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http://namuacademy.com/
이번 영상은 [고1 내신] 공통국어1 해냄 내신 대비 강의입니다!
00:00:00 1(1) 방문객
00:10:38 1(2) 대화, 공감과 소통
00:22:06 1(3) 꿈을 찾는 책
00:32:40 2(1) 별 헤는 밤
00:44:30 2(2) 눈길
00:58:45 2(3) 영웅
01:14:22 2(4) 죽은 새를 위하여
01:25:57 3(1)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
01:39:52 3(2) 로봇에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
01:50:49 3(3) 나의 의견을 글로 표현하기
02:01:12 4(1) 우리말 소리의 변화
02:12:17 4(2) 우리말의 문법 요소와 어휘 표현
02:24:32 4(3) 함께하는 국어 생활
02:34:57 5(1) 매체로 세상 보기
02:47:48 5(2) 매체 자료 제작하기
구독자분들의 많은 시청 부탁드리며 좋아요와 댓글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영상 좋아요 구독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
▶ 나무아카데미 홈페이지
: http://namuacademy.com/
▶ 나무아카데미 블로그
: https://blog.naver.com/namuacademy
▶ 나무아카데미 네이버TV
: https://tv.naver.com/namuacademy1
-
#국어고1 #국어해냄 #내신대비 #고등국어
─────────────────────
▶ 나무아카데미는?
나무아카데미는 국내 최고의 국어 학습자료 문제은행 사이트입니다.
-국내 유일의 국어 비문학 변형 문제은행 사이트
-국내 최다 국어 작품별 문제 수록 (작품 당 10문항 내외 이상, 타사 변형문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일 경우 3~5문항 내외)
-현존하는 가장 자세한 작품해설 (시가 문학 작품 본문 해설 수록)
-소설 작품의 경우, 교재 수록 부분의 문제 구성
무엇이냐? 이제 문학 소통이란 문학 작품을 생산하고 수용하는 활동을 작가, 작품, 독자 간의 소통 활동으로 간주하는 것을 말한다라는 내용인데요.
이 우리가 문학 소통을 할 때 작용하는 맥락으로 작가 맥락, 독자 맥락, 사회문화적 맥락, 문학사적 맥락이 있다라는 것을 기억을 해 두셔야 됩니다.
그래서 요걸 바탕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그거에 대해서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니까요.
요 맥락들 꼭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방문객 지문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자, 지금 사람이 온다는 걸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말하면서이 타인과 만나는 일이 정말로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는 걸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 근데 그 이유는 뭐라고 말을 하느냐?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 일단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거 봐 자, 오기 때문이다.
반복되고 있죠.
우리가 이렇게 시를 읽을 때에는 반드시 어 어떻게 시가 운유를 형성하고 있는지 그 내용을 같이 확인하면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운유를 형성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유사한 문장 구조를 반복하고 있다는 거.
그래서 그걸 통해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는 거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자, 그리고 여기 보시면요.
사실 지금 여기서 쓴 것처럼 여기도 그는 그의 가구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위로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이렇게 써도 됐을 거예요.
그런데 의도적으로 행간을 걸치며 이제 전개를 하고 있어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요렇게 그래서 의도적으로 행가는 건침을함으로써 과거, 현재, 미래라는 그 시간의 의미에 집중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이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서 이제 얻은 깨달음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 타인과의 만남이 바로 그의 인생, 그 인생과 만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을 만 말하고 있습니다.
자,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자, 어, 지금이 9에서 13명에서는 인간 관계에서 상처받기 쉬운이 방문객 나와 관계를 맺게 될 사람의 마음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 마음이 어떠냐? 부서지기 쉽고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다라고 하면서이 상처받기 쉬운 마음의 속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이 오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까이 사람이 온다는 거는 이런 한 사람의 일생이 오는 것이며 그렇게 상처받기 쉽 받기 쉬운 그 마음이 오는 것이다.
자, 그리고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이라고 하면서이 바람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할 수 있는 존재를 말합니다.
그니까이 마 바람이 마음을 더듬어 볼 수 있다는 거죠.
어 그래서이 바람의 그 시어의 의미도 꼭 우리가 확인을 해 두셔야겠습니다.
자 그래서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자 지금 네라고 하면서이 시적 화자가 구체적으로 시 속에서 드러나고 있어요.
나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아까도 말했지만 바람은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할 수 있는 존재였어요.
그러니까 내가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는 건 나도 그렇게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해 보고 싶다라는 거죠.
그렇게 한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그 사람을 이제 기쁘게 맞이하는 반각게 맞아 정성을 다하는 그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이 방문객이라는 시도 한번 살펴보았고요.
자, 다음으로는 섬이라는 작품이 나오네요.
자,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자,이 섬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들 사이를 이어주는 이상적인 공간이면서 동시에 사람들 간의 소통을 단절시키기도 하는게 중위적인 공간입니다.
자, 그 섬에 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 화자의 소망, 궁극적인 소망은 그 섬에 가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인간 관계의 본질적인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는 그 의지를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시인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지문을 한번 분석해 보도록 할게요.
자, 1991년 처음 모습을 드러낸 클는 30년이 넘는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1년에 네번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시위성 있고 청가린 글기로 시민들에게로는 희망을, 때로는 사랑을, 또 위로를 건네라고 말하고 있대요.
자, 그래서 글귀가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이 희망, 사랑, 그리고 위로라는 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100개가 넘는 역대 클판 중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과 정현종 시인의 시 방문객 우리가 오늘 살펴본 시죠.
방문객이 시민들이 가장 사랑한 글판으로 뽑혔다.
두 편 모두 의미 있는 인간 관계를 맺기 어려운 요즘 세에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우고 진지한 만남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긴 점이 시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자,이 풀꽃과 방문객이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은 이유를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맺기 어려운 요즘 세태 때문으로 보았어요.
즉 사회적 맥락에서이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 방문객 글판을 본 사람의 그 이야기야긴데요.
어, 결혼 준비로 한 장신이 없을 때 아내와 저는 참 많이도 다un어요.
그러다 이걸 보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
자, 그래서 제 생각만 한 걸 반성했습니다.
그 후 서로 배려하고 조금 신경보하며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라고 하며 방문객이 미친 긍정적 영향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그래서이 그 어떤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인용하면서이 글귀가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이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한번 핵심 정리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이 방문객과의 만남에 대한 깨달음과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하고 있죠.
그래서 타인과의 만남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그것에 대한 특징이 나오죠.
만나는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시간이 오는 것이다라고 타인과의 만남을 설명하고 있어요.
또 유사한 문장 구조를 반복해서 운유를 형성하고 의미를 강조했던 거 확인을 했었고요.
그리고 종결러이 다를 사용하여 화자가 얻은 깨달음을 단정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부분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래서 어,이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서 어떤 화자가 어떻게 인식을 했는지 요거 한번 내용을 확인을 해 두시고요.
이제 우리가 또 중요하게 봐야 되는게 바람이죠.
바람.
이 이 바람은 마음의 칼피를 더듬어 볼 수 있는 특성을 가지는데 이것이 이제 상처받기 쉽고 상처받았을 마음의 속성을 알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다루며 위로할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그래서이 화자가이 바람을 흉내해 본다라고 하면서 이렇게 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위로하고 싶다라고 하는 것 확인할 수 있었죠.
자, 그리고 그 표현상의 특징 우리가 확인했던 거 다시 한번 정리돼 있고요.
다음 섬의 경우는 단단절된 인간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드러난 시였습니다.
자, 그래서 간결한 시행을 통해서 주제를 형성하고 있고요.
이 섬이 굉장히 중위적인 의미가 있었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 있으므로 관계를 이어주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사람들 간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공간이기도 하다는 거.
자, 그래서 이렇게 함축적인 이미지를 통해 시적 의미를 드러내고 있는 섬까지 한번 좀 구체적으로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같이 문제 한번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9번 문제 한번 풀어 보려고 합니다.
자, 지금 9번 문제에 나와 있는 가와 나는 어이 방문객과 섬을 의미합니다.
자, 그러면 가와 나이 두 시를 비교한 것으로 적절한 내용은 한번 풀어 보도록 하죠.
여러분들은 영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문제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가환나를 비교한 것으로 적절한 거 답은 4번이 되겠습니다.
가와나 둘 다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보여 준다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가에서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를 좀 이렇게 새롭게 깨달으면서 만나는 사람을 방문객으로 표현했죠.
그래서이 사람이 온다는 것은 그 사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온다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좀 이렇게 새로 인식을 보여 주고 있고요.
나에서는이 사람 사이를 단절시키기도 하고 이어지기도 하는이 관계를 섬이라고 하는 그 상징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인식을 보여주고 있지요.
자, 나머지 선지는 왜 답이 될 수 없는지 좀 보겠습니다.
자, 가는 나와 달리 동일한 음절수를 반복하여 운유를 형성하고 있다.
어, 가와 나 둘 다 음절수를 반복해서 운유를 형성하고 있지 않죠.
어, 운유를 형성한 방법 가의 경우에는 유사한 문장 구조를 반복하고 있었잖아요.
그 점 확인해 주시고요.
자, 2번.
가와나 둘 다 대조적 의미의 시효를 사용하여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둘 다 대조적 의미의 시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자, 3번.
나와 달리 가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화자가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어, 우리 가에서는 나라는 화자가 겉으로 드러난 거 확인할 수 있었어요.
내 마음 이렇게 표현하고 있었잖아요.
어, 근데 오히려 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화자가 시상을 전개하고 있었죠.
음.
자, 마지막 5번.
가나 둘 다 화자가 대상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어, 둘 다 대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드러내고 있지 않습니다.
자, 이렇게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았고요.
자,이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고일 해냄 출판사의 대화 공감과 소통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이 지문에서는 그 대화의 원리와 공동체의 담화 간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쉽짧게 정리가 되어 있는데 우리 구체적인 내용부터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대화의 원리인데요.
우리가 이제 대화의 목적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을 정확히 표현하고 상대의 말을 잘 이해하며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 대화를 하죠.
그래서 그걸 위해서는 대화의 원리를 이해하고 고려해야 되는데요.
자, 첫째 대화의 원리는 바로 협력의 원리입니다.
자,이 대화는 서로 주고받는 것을 존재로 하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그 대화의 목적이나 요구에 맞게 대화를 하고 상대방도 이에 협력할 것을 기대합니다.
자, 이에 따라서 우리가 지켜야 되는 협력의 원리는 이제 몇 가지 경률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자, 바로 대화의 목적에 필요한 만큼의 정보를 제공하는 양의 경률.
타당한 근거를 들어 진실을 말하는 질의 경률, 대화의 목적이나 추제에 관련된 것을 말하는 관련성의 경률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거나 아무데나 같이 보호한 표현이나 중위적인 표현을 비하고 간결하고 조리 있게 말하는 태도의 경률까지이 협력의 원리의 세부 내용 반드시 기억을 해 두셔야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런 식으로 대화를 제시하고 어떤 경류를 지키지 않았는지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내용 확인해 두시고요.
자, 다음 공손의 원리라고 하고 있는데요.
자, 대화의 원리 두 번째죠.
음.
자,이 공손의 원리의 경우는 무슨 내용이냐? 대화 참여자들이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유지해 나가는 것과 관련이 있다.
상대방을 코리어하는 말하기으로 공손하고 예절바르게 말을 주고받는 태도를 기반으로 한다라고 하며 공손성의 원리와 개념 그리고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어떤 식으로 하느냐? 자, 지금 어 불켜 이렇게 말을 하는 대신데 밖에 어두워졌나 봐.
책이 잘 안 보이네라고 하며 돌려서 표현하라고 했죠.
저렇게 직접 표현하는 것보다 돌려 말하는 공손의 원리 잘 지키고 있고요.
그리고 그래서 그 숨은 의도를 파악해서 어 내가 불을 켤게라고 말하는 이제 대화의 원리가 잘 지켜지면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런 그 대화문 제시할 수 있다는 거 다시 한번 확인해 두시고요.
자, 다음으로 체면 유지의 원리입니다.
어, 대화의 원리 세 번째죠.
자,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스스로 추장하고 포호하고 싶어 하는 공개적인 자의 모습이 그 우리가 체면이라고 하는데요.
상대방에 의해 인정받는 것과 동시에 간섭받지 않고자 하는 욕구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체면 유지의 원리는 이러한 체면을 지키고자 하는 자신과 상대방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는 거예요.
음.
자, 공성의 원리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는 거 이거 문제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 기억을 해 두시고요.
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 상대방의 잘못을 직접적으로 비방하면 안 돼요.
그래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적인 표현보다는 간접적인 표현을 사용해서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라는 걸 기억해 두셔야 됩니다.
자, 그래서 그런 이런 식으로 어, 이렇게 지저분하게 닦아 놓으면 어떡하니?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의 체면이 훼손된다는 거죠.
그래서는 안 된다라는 걸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자신의 듣기 말하기 행위를 점검하고 조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라고 하고 있는데요.
자, 대화의 목적과 상황에 맞는지, 어, 듣는 사람의 처지나 추진에 적절한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지 이런 식으로 언어 생활을 점검해야 된다는 거 꼭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제 어, 대화를 제시한대요.
협력의 원리가 지켜지지 않은 대화를 제시하고 협력의 원리가 지켜지지 않은 부분을 찾아라라는 활동인데요.
이거이 대화 내용들이 다 문제로 지문으로 제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협력의 원리를 지키지 않은 것이고 어떤 점에서 그러한지 꼭 확인을 해 두셔야 돼요.
자, 한번 볼게요.
자, 학교 끝나고 뭐 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자, 지금 오늘 학교 끝나고 뭐 해라고 물어본 거에 대해서 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뭐 아무 갑자기 불필요한 정보를 엄청나게 많이 말하고 있어요.
어.
협력의 원리 중에 양해 경률이 지켜지지 않은 거죠.
자, 그래서 막 말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그래서 내일은 학교 끝나고 뭐해 하면서 말하고 있었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제 갑자기 딴 얘기를 하고 있어요.
대화의 목적이나 주제와 관련이 없는 내용을 말하면서 관련성의 경류를 지키고 있지 않죠.
음.
자, 그래서 어 우리가 이제 올바르게 대화의 협력 원리를 지켜서 얘기하기 위해서는이 질문의 의도에 맞게 어, 진짜 물어본 거에서 대답을 해야 되겠죠.
그래서 지금 미리가 황당한 표정으로 뭐라고라고 말하는 부분까지 나와 있네요.
자, 다음으로 이제 공손의 원리를 지킨 담화 내용이 나온다고 합니다.
자, 익준이 공손의 원리를 잘 지켜 말하고 있는지 얘기하래요.
자, 지금 뭐뭐 해도 될까요?라고 라고 하고 있는데 어 이제 의문문문 형식으로 부탁의 말을 전함으로써 상대에게 부담이 되는 표현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래서이는 공손의 원리를 잘 지켜하고 있다라는 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다음 기사의 내용이에요.
자, 기업 채용 담당자가 체면 유지의 원리를 잘 지키고 있는지 살펴보라고 하네요.
자, 귀하의 뛰어난 영량과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합격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래서 불합격하는 거에 대해서도 어, 이제 능력을 존중하는 표현을 통해서 상대의 체면을 유지해 주고 이런 것에 대해서 굉장히 이제 막 좋은 이야기를 계속 해 주고 있어요.
어, 그래서 불합격한 지원자의 상황과 기분을 고려하여이 내용을 전달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불합격했지만 위로 받은 기분이라 훈훈했다라고 하면서이 체면 유지의 원리를 지켜지를 썼기 때문에 어, 이제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라는 점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굉장히 다양한 상황 이러한 상황들을 제시를 하면서 협력의 원리가 지켜지도록 대화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내용도 확인해 두시고요.
우린 다음으로 담화 관습 살펴보겠습니다.
자, 우리의 담화 간습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의사 소통의 맥락을 중요시한다.
한국 사회는 예절을 중시하고 가족 중심의 공동체 의식이 강했다.
그래서 집단을 개인보단 집단을 우선시하였기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이로 인해 생겨난 담화 관습 어떤 내용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첫째 말의 신중함을 강조하는 다 간습이다.
그래서 우리말 다 간습의 특징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첫 번째가 말의 신중함을 강조한대요.
자, 그래서 그것을 나타내는 속담들이 나오고 있죠.
어 이제 혀알해도 끼들었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말만 잘하면 천양빛도 갚는다.
등등이 말의 신중함을 감조하는 속담들 꼭 기억을 해 두셔야겠습니다.
자 이러한 다 간습은 말실수를 적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지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밝히지 못할 수 있다라고 하는 단점도 문제점도 얘기를 하고 있네요.
지금 다마간습에 어 하나를 제시하면서 그거의 장점과 문제점 나타났어요.
다음 돌려말하는 당황 간습이 있다라고 하죠.
체면을 중시하는 건데요.
어,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는 직설적인 표현 대신 간접적이고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하고 있죠.
자, 이렇게 완곡하게 돌려말하는 화법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인간관계에서의 긴장감을 줄이고 서로 간의 곤란한 상황을 피할 수 있게 하지만 자, 장점을 얘기했지만 명확하지 않은 표현으로 인해 오해가 생길 수 있고 불필요한 커츠의 말로 여겨질 수 있다는 문제점, 단점이 있다라는 거 똑같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지금 구조를 아시겠죠, 여러분? 담화 간습을 얘기하고 그곳의 장점과 문제점을 얘기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니까 다음으로는 예의와 격식을 중시하는 담화 간습이에요.
음.
그래서 우리 말에서는 대상을 높이는 어휘가 다양하게 발달하고 있죠.
그래서 이렇게 어 명사 어휘 나이와 연생 생일과 생신 같은 명사 어휘와 먹다와 잡수다 있다와 캐시다와 같은 동사나 형용사들도 이제 나와 있죠.
이러한 다양한 어휘가 있다는 것도 이러한 담어간습의 이제 소산이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겸양과 콩선의 토도로 타인을 배려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윗사람의 눈치를 보고 아랫 사람을 무시하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라는 걸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이제 이러한 다 간습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를 해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산업 사회를 거쳐 정부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이제 가족의 형태도 변화가 하고 있죠.
가족이 핵적으로 변하고 1인가구로까지 이제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국어 사용도 달라지고 있다는 겁니다.
또한 인터넷과 스마트폰 같은 매체의 발달로도 이제 세대 간의 언어 사용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는 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자, 줄임말 엄청나게 많아졌고 직관적인 표현 그리고 여러가 용된 말 이런 것들을 이제 예시로 어 우리가 들 수 있으니까요.
꼭 확인해 두세요.
자, 그래서 언어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이러한 오늘날의 시대 상황을 고려하여 담화 간습을 성찰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써야 한다.
음.
그래서 시대 상황을 고려한 다마간습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말 다간습이 드러난 언어 표현들도 지금 하나씩 예시가 나오고 있어요.
자, 그래서 어,요 내용들 확인하면서 완곡하게 돌려하는 팝보로 긴장감을 줄이고 다인의 슬픈 감정에 대한 촌중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요런 것들 확인을 해 두시면 되겠고요.
그래서 담화 간습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얘기를 하면서음 왜 그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느냐 하는 것들 확인해 두시면 되겠어요.
자, 그리고 오늘날의 담화 간습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요.
어떤 점에서 이제 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은지 그 내용도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아까 속담에 관련된 문제 나올 수 있었다고 했잖아요.
그래서요 13번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럼 같이 해설해 볼게요.
자, 지금 말과 관련된 속담과 그 의미를 연결하는 것 붙고 있죠? 자,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는 말이 구하여 오는 말이 곱다.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네, 맞는 말이죠.
다음.
남말은 새가 듣고 탐말은 주가 듣는다.
늘 말 조심하라는 뜻.
맞습니다.
아 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 같은 내용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말하여 저렇게 말하여 다르고 저렇게 말하여 다르다는 말 그 내용이 맞고요.
자 말이 c가 된다.
한마디의 말이 시발점이 되어 긍정적인 효과가 일어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은 아닙니다.
이 말이 시가 된다는 늘 말하던 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되었을 때 쓰는 말이죠.
음.
자, 그래서 요것이 이제 오답이 되겠고요.
자, 5번도 볼게요.
말 한마디로 천영 빚을 갚는다.
적절한 말 한 마디가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말 맞지요? 자, 이렇게 속담과 그 뜻에 대해서 문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꼭 내용 확인해 두시기 바라고요.
이 외에도 다른 문제나 더 많은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고일 해내임 교과서의 꿈을 찾는 책 읽기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 앞부분에서는이 독서를 진로탄 진로 및 관심 분야 탐색을 위한 독서를 할 때 좋은 점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우리가 독서를 하면 자기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요.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게 해 준다는 거 기억을 해 두시면 되겠고요.
자, 진로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주제 통합적 일기가 이제 주된 내용이 될 텐데요.
이 주제 통합적 일기란 무엇이냐? 동일한 화재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형식의 글이나 자료들을 독재의 관점과 목적에 맞추어 재구성하며 읽는 것을 말합니다.
자, 이렇게 하면 진로 탐색 및 진로 개발을 하거나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점 기억을 해 두시고요.
그 방법에 대해서는 우리가 구체적인 내용으로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독서기를 밝히다라고 나와 있네요.
자, 책을 읽을 때 장점 나오고 있습니다.
모르는 걸 알게 된다든가 아는 걸 확인한다든가 또 다른 호기심이 유랄된다는 독서의 효용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으로 인해서 삶에 힘이 생기고 그렇게 이제 나이가 든다는 것은 호기심을 잃어버리는 것이다라는이 말을 직접적으로 인용하면서 필자의 추장의 신뢰성을 부여합니다.
그니까 책이라는게 그 잃어버리는 호기심을 계속 살려 준다라는 거죠.
그래서 독서의 힘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요.
다음으로이 독서를 하면 소설을 읽으면이 사람이 이런 심리로 이런 행동을 하는 거라는 걸 알 수 있어요라면 알 수 있어요라면서 이제 연기에도 도움이 된다는 걸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쓴 사람들이 먼저 경험하고 쓴 것이니까 자신의 연기나 삶에 도움이 된다면이 독서를 통해 우리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지만 소통하는 거 같고 혼자 있는 거 같지 않다라고 하면서 타인과의 소통도 이루어질 수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독서가 직업 생활에 대해 주는 도움을 얘기했고요.
자, 다음으로 심청전과 춘양전을 몇 십번이나 읽으면서 어, 심청이는 이렇게 생겼을 거야.
어떤 옷을 입었을 거야.
상상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독서를 통해 상상의 기회가 제공됐다는 거 얘기하고 있고요.
자, 한복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일.
이 이 필자의 직업인데이 진로를 정하는데에 도움이 됐던 거예요.
그래서 독서가 진로 선택에 미친 영향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다음 카피라이터의 이야기데요.
자,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시켜 놓고 장막을 쳐다보며 쳐다보다 불연듯 영감에 사로잡혀 글을 써내려가는 모습을 떠올리는데 전혀 아니다.
공부해야 할 자료가 너무 많다.
자, 그럴 때 독서가 도움이 됐다라고 얘기합니다.
이야기의 맥락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독서를 통해 키워졌다는 점 얘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축구 전수는이 독서를 하면 어 생활 많이 읽으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라는 말을 직접 인용한 뒤에 그걸 통해서 자기도 독서를 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독서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라는 점 얘기했어요.
자, 마지막으로 어, 책이 공간적, 시간적 한계를 뛰어넘게 해 준다면서이 책은 텔레비전 그 이상의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공간을 상상하게 해 준다라며 책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준다는 의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네요.
그래서 이걸 통해서 직업 생활에서의 아이디어가 제공되고 어, 이걸 통해 또 아이디어가 직접적으로 관련된 책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전혀 상관없는 책들에서도 얻을 수 있다라는 걸 얘기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해 준다라는 걸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어 주제 통합적 일기라는게 일단 무엇인지부터 좀 보겠습니다.
주제 통합적 일기라는 건 동일한 화재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형식이니 글이나 자료들을 독자의 관점과 목적에 맞추어 재구성하면 있는 것인데요.
아까 이제 방법 밑에서 본다 말씀드렸죠.
자, 요거 보겠습니다.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읽을거리를 스스로 찾고 독서 시간과 훈량 등을 고려하여 읽기 계획을 세웁니다.
다음 진로나 관심에 관한 문헌 자료나 인터넷 자료를 폭넓게 활용하는 것이 이제 진행이 되고요.
그렇게 해서 자료를 수집하게 되면 각 자료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나 유의미한 정보 등을 통합하여 재구성을 합니다.
자, 그렇게 해서 진로나 관심 분야가 유사한 친구들과 자신의 독서 과정을 공유하고 그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하는 것이 바로 주제 통합즉 읽기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이를 통해서 진로 탐색 및 진로 개발을 하거나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진로를 찾는 독서를 하게 될 경우에 일과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된다라는 점 확인할 수 있고요.
또한 자신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고 진로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비판적이고 창의적으로 사고력을 신장하고 읽기 동기가 자극되는 등의 효용이 있다는 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 다양한 사람들이 독서 경험으로 깨달은 독서의 효용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와 정리가 되어 있네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살펴봤던 그 내용들을 정리한 내용이니까요.
여러분들께서도 꼭 직접 자신이 그 읽은 거에 대해서 직접 정리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자, 진로 탐색 방법 보겠습니다.
우리가 진로를 탐색할 때는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즐거운지를 생각을 해 봐야 돼요.
그리고 진로를 정한 학생은 진로를 정하게 된 순간을 그리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학생은 좋아하는 분야나 즐기는 일을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은 어떤 것인지 어떤 것이 있을지 그리고 왜 그 일이 나의 적성에 맞을지를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자, 책이나 자료를 선정할 때에는 도서관에 가거나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서 주제를 살펴보고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관점이나 형식의 책과 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진로와 관련된 추천도서 목록을 활용하거나 선생님의 추천을 받을 수도 있고요.
어, 여러 매체를 활용하여 인터뷰, 강연, 방송 프로그램, 신문 기사 등의 다양한 자료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또 선정한 책이나 자료를 분량, 난이도, 주제, 적합성 등의 기준에 따라 살펴볼 수도 있어요.
자,이 독서 일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이나 자료를 읽을 때 밑줄, 별표, 물음표 등을 활용해서 중요 내용을 표시하고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을 메모하는 방식으로 독서 일지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시간 읽은 날짜와 읽은 분량을 적고요.
친구들과 서로의 독서 일지를 점검하고 조언을 하면 이제 독서 일지를 쓰는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자, 그러면이 내용과 관련해서 문제를 몇 가지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일단 한번 6번 문제 풀어 보겠습니다.
필자가 독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을 묻는 건데요.
요건 이제 보기의 내용을 좀 파악을 하고 어, 이제 우리가 아까 읽었던 내용이긴 하지만요.
보기 내용 파악하고 어떤 걸 깨달았는지를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문제 잠시 영상을 일시 정지하고 문제를 풀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문제 한번 해설해 볼게요.
자, 어, 6번의 답은 일단 5번이 되겠죠.
지금 보시면 어, 물리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의 한계가 있지만 책이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해 준다라는 이야기가 진행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또 다양한 지식들을 접하게 된다라고 하는 내용들이 나오죠.
그래서 독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게 만든다는요 5번 선지가 답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어 나머지 선지들은 필자가 독서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으로는 적절하지 않죠.
자, 또 다른 문제 한번 풀어 볼게요.
자, 이번엔 여기 나와 있는 2번 문제 풀어 볼 겁니다.
진로 및 관심 분야 탐색을 위한 독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묻는 문제입니다.
자, 여러분들 잠시 영상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봐 주세요.
네, 문제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일단 적절하지 않은 것.
질로 및 관심문여 탐색을 위한 독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5번이 되겠습니다.
어, 독서는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경험하게 해 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관심 있던 진로를 직접 경험한다라는 것은 설명이 적절하지 않죠.
직접 경험도 아니기 때문이에요.
일단음 그래서 우리는 간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세계들을 어, 경험하게 됩니다.
간접적으로.
자, 그럼 나머지 선지는 왜 답이 될 수 없는지도 볼게요.
그러니까 적절한 선지들인 거잖아요.
자, 1번.
독서를 통해 자기와 발전을 할 수 있다.
어, 아까 우리가 읽었던 내용을 해서 독서는 자기 자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였죠.
그래서 적절합니다.
다음.
독서를 통해 지식 습득과 사고 확장을 할 수 있다.
어 독서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잖아요.
그런 점에서 2번도 적절한 선지가 됩니다.
다음 3번.
독서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을 설계할 수 있다.
어 우리가 독서를 바탕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을 설계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고 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적절하고요.
4번.
독서를 통해 자신의 흥미, 관심사 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자, 우리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흥미나 관심사, 적성, 성향, 가치관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일을 발견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한 문제만 또 살펴보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12번 문제 풀어 볼게요.
여러분, 12번 영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세요.
네, 해설해 보겠습니다.
어, 진로 및 관심 분야 탐색을 위한 독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을 묻는 문제죠.
답은 3번이 되겠습니다.
어, 독서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우리가 진로 및 관심 분야 탐생을 위한 독서를 바탕으로 아까 더 나은 방향으로 삶을 설계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고 하였죠.
자, 그래서이 단원에서는 이런 식으로이 독서에 대한 설명,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요런 것들이 줄을 이루니까요.
문제를 많이 풀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고일 공통 국어 해외 별밤 지문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 지금 가을이라고 표현을 하면서이 쓸쓸함의 정서를 일으키는 계절 배경이 드러나 있습니다.
자, 그래서 가을의 분위기 형성하고 있는 점 확인해 주시고요.
자,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해일 듯합니다.
지금 나라고 하면서 시적 화자, 겉으로 시적 화자가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시적 화자가 시 안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점 확인하실 수 있고요.
가을 속이 별들을 다 해일 듯합니다.
이 별이라고 하는 것은 아름다움, 순수와 이상, 회상의 매개체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화자는요.
여기 이제 별들을 헤이듯 바라보면서 어, 자신의 과거도 떠올리고 뭔가 그리움의 대상도 떠올리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래를 보시면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해는 것은 쉬 아침이 오는 까달기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기요.
아직 나이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달기입니다.
자, 지금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 소중한 것들, 그리움의 대상, 사랑 이상 등을 말하는데요.
이것을 이제 다 해지 못하는 것이 쉬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자, 우리가 이제 밤에라면 별을 볼 수 있지만 아침이 오면 더 이상 별을 볼 수가 없잖아요.
그런 상황을 가지고 와서 이제 자신에게 어떤 현실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 소중한 것들, 그리움의 대상을 다 할 수가 없다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현실적 제약 말하고 있는 부분 확인할 수가 있고요.
다음 내일 밤이 남은 까닭기요.
그니까 오늘 밤이 지나서 아침이 와 가지고 더 이상 그걸 해야리지 못한다고 해도 내일 밤이 다시 올 거라는 거죠.
그러한 상황에 대한 부분 얘기하는 거 확인할 수가 있고요.
그리고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딸입니다라고 하는 어 이제 미래에 대한 해 어 미래에 대한 희망이 드러나는 부분을 우리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자 그 밑으로 보시면요.
별 하나의 추억과 별 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의 쓸쓸함과 별 하나의 동경과 별 하나의 시와 별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
자, 지금 별 하나의 무엇과라는 것을 반복하면서이 반복과 열거를 통해 운유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별을 하나씩 세면서 그리움의 대상을 떠올리고 있는 부분을 우리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자, 그래서이를 통해 느껴지는 화자의 정서도 같이 확인을 해 보시고요.
자, 그런데 그다음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죠.
어머님, 나는 별 하나의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봅니다.
때 직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폐, 경, 옥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개집배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세,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보시면 위에서는 계속 행을 나누면서이 이렇게 시에서 그 원래 행을 나누듯이 하는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갑자기 아랫 부분에서는 요렇게 길게 어 이제 그 빠른 호흡이 느껴지도록 행을 나누지 않고 쭉 쓰는 삼문시의 형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삼문시의 형태를 통해서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냐? 자기가 여기이 부분에서 말했던 그리움의 대상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중간에 산문시를 통해서 이제 시에 나타나는 변화가 나타난다는 거.
그래서요 어 산문시의 형태를 활용하고 있다는 부분을 반드시 기억해 두셔야겠습니다.
자 그리고 나서 어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이 벌듯이.
자, 지금 별이 아슬이 멀듯이 우리의 지금 지상에서 하늘에 있는 별과의 거리는 굉장히 멀잖아요.
그것처럼 자신이 그리워하고 있는 대상이 지금 나와이 현실과 너무나 거리가 멀다는 거예요.
그래서 추억과 현실 사이에 거리감이 드러나는 부분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자,이 북간도라고 하는 지역이 나오죠.
지금 과거를 회상하는 굉장히 구체적인 공간인데요.
화자히 고향입니다.
그래서이 고향에 어머님이 계신다고 하면서여 역시 또 추억과이 현실 사이의 거리감 굉장히 먼 거리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자,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 버렸습니다.
자, 여기서 이제 내가 그리워하는이 무엇은 화자가 지향하는 이상적인 가치입니다.
아름다움과 순수, 어머니, 고향과 친구, 잃어버린 조국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한데요.
자, 이러한 많은 아, 이상적인 것들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자, 이렇게 이름을 써 본다는 것은 자성찰의 행위인데요.
그것을 지금 흙으로 덮어 버렸습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삶에 그 자신의 이름이 아름답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흙으로 덮어 버린 건데요.
이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의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자가 자신의 이름을 부끄러워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이 내용은 우리가 어이 작품에서 그 작품을 쓴 윤동주 시인의 그 상황을 같이 좀 연계해서 봐야만 합니다.
당시 일제강전기 시대의 창시 계명이라는 것이 이루어졌잖아요.
그래서이 윤동주신도 창시 계명이 어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그런 자신의 이름 그니까 창시 계명이 이루어진 그 자신의 이름을 부끄러워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써보고 그것을 흙으로 덮어 버렸다.
그래서 자신의 삶을 반성하고 그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아성찰을 하는 부분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나는 밤을 세워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기입니다.
자,이 밤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굉장히 부정적인 이미지 어두운 현실을 말하죠.
근데 그것을 세워 우는 벌레는 자,이 벌레라는 것이 화자가 자신의 감정을 이입시키는 대상이에요.
그래서 벌레가 온다고 하지만 그 사실은 화자가 그런 마음을 느끼고 있는 거죠.
그래서 그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니까이 화자가 지금 자신의 무기력한 자, 그런 일을 해야만 했던 자신에 대해 반성하고 있는 그 부분이라고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근데 중요한 거 나오죠.
그러나 자, 지금이 그러나라는 접속어를 통해서 시상이 전환되는 것이 나와요.
어떻게 바뀌고 있느냐? 분위기가.
자, 겨울이 지나고 여기에서의 겨울은 일반적으로 이제 고난과 시련을 상징하는 시어로 많이 쓰이죠.
여기서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런 고난과 시련이 지나고 마의 별에도 봄이 오면 자, 봄이라는 것은 또 일반적으로 희망을 뭐 새로운 생명 이런 것들을 의미하죠.
그러니까 여기서는 무엇이냐? 일제 강정기라는 힘겨운 시간이 지나고 광복이 오면이라는 의미인 겁니다.
그래서 광복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이 무덤이라는 것 죽음과 절망을 상징하는 시어겠죠.
그래서 그런 무덤 위에 파란 잔디 부활과 재생 생명력 이런 것이 피어나듯이 자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여기예요.
여기 어 내 이름 내가 부끄러워서 덮어 버렸던 그 이름이 쓰인 그것이 묻힌 언더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계회다라고 하면서 조국 광복에 대한 신념과 염원,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어 구체적으로 시어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니까요.
정확하게 내용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밑으로 또 하나의 시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하나씩의 별인데요.
자, 무엇을 실었느냐? 의문형 종결로미로 시작을 하고 있죠.
화물차의 검은 문들은 탄히 잠겨졌다.
자,이 검은 문들이 잠겨졌다는 말을 통해서 단절감, 어둡고 상막한 분위기가 드러나는 걸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렇게 바람속을 달리는 화물 열차의 지붕 위에 자, 지금 현재 화자의 위치는 화물 열차의 지붕 위입니다.
그것도 바람 속을 달리는 그래서이 유락민들 그 고향을 잃고 떠나는 그 유락민들의 가난하고 힘겨운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우리가 해석할 수 있어요.
자, 그 위에서 우리 제각기 들어누어 자, 여기서의 우리는 고국으로 돌아오는 유락민들입니다.
그래서 여기 나오지만 일제히 스타를 견디지 못하고 떠났다가 돌아오는이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가 제각게 들어누어 한결같이 쳐다보는 하나씩의 별, 삶의 희망, 소망, 고향, 그리움의 대상 등을 의미합니다.
만강 저쪽에서 온다는 사람들과 자무수에서 온다는 사람들과 험한 땅에서 험한 변 치르고 눈보아치기 전에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남도 사람들과 자 여기에서 말하는이 사람들 자이 험한 땅에서 험한 변치르고 굉장히 고단하게 산이 사람들 일제히 수타를 견디지 못하고 떠났다가 돌아오는 사람들 말합니다.
일제 강점하에 타지에서 떠돌던 우리 민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이것을 열거 통사 구조의 방법으로 이제 강조하면서 운유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어조갈리 초담배 밀가루 떡이랑 나눠서 요기하며 매사 서울에 그리워 고향과는 딴 방향으로 흔들려간다.
자, 그러면 요렇게 우리가 시 내용 살펴봤는데요.
이것과 관련해서 문제 하나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5번 문제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영상을 일시 정지하고 문제 한번 풀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문제 한번 해설해 보겠습니다.
자, 다음 중이 시의 내제적 의미에만 주목하여 작품을 감상한 것은이라고 묻고 있죠.
자,이 내제적 의미란 무엇이냐? 자, 우리가 작품을 해석하는 맥락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거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어, 우리가 작품을 해석할 때에는이 작품 자체의 의미 이걸 내재적 의미로 하죠.
그것으로만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 외에 작가 아니면 시대적 상황 그것도 아니면 독자 독자의 뭐 반응이라든지 독자가 얻은 것 그런 것들 이제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 가지고 아니면 또 문학사적 가치 그런 맥락으로 이제 작품을 해석할 수가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러한 작품 외적인 것이 아니라 작품 자체의 내제적 의미에만 주목해서 우리가 작품을 해석해 보자라고 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걸 감 그걸 기준으로 감상을 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4번이 되겠죠.
자, 지금 작품 내의 이제 뭐 표현 방법, 운율, 심상 이런 것에 주목하는 걸 우리가 이제 내제적 의미로 해석했다고 보는 건데요.
지금 대구법을 사용하여 리듬이 느껴진다라고 하는 운율에 대해서 다루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어 내제적 의미에 주목한 감상으로 적절한 것은이 4번이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았고요.
이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고일 해냄 눈길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본격적인 그 작품 내용을 살펴보기 전에 이제 미리 알아두어야 할이 서사 관래의 개념과 특징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사래는 허구적 인물이나 사건을 특정한 시점에서 서술하는 문학 양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주로 갈등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된다는이 갈등에 대해서 기억을 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이 갈등은요.
저희가 내접 갈등과 외적 갈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갈등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그것도 꼭 인물간의 갈등인지 또는 뭐 사회와의 갈등인지 이러한 갈등의 유형도 반드시 확인을 해 두셔야겠습니다.
자, 어, 이때 사건은 작가가 내세운 서술자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된다라고 나와 있죠.
소설사의 위치와 태도에 따라서 작품의 내용을 제시하는 방법과 이에 따른 문학적 효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이 소설의 주제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시점을 정하는게 중요한데요.
이 시점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이제 그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든지 뭐 1인칭 주인공 시점이라든지 하는 것들이 있죠.
그래서 그런 것들을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또 서사례의 구성 요소로는 주제, 구성, 문체와 같은 것이 있는데요.
이때 구성은 인물 사건 배경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작품을 우리가 읽을 때에는 인물 사건 배경에 따라서 작품 내용을 전체적으로 분석하는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작품을 감상할 때에는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독자 등이 작품밖에 다양한 맥락을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자, 우리가 이때 또 기억해야 하는 것이 어 작품을 내제적 관점에서 분석하는 방법이 있고요.
자, 그래서 작품 내부에 어, 이제 관점으로 그 작품을 감상하는 내제적 관점이 있고요.
그리고 작품 외에 있는 맥락을 바탕으로 하는 외제적 관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관점에 따라서 어 작품을 분석할 수 있다는 것 기억을 해 두셔야 되는게 문제가 정말 많이 나와요.
그래서 우리가 작품 내제적 관점으로 작품을 본다라고 한다면 뭐 작품 안에 있는 표현 방식이라든지 뭐 아니면은 뭐 그 문체라든지 이런 것들을 가지고서 이제 작품을 분석하는 걸 거고요.
작품 밖에 있는 외제적 관점에서 작품을 분석한다고 한다면 여기 나와 있는 작가, 사회문화적 배경, 독자 등 이런 식의 맥락을 가지고서 작품을 그 감상하는게 되겠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이제 눈길 지문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어, 눈길은 이제 좀 지문이 길어요.
그래서 앞부분보다는 뒷부분 이제이 결말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앞부분은 간단하게 설명만 해 드릴게요.
이제 보시면 나라고 하는 중심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그러니까 이게 시점이 1인칭 주인공 시점인 걸 우리가 알 수 있죠.
음.
그래서 작품 내이 서술자가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이 나가 어머니를 노인이라고 부르면서 굉장한 거리감이 계속해서 드러납니다.
그래서 막 지금 집에도 막 일찍 올라가야겠다고 하면서 이제 막 노인은 그거에 대해서 체념도 하고 서운해도 하고 하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이런 부분을 전부 넘기고 이제 뒤에 중요한 내용을 좀 볼게요.
그러니까 이들 사이에 어이 나가 계속해서 나는 빚이 없다.
빚이 없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요.
그래서이 노인에게 줄 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다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이게 이제 불편하다라는 것을 계속 얘기를 하는데요.
자, 어, 이제 이들 사이에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돼요.
왜냐면 지금 메인으로 일어나는 갈등이 노인이 원래 그래서 이렇게 빚이 없어서 서로 주고받고 이런게 없었는데 갑자기 집을 좀 바꾸고 싶어 하는 그니까 집을 계량해서 집을 방이 한 칸인데이 방을 늘리고 싶어 하는 소방을 지금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되게 나는 불편한 거예요.
내가 지금 노인이 설마 나에게 이걸 원하고 있는 걸까? 아, 그럴 리가 없는데 하면서 이런 갈등이 일어나거든요.
어쨌든 이들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우리가 어, 이제 살펴보도록 할 건데요.
음.
아, 여기서 여기서부터 보겠습니다.
자, 지금 옷괴라고 하는 어, 소재가 나옵니다.
이 소재가 과거의 집과 현재의 집을 연결하는 소재예요.
자,이 옷괴가 어떻게 과거 이야기랑 연결되는지 지금 과거 회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 지금 과거 17, 18년 전 고등학교 1학년 때 무슨 일이 있었느냐? 형의 방탕한 생활로 인해 집이 몰락했어요.
집이 굉장히 어렵게 되었는데이 나가 이제 식구들을 찾아가 보고 싶어도 집을 팔아 버렸다고 해서 어 도대체 식구들을 어디서 만나야 되나 하고 생각을 하면서도 집으로 갔습니다.
자 그런데 분명 집을 팔아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그 앞에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혹시라도 집이 팔리지 않은 걸까 하고 집안에 들어갔더니 아 집이 팔린 것은 분명히 보여요.
집이 막 텅텅 비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집안에 하나가 있었던게 무엇이냐? 이제 옷괴.
이 옷괴 하나를 남겨 두고 있었던 겁니다.
자, 그래서 지금 어떤 상황이었냐면요.
노인이이 아들이 이제 집이 팔려서 그 느낄 그 불편함 그런 것들을 좀 어떻게 안 느끼게 하고 싶어서이 새 주인에게 양해를 구해서 계속해서 나를 기다린 거예요.
이 옷귀 하나를 두고서.
그래서이 하룻밤만이라도 아들이 옛집의 모습과 같은 옛날 같은 분위기 속에서 만편이 눈이고 가게 해 주고 싶어서 어 그래서 이것을 이제 새주인에게 이렇게 사정사정을 하고 하면서이 썰렁한 집안을 지키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빈집에 먼지를 털고 컬레지를 해오며이 옷괴를 하나 납두어서 이렇게 해왔던 그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을 우리가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요.
자, 그런데 이제 어, 지금으로서는 아들에게는 그 옷가 마음의 빚진 겁니다.
그러니까 어머니의 사랑이니 어머니가 나에게 베풀어 준 사랑이니까이 아들에게는 그게 빚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음.
집은 어떻게 해서 팔리게 되었어요라고 했더니 이제 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집을 팔 수밖에 없었다이 얘기를 하는데요.
그때 그래서 그날 아들이 집에 찾아와서 어머니가 마치 이제 아직 집이 팔리지 않은 것처럼 꾸며서 하룻밤 따뜻하게 밥을 먹이고 다시 돌려보냈던 그날의 이야기를 이제 아내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어떻게 아직도 그날 밤을 잊지 않고 있더냐라고 이제 묻고 있죠.
어, 기억을 한대요.
그날 밤 어머님이 함께 지어 먹이셨다면서요? 하고 기억하고 있는 걸 하자 어머니는 그럼 됐구나.
그 엄들이 자기 사랑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하면서 그 이후에 얘기를 안 하려고 하고 있어요.
자, 그런데도 이제 아내는 계속해서 어머니의 속마음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셨어요? 어 하룻밤 저 아이를 재워 보내고 싶어 마당 쓸고 컬레질도 훔치며 기다려 왔는데 더운 밥 해먹이고 하룻밤 재우고 나니 그만 해도 소원은 풀린 것 같더구나라고 하면서 그래도 아내는 계속해서 모릅니다.
아 근데 그래도 이제 그 아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어머니의 마음이 궁금해요라고 했지만 아들은 듣고 싶지가 않았어요.
왜냐면 나에게 빚이 될 거거든요.
나도 마음이 불편할 거고 노인도 분명히 마음이 불편할 것이다 해서 막 말을 끊습니다.
그렇게 해서 말을 끊고 또 집으로 돌아가려고 이제 잠이 들었는데이 아들이 잠든 사이에 아내가 또다시의 어머니에게 이제 이야기를 청해 가지고 얘기를 듣고 있어요.
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일 중요한 장면입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자, 그날 밤말로 갑자기 웬 눈이 그리 많이 내렸던지 잠을 잤으면 얼마나 잤겠느냐만 그래도 잠시 눈을 부셨다가 새벽이 일어나 보니 바깥이 왼통 눈 천지구나.
눈이 왔더라도 어쩔 수가 있더냐? 서둘러 밥 한술씩을 끓여다가 속을 덮히고 그 눈길을 서둘러 나섰더니라.
이제 제목에 나와 있는 눈길이 여기 나와 있는 겁니다.
음.
자, 그때 어, 처지가 떳떳했으면 날이라도 좀 밝은 다음에 길을 나섰을 수도 있으렴만 그땐 어찌도 그리 처지가 부끄럽고 저주스럽기만 했던지 그 왜냐면이 팔린 집에서 지금 아들을 어, 재워 가지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이 어려운 형편 그 때의 처지를 굉장히 어, 안타깝고 부끄러워하고 있는 모습 나타납니다.
자, 그 눈길의 기억 어, 같이 볼게요.
자, 그래서 그 눈길을 같이 그 함께 걸어갔어요.
노인과 이제 내가 그래서 내가 미끄러지면 노인이 나를 부축케 일으키고 노인이 넘어지면 내가 당신을 부축해 가면서 그렇게 서로를 의지하면서 애뜻하게 신장로를 걸어 갔던 겁니다.
날이 밝기도 전해요.
자,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에 나는 차를 타고 떠나갔고 노인는 다시 어둠 속에 눈길를 되돌아가야 했어요.
자, 이제 나는 차를 타고 떠나갔기 때문에 내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거기까지입니다.
이제 그 이후에 노인이 어떻게 집으로 돌아갔는지에 대해서는 나도 알 바가 없어요.
자, 그런데 이제 노인이 그때 어떻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이제 하게 됩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는게 두려워졌어요.
왜냐면 그때 이제 그 눈길을 어머니 혼자 가도록 놔두고 이제 아들은 돌아온 거였잖아요.
그니까 그거에 대한 미안함이나이 어머니의 그 사랑을 확인해야 된다는 지금까지 외면해 온 그 사랑을 확인해야 된다는 이제 무서움, 두려움, 또 불편함 그런 감정 때문에 지금 나에게 두려운 감정이 들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이제 어떻게 했느냐? 자 어 자 그래서 아들이 떠난 후에 어머니는 넉시나간 사람마냥 어둠 속에 한참이나 찾길만 바라보고서 있다가 이제 어 찬바람을 정신이 좀 되돌아와 이제 돌아가게를 결심을 했습니다.
어 안만해도 길을 되돌아설 수가 없어서 차부를 찾아 들어가 한식경이나 차부 안에 웅크려 앉아 있어 그 이제 동이 튼 후에야 돌아가게 되었어요.
자,이 눈길를 혼자 돌아가다 보니 그 길엔 아직도 우리 둘 말고는 아무도 지나간 사람이 없어이 아이와 어머니의 발자국만 나란이 이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 길을 돌아가는 동안 어떻게 걸어갔느냐? 저 몹 발자국 발자국에 아그 목소리나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는 듯만 싶어 어떻게 갔냐면요.
그 아이의 발자국만 따라 밟고 걸어왔대요.
그래서 내 자석아, 내 자석아, 너하고 둘이 온 길을 이제는이 몹을 늙은 것 혼자서 너를 보내고 돌아가고 있구나라고 하면서이 아들의 아들의 발자국을 밟아서 걸어온 거예요.
그러니까 어이 굉장히 슬픈 장면이죠.
이서이 장면 자체만으로도이 눈길를 아들을 보내고 나서 혼자 돌아왔다는 그 어머니의 사랑과 그런 것들이 느껴지는 장면이지만 이것이 또 이제 아들과 지금까지 함께 살아온 길 길을 그 힘겹고 어려웠던 그 눈길를 이제 아들을 보내고 혼자 다시 살게 되는 어 인생의 길로도 우리가 해석을 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어쨌든 그래서 이렇게 아들에 대한 그리움, 자책감 이런 것들을 느끼며 아들이 걸어온 발자국을 밟아 이렇게 걸어왔어요.
자, 그래서 그 오목오목 디디어는 저 아이의 발자국마다 한도 없는 눈물을 부리며 돌아왔다.
내 자식아, 내 자식아, 푸디 몸이나 성이 지내거라.
부디 너라도 좋은 은타서 복받고 살거라.
이러면서 지금 자식의 뒷바라지를 제대로 해 주지 못해 집안이 몰락하고 아들 혼자서 이제이 집안을 일으켜 세우려고 노력하고 하는 그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 애끌는 마음을 느끼면서 이제 어머니가 돌아온 거예요.
차마 동네를 또 바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한참이나 시간을 기다리고 앉아 있었다라고 하면서 어 이런 이제 노인의 그 자책감 또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런데 어이 돌아가지 못하고서 있었던게 어 내가 돌아갈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하고 있어요.
어 근데 왜 돌아가지 못했느냐? 아침 햇살이 활짝 퍼져 들어 있는 눈에 덮힌 그 우리집 지분까지도 햇살 때문에 볼 수가 없더구나.
더구나 동네에선 아침 짓는 연기가 한창인 뒤인 눈을 해 갖고는 그 햇살이 부끄러워 참아 어떻게 동네 골목을 틀어설 수가 있더냐.
그놈의 맑살이 부끄러워져서 그럴 엄누가 안 생겨나구나.
자, 그러니까이 햇살,이 햇살을 보고서 이제 너무나 어, 부끄러웠던 거예요.
내가 그동안 부모로서 자식을 잘 돌보지 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 자책감, 서글품, 미안한 마음 이런 것들이 자신에게 어, 이렇게 덮쳐 와 가지고 어, 실인 눈 그니까 눈물이 나는 거죠.
그래서 그 눈물이라도 좀 가라앉치고자 그렇게 앉아 있었다라고 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나고 있습니다.
너무나 슬픈 이야기죠.
어 그래서 우리가 소재의 의미 좀 파악하고 읽는 것이 좋습니다.
자 보시면 지금 옷괴의 의미 나에게는 이제 잊고 싶은 과거이자 노인에 대한 나의 빛을 연상하기 위해서 불편함을 주는 소재인데요.
이것이 이제 노인에게는 아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면서 어 이제 어머니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었다고도 볼 수 있겠어요.
자, 눈길의 경우도 이제 집안이 몰락하여 내 자수성가야 되는 그런 고난의 삶.
그래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라고 한다면 노인에게는 있어서는 혼자서 겪고야 하는 시련이면서 그런 인구의 삶 그러면서도 동시에 아들에 대한 헌신적 사랑을 의미하는 그런 상징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제 하나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7번 문제 같이 풀어 보도록 할게요.
보기를 참고하여 밑글을 설명한 것으로 적절한 것.
여러분들은 영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를 풀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럼 문제 한번 해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 보기에는 지금 어머니가 언젠가 아들이 찾아올 때 마지막으로 그 집에서 하룻밤을 재워 보내기 위해서 이제 그 아들을 기다렸다라고 하는 것이 나오죠.
어.
자, 이것에 따라 적절한 것은 바로 4번이 되겠습니다.
어머니는 팔린 집에서 아들이 하루라도 보낼 수 있도록 그래서 옛집에서 아들에게 밥을 지어 먹이고 하룻밤을 재워보내고 싶었기 때문에 나를 옛집에서 기다렸다고 볼 수 있겠죠.
음.
네.
뭐 갈 곳이 없어서라거나 옛집에 대한 미련이 있어서라거나 그런 것들은 아닙니다.
자, 이렇게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았고요.
이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고일 해낸 출판사 영웅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영웅은요.
뮤지컬입니다.
그래서 뮤지컬 대본으로 지금 구성이 되어 있고요.
이러한 극래의 개념과 특성을 여러분들께서 꼭 기억을 해 두셔야겠습니다.
자, 극갈래는 인물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서 사건을 전개하는 문학 양식입니다.
그래서 어, 제일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서술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야기를 현재 진행 중인 사건으로 전달함으로 현장성이 굉장히 강하다는 특징이 있고요.
또 무대에서 상현되거나 또는 영화로 상형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시공간이나 인물수 장면 구현에 제약을 받기도 합니다.
요러한 극관래의 특징 기억을 해 두시고요.
극관의 구성 요소로는 인물, 사건, 배경, 대사, 행동, 그리고 지시문이나 해설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러한 갈관리의 구성 요소가이 중에 하나를 빼서 선지로 구성하는 문제가 출제될 수도 있으니 그 내용들도 기억을 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오늘 살펴볼 거는 뮤지컬이에요.
그래서 그게 하위 관인데요.
이 뮤지컬은 음악을 중심으로 안무, 연기 등이 결합된 공연 양식을 말합니다.
그래서이 구성 요소들이 작품의 주제 전달과 분위기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내용을 같이 살펴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지금 보시면 제1막이라고 하면서이 막이라는 말이 등장을 합니다.
막이라는 것은 연극에서 무대의 커튼이 오르고 내리는 한 단위를 말합니다.
그래서 그 1 막이 시작되면 그 안에는 이제 다시 장으로 그 구분이 됩니다.
그래서이 장이라는 것은 연극에서 등장 인물들의 등장과 퇴장으로 구분되는 단위를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 일막 1장의 내용 잠깐 보겠습니다.
자, 단지동맹이라고 하는 노래가 나오네요.
그래서이 노래를 통해서 극 전체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이제 고향을 시키며 결의에 찬 인물들의 모습과 생각,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는 거 꼭 기억을 같이 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이 단지 동맹의 전주와 함께 독립군들이 한 명씩 안개낀 자장 숲으로 모여드는 장면이 나오네요.
굉장히 비장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배경을 우리가 확인해 볼 수가 있고요.
자, 어, 내용 보십시오.
울창한 자장나무 숲 만국의 땅.
자,이 만국의 땅이라고 하는 것은 일제의 국권을 빼앗긴 우리 조선을 의미를 합니다.
자, 그래서 우리는 모였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심장으로.
그래서 대한독립을 향한 간절한 소망이 드러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겠죠.
자, 그래서 대지로 내리는이 햇살처럼 나무를 흔드는이 바람처럼 너와 나의 약속 우리 가슴속에 영원토록 기억되리.
자,이 돼지로 내리는 햇살과 나무를 흔드는이 바람을 이제 바람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어, 이제 우리들의 변하지 않는 의지.
그것을 다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처럼이라고 쓰면서 지유를 통해서 비유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의 함성에 잠자는 숲을 깨우듯 어두운이 세상 깨우리 잊지 말자.
오늘 자, 우리가 보통 어둡다라고 하는 거 굉장히 부정적인 현실 같은 것을 의미를 하죠.
그래서 그러한 세상을 깨우리라고 말한다는 것은 이제 그 어둠을 몰 몰아내고 빛이 찾아오도록 만든다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요것이 상징하는 것은 바로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민족 해방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의 이제 독립운동가들의 염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결의를 잊지 말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러한 대한 농림 운동을 위한 결의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고 있는 부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었고요.
자, 여기 암전 보십시오.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조명을 어둡게 하는 이제 극에서 사용되는 효과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다음 장면도 볼게요.
지금 8장이네요.
음.
독립운동의 과정에서 동지들이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해서 이제 안중군이 굉장히 슬퍼하는 것이 나옵니다.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면서 내가 과연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앞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그때 안중근의 머릿속에 안중근 어머니의 음성이 이제 들리고 있어요.
자, 그런데이 인물의 목소리는 음향 효과로 관객게 전달됩니다.
자, 그래서 지금 극중 효과가 어떤 식으로 나오고 있냐면요.
어두운 무대 위에 조명 효과를 활용하여이 조마리아의 모습이 환냥과 같이 보이도록 연출을 한다고 나와 있죠.
그래서이 극갈래에 관련된 문제가 나올 때는 이러한 연출의 방식과 효과에 대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어 이제 그게 이제 연출되고 있는지를 꼭 같이 확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어머님, 전 그저 제 앞에 놓인 선택 하나하나가 두렵기만 합니다.
자, 지금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서 누군가가 희생이 될까 봐 안중군이 두려워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요.
자, 그런데 그에 대해서 어머니가 뭐라고 말을 하느냐? 네가 갈 길을 가르쳐 주실지니 운명의 몸을 맡겨라.
남겨진 가족들의 걱정은 말고 넌 너희 길을 가거라.
멈추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네 뜻을 이루려문화라고 하면서이 두려움에 빠진 안중근이 다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어머니의 음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다음으로 안중근의 생각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지금 보시면 어, 큰 뜻을 품었습니다.
민족의 독립과이 동아시아의 평화에는 큰 뜻을 품었지만 자, 어머니 어머니 석을 피우시던 모습 날이 세면 만나질까? 멀고먼 고향 너무 그리워라고 하면서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인간적인 모습도 또한 같이 나타나고 있어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큰 뜻을 품었으니 죽어도 끝 그 뜻 잊지 말자라며 독립운동에 대한 결의를 계속해서 다지는 모습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자,이 9장에서는요.
이제 어, 여기 보시면 최재영은 안중근에게음 설희의 편지를 준다라고 나와 있죠.
이 이 설희라는 인물은요.
실제 역사적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입니다.
그래서 이제 설정상으로 명성황우 시 당시에 참상을 목격한 황우의 마지막 국녀인데요.
의미사변 이후 일본 도쿄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위한 정보 수집 활동에 나선 인물입니다.
그래서이이 서리의 편지를 통해서이 이토의 이동선에 맞추어 안중군이 거사를 계획하러 떠나게 됩니다.
자, 그래서 편지를 읽으며 도착 예정 시간은 10월 26일 오전 9시 하월 빈 객 특별칸 이런 식으로 이제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이토를 죽이겠다고 이토를 죽일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하면서 거사를 치를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우리는 영원한 일본의 속국으로 남을 것이라면서 이제 이토를 죽여야지만이 대한제국이 독립국으로 남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이 조국 동포들에 대한 어 걱정과 미안함 그리고 자신의 운명을 노래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요.
자, 여기 보시면이 안중군, 우덕순, 조도선, 유동화이 인물들이 인물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현실의 고통과 시련 속에서 두려움을 느끼지만 부모, 형제, 동포들을 생각하며 독립을 맞이하는 나를 위해 결연하게 의지를 다지고 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오늘이 순간 후회 없이 살고 싶어.
자, 이름을 남기려는 것보다 이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중요시 하는이 모습이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바라는 것은 바로 요거죠.
그날 독립을 맞이하는 나를 위해서 그렇게 힘을 내면서 살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이 태극기를 들고 어 이제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네요.
그래서 그 거사가 이제 진행되기 전에이 거사가 쉽지 않을 것임을 집 짐작하면서 이렇게 눈물이 고이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러면서 이제 일막이 끝이 나고 있어요.
이막에서는 어 이제 거사일이 되었습니다.
어 이제 안중근의 모습과 그 일본인들의 모습이 나타나는데요.
여기서 이제 안중근이 이토를 향한 총격을 하기 전에 요렇게 말합니다.
이토 당신의 헛된 꿈은 이제 끝났소.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푼.
내 꿈도 이제 끝이요라고 말합니다.
어 요거 실제로 다른 인물들에게 들리는 말이 아니죠.
서 우리가 이런 말을 방백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무대 위에 다른 인물들에게 들리지 않고 오로지 관객에게만 들리는 말을 우리가 이렇게 방백이라고 표현합니다.
자, 그래서 어둠 속에서 내발의 총선과 안중근의 만세 소리가 사람들의 비명 소리와 혼란스러운 배경음을 뚫고 크고 명확하게 들린다.
그 대한독립 만세라고 하면서 안전 속에서 목소리만 우렁차게 들리면서이 비장한 모습이 부각되도록 효과를 주고 있다는 걸 확인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지시문에 나와 있듯이 목소리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 이제 거사 후에 어 보시면 막의 기록문처럼 글자가 새겨진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 그래 가지고이 취조 장면을 자막으로 표현함으로써이 안중근의 취조 장면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이 관련된 정보나 역사적 사실을 관객에게 객관적으로 전달을 해 주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직업에 대해서 묻는 질문에 대한 의병군 잠못 중장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개인으로서이 일을 한게 아니라 의병으로서 거사를 행했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요.
이 이 재판에 대해서도 나는 일본 재판소에서 재판받을 의무가 없다라고 하면서 나는 형사범이 아니라 전쟁포로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이 안중군이 의거의 이유를 자막으로 이렇게 보여주면서 일제의 식민 통치에 대한 부당함과 민족 독립의 의지를 관객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막의 효과 반드시 확인을 해 두시고요.
어, 판사의 이제 의사봉 소리가 총소리처럼 들린다라고 표현이 되고 있네요.
그래서 당시 재판이이 안중군과 동지들에게는 전쟁과도 같았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뭔가 정말 재판의 형식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일제에 의한 일방적 재판이었음을 나타내고 있는이 총소리 같은 의사봉 소리를 어 이제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자, 지금 보시면 이토를 살해한 것을 사드립니다라고 하면서 한 인간으로서 죽음을 대하는 안중근의 자세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으로서 사람을 죽인 것에 대해서는 사의 마음을 품고 있지만 그럼에도 대한 제국 군인으로서 이토를 사살한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토에게도 죄가 있음을 밝히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누가 죄인인가라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죠.
그래서 이토로 규무를 살해한 이유로 대한의 국모 명성왕우를 시해한 죄, 대한의 황제를 폭력으로 폐위시킨 죄, 을사 능약과 정미 능약을 강제로 체결케 한 죄, 무고한 태안의 사람들을 대량 학살한 죄라고 말하면서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한 이유를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누가 죄인인가? 누가 죄인인가라고 이제 이야기 노래가 나오면서 안중근이 아니라이 일번이 죄인이라는 것을 서리법으로 표현하고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들이 어 누가 죄인인지에 대한 깊은 숙고 없이 그냥 본 법원은 모든 심리를 마치고 다음과 같이 판결한다라고 하면서 이제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결국 판결을 내렸고요.
그럼에도 이제 한중구는 계속해서 어 일본이 이제 저지른 제목을 낱낱이 밝히고 있는 내용들 이거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자,이 부분을 쭉 넘기면 안중근은 사형에 초한다.
이 이후에 이제 뭐라고 말을 하느냐 이렇게 나오죠.
음.
라면서 일본의 이중적인 판결을 비판하고 있고요.
그러면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는 굉장히 비자한 태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를 벌할 자 누구인가? 그 벌할 자 없다는 거죠.
처리법입니다.
그래서 안중근과 통지들의 거사는 떳떳한 행위였음을 강조하고 있고요.
우린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하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거사를 했다는 당당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도 지금 전체 모두가 노래를 함께 부르는 모습을 통해서이 재판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이 안중근의 말에 동감하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이 기자들 역시 요것들을 막 사진으로 찍고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이 모든 사람들이 일본의 만행을 알게 되었다는 것 이제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안중고는 창가로 들어오는 여명을 받으며 뭔가를 쓰고 있다.
지금 죽기 직전까지 글을 쓰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죠.
어 치바라는 인물들이 나오는데요.
이 치바는 일본인 간수입니다.
그래서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은 어이 인물은 초기엔 안중근을 증오했지만 그의 인품에 감화되어 나중엔 그를 존경하게 되었어요.
자 그래서 지금 치바가 어 대체 동양 평화 그것이 무엇이기에 마지막까지 붓을 놓지 않으십니까라고 묻자 안중군이 이제 우리와 중국, 일본이 서로 대등한 국가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즉 안중근이 밝히는 거사는 평화를 위한 일이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그것이 진정으로 바라는 바요라고 말을 하고 있고요.
자, 이제 형을 집행할 예정입니다라고 하면서 이제 안중군의 어 형이 집행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자, 거사와 죽음을 대하는 안중근의 태도.
이제 나라 위에 몸 받침은 군인의 본분이라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네요.
자, 그래서 이제 치바가 예의를 갖춰 안 중근에 수위를 입히고요.
자, 이제 사용이 집행됩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 있는가라고 묻자.
이렇게 말합니다.
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큰 뜻을 품었으니 죽어도 그 뜻잊지 말자.
하늘에 대고 맹세해 본다.
자, 하늘이시어 도와주소서.
우리 꿈 이루도록 말하고 있네요.
자, 그래서 죽는 그 순간까지 독립과 평화를 바라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요.
자, 이렇게 안중근은 32살로 생을 마감한다.
안중근의 비극적인 죽음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그러면서도 마지막에 치바가 진심으로 고개 숙여 안중근에게 경의를 표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이 일본인이지만 안중운의 삶과 품격의 존경을 표하는이 치바의 모습으로 작품이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지금부터 한번 문제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5번 문제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영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럼 문제 한번 해설해 보겠습니다.
이글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죠.
답은 3번이 되겠습니다.
지금 안중근는 서리의 편지 내용을 읽고 그림을 느끼고 있다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 안중근은 서리가 보낸 편지에 적힌 이토의 이동선에 맞추어 거사를 계획하려 하고 있었죠.
그래서 서리의 편지 내용을 읽고 그리움을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 이렇게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았고요.
이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고 1 해 교과서의 죽은 새를 위하여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런데요.
이 죽은 세를 위하여는 교술 관래입니다.
이 교술 관리라고 하는 것은 작가가 경험하고 생각한 내용과 그로부터 얻은 깨달음이나 통차를 글로 표현하는 문학 양식입니다.
그래서이 교술 관래는 작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독자에게 전달하는 비교적 자유로운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교실 관리는 주제, 제재, 구성, 문체 등으로 이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어,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이 어,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얻은 깨달음을 드러내기 때문에이 주제를 구체화하여 독자의 경험을 공감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이를 위해서 작가는 적절한 비유나 일화, 상징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독창적인 표현이나 문장을 사용합니다.
자, 그래서 한국문학의 교실 관리에는 이렇게 설, 기 등의 학문 문학과 현지, 일기, 기행문, 현대 수필 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이렇게 자신의 경험과 성찰을 담은 글은요.
자아의 성장과 언어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 확인을 해 두시고요.
그래서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새롭게 조명해 보고 고유한 목소리를 드러내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죽은 새를 위하여 내용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 창이라는 것이 먼저 나옵니다.
밖을 내다보기 위해 혹은 빛을 끌어들이기 위해 인간들은 집에 창을 낸다라고 하면서이 인간이 창을 만드는 이유를 말 설명을 하고 있어요.
나도 집밥 개울 건너 밤나무 숲을 바라보기 위해 큰 창을 냈다.
창살도 없는 통리 창 때문에 저만치 있는 밤나무 숲이 마치 우리 집 마당처럼 보인다.
자, 이렇게 유리창을 어 통창으로 크게 만들어서 밤나무 숲을 바라보고자 했다라고 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리창을 통해 경치가 집안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라고 하면서 어,이 유리창에 밤나무 숲이 비춰서 보이는 것을 집안이 밤나무 숲처럼 보였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네요.
자, 그런데 새벽에 눈을 뜬 지분도 안 돼서였다.
딱 하는 색 나뭇까지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맹렬한 속도로 날아온 새가 유리창에 부딪히면서 빵으로 떨어졌다.
자, 지금 통창으로 만든 그 창 그것을 이제 어 새가 구분을 하지 못하고 거기에 부딪혀서 꽝 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났대요.
작년에도 요리창에 부딪혀 새가 즉사한 불쌍사가 두 번이나 있었기 때문에 새가 왜 그런 실수를 하는지 알고 있다.
밖에서 유리창을 들여다 보면 앞산이 그대로 비춰 보인다.
낮에는 아내 사물들과 겹쳐 보이지만 해뜨기 전 어둑신한 새벽역 유리속은 더 어둡기 때문에 도리어 그 안에 비친 앞산은 실물보다 훨씬 깊고 신비한 심산 유국처럼 보이는 것이다.
즉 새들은이 유리창에 비친 산의 모습을 진짜 산이라고 착각을 하여서 그 유리창에 달려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서 즉사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 새가 속은 것이다.
그리고 나는 새를 속여 먹은 것이다.
자, 그래서 지금 보시면 그 글스이가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을 들었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요렇게 표현합니다.
산에다 덫을 놓아 오솔이나 멧돼지, 산, 토끼 등을 닥치는 대로 사냥해 그 간을 내먹고 피를 빠는 인간들한테 분노하고 치을 떨이 있을 나한테 있을까? 서리법이죠, 여러분.
없다는 겁니다.
나에게 그럴 자격이 없다.
왜냐면 나는 지금 새를 속여서 그 새가 바로 죽게 만들었잖아요.
음.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 이러한 인간들과 내가 다를 바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이 글스의 생각, 부끄러움이 드러나고 있고요.
자, 이런 자괴심조차 나는 믿을 수가 없다.
이 집을 새로 지을 때 자연 친화적인 집을 지으려고 했었다.
그니까 집을 지을 당시의 글스는 자연 친화적인 집을 지으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높게 지지도 않았고 흑벽에 부드러운 마감질를 썼고 황토색과 총화지붕 빛깔의 그런 부드러운 색을 칠해서이 자연 친화적인 집이라고 생각하며 집을 지었어요.
하지만 그에 대해서 지금 자연 친화족 좋아하네라고 표현을 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비판과 조롱, 분노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 창살도 없는 통리창을 어쩔 것인가?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이렇게 자연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착취하다가는 결국 인간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음.
자,이 창살도 없는 통리창 때문에 지금 새가 죽어 버렸단 말이에요.
자, 근데 이렇게 이렇게 너스리를 뜨는 것도 자, 보시면이 자연의 일부인 인간도 이렇게 자연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착취하다가는 결국 인간도 살아남지 못하리라고 너스레를 뜨는 것도 이러한 주장도 결국 인간 중심적인 생각이라는 거예요.
음.
그래서 만약에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걸 초목이나 산짐승이 듣는다면 이러한 인간 우월주의에 아마 구역질이 날 것이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자신은 이렇게 자연친화적인 집을 지으려고 노력은 했지만 그것은 다 위선이다라는 것을 글스니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 지금 유리창을 매개로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는 부분이 나옵니다.
총구석에서 태어난 내가 처음으로 문명과 충돌한 것도 유리창을 통해서였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죠.
음.
자,이 어 소득시 개성에서 나는 처음으로 유리창이라는 걸 보았다라고 하면서이 유리창에 대해서 처음에 어떻게 생각을 했냐? 석양을 반사한 유리창은 화염을 내뿜는 것 같았다라고 하면서 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전부터 나에게 유리와 불의 이미지는 따로가 아니었다.
자, 유리와 불은 파괴적 이미지로 항상 비슷했다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고요.
그 사연이 이제 이런 데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유리창과 관련된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이 문명의 파괴적인 성격을 다시 한번 떠올리고 있어요.
자.
아차산에는 온갖 새들이 산다.
자, 그래서 근데 이런 엄청나게 많은 새들이 살고 있지만 그 모습을 본 적은 없다.
나는 산에 갈 때마다 새 소리에 홀린 나머지 죽어서 무언가로 태어날 수만 있다면 새로 태어나고 싶다는 소리를 여러 번 했다.
자, 지금이이 사람이 그니까이 글쓰니가 새로 태어나고 싶다라는 소리를 했던 것은 산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새 소리를 즐겁고 행복한 것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즉 굉장히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 그것들 또 판단했다는 거죠.
하지만 그 새 소리에는 사실은 어 이제 둥지에서 먹이를 찾으러 나간 엄마 아빠를 기다리다 지친 새끼들이 피나게 울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 어린 새끼들의 슬픈 원성도 들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 중심적으로 이렇게 자연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인간의 착각이 결국 인간과 자연을 갈라놓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 내가 우리 집에서 죽인 건 셋뿐이 아니다.
작년에는 개도 한 마리 죽음에 이르게 했다.
자라고 하면서 지금 어 새 죽음을 계기로 예전에 자신이 키우던 개를 또 생각하게 됐어요.
어 그래서이 똘똘이를 그 똘똘이라는 요크셔트리어를 키웠는데이 똘똘이가 산을 좋아한다는 거였다라고 하면서 어 이제 산을 좋아한다고 생각을 했대요.
앞차산을 가자는 소리만 나오면 길이 뛰기 때문에 어 이걸 되게 굉장히 좋아한다.
굉장히 기쁨을 표시한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딸은 그럴 개를 집안에만 가두어 기르기가 안 됐으니 엄마가 맡아 달라고 하면서 어 저 마당에 개집을 넣고 그 개를 마당에 풀어 놓고 키우게 되었어요.
그래서 딸의 집 안이 아닌 마당에서 똘똘이를 키우게 됐는데요.
어이 똘똘이가 어느 날 아침 싸늘한 시체가 되어 마당에서 발견됐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서 이렇게 말을 하고 있어요.
음이 음,이 똘똘이에 대한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면서 똘똘이가 산을 좋아할 거라는 우리의 착각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니까 인간 어디까지나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다른 생명체에 대해서 그 생명체가 진짜 진정으로 바라는게 무엇인지가 아니라 우리가 인간이 보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는 판단으로 결정을 했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요렇게 말하는데요.
온종일 혼자서 집을 지키다가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이나 주인과 같이 외출할 수 있다면 그 동반이 산이건 바다건 시장통이건 어찌 행복하지 않았으랴.
그러니까 똘똘이가 산을 좋아해서 외출할 때 기뻤던게 아니라 그냥 인간 또는 그 주인 누군가와 함께 외출하는 것의 행복을 느낀 것이었다는 걸 굉장히 힘게 깨달아 버리게 된 거죠.
그래서 이렇게 인간 나의 착각으로 똘똘이가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죄책감을 느끼게 어 느끼고 있습니다.
음.
그래서 인간과 이렇게 함께 살게 했으면서 갑자기 자연으로 돌아가 그 강아지를 살게 한 거잖아요.
그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고 있어요.
자, 그러나 똘똘이가 철학을 한 것만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이라는 족속이 즐기는 착각에 대해 자연하고도 인간하고도 소통에 불가능해진 자신의 운명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 것이다.
인간이 개똥 철학이라고 비웃건 말건.
자,이 장면 무슨 얘기냐? 어 이러한 인간 중심적 사고에 대해서음 자연에서도 마음껏 다니지 못하고 사람하고도 소통하게 소통하지 못하게 된 똘똘이가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 그래서 인간의 착각이 결국엔이 강아지로 하여금 인간과 자연 양쪽 모두와 소통할 수 없게 만들었다고 또 자신의 그 생각을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어 자 그래서 정리된 거 잠깐만 보고 넘어갈게요.
자 여기 보시면 주제가 나옵니다.
자연과 소통하지 못하는 인간에 대한 성찰과 비판을 주제로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일상의 경험과 관련된 글스니의 성찰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상의 경험이란 새가 유리창에 부딪혀 죽은 것.
그리고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 반력견이 죽은 것 그것을 가지고서 그랬으니게 성찰을 하고 있고요.
자기 비판 인간 중심적 사고 비판 또 문명 비판적인 시각이 드러납니다.
굉장히 냉소적인 표현이나 비꼬는 말투동이 나타나서이 비판적인 시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15번 문제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영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제 그러면 정답 해설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기의 경험으로 인해 글쓰니가 얻은 깨달음으로 적절한 것을 묻는 문제인데요.
답은 4번이 되겠죠.
글슨이는 보기의 경험으로 인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깨달음과 인간 중심적 사고의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4번이 답이 되겠습니다.
나머지 선지가 왜 답이 될 수 없는지도 꼼꼼 꼭 꼼꼼히 확인을 해 두시고요.
이 외에도 이제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사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고일 해 출판 사이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 지문을 읽을 때에는요.
논증의 타당성을 평가하며 읽어야 된다는 것을 꼭 기억을 해 두셔야 됩니다.
논증이라는 것은 타당한 이유나 근거를 들어 자신의 주장이 참임을 증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논증이 설득력이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논증의 요소와 방법을 파악하고 그 타당성과 설득 효과를 평가하며 읽어야 합니다.
자,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확인해야 되는 것은 바로 요런 겁니다.
연역과 귀납 같은 논증 방법 중에 무엇을 활용하고 있는지 그래서이를 통해 주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있는지 요런 것들을 살피면서 논증의 타당성을 검증해 보면 되겠습니다.
이 연역과 균합이 무엇인지는 뒤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지문 본격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라는 제목의 글인데요.
자, 지금 자동화의 물결이라는 소제목이 나와 있죠? 음.
자, 지금 어 지난 1, 2세기 사이 농업 특히 임금이 비싼 나라의 농업은 아주 많은 부분 기계화 되었다라는 말로 시작을 하면서이 자동화 그리고 기계화에 대한 이제 내용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우리 시대가 굉장히 많이 변하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이 기계화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판달력과 섬세함이 필요한 딸기 수학이 아직까지 기계와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다는 점을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자, 그러면서도 딸기를 비롯해 산 딸기, 토마토, 상추와 같은 따기 힘든 작물을 수확하는 로봇도 곧 상용화 될 것이라며 자동화 기계화에 대한이 전망이 드러나고 있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이 딸기 수학의 자동화라는 농업 기계화 최후의 장벽을 정복할 날도 머지 않았다라고 하면서이 농업 분야에서의 자동화, 기계화, 현황을 좀 강조하고 있네요.
자, 그런데이 자동화로 일자리를 위협받는 건 딸기 수학 노동자만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 어디서든 인간이 하는 일을 로봇이 대체하고 그 결과 대부분의 사람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며이 자동화와 기계화에 대한 전망을 또다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어, 이것에 대해서는 공포, 두려움 이런 표현들을 사용을 하면서 굉장히 이제 좀 부정적인 이미지가 나타나고 있네요.
그래서 자동화나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될 것에 대한이 두려움을 이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이제 글쓰니는 뭐라고 주장을 하느냐? 이렇게 말합니다.
자동화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자, 글슨이의 주장이에요, 이게.
자, 우리는 자동화에 대한이 새로운 패닉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
어, 여기서 말하는 패닉은 아까 전에 말했던이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두려움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두려움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니까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는 거죠.
자, 보시면 자동화는 지난 250년간 계속되어 왔는데 그 과정에서 이렇게 우리가 걱정하는 것처럼 일자리가 대량으로 사라진 일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 중요한 건 여기예요.
새 일자리 창출이 자동화 과정 자체에서 직접적으로 일어난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니까이 자동화 과정에서 우리가 일자리를 잃는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요.
자, 지금 구체적인 예시를 듭니다.
예를 들어 로봇이 딸기를 수학하는 일자리를 없애겠지만 그 로봇을 설계하는 엔지니어, 로봇을 제작하는 노동자, 로봇 제작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하는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생길 것이다.
자, 그래서 지금 어, 주장 여기 자동화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주장과 그에 대한 이유, 자동화 과정에서 일자리가 창출된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한 근거 로봇 설계 및 재정 과정에서 제작 과정에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라고 하면서이 주장과 이유 근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여러분 이런 논쟁을 볼 때는 반드시 주장이 무엇이고 그 주장에 따른 이유와 근거가 무엇인지 구분하면서 확인을 해 두셔야 됩니다.
자, 또한 또 다른 근거가 하나 더 있네요, 여기.
자, 자동화로 인해 제품 가격이 낮아져 수요가 늘어나면 노동자 수요도 늘어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9세기 미국 섬유 산업 자동화로 인해서 이제 필요한 노동력은 사라졌지만 오히려 노동자의 숫자는 네배로 늘어났다라고 하는이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면서 자동화로 인한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 다음 두 번째로 어, 두 번째 이유가 등장하네요.
이것은 자동화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가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 어떤 부분에서 그러하냐? 자,이 이유에 대한 근거 첫 번째로는 여행 산업 부분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라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어, 자, 보시면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행 사이 일자리 자체는 사라졌지만이 여행 산업 부문에서 예약 사이트를 운영한다거나 공유숙박 서비스를 이용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이제 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증거를 근거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예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 또한 자동화는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1인당 소득이 증가하고 글에 따라 더 다양하고 특화된 필요를 충족시킬 새로운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라고 하는 또 이제 근거를 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사례로는 이제 고등 교육, 오락, 패션, 그래픽, 디자인, 갤러리와 같은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고 있네요.
그래서 여러분 아까도 말했지만 다시 한번 주장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이유를 뒷받침하는 근거 그리고 그 근거에 대한 뭐 예시라든지 그런 자료 구조를 반드시 확인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래서 자동화로 인한 간접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보았고요.
다음 거기에 더해 우리는 언제든 정책을 동원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집단적 합의를 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세 번째 이유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책을 통해서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합의를 할 수 있대요.
그 근거가 무엇이냐? 경제 침체기에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정부 정책이 일반화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1930년대 이후부터는 그러한 정책을 쓰는 관행이 굉장히 일반화되어 왔다고 얘기하고 있고요.
특히나 코로나1 팬데믹의 기승을 부릴 때 다수나라의 정부는 할 일이 없어진 노동자들의 해골를 받기 위해 임금의 일정 비율을 직접 지급하기까지 했다라면서 구체적인 사례를 또 한번 제시하며 근거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라는 얘기를 했고요.
자, 그런데이 모든 다양한 요소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장기간에대 걸쳐서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작용하기 때문에이 전체 고용 규모를 감소시킬지 여부에 대해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자동화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이지 않다는 추측을 보 이제 말하고 했고요.
지금까지 자동화가 불가능했던 일을 로봇이 대체하기 시작했기에 2번은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하면서 지금 글슨이의 주장에 대해서 예상되는 반론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이 그런 이런 식으로 글스니가 어 자신의 주장에 대해 예상되는 반론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반박을 제시한다면요.
이 자신의 글쓰니까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좀 설득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예상 반론을 제시하는 부분이 있다는 부분 꼭 기억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반론이 있지만 그러나 하면서 반론에 대한 판 나옵니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 현실화 되는 것은 기술 발전의 특징 중 하나이다.
그래서이 기술의 발전 양상은 우리가 예측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과거에 세탁기, 진공 청소기, 전자레인지, 냉장고 이런 것들이 출연한 것도 우리가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현실화된 예라는 거죠.
어, 또한 1950년에는 이제 뭐 몇 십년 후에 그가 하는 일 대부분을 기계가 할 것이고 그 기계는 또 다른 기계의 제어를 받을 거라고 했으면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했을 것이다라고 표현하면서 사람들이 당시에는 그런 일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변화했다.
많은 나라의 공장에서 컴퓨터 수치 제어가 표준적인 시설에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라고 하면서이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화되는 일가 있음을 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반론에 대해서 예상되는 반론에 대해서 반박을 하며 설득력을 높이고 있고요.
자, 지금 자동화의 그늘을 극복하기 위하여 나와 있네요.
자, 그렇다고 해서 일자리에 끼치는 자동화의 영향을 무시하자는 말은 아니다.
자동화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동시에 특정 일자리를 파괴하고 그로 인해 직장을 잃는 사람들에게 엄청나게 큰 해를 끼친다.
그러니까이 자동화가 일자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어 없다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있긴 있다는 거죠.
기계로 인해 가지고 있던 기술이 더 이상 쓸모 없게 된 사람들도 이론상으로는 재훈련을 받고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기술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 직업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정부의 지원 없이는 다시 취업할 수 있도록 재훈련을 받기 불가능에 가깝다.
자, 지금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정부의 역할 재훈련 기회 제공의 지원 없이 이러한 정부의 지원 없이는 재훈련을 받는게 불가능에 가깝다는 거예요.
그래서 직업을 잃은 노동자가 재훈련을 받는 동안 견뎌낼 수 있도록 실업 수당과 소득 지원을 해 줄 필요도 있다라고 하면서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정부의 역할이 이제 실업 수당이나 어 소득을 지원하는 방법으로도 또 필요하다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자, 자동화가 일자리를 파괴하는 가장 큰 적으로 여겨져 왔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니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렇게 자동화가 일자리 파괴의 주범이라고 오해를 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라는 거죠.
어 자동화는 일자리를 파괴하는 장본인이 아니다.
기술이 홀로 일자리 숫자를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우리는 재정 정책, 노동시장 정책, 특정 산업 부분에 대한 규제 등을 통해 원하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 가지고 어 자동화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어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자동화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해야 우리가 이러한 자동화로 인한 공포와 절망감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이어지는 지문 학습 활동 지문도 간단하게만 보겠습니다.
자, 지금이 마틴포드 로브제집에 나오는 인공지능과 미래의 일자리라는이 글에서는요.
자, 주장 인공지능의 영향으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을 주장을 하고 있고요.
그것에 대한 이유로 사람의 단순 작업이 필요한 부분이 줄어들기 때문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근거로 인공지능의 법률분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업무 자동화가 가속화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주장, 이유, 근거 있는 것 꼭 확인을 해 두셔야 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이 내용과 관련해서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와 같은 글을 읽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묻는 1번 문제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영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럼 문제 한번 해설해 보겠습니다.
자, 이와 같은 글을 읽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일단 어 정답은 5번이 되겠죠.
자, 지금 글의 논증 방식을 분석하고 논증의 타당성을 평가하며 읽는다라고 되어 있죠.
이제이 글은 로봇의 발전이 우리의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완서 글스니의 주장과 이후 근거 등에 담겨 있는 글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글을 읽을 때에는 글의 논증 방식을 분석하고 그 논증이 타당한지 평가하면서 읽는 것이 가장 적절하겠습니다.
자, 어 나머지 선지가 왜 답이 될 수 없는지 간단하게만 살펴보겠습니다.
갈등에 따른 전개 방식의 특징을 파악하며 읽는 것은 뭐 서사 관래나 극래 등의 갈등이 두드러지는 문학 작품을 읽을 때 활용을 해야 될 것이고요.
2번 글에나 드러나 있는 핵심 정보를 파악하며 읽는 것은 설명하는 글을 읽는 방법이죠.
글에 남긴 글쓰니의 독특한 개선과 깨달음을 감상하는 것은 교술 관리를 읽는 방법이고요.
글에 나타난 실험 및 연구의 가정과 결과를 확인하며 읽는 것은 실험 및 연구 보고서를 읽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자, 이렇게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았고요.
이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고일 해냄 교과서의 어 로봇의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 지문에서는요.
토론에 대해서 이제 우리가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 여기 나와 있는 토론의 개념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은 어떤 논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내세우면서 나와 다른 상대방의 의견을 반박하는 말하기 형식이라고 나와 있죠.
그래서 이제 상대방의 주장과 근거를 분석하여이를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건데요.
이 토론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의 논리와 상대방의 논리를 함께 따지며 검증하는 것에 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 여러분, 우리가 이제 여기서 확인해야 되는 것이 무엇이냐면요.
토론과 토의 차이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것처럼 토론은 이제 상대방을 반박하고 설득하는 말하기입니다.
그래서 나의 주장을 이제 옳다고 그 입증을 해야 하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설득해야 돼요.
그래서 때로는 승패가 있는 경우도 있죠.
반면에 토인는 무엇이냐? 이제 협력적인 말이에요.
공동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서로가 협력하면서 어 가장 좋은 최선의 방안을 찾는 거죠.
그래서이 토론과 토이에는 적합한 논도 그니까 주제도 다르고요.
어 방식도 다릅니다.
그래서이 토론과 토이의 어 적합할 주제로 적절한 것은 이런 식으로 물어보는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이 토론에 적합한 주제라고 하면서 뭐 한 가지는 토론에 적합한 건데 나머지는 토에에 적합한 걸 된다든지 하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니까요.
이 토론과 토해의 차이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기억을 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보시면 토론의 필요성.
토론은 개인의 의사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활동을 해소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되어 있죠.
그래서 이제 뭐 자신 뭐 사고력을 기룰 수 있고 뭐 원인과 이유를 분명히 인식함으로써 합리적 해결 방안을 탐색할 수 있고 뭐 우리 사회의 조화의 협력 민주자의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한다.
이런 토론의 가치에 대해서도 우리가 알아두어야 문제를 풀 수가 있겠죠.
자, 그러면은 본격적으로 토론 내용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토론을 준비하는 단계네요.
자, 여기 보시면 지금 정책 논재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 우리가 어, 논재에는요.
논재의 유형에 대해서 이제 문제가 나올 수 있는데요.
이 논재의 유형에는 사실 논, 가치 논재, 정책 논재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이 논의 유형에 대해서도 우리가 정확하게 이해를 해 두고 그걸 풀어야 되는데요.
일단 여기에 나와 있는 정책 논제 어는 새로운 정책의 실행 여부를 따지는 논입니다.
그래서 지금 보시면 로봇의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라는 그러니까 이런 정책을 도입할까 말까 하는 내용인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걸 정책 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 이제 필수 쟁점에 따라 논증을 구성해야 된다라고 하고 있네요.
그래서 문제의 심각성, 제시된 방안의 문제 해결 가능성 및 실행 가능성, 방안의 실행에 따른 효과 및 개선 이익.
요런 것들에 따라 우리가 필수 쟁점을 만들고 그것에 따라서 논증을 구성해야 합니다.
자, 그래서 지금이 문제의 심각성에 있어서 찬성책은 문제가 증대하며 피해가 심각하다.
문제가 지속되어 조치가 시급하다라고 하는 것들을.
반대책에서는 중대한 문제가 아니며 피해가 심각하지 않다.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므로 조치가 시급하지 않다.
하는 것들을 주장해야 된다는 거예요.
두 번째 쟁점에서도 찬성은 해결 방안으로 해결될 수도 있고 실행도 가능하다.
그걸 그거에 대해서 반대측은 해결될 거란 보장도 없고 실행도 불가능하다라는 것을 그래서 이런 식으로 쟁점별로 어떻게 찬성측과 반대측이이 논증을 구성해야 하는지를 좀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음.
자, 아까 말씀드렸던 사실 논재, 가치 논재, 정책 논재는 그 구체적 예와도 함께 어 환기를 해 두시고요.
자, 그리고 토론 개요소 지금 임론 그리고 반 발론 예측하는 예상 반론 그리고 그 반론에 대한 반박 요런 것들을 우리가 정리해서 적어야 된다는 것도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자, 지금 여기 보시면 어 토론 진행 과정과 순서가 나와 있습니다.
자, 어,이 임론과 발론 그리고 최종 발언과 사회자이 순서의 내용도 여러분 좀 구체적으로 기억을 해 두세요.
순서에 대해서 어, 올바른 순서로 적절한 것 요런 문제 나올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이제 토론 내용 좀 살펴볼게요.
자, 일단 첫 번째로 사회자가 어 뭘 하느냐? 이제 논재를 소개하고 토론의 순서를 안내하고 진행을 합니다.
규칙을 잘 지키도록 유도하기도 하면서요.
그래서 이러한 그 토론 사회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여러분 꼭 기억을 해 두셔야 돼요.
사회자의 역할에 대해서는 꼭 문제가 하나 이상은 나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회자의 역할, 토론에서의 사회자의 역할 꼭 기억해 두시고요.
그래서 이렇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먼저 임론으로 시작을 하죠.
어, 임론의 경우에는 보통 입증의 책임을 가지고 있는 찬성측이 먼저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찬성측이 어, 문제 상황,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라는 그 문제 상황을 제시하면서 임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찬성측의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로봇세를 부과해야 한다.
자, 그래서 우리가 아까도 말했지만 필수 쟁점별로 논증 구성한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 필수 쟁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이 로봇의 발달로 인해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고요.
어 자신의 이제 그 주장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서 일단 로봇의 개념을 정확하게 정의해서 그 토론의 방향을 이렇게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우리가 아까 말한 것처럼 피징점 두 번째 그 문제 해결 가능이 가능성이 있느냐 그거에 대해서이 로봇세 부과를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달로 생긴 인간 소해 현안상을 정책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 또한 세 번째 쟁점 로봇에 도입을 했을 때의 기대 효과를 이제 얘기하고 있는데요.
이제 미래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의 육상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첫 번째 임론에서 산성이 구체적으로 그 쟁점별 자기의 주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 다음 반대측 임론이에요.
어, 반대측에서는 이제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은 지속로 성장할 것이 자명한 미래 산업이라고 하면서 일단 찬성측의 내용에 동의를 하고는 있습니다.
하지 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로봇세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음.
자, 일단 그 첫 번째 그 심각성이라는 쟁점에 대해서 어, 별로 심각하지 않다.
실직자 많이 발생하지 않다라는 걸 얘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로봇 생산과 개발이 일자리에 위협을 주지 않는다 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 해결 방안과 그 실행 가능성에 대해서도이 로봇에 대한 기준이 너무나 모호하기 때문에이 로봇의 도입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라고 이제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 번째 쟁점 이제 그 시 효과가 말하는 거죠.
그 효과에 대해서는 로봇의 도입으로 오히려 기업 경쟁력이나 국가 경쟁력을 잃게 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서로의 임론을 마치고 나면 수기 시간을 가집니다.
이 수기 시간에는 이제 성 상대방의 임론에 대한 반론을 준비하거나 그 반박할 자료를 좀 생각을 하는 거죠.
음.
이렇게요.
자, 그러고 수기 시간을 하고 나면 이제 반대측에서 반론을 시작합니다.
지금 어, 반대 2가 반론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이 이 찬성 주장을 얘기하면서 그 주장에 대한 문제점을 얘기합니다.
어 자, 지금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함에 따라 인간은 단순노동에서 해봉될 수 있고 그래서 삶의 수준을 향성시킬 수 있다라고 주장을 하고요.
또한 산성측의 이제 주장 두 번째 어 실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지만 자 이렇게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로봇세가 아닌 정부 예산에서 편성되는게 맞다.
다양한 제 마련책이 강구되어야 한다라고 하면서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예시를 제한 제안을 하고 있어요.
다음 세 번째 찬성의 주장에 대해서도 그것이 명확하지 않다라고 하면서 형평성이 어긋나기 때문에 어 미래 산업 발전이 져야 될 것이다라고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오히려 로봇을 부과하지 않았을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기대 효과를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의견의 설득력을 높이고 있는 부분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다음으로 어, 이제 반대 아, 찬성측의 반론이죠.
어, 반대측에서는 우리가 우려할만큼 실직자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주장했는데 하면서 이제 또 반대측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합니다.
이제 굉장히 구체적인 수치 지금 2023년 4월의 조사 결과 이러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면서 반대측에 대한 주장을 반박하여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로 예측된다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어요.
또한 만대측의 두 번째 주장 그 로봇 기준이 없다라는 것에 대해서도 지금 2017년 1월 12일 유럽 의회에서 하는 그 보고서를 근거로 하며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면서 반박을 하고 있고요.
어 그래서 새로운 법인격을 부할 가능성도 있다라면서 반박을 또 같은 주장에 대해서 또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이제 경제 성장보다 중요한 것이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건강한 정치사회 체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전에 그 반대측에서 경제 성장이 주 저화될 수 있다라고 주장을 했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이제 반박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반박의 근거로는 어 로봇 수입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들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지금 토론이 진행되었는데요.
아, 자, 정리된 거 한번만 볼게요.
자, 아까 말한 것처럼 로봇의 세금을 부과하여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지금 진행이 됐고요.
각각의 찬성치과 반대측의 임론 내용 그리고 그것에 대한 반론 내용을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기억을 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 그러면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할게요.
자, 6번 문제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잠시 영상을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럼 문제 해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의 발언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이죠.
답은 4번이 되겠습니다.
지금 정책 도입시의 실행 가능성과 예상되는 반론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나와 있는데 어 정책 도입시의 실행 가능성은 제시되어 있지만 우리가 예상되는 반론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어 나머지 선지는 모두 알맞은 선지가 되겠습니다.
자 여러분 이렇게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았고요.
이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고일 해냄 나의 의견을 글로 표현하기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 지문을 본격적으로 보기 전에 우리가 꼭 알아둬야 하는 것들을 좀 짚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자, 지금 내용 전기의 일반적 원리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 내용 전기의 일반적 원리에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적 순서의 원리, 공간적 순서의 원리, 그리고 논리적 순서의 원리입니다.
자, 우리가이 원리들은 반드시 기억을 해 두어야 되는 것들인데요.
자, 어떤 점에서 그러한지를 좀 얘기를 해 볼게요.
자,이 네.
어 우리가 글을 쓸 때에는 그냥 마구잡이로 막 쓰는 것이 아니라이 시간적 순서의 원리, 공간적 순서의 원리 또는 논리적 순서의 원리에 맞춰서 내용을 전개해야 합니다.
자, 그렇다면 시간적 순서의 원리란 무엇이냐? 시간의 흐름이나 그 시간의 전후에 따라서 내용을 전개하는 것이고요.
그러니까 이제 뭐 예전에는 어떻고 현재는 어떻고 미래는 어떻고 이런 식으로 전개를 하는 거죠.
그리고 공간적 순서의 원리는 공간의 멀고 가까움이나 좌우에 따라서 내용을 전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논리적 순서의 원리는 어 연역법, 귀납법과 같이 일반적 전제와 구체적 사실 사이의 그 배열을 고려하여 내용을 전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 그리고 밑에 이제 사회적 쟁점에 대한 글 쓰기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제 오늘 사회적 쟁점에 대한 글 쓰기 과정을 같이 살펴볼 거예요.
이 이 사회적 쟁점이라는 것은 특정한 사안에 대해 개인이나 집단의 견해가 충돌할 때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 그래서 우리가이 대화나 협력 같은 민주적인 방법으로 일을 해소하고 공동의 목표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걸 위해서 우리가 그 글 쓰기를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사회적 쟁점에 대한 글 쓰기를 하면 어 이제 좋은 것이 민주 시민으로서 의사 결정을 위한 공론화장에 참여할 수 있고요.
개인의 의식과 참여를 나타내는 중요한 표현 수단으로서 삼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논의하고 협력하는 가정을 거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요.
주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문제를 다각적으로 바라보며 명확한 주장과 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이 과정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주장하는 글 쓰기에 일반적인 절차 나와 있죠? 볼게요.
문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하고요.
다양한 자료를 통해 근거를 마련하고 개요를 작성하고 실제로 주장하는 글을 작성하고 그 후에 고쳐 쓰기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이 주장하는 글 쓰기에 순서를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니이 순서 꼭 기억을 해 두시기 바랍니다.
자, 그런데 글을 쓰는 걸 계획하는 단계에서는 우리가 쓰기 맥락을 고려해야 합니다.
자, 쓰기 맥락이란 무엇이냐? 우리가 흔히 바라는 주제, 목적, 독자 요것을 의미합니다.
자, 그래 가지고요.
어, 이제 주제, 우리가 어떤 글로 주제,이 글을 쓸 것이냐? 그리고 목적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느냐.
뭐이를 테면 친구들을 설득하고 싶다.
아니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이런 것들 이제 목적이 있겠고요.
중요한 거 요거 독자죠.
문제 많이 나옵니다.
예상독자인데요.
우리가 예상독자를 설정할 때에는 어이 예상독자의 어 관심사를 고려한다거나 예상독자의 수준이를 테면 이러한 어휘는 이해할 수 있고 이러한 어휘는 어려울 것이다 하는 것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것들을 고려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주제 목적 독자를 고려해야 된다는 걸 우리가 기억을 해 두면 되겠습니다.
자 그래서 우진이의 이제 글 쓰기 계획입니다.
단계에서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제 목적 독자 설정을 하고요.
사회적 쟁점을 정합니다.
그래서 우진이가 정한 사회적 쟁점은 이제 우리 학교 도서관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용하면 서로 좋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래서 학교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자라는이 주장으로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거를 학교 누리집에 개시할 경우에 이제 이런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라는 거 꼭 우리가 같이 기억을 해 두시면 되겠고요.
자, 쟁점 학교 도서관을 취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자,이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또 그 자료를 선별해야 합니다.
우리가이 단계를 내용 생성하기 단계라고 부르는데요.
지금 우진이가 수집한 자료를 한번 볼게요.
첫 번째 자료는 국가법령 정보 센터에 탑재된 자료입니다.
그래서 학교 시설 이용을 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 권리다라는 걸 주장할 수 있는 사례가 되고요.
두 번째 자료는 신문 기사로 다른 학교에서 도서관을 개방한 사례예요.
거기에 이제 목적과 이유가 나오기 때문에 요거를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쓸 수 있겠죠.
다음으로는 교육 통계 서비스 자료입니다.
이 고등학교의 경우에 학교 도서관 이용률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또한 이제 그 보시면 국립도서관, 공공도서관, 학교 도서관이 개수를 보여주면서 학교 도서관의 접근성이 우수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공공도서관에 비해 학교 도서관의 수가 많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런 자료의 적절성을 한번 판단해 보고 추가할 만한 자료를 생각을 해 보자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게 이제 우리가 자료를 수집했다고 해서 그 모든 자료를 쓸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내가 쓰려고 하는 글에 적합한 자료인지 자 또는이 자료가 충분히 신뢰할 만한 자료인지 그런 자료의 적절성을 판단해서 이제 내가 원하는 자료를 선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자, 그래서 글의 주제와 독자의 수준이나 관심, 요구 사항 등을 고려하고 자신의 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로 수집을 해야 된다.
객관적이고 신뢰할 만한 정보는 이제 뭐 역사적인 자료, 전문가나 권이 있는 사람의 자료 이런 것들을 찾아볼 수 있다라고 하는 것 우리가 참고해 두면 되겠습니다.
자, 수집한 자료를 효과적으로 조직하고 배열하여 계열을 작성하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이걸 내용 조직하게 단계라고 불러요.
그래서 지금 어 우진이가 쓰려고 하는 글은 논설문이기 때문에 서론 본론 결론의 3단 구성으로 이제 내용을 조직하면 됩니다.
자,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야 되는 것이 바로 통일성과 유기성인데요.
이 통일성 전체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따라 내용을 조직해야 돼요.
그래서 주제문과 뒷받침 문장이 통일된 내용을 하나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야 된다는 거고요.
그리고 문장과 문장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이제 지시어나 접속어드 등을 적절히 사용을 하여서이 문장들을 유기적인 관계로 조직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자, 그래서 학교 도서관 이용 현황을 서론에 이제 제시를 하면서 어 문제 상황을 먼저 배경으로 제시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본론에서는 학교 도서관을 개방해야 하는 이유로 학교 시설 이용은 국민의 기본 권리이다.
학교 도서관이 접근성이 우수하다 하는 것들 얘기하고 있네요.
또한 지역 사유를 의한 평생 교육 시설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들도 구체적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여기 지역 사회 평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 여러분 이거 왜 삭제했을까요? 자, 삭제한 이유 어 무엇이겠어요?이 지역 사회를 위한 평생 교육 시설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은이 도서관에 대한 내용이죠.
근데 우리가 이제 도서관을 외부인에게 개방하자라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요거를 이제 삭제하기로 결심을 한 겁니다.
자, 결론에서는 학교 도서관 개방의 필요성과 그 기대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초고를 작성한 후에는 어, 이제 고쳐쓰기를 해야겠죠.
어 자, 고쳐쓰기를 할 때는 아래와 같은 내용 기준에 따라 점검을 하면 되는데요.
이 기준 점검 기준에 대해서도 문제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이 글을 고쳐 쓰기 위해서 점검해야 할 사항으로 적절한 것은 이런 식으로 문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요 내용 꼭 기억을 해 두셔야 됩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는 서본결 논설문의 구조의 짜임을 갖추었는가 문장이 간결하고 명확한가 하는 것들 확인할 수 있고요.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공동체 현안이나 사회적 쟁점을 다루고 있는가? 쟁점에 대한 자신의 주장이 명류하게 늘어나도록 작성하였는가? 글의 목적과 예상독자를 고려하여 쟁점에 대한 견해와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가? 요런 것들을 우리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것을 통해서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것까지 우리가 확인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한번 어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9번 문제 보시죠.
자,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평가할 때이 기준을 묻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거든요.
자, 한번 9번 문제.
여러분 영상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럼 해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평가 기준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
답은 2번이 되겠죠.
어, 글쓰니의 정서를 세련된 언어로 표현했는가? 요거는 이제 어이 정서를 세련된 언어로 표현하는 건 주장하는 글보다는 뭐 c라거나 요런 작품에서 좀 더 어울리는 기준이 되겠죠.
음.
나머지 것들도 한번 볼게요.
서론 본론 결론에 짜임을 갖추었는가? 우리가 아까도 말했지만이 주장하는 글 논설문에서는 서론 본론의 결론에 짜임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들이 좀 참고하셔야 되는 것이요.
자, 우리가 논설문의 경우에는 서론, 본론, 결론의 구성을 갖는 것이 맞지만 이것이 만약 다른 글일 경우에는 또 달라집니다.
이럴 테면 설명문을 쓸 때에는 뭐 처음, 중간, 끝으로 구성을 할 수가 있어요.
어 그래 가지고 글 세계를 할 때 어 요걸 지칭하는 이름이 또 다 다를 수 있다는 걸 꼭 기억을 해 두시는게 좋겠습니다.
자 그리고 뭐 글의 목적과 예상 독자를 고려하여 쟁점에 대한 견해와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가? 우리가 쓰기 맥락에서 주제 목적 독자 고려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었죠.
다음 쟁점에 대한 자신의 주장이 명류하게 드러나도록 작성해야 될 거고요.
아직 해결되지 않는 공동체의 현안이나 사회적 쟁점 다뤄야 된다는 것도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자, 이렇게 문제 한번 같이 살펴보았고요.
이것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오늘 강의는 고일 해냄 우리말 소리 변화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니까 의문 변동에 대한 내용이 나오 건데요.
구체적으로 외워야 될게 정말 많죠.
그래서 하나하나 좀 차분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가 먼저 일단 의문의 교체에 대해서 살펴볼 건데요.
지금 본 지문에는 나오지 않지만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죠.
우리 중학생 때 배웠었어요.
그래서 우리 말은 음절의 끝소리 자리에서 모든 자음이이 기억리니은 디귿을 미음 비읍 이응 중 하나로 발음된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은 꼭 기본적으로 알고 계시고요.
자 비음화부터 그럼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이 비음 우리가 니은 이응 미음을 말하는데요.
이제 비음이 아닌 소리가 비음으로 나는 걸 비음화라고 합니다.
데 어떤 환경에서 그렇게 되느냐? 구체적 예시로 함께 보겠습니다.
자, 지금 국물 나와 있지만 우리가 이걸 발음을 국물 이렇게 발음하지 않아요.
아무도 어떻게 발음하느냐? 국물.
자연스럽게 기억이 이응으로 발음되는 걸 알 수가 있죠.
그래서 요렇게 국물이라고 발음되고요.
여기 있는 잡는 이것도 자연스럽게 발음하면 누구나 잡는이라고 하면서이 비읍이 미음으로 바뀌는 걸 이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런 식으로 파열음, 기억, 디귿, 비읍이 비음, 니은, 미음 앞에서 각각 비음인 이응, 니은, 미음으로 바뀌어 발음되는 현상을 우리가 비음화라고 합니다.
자, 그래서이 비음화의 구체적인 환경을 그냥 외우면 너무 힘들잖아요.
이거를 같이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기억해 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자, 다음으로는 유음화입니다.
유음화도 비음화와 마찬가지로 유음이 아닌 것이 유음으로 발음이 되는 거겠죠? 우리가 유움은 리을 바라는데요.
자, 어떤 환경에서 그렇게 되느냐? 자, 우리가 실내 이거 자연스럽게 발음하면 정말 그냥 자연스럽게 실내 이렇게 됩니다.
뒤에 있는 니은이 리을로 발음되고 있어요.
자, 놀 논란.
이것도 자연스럽게 논란 이렇게 됩니다.
앞에 있는 니은이 리을로 바뀌고 있어요.
그래서이 니은이 유음 리을의 앞이나 뒤에 올 때이 니은이 리을로 바뀌는 현상을 우리가 유음화라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요러한 단어들 예시 단어 같이 외우 그 정리하면서 보시는게 편하겠죠? 그래서이 내용 기억을 해 두시면 되겠고요.
다음으로는 지금 끝이라고 되어 있는데 요거 우리 발음이 어떻게 되죠? 끝이.
자연스럽게 끝이라고 발음이 됩니다.
자, 우리가 이런 걸 뭐라고 하냐면요.
국음하라고 합니다.
구의 음화.
음.
자,이 구개 음는 어, 여러분들도 자연스럽게 하고 계셨을 거예요.
해도 이거 해도 이렇게 발음하지 않잖아요.
해도지라고 하죠.
자, 그래서 끝소리 디귿 티이 몸이나 반몸 이로 시작되는 형식 형태소를 만나서 어 지치으로 바뀌어 발음되는 현상을 우리가 구개음화라고 합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이 뭐냐면요.
바로 형식 형태소여야 된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형식 형태소와 실질 형태소는 꼭 구분을 해 두어야 됩니다.
자, 형식 형태소는 예를 들면은 뭐 조사라든지 요런 거를 우리가 형식 형태소라고 하고요.
실질 형태소는 실제로 의미가 있는 형태소를 말합니다.
그래 가지고이 디귿티귿이 실질 형태소를 만났을 때는 국의 음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우리가어요 단어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끝인사.
자, 우리가 만약에 여기서 구기 음화가 일어난다면 끝인사 요렇게 발음돼야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안 하죠.
어떻게 발음하느냐? 이거를 끄딘사라고 됩니다.
자, 어떤 점에서 그러느냐? 요거 여러분 보시면 아시겠지만이 인사의이 요거는요 형식 형태소가 아니라 실질 형태소예요.
이 인사의 인사는 의미가 있는 단어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할 때 일단 앞에 있는 것이 그 끝 음절 끝소리 교칙이 일어나고요.
그 후에 연음이 됩니다.
그냥 연음 그래서 끄딘사 요렇게 발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뒤에 오는 것이 실질 형태소일 때는 국의 음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도 우리가 꼭 기억을 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다음으로 된 소리 대기입니다.
어,이 된 소리 되기도 마찬가지로 그 된 소리가 아닌 것이 된 소리로 발음되는 걸 우리가 된 소리 되기라고 하겠죠.
자, 볼게요.
어, 여기 보시면 학교 이거 우리 자연스럽게 발음하면 학교 이렇게 되잖아요.
어, 요런 거를 우리가 이제 된리기라고 하는 겁니다.
환경이 되게 여러 가지가 있어요.
받침 기억 디귿 비읍 뒤에 기억디귿 비읍시옷 지이 올 때 여기 잡고 잡고 이렇게 발음하지 않는다는 거죠.
잡고 이렇게 쌍기역으로 발음되는 거 확인할 수 있고요.
어간 받침 니은미음 뒤에 첫소리가 기억 디귿 시옷 지으신 어미가 올 때 자 그래서 감다 그고 자연스럽게 감다 이렇게 발음된다는 겁니다.
한저 리을 받침 뒤에 디귿이옷 지이 올 때 어 자 요것도 갈등 갈등이라고 안 하고 갈등이라고 하죠.
그래서 요런 거 확인할 수 있고요.
관용 사용을 이을 뒤에 기억 디귿 비읍시옷을 지울 때 그래서 이것도 갈 곳을 갈 곳 요렇게 발음한다는 거.
그래서 요거는 환경에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환경만 외우려고 하시면 정말 복잡해요.
그래서 반드시 그 예시 해당하는 단어들을 같이 연기해서 어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다음으로 이제 우리가 지금까지 교체를 봤는데요.
이번 아, 이번에는 탈락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모음 탈락입니다.
어 자, 여름방학이 엄마를 따라 나오는 이따라.
자, 여러분 따르다라는 단어가 있잖아요.
그 따르다의 어간인 따르 뒤에 아라는 어미가 붙은 형태예요.
근데 우리 이거를 따르아 이렇게 발음하지 않는다는 거죠.
어, 이때는요.
이 어간 끝에 있는 몸의가 탈락합니다.
그래서 따라 이렇게 발음이 돼요.
그래서 이걸 으탈락이라고 하고요.
또 여기 보면 가서라고 돼 있죠.
이것도 우리가 그냥 단순히 아 어간가 뒤에 서가 붙었나 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닙니다.
이가 뒤에 붙은 어미는 아서예요.
근데 우리가 가아서라고 발음하지 않죠.
이 이 아가 탈락을 하고 가서로 발음이 됩니다.
어간끝 모음 아와 엄미의 첫 모음이 동일할 때는 하나의 모음이 탈락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탈락과 아어 탈락과 으탈락 우리가 확인을 해 두면 되겠습니다.
자지금 여기 나와 있지 않지만 자음 탈락도 이제 우리가 일어나는게 있거든요.
뭐 이럴 테면 울다 있죠? 울다 울다라는 단어에 이제 그 니라는 어미가 붙으면 우리가 울니라고 하지 않고 운이라고 합니다.
그니까 리을이 탈락한 거 확인할 수 있거든요.
이러한 자음 탈락이 있다는 것도 확인만 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다음 의문의 첨가입니다.
반모음 첨가죠.
자, 이거 보시면 피어 이런 거 이제 우리가 어 반모음이 첨가되어 피여로 발음됩니다.
어, 근데 사실이 반모음 첨가는 원래는 원칙적으로는 허용하지 않는데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피어 그리고 되어 요런 것들은 반모음이 첨가되어서 피어돼 어가 원칙이지만 피어나 되어도 허용을 하는 거예요.
그 발음만이에요.
발음만 여러분.
음.
그리고 이거 말고도 이제 아니오 같은 것을 아니오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원칙은 아니오예요.
근데 이제 아니요로 발음하는 걸 허용하는 거.
이것 외에는 원칙적으로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음.
자.
자.
그거 확인해 두시고요.
아, 여기 나와 있네요.
이요 아니요도 이요 아니요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한다.
자, 다음으로는 축약입니다.
어,이 축약과 교체의 다른 점은 무엇이냐면요.
교체는 하나의 의문이 다른 의문으로 변하는 걸 말한다면 축약은 두 개의 의문이 합쳐져서 아예 다른 하나의 의문으로 발음되는 것을 말해요.
그래서 이걸 우리가 이제 거센 소리 되기가 해당이 되는데요.
자, 지금 보시면 기억해.
요거 우리가 기억해 이렇게 발음하지 않잖아요.
자연스럽게 기억해라고 하면서 갑자기 키이 튀어나와요.
그니까이 기억과 히이 합쳐져서 희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처럼 기억, 디귿, 비읍, 지과 같은이 예사 소리가 히과 만나면 거센 소리, 키, 티, 피읍, 치으로 바뀌는 현상을 우리가 거센소리 대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하고 있었던 현상이니까 여러분들이 내용만 희과 만나면 이렇게 된다라는 것만 확인해 두시면 될 것 같아요.
자, 그래서 이렇게 의문 변동 전체적으로 살펴봤는데요.
각각의 단어들에게서 어떤 의문 변동이 일어나는지 정말 문제 많이 나오니까요.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음.
자, 이렇게 과정도 확인을 해 두셔야 돼요.
그래서 이런 발음이 나올 때 먼저 음절 끝소리 규칙이 일어나고 그 뒤에 거센 소리 대기가 일어나고 있구나 요런 거 반드시 확인을 해 두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이 과정에 대한 문제 많이 나오니까요.
요거 지금 같이 그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 6번 문제 한번 풀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영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네.
그럼 문제 한번 해설해 보겠습니다.
자, 지금 어 국화 여기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의문 변동이 일어나는 걸 이제 물어보는 거죠.
자 국화 어떻게 발음되냐? 국화라고 발음됩니다.
지금 기억과 히 만나서 거센 소리, 키으로 소리 나는 거센 소리 되기 예예요.
그니까 나머지 거에서도 거센 소리 되기가 일어나는 걸 찾아보면 되는데요.
자, 여기서 일어나죠.
잡히는이 비읍과 히 만나서 우리가 자피는 이렇게 피읍으로 발음이 됩니다.
이 거센 소리가 되게 되는 건 1번이 되겠고요.
자, 나머지도 볼게요.
지금 이거 이거 아까 국의 음로 같이 이렇게 발음된다고 말했었어요.
그래서 국의 음가 일어나고요.
자, 백로 우리가 자연스럽게 백로 이렇게 발음을 하죠.
비음화가 일어나는 거 알 수 있습니다.
다음 햇 햇살은 햇살 이렇게 되죠.
그래서 음절 끝소리 규칙으로 인해서 아래가 디귿으로 발음이 되고 뒤에 있는 시옷은 쌍시옷이 되는 된소리 되기 일어납니다.
다음 찾으시면 어 그냥 연음으로 발음이 되는 것뿐이죠.
자, 그래서 이렇게 어 1번이 답이라는 걸 확인을 해 봤는데요.
이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이 높임 표현은 여러분 어 상대 높임, 주체 높임, 객체 높임으로 나누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높인 표현을 어 높인 표현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우리가 한번 살펴보야 하는데요.
자 그러면 일단 먼저 상대 높임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대 높임은 상대를 높이거나 낮추는 표현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이 표현이라고 해서 높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낮추는 것도 그 높은 표현에 해당한다라는 거 잊지 않아 주셔야 되겠고요.
자,이 상대 높임을 실현할 때는 주로 종결러미를 통해서 실현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뉘는 하십시오체, 하, 하호체, 하게체, 해라채, 해요체, 해체요 내용들을 어, 여러분 꼭 기억을 해 두셔야겠어요.
어쨌든 종결러미로 주로 실현이 되기 때문에 어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요.
이제 주체 높임과 객체 높임 부분 좀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가 주체 높임의 실현은 선말할 어미 시를 사용하거나 주격 조사 개설을 사용하거나 또는 계시다 잡수다와 같은 특수 어위를 사용해서 실현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버지가 잔다 이렇게 표현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주무신다라는 이제 특수 어위 요렇게 해서 실현이 된다는 거죠.
음.
자, 그래 가지고 주체 높임은 어이 직접 높임과 간접 높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이제 주체를 직접적으로 높이는 이제 할아버지께서는 되게 계신다.
이런 식으로 주체를 직접 높이는 경우도 있지만 간전 높이는 내가 높이고 싶은 주체의 신체 일부나 소유물 같은 것들을 간접적으로 이제 높이는 거예요.
그래서 할머니 귀 이제 귀라는 거 자체는 사실 뭐 높여야 될 예상이 아니지만 그게 할머니 꺼인 거예요.
그러니까 할머니를 높이기 위해서이 귀를 높여 밝으십니다.
이렇게 표현을 하는 거죠.
자, 다음으로 객체 높임입니다.
객체 높임은 이제 문장에서 뭐 목적어나 부사어 역할을 하는 객체를 높이는 그 표현 방법이에요.
그래서이 객체 높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드리다, 뵙다 뭐 이런 것 이런 특수한 어위를 사용을 하고요.
부사격 조사 깨를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자, 그래서 어떤 식으로 표현이 되느냐? 음.
자, 여기 보이죠? 음악 선생님께 전화를 드려 볼게요.
자, 지금 주체는 나예요.
내가 객체인 내가 전화를 드릴 대상인 음악 선생님을 높이려고 부사격 조사 깨이 깨를 사용을 하며 드리다라는 이제 특수 어위를 사용하고 있는 것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높은 표현 제시하면서 어색한 거 고치라고 하는 문제 나올 수 있으니까요.
높은 표현으로 바꾸는 연습 좀 많이 해 두시길 바라고요.
다음으로는 시간 표현입니다.
자,이 시간 표현은 어, 시제와 동작상으로 나뉘는데요.
먼저 시제를 좀 볼게요.
우리가 시제를 이제 구분을 할 때에는 발화시와 사건 시를 중심으로 이제 기준을 나누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발화시 내가 말하는 시간이 되겠죠.
그리고 사건식.
그 내가 말하는 사건이 일어난 시간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하는 순간에 그 내가 말하려고 하는 사건이 말하는 순간보다 옛날에 일어났으면 우리가 그걸 과거 시제라고 하고요.
지금 말하는 순간 바로 시와 사건 시가 일치하면 현재 시제라고 하고요.
사건시가 더 뒤에 오면 바라시보다 뒤에 오면 그걸 미래 시제라고 합니다.
그래서이 발라시아 사건시를 기준으로 그 시제가 나뉘게 되니까요.
그 내용들을 같이 확인을 해 두셔야 되는게요.
자, 지금 여기 화살표 보이시죠, 여러분? 지금 과거 시제 어제 많이 바빴네.
요거 과거 시제니까 발라시가 아, 사건시가 바라시보다 앞에 있다.
자, 지금 저희가 이걸 써 놓긴 했지만 여기 없다고 생각하고 여러분이 읽어 보셔야 되겠어요.
전화를 안 받더라.
옛날에 일어났어요.
사건시가 뒤에 있습니다.
아, 나는 내일 못 갈 것 같아.
지금 일어날 사건 아니고 과거에 일어난 사건도 아닌 미래에 일어날 사건이죠.
그래서 이제 미래 시제이고요.
지금 발표 준비가 더 급한 상황이야.
지금 현재의 상황 얘기하고 있잖아요.
발화시와 사건시가 일치하는 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이 과거 시제와 현재 시제, 미래 시제의 실현 방법인데요.
선 사용하는 선호말 어이 달라지고요.
관용 사용이 달라지고 사용하는 부사어가 달라집니다.
그래서이 내용 꼭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 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 자, 여기 보시면 과거의 사건이나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현재 시제로 표현한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라고 돼 있는데요.
이런 기사라든지 요런 곳에서는 어, 현재 시제로 많이 표현되는 경우가 있어요.
자, 보세요.
어, 뭐 1855년 과거의 사건인데요.
그 당시에이 청년이 인상을 받는다.
받았다가 아니라 받는다라고 현재 시제처럼 표현을 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이게 지금 현재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과 같은 생생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이렇게 사용을 한 겁니다.
자, 또 여기서도 기준을 단기간에 급격히 높이면 사회적 충격이 커진다라고 하면서 지금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에요.
미래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현재 시제로 표현을 하고 있거든요.
이것도 이렇게 한 이유가 무엇이냐? 이제 미래의 사건을 현재 일어난 것처럼 확정적으로 판단을 하여 이제 좀 의도를 담고 있는 거죠.
이렇게 될게 틀림 없다라고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음.
여기서도 과거 시제를 어떤 걸 쓰느냐에 따라 표현의 의미가 달라진다라는 거 기억하시면 되겠어요.
춤을 잘 추었다.
그냥 과거 시제에 과거 일어났다라는 걸 나타내고요.
추웠었다.
어 이제는 아니라는 거죠.
이건 과거에만 있었던 일이라는 걸 우리가 이제 좀 예측을 할 수 있어요.
춤을 잘 추더라.
어 하고서 이거는 내가 어 경험해 보니까 그렇더라고 하고 알게 됐다라는 것을 어 이제 나타내는이 달라지는 과거 시제 표현들도 우리가 참고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여기서도 또이 나오네요.
이 미래 시제를 나타내는요.
글세니의 추측이나 의지를 표현하기도 해요.
그래서 여기 그때쯤엔 예쁘게 피어 있겠다 추측을 하고 있고요.
음 내일 꼭 하겠어.
굉장히 이렇게 단정적으로 의지를 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이 추측이나 의지를 표현하기도 한다는 거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다음으로 피동 표현이네요.
여러분, 피동 표현은요.
능동문이랑 바꾸는 문제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능동문을 피동문으로 바꾸거나 피동문을 능동문으로 바꾸는 연습 꼭 해 두셔야 되고요.
자, 이제 개념이랑 같이 한번 좀 살펴볼게요.
피동 표현은 주어가 다른 대상에 의해 동작을 당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어 그래서 지금 보면은 민수가 종이를 찢었다는 건 주체가 민수죠.
그래서 민수가 정말 그냥 종이를 찢은 건데 이거를 반대로 종이가 찢어졌어요.
지금이 동작을 당한 종이를 주어로 만들므 이제 피동 표현을 만들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 피동 표현으로 한다는 거.
자,이 피동 표현을 실현하는 방법은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파생적 피동과 통사적 피동인데요.
어, 능동을 나타내는 동사의 어간에 피동접사 이힐리기를 붙이는 방법이 있고요.
또 명사의 되다를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런 거 파생적 피동이라고 하고요.
통사적 피동은 용원 어간에 어지다를 붙이는 경우를 말합니다.
자, 그런데 우리가 어이 피동 표현에서 또 문제로 많이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잘못된 피동 표현이에요.
그래서 주로 이중 피동 표현이 그 선지로 많이 구성이 됩니다.
그래서이 파생적 피동과 뭐 동사 통사적 피동이 다 둘 다 쓰여 버린 거예요.
하나의 단어에.
그래서 여기 보시는 것처럼 잡혀졌다.
어, 잡히다라고 할 수 있는데 그거를 이제 잡혀졌다.
거기에 어지다를 또 추가로 붙임으로써 이중으로 피동을 표현을 쓰고 있죠.
그래서 요런 거는 적절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어 바꾸는 거 한번 여러분들도 연습 한번 해 보시고요.
이렇게 피동 표현을으로써 우리가 알 수 있는 효과.
자, 식탁이 덜 닦을 닦은 것은 점원이에요.
그죠? 직원이죠.
근데 그 직원 그거를 직원이 식탁을 덜 닦았어요라고 하면 되게 직원에게 좀 책임을 묻는듯한 그런 표현이 되잖아요.
그니까 그러지 않고 어 식탁이 덜 닦뀌었나 봐요라고 표현을함으로써 이제 좀 행위의 결과에만 초점을 놓고 있죠.
그래서 좀 주체를 배려하는 화자의 의도가 담겼다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여기서도 어 이런 식으로 주체 없이 피동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요.
객관적으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서 어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다는 효과도 같이 확인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다음으로 인용 표현 보겠습니다.
인용 표현은 남의 말이나 글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끌어다쓰는 표현을 말합니다.
그래서 그 방법으로는 직접 인용과 간접 인용이 있는데요.
이제 직접 인용의 경우에는 그대로 그걸 가져와서 큰 다운표로 묶어 가지고 조사 라고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간접 인용은 그거를 이제 인용부 없이 조사고를 사용하는데요.
이때 어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뭐 인칭 표현, 시간 표현, 지시 표현 등등 이런 것들을 다 바꾸어야 된다는 걸 기억하셔야 돼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뭐 이제 어제 우리 아버지가 내일을 비가운데라고 말했다고 쳐 볼게요.
그니까 이제 우리가 이걸 직접 인용으로 할 때는 우리 아버지가 어제 내일 비가 온데라고 하셨어.
이렇게 쓸 수 있을 겁니다.
근데 그거를 이제 내가 오늘 말할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말해야겠죠.
어제 우리 아버지가 오늘 비가 올 거라고 하셨어.
이렇게 어제라는 그니까 내일이라는 말이 오늘로 바뀌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간접 인용을 할 때는 되게 많은 표현들이 바뀌어야만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정확하게 확인을 해 두셔야겠습니다.
자, 다음으로는 이제 어휘 얘기가 나오네요.
같은 대상에 대해서도 다른 어휘를 사용할 수 있는데이 어휘를 통해서 화자의 인식과 태도를 어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같은 어휘에대 그 같은 표현에 대해서이 사람은 유치하다.
좀 부정적인 느낌이 나오죠.
이 이 사람은 순수하다라고 표현을함으로써 서로 다른 태도를 가지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고요.
자, 그리고 어종에 따른 어위의 특성 우리 고유 한자 외래어 구분해야 됩니다.
고유어의 경우에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나 정서를 표현하는데 이제 적합하고요.
한어은 정규한 의미를 압축하여 드러나는데 적합하고 외래어은 이제 새롭게 형성된 개념이나 이런 유입된 문물을 가르킬 때 적합하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이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의 특징 좀 구분해 두시면 되겠고요.
또 사고도구어와 일상어 요것도 이제 전 어 전문 분야에서 통영되고 있는 의미를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 이런 것 기억해 두시면 되겠고요.
어 그래서 글쓰니의 뭐 태도를 드러낼 수 있다 하는 내용들 우리가 쭉 봤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6번 문제 같이 풀어 보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은 영상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문제 한번 해설해 보겠습니다.
보기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걸 고르는 문제죠.
답은 3번이 됩니다.
자, 네이 먹은 애는 선음말 어미 은을 써서 과거 시제를 나타내었다라고 했는데요.
여기에는 선음할 어미가 아니라 관형 사용 어미가 이제 결합한 형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 나머지는 이제 적절한 선지니까요.
내용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이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고 1 해임 교과서의 함께하는 국어 생활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 다양한 언어 공동체 얘기가 나옵니다.
지금이 인터뷰를 하는 대상을 보면요.
한국에 온지 7년 됐는데 아직도 존댓말이 어렵다고 하면서이 존댓말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사회생활이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두 번째 인터뷰 대상에서는 이제 한국어에서 언제 한번 밥 먹자라고 하는 거는 단순한 아무나 인사 표현이잖아요.
데 그러한 관용적 표현의 의미를 몰라서 상대방의 말을 오해하는 어 그런 내용들이 나오고 있네요.
자,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흑인을 보고 어떠한 차별적 표현을 썼나 봐요.
서 그런 말을 많이 씁니다라고 하면서이 사람들이 일상에서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차별적 표현 또는 상대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인해서 갈등을 겪는 부분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네 번째로는 한국어에 그니까 하나의 단어가 여러 가지 뜻을 나타내거나 어 여러 단어가 비슷한 뜻을 나타내는 그런 경우에 대해서 많이 헷갈린다라고 하는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회 구성원들이 우리 국어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는 내용들이 지금 나오고 있어요.
자, 지금 보면 그래서 그다음으로는 여기 차별 표현 나왔었잖아요.
그 차별적 표 언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자, 지금 보시면 살색이라는 말 우리가 좀 어릴 때 많이 썼었던 표현이죠.
이 이 살색이라는 말이 차별적이다라는 이야기가 이제 주장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어이 살색이라는 것은 사실 뭐 사람별로 또는 인종별로 너무나 다르게 나타나는 건데이 살색이라고 표현한다면 하나의 피부 색깔만 어 우리가 피부색이라고 인정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잖아요.
그니까 여러 가지 실제 피부색을 반영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이 살색이라는 이름 대신에이 살색을 연주황이라고 바꾸려고 했는데요.
이 이 연주황이 좀 아이들에게는 한자와라 너무 어렵다는 거죠.
그래서 이게 아이들에겐 또 차별적일 수 있어서 살구색으로 변경했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 그런데 어 이게 이제 논의가 된지 한참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가 인종주의적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음.
그래 가지고 어 이제 아프리카를 검은 대륙이라고 표현하는 차별적인 표현.
왜 이게 차별적이냐? 우리가 그 반대로 하얀 대륙은 쓰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특정 인종에 대해서만 자꾸 그 검은 피부를 상징적으로 사용을 하면서 차별적으로 대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인종주의적 편견에 대한 그 언어 표현 계속 나오고 있고요.
자, 그래서 우리가이 차별 표현인 말을 쓰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을 한다면 우리는 결국 차별주의자와 다름이 없다라고 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 외에도 다양한 차별 언어가 나오고 있네요.
결손 가정.
어 우리가 지금 정상 가족을 정해 놓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모든 가정을 이제 부족한 뭔가 미달되는 가정이라고 어 이제 표현하고 있는 차별적 표현이죠.
그래서 그 외에도 다양한 차별 표현 확인해 두시고요.
다음으로는 통일 시대의 남북한 언어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리가 사용하는 패스, 덩크슛, 드러머와 같은 표현이 북한에서는 연락, 꽂아넣기, 북, 북잡이 이런 식으로 사용된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용어의 차이가 있어서 소통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라고 하는 걸 얘기하고 있는데요.
이토록 남북교의 어휘가 달라진 이유는 규범어를 설정하는게 달라졌기 때문이죠.
남은 이제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해서이 표준어를 설정을 했고 북한은 평양 지역을 기준으로 규범어를 설정하였기 때문에 서로 쓰는 난말이 달랐던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서로의 규범머가 되면서 어휘의 차이가 발생했다라는 거 나오고 있고요.
자, 그리고 어 이제 언어 정책 추진의 차이입니다.
남에서는 정책적으로 어휘 변화를 시도한 적이 없지만 북한에서는 인위적으로 계속해서 좀 한자말을 정리하거나 한자 사용을 폐지하는 등 어휘 정리 사업을 했어요.
그래서 수누리 말로 굉장히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이러한 언어 정책으로 인해서 이제 남북한 어휘의 이지러가 심화되었다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 또한 사회상을 반영한 새로운 날들이 많이 생겨났다라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주민 등록증, 편의점 이런 것들이 생겨나면서 이런 어휘가 발생을 했고 이제 북한에서는 국민증 이런 식으로 난말을 만들어 낸 거죠.
그래서 서로 이제 새로운 날마이 그 나라에서 쓰이는 사회상을 반영했기 때문에 서로 쓰는 어휘가 달라졌다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또 특히나 전문어에서는이 일반어보다 훨씬 더 이러한 어휘 차이가 심각하다라는 문제점이 지각 그 지적되고 있는데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첫째 남북한이 교류를 해야 된다.
우리가 활발하게 교류한다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어휘를 접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남북한 공동 사전을 편찬해야 된다.
실제로 우리가 어 결의말 큰 사전이라고 하는 남북한 공동 최초 편찬하는 국어 사전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 결의말 큰 사전이 이제 남북한이 함께 이용하게 될 첫 대사전이라는 굉장히 큰 의를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는 어 이런 남북한 어휘 이주화 문제를 우리가 극복해야 한다라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요거 내용 정리된 거를 좀 볼 건데요.
자 언어 공동체의 다변화 우리가 다문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서이 언어가 다변화되고 언어 공동체가 다변화되고 언어 실천 양상 동안 다양해졌어요.
그런 상황에서 여러 가지 갈등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잘 대응을 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했고요.
자, 그래서 어 여기 이제 첫 번째 지문에서는 인종주의적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두 번째에서는 남북한 어위 이주화 문제에 대해서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활발한 교류나 이제 사전 편찬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서로 동질성을 좀 인식하고 서로의 차이를 포용하고 수용하며 서로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라는이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자, 그러면이 내용과 관련해서 우리 몇 가지 문제를 좀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4번 문제 같이 풀어 보도록 할게요.
음.
여러분들께서는 영상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자, 네.
그러면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남북 어휘의 이질성 극복 방안에 대해 토의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이라고 붙고 있는데요.
자, 우리가 아까 전에 남북 어휘의 이질성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제시된게 뭐가 있었죠? 남북의 활발한 교류 있었고요.
음.
여기다 쓸게요.
네.
남북이 활발한 교류 있었고요.
그리고 남북이 공통으로 어 사전 편찬.
그래서 어떤게 있었느냐? 결의말 큰 사전.
요러한 사전들을 우리가 편찬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어문 규범이나 어위 차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된다라고 했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정답은 5번이 되겠죠.
어, 남북자들이 함께 사전을 편찬하고 어, 교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는 거 내용 확인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나머지 것 왜 답이 될 수 없는 간단하게 볼게요.
어, 이질성을 인정하고 따로 발전시켜야 해.
그게 아니라 우리가 그걸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겠죠.
어, 교류보다 각자의 어문 규범을 교수해야 돼.
아니에요.
교류를 함으로써을 극복하자.
어.
자, 하나로 통합해야 해.
어느 한 쪽의 규범을 일방적으로 따르자고 하지는 않고 있죠.
공동으로 우리가 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을 했고요.
어, 방송 매체를이 글에서 주장하진 않았습니다.
사전 편찬에 대해 또는 학술적인 협력 요런 것들을 강조하는 부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자, 그러면 문제 하나만 더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8번 문제 풀어 볼 건데요.
여러분들 영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봐 주세요.
자, 그럼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우리가 아까이 글에서 사회 문제 뭐였냐면 바로 차별 표현과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 이제 대표적으로 여기서 언급되었던 차별 표현이 바로 살색이었죠.
이 살색은 어떤 점에서 차별 표현이냐? 어, 다양한 피부 색깔을 포용할 수 없다는 거였죠.
그래서 우리가 연주황색으로 표현되는이 한국인 동양인의 피부색만을 살색이라고 인정하는 피부색이라고 인정하는듯한 그 차별적 표현이 된다라는 점에서 이거를 연주항으로 바꾼다고 했습니다.
자, 그런데 연주항은 또 왜 차별 표현이었느냐? 어린이들이 이제 이해할 수 없다라는 의미에서 살구색으로 바꾸었다라는 이런 이야기 나왔었죠.
그런데 이제 어이 차별 표현 자체를 이제 어떻게이 사람이 얘기를 했냐면 우리가 알고 쓰지 않더라도 그건 차별적이라는 거예요.
음.
우리가 사실이 살색이라는 말을 썼을 때 아 나는 우리 연주황색만 살색으로 인정할 거야라는 엄청나게 차별적인 생각을 가지고이 표현을 쓴 건 아니잖아요.
근데 우리가 일상 속에서나 이런 언론에서 표현을 쓸 때 정말 무의식적인 차별이 내포된다면 이것이 결국 차별주의자다.
그러니까 이것을 성찰해야 된다라고이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것이 드러난 관점으로 가장 적절한 건 요것이 되겠죠.
2번.
음.
무의식적인 언어 표현 속에도 차별이 스며 있을 수 있으므로 우리가 비판적으로 성찰해야 한다라는 거예요.
음.
그래 가지고요.
이 이렇게 사회 문제에 대한 관점도 한번 같이 확인을 해 보았고요.
이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고 1 해램 교과서의 매체로 세상보기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지금 알아두기에서 사회적 의제를 다루는 매체 자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는데요.
이 사회적 의제를 다룬 매체 자료를 통해 매체 수용자들은 공동체가 겪고 있는 문제를 인식하고 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습니다.
자, 이러한 매체 자료의 사회적 기능 꼭 확인을 해 두시고요.
자, 사회적 의제는 주로 뉴스나 영화와 같은 대중 매체에서 다루어졌으며 수용자는이를 통해 사회적 의제에 대한 인식을 형성해 왔다.
그런데 최근에는 개인 방송이나 누리 소통망 SNS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대중 매체뿐 아니라 개인이 생산한 매체 자료를 통해 사회적 의제가 설정되기도 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 즉 그러니까 우리가 여기서 참고를 해 두야 되는 것이요.
그까 과거에는 이제 뉴스나 영화와 같은 대중 매체이 대중 매체가 사회적 이재에 대한 인식을 이제 형성을 해 왔어요.
그런데 이제 최근에는 어떻게 되었느냐? 개인 방송이나 이제 SNS, 누리소통망 이런 것을 통해서 개인이 생산한 매체 요것들이 이제 사회적 의제를 설정하게 된다라는 것을 좀 강조하고 있다는 점 확인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매체 자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기라고 나와 있네요.
이 매체 자료에는 생산자의 특정한 관점과 의도가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매체 자료 생산자가 어떤 측면을 선택하고 강조하고 배제하느냐에 따라서이 수용자들이 어 해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달라질 수가 있겠죠.
그래서 이제 매체 자료를 수용할 때에는 매체 자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매체 자료가 전달하려는 주체를 주제를 주체적으로 수용하는 그런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관점과 의도로이 자료를 만들었는지를 파악하고 여러 관점이 유이나 유형의 매체를 함께 살펴보면서 어 좀 다양한 주제 다양한 관점을 그 받아들여야겠죠.
그렇게 하면서 자신의 의견이나 관점을 수립을 하고요.
그리고 공동체가 공유하고 있는 생각, 관습, 제도 등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비추어서 자료를 해석하는 그런 태도가 필요한다고 봅니다.
자, 그럼 자료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래킹 테마 청년 마을 지방 소멸 대안으로 이렇게 되어 있는 자료이네요.
자, 지금 앵커.
어, 앵커가 어, 뭐라고 말을 하느냐? 어, 정보 지원으로 뚜벅이 청년 마을 프로젝트가 시작돼 지방 소멸을 막는 대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이 뚜벅이 청년 마을 프로젝트라고 하는 것이 이제 그 뉴스의 중심 내용이겠네요.
자, 지금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뭐 생각해 보시면 되고요.
자, 여기 보시면이 뚜벅이 마을 프로그램 덕분에 지난 2년간 300여명의 지원에서이 가운데 16명의 청년이 영덕에 정착을 했다라는 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시되는 자료 화면에는 웃고 있는 청년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지금 여기서 아까 그 얘기했던 거 기억나시죠? 매체 자료에는 생산자의 특정한 관점과 의도가 반영되었다고 했는데 여기에서음이 웃고 있는 청년의 모습 사진 요거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이 프로그램 제작자이 매체 자료의 의도 무엇이냐? 긍정적이라는 거예요.
음.
어,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우리에게 전하려고 하고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 또한 인터뷰에서도이 마을 정착한 어 청년의 그 인터뷰 되게 긍정적인 인터뷰 나를 좀 더 만나고 나를 찾게 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는이 긍정적인 인터뷰를 통해서 계속해서 긍정적인 인식을 드러내고 있지요.
자, 그리고이 뚜벅이 마을 대표도 역시 어, 이제 청년 마을의 성과를 알리면서 우리가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어, 마을 공유 아, 청년 마을 공유 주거 조성 사업의 목적을 반복하여 알림으로써이 청년들의 주거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네요.
그래서 요런 지문을 통해서이 지문에서 그 매체 자료의 생산자의 의도나 관점이 무엇인지 우리가 파악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 다음으로는 이제 뉴스네요.
저출산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 이게 이제 핵심적인 내용이 되겠죠.
자, 소멸 위험이 심화되는 것은 청년 인구의 유출과도 높은 어 연관성이 있다.
지금 여기 보시면 위기라든지 유출이라든지 이런 사용한 단어를 통해서도 우리가 어이 기사의 좀 관점 그 의도를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그 지금 되게 어 부정적으로 보는 거잖아요.
이것에 대해서.
음 음.
그래서 어 소멸 위험을 더욱 가족화하고 있다라고 하는이 사회적 의제와 그거에 대한 뉴스의 주제입니다.
그래서 이제 또 다음 뉴스 한번 내용 보도록 할게요.
청년 유출과 관련된 연구 자료입니다.
자료를 참고해 뉴스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자.
자, 지금 청년 유출의 원인으로 뭘 말하고 있냐면요.
어, 일자리 기회와 일자리 질의 격차로 인해 생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대책이 필요하다라는 겁니다.
음.
그리고 또 여기에서는 뭐라고 말을 하느냐? 삶의 만족도와 여가의 만족도가 증가할수록 정착의 가능성이 증가한다라고 되어 있죠.
그래서 이러한 청년의 삶의 만족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발생한다.
그니까 이런 사회적 관계 지역 정착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하는 것들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재를 다른 뉴스를 주체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지녀야 할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자, 우리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어떤 관점과 의도를 가졌는지 파악을 해서 지체적으로 수용을 해야 되고요.
그리고 사회문화적인 맥락을 고려하여 어 이제 비판적으로 수용을 해야 될 것이고요.
그리고 한 가지 관점에서 다룬 것만 보는게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적 예제를 다룬 매체 자료를 찾아보고 이거를 통해서 주체적인 관점에서 뉴스를 수용하면 됩니다.
자, 지금 어 또네 번째 자료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내용이 나오고 있어요.
영화는 대중 매체로 이제 예술 오락적 기능을 하고 굉장히 사회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매체이죠.
그래서이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청년들이 겪고 있는이 씁쓸한 현실 속에서이 위로를 건네는 그런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이 주인공이 어 농촌에서 그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면서 사계절를 보내는 그런 내용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음.
자, 그래 가지고 어 이렇게 보시면이 리틀 프레스트의 새 인물이 농촌이라는 공간을 다르게 인식한다라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게 기농 기촌 청년의 인구 유출 문제 또는 청년 취업 문제에 대한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적절하다고 보는 의견과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 의견이 지금 나뉘어져 있네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한번이 리틀 포레스트 리틀 포레스트의 내용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지 한번 생각을 좀 해 보시고요.
우리 이제 여기에 있는 좀 모범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적절하다고 볼 경우에 농촌 생활의 청년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거.
그리고 농촌이 도시에 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거.
요런 것들을 이제 그 통해서 청년들의 유출이 일자리 때문이를 생각했을 때 이게 충분히 대안이 될 수 있다.
삶의 만족도가 높으면 정착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보는 것 얘기하고 있고요.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 경우에는 이제 농촌에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지 않다.
그러니까 이게 대항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청년들이 귀농이나 귀촌 후에 사회적 연결망을 만들고 유지하기가 어렵다.
그니까 교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한이 될 수 없다라고 하는 것들이 좀 제시가 되고 있습니다.
자, 다음 자료 볼게요.
이번에 시각장에 있는 컵라면 먹방이라고 하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자,이 시각 장애인인 동그라미 씨와 세모 씨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냥 이제 일반인이에요.
일반인 일반인 일반 개인이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매체의 자료고요.
자, 시약 장애인는 라면 용기에 점자 표기가 없어서 원하는 종류의 라면을 고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또한 컵라면에 물량 조절선이 잘 보이지 않아 물량을 조절하기 어려움 점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대사, 말, 자막 등으로 이제 컵라면에 물을 맞추는 방법을 공유를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제 매체 자료 생산자가 직접 컬러 회사의 문제를 제기하거나 계산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자, 그래서 보시면 이러한 영상 플랫폼에는 좋아요 기능, 공유 기능, 구독이 있어서 수용자의 반응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또 이제이 개인 방송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고 즉 계속해서 내가이 사람이 만든 매체 자료에 지속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요런 특징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개인 방송의 특징도 여러분들 꼭 기억하시고요.
해시태그이 해시태그 여기 보시면 샵 시각 장애인 샵 컵라면 이렇게 돼 있잖아요.
이 해시태그를 통해서 우리가 편리하게 검색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확인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이 댓글을 통해서 이제 생산자와 수용자 또는 수용자와 수용자가 서로 소통을 할 수가 있는데요.
이걸 통해서 이제 그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의 그 인식 편화를 좀 볼 수 있고요.
어, 장애인이 겪는 문제를 인식하게 된 사람들의 뭐 인식 변화 이런 것도 나타나고 있네요.
자, 그리고 이제 뭐 제품 점자 표기 의무화가 어, 법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이런 사회적 의제에 대한이 수용자들의 그 소통을 우리가 확인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이 개인 방송은 언론, 대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사회적 의제를 이제 대중 매체가 아닌 개인 방송에서도 충분히 다룰 수 있다라는 거 우리가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
자, 그래서 사격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하여이 명방을 분석을 해 보았을 때 어떻게 되느냐 볼게요.
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가 적어서 사실 어, 이제 매체 자료로 인한 왜곡된 시선으로 우리가 장애인이 수동적 존재로 만들어지는 편견과 오해가 생겼던 생기는 그런 것들이 있죠.
그래서 그 이런 인식을 어떻게든 개선하고자 장애인들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낸다는 거예요.
그래서 매체 자료의 생산자가 되어서이 그동안의 대중 매체와 같은 전통적 매체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그런 내용들을 자기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면서 보여 주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줄이고 우리가 실제로 일상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알리고 있다라는 것들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자, 이제 수용자들이 제작 의도에 공감하고 있는지 우리가 아까 댓글을 보았을 때 모두가 다 좀 어, 공감하고 있는 부분들 확인을 할 수 있었죠.
그래서 그런 얘기 나오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 보세요.
컵라면 겉면에 점자 물묻는 선다.
자, 이런 식으로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그 컵라면 용기가 이제 바뀌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 이제 실제로 개인 방송의 생산자와 수용자의 의견이 사회적으로 이제 반영이 되고 있는 모습을 우리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이것과 관련해서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할게요.
자, 11번 문제 풀어 보겠습니다.
21번 문제 가와 나는이 시각 장애인 그 컵라면 먹방을 가로 하고 있고요.
나이 기사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 가와 나에 대한 어 가와나를 참고했을 때 매체 자료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절한 것 요거 한번 문제 풀어 봐 주세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영상을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 문제 그럼 해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이제 우리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절한 것은 1번이 되겠죠.
자, 매체 자료를 통해서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매체 자료 속적 문제를 인식하고 이제 뭐 댓글, 좋아요, 구독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사회적 의제를 설정하는데 참여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요.
또 직접 매체 자료를 생선하여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점에서 1번은 적절한 방법이 되겠죠.
자, 이렇게 우리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았고요.
어,이 외에도 더 많은 문제나 자세한 학습 자료는 저희 나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무 아카데미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국어 내신 대비 학습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고일 해램 교과서의 매체 자료 제작하기 지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소통 맥락과 매체 특성.
이 이 알아두기 지문 먼저 보도록 할게요.
매체 자료를 제작할 때 소통 맥락과 매체 특성을 고려하면 자신의 의도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라고 나와 있는데요.
어, 여러분, 저희가 글을 쓸 때 어떤 쓰기 맥락을 고려해야 했는지 혹시 기억이 나실까요? 우리가 글을 쓸 때에는 주제, 목적, 그리고 예상 독자를 고려해야만 했습니다.
음, 기억나시죠? 마찬가지로 우리가 매체 자료를 그 제작을 할 때에도이 주제 목적 그리고 예상 독자가 아니라 수용자가 되겠죠.
예상 수용자의 특성을 고려를 해야 합니다.
자, 그래서이 소통 맥락,이 주제 목적, 수영자의 특성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어, 이거를 이제 반드시 고려해서 우리가 무슨 주제로 만들 거고 왜 만드는 거고 그리고 우리의 것을 볼 수용자들은 어떤 특성이 있는지 예를 들어 우리가 예상 수용자로 정한 대상이 뭐이 뭐 중학생이나 이러면 너무 어려운 전문 어위를 쓸 수는 없잖아요.
그니까 그런 것들을 확인해야 한다는 겁니다.
음.
자, 그리고 매체 특성 요인으로는 매체의 언어적 특성과 파금력이 있다라고 나와 있네요.
음.
그래서 이런 매체 특성 기억해 두시고요.
문자, 이미지, 사진, 소리 등 여러 매체 언어들이 통합되어 구성된다.
이러한 매체의 언어적 특성도 기억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이 매체 자료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이 디지털 환경의 특징 어, 우리가 잘 알고 있죠? 그래서 디지털 환경의 특징은요.
누구나 매체 자료를 쉽게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라는 거.
그리고 불특정 다수에게 빠르게 전달되어 된다는 거는 것.
요것들을 꼭 기억을 하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매체는 파급력이 있는 거예요.
사회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뭘 고려해야겠어요? 어 이러한 자료가 사회에 미출 영향력을 고려하여서 뭐 저작권 당연히 지켜야 되고요.
효상권 당연히 지켜야 되고요.
그리고 사회적 소통 윤리 어 이런 것들을 고려해야 된다라는 것 우리가 확인을 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어 우리가 매체 자료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니까 그거를 신경 써야 한다라는 걸 확인하면서 이제 구체적으로 매체 자료의 제작 방법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아까 나온 것처럼 주제 목적 수용자이 소통 맥락을 분석하여 매체 특성을 또 파악을 합니다.
음.
자, 이제 제작 목적은 문제 해결이에요.
청소년의 카페인 의존 문제라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학교 학생들 예상 수용자여 이들을 대상으로 매체 자료를 제작하려고 한다라고 하는이 소통 맥락 분석을 했습니다.
음.
자, 그리고 이제 매체 특성 분석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우리가 어떤 매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너무나 다른 그 특성들이 있어요.
웹 포스터를 만들 경우엔 정보를 압축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니까 주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겠죠.
영상 광고를 한다면 정보를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작 시간이 오래 걸릴 거고요.
영상 카드 뉴스는 정보를 장면별로 제시할 수 있고 영상 제작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다라고 하는 이런 장점들을 좀 분석을 해 보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매체 자료를 제작할 계획을 세우는 건데요.
이 이제 매체를 그 선정할 때에도 내가 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느냐.
예상 수용자들의 특성은 어떠하냐? 그 매체 자료의 특성은 어떠냐? 내가 만들 영량과 여건은 어떻게 되느냐? 요런 것들을 고려해서 무슨 매체로 만들지를 선정을 해야 합니다.
음.
그래서 지금은 영상 카드 뉴스를 골랐다라고 되어 있네요.
자, 그럼 이제 구체적인 제작 계획을 세웠는데요.
이제 우리가 여기 나와 있듯이 소통 목적을 고려하고요.
음.
수용자의 특성 고려하고요.
매체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자, 그래서 어떻게 되어 있느냐?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니까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겠어.
그리고 수용자 특성.
음.
이제 카페인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수용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시해야겠어 하고 있고요.
다음 매체 특성.
그리고 영상 카드 뉴스를 정했잖아요.
그러니까 문자, 사진, 그림, 내이션, 음악 등 다양한 시청각 요소를 활용해서 장면을 구성해야겠어라고 이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자료를 본격적으로 수집해야 되는데요.
이 자료를 수집할 때에도 우리가 고려해야 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바로 첫 번째 자료의 관련성입니다.
주제와 관련된 자료인지 너무 중요하고요.
그다음 신뢰성입니다.
우리가 믿을 만한 출처인지 공식력 있는 자료인지 그런 것들 확인을 해야 되고요.
다음으로 의미 전달을 하는데 효과적인가 요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자료를 수집을 합니다.
그래서 수집한 자료를 모두 사용하는게 아니라 요런 것에 해당되지 않는 것들은 우리가 그 저기 뭐야? 어, 선정하지 않아야겠죠.
그래서 이제 지금 뭐 면담, 사진, 기사 등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있어요.
어 카페인 과다 섭취를 하는 그 원인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의견을 묻고 있고 이제 사진을 통해서 카페인 부작용을 호소하는 모습 문제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넣는 거겠죠.
그리고 인터넷 신문 기사 고카페인 의무의 부작용을 다른 기사를 보여주면서 또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내용을 구성할 때는이 문구와 시각 자료 그리고 청각 자료까지 우리가 매체니까요.
이 청각 자료까지 활용을 할 수 있다라는 점 보시고요.
자, 제작할 때는 고려해야 되는 거.
우리가 제작 의도에 맞게 전달이 되고 있는가? 제작 도구는 효과적으로 활용했는가? 저작권이나 소통권.
어, 이제 우리가 아, 조상권.
우리가 소통 윤리를 잘 지키고 있는가? 요런 것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어, 초안을 작성하고 나면 그거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거죠.
어, 좀 더 개선을 해야 될 것 또는 사용하지 말아야 될 것 그런 것들을 이제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최종 결과물과 초안을 비교하는 거 문제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도 꼭 한번 비교해서 뭐가 달라졌는지를 판단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자, 그다음에 이제 공유하고 또 소통을 해야겠죠.
이 이 공유를 할 때에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그래서 의견 교환과 다양성, 공감과 지지, 정보와 지식의 공유 등등 다양한 측면에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거 확인을 해 두시고요.
이 소통 공간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그 방식도 확인을 해 두시고 자, 소통 윤리를 꼭 또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겠죠? 음.
자, 그래서 이제 실제로 공유를 하면 그 공유한 것들에 대해서 댓글이나 댓글이 달리면서 소통을 할 수가 있죠.
그래서 생산자와 수용자가 매체 자료 이제 매체 자료를 가지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 기억을 해 두시고요.
자, 그래서 보시면 카페에는 에너지가 아니다.
꼭 기억할게.
이런 식으로 이제 본 내용에 대해서 댓글을 달고 있네요.
자, 그런데 그러게 믿을 만한 정보일까? 어, 정보의 신뢰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는 부분 보이죠.
그래서 매체를 수용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우리가 확인할 수 있고요.
자, 그러면서 식품, 의약품, 안전처님이 믿을 수 있겠어? 출처가 나와.
하면서이 수용자들끼리 이렇게 매체를 수용할 때 있어서 그냥 무지성으로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신뢰성이라든지 이런 걸 검토하면서 수용하고 있다는 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문제 이식에 공감하는 내용들도 확인을 할 수가 있네요.
자,이 이렇게 만든 매체 자료를 평가하는 질문인데요.
이 질문도 문제로 구성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걸 평가해야 되는지 보십시오.
자, 소통 맥락을 고려하여 적절한 매체를 선정했는가?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자료와 정보를 제시하였는가? 소통 목적과 매체 특성을 고려하여 내용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는가? 저작권이나 추상권을 침해하지는 않았는가? 자, 이런 내용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가 어, 이것과 관련된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아까 전에 우리가 어, 그 가환나이고 초환과 최종 결과물 이걸 비교해서 달라진 점으로 적절하지 않은 거 묻는 문제 나올 수 있다고 했었죠.
여러분들 지금 교과서 참고하셔 가지고이 달라진 점으로 적절하지 않은 거 문제 한번 풀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어 이렇게 같이 보여 잠시만요.
요렇게 해서 동시에 보여 드릴게요.
네.
자, 그럼 영상 잠시 일시 정지하고 문제 풀어 봐 주세요.
네, 그럼 문제 한번 해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가와 비교하여 나에서 달라진 점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
우리 선지 하나하나 좀 볼게요.
음.
자, 일단 첫 번째 매체 자료의 주제가 변경되었다.
어, 주제는 여러분 동일하죠.
그래서 청소년에게 카페인은 에너지가 아니다.
이 카페인 음료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는 주제는 동일합니다.
자, 문구 외에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표현하였다.
어, 지금 가에서는 여기 보시면 문구 위주로 이제 좀 표현이 되고 있는데여 지금 나에서는 다양한 이미지를 같이 첨부하고 있는 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캐릭터 이미지로 변경하였다.
아까 우리가 본문에서 어, 초상권을 고려해서 내 사진 안 썼으면 좋겠어 하는 거 확인할 수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미지, 캐릭터 이미지로 바뀐 거 확인할 수 있고요.
매체 자료의 목적은 동일하지만 예상 수용자가 달라졌다.
어 예상 수용자 어 매자료의 목적과 예상 수용자 모두 동일하죠.
음 음.
그래서 요거는 달라지지 않았다.
그래서 1번과 4번이 일단 답이 됩니다.
5번도 볼게요.
카페인존 예방 방법을 설명하는 장면에서 내용을 항목별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자, 그래서 어 카페인 의존 예방 방법을 설명하는 그 장면에서 요렇게 항목별로 나누어서 표현하고 있는 거 우리가 확인할 수 있죠.
자, 이렇게 우리가 문제 한번 같이 풀어 보았고요.
이것 외에도 더 많은 그 문제나 학습 자료는 자, 여기 나와 있는 나무 아카데이미 홈페이지이 주소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