이국적인 경험을 선사했지.
- 폴란드 비르케나우 (아우슈비츠): 참담한 역사 현장이지만, 인류의 어두운 면을 마주하며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해 준 곳이야.
필자의 여행 스타일은?
- 국내 vs 해외: 아직은 해외!
- 도시 vs 자연: 도시! 평생 도시에서 살아왔기에 도시에 대한 애착이 더 크다고 해.
- 짧게 vs 길게: 길게 한 번 가는 여행을 선호하지만, 최근에는 국내 여행을 짧게 자주 다니는 편이야. 특히 당진의 신리 성지와 마섬항을 추천했어.
- 기억하는 방법: 사진!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고, 그 경험을 사진과 함께 기억하는 것을 좋아해.
여행, 왜 떠나야 할까?
필자는 여행을 '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 두 가지로 설명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접근 동기)과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회피 동기)이 결합되어 여행을 떠나게 되는 거지.
- 휴식의 중요성: 끊임없이 일만 하면 거인족처럼 잔인해질 수 있다는 '오디세이' 이야기처럼, 여행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휴식을 선사해.
- 시간 감각의 변화: 낯선 경험은 뇌를 활성화시켜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지게 하고, 이는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지.
- 잠념으로부터의 해방: 여행 중 걷는 행위는 뇌의 양측성 운동을 활성화시켜 부정적인 기억을 약화시키고 정신을 맑게 해줘.
여행, '가성비'보다 중요한 것
한국 사회는 지나치게 '가성비'를 따지는 경향이 있어. 하지만 여행은 돈이나 시간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신적인 가치를 얻는 과정이야. 효율만을 쫓다 보면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놓칠 수 있지.
- 여행은 쾌락이 아닌 행복: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즐거움을 느끼는 '쾌락'에 가깝지만,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아야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해.
- 자본주의와 여행 욕구: 자본주의 사회는 끊임없이 우리의 여행 욕구를 자극해. SNS와 마케팅은 이러한 욕구를 더욱 부추기지.
- 간접 경험 vs 직접 경험: 유튜브나 책을 통한 간접 경험도 중요하지만, 직접 경험만이 주는 특별한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돼.
필자의 특별한 여행 습관
- 여행지 선택: 영화 촬영지, 문화 예술 관련 장소, 혹은 책에서 영감을 받은 곳을 주로 선택해.
- 계획은 즉흥적으로: 여행 계획은 닥쳐서 짜는 편이야. 우연과 즉흥성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고 해.
- 묘지 방문: 낯선 나라의 묘지를 방문하며 그 나라의 문화와 죽음에 대한 성찰을 해.
- 서점, 레코드샵, 벼룩시장: 책, 음악, 그리고 민속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즐겨 찾아.
여행, 그리고 성장
여행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줘. 낯선 문화를 접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시야가 넓어지고, 역지사지의 마음을 배우게 되지.
- 영화 '지중해' 추천: 평화로운 전쟁 영화로, 그리스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여행은 단순히 쉬는 것을 넘어,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어. 필자의 이야기를 통해 여행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여러분만의 특별한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