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낙 모터 모션데스크, 1년 실사용 후기! 딱 하나 아쉬웠던 점은?
모션 데스크 A2 제품 후기 (중학생 눈높이 설명)
안녕! 오랜만에 손으로 쓴 글이 아니라 영상으로 돌아왔어. 오늘은 내가 새로 산 책상, 바로 모션 데스크 A2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요즘 앉아서만 일하는 것보다 서서 일하는 게 건강에 좋다는 말 많이 들어봤지? 그래서 모션 데스크 쓰는 사람들이 엄청 늘고 있어. 나도 원래 회사에서 모션 데스크를 썼는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에도 하나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이 A2 제품, 모델명은 '렉투스 플러스'를 사게 된 거야.
이 브랜드가 막 광고를 엄청 많이 하는 곳은 아닌데, 내가 이 제품을 선택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
- 좋은 모터 사용: 이 제품은 덴마크에서 모터로 유명한 리낙(LINAK)이라는 회사의 모터를 사용했어. 듀얼 모터라 더 부드럽고 조용할 거라고 생각해서 이걸로 골랐지.
- 튼튼한 상판: 상판 두께가 28mm나 돼. 그래서 책상이 흔들리거나 휘어질 걱정은 없을 것 같아.
- 넉넉한 하중: 최대 160kg까지 버틴대. 나는 모니터 4개를 올려놨는데도 끄떡없더라.
내가 산 모델은 1400 타입인데, 가로 1380mm, 세로 700mm야. 내 방에 딱 맞는 사이즈였어. 물론 1200부터 2000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니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어.
추가로 구매한 옵션들도 있어:
- 컨트롤러: 기본 모델은 숫자 표시가 안 되는데, 내가 산 건 이렇게 높이가 숫자로 표시되고 4가지 높이를 기억할 수 있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내가 설정해둔 높이로 척척 올라가고 내려가!
- 바퀴: 바퀴 옵션을 달았는데, 이게 그냥 굴러다니는 게 아니라 스토퍼가 있어서 원하는 위치에 딱 고정할 수 있어.
- 전선 정리대: 책상 밑으로 지저분하게 늘어지는 전선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추가했어.
모터 부분에는 '리낙'이라고 적혀있고, 대기 전력도 0.1W로 엄청 적다고 하네.
충돌 감지 센서도 있는데, 이게 뭐냐면 책상이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물건에 부딪히면 멈추거나 살짝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서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기능이야.
진동 테스트도 해봤어. 돌을 올려놓고 높이를 조절했는데, 크게 흔들리지 않더라. 키보드를 쳐도 진동은 거의 못 느낄 정도야.
높이 조절도 자유로워. 지금 96cm인데, 최대 117cm까지 올라가고, 더 낮출 수도 있어. 나는 보통 69cm 정도로 맞춰놓고 써.
프레임 색깔은 흰색이랑 검은색이 있고, 높이에 따라 로우, 기본, 하이 버전도 있어.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운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PC 받침대야. 회전도 되고 좋긴 한데, 균형 잡기가 좀 어렵더라고. 데스크탑 본체를 걸어놓는 건데, 생각보다 그렇게 딱 고정되는 느낌은 아니었어.
그래도 그거 말고는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 앉았다 섰다 하면서 일하니까 확실히 몸이 편해진 느낌이야. 특히 재택근무가 길어지면서 장시간 앉아있는 게 힘들었는데, 이 책상 덕분에 그런 불편함이 많이 줄었어.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올게. 안녕!