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형 에이수스 비보북16 리뷰｜100만원 이하 가성비 노트북 대공개!

안녕하십니까.

 뮤실입니다.

 오늘이 배크 뭐냐? 최신 최고 성능의 선두주자 에이수스의 신상 노트북 갤럭시 북 그램의 반값인데 성능은 비슷한 역대급 가성 노트북이죠.

 에이스 비보 16입니다.

 야씨도 또 광고라서 들 떴지라고 하실까 봐 보여 드립니다.

 내돈 내산이에요.

 에이스를 보다 보면요.

 체크 트렌드에서 늘 항상 앞서 가고 있는게 보입니다.

 요즘 프리미엄 라인업에 들어가는 올레드 패널 아무도 안 쓰고 있을 때 진작 젠북 시리즈에서 먼저 사용했었고요.

 출신 CPU와 GPU 들어가는 게임 노트북 누구보다 빠르게 로그 시리즈로 출시하고요.

 근데 이제는요.

 가성비까지 좋은 진짜 거의 완성형 노트북에 가까운 사무형 노트북을 만들어냈으니 그게 바로이 2025 피부 16in입니다.

 가성미 노트북 추천 영상에서도 몇 번 소개했었는데 써 보니까 쓰면 쓸수록 너무 좋아서 이건 따로 단독 리뷰해야겠다 싶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어떤 노트북인지 바로 한번 알아보시죠.

 가장 먼저 스펙입니다.

 ASUS 205 비폭 16in 모델 가격 83만9,000원.

 GPU 인텔 울트 EOH SS2GB 램 16GB GPU 인텔 아크 내장 그래픽 디스플레이 16in 16대 11이고요.

 60Hz 300의 밝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 1.

89kg 윈도우 11 포함하고 있어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요.

 외관을 보면 깔끔한 실버 색상의 비보북이라고 써 있습니다.

 뭐 대단히 좋은 것도 아니고 대단히 나쁜 것도 아니지만 일반 사무용도로 쓰기에는 충분히 차고 넘칠 정도의 고급짐 깔끔함을 보여 준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180도로 열리는 노트북을 딱 열어 보잖아요.

 그럼이 16in 16대 CBU율의 화면 디스플레이가 딱 먼저 보이는데이 큰 화면에서 보이는 압도감이 좀 있다까? 개인적으로이 180도 넘어간 힌지가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왜 그러냐?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저는 거치대 올려두고 이걸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이렇게 다른 모니터에 물려서 업무를 보고 있거든요.

 아마 요즘 저처럼 이렇게 활용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이렇게 각도 제한이 있는 녀석들을 올려 놓으면요.

 이게 끝입니다.

 더 넘기려고도 넘어가지가 않으니까 진짜 답답하고 내가 원하는 각도가 안 되는데 얘는 이렇게 이렇게 이런 식까지 되니까 진짜 내가 원하는 각도 우리 사무실 환경에 따라서 집 환경에 따라서 깔끔한 데스크 테리어를 만들 수 있다라는게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렇게 각도 제한도 없고 배제까지 얇다 보니까 진짜 너무너무 깔끔하죠.

 스트랙패드는 거의 성인 남성의 손바닥만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가지고 이런 마우스 없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요.

 포트 구성식 왼쪽에는 65W PD 중력 지원하는 USB C포트가 두 개 있고 HDML 포트, USB A 포트 그리고 이어폰 포트 오른쪽에도 USB A 포트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있을 거 다 있다.

 외관은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요.

 제가 듣겠던 가장 특징 첫 번째 압도적인 성능입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거예요.

 동가격대 노트북에는 보통 125H라는 CP가 들어왔습니다.

 그거랑 비교 버전에 성능이 거의 20% 이상 더 좋아요.

 사실 이것만 봐도 오, 가성비 좋네 싶었는데요.

 요즘 워낙 노트북들이 상향 평조가 되어 있다 보니까 이게 실제로 체감이 될까? 굳이 이렇게 안 좋아도 다른 노트북들도 좋으니까 싶어서 제가 테스트를 좀 해 봤습니다.

 벤치마크 테스트 이런 숫자 싸움 말고 실제 내가 이것저것 써 봤을 때 엑셀 켜고 PPT 켜고 크롬 켜고 아 크롬 진짜 랩 먹는 하마죠? 팀즈 이런 거 켜보고 유튜브까지 켜서 일반 직장인들이 업무 환경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이것저것 동시에 다 틀고 그리고 백신까지 돌려보고 방화벽도 모두 켜놨는데 어우 버벅 없이 굉장히 빠리빠리 타더라고요.

 너무나 마음에 들졌습니다.

 CPU 점유율도 확인해 봤는데요.

 60% 이상 넘어갈 일이 거의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웬만한 사무 작업 환경에서는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넉넉하게 일하는 모습 보였습니다.

 이것저것 작업하다가 버벅거릴 일 있다 없다 없다.

 이것저것 여러 개 띄어놓고 동시에 작업해야 되는 멀티스킹 필수고 성격 급한 빠릿빠릿하게 반응하는게 중요한 우리 한국인들에겐 딱이라는 거죠.

 제가 조금 더 고사양을 요구하는 테스트도 해 봤는데요.

 CPU 잡아먹는 괴물 어도비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프로 때도요.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이미지 위치를 바꿔보고 이것저것 할 때 렉 걸리거나 버벅거리거나 이런 거 없었고요.

 렌더링 속도 빨라서 간단한 이미지 편집이나 릴스 편집, 쇼츠 편집 같은 거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달린 노트북 없이도 얘로도 충분히 가능하겠더라고요.

 심지어 게임까지 잘 되는데요.

 롤 F14 발로란트서든 스타 원 정도의 캐주얼 게임 진짜 풀 옵션에서 문제 1도 없었습니다.

 심지어는요.

 100만 원 이상하는게 노트북에서 가능할 오버워치까지도 되니까 굳이 일반적인 캐주얼 게임 하분이라면 게임 살 이유가 없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었는데요.

 뭐냐? 바로 발열과 소음이 굉장히 적다는 거.

 도서관이나 카페 회사에 있을 때 옆 사람 노트북에서 왜 하는 소리가 들려.

 아 이거 좀 참 짜증나는데 말할까 말까? 저 사람한테 좀 시끄럽다고 좀 모드 좀 바꿔 주세요.

 아 근데 저 사람이 모드를 알까? 아 내가 너무 선넘는 거 아닐까? 막 괜한 생각을 하게 되죠.

 어쨌든 신경 쓰인다는 거예요.

 근데 이공유부은 그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소운 모드로 바꾸잖아요.

 이건 진짜 무소움입니다.

 아무 소리가 안 들려.

 성능 저와도 거의 없다 보니까요.

 저는 일할 때도 동영상 볼 때도 심지어 게임할 때도 일반 모드나 저소 모드로 플레이할 정도예요.

 굳이 고성 모드 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키보드이 위쪽으로 팬이 있다 보니까 이게 쓰다 보면 굉장히 내가 더워집니다.

 화면을 통해서 열기가 느껴져.

 손도 뜨끈뜨끈해진데 비보은 그런 발효감도 거의 느끼지 않아서 굉장히 쾌적하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빼니 거치대에 두고 쓰나면 원래도 쾌적한데 더 쾌적해지겠죠.

 진짜 단순하게 성능만 좋아졌다.

 좋은 시 넣었다가 아니라 사용자가 평상시에 어떤 거에서 불편을 느끼는지, 어떤 면을 걱정하는지, 특히 업무 용도 쓸 때 그런 것들을 개선해서 나온 제품이 바로 요거다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생산성을 높이는 디테일이 있었는데요.

 최근 출시된 노트북들을 보면요.

 AI 기능을 굉장히 강조합니다.

 근데 AI로 뭐 된다, 뭐 된다라고 하지만 막상 우리가 그걸 경험할 일이 거의 없죠.

 굉장히 제한적이에요.

 왜냐? 노트북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서 AI을 돌리기보다는 뭐 최치T나 제나이나 코파일러처럼 그냥 그 웹사이트 방문해서 사용하는게 더 좋다 보니까 오히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야 차라리 그런 안 쓰는 기능들 AI 기능 빼주고 싸게 팔아주면 안 돼라는 생각이 들죠.

 비보복은 실제로 그렇게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산 제품과 비유하면 동급 대비 거의 반값이에요.

 근데 동급 노트북과 동일한 아니죠.

 더 좋은 울트라코어 CPU가 들어가 있어서 NPU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요.

 이렇게 코파일러 키가 있다 보니까 바로 빠르게 활용할 수도 있고 너무너무나 좋죠.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거 디스플레이가 16in 16대 10입니다.

 그러니까 세로가 일반 노트북 15대 노트북보다 10% 이상의 공간이 더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배질까지 얇습니다.

 그러다 보니 거의 17in 노트북 쓰는 느낌이랄까? 제가 집에서는 그램 17in를 쓰고 있는데요.

 이렇게 비교를 해봐도 큰 차이가 안 나죠.

 놀라운 것도 하나 말씀드릴게요.

 이게 NTSC 45% 노트북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여기서에 하는 반응과 이게 뭐야라는 반응 이렇게 두 가지로 나닌 것 같은데요.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요.

 이게 그렇게 좋은 색감 표현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라는 겁니다.

 근데 더 놀라운 사실 막상 써 보잖아요.

 이게 45%라고 아닌데 너무 좋은데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진짜 어떻겠지? 싶을 정도로.

 그러니까 굉장히 저렴하게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상 사용시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로 최고로 노력을 했다라는 거죠.

 아, 당연히 뭐 색감이 정말 중요한 포토샵 작업을 한다든지 일러스트 작업 한다든지 이런 디자이너 분들이라면 조금 아쉬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무 용도로 쓴다면 너무 좋아요.

 영상 보는 용도로 충분합니다.

 부족함 1도 없을 거예요.

 오히려 이렇게 가격 대비 화면이 큰 디스플레이 가지고 있다 보니까 일상 업무를 볼 때 눈이 아프지 않아서 훨씬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다가요.

 트랙패드 스마트 제스트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게 굉장히 편한데요.

 자, 보세요.

 자, 이렇게 왼쪽에 이렇게 내리면 갑자기 음량 조절이 되죠.

 그리고 디스플레이 화면 밝기 렇게 내려갔다가 이렇게 하면 올라가고 대박이죠.

 이렇게 트랙비드 왼쪽 구석을 비비면은 음량 조율 가능하고요.

 오른쪽을 위 아래로 비비면 밝기 조율 가능하고 그리고 위쪽을 렇게 하면 비디오 타임라인 이동도 가능합니다.

 빠르고 쉽게 조할 수 있다 보니깐요.

 마우스 쓰는 것보다 트릭스 쓰는게 훨씬 더 편했어요.

 여기다가 윈도우즈 헬로드 지원합니다.

 그래서 노트북 열자마자 바로 로그인해서 좋고 진짜 가격은 저렴한데 성능이 뛰어나고 이런저런 편의성들 다른 사람들은 한두 개 있는 거 자랑하지만 우린 기본적인 거 다 넣어 놨어 하다 보니까 쓰면 쓸수록 아 이게 내가 이돈 주고 상 맞나? 너무 만족스러운데 더더욱 매력적더라고요.

 그래서 말하는 세 번째 특징이 바로 이런 만족도입니다.

 음식 먹을 때 누구는 가격이 비싸도 맛이 중요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맛보다 양이 중요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역시 베스트는 맛과 양 둘 다 챙겨야 되는 거 우리 모두가 알고 있잖아요.

 노트북도 참가치인 거 같아요.

 무조건 싸다고 줬냐? 아니죠.

 싸면 싼만큼 부족한게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고 만족도가 높아야지 오래오래 쓰고 애정이 가잖아요.

 아무리 기계하지만 내가 볼 때마다 켜보고 싶고 쓰고 싶고 해야지 만족스럽잖아요.

 비보북은 앞서 얘기한 것처럼 이런 좋은 성능, 큰 디스플레이 생산성을 높이는 편의성까지이 세 박자가 진짜 군도덕이 없이 딱딱 딱딱 맞아 떨어지다 보니까 허우 진짜 쓰면 쓸수록 너무 좋은데 여기에다가 윈도우까지 기본으로 설치돼 있어요.

 요게 좀 핵심 포인트입니다.

 저는 프리도스 노트북에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는 노트북에 윈도우 설치하는 거 문제 전혀 없습니다.

 할 줄 알아요.

 그런데도 몇 시간 동안 노트 보고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설치하는 거, 드라이브 깔아주는 거 진짜 귀찮거든요.

 이거를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 귀찮고 어려워하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야, 그거 어떻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웬만하면 윈도우 설치된 거 없나?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면 야, 그냥 설치된 거 사자.

 이런 식으로 가거든요.

 그리고 노트북 잘 모르시는 분들께도 아, 조금 비싸긴 해도 그냥 윈도우 설치된 걸로 사세요라고 추천드리는데 얘는 가격이 80만 원 대예요.

 윈도우가 포함되어 있는데도 말이죠.

 진짜 가슴이 좋은니다.

 아, 물론 이렇게 좋은 점 많이 말했지만 완벽한 건 진짜 아니에요.

 사용하다 보니까 아쉬운 점도 느껴진게 많았습니다.

이 넘버 패드의 엔터키 솔직히 이거 왜 이렇게 넣어줬지 싶을 정도로 굉장히 작아서 이거 차라리 그냥 빼지 그랬어.

 이게 뭐야 싶었지만 솔직히 중요한 부분 아니고요.

 그리고 자주 들고 다니다 보니까 조금 무겁다.

 16인 16대 10 비율.

 그러니까 화면 진짜 크고 묵직한 느낌이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15in 대, 14in 때 경량 노트북과 좀 비교가 되는게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충전기 안 되고 다녀도 되고 PD 충전기로 충전 가능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커버가 되더라고요.

 이렇게 아주 사소한 부분들이 약간씩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가격이 80만 원잖아.

 야, 잘 샀잖아 다시금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는 걸 상기하게 되더라고요.

 아, 진짜 가급대비 만족도가 이렇게 좋다 보니까 올해 구매했던 노트북들 굉장히 많은데 그중에서 여는 상반기 탑 아닌가 싶어서 오늘 단독으로 뽑아왔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광고 아니에요.

 덕분에 직장인, 학생, 자녀 위해서, 부모님 위해서 노트북에 사야 되고 사 드려야 하는 분들 그 누가도 진짜 만족스럽게 쓸 수 있을 겁니다.

 성능, 화면 크기 편입성, 가격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을요.

 진짜 가성 노토으로 강추드립니다.

 앞으로도 일반 가성비 노트북 영상에서 자주 소개할 것 같은데요.

요 친구도 제가 소개하지 않아도 가성비가 워낙 좋다 보니까 좀 인기가 있는 거 같아요.

 쿠팡은 제거에 따라서 가격이 왔다 갔다 하는 거 아시죠? 지금 화면 터치해 보시고 이쪽에 떠 있는 유튜브 쇼핑들 눌러서 한번 가격부터 확인해 보세요.

 제가 알려드린 금액과 10만 원 이상 차이난다.

 더 비싸졌다.

 그럼 잠깐만 홀드하시고 며칠간 눈 여겨 보시고 제가 알려드린 금액과 큰 차이가 안 난다면 그때 구매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가성비 너무 좋아요.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